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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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16:03:24 (*.17.47.227)
달마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어버이 날이죠.
타 지역에서 공부하는 아들넘이 아침에 연락왔습디다.
건강하시라고~~~
그 말이 왜 그리 고마운지 모르겠습디다.
자식으로써 당연한 인사것만 벌써 늙어가는 군아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오늘이 어버이 날이죠.
타 지역에서 공부하는 아들넘이 아침에 연락왔습디다.
건강하시라고~~~
그 말이 왜 그리 고마운지 모르겠습디다.
자식으로써 당연한 인사것만 벌써 늙어가는 군아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06.05.08 16:36:01 (*.151.17.236)
달마님.
이젠 편히 모시고 드릴때가 되었는데...
벌써 하나씩 받아보곤 합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합니다.
마음에 와 닿는 좋은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이젠 편히 모시고 드릴때가 되었는데...
벌써 하나씩 받아보곤 합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합니다.
마음에 와 닿는 좋은글...
가슴에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