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6.04.28 09:21:48 (*.231.60.39)
내가 당신 안에서 온전해지듯..
당신의 삶 또한 매일매일의 일기처럼 새로운 꿈이시길 빕니다..
모두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이시길요..
thanks lots~!
2006.04.28 11:45:59 (*.107.104.10)
꽃을 카메라에 담고오는 날에는
누워있어도 낮에 보았던 꽃들이 눈앞에서
아른거려 잠을 청하지 못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위에있는 장미꽃이 [세피아]라는 장미꽃과 많이 닮았습니다~
예쁜꽃과 예쁜사연 즐감하고 갑니다~
예쁜 주말과 휴일 되시길~~^^
누워있어도 낮에 보았던 꽃들이 눈앞에서
아른거려 잠을 청하지 못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위에있는 장미꽃이 [세피아]라는 장미꽃과 많이 닮았습니다~
예쁜꽃과 예쁜사연 즐감하고 갑니다~
예쁜 주말과 휴일 되시길~~^^
2006.04.28 13:54:12 (*.231.60.39)
이슬처럼님 꺼..
꽃만큼 세상에서 사람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주는 것도 없지싶어요.
그렇게 오로지 아름다움만을 간직하는 존재도 드물기도 하구요.
그런 눈에 담겨진 아름다움을 곱게 간직할 수 있는
님의 예쁜마음 또한 댓글을 통해 느낄 수가 있는 걸요~ㅎ
글이 차암 예쁘지요? 글 산책을 하다가 제 마음이 덩달아
그리 닮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에
님들과 함께 느끼고 싶어 얼른 올려 놓았거든요.
예쁜 글 님의 예쁜 마음과 함께 머물어 주시어 고마운 마음 남겨드려요.
간간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마음의 축복으로 감사하는 주말 맞으시길요...
저는 훌쩍 새벽1시가 되어버려 이제 잠자리에 들으려구요.
남겨주신 꽃의 기쁨처럼 행복하시길...
꽃만큼 세상에서 사람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주는 것도 없지싶어요.
그렇게 오로지 아름다움만을 간직하는 존재도 드물기도 하구요.
그런 눈에 담겨진 아름다움을 곱게 간직할 수 있는
님의 예쁜마음 또한 댓글을 통해 느낄 수가 있는 걸요~ㅎ
글이 차암 예쁘지요? 글 산책을 하다가 제 마음이 덩달아
그리 닮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에
님들과 함께 느끼고 싶어 얼른 올려 놓았거든요.
예쁜 글 님의 예쁜 마음과 함께 머물어 주시어 고마운 마음 남겨드려요.
간간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마음의 축복으로 감사하는 주말 맞으시길요...
저는 훌쩍 새벽1시가 되어버려 이제 잠자리에 들으려구요.
남겨주신 꽃의 기쁨처럼 행복하시길...
2006.04.28 14:25:13 (*.48.236.73)
an 님.
안뇽~~~~~~??
그대 위한 배려..
지나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당신이군요.ㅎ~
고운 모습으로..
좋은 향기로 그대에게 달려가고 시프~~~당~~ㅎ
따스한 봄..
시간들이 다 행복했음 합니다.^^*
요렇게~ㅎ금방 웃고 또 웃는 즐거운 금욜 되시어요~~방긋~ㅎ
안뇽~~~~~~??
그대 위한 배려..
지나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당신이군요.ㅎ~
고운 모습으로..
좋은 향기로 그대에게 달려가고 시프~~~당~~ㅎ
따스한 봄..
시간들이 다 행복했음 합니다.^^*
요렇게~ㅎ금방 웃고 또 웃는 즐거운 금욜 되시어요~~방긋~ㅎ
2006.04.28 19:01:20 (*.159.174.197)
아! 음악도 좋고 시도 좋고 꽃도 예쁘고 넘 좋다. 칭구!
나 이 음악 무지 좋아 하는데..ㅎㅎ 칭구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나 이 음악 무지 좋아 하는데..ㅎㅎ 칭구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006.04.28 19:30:49 (*.146.85.208)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콧노래로 발을 맞추어~~~♬
에고~!
가사 까먹었네...
노래방에서 영상 아래에 가사 자막이 뜨는뎅~
여긴 안뜨고 음악만 나오네...
노래방이 아닌가~~?
난 또 노래방인줄 알았잔우~
제목이 '진주잡이' 아닌감~~?
프랑스 비제의 작곡가...
(실은 네이버보구... ㅋㅋ)
점수도 98점도 안나오네... ㅋㅋ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콧노래로 발을 맞추어~~~♬
에고~!
가사 까먹었네...
노래방에서 영상 아래에 가사 자막이 뜨는뎅~
여긴 안뜨고 음악만 나오네...
노래방이 아닌가~~?
난 또 노래방인줄 알았잔우~
제목이 '진주잡이' 아닌감~~?
프랑스 비제의 작곡가...
(실은 네이버보구... ㅋㅋ)
점수도 98점도 안나오네... ㅋㅋ
2006.04.28 21:27:07 (*.16.115.36)
앤님 아뇽?
울 동상님께서 이쁜 꽃도가져오시^공^ 아름다운 멧세지(?)도 올리^공^ 음악도 듣기^공^
ㅋㅋㅋ 오늘은 공에다 날개랄 달아보니 쾌 보기 좋네^용^
이럼 습관도 모두 고운 이름을 갖으신분들이 자주 쓰시게에 한번 써봤^송^
향기로운 주말 보내시게~~~
울 동상님께서 이쁜 꽃도가져오시^공^ 아름다운 멧세지(?)도 올리^공^ 음악도 듣기^공^
ㅋㅋㅋ 오늘은 공에다 날개랄 달아보니 쾌 보기 좋네^용^
이럼 습관도 모두 고운 이름을 갖으신분들이 자주 쓰시게에 한번 써봤^송^
향기로운 주말 보내시게~~~
2006.05.02 02:01:39 (*.231.166.97)
고운초롱님 꺼..
에공~ㅎ 무신 거창허게스리 배려..까정욤??
미운오리 새끼는 그저 물결이 흐르는대로 좋은 글을 마음으로 타고 있을 뿐이지욤
황송하옵게 별것도 아닌 것에 지나는 발걸음까지 멈춰주시공
고마워서 그저 이 미운오리는 오데로 방향을 잡아야하는지...푸하하하~!
느닷없이 당신이라 칭하오시니 지도 답글을 이리 정중히 드리옵니당
어째 맘에 드시는지요??...힛~ㅎ
그러잖아도 오널 아침 어떤 님과 데이또 산책을 했드만
마음이 상쾌함의 또 다른 맛을 본 듯 하늘을 날개없이도 날것만 같습니다욤
역쉬나 지 마음에선 이리 사랑이 넘쳐나야 신이 난답니다요.
아공~산책하며 아침내내 웃었더만 오널 기분이 만땅입니당
남겨주신 고운 마음에 사랑의 기쁨 내려놓고 갑니다.
에공~ㅎ 무신 거창허게스리 배려..까정욤??
미운오리 새끼는 그저 물결이 흐르는대로 좋은 글을 마음으로 타고 있을 뿐이지욤
황송하옵게 별것도 아닌 것에 지나는 발걸음까지 멈춰주시공
고마워서 그저 이 미운오리는 오데로 방향을 잡아야하는지...푸하하하~!
느닷없이 당신이라 칭하오시니 지도 답글을 이리 정중히 드리옵니당
어째 맘에 드시는지요??...힛~ㅎ
그러잖아도 오널 아침 어떤 님과 데이또 산책을 했드만
마음이 상쾌함의 또 다른 맛을 본 듯 하늘을 날개없이도 날것만 같습니다욤
역쉬나 지 마음에선 이리 사랑이 넘쳐나야 신이 난답니다요.
아공~산책하며 아침내내 웃었더만 오널 기분이 만땅입니당
남겨주신 고운 마음에 사랑의 기쁨 내려놓고 갑니다.
2006.04.29 05:06:45 (*.231.60.39)
빈지게 칭구꺼..
칭구...칭구는 항상 그리 다 좋다고 하니 원 미안쓰러워서리~ㅋ
이 곡을 칭구가 무지허게 좋아하는지도 몰랐으니 참 고동안 내가 너모 무심했나보네
미안허네~~~그저 못난 칭구를 만나 좋아하는 곡도 하나 제대로 챙겨주질 못하니 원...ㅉ
칭구가 좋아하는 곡을 100곡 정도 적어 쪽지로 날려주게나
간간이 생각날 때마다 한번 대입을 시켜보겠네...하지만 어울릴 때나 사용하게 될 껄세
푸하하하~!! .....좋은 칭구.......사랑스런 칭구........내 칭구 맞제??
한가한 날 쇼핑나가 칭구가 좋아할 만한 곡을 골라 태평양 건네 보내던지
아니몬 여름에 나가 사준다는 '닭~~~머시' 이름을 그새에 잊었고마~우헤헤헤~ㅎ
그거이 얻어먹을 때 선물로 전해줌세
사진에 올려졌던 칭구의 하늘을 찌를 듯한 맑은 웃음이 생각나 덩달아 내도
실없이 빙긋 그리 웃는다네...
먼 곳까정 찾아와 이노래 무지허게 좋아한다는
칭구의 웃는 얼굴이 떠올라 나 또한 무지허게 행복하다네..
더 없이 고마운 칭구.....내게 늘 용기와 관심과 사랑을 불어 넣어주는 칭구....
가끔씩 떠올리며 고맙다고 기억한다는 것만 잊지 말아주게나...
에궁~ㅎ 얼렁 맛사지 해야징~~~ㅋ~!!
칭구...칭구는 항상 그리 다 좋다고 하니 원 미안쓰러워서리~ㅋ
이 곡을 칭구가 무지허게 좋아하는지도 몰랐으니 참 고동안 내가 너모 무심했나보네
미안허네~~~그저 못난 칭구를 만나 좋아하는 곡도 하나 제대로 챙겨주질 못하니 원...ㅉ
칭구가 좋아하는 곡을 100곡 정도 적어 쪽지로 날려주게나
간간이 생각날 때마다 한번 대입을 시켜보겠네...하지만 어울릴 때나 사용하게 될 껄세
푸하하하~!! .....좋은 칭구.......사랑스런 칭구........내 칭구 맞제??
한가한 날 쇼핑나가 칭구가 좋아할 만한 곡을 골라 태평양 건네 보내던지
아니몬 여름에 나가 사준다는 '닭~~~머시' 이름을 그새에 잊었고마~우헤헤헤~ㅎ
그거이 얻어먹을 때 선물로 전해줌세
사진에 올려졌던 칭구의 하늘을 찌를 듯한 맑은 웃음이 생각나 덩달아 내도
실없이 빙긋 그리 웃는다네...
먼 곳까정 찾아와 이노래 무지허게 좋아한다는
칭구의 웃는 얼굴이 떠올라 나 또한 무지허게 행복하다네..
더 없이 고마운 칭구.....내게 늘 용기와 관심과 사랑을 불어 넣어주는 칭구....
가끔씩 떠올리며 고맙다고 기억한다는 것만 잊지 말아주게나...
에궁~ㅎ 얼렁 맛사지 해야징~~~ㅋ~!!
2006.04.29 05:18:22 (*.231.60.39)
sawa님 꺼..
허허허~!! 참...웃음이 이리 나니 답글을 우찌 남겨드려야 하올지요.
이 기분 여기 오신 모든 가족님들의 기분과 같이 하면서요....이리 남겨주셨는데
그만 sawa님 기분이 올매나 워떠케 경쾌하시단 건지를 쏘옥~빼놓고 남기시어
도무지 이넘은 헤아리질 못하겠샴??~~~~~푸하하하~ㅋ
대충 기분이 좋다하시는 느낌이니 같이 하고프시당 하시겠지염
늘 머 마땅히 해드리는 것도 없사온데 그리 감사합니데이 하시오니.........허....참...........!!
그러하오니 지가 좀 더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님의 심중을 쪼매만 더
길게 댓글로 남겨 주시몬 답글을 드리는데 더할 나위없이 저에게는 기쁨이겠사옵니당
그리도 짧은 댓글에 이리 길게 답을 남겨드리는 제 정성을 깊이 헤아려주소서~~~ㅋ
남은 주말의 시간도 기쁘고 행복하시고 사랑 가득하시길 빕니당~ㅎ
지도 바다로 달려가 무쟈게 행복하다공 한번 외치고 올 생각입니데이...
허허허~!! 참...웃음이 이리 나니 답글을 우찌 남겨드려야 하올지요.
이 기분 여기 오신 모든 가족님들의 기분과 같이 하면서요....이리 남겨주셨는데
그만 sawa님 기분이 올매나 워떠케 경쾌하시단 건지를 쏘옥~빼놓고 남기시어
도무지 이넘은 헤아리질 못하겠샴??~~~~~푸하하하~ㅋ
대충 기분이 좋다하시는 느낌이니 같이 하고프시당 하시겠지염
늘 머 마땅히 해드리는 것도 없사온데 그리 감사합니데이 하시오니.........허....참...........!!
그러하오니 지가 좀 더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님의 심중을 쪼매만 더
길게 댓글로 남겨 주시몬 답글을 드리는데 더할 나위없이 저에게는 기쁨이겠사옵니당
그리도 짧은 댓글에 이리 길게 답을 남겨드리는 제 정성을 깊이 헤아려주소서~~~ㅋ
남은 주말의 시간도 기쁘고 행복하시고 사랑 가득하시길 빕니당~ㅎ
지도 바다로 달려가 무쟈게 행복하다공 한번 외치고 올 생각입니데이...
2006.04.29 03:12:43 (*.231.60.39)
장고행님 꺼..
아공~ㅎ 행님은 우쨔몬 그리도 차아암~~~~할말을 잃었슴당~ㅋ
왕년엔 뇨자덜한테 인기가 꽤나 '쨩'이셨겠어염
오똑케 그리 구엽게 말쌈을 하시는지 그거이 누구더라 하라카몬
참 안어울릴 끼란 생각을 하니 와이리 웃음이 나는지욤??
지가 누구한테 대입을 시켜봤는지 아시겠샴????~푸하하하~ㅎ
지만 알고 너머가야지욤...발설했다가는 지가 그날로 홈을 떠나야할낍니당
행님두 늘 건강 잘 챙기시공...행님이 젤루 젊어보이는 걸 보니
다른사람덜이 우선은 챙겨야겠더구만염~내 놓을만 하다하시더니만 멋있으시더구만여~ㅎ
만나뵙지 못한 것이 한이 되옵니당~ㅋㅋㅋ
그 젊으신 마음 늘 오래오래 간직하시어
오사모 회원들과의 돈독한 열정으로 영원히 함께하시길요...
챙겨주시는 마음에 한 껏 고마움 남겨드립니다...
고마워요, 행님~!!
아공~ㅎ 행님은 우쨔몬 그리도 차아암~~~~할말을 잃었슴당~ㅋ
왕년엔 뇨자덜한테 인기가 꽤나 '쨩'이셨겠어염
오똑케 그리 구엽게 말쌈을 하시는지 그거이 누구더라 하라카몬
참 안어울릴 끼란 생각을 하니 와이리 웃음이 나는지욤??
지가 누구한테 대입을 시켜봤는지 아시겠샴????~푸하하하~ㅎ
지만 알고 너머가야지욤...발설했다가는 지가 그날로 홈을 떠나야할낍니당
행님두 늘 건강 잘 챙기시공...행님이 젤루 젊어보이는 걸 보니
다른사람덜이 우선은 챙겨야겠더구만염~내 놓을만 하다하시더니만 멋있으시더구만여~ㅎ
만나뵙지 못한 것이 한이 되옵니당~ㅋㅋㅋ
그 젊으신 마음 늘 오래오래 간직하시어
오사모 회원들과의 돈독한 열정으로 영원히 함께하시길요...
챙겨주시는 마음에 한 껏 고마움 남겨드립니다...
고마워요, 행님~!!
2006.04.29 05:27:11 (*.231.60.39)
반글라형 꺼..
에구구...울 방굴라형 꺼이를 하마터면 빼묵을 뻔했다욤~ㅋ
빼묵었으몬 울 형아가 또 얼매나 속상해 허셨을꺼나??
행님, 내 케릭터는 알아보구 있샴??
행님 케릭터는 꼭 행님이 직접 그려서 맹근 거 가터욤
우쨔몬 그리도 똑같냐욤??~푸하하하~!!
시방 노래잘한다공 자랑하는겨?? 98점씩 이나??...
아마도 이 노래 제목이 '진주 조개잡이' 아님니껴??
아주 오래 전 울집에선 주말이몬 몇 개의 곡이 청소할 때
지정곡으로 아바지께서 틀어놓으셨는데 그 곡중의 하나가 이곡이였다욤
징그럽게도 들었던 기억이있었지염
벌써, 꼭두새벽부터 이 곡이 멀찌기서 들려오몬 모두덜 기상을 하고
먼지털이던 아님 빗자루건, 아니몬 걸레건 하여튼 뭣이던지 얼렁 손에 들고
눈도 못 뜬채 청소하는 척이라도 했어야 했으니까욤...
그 때는 속으로 지옥이 따로 옵따했었는데 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네욤~ㅎ
늘 행님의 댓글을 접할 때마다 뭐 밸루 실속은 옵쓰몬서두
저를 그리 웃을 수 있게 하여 주시니 참 행님한테 그래두 고맙단 생각이 끊이질 않는다네요.
그리 크게 댓글에 신경쓰시지 마시공 지금처럼만 저를 웃을 수 있게
유지시켜 주시몬 돼옵니다요...
더불어 웃으며 맞을 수 있는 주말 남겨주시어 감사한 마음 전해드리고 싶습니당...
감사해요, 행님~!!
에구구...울 방굴라형 꺼이를 하마터면 빼묵을 뻔했다욤~ㅋ
빼묵었으몬 울 형아가 또 얼매나 속상해 허셨을꺼나??
행님, 내 케릭터는 알아보구 있샴??
행님 케릭터는 꼭 행님이 직접 그려서 맹근 거 가터욤
우쨔몬 그리도 똑같냐욤??~푸하하하~!!
시방 노래잘한다공 자랑하는겨?? 98점씩 이나??...
아마도 이 노래 제목이 '진주 조개잡이' 아님니껴??
아주 오래 전 울집에선 주말이몬 몇 개의 곡이 청소할 때
지정곡으로 아바지께서 틀어놓으셨는데 그 곡중의 하나가 이곡이였다욤
징그럽게도 들었던 기억이있었지염
벌써, 꼭두새벽부터 이 곡이 멀찌기서 들려오몬 모두덜 기상을 하고
먼지털이던 아님 빗자루건, 아니몬 걸레건 하여튼 뭣이던지 얼렁 손에 들고
눈도 못 뜬채 청소하는 척이라도 했어야 했으니까욤...
그 때는 속으로 지옥이 따로 옵따했었는데 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네욤~ㅎ
늘 행님의 댓글을 접할 때마다 뭐 밸루 실속은 옵쓰몬서두
저를 그리 웃을 수 있게 하여 주시니 참 행님한테 그래두 고맙단 생각이 끊이질 않는다네요.
그리 크게 댓글에 신경쓰시지 마시공 지금처럼만 저를 웃을 수 있게
유지시켜 주시몬 돼옵니다요...
더불어 웃으며 맞을 수 있는 주말 남겨주시어 감사한 마음 전해드리고 싶습니당...
감사해요, 행님~!!
2006.04.29 10:51:26 (*.118.25.87)
휴일 아침 입니다.
" 당신의 삶 또한 매일매일의 일기처럼 새로운 꿈이시길 빕니다... " 아하 ~ ! 정말 싱그러운 인사, 감사 합니다.
햇살 좋은 오전은, 잠시 가까운 공원에 나가서 싱그러움들을 담아 올까 합니다. ( - 스틸용 카메라 밖에 없습니다. ㅎㅎㅎ)
우리네 '바로 곁에'도 멋과 아름다움이 있는데, 늘 잊고 살지요.
an님도, 평온하고 무지 좋은 휴일 되시기를......
" 당신의 삶 또한 매일매일의 일기처럼 새로운 꿈이시길 빕니다... " 아하 ~ ! 정말 싱그러운 인사, 감사 합니다.
햇살 좋은 오전은, 잠시 가까운 공원에 나가서 싱그러움들을 담아 올까 합니다. ( - 스틸용 카메라 밖에 없습니다. ㅎㅎㅎ)
우리네 '바로 곁에'도 멋과 아름다움이 있는데, 늘 잊고 살지요.
an님도, 평온하고 무지 좋은 휴일 되시기를......
2006.04.30 09:44:44 (*.231.166.97)
고우님 꺼..
답글을 늦게 올려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나야가라엘 달려갔다 이제야 집으로 돌아왔답니다요.
차암, 언제나 불현 듯 그리 달려가도 거대한 그 모습은 여전히 말이 없습니다.
거센 물살을 타고 피어오르는 물안개의 파편이 1km정도의 거리까지 피어 오른답니다.
뿌려지는 안개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노라니 마음의 모든 것이
그저 흐르는 폭포와 함께 그렇게 씻겨 내려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 거대한 폭포위로 언제나 찬란하게 무지개가 선명히 떠있는 모습 또한 장관이지요.
아직도 눈앞에서 어른거리는 아름다움 입니다.
달아놓은 맨트에 싱그러움을 함께 느껴주시어 제 마음 더할 나위없이 뿌듯합니다.
공원에 가시어 봄날의 상큼함 가슴 가득히 담아오셨는지요?
주변의 모든 것에서 늘 여유를 찾으시는 님의 모습에서 넉넉한 아름다움을 봅니다.
내내 그리 넉넉하신 여유 잃지 않으시길요...
챙겨 주신 댓글에 푸근한 사랑 제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언제나 작은기쁨으로 행복 누리시는 기쁜나날 이시길 빕니다.
답글을 늦게 올려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나야가라엘 달려갔다 이제야 집으로 돌아왔답니다요.
차암, 언제나 불현 듯 그리 달려가도 거대한 그 모습은 여전히 말이 없습니다.
거센 물살을 타고 피어오르는 물안개의 파편이 1km정도의 거리까지 피어 오른답니다.
뿌려지는 안개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노라니 마음의 모든 것이
그저 흐르는 폭포와 함께 그렇게 씻겨 내려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 거대한 폭포위로 언제나 찬란하게 무지개가 선명히 떠있는 모습 또한 장관이지요.
아직도 눈앞에서 어른거리는 아름다움 입니다.
달아놓은 맨트에 싱그러움을 함께 느껴주시어 제 마음 더할 나위없이 뿌듯합니다.
공원에 가시어 봄날의 상큼함 가슴 가득히 담아오셨는지요?
주변의 모든 것에서 늘 여유를 찾으시는 님의 모습에서 넉넉한 아름다움을 봅니다.
내내 그리 넉넉하신 여유 잃지 않으시길요...
챙겨 주신 댓글에 푸근한 사랑 제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언제나 작은기쁨으로 행복 누리시는 기쁜나날 이시길 빕니다.
2006.05.01 05:24:27 (*.193.166.126)
햇살이 아름답게 서녁창을 물들이는 오후에...
흐르는 음악이 너무 좋으네요.
가끔 이런 시간을 갖어보는 요즘이랍니다.
평상시때 하지않는 습관이라고나 할까요.
눈 감아도
눈을 떠보아도
가슴 속에
마음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
솔직히 얼굴은 모르지만 그래도
차암 가까운 사이인것처럼
그렇게 느껴지는데...
멋진 오후가 되시길...
음악 진짜 지긴다요.... 아! 조오타아~ thanz ~~*:...:*
흐르는 음악이 너무 좋으네요.
가끔 이런 시간을 갖어보는 요즘이랍니다.
평상시때 하지않는 습관이라고나 할까요.
눈 감아도
눈을 떠보아도
가슴 속에
마음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
솔직히 얼굴은 모르지만 그래도
차암 가까운 사이인것처럼
그렇게 느껴지는데...
멋진 오후가 되시길...
음악 진짜 지긴다요.... 아! 조오타아~ thanz ~~*:...:*
2006.05.01 06:50:14 (*.231.166.97)
푸른안개 온냐 꺼..
문득 나타나시어 이리 마지막 댓글을 남겨주시니
참으로 반가움이 더하는구랴~ㅎ
어제 나야가라에서 미국바라보몬서 온냐랑, cosmos를
옵지만서두 함 불러보고팠당 거 옆방에서 보셨지얌??
잠깐씩이라도 이리 마음을 남겨주시니
만남을 갖은 것 처럼 반갑기 그지없어라욤
이리 정이 들어 우찌해야 하는지 참으로
정이 들기는 쉬워도 정을 뗀다생각하몬 가심에 에이지랑~ㅋ
가끔씩 들르는 나야가라엘 가몬 늘 온냐생각 잊지 않으리당
가까운 사이란 건 잊지않고 있으니오 보내 준 멜로
연락한번 넣으리다..
정리가 좀 늦어져 이리 연락을 못드리고 있으니오
정리를 마치는대로 cosmos와 온냐에게 연락드리리다.
아주 잊지는 마소~잉??...안뇽~!
문득 나타나시어 이리 마지막 댓글을 남겨주시니
참으로 반가움이 더하는구랴~ㅎ
어제 나야가라에서 미국바라보몬서 온냐랑, cosmos를
옵지만서두 함 불러보고팠당 거 옆방에서 보셨지얌??
잠깐씩이라도 이리 마음을 남겨주시니
만남을 갖은 것 처럼 반갑기 그지없어라욤
이리 정이 들어 우찌해야 하는지 참으로
정이 들기는 쉬워도 정을 뗀다생각하몬 가심에 에이지랑~ㅋ
가끔씩 들르는 나야가라엘 가몬 늘 온냐생각 잊지 않으리당
가까운 사이란 건 잊지않고 있으니오 보내 준 멜로
연락한번 넣으리다..
정리가 좀 늦어져 이리 연락을 못드리고 있으니오
정리를 마치는대로 cosmos와 온냐에게 연락드리리다.
아주 잊지는 마소~잉??...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