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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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09:10:14 (*.48.236.73)
봄향기 가득한 5월..
셋째날 ..
이뿐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요거↓↓~ㅎ
한잔.............드시공~ㅋ
즐거운 일들이 가득한 고운날 되시어욤~ㅎ
오널아침~푸른안개온니의~ 선물을 받구~~~~~~~ 보니께~
마늬마늬 기분좋은 아침입니다~용~~~^^*
구레셩~
초롱이가~~요렇케↓↓~ㅎ
행복만땅으루 시작합니다...용~ㅎㅎ
2006.05.03 11:47:45 (*.120.229.157)
고운~초롱님..^^
오늘은..고운 초롱님께^^
좋은 일만..행복한 일만..있기를~기도 할께요^^
글~~구 오늘 공연..잘하시라고..응원 할께요^^
못가는 제맘..아시죠^^
항상 바쁘신데도..이렇게~~
커피 좋아하는..동상을 위해^^(오작교홈 식구들을 위해)
커피까지~준비해 주시고..^^감사합니다^^
조위에 ↑작고 귀엽고.사랑스럽게..엉덩이를~흔들고 있는....초롱온니다욤^^
초롱 온~니^^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공연 잘 마치시구욤^^싸랑합니다~~~^^*^^
순수 동상 올림..^^
오늘은..고운 초롱님께^^
좋은 일만..행복한 일만..있기를~기도 할께요^^
글~~구 오늘 공연..잘하시라고..응원 할께요^^
못가는 제맘..아시죠^^
항상 바쁘신데도..이렇게~~
커피 좋아하는..동상을 위해^^(오작교홈 식구들을 위해)
커피까지~준비해 주시고..^^감사합니다^^
조위에 ↑작고 귀엽고.사랑스럽게..엉덩이를~흔들고 있는....초롱온니다욤^^
초롱 온~니^^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공연 잘 마치시구욤^^싸랑합니다~~~^^*^^
순수 동상 올림..^^
2006.05.03 11:45:52 (*.48.236.73)
sawa님.
푸~하하하~ㅎ
안뇽~~~~~~~??
늘~ 좋은 일로 채우고 계시겠지요?
초롱이~이케~ 바쁜지~~~ㅎ
어쩌다보니께..
봄의 한가운데에서..
모처럼 황사가 없는 날씨..
찬란한 봄 햇살에 눈부셔하고 있네여~
가정의 달..
맨날 맨날~행복하시고..욤~얄랴붕~~~~~~꾸벅~ㅎ
푸~하하하~ㅎ
안뇽~~~~~~~??
늘~ 좋은 일로 채우고 계시겠지요?
초롱이~이케~ 바쁜지~~~ㅎ
어쩌다보니께..
봄의 한가운데에서..
모처럼 황사가 없는 날씨..
찬란한 봄 햇살에 눈부셔하고 있네여~
가정의 달..
맨날 맨날~행복하시고..욤~얄랴붕~~~~~~꾸벅~ㅎ
2006.05.03 11:48:04 (*.118.25.74)
몽땅 받자 !
하여간, 오월에 무언가 좋은 일이 그득할 것 같아요.
점심시간 다 됐지만, 주시는 차 (커피) 한 잔 하면서
발을 까딱 까딱 음악에 맞춰서 풀어 주고 ~
아하 ~ 그런 참한 날씨 입니다.
이만 하면 몽땅 다 받은 거 맞지요 ? ㅎㅎㅎ
하여간, 오월에 무언가 좋은 일이 그득할 것 같아요.
점심시간 다 됐지만, 주시는 차 (커피) 한 잔 하면서
발을 까딱 까딱 음악에 맞춰서 풀어 주고 ~
아하 ~ 그런 참한 날씨 입니다.
이만 하면 몽땅 다 받은 거 맞지요 ? ㅎㅎㅎ
2006.05.03 11:53:48 (*.48.236.73)
보고시픈 울~순수동상.
까까~~~~~~~~~꽁~ㅎ
클클클~~~~~ㅋ
하하ㅎㅎㅎㅎㅎㅎ
사랑하는 동상~
땜사렁 아주 쬐금쬐금 우울하던 맘이 워데루~~~싸~악~도망을 치구................ㅎ
조아~조아~ㅎ
그럼~동상맘을...??
이케 넒은마음을 가진 온니가 모르것어~~~~~~여~ㅎ
가까이 있으니께~언제라두 맘만 머그믄..??~ㅎㅎㅎ
동상두~행운이랑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할께~~
오늘두 참~조흔 하루가 되길..아라찌??
내 동상 사랑해~~~~~안뇽~ㅎ
까까~~~~~~~~~꽁~ㅎ
클클클~~~~~ㅋ
하하ㅎㅎㅎㅎㅎㅎ
사랑하는 동상~
땜사렁 아주 쬐금쬐금 우울하던 맘이 워데루~~~싸~악~도망을 치구................ㅎ
조아~조아~ㅎ
그럼~동상맘을...??
이케 넒은마음을 가진 온니가 모르것어~~~~~~여~ㅎ
가까이 있으니께~언제라두 맘만 머그믄..??~ㅎㅎㅎ
동상두~행운이랑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할께~~
오늘두 참~조흔 하루가 되길..아라찌??
내 동상 사랑해~~~~~안뇽~ㅎ
2006.05.03 12:09:57 (*.48.236.73)
古友님.
헤헤헤~~~~~~ㅎ
에고~행복혀~~~~~랑
연두빛 상큼함~
햇살이 눈이 부시네요~.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오공~
맛나게 점심 드시고~~~~~행복한 날 되세요*^^*
古友님~얄랴븅~~~~방긋
헤헤헤~~~~~~ㅎ
에고~행복혀~~~~~랑
연두빛 상큼함~
햇살이 눈이 부시네요~.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오공~
맛나게 점심 드시고~~~~~행복한 날 되세요*^^*
古友님~얄랴븅~~~~방긋
2006.05.03 13:03:21 (*.159.174.197)
고운초롱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이렇게 아름다운 5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초롱님께서도 늘 즐겁
고 행복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이렇게 아름다운 5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초롱님께서도 늘 즐겁
고 행복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6.05.03 13:55:55 (*.151.17.235)
지금쯤 공연준비에 여념이
없을것 같은 울~ 고운초롱님.
오월의 바쁜 행사에 항상 건강 챙기시고
그리고 특히 환절기 감기에 조심하세요.
sawa님~예... 1등 당첨을 축하 드림니데이~
1등 하신 소감 한마디 해 주이소~
기분이 울메나 째짐니까? ㅋㅋ
없을것 같은 울~ 고운초롱님.
오월의 바쁜 행사에 항상 건강 챙기시고
그리고 특히 환절기 감기에 조심하세요.
sawa님~예... 1등 당첨을 축하 드림니데이~
1등 하신 소감 한마디 해 주이소~
기분이 울메나 째짐니까? ㅋㅋ
2006.05.03 18:25:27 (*.48.236.73)
빈지게님~!안뇽~~??
눈이 부시도록 싱그러운 날..
요로코롬~
고운향기 전해 주시는 빈지게님 참말루 감사해요~ㅎ
초롱이두~
5월의 고운 향기를 전해 드립니다..욤~
글구요,
축제의 거리에셩~
울 빈지게님이랑,울 감독님이랑 막걸리 한사발~~~~~~~ 워때욤~??~ㅋ
오널두~고운시간 되시공~
빈지게님~언제나 행복하세욤~요~얄라븅~~~~~*^^*
눈이 부시도록 싱그러운 날..
요로코롬~
고운향기 전해 주시는 빈지게님 참말루 감사해요~ㅎ
초롱이두~
5월의 고운 향기를 전해 드립니다..욤~
글구요,
축제의 거리에셩~
울 빈지게님이랑,울 감독님이랑 막걸리 한사발~~~~~~~ 워때욤~??~ㅋ
오널두~고운시간 되시공~
빈지게님~언제나 행복하세욤~요~얄라븅~~~~~*^^*
2006.05.03 18:03:12 (*.48.236.73)
반글라 오라버니.
까~~~~~~~~~꽁~??
방금 도착을 하궁~
아직 씻지두 않구~보고시픈~~~~~~~~울 오라버니 만나러 왔지렁~~~~~~ㅎ
푸~하하하~~~~~~~~~~~~~~~~ㅎ
우리모두~
5월은 몸도~ 맘두 무쟈게~~~~~~~~~ 바뿐달이네여~...
오라버니께서도~늘~건강 하시구 즐건날 되세여~.....^^* 아라찌??~~~ㅎ
피에쑤;글구여~~~~~운동을 시러하신~~~~고 가토셩~~~??
시간내어~적당한 운동을 꼬~옥 하시길 바랍니다.......용~~~ㅎ방긋
까~~~~~~~~~꽁~??
방금 도착을 하궁~
아직 씻지두 않구~보고시픈~~~~~~~~울 오라버니 만나러 왔지렁~~~~~~ㅎ
푸~하하하~~~~~~~~~~~~~~~~ㅎ
우리모두~
5월은 몸도~ 맘두 무쟈게~~~~~~~~~ 바뿐달이네여~...
오라버니께서도~늘~건강 하시구 즐건날 되세여~.....^^* 아라찌??~~~ㅎ
피에쑤;글구여~~~~~운동을 시러하신~~~~고 가토셩~~~??
시간내어~적당한 운동을 꼬~옥 하시길 바랍니다.......용~~~ㅎ방긋
2006.05.03 18:22:39 (*.48.236.73)
고운 칭구님.
방가~~~~~~~~~랑~ㅎ
네~아주 쬐금은 바쁘네~~~~염~ㅎ
짙어가는 푸른잎새의 싱그러움처럼 ~
맑은 하늘빛 처럼~희망으로 ~
5월도~~고운 날들~ 보내세요 ~ㅎ
글구여~
언제나 성당에서두~수고 마늬 마늬~ 하심에 감사해용~
에구~부활절 나뭄의 잔치~
행사 치루시느랴~~~~~ 고생마니 하셨습니다.용~
혹시 몸살은 ~??
늘 이뿌게만 살아가는 울 고운 칭구님~!!사랑합니다..용~~방긋
방가~~~~~~~~~랑~ㅎ
네~아주 쬐금은 바쁘네~~~~염~ㅎ
짙어가는 푸른잎새의 싱그러움처럼 ~
맑은 하늘빛 처럼~희망으로 ~
5월도~~고운 날들~ 보내세요 ~ㅎ
글구여~
언제나 성당에서두~수고 마늬 마늬~ 하심에 감사해용~
에구~부활절 나뭄의 잔치~
행사 치루시느랴~~~~~ 고생마니 하셨습니다.용~
혹시 몸살은 ~??
늘 이뿌게만 살아가는 울 고운 칭구님~!!사랑합니다..용~~방긋
2006.05.03 23:35:42 (*.206.106.107)
왠지 이곳을 올때~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은 예감이었는뎅~~
워매나~~~
오작교 홈에서 왠 바겐세일~~??
그것두 몽땅~~~~~~!!!
싸랑하는 초롱님이
공연에만 전념 할라공~~
오작교 shop 소품까정 정리하는건 아닌쥐~~~
가~가~~가지마~~~~~~~!!(고현정 버전~)
나 당신없는 이곳일랑~
앙꼬없는 찐빵~!
고무줄없는 빤츄~!!
가시없는 선인장~~~!!인걸여~~~
기쁜맘으루~ 우울한 맘으루~~
늘 이곳을 찾을땐
따뜻하고 포근한 "고운초롱표" 안락의자가 있기에~
푹신한 당신의 쿠션에 기대렵니다~~~~~~~~~~에구에구 왠^ 닭살??
담엔 흔들의자두 준비해 주는거져~~??
점점 짙어가는 녹색의 5월~
울 초롱님두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시구여~
싸랑하는 이 언냐두 가끔 생각해주는거 잊음 안돼져~~~
밝고 맑은 미소를 지닌 울 초롱님이 너모^너머 보구시퍼셩~선물루^
내 사랑하는 맘 ~~~~몽땅^"w 드릴께용~~♥♡*
ChocoChoco"~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은 예감이었는뎅~~
워매나~~~
오작교 홈에서 왠 바겐세일~~??
그것두 몽땅~~~~~~!!!
싸랑하는 초롱님이
공연에만 전념 할라공~~
오작교 shop 소품까정 정리하는건 아닌쥐~~~
가~가~~가지마~~~~~~~!!(고현정 버전~)
나 당신없는 이곳일랑~
앙꼬없는 찐빵~!
고무줄없는 빤츄~!!
가시없는 선인장~~~!!인걸여~~~
기쁜맘으루~ 우울한 맘으루~~
늘 이곳을 찾을땐
따뜻하고 포근한 "고운초롱표" 안락의자가 있기에~
푹신한 당신의 쿠션에 기대렵니다~~~~~~~~~~에구에구 왠^ 닭살??
담엔 흔들의자두 준비해 주는거져~~??
점점 짙어가는 녹색의 5월~
울 초롱님두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시구여~
싸랑하는 이 언냐두 가끔 생각해주는거 잊음 안돼져~~~
밝고 맑은 미소를 지닌 울 초롱님이 너모^너머 보구시퍼셩~선물루^
내 사랑하는 맘 ~~~~몽땅^"w 드릴께용~~♥♡*
ChocoChoco"~
2006.05.04 01:48:42 (*.16.115.36)
울 이쁜 누이야 장고 오래비 좀 살려줘요.
혹시 바지들도 치마입은 사람같이 한달에 한번씩 큰일을 치른다요?
한달에 한번씩 오래비 마음이 좀 이상해지는 듯 싶으요.
아무 이상 없다가도 갑자기 몸과 마음이 이상해 진다요?
아이 설명은 자세히 못하고~~~
바지도 치마처럼 거시기(?)하는겨...???
요새 장고 오래비가 좀 심신이 거시기 하거든!!!
증말 궁금하네~~~ㅋㅋㅋ
좋은 약 있으면 좀 주이소.
혹시 바지들도 치마입은 사람같이 한달에 한번씩 큰일을 치른다요?
한달에 한번씩 오래비 마음이 좀 이상해지는 듯 싶으요.
아무 이상 없다가도 갑자기 몸과 마음이 이상해 진다요?
아이 설명은 자세히 못하고~~~
바지도 치마처럼 거시기(?)하는겨...???
요새 장고 오래비가 좀 심신이 거시기 하거든!!!
증말 궁금하네~~~ㅋㅋㅋ
좋은 약 있으면 좀 주이소.
2006.05.04 09:56:11 (*.48.236.73)
오모낭~~~~~ㅎ
이뿐천사님.
이뿐 초롱이보다~ 더 이쁠꼬 가튼 예감이 드네여~
너모 반가워여~ㅎ
요기~↓
[울~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에는~
언제나 편안하게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ㅎ.
다시한번 이뿌게 반깁니다~영^^*
이곳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서로의 안부 잊으시믄 안 돼요ㅎㅎ
글고요,~님의 닉이 참 정감있어 좋습니다.
늘~따뜻한 마음 함께 하기로해요.
천사님~!행복한 하루 되세요. 방긋~~~ㅎ
이뿐천사님.
이뿐 초롱이보다~ 더 이쁠꼬 가튼 예감이 드네여~
너모 반가워여~ㅎ
요기~↓
[울~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에는~
언제나 편안하게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ㅎ.
다시한번 이뿌게 반깁니다~영^^*
이곳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서로의 안부 잊으시믄 안 돼요ㅎㅎ
글고요,~님의 닉이 참 정감있어 좋습니다.
늘~따뜻한 마음 함께 하기로해요.
천사님~!행복한 하루 되세요. 방긋~~~ㅎ
2006.05.04 09:55:10 (*.120.229.157)
고운~초롱님~~^^
어제 공연의~마~~니 피곤 하시죠?
공연.축제의~거리에서 감독님.빈지게님~막걸리 한잔~~캭~~ 하셨는지요?^^
근무 도중...간간히? 시계를 보면서....
지금쯤...공연 하고계시겠구나~~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바쁘신가욤^^
오늘은..피로좀..푸세요^^
초롱~~온~~니^^
오늘 하루도~~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어제 공연의~마~~니 피곤 하시죠?
공연.축제의~거리에서 감독님.빈지게님~막걸리 한잔~~캭~~ 하셨는지요?^^
근무 도중...간간히? 시계를 보면서....
지금쯤...공연 하고계시겠구나~~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바쁘신가욤^^
오늘은..피로좀..푸세요^^
초롱~~온~~니^^
오늘 하루도~~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2006.05.04 10:00:20 (*.48.236.73)
붕어빵 아자씨.
안뇽~~~~~~??
에구~가정의달..
감사의달...
춘향제 축제기간..ㅎ~
요로코롬~ 맘이 먼저 바빠지는 걸 오톡하지여~??
글구여~~~~~~못자리는~~영~??
푸~하하하~지난번에 이곳 고급인력이 지원나갈라궁~
대기 중이였는디~~~~~~~용~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품삭으루 쌀가마가 너모 아깝게 느껴지셨던지~~??
영~~~~~~~무소식이네여??ㅎㅎㅎ~
너모 반가웠어여~~조흔날 되시어여~얄라븅~~~방긋
안뇽~~~~~~??
에구~가정의달..
감사의달...
춘향제 축제기간..ㅎ~
요로코롬~ 맘이 먼저 바빠지는 걸 오톡하지여~??
글구여~~~~~~못자리는~~영~??
푸~하하하~지난번에 이곳 고급인력이 지원나갈라궁~
대기 중이였는디~~~~~~~용~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품삭으루 쌀가마가 너모 아깝게 느껴지셨던지~~??
영~~~~~~~무소식이네여??ㅎㅎㅎ~
너모 반가웠어여~~조흔날 되시어여~얄라븅~~~방긋
2006.05.04 10:37:58 (*.48.236.73)
초코우유님.
까~~~~~~~~~꽁~ㅎ
아라써~~~~~요거~~↓
맘에 들랑가~~몰~~~~~~~~~~~~러~??
이젠 되었지~~~~~~여????
푸~하하하~ㅎ
온제나~모든님들의 미소를 짓게 해주신~
초코우유님의 고운향기~땜시렁~~~~~ㅎ
벌써부터 아름다운 감사와 배려가 가득가득 하다는 것을~
느끼고 감사하공 있지~~~~~~~~~렁~ㅎ
울 초코우유님~~~체고입니다........용~~ㅋ
늘~감기랑 칭구는 하지 말구~초롱이랑 칭구하고 있어야 돼여~??
글구~언제나 행운이랑 함께 하시길 빌어여~사랑해~영~~~~~~안뇽~ㅎ
까~~~~~~~~~꽁~ㅎ
아라써~~~~~요거~~↓
맘에 들랑가~~몰~~~~~~~~~~~~러~??
이젠 되었지~~~~~~여????
푸~하하하~ㅎ
온제나~모든님들의 미소를 짓게 해주신~
초코우유님의 고운향기~땜시렁~~~~~ㅎ
벌써부터 아름다운 감사와 배려가 가득가득 하다는 것을~
느끼고 감사하공 있지~~~~~~~~~렁~ㅎ
울 초코우유님~~~체고입니다........용~~ㅋ
늘~감기랑 칭구는 하지 말구~초롱이랑 칭구하고 있어야 돼여~??
글구~언제나 행운이랑 함께 하시길 빌어여~사랑해~영~~~~~~안뇽~ㅎ
2006.05.04 10:16:47 (*.48.236.73)
장고 오라버니.
안녕하시어용~~~~??
워메~워매~~ㅎ
작은 행복도 나누어 갖공~
글구 슬픈일도 함께하궁~
구레셩~
넓은 마음과 여유로운 맘이 있다믄 올메나 좋을까~낭??
우린 오뉘이 인것을~~??
클클클~~~~~~ㅋ
오라버니께서~
요즈음 심신이 불편하시다고요??
고롬~ 이쁜입이 지독히도 무겁구~맘이 든든한 이케 이삔 동상에게~
속시원하게 툭~~~~~~~털어놔보세~~~~영??
아라~~~~~~찡??
에고~울 오라버니 항상 행복하시길 빌어여~~사랑합니다...용~~~~빵긋
안녕하시어용~~~~??
워메~워매~~ㅎ
작은 행복도 나누어 갖공~
글구 슬픈일도 함께하궁~
구레셩~
넓은 마음과 여유로운 맘이 있다믄 올메나 좋을까~낭??
우린 오뉘이 인것을~~??
클클클~~~~~~ㅋ
오라버니께서~
요즈음 심신이 불편하시다고요??
고롬~ 이쁜입이 지독히도 무겁구~맘이 든든한 이케 이삔 동상에게~
속시원하게 툭~~~~~~~털어놔보세~~~~영??
아라~~~~~~찡??
에고~울 오라버니 항상 행복하시길 빌어여~~사랑합니다...용~~~~빵긋
2006.05.04 11:49:19 (*.48.236.73)
반가운 울 순수 동상.
안뇽~~~~~~~~~~~~~ㅎ
동상의~~~~고운맘 땜시렁~이뽀셩~~~~~~~~~~~~주글꼬 가트넹~ㅎ
아~글씨~~~
전주에서 공연을 하는디~많은 사람들이 날더러~너모 이뿌다공~ㅎ
에구~이넘의 미모와 자꾸자꾸~높아만 가는 인기는?~ㅋ~ 온제까정 사그라들 줄두 모르~~~~~~공~
푸~하하하~ㅎ
아이구~병은 더욱 심해지공~워쩐디~~~양~ㅎ
공연중에 혹시나~~??
날 알아보는 이가 있을까??
몇번이고 두리번 거리공~~~~~~~~~~~~~~~~ㅋ
동동주 한사발 고거??
춘향제 행사장 축제의 거리에셩~~~~~~~ㅎㅎㅎㅎ
동상두~행복한 오늘이 되시공~순수동상 사랑해~~~~~~빵긋~아라~징
안뇽~~~~~~~~~~~~~ㅎ
동상의~~~~고운맘 땜시렁~이뽀셩~~~~~~~~~~~~주글꼬 가트넹~ㅎ
아~글씨~~~
전주에서 공연을 하는디~많은 사람들이 날더러~너모 이뿌다공~ㅎ
에구~이넘의 미모와 자꾸자꾸~높아만 가는 인기는?~ㅋ~ 온제까정 사그라들 줄두 모르~~~~~~공~
푸~하하하~ㅎ
아이구~병은 더욱 심해지공~워쩐디~~~양~ㅎ
공연중에 혹시나~~??
날 알아보는 이가 있을까??
몇번이고 두리번 거리공~~~~~~~~~~~~~~~~ㅋ
동동주 한사발 고거??
춘향제 행사장 축제의 거리에셩~~~~~~~ㅎㅎㅎㅎ
동상두~행복한 오늘이 되시공~순수동상 사랑해~~~~~~빵긋~아라~징
2006.05.04 11:10:35 (*.36.158.133)
좋은 기분이 자꾸드는 5월...
근육맨의 달콤한 노래속에
오광수님의 글이
자꾸 저한테만 주는 글 같은
착각에 빠져듭니당.^^
잘 지내시쥬?
요즘 제가 넘 바빠서
인사도 못 드렸네요.
오래된 칭구처럼
친숙한 초롱님의 이뿐 모습을 떠올리며
댓글을 쓰니...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고운 5월 되십시요!
근육맨의 달콤한 노래속에
오광수님의 글이
자꾸 저한테만 주는 글 같은
착각에 빠져듭니당.^^
잘 지내시쥬?
요즘 제가 넘 바빠서
인사도 못 드렸네요.
오래된 칭구처럼
친숙한 초롱님의 이뿐 모습을 떠올리며
댓글을 쓰니...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고운 5월 되십시요!
2006.05.04 12:03:35 (*.48.236.73)
cosmos님.
방가~~~~~~~~용~ㅎ
그란디~이케~부끄럽다~~~~~용~ㅎ
연두빛 봄이..
이제는 신록의 푸르름으로..
이곳 저곳에서~
진분홍 철쭉이 아름답게 자태를~
맘껏 뽐내어 거리를 환하게 해주네여~ㅎ
언제나 울 오작교의 홈에 정성을 베푸시는 ~
cosmos님~참말루 감사해용~~~ㅎ
ㅋㅋㅋㅋ~네~조흔 칭구 맹글어여~우리~??
글고요,
희망의 오월에도~님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축복이 가득하세용~ㅎ
피에쑤;담에는 울 cosmos님의 이쁜 모습을 ??
울 푸른안개 온니처럼~~~~~용??아라지~~~~~영??
cosmos님~!~사랑합니다..욤~안뇽~ㅎ
방가~~~~~~~~용~ㅎ
그란디~이케~부끄럽다~~~~~용~ㅎ
연두빛 봄이..
이제는 신록의 푸르름으로..
이곳 저곳에서~
진분홍 철쭉이 아름답게 자태를~
맘껏 뽐내어 거리를 환하게 해주네여~ㅎ
언제나 울 오작교의 홈에 정성을 베푸시는 ~
cosmos님~참말루 감사해용~~~ㅎ
ㅋㅋㅋㅋ~네~조흔 칭구 맹글어여~우리~??
글고요,
희망의 오월에도~님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축복이 가득하세용~ㅎ
피에쑤;담에는 울 cosmos님의 이쁜 모습을 ??
울 푸른안개 온니처럼~~~~~용??아라지~~~~~영??
cosmos님~!~사랑합니다..욤~안뇽~ㅎ
2006.05.04 21:22:26 (*.252.133.127)
고운초롱님
안녕하세요
IQ 넘좋으시네요 깜박깜박할 연세에 리플 안달았고
못자리을 기억하시궁.......
집앞 논500평 못자리 모판60개 일할것도없이 엄니가 다하셨어서
난그냥 부직포 깔구 그위에 모판놓구 1시간만 다끝냈죠 ...ㅎㅎ
우리엄니 소일거리로 농사짓어서
동생과엄니 그리고 나 셋집 1년 양식이죠
춘향제 행사 잘하세요
안녕하세요
IQ 넘좋으시네요 깜박깜박할 연세에 리플 안달았고
못자리을 기억하시궁.......
집앞 논500평 못자리 모판60개 일할것도없이 엄니가 다하셨어서
난그냥 부직포 깔구 그위에 모판놓구 1시간만 다끝냈죠 ...ㅎㅎ
우리엄니 소일거리로 농사짓어서
동생과엄니 그리고 나 셋집 1년 양식이죠
춘향제 행사 잘하세요
2006.05.06 09:10:53 (*.193.166.126)
아고고~ 초롱님~~ 지각생 용서해 주시와요 ^^*
이렇듯 몽땅 주신다는데도 얼른 와서 받아갈줄 모르다니... 에구~
늘 사랑과 친절을 베푸시는 초롱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멋진 주말 되시고 해피하시기 바랄께요 초롱님~~
이렇듯 몽땅 주신다는데도 얼른 와서 받아갈줄 모르다니... 에구~
늘 사랑과 친절을 베푸시는 초롱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멋진 주말 되시고 해피하시기 바랄께요 초롱님~~
2006.05.06 13:31:35 (*.48.236.73)
붕어빵 아자씨.
까~~~~~~~~~꽁~??
푸~하하하~
IQ ~~??ㅎㅎㅎ~지하에 계신 울 아부지께서 웃으시것어영~ㅎ
고로코롬 높으믄~
초롱이 지금 요로코롬 살지 않지~~~~~~~~~렁~ㅋ
이케~비가오는날~~
빵님이랑~~향긋한 커피한잔~~나누고 시포~~랑~~ㅎㅎ
글구~
도란~도란~이야기 꽃피우면서리~~~^^*
글구여~
주말과 휴일 기쁨과 사랑이~
가득 하셨으면 합니다~~^^*
빵님~!얄랴븅~꾸벅~~~~~~~~^^**
까~~~~~~~~~꽁~??
푸~하하하~
IQ ~~??ㅎㅎㅎ~지하에 계신 울 아부지께서 웃으시것어영~ㅎ
고로코롬 높으믄~
초롱이 지금 요로코롬 살지 않지~~~~~~~~~렁~ㅋ
이케~비가오는날~~
빵님이랑~~향긋한 커피한잔~~나누고 시포~~랑~~ㅎㅎ
글구~
도란~도란~이야기 꽃피우면서리~~~^^*
글구여~
주말과 휴일 기쁨과 사랑이~
가득 하셨으면 합니다~~^^*
빵님~!얄랴븅~꾸벅~~~~~~~~^^**
2006.05.06 13:42:13 (*.48.236.73)
푸른안개 온니.
안뇽~~???
용서란~용~ㅎㅎ
이제는..
공개된 온니의 푸근하공~편안할~꼬 가튼 모습을 떠올리믄서리~
대화를 나누게 되엉셩~더욱 더 가깝게 느껴져 좋습니다~용~ㅎ
이곳은..
올 봄에..
너무 괴롭히던 황사를 씻겨주고~
대지의 목마름을 말끔히 해결해 주고 있네여~
희망의 5월..
더욱 건강하시공~행복하세용~^^**방긋
안뇽~~???
용서란~용~ㅎㅎ
이제는..
공개된 온니의 푸근하공~편안할~꼬 가튼 모습을 떠올리믄서리~
대화를 나누게 되엉셩~더욱 더 가깝게 느껴져 좋습니다~용~ㅎ
이곳은..
올 봄에..
너무 괴롭히던 황사를 씻겨주고~
대지의 목마름을 말끔히 해결해 주고 있네여~
희망의 5월..
더욱 건강하시공~행복하세용~^^**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