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4.16 17:21:38 (*.105.150.169)
웹서핑을 하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담아 왔습니다.
편지지는 Wallpaper의 홈에서 가져 온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한 것은 하나도 없네요..
담아 왔습니다.
편지지는 Wallpaper의 홈에서 가져 온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한 것은 하나도 없네요..
2006.04.16 19:17:39 (*.16.115.56)
장고 할배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외출하셨습니다.
중년은 웬만한것은 이해하려할 나이이고 용서하려할 세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년에 말동무를 곁에두고 싶어할 세대이기도 한가봅니다.
우리 중년들의 만남^^
항시 보고싶고 전화라도 한번 하고픈 그러한 중년들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오사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모임을 추진하는데 많은 배려해 주심에 진신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모처럼 외출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외출하셨습니다.
중년은 웬만한것은 이해하려할 나이이고 용서하려할 세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년에 말동무를 곁에두고 싶어할 세대이기도 한가봅니다.
우리 중년들의 만남^^
항시 보고싶고 전화라도 한번 하고픈 그러한 중년들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오사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모임을 추진하는데 많은 배려해 주심에 진신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모처럼 외출 고맙습니다.
2006.04.16 21:43:25 (*.249.198.217)
안녕 하세요.
그렇치 않아도 울고 싶어 이리 저리 오가다...........
주님
전요,참 착하거든요.(약간 무식 하지만)
부활절이라
제 어릴때의 성당에 갔거든요.
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떠나고,죽고......
벌도,개미도,돌도,흙도....아무것도 없는걸요...............아무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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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치 않아도 울고 싶어 이리 저리 오가다...........
주님
전요,참 착하거든요.(약간 무식 하지만)
부활절이라
제 어릴때의 성당에 갔거든요.
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떠나고,죽고......
벌도,개미도,돌도,흙도....아무것도 없는걸요...............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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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21:49:53 (*.118.25.116)
설레이는 '오사모'의 첫모임 !
준비는 잘 하시겠지요.
일정이 겹쳐서 이번에 참석은 못하게 되었습니다.
"중년"들의 "멋"을 한것 다한 아름다움 넘치는 모임일 겁니다.
보고츤 얼굴들, 듣고픈 이야기도 많은데,
다음, 가을 어느 한 날 뵐 수 있을거라고 자위 하면서......
휴일밤도 깊어 갑니다.
오작교님, 그리고 우리 식구님들.
평안하이소 .
준비는 잘 하시겠지요.
일정이 겹쳐서 이번에 참석은 못하게 되었습니다.
"중년"들의 "멋"을 한것 다한 아름다움 넘치는 모임일 겁니다.
보고츤 얼굴들, 듣고픈 이야기도 많은데,
다음, 가을 어느 한 날 뵐 수 있을거라고 자위 하면서......
휴일밤도 깊어 갑니다.
오작교님, 그리고 우리 식구님들.
평안하이소 .
2006.04.17 08:00:45 (*.120.229.155)
오작교님~~~^^
바보같이 우울할때면....친구의 눈 웃음이 그립고...
오늘 처럼...흐린 날엔...
괜스레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친구....
참을 줄도 알고 숨길줄도 알고..
때론..모든 것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줄 줄도 아는..
친구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오작교님.... 계시는 곳과 ..그리 멀지 않은 이곳은...
날씨가 마~니 흐리네요^^
날씨는 흐리지만....
활기찬....한주 되세요^^*^^
건강 하시구요~~~*^^*
바보같이 우울할때면....친구의 눈 웃음이 그립고...
오늘 처럼...흐린 날엔...
괜스레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친구....
참을 줄도 알고 숨길줄도 알고..
때론..모든 것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줄 줄도 아는..
친구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오작교님.... 계시는 곳과 ..그리 멀지 않은 이곳은...
날씨가 마~니 흐리네요^^
날씨는 흐리지만....
활기찬....한주 되세요^^*^^
건강 하시구요~~~*^^*
2006.04.17 13:30:42 (*.105.151.226)
그리고, 나님
무척 우울하신가 봅니다.
어제는 하는 일없이 바쁘더니만
하루 늦게 댓글을 봅니다.
세상의 살아간다는 것이 어쩌면 즐거운 일보나
서글프거나 언짢은 일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무척 우울하신가 봅니다.
어제는 하는 일없이 바쁘더니만
하루 늦게 댓글을 봅니다.
세상의 살아간다는 것이 어쩌면 즐거운 일보나
서글프거나 언짢은 일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2006.04.17 13:32:46 (*.105.151.226)
古友님 그리고 붕어빵님.
이제 5일 남았군요.
그리운 우리 가족들과의 상면을 하는 날이......
오사모의 타임머신은 지금도 째깍거리며 시간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많은 흥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새로운 경험입니다.
이제 5일 남았군요.
그리운 우리 가족들과의 상면을 하는 날이......
오사모의 타임머신은 지금도 째깍거리며 시간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많은 흥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새로운 경험입니다.
2006.04.17 13:36:18 (*.105.151.226)
순수님.
요즈음에 님의 흔적을 자주 만납니다.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신다고 하니
예의 그 궁금증이 도집니다.
詩보다 더 詩的인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요즈음에 님의 흔적을 자주 만납니다.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신다고 하니
예의 그 궁금증이 도집니다.
詩보다 더 詩的인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006.04.17 15:21:56 (*.231.62.3)
에고~~~~~~~!!
내는 중년이란 생각이 안드니
댓글을 머라고 달아야 허나??~~~하하하~ㅎ
정열적인 키스도 좋고
이마 위에 입맛춤도 좋고
사랑이라면 마냥 다 좋아하는
어린아이처럼만 살고 싶으니~~~ㅋㅋㅋ~!
지 멋에 산다네욤~ㅎ
내는 중년이란 생각이 안드니
댓글을 머라고 달아야 허나??~~~하하하~ㅎ
정열적인 키스도 좋고
이마 위에 입맛춤도 좋고
사랑이라면 마냥 다 좋아하는
어린아이처럼만 살고 싶으니~~~ㅋㅋㅋ~!
지 멋에 산다네욤~ㅎ
2006.04.17 16:17:55 (*.239.30.58)
오모낭~~~~~~~ㅎ
울 an 칭구랑 오톡케 요로코롬 비슷하다~~욤~?
맘은 아직두 청춘인디~욤~ㅎ
정열적인 키스가 ~더 조오타~~용~ㅎ
글고요,
지금두~가슴뛰며~
벅차고~ 행복한 만남을 지달리는~ 걸용~ㅎ
구레둥~
우울한 날에는~
근사한 찻 집은 아니어두~
빗속을 거닐며~얼굴이라두 정말이지 보고 시퍼 집니다..용~~~~~ㅎ
울 감독님.
늘~함께 있어셩~
초롱이두 정말이지~너모나 행복 합니다~~~~~욤~알랴붕~~~~안뇽~ㅎ
울 an 칭구랑 오톡케 요로코롬 비슷하다~~욤~?
맘은 아직두 청춘인디~욤~ㅎ
정열적인 키스가 ~더 조오타~~용~ㅎ
글고요,
지금두~가슴뛰며~
벅차고~ 행복한 만남을 지달리는~ 걸용~ㅎ
구레둥~
우울한 날에는~
근사한 찻 집은 아니어두~
빗속을 거닐며~얼굴이라두 정말이지 보고 시퍼 집니다..용~~~~~ㅎ
울 감독님.
늘~함께 있어셩~
초롱이두 정말이지~너모나 행복 합니다~~~~~욤~알랴붕~~~~안뇽~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