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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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14:17:14 (*.235.16.76)
동영상방의 공지사항에 올려 놓았던것을 여기에도 옮겨 놓아봅니다.
더 많은 오작교홈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하려함입니다.
더 많은 오작교홈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하려함입니다.
2006.04.16 14:55:45 (*.118.25.116)
달마님 !
일요일 오후, 햇살 좋아서 여기 오셨군요.
"달마가 오작교로 온 까닭은 ...... !"
참한 오훕니다.
노사연의 노래도 참하고......
감사합니다.
일요일 오후, 햇살 좋아서 여기 오셨군요.
"달마가 오작교로 온 까닭은 ...... !"
참한 오훕니다.
노사연의 노래도 참하고......
감사합니다.
2006.04.16 16:01:21 (*.252.132.41)
달마님
안녕하세요
늦은밤에 홀로 이방인처럼
다녀가는 이유는오지 않으면 안될
보고픔 때문이죠
좋은글 있기때문에 끌리는거죠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늦은밤에 홀로 이방인처럼
다녀가는 이유는오지 않으면 안될
보고픔 때문이죠
좋은글 있기때문에 끌리는거죠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2006.04.16 19:23:27 (*.16.115.56)
달마님^^
방문 고맙습니다.
내가 여기오고픈 이유는 달마님을 비롯해서
넘 따스한 님들이 계시기에 여기에 온답니다. 아니 아주 주저 앉았답니다.
오작교님께서 장고를 퇴출시키지 않는이상 장고는 영원하답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내가 여기오고픈 이유는 달마님을 비롯해서
넘 따스한 님들이 계시기에 여기에 온답니다. 아니 아주 주저 앉았답니다.
오작교님께서 장고를 퇴출시키지 않는이상 장고는 영원하답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2006.04.16 23:24:18 (*.47.214.44)
이 늘그니 한번쯤 들러 보고픈 곳
달마님
늘거도 맴은 절므니와 다를바 엄다오
뭔가 한마디 듣고 가고파
이 주책이 또 왔다 갑니다
퍽 오랫만에요.............좋은 밤 보내 시구려...........
달마님
늘거도 맴은 절므니와 다를바 엄다오
뭔가 한마디 듣고 가고파
이 주책이 또 왔다 갑니다
퍽 오랫만에요.............좋은 밤 보내 시구려...........
2006.04.17 13:01:18 (*.193.166.126)
달마님~ 안녕하세요~
달마님께 처음 인사드리는것 같아요.
그러나 저도 낑가 주실거죠?
즐감하고 갑니다. 늘 고운 날이 되시길요 ^^*
달마님께 처음 인사드리는것 같아요.
그러나 저도 낑가 주실거죠?
즐감하고 갑니다. 늘 고운 날이 되시길요 ^^*
2006.04.17 16:33:52 (*.146.85.212)
달마님^^.
좋은글 올려 놓으셨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요번 '오사모'의 모임때
뵙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뒤로 미룬채...
다음 가을 나들이 땐 꼭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좋은글 올려 놓으셨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요번 '오사모'의 모임때
뵙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뒤로 미룬채...
다음 가을 나들이 땐 꼭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2006.04.17 16:44:36 (*.239.30.58)
달마님.
안냐세욤~~~~??
오모낭~
오쪼믄~
고로코롬~달마님의 글은~~용 ~
사람의 맘을 따뜻하게 하는 마력이 있어~~영~~ㅎㅎㅎ
"오사모"첫 모임에~
가슴뛰며~
반가운 만남을 위해 지다리공~~~~~~있었는뎅~
너모나 아쉽기만 하네욤~~ㅎ
흐르는 음악두~
이마음 여기에~너모나 좋구여~~ㅎ
그럼 담에~더 좋은 만남이 되길 기원하믄서~
늘 행복하세욤~~~~빵긋~~~~~이삔~초롱이 올림~~ㅎ
안냐세욤~~~~??
오모낭~
오쪼믄~
고로코롬~달마님의 글은~~용 ~
사람의 맘을 따뜻하게 하는 마력이 있어~~영~~ㅎㅎㅎ
"오사모"첫 모임에~
가슴뛰며~
반가운 만남을 위해 지다리공~~~~~~있었는뎅~
너모나 아쉽기만 하네욤~~ㅎ
흐르는 음악두~
이마음 여기에~너모나 좋구여~~ㅎ
그럼 담에~더 좋은 만남이 되길 기원하믄서~
늘 행복하세욤~~~~빵긋~~~~~이삔~초롱이 올림~~ㅎ
2006.04.18 05:03:21 (*.30.75.97)
중년의 나이를 잊은듯
설레이는 어린 소년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그렇군요! 달마님
느즈막히 들렸습니다.
음악 올리시느라 바쁘실텐데
이렇게 마음 차분히 글과 음악까지 올려주시니
제가 이곳에 아니올수가 없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내내 건승하시길........
감사합니다.
요위에 초롱님은 닉네임처럼 인생을 초롱초롱하게
사시는분 같아요.
초롱님의 글을 보면 왠지 즐거워지고 젊어지는 기분이랍니다.
매번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님의 표현 잠간 빌려서......안뇽히 계숑~~이삔 초롱님 푸하하하~~
설레이는 어린 소년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그렇군요! 달마님
느즈막히 들렸습니다.
음악 올리시느라 바쁘실텐데
이렇게 마음 차분히 글과 음악까지 올려주시니
제가 이곳에 아니올수가 없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내내 건승하시길........
감사합니다.
요위에 초롱님은 닉네임처럼 인생을 초롱초롱하게
사시는분 같아요.
초롱님의 글을 보면 왠지 즐거워지고 젊어지는 기분이랍니다.
매번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님의 표현 잠간 빌려서......안뇽히 계숑~~이삔 초롱님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