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4.14 11:17:47 (*.236.178.227)
사랑하는 오작교님^^
오작교홈에 맘따뜻한 언니 ,할부지^^
ㅎㅎ 드뎌 안개가 걷혔습니다^^
자꾸 게으름만 피워서 안개 야단 맞을 각오 톡톡히 하고 왔는뎅...^^;;
홈에 들어오니 반가운 공지창도 뜨고...
비록 안개는 오사모에 참석못하겠지만 ....정말 좋은의견같아 반갑네요
안개도 언능 언능 수빈이랑 유빈이 키워놓고 참석하고파요...^^
안개가 산오르는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뭐든 싫어하겠냐마는....
이젠 게으름 피우는거 쬐매씩 줄여갈께요 ^^
2006.04.14 12:00:47 (*.231.166.242)
앙개님, 안뇽?
오쨤, 요러케 재미난 걸 갖고 오셨샴??~푸하하하~!
안개님이 지금 유빈이, 수빈이때문에 한참 바쁠 때지요.
게으름 피울 시간도 없이 말이예요.
그래도 잊혀지지 않게 방문하시여
늘 웃음을 남기시는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져
님의 모습이 그저 사랑스럽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이렇게라도 가끔씩
안부를 내려놓고 가시니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ㅎ
가족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염??~!
오쨤, 요러케 재미난 걸 갖고 오셨샴??~푸하하하~!
안개님이 지금 유빈이, 수빈이때문에 한참 바쁠 때지요.
게으름 피울 시간도 없이 말이예요.
그래도 잊혀지지 않게 방문하시여
늘 웃음을 남기시는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져
님의 모습이 그저 사랑스럽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이렇게라도 가끔씩
안부를 내려놓고 가시니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ㅎ
가족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염??~!
2006.04.14 16:02:58 (*.16.115.56)
아싸 뉘라요?
이나 안개를 걷는다고 해놓고 뭔 고약한 안개를 뿌린다요?
중절모 신사의 체면이 말씀이 아니시네.
안개님이 출두 하셨으니 배꼽을 미리 주문해야 겠습니다.
ㅎㅎㅎ
이나 안개를 걷는다고 해놓고 뭔 고약한 안개를 뿌린다요?
중절모 신사의 체면이 말씀이 아니시네.
안개님이 출두 하셨으니 배꼽을 미리 주문해야 겠습니다.
ㅎㅎㅎ
2006.04.14 16:32:06 (*.239.30.58)
울 안개 동상.
까~꽁~ㅎ
붐바~붐바~
행복전달~~~~ 빵빵 하게 받꾸 가용~ㅎ
온니가 늘 사랑하고 있는꼬~알~~~~~~쥐~~??
울 동상~온제나 행복해야 돼여~*^^*
안개~!!홧팅~!알라븅~~ㅎ
까~꽁~ㅎ
붐바~붐바~
행복전달~~~~ 빵빵 하게 받꾸 가용~ㅎ
온니가 늘 사랑하고 있는꼬~알~~~~~~쥐~~??
울 동상~온제나 행복해야 돼여~*^^*
안개~!!홧팅~!알라븅~~ㅎ
2006.04.15 11:36:01 (*.193.166.126)
ㅎㅎㅎㅎㅎㅎㅎ
잼나게 감상하고 가요 안개님~
저번에 초롱니밍 그러시데요.
저만 보면 안개 동상이 그립다고요.
멋진 주말 되세요 ^^*
잼나게 감상하고 가요 안개님~
저번에 초롱니밍 그러시데요.
저만 보면 안개 동상이 그립다고요.
멋진 주말 되세요 ^^*
2006.04.15 12:11:18 (*.236.178.227)
an님^^
건강하시죠?? 날이 봄날씨같이 않게 얼마나 주책스러울 정도로 변덕이 싶한지....
겨울내내 유빈이가 방에만 갇혀있다싶이 하다보니 햇살이 따스해지니 자꾸만
엄마손을 이끌고 놀이터나가자고 졸라된답니다
녀석의 등살에 거의 매일 출근하다싶이 놀이터로 출근을 하다보니 또래의 애기엄마들도 많이 알게
되고 그..있잖아요
여자들 또래 또래 모여서 간단히 점심도 같이 만들어 먹고...
의외로 그런게 재미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가 금새 해넘어가고..^^
그래도 오작교홈은 제고향집과 같은 곳이기에 언제와도 포근한 그느낌이 좋습니다
홈에 왕언니들의 수다도 넘~정겨워서 그립고 또 보고프고...^^*
an님 매번 이리 무심한 안개를 반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안개가 an님께 주는 썬물....뽑~~뽀 ^^*
즐거운 주말 되세요~~
건강하시죠?? 날이 봄날씨같이 않게 얼마나 주책스러울 정도로 변덕이 싶한지....
겨울내내 유빈이가 방에만 갇혀있다싶이 하다보니 햇살이 따스해지니 자꾸만
엄마손을 이끌고 놀이터나가자고 졸라된답니다
녀석의 등살에 거의 매일 출근하다싶이 놀이터로 출근을 하다보니 또래의 애기엄마들도 많이 알게
되고 그..있잖아요
여자들 또래 또래 모여서 간단히 점심도 같이 만들어 먹고...
의외로 그런게 재미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가 금새 해넘어가고..^^
그래도 오작교홈은 제고향집과 같은 곳이기에 언제와도 포근한 그느낌이 좋습니다
홈에 왕언니들의 수다도 넘~정겨워서 그립고 또 보고프고...^^*
an님 매번 이리 무심한 안개를 반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안개가 an님께 주는 썬물....뽑~~뽀 ^^*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6.04.15 12:25:58 (*.236.178.227)
장고할부지^^*
ㅎㅎ 어쩜 그리 좋은 생각이 떠오르셨어요??
역쉬 멋쟁이 울~~장고할부지랑께요 ^^
이번 만남에서 홈가족분들과 좋은추억 더욱 더 많이 만드셔서 돈독한 정 담~뿍 쌓으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당연히 사진도 많이 찍어오셔야 되요...^^
안개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을께요..
장고할부지도모습도 궁금하고...^^
오작교홈에 대부님이신 오작교님모습도 궁금하고....^^
항상 좋은글 감수성 풍부한 글올려주셔서 고마우신 빈지게님....^
닫혀있던 귀를 고운 영상과 음악으로 행복을 느끼게
해주신 반글라님과 듀엣처럼 느껴지는 달마님 두분덕에 안개귀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른답니다^^
고운초롱언냐는 울홈에 없어서는 안될 감초고요~~^^*
언냐는 지가 얼매나 사랑하는지 알죠 ^^*
지금 손님이 오셔서 좀있다 다시 올께요~~^^*
지가 이리 스케줄이 바쁜 몸이랑께요..푸~~하하 ^^
ㅎㅎ 어쩜 그리 좋은 생각이 떠오르셨어요??
역쉬 멋쟁이 울~~장고할부지랑께요 ^^
이번 만남에서 홈가족분들과 좋은추억 더욱 더 많이 만드셔서 돈독한 정 담~뿍 쌓으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당연히 사진도 많이 찍어오셔야 되요...^^
안개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을께요..
장고할부지도모습도 궁금하고...^^
오작교홈에 대부님이신 오작교님모습도 궁금하고....^^
항상 좋은글 감수성 풍부한 글올려주셔서 고마우신 빈지게님....^
닫혀있던 귀를 고운 영상과 음악으로 행복을 느끼게
해주신 반글라님과 듀엣처럼 느껴지는 달마님 두분덕에 안개귀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른답니다^^
고운초롱언냐는 울홈에 없어서는 안될 감초고요~~^^*
언냐는 지가 얼매나 사랑하는지 알죠 ^^*
지금 손님이 오셔서 좀있다 다시 올께요~~^^*
지가 이리 스케줄이 바쁜 몸이랑께요..푸~~하하 ^^
2006.04.15 20:47:16 (*.176.172.243)
풋~!! ㅎ 하하...
안개님^^
올만에 오셔서 아주 즐거운 주말을 보내게 해주셔서...
아주 아주 고맙습니다.
안개님께서두 좋은 주말을 보내세요.
아~참!!.
혹~ 엘리베이터 속편은 없나요?
ㅋㅋㅋ
안개님^^
올만에 오셔서 아주 즐거운 주말을 보내게 해주셔서...
아주 아주 고맙습니다.
안개님께서두 좋은 주말을 보내세요.
아~참!!.
혹~ 엘리베이터 속편은 없나요?
ㅋㅋㅋ
2006.04.16 13:53:12 (*.236.178.227)
푸른안개님^^
첨으로 인사를 드리는것 같네요...
안개가 게으름 피우는 사이에 이리 고우신 식구도 맞이하시고...^^
자주 자주 뵈서 정을 쌓을수있게 게으름 줄일께요 ^^
푸른안개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첨으로 인사를 드리는것 같네요...
안개가 게으름 피우는 사이에 이리 고우신 식구도 맞이하시고...^^
자주 자주 뵈서 정을 쌓을수있게 게으름 줄일께요 ^^
푸른안개님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