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4.10 21:04:26 (*.17.47.203)
ㅋㅋㅋ
반글라님 울 식구들 겁나게 하시는 방법도 여러가지구랴.
1 탄만 보고 뒤이여 2탄 3탄으로 이어지는 님의 글을 보지않으면 어떤 기분인줄 아슈?
큰 일을 기분좋게 마음껏 보고 나왔는데 거참 이상하게도 다시 뒷깐에 가고싶은 그 심정을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허기사 큰일도 자동으로 해결해 주는 오작교표 기저귀를 차고 사시는 님이라
어쩐지 아쉬운마음을 어찌 알겠습니까...!
궁금증만 남기시면 오작교님에게 부탁혀서 기저귀 회수하라고 할겁니다.
기다려 지네용^^
반글라님 울 식구들 겁나게 하시는 방법도 여러가지구랴.
1 탄만 보고 뒤이여 2탄 3탄으로 이어지는 님의 글을 보지않으면 어떤 기분인줄 아슈?
큰 일을 기분좋게 마음껏 보고 나왔는데 거참 이상하게도 다시 뒷깐에 가고싶은 그 심정을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허기사 큰일도 자동으로 해결해 주는 오작교표 기저귀를 차고 사시는 님이라
어쩐지 아쉬운마음을 어찌 알겠습니까...!
궁금증만 남기시면 오작교님에게 부탁혀서 기저귀 회수하라고 할겁니다.
기다려 지네용^^
2006.04.10 21:24:14 (*.48.165.170)
와 ~대단하십니데이.......
참 당황 하셨겠읍니다.......결과는요?
입찰성공...?
스나미로 셰계가 떠들썩 할때...
저도 오만에서의 일이 갑자기 생각납니데이
참 당황 하셨겠읍니다.......결과는요?
입찰성공...?
스나미로 셰계가 떠들썩 할때...
저도 오만에서의 일이 갑자기 생각납니데이
2006.04.10 21:26:00 (*.151.25.26)
장고님^^
큰 일을 반쯤만 내놓고...
나머진 나뒀다... 또 눈다??? ㅋㅋㅋ
오작교표 귀저기를 계속 보유 할려면
2, 3탄은 필수적으로 올려나야 계속 차고 다닐 수 있겠네유?
그것 벗겨두 워낙 까메서 보이지두 않을껀디... ㅋㅋㅋ
큰 일을 반쯤만 내놓고...
나머진 나뒀다... 또 눈다??? ㅋㅋㅋ
오작교표 귀저기를 계속 보유 할려면
2, 3탄은 필수적으로 올려나야 계속 차고 다닐 수 있겠네유?
그것 벗겨두 워낙 까메서 보이지두 않을껀디... ㅋㅋㅋ
2006.04.10 21:35:09 (*.231.60.90)
반글라형, 포머스트 맨~~~??
음~~~ㅋ~!!
오데서나 용감한 울~형 만세~~~ㅎ
대한국민 만세??~~~~~ㅋㅋㅋ
잘 된거유??~~~결론도 엄청 중요하제
큰 소리치고 말짱~~~~~~~~꽝은 아니것제요??~~~ㅋ~!!
음~~~ㅋ~!!
오데서나 용감한 울~형 만세~~~ㅎ
대한국민 만세??~~~~~ㅋㅋㅋ
잘 된거유??~~~결론도 엄청 중요하제
큰 소리치고 말짱~~~~~~~~꽝은 아니것제요??~~~ㅋ~!!
2006.04.10 21:40:07 (*.151.25.26)
sawa님^^.
당근이쥬~ 만일 입찰에 실패 됐으면
그 사람들 도두 옷~ 벗었을지도... ㅋㅋㅋ
근디 금액에서... 12개 업체중 4등 했습니다.
참고로 한국 물가가 독일(Simens), 일본(Fuji), 유럽의 다국적기업(ABB)들 보다 더 비싸더군요.
그 애기는 넘길어 생략 하렵니다.~ 후후...
당근이쥬~ 만일 입찰에 실패 됐으면
그 사람들 도두 옷~ 벗었을지도... ㅋㅋㅋ
근디 금액에서... 12개 업체중 4등 했습니다.
참고로 한국 물가가 독일(Simens), 일본(Fuji), 유럽의 다국적기업(ABB)들 보다 더 비싸더군요.
그 애기는 넘길어 생략 하렵니다.~ 후후...
2006.04.10 21:48:01 (*.151.25.26)
an님^^.
입찰제출은 성공이 었으나...
차후는 잘~모름...
비드본드(Bid-bond) 60,000달러 회수와 함께...
꽝!~~~~~~~~~
왜 자꾸 후편을 묻는겨?...
잼있게 보시구... 결과는 생략~~~~~ 오케바리?
입찰제출은 성공이 었으나...
차후는 잘~모름...
비드본드(Bid-bond) 60,000달러 회수와 함께...
꽝!~~~~~~~~~
왜 자꾸 후편을 묻는겨?...
잼있게 보시구... 결과는 생략~~~~~ 오케바리?
2006.04.10 21:55:37 (*.219.180.33)
결말이 어찌날려나 조마조마 하면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아무나 해 낼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그 상황에 이완용을 대입하신 일하며.....
행여 검사나 변호사, 야꾸자를 부업으로 하지는 않으신가요?...ㅎㅎㅎㅎ....
여권만 잠시 안보여도 사색이 되고 마는 저와는 그냥~~
용감하신 반글라님!
경의를 표하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아무나 해 낼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그 상황에 이완용을 대입하신 일하며.....
행여 검사나 변호사, 야꾸자를 부업으로 하지는 않으신가요?...ㅎㅎㅎㅎ....
여권만 잠시 안보여도 사색이 되고 마는 저와는 그냥~~
용감하신 반글라님!
경의를 표하옵니다~~~~
2006.04.10 23:02:16 (*.182.122.164)
흘흘흘......
국내에서도 모자라 외국까지 나가서
자국민에게 그토록 힘을 주는 관료들이 지금도 있다는 말입니까?
X물에 튀길.......
그러고 보니 '오작교표 기저귀'만 생각나는 님의 영상에
강하고 멋진 남자의 모습이 오버랩이 됩니다.
반글라님.
홧팅~~~~
국내에서도 모자라 외국까지 나가서
자국민에게 그토록 힘을 주는 관료들이 지금도 있다는 말입니까?
X물에 튀길.......
그러고 보니 '오작교표 기저귀'만 생각나는 님의 영상에
강하고 멋진 남자의 모습이 오버랩이 됩니다.
반글라님.
홧팅~~~~
2006.04.10 23:40:38 (*.176.172.243)
Diva님^^
우선 고맙습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쥐가 고양이에게 쫒기다 갈때가 없이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를 물기도 하잖아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든 급박한 상황이 생기면
다 해쳐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느 곳을 가봐두 세계적으로 한국사람이
제일 강하다는 걸 느끼곤 합니다.
Diva님께서도 위급한 상황이 닥칠땐
문뜩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실꺼요.
충분이 헤쳐 나가시리만 전 믿습니다.
Diva님~ 아자 아자 파이팅~!!
우선 고맙습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쥐가 고양이에게 쫒기다 갈때가 없이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를 물기도 하잖아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든 급박한 상황이 생기면
다 해쳐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느 곳을 가봐두 세계적으로 한국사람이
제일 강하다는 걸 느끼곤 합니다.
Diva님께서도 위급한 상황이 닥칠땐
문뜩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실꺼요.
충분이 헤쳐 나가시리만 전 믿습니다.
Diva님~ 아자 아자 파이팅~!!
2006.04.10 23:41:18 (*.151.17.223)
오작교님^^.
외국 어디 나가서도 대사관에
들어서서 사정과 애길 나눌때도
항상 먼저 경계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자국민을 먼저 포옹하려는 마음이
불행이 아직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한 예로 김선일씨의 이라크 피랍사건때
김선일씨의 가족들이 외교부에서 보낸 조화를
팽개치며 분노하며 절규를 외치던
그 모습을 보구 충분히 이해를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우리 외교부는 임무에는
낙제점을 줄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그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우리국민의 긍지가 대단할 뿐입니다.
오작교님.
내도 파이팅~! 임다.
외국 어디 나가서도 대사관에
들어서서 사정과 애길 나눌때도
항상 먼저 경계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자국민을 먼저 포옹하려는 마음이
불행이 아직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한 예로 김선일씨의 이라크 피랍사건때
김선일씨의 가족들이 외교부에서 보낸 조화를
팽개치며 분노하며 절규를 외치던
그 모습을 보구 충분히 이해를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우리 외교부는 임무에는
낙제점을 줄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그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우리국민의 긍지가 대단할 뿐입니다.
오작교님.
내도 파이팅~! 임다.
2006.04.11 05:06:27 (*.193.166.126)
반글라님~ 아고 지송하구만요.
처음으로 대하는 글이기에...
그런데 대단하시다요.
갑자기 일지매는 왜 생각나는겨?
칼을 뽑아 휘두르는 일지매가...
아마도 너무 용감해서일겁니다.
타국에서 고향 향수 달래며 사는데
그나마 하는일마져도 안되면 그거 디게 난감하지요.
너무 박력있게 잘하셨읍니다.뉴욕서 화이팅 외칩니다.
다음 탄도 보나마나 반글라님 승리겠제요.^^*
처음으로 대하는 글이기에...
그런데 대단하시다요.
갑자기 일지매는 왜 생각나는겨?
칼을 뽑아 휘두르는 일지매가...
아마도 너무 용감해서일겁니다.
타국에서 고향 향수 달래며 사는데
그나마 하는일마져도 안되면 그거 디게 난감하지요.
너무 박력있게 잘하셨읍니다.뉴욕서 화이팅 외칩니다.
다음 탄도 보나마나 반글라님 승리겠제요.^^*
2006.04.11 10:45:04 (*.177.177.161)
오마야~~
반글라님 글 읽어 감서 울타리 가심이
두근 두근 콩당 콩당 ...
비용두 그렇게 많이 절감하여 대단한 일을
추진하신 반글라님 화이팅 보내드립니다.
외화를 벌어 오시느라 고생 하시는 반글라님께! 짝 짝 짝~~~~~
두번째 애기 궁금혀서 못 참어유~~~
반글라님 글 읽어 감서 울타리 가심이
두근 두근 콩당 콩당 ...
비용두 그렇게 많이 절감하여 대단한 일을
추진하신 반글라님 화이팅 보내드립니다.
외화를 벌어 오시느라 고생 하시는 반글라님께! 짝 짝 짝~~~~~
두번째 애기 궁금혀서 못 참어유~~~
2006.04.11 14:13:33 (*.151.17.223)
애~고 고맙습니다요~ 푸른안개님^^
일지매? 히히~~~~
원래 지는요 남들이 그러든디...
법 없이 살아두 되는 너무착한
바보에 가까운 순딩이레요.
허지만 남의 불의나 좀 억울한 일을 당하면
괜히 심술통이 발작되는 조폭이레유? ㅋㅋ
여기서 "조폭"은 조직폭력배가 아니구요
조용하다가 폭팔하는 "조폭"입니다요. 후히...
근디 푸른안개님께선 뉴옥에 사시남요?
예~구 그럼 그 곳에서 쓸개를 버리신거에유?
이제 몸은 왠쾌되셨죠? 지금은 건강하시죠?
항상 건강이 젤입니다. 푸른안개님^^
내내 건강하이소~~~~~~~~~~~~
일지매? 히히~~~~
원래 지는요 남들이 그러든디...
법 없이 살아두 되는 너무착한
바보에 가까운 순딩이레요.
허지만 남의 불의나 좀 억울한 일을 당하면
괜히 심술통이 발작되는 조폭이레유? ㅋㅋ
여기서 "조폭"은 조직폭력배가 아니구요
조용하다가 폭팔하는 "조폭"입니다요. 후히...
근디 푸른안개님께선 뉴옥에 사시남요?
예~구 그럼 그 곳에서 쓸개를 버리신거에유?
이제 몸은 왠쾌되셨죠? 지금은 건강하시죠?
항상 건강이 젤입니다. 푸른안개님^^
내내 건강하이소~~~~~~~~~~~~
2006.04.11 14:17:23 (*.151.17.223)
울타리님^^
ㅋㅋㅋ~~~~~
지송합니다.
외화를 벌어 드릴려구 열씨미 했는디...
지금까진 열씨미 쓰기만 했답니다. ㅋㅋ
허지만 앞으루 울타리님의 격려에 힘입어
열씨미 외화를 벌어 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ㅋㅋㅋ~~~~~
지송합니다.
외화를 벌어 드릴려구 열씨미 했는디...
지금까진 열씨미 쓰기만 했답니다. ㅋㅋ
허지만 앞으루 울타리님의 격려에 힘입어
열씨미 외화를 벌어 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006.04.11 16:40:31 (*.239.30.58)
초롱이 작은가심 까맣게 다 탈뻔 했시~~용~ㅎ
울 반글라 오라버니~!!
너모 너모 멋지시다~~용~ㅎㅎ
앞으로두~열씨미 외화를 벌어셩~
이케 이쁜초롱이 동상 맛난 음식이랑 사 주실꺼~~쪙~??
오라버니~!!참말루~!!사랑합니다..요~~ㅎ
울 오라버니 만세~!!
울 오작교의 홈 만세~!!
울 반글라 오라버니~!!
너모 너모 멋지시다~~용~ㅎㅎ
앞으로두~열씨미 외화를 벌어셩~
이케 이쁜초롱이 동상 맛난 음식이랑 사 주실꺼~~쪙~??
오라버니~!!참말루~!!사랑합니다..요~~ㅎ
울 오라버니 만세~!!
울 오작교의 홈 만세~!!
2006.04.11 20:01:43 (*.141.181.83)
반글라님!!
그 용기에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일단은 입찰제출은 성공하셨고
결과도 성공할꺼라고 믿고싶습니다.
왜냐구요?
그용기와 베짱에.........
그리구
협박하지 마세요! 무서워요!
그 용기에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일단은 입찰제출은 성공하셨고
결과도 성공할꺼라고 믿고싶습니다.
왜냐구요?
그용기와 베짱에.........
그리구
협박하지 마세요! 무서워요!
2006.04.11 21:14:52 (*.151.17.223)
울초롱님^^
고마버유~
실은 멋진건 항개도 없는디...
볼품도 없구... 그저 까맣키만 할뿐...
주위에서 나를 멋있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유~
초롱님 지두 만셈니당~
초롱님만세~! 오작교홈 만세~!
고마버유~
실은 멋진건 항개도 없는디...
볼품도 없구... 그저 까맣키만 할뿐...
주위에서 나를 멋있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유~
초롱님 지두 만셈니당~
초롱님만세~! 오작교홈 만세~!
2006.04.11 21:26:06 (*.151.17.223)
ㅋㅋㅋ
장태산님께서두 아시겠지만
원래 지가 좀 무식 하잖아유~
진달레꽃잎인지... 무궁화꽃잎인지...
생환지... 조환지두 구별두 못하는디...
그리고 아울러 지가 더우기 멋진
배짱은 전혀 없어유~
협박두 할줄 전혀 모른답니다요....
그러나 모든사람이 절박한 상황이 닥치면
다 헤쳐 나가리라 생각됩니다.
장태산님^^
크~ 예술을 잘~ 모르는 반글라를
이해 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날 보내세요~
장태산님께서두 아시겠지만
원래 지가 좀 무식 하잖아유~
진달레꽃잎인지... 무궁화꽃잎인지...
생환지... 조환지두 구별두 못하는디...
그리고 아울러 지가 더우기 멋진
배짱은 전혀 없어유~
협박두 할줄 전혀 모른답니다요....
그러나 모든사람이 절박한 상황이 닥치면
다 헤쳐 나가리라 생각됩니다.
장태산님^^
크~ 예술을 잘~ 모르는 반글라를
이해 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날 보내세요~
2006.04.12 23:15:44 (*.251.211.95)
반글라님!!
무식하면 (ㅎㅎㅎ....) 용감하다고 했지요.
무식한사람이(본인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이완용 팔어 입찰제출에 성공하는군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용기와 베짱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그리구
이제 화풀렸으니(사실도 화안났지만.........)
아자씨라고 안할께요.
꽃 잘모를수도 있지요.
생화인지 조화인지도 모를수 있구요.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구요
솔직한 댓글에 더욱더 정감이 갔고
고마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무식하면 (ㅎㅎㅎ....) 용감하다고 했지요.
무식한사람이(본인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이완용 팔어 입찰제출에 성공하는군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용기와 베짱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그리구
이제 화풀렸으니(사실도 화안났지만.........)
아자씨라고 안할께요.
꽃 잘모를수도 있지요.
생화인지 조화인지도 모를수 있구요.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구요
솔직한 댓글에 더욱더 정감이 갔고
고마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2006.04.13 00:03:05 (*.176.172.243)
장태산님^^
그렇게 넓은 마음을 지니신줄 한참만에 알았습니다요.
진즉 알았으면 태산님께선 더욱 저를 좋하셨을 것 같아서...
일부러 늦게 안것 같네요(ㅋㅋ.. 또 농담을... 지송~!)
그래두 재미있었쥬? 장태산님~~~
이미지 작품과 함께 달아놓으신 것두 실은 봤습니다요.
누가 거기다 감히 그런 댓글을 올리겠습니까?
오로지 반글라만이 할 수있는 일 아님니껴?... ㅋㅋㅋ
(작품에 모두들 엄숙하게 감상의 글들을 올릴때... 가끔 그런 풍자의 분위기를 다시 띄어두 되겠쥬?...)
고맙습니다. 홈의 울 고우신님... 장태산님^^
그렇게 넓은 마음을 지니신줄 한참만에 알았습니다요.
진즉 알았으면 태산님께선 더욱 저를 좋하셨을 것 같아서...
일부러 늦게 안것 같네요(ㅋㅋ.. 또 농담을... 지송~!)
그래두 재미있었쥬? 장태산님~~~
이미지 작품과 함께 달아놓으신 것두 실은 봤습니다요.
누가 거기다 감히 그런 댓글을 올리겠습니까?
오로지 반글라만이 할 수있는 일 아님니껴?... ㅋㅋㅋ
(작품에 모두들 엄숙하게 감상의 글들을 올릴때... 가끔 그런 풍자의 분위기를 다시 띄어두 되겠쥬?...)
고맙습니다. 홈의 울 고우신님... 장태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