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6.02 11:54:13 (*.226.142.34)
오랫만에 온것 같읍니다.
5월이 가고 유월입니다.
저가 받는 이노래의 감정은...
올때마다 다르게 닥아옵니다.
감사합니다
5월이 가고 유월입니다.
저가 받는 이노래의 감정은...
올때마다 다르게 닥아옵니다.
감사합니다
2006.06.12 03:42:20 (*.48.165.50)
이곳에서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6월12일 새벽 운동 가기전입니다.
오늘이 태국으로 가는날입니다.
많은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테네시와 함께한 시간들이...
감사합니다
6월12일 새벽 운동 가기전입니다.
오늘이 태국으로 가는날입니다.
많은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테네시와 함께한 시간들이...
감사합니다
2007.09.27 21:21:19 (*.231.167.8)
흠~..
곡에 머물며
놓인 댓글들에 마음이 한참을 잠깁니다
그리 오래지 않은 시간이련만
참으로..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양
마음이 그렇습니다
추억은 아름답다고 했던가!..
그 시절의 아름답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흔적 놓아봅니다..^^;;
곡에 머물며
놓인 댓글들에 마음이 한참을 잠깁니다
그리 오래지 않은 시간이련만
참으로..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양
마음이 그렇습니다
추억은 아름답다고 했던가!..
그 시절의 아름답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흔적 놓아봅니다..^^;;
2007.10.25 00:47:41 (*.24.219.232)
내일 휴가를 갑니다
언젠가는 꼭 헌번 가고픈 곳이 있는데요...
지금 음악은 흐르지 않지만
대나무 숲길에서 듣느것 처럼
저의귓가에는 흐러옵니다
감사하렵니다 for good friendship
언젠가는 꼭 헌번 가고픈 곳이 있는데요...
지금 음악은 흐르지 않지만
대나무 숲길에서 듣느것 처럼
저의귓가에는 흐러옵니다
감사하렵니다 for good friendship
2007.12.07 22:02:47 (*.7.145.98)
얼마후면 12월15일 송년의밤 파티가 지금 지내고 있는 호텔의 별관에서
현지 직원과 가족분들이 함께하는데 이곡을 한번 불려 볼까나...
평안하신 2007년을 마무리 하시길 빕니데이
현지 직원과 가족분들이 함께하는데 이곡을 한번 불려 볼까나...
평안하신 2007년을 마무리 하시길 빕니데이
2007.12.12 01:27:28 (*.7.145.98)
오늘은 혀가 꼬부러 졌읍니데이
그래도 흐르는 테네시는 못남 저를 반겨 줍니데이.............
인사 .....직급......직책.....ㅎㅎㅎㅎㅎ 다 무용지물인데......
이럴때면 울고 웃고 ...............
무엇을 가지고 갈려고 그리 아둥 바둥 살려는지요
육신 잠간 빌려 입고 머물다 가는것인데...
그래도 흐르는 테네시는 못남 저를 반겨 줍니데이.............
인사 .....직급......직책.....ㅎㅎㅎㅎㅎ 다 무용지물인데......
이럴때면 울고 웃고 ...............
무엇을 가지고 갈려고 그리 아둥 바둥 살려는지요
육신 잠간 빌려 입고 머물다 가는것인데...
2007.12.27 03:33:40 (*.7.145.98)
향기 커피처럼,,....
오늘 다시 음악이 흐럽니다.
음악이 있어도 또한
없어도 그것은 내마음이겠지요
그래도 다시 음악 테네시를 연결하여 주심에 감사드리옵니다
오늘 다시 음악이 흐럽니다.
음악이 있어도 또한
없어도 그것은 내마음이겠지요
그래도 다시 음악 테네시를 연결하여 주심에 감사드리옵니다
2008.04.02 22:46:18 (*.42.71.55)
이곳에 와서 글을 달고 음악을 수없이 들언지도 2년이란 세월이 닥아옵니다.
그래도 가끔은 이곳에 들러 음악을 듣노라면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게 됩니다.
오늘은 처음 이곡을 대하는 그기분을 저자신이 느껴 보렵니다
이탈리안 익스프레스의 찐한 커피향이 방안 가득히흐르고 있고요
그기 테네시의 와르츠도 조용히 흐르고
차암 아름 다운 밤인가 봅니다 ......
그래도 가끔은 이곳에 들러 음악을 듣노라면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게 됩니다.
오늘은 처음 이곡을 대하는 그기분을 저자신이 느껴 보렵니다
이탈리안 익스프레스의 찐한 커피향이 방안 가득히흐르고 있고요
그기 테네시의 와르츠도 조용히 흐르고
차암 아름 다운 밤인가 봅니다 ......
2008.04.18 03:24:29 (*.248.186.52)
흡쓰!~~~~~~~~~~~ ㅋ*
그간 올린 글들을 검색해
다시 한 번, 그 때
그 추억의 시간들을 향해
관조하는 시간을 갖아 봤습니다.
사는 게 지루한 날이면
가끔씩 지난 글들에 묻혀
추억을 마셔 본답니다.
그리곤 여지없이
빙긋이 웃음을 담아 가지요.
추억이 그리고
가슴이 아름다워서 말이예요.
네.. 참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저도 그 세월따라
여기까지 흘러오게 되었고 말이지요.
하하하~..
줄기차게 달아 놓으시는 댓글에
가슴 충전하고 이제 그만
머리가 다 말라가오니
출근 준비하렵니다.
타국에서 건강에 유념하시고
숨쉬기 운동 잘하고 있다가
어떤 날 쐬주와 닭발 앞에
마주 앉아 보기로 해요.
ㅋㅋㅋㅋ
츄. 웅. 셩!
그간 올린 글들을 검색해
다시 한 번, 그 때
그 추억의 시간들을 향해
관조하는 시간을 갖아 봤습니다.
사는 게 지루한 날이면
가끔씩 지난 글들에 묻혀
추억을 마셔 본답니다.
그리곤 여지없이
빙긋이 웃음을 담아 가지요.
추억이 그리고
가슴이 아름다워서 말이예요.
네.. 참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저도 그 세월따라
여기까지 흘러오게 되었고 말이지요.
하하하~..
줄기차게 달아 놓으시는 댓글에
가슴 충전하고 이제 그만
머리가 다 말라가오니
출근 준비하렵니다.
타국에서 건강에 유념하시고
숨쉬기 운동 잘하고 있다가
어떤 날 쐬주와 닭발 앞에
마주 앉아 보기로 해요.
ㅋㅋㅋㅋ
츄. 웅. 셩!
2008.05.21 00:40:55 (*.42.70.22)
창으로 내리치는 비가 무지하게....쏟아 붓는것입니다.
여기 비올때는 겁나게 오거든요 우기철이 가까워 오고 있다는 징조 입니다
동안 건강 하시지요.........???
건강 하셔야 합니다>>>>>>그지요 그럼요 건강해야 하는기라요
여기 비올때는 겁나게 오거든요 우기철이 가까워 오고 있다는 징조 입니다
동안 건강 하시지요.........???
건강 하셔야 합니다>>>>>>그지요 그럼요 건강해야 하는기라요
2008.06.10 00:08:46 (*.42.70.132)
다시 음악은 흐릅니다 .............
인생사 잠깐 머물다 가는 시간속에 여기도 저기도 잠깐씩 머물면서 말입니다
건강 하시구요
빨래방 가신다구요..ㅎㅎㅎ
직장 생활이란 것이 그리 쉽지가 않지요?????
그래도 사랑이 깊은 분이라 잘이겨 가실겁니다 그지요
2008.06.28 02:29:33 (*.42.70.165)
오늘 캐나다 가족이 있는 집으로 휴가가는 동료에게 태국에서 바로가요 하고 무어보았읍니다
"홍콩에서 바로 간다고 하드라고요 ...............잘다녀 오시라고 인사하였읍니다.
"홍콩에서 바로 간다고 하드라고요 ...............잘다녀 오시라고 인사하였읍니다.
2008.11.20 19:07:32 (*.7.145.124)
한국에 첫눈 이야기 나오는것보니
여기도 조금은 시원하여 지는가 봅니다.
언제 음악 연결 하실건가요.........???
여기도 조금은 시원하여 지는가 봅니다.
언제 음악 연결 하실건가요.........???
2009.01.03 00:39:32 (*.42.70.254)
2009 출근 그리고 퇴근 호텔 로비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투데이 커피 한잔하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더올라읍니다
건강하세요
여러가지 생각들이 더올라읍니다
건강하세요
2009.02.22 00:47:55 (*.42.93.71)
감시 드리렵니다
because reply the music
have good day and health too..............
because reply the music
have good day and health too..............
2009.05.14 02:07:13 (*.61.164.69)
지금 머무르는곳이좋다
반겨주는으마기이스니...
오만에 다시와서 머물며 일하지만
정말 nothing special이다
하루하루가
반겨주는으마기이스니...
오만에 다시와서 머물며 일하지만
정말 nothing special이다
하루하루가
2009.06.01 18:35:17 (*.61.164.111)
어제는 페티의 다운 받아둔 동영상을 보았읍니다.
비록 흑백이지만.....
온도계의 눈금은 50을 넘었읍니다.
4일날 BANGKOK으로 출장을 갑니다 1주일정도 비가 그리워서 비를 보려고...
비록 흑백이지만.....
온도계의 눈금은 50을 넘었읍니다.
4일날 BANGKOK으로 출장을 갑니다 1주일정도 비가 그리워서 비를 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