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4.03 09:50:25 (*.239.30.58)
사랑하는 울 님덜~!
4월의 첫 월요일~
상큼한 아침을 맞으셨나요?
에고~
봄의 싱그러운 향기가~ 마음을 들뜨게 하네욤~ㅎ
요기 ↓↓
오널도~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사랑 차도 드시구~용~~ㅎㅎ
행복한 한주가 되세욤~*^^*
2006.04.03 11:09:04 (*.231.63.20)
웃어도 울어도
꽃가루 날리는 향기처럼..
(에궁~!우째이리 음악이 가슴을 쥐어 뜯는겨?~ㅋ)
thanks 고운초롱님~!
2006.04.03 11:35:25 (*.114.167.122)
오늘도, 이 월요일도 어김없이
고운초롱님은 사랑의 차를 보내주시네.
작설차 인감 !
그 은은한 향이 여기까정 날아오네요 ㅎㅎㅎㅎ
행복한 날 되이소 !
고운초롱님은 사랑의 차를 보내주시네.
작설차 인감 !
그 은은한 향이 여기까정 날아오네요 ㅎㅎㅎㅎ
행복한 날 되이소 !
2006.04.03 11:57:45 (*.239.30.58)
흐르는 음악~
[Twilight At The River Side(강가의 노을) - 남택상]
an 칭구님.
음악으로 마음을 적시었나욤~ㅎ
버릴 수도~
간직할 수도~없는 그리움~
세월이 약이라고 하지만~
쉽게 체념할 수 없는 그리움인가 봅니다.~~
an님.
그간 잘 지내셨나욤~~??
이곳은~
노오란 개나리꽃의 앙증 맞음으로 수 놓고
벚꽃이 수줍게 내밀고 있네요~ㅎ
"희망"으로 설레임으로
맞이하는 4월~
미소가 이쁜 울 칭구님~
계획하셨던 모든일들 만사형통 하시공~
늘~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욤~안뇽~ㅎ
2006.04.03 12:08:17 (*.239.30.58)
古友님.
깍~껑~~ㅎ
어제 내린..
봄비로 하늘도 맑고~따스한 햇빛이 넘 좋으네욤~ㅎ
즐겁고~유쾌한 주말 보내셨나욤~~?
봄내음이 가득하시공~
사랑이 가득 넘치는~
차한잔의 여유로움으로~
4월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욤~
~알랴븅~~쌩긋~~~~ㅎ
2006.04.03 13:47:39 (*.151.17.234)
식사 후의 씽그런 음악과 함께
달콤한 사랑차 한잔을 음미하며
산뜻한 월요일의 오후를 보냅니다.
울 초롱님^^.
매번 이렇게 공짜루 마셔서 좋긴한데
이 신세를 어떻게 갚는다요~~~ 히
달콤한 사랑차 한잔을 음미하며
산뜻한 월요일의 오후를 보냅니다.
울 초롱님^^.
매번 이렇게 공짜루 마셔서 좋긴한데
이 신세를 어떻게 갚는다요~~~ 히
2006.04.03 15:30:54 (*.239.30.58)
반글라 오라버니.
까~꽁~ㅋ
오늘은 날씨가 넘 좋은게 마음까지 상쾌하네요~
반글라 오라버니.
휴일 잘 보내셨나~~염~?
저는 광주에 잠깐 댕겨와서~
혼자 뒹굴며 낮잠을~~~ 4시간이나 잤네욤~~ㅎㅎㅎ~
글구요,
달콤한 사랑차 값은~~??
클~났네욤~??~ㅋㅋ클~~~ㅎ
한꺼번에 몽땅~청구를 해야~~~징~~ㅎ
2006.04.03 23:14:41 (*.231.164.232)
음악틀어 놓구 맛사지 팩 붙이고 누울라공
한 번 더들어 왔걸랑~~ㅋㅋㅋ
나, 누웠응께 팩 다 마를 때까정
부르지 말더라공~우헤헤~!
아공~! 왠 바람이 요러케 쎄냐??
날아갈 꺼 가터~욤~ㅎ
모두덜 안뇽덜 주마시어염~히힛~!
난, 아침인디~에궁~!
아모것두 딱딱 맞는 거이 하나도 옵써~ㅋ
안뇽~ㅎ
한 번 더들어 왔걸랑~~ㅋㅋㅋ
나, 누웠응께 팩 다 마를 때까정
부르지 말더라공~우헤헤~!
아공~! 왠 바람이 요러케 쎄냐??
날아갈 꺼 가터~욤~ㅎ
모두덜 안뇽덜 주마시어염~히힛~!
난, 아침인디~에궁~!
아모것두 딱딱 맞는 거이 하나도 옵써~ㅋ
안뇽~ㅎ
2006.04.03 23:41:44 (*.92.8.218)
초롱님! 바쁘게 하루 보내고 이제야 다시 컴에 앉았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에 마음의 피로가 풀리고, 초롱님의 사랑차로 몸의 피로를
풀어 봅니다. 좋을글은 가슴에 담고 오늘도 편안한밤 보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초롱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음악에 마음의 피로가 풀리고, 초롱님의 사랑차로 몸의 피로를
풀어 봅니다. 좋을글은 가슴에 담고 오늘도 편안한밤 보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초롱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2006.04.04 00:16:08 (*.16.115.48)
장고는 울 초롱님의 방을 방문할때마다
진심으로 올린 글에대한 감사의 말씀 드려야 되는데
그냥 농담만 하게되고 어찌된건지 나도 모르겠당께^^
넘 편해서 그런가 아니면 넘 어려워서 그런가!
애고 모르겠다.
편한게 좋지뭐. 그죠?
꽃피는 춘 삼월이면 이달인데 그죠? 원래 음력과 절기가 맞으니까.
그럼 이달에 가여 되겠죠. 그죠?
ㅋㅋㅋ.....그죠?
진심으로 올린 글에대한 감사의 말씀 드려야 되는데
그냥 농담만 하게되고 어찌된건지 나도 모르겠당께^^
넘 편해서 그런가 아니면 넘 어려워서 그런가!
애고 모르겠다.
편한게 좋지뭐. 그죠?
꽃피는 춘 삼월이면 이달인데 그죠? 원래 음력과 절기가 맞으니까.
그럼 이달에 가여 되겠죠. 그죠?
ㅋㅋㅋ.....그죠?
2006.04.04 11:31:08 (*.239.30.58)
sawa님.
안뇽~~?
단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입니다.ㅎ
오널도~
따뜻한 차 한잔..
워때욤~~?
늘~고운 향기 주시공 감사해욤~~ㅎ
글고요,
지금~
내리는 빗 방울 수 만큼~
행복한 화요일 되시길 바랄께욤~방긋~~ㅎ.
2006.04.04 11:36:19 (*.239.30.58)
an 칭구님.
에구~
초롱이가 보니께~
맛사지는 하지 않아도 될꼬 가타욤~ㅎ
고로코롬~
이뿌공~ 뽀얀 피부에~
여성미가 물씬 풍긴 뇨자는 첨 봤당게~~욤~~ㅎ
글구요,
워낙에 타고난 미모라지만~
"사우나"를 즐기는 탓도 있지~~염~~??
고것이~
젊고 아름다워지는 비결이다~욤??
그란디~
이케 이삔 초롱이는 맛사지는 커녕~
사우나실에 5분이면 나와야 하는디~
어쩜 조타~~욤~~?
2006.04.04 11:40:12 (*.239.30.58)
구성경님.
안뇽~~??
워메~
맨날~맨날~만나니께~
어느새 정이 새록 새록 쌓여진 것 가토욤~~ㅎ
부지런한 성경님.
너모 고마워욤~~ㅎ
요로코롬~
울 [오작교의 홈 ] 님들께~
마음의 양식을~
챙겨 주시는 님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용.~빵긋~ㅎ
2006.04.04 11:46:53 (*.239.30.58)
오모낭~
이케~
격식도 못 갖추고~
항상 버릇이 없궁~
구레둥~머가 어렵다~~유~~??
원래~
초롱이 같은 사람에게는~
누구든지 쉽게 편안하게 다가오는 것 아닌감~~유??
오라버니.
늘~편안한 맘으루 오세욤~~ㅎ~
글구요,
춘삼월~원제 오신다~~유??
워메~워메~
부끄~부끄럼이 너모 너무 많은 탓으루~
울 장고 오라버니를 워떻게 맞이 할까~~낭~~?
지금의 초롱이 맘은~
방가워서리~버선발루 뛰어 나갈꼬~가튼~~~~~뎅~
구럭케~될까~~유~~?
2006.04.04 11:53:55 (*.239.30.58)
푸~하하하~~~~~~~ㅎ
생각를 해보니께~
울 첨으루 만나는 날~욤~~ㅎ
왼쪽 가심에~
이름표: "고운초롱"이라공 붙이공 나갈까~~~~~유~~??
아이구~잼있어~~~~랑~ㅎ
오라버니들~암튼 행복하네욤~~~ㅎ
글구요,
빗 길 운전 조심하시구~~용~
아랐~~쪙~~안뇽~~*^^*
2006.04.04 15:17:50 (*.206.106.107)
비오는 날엔 피아노 음악이 젤이져~~
어쩜 초롱님은 내맘을 콕!잘도 찝어내셨을까나...
비오는 날의 오후.......
한숨 잘까 운동을 갈까 망설이다가...
오작교 별장을 향하여 운전대를 돌렸지예~~
역시나 빈마음 채워주는이
울 초롱님밖에 없구나......
이렇듯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들어서는 순간 가슴을 찡~하게 자극하는걸여...
지극정성 온식구들 챙기시는
고운마음, 예쁜마음은
참 좋은~ 화장품 탓인가요....ㅎ
모두를 사랑하고 아끼는 맘 많이 본받아야할것 같습니다.
한참을 머물러도 발길이 돌려지지가 않네요.
아쉬운 마음 체념할수없는 그리움으로
다시또 당신을 만나게 되기를...
어쩜 초롱님은 내맘을 콕!잘도 찝어내셨을까나...
비오는 날의 오후.......
한숨 잘까 운동을 갈까 망설이다가...
오작교 별장을 향하여 운전대를 돌렸지예~~
역시나 빈마음 채워주는이
울 초롱님밖에 없구나......
이렇듯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들어서는 순간 가슴을 찡~하게 자극하는걸여...
지극정성 온식구들 챙기시는
고운마음, 예쁜마음은
참 좋은~ 화장품 탓인가요....ㅎ
모두를 사랑하고 아끼는 맘 많이 본받아야할것 같습니다.
한참을 머물러도 발길이 돌려지지가 않네요.
아쉬운 마음 체념할수없는 그리움으로
다시또 당신을 만나게 되기를...
2006.04.04 16:03:56 (*.239.30.58)
초코우유님.
깍~~껑~~ㅎ
맨날 맨날~
고운 웃음으로 오시는 님~
고운 향기 땜시렁~
초롱이 맘이 흠뻑 빠져서리~ㅎ
요로코롬~
허우적 거리고 있네~~욤~??
참~좋은 화장품~
너모나 조오타~~욤~ㅎ
쵸코우유님.
늘 건강하시공~좋은 시간 되세욤~안뇽~ㅎ
2006.04.05 01:59:50 (*.193.166.126)
초롱님~
아고 우짜나요?
오늘은 월요일이 아니걸랑요.
그래도 울 귀여운 초롱님의 재치 떄문에
아무 요일이면 모 어때? 하고 콧방귀 뀌고 잇다요 ㅎㅎㅎㅎ
늘 즐거움을 선사해주시는 초롱님 많이 고마워 하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해피하시기에요~~~ ^^*
아고 우짜나요?
오늘은 월요일이 아니걸랑요.
그래도 울 귀여운 초롱님의 재치 떄문에
아무 요일이면 모 어때? 하고 콧방귀 뀌고 잇다요 ㅎㅎㅎㅎ
늘 즐거움을 선사해주시는 초롱님 많이 고마워 하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해피하시기에요~~~ ^^*
2006.04.05 10:10:25 (*.177.177.161)
고운초롱님!
답글 마다 마다에
사랑 가득!! 아름다움 듬뿍!!!
꽃동산에서 손가락이 춤을 추고,
봄 동산에 예쁜 꽃이 만발 하였네요.
아! 이뻐라~~~
요~만큼 바빴네요.
고맙습니다.
답글 마다 마다에
사랑 가득!! 아름다움 듬뿍!!!
꽃동산에서 손가락이 춤을 추고,
봄 동산에 예쁜 꽃이 만발 하였네요.
아! 이뻐라~~~
요~만큼 바빴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