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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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8 23:01:58 (*.152.138.77)
진짜루 올만에 들렸네요..
아직두 나들이 할 정도는 아닌데 그냥 들려보고 싶어서..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들렸다네요.
다른 이웃님들은 홈은 아들녀석 힘을 좀 빌려야 할까 봐요^^
그동안 잊지 않고 좋은 음악들이랑 멋진 영상이랑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건강해지면 자주 뵐수 있겠지요 아마도...
지금쯤은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계시겠죠?? 모두들요..
느낌이 이쁜 마음 살포시 놓고 갑니다...고운 밤 되셔요..
아직두 나들이 할 정도는 아닌데 그냥 들려보고 싶어서..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들렸다네요.
다른 이웃님들은 홈은 아들녀석 힘을 좀 빌려야 할까 봐요^^
그동안 잊지 않고 좋은 음악들이랑 멋진 영상이랑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건강해지면 자주 뵐수 있겠지요 아마도...
지금쯤은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계시겠죠?? 모두들요..
느낌이 이쁜 마음 살포시 놓고 갑니다...고운 밤 되셔요..
2006.04.08 23:27:36 (*.182.122.164)
좋은느낌님.
피곤한 마련에선
그냥 씻고 잠을 청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그래도 노트북을 열었던 보람이 있네요.
아마도 님을 만나려고 그랬나 봅니다.
몸을 아직 완쾌가 되지 않으셨지요?
제 주변에서 요즈음 왜 그리 아픈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완전한 컨대션도 아닐터인데 이렇게 찾아 주셔서
저야 고맙지만 그래도 무리는 하지 마세요.
건강을 회복하시면 얼마든지 나들이 하셔도 되니까요.
피곤한 마련에선
그냥 씻고 잠을 청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그래도 노트북을 열었던 보람이 있네요.
아마도 님을 만나려고 그랬나 봅니다.
몸을 아직 완쾌가 되지 않으셨지요?
제 주변에서 요즈음 왜 그리 아픈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완전한 컨대션도 아닐터인데 이렇게 찾아 주셔서
저야 고맙지만 그래도 무리는 하지 마세요.
건강을 회복하시면 얼마든지 나들이 하셔도 되니까요.
2006.04.09 01:31:03 (*.159.60.183)
좋은 느낌님, 안뇽요?
님의 좋은 글을 마음에 담다 보니
그런 거 같아요.
좋은 습관을 내 몸과 마음에 쉽게
길들이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자꾸 그렇게 하기를 반복하는
꾸준히 노력을 하다보면 어느새
그런 내모습이 돼어 있겠지요?
열씨미 노력할랍니다욤~ㅎ
늘 좋은 말과 언제나 아름다운 생각으로 가득하도록..
힘드신 중에 내려주신 글이라 더 더욱
소중하게 마음에 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빠른 쾌유 바닷가 이쁜 조개에 담아
화살기도로 좋은느낌님께 보내드립니다.
태평양을 잘 건너야할텐데~ㅎ~!!
고마워요~!
님의 좋은 글을 마음에 담다 보니
그런 거 같아요.
좋은 습관을 내 몸과 마음에 쉽게
길들이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자꾸 그렇게 하기를 반복하는
꾸준히 노력을 하다보면 어느새
그런 내모습이 돼어 있겠지요?
열씨미 노력할랍니다욤~ㅎ
늘 좋은 말과 언제나 아름다운 생각으로 가득하도록..
힘드신 중에 내려주신 글이라 더 더욱
소중하게 마음에 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빠른 쾌유 바닷가 이쁜 조개에 담아
화살기도로 좋은느낌님께 보내드립니다.
태평양을 잘 건너야할텐데~ㅎ~!!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