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4.02 19:55:06 (*.105.151.224)
와~`
반글라님. 횡재하셨네용~~
세븐 두 장에 풀박에 무등이면..
흘흘흘.....
생과 사라는 것이 우리가 아지 못하는 순간
수백번씩 갈림이 된답니다.
테러의 공포에서도 카드를 할 수 있다는 그 여유가 부럽습니다.
반글라님. 횡재하셨네용~~
세븐 두 장에 풀박에 무등이면..
흘흘흘.....
생과 사라는 것이 우리가 아지 못하는 순간
수백번씩 갈림이 된답니다.
테러의 공포에서도 카드를 할 수 있다는 그 여유가 부럽습니다.
2006.04.03 12:27:44 (*.239.30.58)
반글라 오라버니.
아이구~깜짝이~~~양~ㅎ
여유로운 움직임에 찬사를 보냅니다..욤~ㅎ
고로코롬~느긋하시다욤~~?
울 신랑이랑 비슷하다요~ㅋ
언제나~
마음으로 느끼면서~
사랑과 행복을 나눌 수있기에 너모 행복합니다.ㅎ
그란디~
울 반글라님께서는~자신감으로 무장하신꼬 가툐욤~
글구요,
모든면에 열심이신 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욤~ㅎ
오늘도 좋은날 되세욤~~따랑혀~염~~~~방긋~ㅎ
아이구~깜짝이~~~양~ㅎ
여유로운 움직임에 찬사를 보냅니다..욤~ㅎ
고로코롬~느긋하시다욤~~?
울 신랑이랑 비슷하다요~ㅋ
언제나~
마음으로 느끼면서~
사랑과 행복을 나눌 수있기에 너모 행복합니다.ㅎ
그란디~
울 반글라님께서는~자신감으로 무장하신꼬 가툐욤~
글구요,
모든면에 열심이신 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욤~ㅎ
오늘도 좋은날 되세욤~~따랑혀~염~~~~방긋~ㅎ
2006.04.03 13:51:58 (*.151.17.234)
후후.. 오작교님^^.
그곳에서 뛰어봤자 벼룩인디
어디 갈때나 있겠습니까?
그날 끝내 훌라로 100달러 잃다가
포커로 변환하는 덕분에 끝내 200달러를 따서
올때 싱가폴 창이공항에서 선물 한보따리 싸들고 왔었쥬~~~
그곳에서 뛰어봤자 벼룩인디
어디 갈때나 있겠습니까?
그날 끝내 훌라로 100달러 잃다가
포커로 변환하는 덕분에 끝내 200달러를 따서
올때 싱가폴 창이공항에서 선물 한보따리 싸들고 왔었쥬~~~
2006.04.03 14:04:15 (*.231.60.31)
반글라형님, 안뇽?
사람은 그리 마지막 끝이라 생각 되었을 때
오히려 더 여유로움을 갖는 것도 같습니다.
늘 그리 풍요로운 마음만 잃지 않는다면
어려움은 쉽사리 잊을 수 있겠지요.
참, 재미나게 맛깔스럽다는 느낌이 남아요.
평온하신 모습 매순간 함께 하시길요.
개~봉~박~두~~~~~~~~~~~!!
3편을 기둘려 봅니다욤~ㅎ
아~~공~!! 내일을 위하야 자야짐~ㅋ
사람은 그리 마지막 끝이라 생각 되었을 때
오히려 더 여유로움을 갖는 것도 같습니다.
늘 그리 풍요로운 마음만 잃지 않는다면
어려움은 쉽사리 잊을 수 있겠지요.
참, 재미나게 맛깔스럽다는 느낌이 남아요.
평온하신 모습 매순간 함께 하시길요.
개~봉~박~두~~~~~~~~~~~!!
3편을 기둘려 봅니다욤~ㅎ
아~~공~!! 내일을 위하야 자야짐~ㅋ
2006.04.03 14:07:17 (*.151.17.234)
안뇽~! 울 초롱님^^.
상큼한 월요일날 차한잔 잘~ 마셨다우
얻어 마시고 신세를 갚아야 할텐데...
뭐~ 필요한것 없수? 초롱님^^
상큼한 월요일날 차한잔 잘~ 마셨다우
얻어 마시고 신세를 갚아야 할텐데...
뭐~ 필요한것 없수? 초롱님^^
2006.04.03 14:12:14 (*.151.17.234)
an님^^.
언제 오셨디야~
못봤는디...
암튼 무신 여걸 홍길동 같으이~~~
3편을 기대하세유~
(근디 오늘 갑자기 형에서 무신 형님짜를 붙인데여?... ㅋㅋ
걍~ 예전처럼 불러두 달콤한게 더 좋은디~~~~ 룰루랄라♬)
언제 오셨디야~
못봤는디...
암튼 무신 여걸 홍길동 같으이~~~
3편을 기대하세유~
(근디 오늘 갑자기 형에서 무신 형님짜를 붙인데여?... ㅋㅋ
걍~ 예전처럼 불러두 달콤한게 더 좋은디~~~~ 룰루랄라♬)
2006.04.03 14:20:31 (*.231.60.31)
ㅋㅋㅋ~~~!!
내가 온제 고기다 '님'자를 붙였지??
요즘은 몸속에 뭣이 부족한지
고러케 헛글이 자꼬만 써지네욤~~히~!
오널은 보너스로 거냥 넣어줄껴욤~우헤헤~ㅎ
에궁, 진짜루 자야쥐~미인은 잠꾸러기 라는디~~ㅋ
내가 온제 고기다 '님'자를 붙였지??
요즘은 몸속에 뭣이 부족한지
고러케 헛글이 자꼬만 써지네욤~~히~!
오널은 보너스로 거냥 넣어줄껴욤~우헤헤~ㅎ
에궁, 진짜루 자야쥐~미인은 잠꾸러기 라는디~~ㅋ
2006.04.03 16:21:44 (*.232.69.31)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던감 ....
옆집에서는 테러가 진행중인데, 훌라를 하셨다니 ㅋㅋㅋㅋ
그래도 천우신조로 수염 끝 하나 안다치시고, 바가지도 안쓰시고...
하여간 방글라데시 하고 반글라님 은, 緣이 딱이야 ㅎㅎㅎㅎ
옆집에서는 테러가 진행중인데, 훌라를 하셨다니 ㅋㅋㅋㅋ
그래도 천우신조로 수염 끝 하나 안다치시고, 바가지도 안쓰시고...
하여간 방글라데시 하고 반글라님 은, 緣이 딱이야 ㅎㅎㅎㅎ
2006.04.03 18:35:14 (*.151.17.234)
ㅋㅋㅋ... 古友님^^
훌라에 미치면 누가 잡아가두
모른답니다~ ㅋㅋ
하프 글라데시 = 반글라
딱! 맞네유~~~~~ ㅋ
훌라에 미치면 누가 잡아가두
모른답니다~ ㅋㅋ
하프 글라데시 = 반글라
딱! 맞네유~~~~~ ㅋ
2006.04.04 00:06:52 (*.16.115.48)
넘 늦게 인사드립니다.
애고 죽으면 늙어야지~~~이게 뭔소리여^^
--------66----------77------------88--------
손님들께서 장고가 눈이 침침한걸 알고 글시체를 크게 올리는데
그 것도 모르고 컴퓨터 탓만 했으니~~~
ㅋㅋㅋ
반글라님 말씀들으니 어릴적 고향의 냇가에서 홀랑벗고 멱감던 생각이 납니다.
여자아이들이 볼까봐 두손으로 거시기(?)만 가리고 멱감던 그때의모습^^
반글님은 이런 추억 있수???
ㅋㅋㅋ
애고 죽으면 늙어야지~~~이게 뭔소리여^^
--------66----------77------------88--------
손님들께서 장고가 눈이 침침한걸 알고 글시체를 크게 올리는데
그 것도 모르고 컴퓨터 탓만 했으니~~~
ㅋㅋㅋ
반글라님 말씀들으니 어릴적 고향의 냇가에서 홀랑벗고 멱감던 생각이 납니다.
여자아이들이 볼까봐 두손으로 거시기(?)만 가리고 멱감던 그때의모습^^
반글님은 이런 추억 있수???
ㅋㅋㅋ
2006.04.04 00:24:01 (*.176.172.243)
어릴적 시골에서 자랐던 그런 추억이 있는게
ㅋㅋㅋ 참~ 부럽습니다. 장고님^^.
나이들어 그런 추억거리를 생각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찮아도 뱅골에서 멱감은 일화도 있는데...
장고님. 체험담을 1~12까지 시리즈로 올릴까요? ㅋㅋ
ㅋㅋㅋ 참~ 부럽습니다. 장고님^^.
나이들어 그런 추억거리를 생각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찮아도 뱅골에서 멱감은 일화도 있는데...
장고님. 체험담을 1~12까지 시리즈로 올릴까요? ㅋㅋ
2006.04.04 00:35:06 (*.16.115.48)
반글라님^^
그곳에서 한눈팔던 추억도 있을텐데 솔직하게 올릴 수 있수?
어쩐지 가장 중요한것은 좀 빠트리는것 같아서~~~
ㅋㅋㅋ
그곳에서 한눈팔던 추억도 있을텐데 솔직하게 올릴 수 있수?
어쩐지 가장 중요한것은 좀 빠트리는것 같아서~~~
ㅋㅋㅋ
2006.04.04 00:46:51 (*.176.172.243)
ㅋㅋㅋ 장고님^^.
고건 확실히 잘못 짚으셨는데유~
그곳엔 1억4천의 인구지만 술집 하나없구요.
술먹다 걸리면 큭~ 뎅강 잡혀갑니다.
그래서 우린 가져간 종이팩이나 포캣용 소주를 가져갑니다.
먹구 다 떨어지면 한인가게에서 만원짜리
비공식 적으로 이슬을 가져옵니다.
한눈 팔아도 쫒아오는 여친이 없답니다.
혹~ 있으면 바로 참수형 당합니다. 에고 무시라~
고건 확실히 잘못 짚으셨는데유~
그곳엔 1억4천의 인구지만 술집 하나없구요.
술먹다 걸리면 큭~ 뎅강 잡혀갑니다.
그래서 우린 가져간 종이팩이나 포캣용 소주를 가져갑니다.
먹구 다 떨어지면 한인가게에서 만원짜리
비공식 적으로 이슬을 가져옵니다.
한눈 팔아도 쫒아오는 여친이 없답니다.
혹~ 있으면 바로 참수형 당합니다. 에고 무시라~
2006.04.05 02:43:45 (*.193.166.126)
에고~ 우찌야 하나요?
본문 읽은 소감은 오디론가 수머버리공~
도중 오다 보니 댓글들에 허파 바람 드가는 소리만 나니
우헤헤헤헤~ 걍 일케 우슬랍니다용~^^*
본문 읽은 소감은 오디론가 수머버리공~
도중 오다 보니 댓글들에 허파 바람 드가는 소리만 나니
우헤헤헤헤~ 걍 일케 우슬랍니다용~^^*
2006.04.05 10:45:32 (*.176.172.243)
원래 웃자고 한거랍니다~ 히
웃으면 행복해 집니다. 그리고 건강해 집니다~ ㅋ
이젠 완전히 완쾌되셨쥬?... ㅋㅋ
그러니 열심히 웃음을 찾으러 다니세요.
오늘도 편안한 시간을 보내세요. 푸른안개님^^.
웃으면 행복해 집니다. 그리고 건강해 집니다~ ㅋ
이젠 완전히 완쾌되셨쥬?... ㅋㅋ
그러니 열심히 웃음을 찾으러 다니세요.
오늘도 편안한 시간을 보내세요. 푸른안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