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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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도 않은 인생 인데.서로서로 돕고삽시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살아요.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말고 앞에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 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 세상에 태어나서 단,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좋은글 중에서 |
2006.04.04 19:40:05 (*.118.25.49)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렇게 하자, 그리 하자 ......
하고, 열심히 열심히 다짐하다가도, 어느샌가 남에게서 내 바램을 채우려 하고
그 바램이 채워지지 않으면 그예, 남을 원망하게 되고......
언제나 확연히 깨닫게 될런지....
온종일을 고운 구슬 맺히면서 비 오는 날입니다.
좋은 글, 다나위너의 음악 감사 ! (영어로 부른 것도 좋네요, 독일어로 부른 것만 들었었습니다.)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렇게 하자, 그리 하자 ......
하고, 열심히 열심히 다짐하다가도, 어느샌가 남에게서 내 바램을 채우려 하고
그 바램이 채워지지 않으면 그예, 남을 원망하게 되고......
언제나 확연히 깨닫게 될런지....
온종일을 고운 구슬 맺히면서 비 오는 날입니다.
좋은 글, 다나위너의 음악 감사 ! (영어로 부른 것도 좋네요, 독일어로 부른 것만 들었었습니다.)
2006.04.04 19:42:30 (*.16.115.48)
구성경님^^
너무 좋은내용과 아름답고 고운 이미지를 올리셨네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남보다 더 행복하지는 못해도 자기 현재의 삶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그것이 곧 행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장고도 전에 몇번 언급한적이 있지만 건강에 이상이 있어도 그 것을 멀리하려
발버둥 치지말고 내몸의 일부려니 하고 같이 살면 불행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가끔 병원에 가면 의사가 장고의 얼굴을 여러번 처다본답니다.
도저히 정상적으로 살수없는 몸인데도 겉으로 보기엔 아주 건강한 모습이다보니
의사도 놀라는 표정입니다.
모든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구성경님 요번 남원에 오실수 있겠는지요.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은내용과 아름답고 고운 이미지를 올리셨네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남보다 더 행복하지는 못해도 자기 현재의 삶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그것이 곧 행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장고도 전에 몇번 언급한적이 있지만 건강에 이상이 있어도 그 것을 멀리하려
발버둥 치지말고 내몸의 일부려니 하고 같이 살면 불행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가끔 병원에 가면 의사가 장고의 얼굴을 여러번 처다본답니다.
도저히 정상적으로 살수없는 몸인데도 겉으로 보기엔 아주 건강한 모습이다보니
의사도 놀라는 표정입니다.
모든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구성경님 요번 남원에 오실수 있겠는지요.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6.04.05 15:47:49 (*.239.30.58)
구성경님.
안냐세욤~ㅎ
인생은 연습이 없구~
너모~짧은 인생인데여~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 하믄서~
즐겁고~아름답게 살아야 지용~~ㅎ
글구요,
고민도 적게..
갈등도 쬐금만..
고통도 아주 적게.. 늘 행복 하시고욤~ㅎ
성경님.
항상 좋은글 감사드리며~^^*
기분 좋은~ 수요일 보내세욤~방긋~*^^*
2006.04.07 19:38:32 (*.92.8.218)
古友님, 푸른 안개님, 초롱님, cosmos님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몇일간 컴이 병이나서~ 사람도 기계도 오래 되니 병이 나네요.
날씨가 변덕을 많이 부립니다. 여기 부산은 바람만 불지 않으면 따뜻한곳인데!
바빠서 늦게 잠깐 산에 올랐다가 노을지는 모습에 넋을 빼고 왔습니다.
장고님! 모든것이 마음에 달렸다고 하잖아요. 몸이 병든 사람은 약이라도 있지만
마음이 병든 사람은 약도 없어요. 스스로 자신을 가지고 고칠수밖에요.
항상 밝게 사십시오. 얼마나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전 생각하지 않아요.
사는동안 어떻게 사는냐가 훨씬 중요 한것이지요.
몇일간 컴이 병이나서~ 사람도 기계도 오래 되니 병이 나네요.
날씨가 변덕을 많이 부립니다. 여기 부산은 바람만 불지 않으면 따뜻한곳인데!
바빠서 늦게 잠깐 산에 올랐다가 노을지는 모습에 넋을 빼고 왔습니다.
장고님! 모든것이 마음에 달렸다고 하잖아요. 몸이 병든 사람은 약이라도 있지만
마음이 병든 사람은 약도 없어요. 스스로 자신을 가지고 고칠수밖에요.
항상 밝게 사십시오. 얼마나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전 생각하지 않아요.
사는동안 어떻게 사는냐가 훨씬 중요 한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