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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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1 12:58:43 (*.235.244.38)
흐르는 음악은 [You can say / Chyi Yu] 입니다.
고우신 님들!
초롱이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공~
말하지 않을거~~~~~~~~~쩡...??????????
에공~
초롱이 힘들고~지쳐서 죽게 생겼시...요~ㅎ
5명이서 도배를 이틀을 하게 되네여~
낼이믄 마루시공를~
그라믄 공사는 일단 끝나게 될 것가토욤~ㅎ
그란디~
몇일을 밥도 안하고~
호강을 받으며 시댁에서 생활도 할만하네여~ㅎ
3월1일 첫날..
고운맘으로 사랑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2006.03.01 13:42:30 (*.176.174.17)
도배하다 말고~
뛰쳐 나오셔서 홈을 찾아오셨구나~
열정이신 초롱님...
조아유~ 고마버유~
그리구요~
빨리 리모델링 끝내고 오셔유~
뛰쳐 나오셔서 홈을 찾아오셨구나~
열정이신 초롱님...
조아유~ 고마버유~
그리구요~
빨리 리모델링 끝내고 오셔유~
2006.03.01 15:30:36 (*.235.244.38)
ㅋㅋㅋ~
마죠~마죠~ㅎ
반글라님의 안부가 마니도 궁금해서리~
쿵쿵 소리내어 왔지~~~~~렁~ㅎ
맨날~맨날~오작교의 홈에서 고운정이 들었나 봅니다.~ㅎ
안보이면 무슨일이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고요.
글고요,
울~울타리 칭구랑, 고운 칭구님을 만날 수가 없어서리~
마니~마니 궁금하공~보고싶네여~ㅠㅠ~
오~잉~
춘삼월에~
이곳에는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네여~
건강하시고~
행복한 3월이 되세욤~안뇽~ㅎ
마죠~마죠~ㅎ
반글라님의 안부가 마니도 궁금해서리~
쿵쿵 소리내어 왔지~~~~~렁~ㅎ
맨날~맨날~오작교의 홈에서 고운정이 들었나 봅니다.~ㅎ
안보이면 무슨일이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고요.
글고요,
울~울타리 칭구랑, 고운 칭구님을 만날 수가 없어서리~
마니~마니 궁금하공~보고싶네여~ㅠㅠ~
오~잉~
춘삼월에~
이곳에는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네여~
건강하시고~
행복한 3월이 되세욤~안뇽~ㅎ
2006.03.01 18:09:39 (*.84.38.230)
♤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
초롱님 정말 아름답고 소중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역시 울 초롱님은 언제나 이쁜말만 혀서 더더운 이뻐 죽겠다우~~~
우리들의 만남도 소중하지만 그 소중한 만남을 아름답게 매듭을 져야 되겠죠???
아마 울 초롱님과 울 홈의 식구들을 믿고 싶습니다.
^^--------------^^------------------^^---------------^^
글구 장고가 이웃에 살면 도배를 해 줄텐데~~~
천장은 좀 힘들어도 벽은 누워서 물(?)마시기래요.....^^
ㅎㅎㅎㅎㅎ넘 좋아라---
초롱님이 아니고 허부향이 좋다고~~~
장고는 냘 죽었다...누구한테?....반글님한테.....왜?.....초롱님 약올린다고...!!!
초롱님 정말 아름답고 소중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역시 울 초롱님은 언제나 이쁜말만 혀서 더더운 이뻐 죽겠다우~~~
우리들의 만남도 소중하지만 그 소중한 만남을 아름답게 매듭을 져야 되겠죠???
아마 울 초롱님과 울 홈의 식구들을 믿고 싶습니다.
^^--------------^^------------------^^---------------^^
글구 장고가 이웃에 살면 도배를 해 줄텐데~~~
천장은 좀 힘들어도 벽은 누워서 물(?)마시기래요.....^^
ㅎㅎㅎㅎㅎ넘 좋아라---
초롱님이 아니고 허부향이 좋다고~~~
장고는 냘 죽었다...누구한테?....반글님한테.....왜?.....초롱님 약올린다고...!!!
2006.03.01 19:29:06 (*.235.244.38)
장고 오라버니.
까~까공~ㅎ
에고고~부끄~ㅎ
한번도 만나 뵌적도 없구..
단 한번에 목소리도 알 수 없지만..
울들에 쉼터~[오작교의 홈] 이 맺어준 인연도~ 참 마니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해여~
구레셩~
울~모두~
더욱 아름답게 매듭을 져~~~~~~욤~ㅎ울 님덜~아라쪙...?
헤헤헤~~ㅎ
글고요,
이웃에 살믄 도와주신다는 말..
너모 감격스러워서리..
초롱이는 감격에 눈물이.........핑........ㅠ
암튼~
초롱이는 행복합니다.*^^*
장고 오라버니를 오라버니로 맞이할때부터 알아봤지~~~~~~~~~~렁
반글라 둘째 오라버니..??
구레둥 될까~~여??~~ㅎ
오라버니~
고운밤 맞이하세욤~~안뇽~ㅎ
까~까공~ㅎ
에고고~부끄~ㅎ
한번도 만나 뵌적도 없구..
단 한번에 목소리도 알 수 없지만..
울들에 쉼터~[오작교의 홈] 이 맺어준 인연도~ 참 마니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해여~
구레셩~
울~모두~
더욱 아름답게 매듭을 져~~~~~~욤~ㅎ울 님덜~아라쪙...?
헤헤헤~~ㅎ
글고요,
이웃에 살믄 도와주신다는 말..
너모 감격스러워서리..
초롱이는 감격에 눈물이.........핑........ㅠ
암튼~
초롱이는 행복합니다.*^^*
장고 오라버니를 오라버니로 맞이할때부터 알아봤지~~~~~~~~~~렁
반글라 둘째 오라버니..??
구레둥 될까~~여??~~ㅎ
오라버니~
고운밤 맞이하세욤~~안뇽~ㅎ
2006.03.02 02:37:30 (*.229.145.44)
초롱님
도배하실려면 저한테 말씀하시지요
도배 수준급인데요 도배기능사2급 딸가 망서리는중입니다...ㅎㅎㅎ
도배 조언 한마디
풀칠해서 30분 이상놔두셔요 그래야 주름없이 잘붙이수가있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도배하실려면 저한테 말씀하시지요
도배 수준급인데요 도배기능사2급 딸가 망서리는중입니다...ㅎㅎㅎ
도배 조언 한마디
풀칠해서 30분 이상놔두셔요 그래야 주름없이 잘붙이수가있네요??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