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2.22 08:04:18 (*.222.98.212)
어느덧 육십고개를 바라보는 장고는 오작교홈에서 난생 처음 오래비라는 칭호를 들었답니다.
장고는 초롱님을 뵙지도 목소리도 한번도 들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홈을 방문하면서 인사차
쪽지를 한번씩 주고 받은것이 전부이지만 장고한테는 초롱님의 그 따스한 마음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비록 홈을 운영하기 위한 일시적인 초롱님의 마음이라 할지라도 장고는 행복하답니다.
설령 초롱님을 뵐수있는 기회가 없을지라도 우리가 홈에서 만나는 동안이라도 서로
마음 변하지 말고 정답게 지냈으면 합니다.....^^
초롱님! 고맙고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랴 ....♥♥♥
장고는 초롱님을 뵙지도 목소리도 한번도 들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홈을 방문하면서 인사차
쪽지를 한번씩 주고 받은것이 전부이지만 장고한테는 초롱님의 그 따스한 마음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비록 홈을 운영하기 위한 일시적인 초롱님의 마음이라 할지라도 장고는 행복하답니다.
설령 초롱님을 뵐수있는 기회가 없을지라도 우리가 홈에서 만나는 동안이라도 서로
마음 변하지 말고 정답게 지냈으면 합니다.....^^
초롱님! 고맙고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랴 ....♥♥♥
2006.02.22 08:14:49 (*.222.98.212)
오작교님^^
태그 연습장에서는 마귀태그가 잘 진행됩니다만 홈에만 올리면 자꾸 에라가 납니다.
그리고 위 소스중 새의 소스를 올릴때 레이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본 이미지의 세로
크기가 길어집니다.....소스좀 확인 부탁합니다.
태그 연습장에서는 마귀태그가 잘 진행됩니다만 홈에만 올리면 자꾸 에라가 납니다.
그리고 위 소스중 새의 소스를 올릴때 레이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본 이미지의 세로
크기가 길어집니다.....소스좀 확인 부탁합니다.
2006.02.22 08:16:48 (*.156.17.110)
장고님~! 아침 문안 드립니다요.
초롱온니 오널 하루죙일 굶어두
배가 부르겠습니다~ㅎ
밤새 선물로 주실라고
요러케 맹그셨수??~ㅋ
에구구~오널은 요러케 맹글어서
누구 주는 날이래여??~히힛~!
뭔 날이여 오널은~~~~내는 몰러~ㅎ
근데, 왜 초롱님이 장고님보다
동상인디 저리 훨~~크냐요?
에궁~~오래비 몫까정 다 뺏어 먹었구만~~ㅋ
나빴다~거시기 누이~!
초롱온니 너모너모 조켔다~오래비가
하트 도장을 꽝꽝꽝~~요러케 세개나 찍어줘셤~우히히~!
에구구~오마니, 아바이 내 오길
눈이 빠지게 기둘리시는디
초 스피드로 목심 내놓고 얼렁~달려 가야짐~헉~!
장고님, 내내 즐겁고 유쾌한 시간 이어지시길요.
건강하시길 빕니다요~ㅎ
초롱온니 오널 하루죙일 굶어두
배가 부르겠습니다~ㅎ
밤새 선물로 주실라고
요러케 맹그셨수??~ㅋ
에구구~오널은 요러케 맹글어서
누구 주는 날이래여??~히힛~!
뭔 날이여 오널은~~~~내는 몰러~ㅎ
근데, 왜 초롱님이 장고님보다
동상인디 저리 훨~~크냐요?
에궁~~오래비 몫까정 다 뺏어 먹었구만~~ㅋ
나빴다~거시기 누이~!
초롱온니 너모너모 조켔다~오래비가
하트 도장을 꽝꽝꽝~~요러케 세개나 찍어줘셤~우히히~!
에구구~오마니, 아바이 내 오길
눈이 빠지게 기둘리시는디
초 스피드로 목심 내놓고 얼렁~달려 가야짐~헉~!
장고님, 내내 즐겁고 유쾌한 시간 이어지시길요.
건강하시길 빕니다요~ㅎ
2006.02.22 09:29:41 (*.105.151.173)
장고님.
스위시는 그것을 만들 당시에 width, height값을
주어서 만듭니다.
width=600 height=350 이렇게요.
따라서 이것을 축소 또는 확대하려면 가로와 세로의 비율을 맞추어서
사용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지요.
즉, width=500으로 하려면 그 비율대로 세로값도 height=293으로
해야만 제대로 사용이 가능한 것입니다.
위 작품과 같이 백그라운드 이미지 위에
wmode="transparent"와 같이 사용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문제로 인하여 테이블 내에 들어가면 공백이 많이 생기는 것 같구요.
위와 같이 문제가 없을 때는 그냥 레이어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스위시는 그것을 만들 당시에 width, height값을
주어서 만듭니다.
width=600 height=350 이렇게요.
따라서 이것을 축소 또는 확대하려면 가로와 세로의 비율을 맞추어서
사용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지요.
즉, width=500으로 하려면 그 비율대로 세로값도 height=293으로
해야만 제대로 사용이 가능한 것입니다.
위 작품과 같이 백그라운드 이미지 위에
wmode="transparent"와 같이 사용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문제로 인하여 테이블 내에 들어가면 공백이 많이 생기는 것 같구요.
위와 같이 문제가 없을 때는 그냥 레이어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2006.02.22 11:34:20 (*.235.245.51)
워메~워메
오라버니~
방가워~~유~ㅎ
오널도~
이케 마음이 따뜻한 오라버니와 님들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울 집에 출근을 합니다.
참말루~
한번도 목소리랑~만나뵌일 없지만~
눈 웃음 지으실 오라버니를 그리며~
행복에 젖어 있는 참 좋은 아침입니다.ㅎ
이게 무신 일이래~~유??
초롱이가 어젯밤 좋은꿈을 꾼기여~ㅎ
친정오빠가 한명도 없이 지낸 초롱이가
요즈음~
장고오라버니를 만나 너모나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네요.
내성적인 초롱이가~
난생처음으로 오라버니~라고 부르고 있고여~
예전에는 상상도 못 해볼일이쪙~ㅎ
진짜루~
이 생명 다하는 날까정~
울 "좋은사람들방"에서 아니~
[오작교의 홈] 이 존재하는 날까정~
언제까지나 님들의 사랑으로~
영원히 함께 하고자 합니다.ㅎ
진심으로다~고마움 전합니다.~꾸벅~ㅎ
2006.02.22 11:42:15 (*.235.245.51)
아~참~
오라버니 글고요,
이케 이뿐 동상이 혹여 위로받고 시픈날 있졍??
고론날~
아픈 마음 풀어 주실거쩡..??
푸~하하하
클~~~났다~~~요
요로코롬~
짐이 되어준 이뿐 동상이 칭얼거리믄 ...??
구레둥~
따뜻한 사랑 내려 주실랑~~~~가~??몰러~~유?
푸~하하하~
주름살만 늘어가는 아닐까여??
그란디~
이른 아침부터 몇시간의 작업으로~
부족한 동상에게 요로코롬 큰 선물을 주시공~
난 몰러~
늘 건강 잘 챙기시공~
행복하셔야 합니다.혜헤헤~
참~좋은 하루가 되세요.~*^^*안뇽~
2006.02.22 11:58:17 (*.235.245.51)
an님.
까~까꽁~ㅎ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 밥맛이 통 업서여~
그란디~
오널은 굶어도 배가 고프지 않는
행복한 하루를 보낼 것 가타서리~
기분 만땅!
행복 만땅!이랍니다.요.
초롱이가 세상을 헛되게 살지는 않았나 봅니다.
클클클~ㅎ~그라믄 이케 이뿐 입으로 말도 못~~혀~~?
변지말고 살아가자공~
요로코롬 좋은 음악을 배경삼아~
날 행복하게 해주시는 오라버니 땜시렁~죽것어~~여
만일~만약에~언젠가 만나 뵈올 날이 오믄~
추어탕의 본고장에서~맛 있는 추어탕을 한사발 대접하고 시프다~~요
구레둥~
홈에서 만난 칭구를..??
실제로 만난 님은..??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an 칭구님 한명 뿐이라요~ㅎ
촉촉한 봄비가 내리네여~
칭구님도 꽃잎이 터지는~
상큼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분 좋은 하루를 여셨지여~
고운 향기 고맙구요,
참~좋은 하루가 되어여~칭구여~안뇽~
까~까꽁~ㅎ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 밥맛이 통 업서여~
그란디~
오널은 굶어도 배가 고프지 않는
행복한 하루를 보낼 것 가타서리~
기분 만땅!
행복 만땅!이랍니다.요.
초롱이가 세상을 헛되게 살지는 않았나 봅니다.
클클클~ㅎ~그라믄 이케 이뿐 입으로 말도 못~~혀~~?
변지말고 살아가자공~
요로코롬 좋은 음악을 배경삼아~
날 행복하게 해주시는 오라버니 땜시렁~죽것어~~여
만일~만약에~언젠가 만나 뵈올 날이 오믄~
추어탕의 본고장에서~맛 있는 추어탕을 한사발 대접하고 시프다~~요
구레둥~
홈에서 만난 칭구를..??
실제로 만난 님은..??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an 칭구님 한명 뿐이라요~ㅎ
촉촉한 봄비가 내리네여~
칭구님도 꽃잎이 터지는~
상큼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분 좋은 하루를 여셨지여~
고운 향기 고맙구요,
참~좋은 하루가 되어여~칭구여~안뇽~
2006.02.22 12:15:36 (*.176.172.180)
초롱님의 따뜻한 배려의 그 마음...
부러움과 행복감에 매료되어
오늘 하루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초롱님.
근디 오늘은 차 한잔 엄서유?
부러움과 행복감에 매료되어
오늘 하루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초롱님.
근디 오늘은 차 한잔 엄서유?
2006.02.22 15:14:19 (*.238.105.179)
오라버니.
궁금하옵니다..유??
흐르는 음악 {울 남매~}처음 들어 본답니다.요~ㅎ
요로코롬~
곱고 ..듬직한 음성이 장고 오라버니 목소리가 아닌지~~요??
에고~오라버니 음성을 들어봤어야 알~~쥐~ㅎ
궁금하옵니다..유??
흐르는 음악 {울 남매~}처음 들어 본답니다.요~ㅎ
요로코롬~
곱고 ..듬직한 음성이 장고 오라버니 목소리가 아닌지~~요??
에고~오라버니 음성을 들어봤어야 알~~쥐~ㅎ
2006.02.22 16:08:57 (*.79.246.139)
아이고 오늘 초롱누이께서 장고 오래비를 대신해서 인사하느라고 바쁘셨겠네.
내가 그리알고 과자 많이 가져왔지롱^^
울지말고 우리 과자 먹읍시다.
넘 고마워요^*^
2006.02.22 16:22:20 (*.84.38.162)
여기 배 아픈사람 또 있걸랑요. 다름아닌 반글라라고 하시는 분인디
이분은 배가 넘 아파서 하루 종일 뒷깐 다니느라
하루의 시간이 모자란답니다.
허지만 장고도 머슴아인디 우리 좋으신 친구분들의 배 아픈걸 보고는 그냥 못 지나치죠.
여기 주안상 준비했습니다.
울 초롱님을 대신해서 장고가 주안상 준비 했걸랑요.
울 한잔 합시다.....^^
아이고 울 쥔장 어른도 모셔야 되는디~~~^^
술맛이 어떠슈....???
2006.02.22 20:31:46 (*.151.17.208)
저녁 아직 못먹어서 엄청 배고픈디...
아니 배아프다구 뒷깐에 간걸 우에 아셨수?
근디 하루 종일은 뻥이 심한거 깉은디요.
아까 오후에 초롱님한테서 차한잔 마시고 즐거웠다우
이왕 차려진상 성의가 괘씸해서 한잔해야 겠쥬?
아니 배아프다구 뒷깐에 간걸 우에 아셨수?
근디 하루 종일은 뻥이 심한거 깉은디요.
아까 오후에 초롱님한테서 차한잔 마시고 즐거웠다우
이왕 차려진상 성의가 괘씸해서 한잔해야 겠쥬?
2006.02.22 23:58:57 (*.238.105.179)
흐~미~
요것이 머시다~~냐??
요즈음~
부실하게 차려진 식단에서 일까여?
식욕이 떨어져서 구런쥐~심한 몸살을 앓더니만~
오널은 입술에 물집이 생기네여~ㅎ
요로코롬 몸이 안 좋은 것은~첨이라요~ㅠ
오라버니!
그란디 ~
동상이 민속음식을 즐겨 먹은줄을 워떠케 아셨을까나~~?
정갈하게 차려진 주안상에 황홀하옵니다.ㅎ
안주가 맘에 들어 동동주 한잔~~
반글라님,장고오라버니,an님!
건배~합시다!!~~캬~아~조오타~
피에쑤:울 남매를 반글라님이 질투하시는 것은 아닐까여??
고롬~오라버니 한분 더 모실까여??
그란디~
반글라님이 초롱이 동상이 될지..?
둘째 오라버니가 될지..?는 몰~~~~~~~~러요~ㅎ
오라버니 땜시렁~오널도 넘넘 행복한 하루 보냈어요.
편안한 밤 되시공~
반가운 모습으로 낼 또 뵈어여~안뇽~ㅎㅎㅎ
요것이 머시다~~냐??
요즈음~
부실하게 차려진 식단에서 일까여?
식욕이 떨어져서 구런쥐~심한 몸살을 앓더니만~
오널은 입술에 물집이 생기네여~ㅎ
요로코롬 몸이 안 좋은 것은~첨이라요~ㅠ
오라버니!
그란디 ~
동상이 민속음식을 즐겨 먹은줄을 워떠케 아셨을까나~~?
정갈하게 차려진 주안상에 황홀하옵니다.ㅎ
안주가 맘에 들어 동동주 한잔~~
반글라님,장고오라버니,an님!
건배~합시다!!~~캬~아~조오타~
피에쑤:울 남매를 반글라님이 질투하시는 것은 아닐까여??
고롬~오라버니 한분 더 모실까여??
그란디~
반글라님이 초롱이 동상이 될지..?
둘째 오라버니가 될지..?는 몰~~~~~~~~러요~ㅎ
오라버니 땜시렁~오널도 넘넘 행복한 하루 보냈어요.
편안한 밤 되시공~
반가운 모습으로 낼 또 뵈어여~안뇽~ㅎㅎㅎ
2006.02.23 00:10:58 (*.238.105.179)
오라버니.
(귀속말입니당)우린 오누이니께~~~ㅎ
쭈~~~~~~~~~욱
지켜보니께 an칭구님이 질투심이 너모 많은 것 가타욤~
탱고춤 신나게 추실때 알아봤쩡~푸~하하하
암튼~
오라버니의 어여뿐an님 파트너 서운함을 느끼지 못하도록 ~
따뜻한 사랑 마니~마니~ 내려 주세~~~~~~~~욤..?알~~쥐~~?
요즈음~
초롱이가 밤마다 출근하는 이유는..?
신랑이" 5.31지방선거"[ 도의원 ] 출마설 땜시렁~
몸이 10개라도 모자란다~~요
낼은~울 진짜 신랑도~
보약 한첩 준비를 해야되겠어염~~~~~~ㅎ
오라버니.에고~행복혀라~ㅎ
고운밤 되시어요.*^^*
(귀속말입니당)우린 오누이니께~~~ㅎ
쭈~~~~~~~~~욱
지켜보니께 an칭구님이 질투심이 너모 많은 것 가타욤~
탱고춤 신나게 추실때 알아봤쩡~푸~하하하
암튼~
오라버니의 어여뿐an님 파트너 서운함을 느끼지 못하도록 ~
따뜻한 사랑 마니~마니~ 내려 주세~~~~~~~~욤..?알~~쥐~~?
요즈음~
초롱이가 밤마다 출근하는 이유는..?
신랑이" 5.31지방선거"[ 도의원 ] 출마설 땜시렁~
몸이 10개라도 모자란다~~요
낼은~울 진짜 신랑도~
보약 한첩 준비를 해야되겠어염~~~~~~ㅎ
오라버니.에고~행복혀라~ㅎ
고운밤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