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2.20 19:15:09 (*.141.181.83)
세상의 모든것이 변하고
세상의 모든이들이 떠난다해도
내곁을 지켜줄수있는이는 가족이겠지요.
그 가족이 있어 행복해하면서도
반글라님시처럼
어느날 문득 뒤돌아보면
가족들한테 넘 소홀한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죠.
시를 통해 소중한 내가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남은시간도 가족과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세상의 모든이들이 떠난다해도
내곁을 지켜줄수있는이는 가족이겠지요.
그 가족이 있어 행복해하면서도
반글라님시처럼
어느날 문득 뒤돌아보면
가족들한테 넘 소홀한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죠.
시를 통해 소중한 내가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남은시간도 가족과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06.02.20 22:28:44 (*.176.172.180)
힘들때 한동안 방황하다 돌아서보니
따뜻한 내 가족이 맞아줄땐
고마움을 넘어서 미안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때 적었던 글이 생각나 올려봤습니다.
장태산님 편한밤 되세요.
2006.02.21 00:19:19 (*.197.250.211)
반글라님, 안뇽요~!
이제 집에 와서 마음이 포근한 것이 좋아요.
예전에 제가 참 좋아하던 가수네요.
허스키한 듯한 매력이 좋아서~ㅎ
그래도 반글라님은 뒤도 돌아 보시는
마음의 여유를 갖으시니 참 좋아 보여요.
사람은 그렇게 자신을 돌아 볼 줄 알아야
한 걸음 앞설 줄도 알고
뒤로 물러서야할 때도 알고
그런 마음의 조절도 가능하지 않을까..
늘 앞만 보고 갈 수는 없으니까요.
옆에서 말없이 기댈 수 있는 사람은
가족이 첫째인 것 같아요.
가족의 소중함을 그리 알아야 하는데
모르고 사는사람은 영원히 모르더라구요..
괜시레 혼자 센취해지네요.
가족..제가 참 많이 소중하게 가슴에
담고 아끼면서 지키고 싶었던 단어거든요.
갑자기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그렇게 내내 소중한 사랑으로 남으시길요..
이제 집에 와서 마음이 포근한 것이 좋아요.
예전에 제가 참 좋아하던 가수네요.
허스키한 듯한 매력이 좋아서~ㅎ
그래도 반글라님은 뒤도 돌아 보시는
마음의 여유를 갖으시니 참 좋아 보여요.
사람은 그렇게 자신을 돌아 볼 줄 알아야
한 걸음 앞설 줄도 알고
뒤로 물러서야할 때도 알고
그런 마음의 조절도 가능하지 않을까..
늘 앞만 보고 갈 수는 없으니까요.
옆에서 말없이 기댈 수 있는 사람은
가족이 첫째인 것 같아요.
가족의 소중함을 그리 알아야 하는데
모르고 사는사람은 영원히 모르더라구요..
괜시레 혼자 센취해지네요.
가족..제가 참 많이 소중하게 가슴에
담고 아끼면서 지키고 싶었던 단어거든요.
갑자기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그렇게 내내 소중한 사랑으로 남으시길요..
2006.02.21 04:41:29 (*.36.158.133)
음..
반글라님 마치 가족 사랑의 전도사 같사와여.
가족
가장 허물없고 편해서
잠시 소홀해지기도 쉽지요.
세상에 어떤 인연이길래
부모가 되고 자식이 될수 있겠습니까?
소중한 가족을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보는 시간입니다.^^
반글라님 마치 가족 사랑의 전도사 같사와여.
가족
가장 허물없고 편해서
잠시 소홀해지기도 쉽지요.
세상에 어떤 인연이길래
부모가 되고 자식이 될수 있겠습니까?
소중한 가족을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보는 시간입니다.^^
2006.02.21 11:01:14 (*.105.78.218)
반글라님^^
여기저기서 님의 흔적을 뵈오니 넘 반갑습니다.
님이 오신뒤로 오작교홈이 더 따뜻하답니다. 앞으로도 많이 수고 부탁합니다.
여기저기서 님의 흔적을 뵈오니 넘 반갑습니다.
님이 오신뒤로 오작교홈이 더 따뜻하답니다. 앞으로도 많이 수고 부탁합니다.
2006.02.21 12:56:41 (*.235.244.38)
반글라님.
안뇽~ㅎ
초롱이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요.
젊은날에 즐겨 부르던 기억이 납니다.
김종찬님도 좋았었구여~ㅎ
넘 소중한 내 가족..
아끼믄서 따뜻한 사랑 마니 해주시공~
늘~행복하세영~
가끔씩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요.
뇨자들은..
아주 작은 것에서도 감동을 하거든여~
참말로~
사랑이 넘치는 글..
아름다운 음악 너모 감사드립니다.*^^*
글고요,
이곳에 오신 반가운 님들~
차 한잔하시믄서 좋은시간 되시고요.*^^*방~긋
2006.02.21 14:45:23 (*.146.85.227)
an님...
젊었을땐 몰랐습니다.
삶의 번뇌를 느끼며 중년이 된 나이가 되었을때...
비로소 때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서야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답니다.
후후... 그동안 많이 야속 했으리라 생각들지만...
an님. 고맙습니다.
젊었을땐 몰랐습니다.
삶의 번뇌를 느끼며 중년이 된 나이가 되었을때...
비로소 때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서야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답니다.
후후... 그동안 많이 야속 했으리라 생각들지만...
an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