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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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4 10:54:52 (*.236.178.186)
삶은 가난하지만 맘은 다이아보다도 더 값지고 귀한 사랑을 간직하고 사시는 분들이네요...
오작교님 ^^
저도 얼마전 이글읽고 무지 감동받았답니다
그..그귀한 맘을 알아주는 친구도....신랑에 큰맘을 헤아리줄아는 아내도 ...
너무도 곱고 아름답습니다
삶은 우리네가 추구하는 삶은 그리 거창한것 같지않네요 이런거 보면......
오작교님 ^^
저도 얼마전 이글읽고 무지 감동받았답니다
그..그귀한 맘을 알아주는 친구도....신랑에 큰맘을 헤아리줄아는 아내도 ...
너무도 곱고 아름답습니다
삶은 우리네가 추구하는 삶은 그리 거창한것 같지않네요 이런거 보면......
2006.02.14 13:30:41 (*.197.250.75)
저 강은
항상 어디론가 사라지면서
꼭 그런 모양으로
사라지지 않고
저 새는
항상 어디론가 날아가면서
꼭 그런 모양으로
되돌아오고..
- 원재훈 -
리듬이 오늘 비와 참..잘 어울리네요..
thanks lots~!
2006.02.14 18:13:03 (*.235.244.38)
감독님.
소박하게..
살아가는..삶의 지혜를 얻습니다.
와~아~
감동적인 글의~초롱이 가슴 뭉클 해져 옵니다.
그란디~
사랑하는 그대와~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달콤한 하루가 되셨나~~~~여~??
안개님.an님.
아름다운~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당~~~*^^*안뇽~
소박하게..
살아가는..삶의 지혜를 얻습니다.
와~아~
감동적인 글의~초롱이 가슴 뭉클 해져 옵니다.
그란디~
사랑하는 그대와~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달콤한 하루가 되셨나~~~~여~??
안개님.an님.
아름다운~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당~~~*^^*안뇽~
2006.02.14 19:00:25 (*.176.172.180)
예전에 이런 비슷한 글을 한번 읽어본 적이 있는 것 같네요.
소박하면서 가슴에 우러나오는 뭉클한 감동의 글입니다.
다시금 진정한 우정을 느끼게 하는 글이
깨우침을 일깨워 주는 것 같아 참 좋네요.
소박하면서 가슴에 우러나오는 뭉클한 감동의 글입니다.
다시금 진정한 우정을 느끼게 하는 글이
깨우침을 일깨워 주는 것 같아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