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2.08 10:45:01 (*.235.244.38)
찻잔속에 어리는 그리움..
알수없는 터널속의기다림..
초롱이에게~
그리움을 알게 해준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고우신 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2006.02.08 10:52:14 (*.105.150.128)
하얀색이 지나치면 이렇듯 푸르름의 빛을 띱니다.
그래서 순백은 푸르름과 상통을 하나 봅니다.
좋은 이미지위로 스미는 시어들이 좋고
음악이 좋습니다.
잠시 쉬었다 갑니다.
그래서 순백은 푸르름과 상통을 하나 봅니다.
좋은 이미지위로 스미는 시어들이 좋고
음악이 좋습니다.
잠시 쉬었다 갑니다.
2006.02.08 11:44:37 (*.118.25.68)
눈 온날 아침,
썰렁한 책상머리에서 읽기 좋은 글이네요.
오늘은 웬지 ~~
그냥 조용해지고 싶습니다.
저리도 눈,
잘 오는데
내는 여그 앉아서 머 하는짓인겨 ! ... 먹고 살라고 ㅋㅋㅋ 한 눈 팔 새도 없이
그래도, 눈은 오구만요,
아무데나 내리네요, 눈은 !
썰렁한 책상머리에서 읽기 좋은 글이네요.
오늘은 웬지 ~~
그냥 조용해지고 싶습니다.
저리도 눈,
잘 오는데
내는 여그 앉아서 머 하는짓인겨 ! ... 먹고 살라고 ㅋㅋㅋ 한 눈 팔 새도 없이
그래도, 눈은 오구만요,
아무데나 내리네요, 눈은 !
2006.02.08 12:09:34 (*.235.244.38)
古友님.
방가요~ㅎ
그리움타서 한잔 마시면~
봄이 빨리 올까여?
그리움의 차한잔 마시게~
얼른 오세영~ㅎㅎㅎ~
봄으로 가고 시포라~추워요~~~(ㅎㅎㅎ)
소담스럽게 내리는 눈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시고~눈길 조심하시고요.*^^*
2006.02.08 12:13:07 (*.235.244.38)
안뇽~ㅎ
마주하기 힘든 현실이지만~
찻잔속에 그리움을 담을수 있다면~
언젠가는 환희에찬 기쁜날이 오겠지요.
an님.
아침에 울 신랑이랑~
아이들 문제로~심한 언쟁으로~
하루를 시작했네여~조금은 머리가 아파 옵니다.ㅠㅠ~
눈이 마니~내리고 있네여~
외출할때에 따뜻하게 옷 입으시공~눈길 조심하세요.*^^*
2006.02.08 12:24:54 (*.107.63.18)
에궁~~~~!
가까이 있었음 얼렁가서 내가 초롱님하구
같이 점심먹으면서 다~풀어줬을텐데~~~~음~!
아이들 문제..고것두 평생을 혼자 계획하구
혼자 결정하구..고러케 산사람보단 초롱님 단계는 그래두
훨씬 행복한 거 아니유??~~~~~!
생각허기 나름이니 나같은 사람생각하고 마음 털어내세욤~싸랑해~!
식탁의자 같은 거..ㅋ...
발로 한 번 걷어 차~~~~~~~~~~~요~~
누구라고 생각허구~히힛~!
고롬 열이 좀 식을 꺼 가터요~~ㅎㅎ
가까이 있었음 얼렁가서 내가 초롱님하구
같이 점심먹으면서 다~풀어줬을텐데~~~~음~!
아이들 문제..고것두 평생을 혼자 계획하구
혼자 결정하구..고러케 산사람보단 초롱님 단계는 그래두
훨씬 행복한 거 아니유??~~~~~!
생각허기 나름이니 나같은 사람생각하고 마음 털어내세욤~싸랑해~!
식탁의자 같은 거..ㅋ...
발로 한 번 걷어 차~~~~~~~~~~~요~~
누구라고 생각허구~히힛~!
고롬 열이 좀 식을 꺼 가터요~~ㅎㅎ
2006.02.08 13:05:03 (*.166.110.181)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이곳이 참 좋습니다.
셀린디온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참 좋으네요.
고운초롱님
차 한잔의 그리움
홀짝 홀짝..
아름다이 마시고 갑니다.
고운 초롱님..
남은 시간도 잘 지내시고..
저는 이만 컴에서 물러나야할 시간이네요
다음에 또 뵐께요.
다녀가신 님들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an님 까~~악~~꽁!! ^^
이곳이 참 좋습니다.
셀린디온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참 좋으네요.
고운초롱님
차 한잔의 그리움
홀짝 홀짝..
아름다이 마시고 갑니다.
고운 초롱님..
남은 시간도 잘 지내시고..
저는 이만 컴에서 물러나야할 시간이네요
다음에 또 뵐께요.
다녀가신 님들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an님 까~~악~~꽁!! ^^
2006.02.08 13:51:32 (*.235.244.38)
an 칭구님.
말씀만이라도 너머나 고마워여~ㅎ
달마님께서 예전에 올려 주셨던~
로맨틱 클래식(로망스 모음)곡 들으며~
님의 따스한 향기에~기분 좋아졌어여~ㅎ
늘~고마워여~ㅎ
그러고 보믄~
초롱이가~
감정의 기폭이 넘~심한 건 아닐까~~~~~~~~~여??
"신경정신"과 조카에게~
여러 생각과 감정은 정리 할 수 있도록~
상담을 해봐야~~~~~~~~징~
피에쑤;그란디~좋은일,궂은일~집안 야그를
몽땅 "좋은사람들방"에 까벌려 놓구~
초롱이 요로코롬 교양업시~
방장 업무 계속하믄 안되겠지~~~~~~~유??장고 오라버니,감독님, 그쵸...???
얼른~대답을 좀 해보세~용~
말씀만이라도 너머나 고마워여~ㅎ
달마님께서 예전에 올려 주셨던~
로맨틱 클래식(로망스 모음)곡 들으며~
님의 따스한 향기에~기분 좋아졌어여~ㅎ
늘~고마워여~ㅎ
그러고 보믄~
초롱이가~
감정의 기폭이 넘~심한 건 아닐까~~~~~~~~~여??
"신경정신"과 조카에게~
여러 생각과 감정은 정리 할 수 있도록~
상담을 해봐야~~~~~~~~징~
피에쑤;그란디~좋은일,궂은일~집안 야그를
몽땅 "좋은사람들방"에 까벌려 놓구~
초롱이 요로코롬 교양업시~
방장 업무 계속하믄 안되겠지~~~~~~~유??장고 오라버니,감독님, 그쵸...???
얼른~대답을 좀 해보세~용~
2006.02.08 13:56:49 (*.107.63.18)
cosmos님~~고러케 까~~악~~꽁~허다가
숨 너머 가겄다~~~~~ㅋ
저쪽방에서 온니라고 부르더니 요방에 오니까
도로 님으로 바꿨냐??~~~~~~~~~요??~~~~ㅋ
한가지루 통일해 주셤~~이 온니는 단순세포라서
복잡헌거 시러해~~~~언제나 깔끔 명료하게~!~~~~ㅎㅎ
에궁~! 아들 금욜날 이사 시켜야 허는데
짐 좀 정리해줘야 하거든~~~~몸이 안 따라줘서 죽갔어
검진도 좀 이상이 생겨서 복잡하게 됐구~~~~~~~~아~!
세상이 뜻대로 되는거이 하나두 업써~~너모너모 힘들어
몸도 마음도 오데가서 정화 좀 시키고 오면 조켔어~에궁~
내 생각하믄서 기도들 좀 해주그라~~~알쩨!! 아자~아자~!
cosmos님, 10년지기는 다 칭구해두 돼..ㅎㅎ
숨 너머 가겄다~~~~~ㅋ
저쪽방에서 온니라고 부르더니 요방에 오니까
도로 님으로 바꿨냐??~~~~~~~~~요??~~~~ㅋ
한가지루 통일해 주셤~~이 온니는 단순세포라서
복잡헌거 시러해~~~~언제나 깔끔 명료하게~!~~~~ㅎㅎ
에궁~! 아들 금욜날 이사 시켜야 허는데
짐 좀 정리해줘야 하거든~~~~몸이 안 따라줘서 죽갔어
검진도 좀 이상이 생겨서 복잡하게 됐구~~~~~~~~아~!
세상이 뜻대로 되는거이 하나두 업써~~너모너모 힘들어
몸도 마음도 오데가서 정화 좀 시키고 오면 조켔어~에궁~
내 생각하믄서 기도들 좀 해주그라~~~알쩨!! 아자~아자~!
cosmos님, 10년지기는 다 칭구해두 돼..ㅎㅎ
2006.02.08 14:06:21 (*.107.149.158)
고운방장님...
안녕하신지요.
그렇네요 하얀색이 깊어지면 푸른빛을 띄게 되는군요..
시어도 좋지만 지기님의 표현 또한 시 가 됩니다
고운님 글에는 ....
댓글 달려하면 ...
한참을 아랫층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좀 오래된 이 사람은 다리가 제법 아프기도 하구요
그래도 댓글 읽는 즐거움 또한 한몫을...
사람이 좋으면 주변에 지기들이 많다고 아는데...
고운님의 지우들....
모두 행복한 나날들 되시구요
안녕하신지요.
그렇네요 하얀색이 깊어지면 푸른빛을 띄게 되는군요..
시어도 좋지만 지기님의 표현 또한 시 가 됩니다
고운님 글에는 ....
댓글 달려하면 ...
한참을 아랫층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좀 오래된 이 사람은 다리가 제법 아프기도 하구요
그래도 댓글 읽는 즐거움 또한 한몫을...
사람이 좋으면 주변에 지기들이 많다고 아는데...
고운님의 지우들....
모두 행복한 나날들 되시구요
2006.02.08 14:32:05 (*.235.244.38)
cosmos님.
방가요,
님의 향기가~맑은 샘물인,,,거,, 가토~~~용~ㅎ
따스한 가슴으로~
가까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ㅎ
초롱이가 살고 있는~
춘향고을에는 세찬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고 있어 춥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반가웠습니다.요.꾸벅~~~~~~~~~~ㅎ
피에쑤;an님 말씀데로 울 칭구하믄서 지내여~~?
방가요,
님의 향기가~맑은 샘물인,,,거,, 가토~~~용~ㅎ
따스한 가슴으로~
가까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ㅎ
초롱이가 살고 있는~
춘향고을에는 세찬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고 있어 춥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반가웠습니다.요.꾸벅~~~~~~~~~~ㅎ
피에쑤;an님 말씀데로 울 칭구하믄서 지내여~~?
2006.02.08 14:39:01 (*.235.244.38)
mz님.
ㅋㅋㅋ~
그러게요,
고우신 닏들의 덕분이지여~ㅎ
늘~ 이케 고운향기로 완죤 매료되어~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ㅎ~
mz님.
잘 계셨지요?
님의 따스한 사랑에 초롱이 방장 기분 up되어 갑니다.^^*
미끄러운 빙판길~
조심 하시공~행복한 날 되세요.*^^*
ㅋㅋㅋ~
그러게요,
고우신 닏들의 덕분이지여~ㅎ
늘~ 이케 고운향기로 완죤 매료되어~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ㅎ~
mz님.
잘 계셨지요?
님의 따스한 사랑에 초롱이 방장 기분 up되어 갑니다.^^*
미끄러운 빙판길~
조심 하시공~행복한 날 되세요.*^^*
2006.02.08 15:25:36 (*.177.177.161)
m z 님 말씀처럼 아고 무릎아퍼, 헉헉, 땀방울~~
우리 방장님 기분 아픈가하여 걱정 많이 혔는디
up 되어가고 있다니 참말루 다행입니다.
자슥이란 넘은 품안에 있을때
마냥 이쁘고 부모에게 행복을 안겨 준다고 하시던
어르신들 말씀이...
요즈으믄 자슥으 자슥넘도 돌봐야 한다고 하더이다. 온~제까지...
초롱님 계신곳은 지금도 눈이 내리나요.
제가 있는곳은 맑은 햇살이 따스함을 느께게 합니다.
이곳의 햇살을 칭구님께 전송합니다.
편안 하세요. ^(^
우리 방장님 기분 아픈가하여 걱정 많이 혔는디
up 되어가고 있다니 참말루 다행입니다.
자슥이란 넘은 품안에 있을때
마냥 이쁘고 부모에게 행복을 안겨 준다고 하시던
어르신들 말씀이...
요즈으믄 자슥으 자슥넘도 돌봐야 한다고 하더이다. 온~제까지...
초롱님 계신곳은 지금도 눈이 내리나요.
제가 있는곳은 맑은 햇살이 따스함을 느께게 합니다.
이곳의 햇살을 칭구님께 전송합니다.
편안 하세요. ^(^
2006.02.08 16:03:35 (*.151.17.236)
초롱님... 제 출근이 많이 늦었네요. ㅎㅎ
오늘은 뽀이얀 영상에...
쥑이는 음악이 흐르고...
차 한잔의 그리움에...
온아한 까페의 분위기가 흐르네요.
초롱방장님. 편히 쉬다갑니다.
오늘은 뽀이얀 영상에...
쥑이는 음악이 흐르고...
차 한잔의 그리움에...
온아한 까페의 분위기가 흐르네요.
초롱방장님. 편히 쉬다갑니다.
2006.02.08 17:40:21 (*.235.244.38)
무쟈게~
궁금하고~보고시픈 나의 칭구.
울타리님!일루~어서 와여~ㅎ
이뿐 칭구님~ 볼에 뽀뽀를 해 주고 시포서~요
울타리님이~
보내 주신 따스한 햇살을 ..받고 마니~행복해졌어여ㅎㅎㅎ~
이토록~고운 사랑을 늘 받기만 하네여~
오래토록 잊지 못할 겁니다.ㅎ~
아침..서로의 의견 충돌~몇년만에 언쟁을..?하고서리~
각자 출근를..
에고~조금전 신랑에게서 전화가 걸려 오네요~ㅎ
머하고 있느냐공??
초롱이 원레 엄살이 많은지랴~
ㅋㅋㅋ~
저녁에 제가 좋아하는 "회"를 먹으러 가자고 하네여~
이럴때에는 ~어케 해야 하남~~요??
많은 조언를 부탁드립니다..요~ㅋ
울타리님.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공~
오널도~수고 마니 하셨어여~좋은밤 맞이 하세용~안뇽~
궁금하고~보고시픈 나의 칭구.
울타리님!일루~어서 와여~ㅎ
이뿐 칭구님~ 볼에 뽀뽀를 해 주고 시포서~요
울타리님이~
보내 주신 따스한 햇살을 ..받고 마니~행복해졌어여ㅎㅎㅎ~
이토록~고운 사랑을 늘 받기만 하네여~
오래토록 잊지 못할 겁니다.ㅎ~
아침..서로의 의견 충돌~몇년만에 언쟁을..?하고서리~
각자 출근를..
에고~조금전 신랑에게서 전화가 걸려 오네요~ㅎ
머하고 있느냐공??
초롱이 원레 엄살이 많은지랴~
ㅋㅋㅋ~
저녁에 제가 좋아하는 "회"를 먹으러 가자고 하네여~
이럴때에는 ~어케 해야 하남~~요??
많은 조언를 부탁드립니다..요~ㅋ
울타리님.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공~
오널도~수고 마니 하셨어여~좋은밤 맞이 하세용~안뇽~
2006.02.08 17:41:37 (*.252.133.80)
초롱 방장님
눈도 없고 춥지도 안는데 커피와 음악만 듣고 가네요
눈사람 예쁘게 만어서 특급 택배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음악이 내 스타일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p.s : 국보 청자가 넘 비싸서 올리려고하니 error 컴맹이라 지송
눈도 없고 춥지도 안는데 커피와 음악만 듣고 가네요
눈사람 예쁘게 만어서 특급 택배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음악이 내 스타일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p.s : 국보 청자가 넘 비싸서 올리려고하니 error 컴맹이라 지송
2006.02.08 17:44:43 (*.235.244.38)
반가운 반글라님.
어서 오세~~용~ㅎ
분위기 좋은 울 방에서~
반글라님이랑과 차 한잔 나누어여~ㅎ
이곳은~
많은 눈으로 "너무 추워요"
다가올~
봄을 시샘하듯~오후부터는~ 눈,비를 동반한 진눈개비가 내리고 있네여~
고운 흔적 고맙기만 하구요~
참~좋은 저녁 맞이 하세요.*^^*
피에쑤;그란디~
보고시픈 울 장고 오라버니랑,붕어빵님,달마님,고운칭구님은 온제 오시려~~~~~나??
오널도 기다려 집니다..ㅎㅎㅎ
어서 오세~~용~ㅎ
분위기 좋은 울 방에서~
반글라님이랑과 차 한잔 나누어여~ㅎ
이곳은~
많은 눈으로 "너무 추워요"
다가올~
봄을 시샘하듯~오후부터는~ 눈,비를 동반한 진눈개비가 내리고 있네여~
고운 흔적 고맙기만 하구요~
참~좋은 저녁 맞이 하세요.*^^*
피에쑤;그란디~
보고시픈 울 장고 오라버니랑,붕어빵님,달마님,고운칭구님은 온제 오시려~~~~~나??
오널도 기다려 집니다..ㅎㅎㅎ
2006.02.08 21:04:51 (*.238.105.141)
붕어빵님.
클클클~~ㅋ
판공비 받으믄~부산 추어탕을 ..
더 빠른 택배로 보내 드리려 기둘리고 있는디~~~~~~~요!~ㅎ
워찌된 일인지~~??요?
몇년전~
"강진 청자문화제"에 관람을 한적이 있지요.
2년동안 도예교실에서~
흙으로 빚어 물레를 돌리고~
유약을 발라~
동물과 과일도 새기고 이름도 쓰고~
가마에 굽고~
너무~ 유익한 체험을 해봤어요.ㅎ~
그날~
님의 글에 답글을 올리려고~
하려는데~갑자기 작품이 없어져 아쉬웠지여~
고운흔적 고맙구여~
편안하고 좋은 밤 되시공~낼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당.안뇽히~
클클클~~ㅋ
판공비 받으믄~부산 추어탕을 ..
더 빠른 택배로 보내 드리려 기둘리고 있는디~~~~~~~요!~ㅎ
워찌된 일인지~~??요?
몇년전~
"강진 청자문화제"에 관람을 한적이 있지요.
2년동안 도예교실에서~
흙으로 빚어 물레를 돌리고~
유약을 발라~
동물과 과일도 새기고 이름도 쓰고~
가마에 굽고~
너무~ 유익한 체험을 해봤어요.ㅎ~
그날~
님의 글에 답글을 올리려고~
하려는데~갑자기 작품이 없어져 아쉬웠지여~
고운흔적 고맙구여~
편안하고 좋은 밤 되시공~낼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당.안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