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행복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 ..
나태주님의 詩 행복을 읽으며
행복이란 맘`이 어디메서 생겨난 것일꼬?
생각해봅니다
하얗케 눈덮흰 운동장 가로질러
깡충^깡충^ 뛰노는 강아지들의 왈츠를 보며.
모락^모락^ 연기 뿜어내는
목탄난로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z.♨z.♨z.~~
기~인 겨울밤! 연료비 아끼느라.
단출한 세식구 한방에서 뒹굴다 보이. 살깢 마주쳐가며 ㅋ~?
체널싸움으로 옥신각신 하지만.
결국. 선택권은 마눌 맘되로 흐흐흐.. 이렇케 살고있씀다.
아러다 보이 . 어쩌다?
일일 연속극에 취미가 붙었버렸는디.
특히 kbs 2 월.화드라마 "안녕하세요 . 하느님?" 이란 프로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스물네살의 정신지체아
주인공 `하루`가. 적령기 나이의 정신을 찾아가면서.
세상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성...!!!
배경으로 흐르는 나레이트 &^ ♪~♬
주고받는 대사. 한마디.한마디 의 감성속에~~!!
세상의 모던 행복이 다 ~ 숨어있더라구요..
후훗 순 억찌 나만의 감정인지?`
돌이킬 수 없이 지나쳐 가 버리는..
순간순간 찰라의 기쁨. 환^하게 웃을 수 있었던 작은 행복^
놓치며 살 진 않았나?` 하는 생각들이 긴 ~ 여운으로 남는,
좋은 프로였습니다..
무둑뚝의 대명사?
경상도 보리문디 인 . 코^주부 영감태이는
요즘!.
오작교님의 홈. 이방저방 넘나들며
참 ~ 행복함을 느끼면서두 .. !!
표현이 서툴러, 눈팅^만 즐기고 있음을 자수합니다,
ㅋ ~ ㅇ 죄송 ..!!
나의 사랑. 초롱방장 니임^^*
오작교감독님. 달마도사님, 수경마마, 장고님, 고우님, 울타리님,
an님, mz님, 반글라님, 붕어빵님, 먼창공니임 들 ... !!
간혹. 올려주시는 님^들의 주옥같은 사연 들여다 보며.
행복느낄 때! 참^ 많았씀을 보고드리며
다~ 함께 차^차^차^^*
행복하게 살자고 큰^ 소리로 외칩니다 <<<=
- 흰 눈. 소복이 쌓인 섬마을에서 ..행복천사 올림^^*
♪^ ..Giovanni Marradi - Forever
2006.02.08 13:31:56 (*.105.150.128)
코^주부님.
님의 글을 읽노라면
우리 홈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 것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제 욕심으로는 우리 홈에 오시는 모든 식구들이 적극적으로
댓글도 남기고 또한 그 글에 대한 답을 하면서 우정을
돈독히 하여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즈음에는 그 바램이 조금씩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보면서 얼마나
제가 흐뭇해하는지 모르시지요?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 사람마냥 우리 식구들의 알콩달콩한 댓글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이 '참여'이겠지요.
저 역시 다른 홈에 가면 댓글을 쓰기를 주저하는 축에 들지만
그래도 꼭 인사만큼은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우리 가족분들 모두
올 한 해는 적극적으로 홈 운영에 참여하는 해로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글 그리고 우리 홈에 대한 넘치는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읽노라면
우리 홈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 것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제 욕심으로는 우리 홈에 오시는 모든 식구들이 적극적으로
댓글도 남기고 또한 그 글에 대한 답을 하면서 우정을
돈독히 하여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즈음에는 그 바램이 조금씩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보면서 얼마나
제가 흐뭇해하는지 모르시지요?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 사람마냥 우리 식구들의 알콩달콩한 댓글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이 '참여'이겠지요.
저 역시 다른 홈에 가면 댓글을 쓰기를 주저하는 축에 들지만
그래도 꼭 인사만큼은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우리 가족분들 모두
올 한 해는 적극적으로 홈 운영에 참여하는 해로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글 그리고 우리 홈에 대한 넘치는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2006.02.08 14:02:10 (*.107.149.158)
잠시...코주부님 글 읽으면서
그 알콩달콩에 슬며시 미소가 ...
새내기 이름도 기억 해주셔서감사하기도 하구요
아얏...!!
홈지기님...댓글 읽으면서
한구석이 마구마구찔림에...
반성 또 반성 합니다.
음악과 풍광 만큼 여유로운 마음 들고 갑니다.
지기님 갱상도 코주부님...편안하세요.
그 알콩달콩에 슬며시 미소가 ...
새내기 이름도 기억 해주셔서감사하기도 하구요
아얏...!!
홈지기님...댓글 읽으면서
한구석이 마구마구찔림에...
반성 또 반성 합니다.
음악과 풍광 만큼 여유로운 마음 들고 갑니다.
지기님 갱상도 코주부님...편안하세요.
2006.02.08 14:42:21 (*.107.63.18)
올려주신 사진이 코주부님 사시는 곳인가요?
파도소리, 바람소리가 도심에 사는 사람들이 가끔씩
들을 땐 좋아라 하지만 저 같은사람은
저런 곳에 계속살믄 어떤 날 사라질꺼 가터요~ㅎㅎ
파도야~~! 같이 놀자~나~잡아봐라~~히히~!
하믄서~퐁당..
사진이 참 정겨운 것이 가보고싶네요.
..저..지나다가 그냥 들렀는데요..하면서..
빨간 의자에 앉아 쥔장하고 따끈한 커피도 한잔 마시고~ㅎ
올려주신 이미지 보면서 파도소릴 들으며
마음이 한결 차분해지구 좋아요~
코주부님 마음 잘보고..고맙슴당~!
2006.02.08 14:52:05 (*.235.244.38)
감독님.
말씀이 마자~마자,,,,,,,,요~ㅎ그쵸??
코^주부님.
나의 사랑. 초롱방장 니임??
너머~너모 행복합니다~~요~ㅎ
죠오기~
조용한 섬마을 겨울 바닷가..
철석~철석~파도치는 소리며..
아름다운 영상에 너머나 좋은글에 초롱이 방장이 완죤히 매료되어 어쩔 줄 모르고 있네여~ㅎ
마니~마니~감동받고~갑니다.ㅎ
글고요,고맙습니다.
좋은시간 되세요.방긋~ㅎ
말씀이 마자~마자,,,,,,,,요~ㅎ그쵸??
코^주부님.
나의 사랑. 초롱방장 니임??
너머~너모 행복합니다~~요~ㅎ
죠오기~
조용한 섬마을 겨울 바닷가..
철석~철석~파도치는 소리며..
아름다운 영상에 너머나 좋은글에 초롱이 방장이 완죤히 매료되어 어쩔 줄 모르고 있네여~ㅎ
마니~마니~감동받고~갑니다.ㅎ
글고요,고맙습니다.
좋은시간 되세요.방긋~ㅎ
2006.02.08 15:34:58 (*.177.177.161)
척썩 처~얼썩 윙~윙...!!
코주부님께서 출석 불러주시고
너~엄 좋아서 감사해서 큰~소리로 대답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뜻있는 일을 하시는 분인가 봅니다.
눈덮인 이쁜 방갈로 뒷쪽으로 펼쳐진 바다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 바람소리가 정겹기만 합니다.
코주부님께서,
'행복하게 살자고' 외쳐주시니 소복이 쌓인 눈처럼
포근함을 가득 안고갑니다.
행복하세요.^(^
코주부님께서 출석 불러주시고
너~엄 좋아서 감사해서 큰~소리로 대답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뜻있는 일을 하시는 분인가 봅니다.
눈덮인 이쁜 방갈로 뒷쪽으로 펼쳐진 바다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 바람소리가 정겹기만 합니다.
코주부님께서,
'행복하게 살자고' 외쳐주시니 소복이 쌓인 눈처럼
포근함을 가득 안고갑니다.
행복하세요.^(^
2006.02.08 15:47:41 (*.231.153.111)
코^주부님
행복!
참 좋은거죠.
모든이들이 갈망하고 추구하는것. 행복!
그것은 어디에 있을까요?
코^주부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그속에서 삶을 배우고 행복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주부님~~~~
행복!
참 좋은거죠.
모든이들이 갈망하고 추구하는것. 행복!
그것은 어디에 있을까요?
코^주부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그속에서 삶을 배우고 행복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주부님~~~~
2006.02.08 17:23:41 (*.151.17.236)
코^주부님...
시를 알고...
음악을 알고...
분위기를 제일 잘 아시는 갱상도 싸나이 코^주부님!
무뚜뚝 하지만서도 한번 꺼내면 그칠줄 모르는...
그 구수한 갱상도 사투리를 우린 좋아합니다.
완전~ 쥑이네요~ 코^주부님!!!
시를 알고...
음악을 알고...
분위기를 제일 잘 아시는 갱상도 싸나이 코^주부님!
무뚜뚝 하지만서도 한번 꺼내면 그칠줄 모르는...
그 구수한 갱상도 사투리를 우린 좋아합니다.
완전~ 쥑이네요~ 코^주부님!!!
2006.02.08 17:35:24 (*.252.133.80)
코^주부님 안녕하세요
초면입니다
댓글 횟님들 좋아 죽어요 특히 붕어빵이 ???
좋은글 좋은 음악 듣고 미소지으며.....
좋은 하루되세요
초면입니다
댓글 횟님들 좋아 죽어요 특히 붕어빵이 ???
좋은글 좋은 음악 듣고 미소지으며.....
좋은 하루되세요
2006.02.08 18:25:54 (*.249.198.217)
와 ~~~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안녕 하세요.
전
세라복 여학생일때
꽃밭에 물 주시며,다듬어시는 신부님을..........
덩굴 나무 밑에서 쉬는 시간만 기다렸습니다.
미국 신부님의 엄지만 한 담배 말아 피시는 모습이 너무 멋져................
돌아 가셨지만.....
이동 하시면서 주신 성모님 기도 하는 모습의 목걸이.....
사고로 잃어 버렸지만......
다행이 성당 본당기를 그리면서....그 속에 남겨 놓아......
그냥
마음 속에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
..........................
..........................
안녕 하세요.
전
세라복 여학생일때
꽃밭에 물 주시며,다듬어시는 신부님을..........
덩굴 나무 밑에서 쉬는 시간만 기다렸습니다.
미국 신부님의 엄지만 한 담배 말아 피시는 모습이 너무 멋져................
돌아 가셨지만.....
이동 하시면서 주신 성모님 기도 하는 모습의 목걸이.....
사고로 잃어 버렸지만......
다행이 성당 본당기를 그리면서....그 속에 남겨 놓아......
그냥
마음 속에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
..........................
..........................
2006.02.08 21:53:30 (*.236.178.186)
푸~~~하하하 ^^
코주부님 ^^
안개는 먼저 웃고 시작할렵니다 ..ㅎㅎㅎ
안개가 와이리 웃냐고라~~??
고~~거이 안개는 울 ~코주부님께서 진짜루 주부님이신줄 알았당께요 ^^
눈치가 없는건지...아님 안개가 원래 이리 둔한건지..^^;;
코~~주부님 ^^
님에 글에서 행복이 마구 마구 넘치는 풍경이 그려집니다
채널을 갖고 옥신각신 다투시는 그모습마저도 한폭에 수채화처럼 곱게만 느껴지네요~~
코~~주부님 안개는 홈에서 쫌만 더 놀다가 코~~자러 가겠습니다요 ^^
코~~주부님도 코~~주무세용..ㅎㅎ
코주부님 ^^
안개는 먼저 웃고 시작할렵니다 ..ㅎㅎㅎ
안개가 와이리 웃냐고라~~??
고~~거이 안개는 울 ~코주부님께서 진짜루 주부님이신줄 알았당께요 ^^
눈치가 없는건지...아님 안개가 원래 이리 둔한건지..^^;;
코~~주부님 ^^
님에 글에서 행복이 마구 마구 넘치는 풍경이 그려집니다
채널을 갖고 옥신각신 다투시는 그모습마저도 한폭에 수채화처럼 곱게만 느껴지네요~~
코~~주부님 안개는 홈에서 쫌만 더 놀다가 코~~자러 가겠습니다요 ^^
코~~주부님도 코~~주무세용..ㅎㅎ
2006.02.08 22:09:15 (*.126.220.239)
눈 구름 스쳐 지나간
서해바다의 밤 하늘 .. 별 빛 반짝^반짝^*
휘~영~청 . 둥그럼 맘^ 채워가는, 정월 대보름달 빛 만큼 넉넉한 행복을
+ @^^* 로 담아주신 울님들의 덕담들이 엔돌핀 팍^팍^ <<< 팍^ 행복한 겨울밤입니다.
♪^ .. 부디 건강하십시오 꾸~우~뻑 큰 절올림.!1
서해바다의 밤 하늘 .. 별 빛 반짝^반짝^*
휘~영~청 . 둥그럼 맘^ 채워가는, 정월 대보름달 빛 만큼 넉넉한 행복을
+ @^^* 로 담아주신 울님들의 덕담들이 엔돌핀 팍^팍^ <<< 팍^ 행복한 겨울밤입니다.
♪^ .. 부디 건강하십시오 꾸~우~뻑 큰 절올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