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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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1 16:50:39 (*.235.244.38)
울 님들~
초롱이 방장이~
요즈음 아들의 진로 문제 땜시렁~
조금 바쁘답니다.ㅎ
오널은~
고시원에 현장 답사를 다녀 와서~
요로코롬~지각을 너머 마니 했시요~ㅎ
저녁에는~
환한 보름달보며~건강과 행복 빌어 보세~~용~ㅎ
초롱이 방장이~
요즈음 아들의 진로 문제 땜시렁~
조금 바쁘답니다.ㅎ
오널은~
고시원에 현장 답사를 다녀 와서~
요로코롬~지각을 너머 마니 했시요~ㅎ
저녁에는~
환한 보름달보며~건강과 행복 빌어 보세~~용~ㅎ
2006.02.11 17:27:00 (*.197.251.8)
에궁~!
오널이 보름이여??
울 아부지 생신이네~~~ㅋ
너모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나 사는 것에 정신팔려
생신도 잊어버리고~~에구~!
나야말로 왜 사는지 몰러~~~~요즘 내 정신이 아녀..
마음에 여유를 못 갖고 사네요~ㅎㅎ
초롱님, 그림의 떡..아니 오곡밥에 나물이라도
먹게 해주니 고마워~~~잉~!
근디, 괜히 서럽다..ㅋ
오널이 보름이여??
울 아부지 생신이네~~~ㅋ
너모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나 사는 것에 정신팔려
생신도 잊어버리고~~에구~!
나야말로 왜 사는지 몰러~~~~요즘 내 정신이 아녀..
마음에 여유를 못 갖고 사네요~ㅎㅎ
초롱님, 그림의 떡..아니 오곡밥에 나물이라도
먹게 해주니 고마워~~~잉~!
근디, 괜히 서럽다..ㅋ
2006.02.11 17:42:08 (*.235.244.38)
an님.
별일은 없나여??
어제는 웬일로 울 홈에 결석을 하시공~ㅎ
울 "좋은 사람들방"이 쓸쓸하게 느껴 졌지여.
감독님께서..
년말에 개근상 못 주신다공~하시믄?? 워쩔끼~~~~~~~여??ㅎ
푸~하하하~
에고고~
울 칭구가 조금은 아픈 마음이네여~
주님께서~울 칭구가..
소망하는 모든 것..
기도할때 가장 잘들어 주실 겁니다.
용기 잃지 마시공~
힘 내어 아버님께 인사 드리려 다녀 오세여~
2006.02.11 17:52:55 (*.235.244.38)
에구~
조금만 가까이 있으믄~
당장 달려가서~손이라도 한번 붙잡아 주고 시포라~ㅎ
초롱이가~
마음으로 힘껏 안아 봅니다.ㅎ
친정집에 가서~
밝은 마음으로다 ~완죤히~바꿔 가지고 오세용~ㅎ
초롱이는~
시댁에서 오곡밥 먹으러 오라고 호출이 왔네여~
댕겨 올께여~안뇽~
피에쑤;운전 조심하구~알쪄??
조금만 가까이 있으믄~
당장 달려가서~손이라도 한번 붙잡아 주고 시포라~ㅎ
초롱이가~
마음으로 힘껏 안아 봅니다.ㅎ
친정집에 가서~
밝은 마음으로다 ~완죤히~바꿔 가지고 오세용~ㅎ
초롱이는~
시댁에서 오곡밥 먹으러 오라고 호출이 왔네여~
댕겨 올께여~안뇽~
피에쑤;운전 조심하구~알쪄??
2006.02.11 17:57:10 (*.197.251.224)
에궁~!
아들 어제 이사 시키느라고~~ㅎㅎ
오늘도 가서 꾸며주고 오느라
이제사 집으로 왔네염.
너모 힘들어서 입술이 다 터졌고마유~!
아침에 엄마랑 통화할 때도
말씀이 없으셨던 것이~~내가 신경 쓸가봐서
말씀을 안하신겨~~흑흑~!
왜, 맨날 이리 내 사는 것에 급급한지 몰러~!!
아들 어제 이사 시키느라고~~ㅎㅎ
오늘도 가서 꾸며주고 오느라
이제사 집으로 왔네염.
너모 힘들어서 입술이 다 터졌고마유~!
아침에 엄마랑 통화할 때도
말씀이 없으셨던 것이~~내가 신경 쓸가봐서
말씀을 안하신겨~~흑흑~!
왜, 맨날 이리 내 사는 것에 급급한지 몰러~!!
2006.02.11 18:13:45 (*.79.248.111)
방장님^^
아직 장고의 숙제가 풀리지 않아서 좀 성의가 없는것 같죠?
쬐끔만 양해 해주시구랴~~
아주 쬐끔만...^*^
아직 장고의 숙제가 풀리지 않아서 좀 성의가 없는것 같죠?
쬐끔만 양해 해주시구랴~~
아주 쬐끔만...^*^
2006.02.11 18:20:24 (*.235.244.38)
워따~~ㅎ
고로코롬 연약하고 어여쁜 울 칭구가~
몸살 나게 생겼네~~~~~여~ㅎ
무거운 짐꾼으로는 ~
이케~ 힘센 초롱이가 제격인~~~~~~디여?ㅎ
입맛이 없어도~무엇이든 마니~마니 먹고~
건강해야~~~~~~징
글구요,
앞으로는 울 칭구님에게~ 더 좋은 일들만 있을 꼬 가토~~용
an님.힘 내세여!!
자~아~ 홧~~팅!!
고로코롬 연약하고 어여쁜 울 칭구가~
몸살 나게 생겼네~~~~~여~ㅎ
무거운 짐꾼으로는 ~
이케~ 힘센 초롱이가 제격인~~~~~~디여?ㅎ
입맛이 없어도~무엇이든 마니~마니 먹고~
건강해야~~~~~~징
글구요,
앞으로는 울 칭구님에게~ 더 좋은 일들만 있을 꼬 가토~~용
an님.힘 내세여!!
자~아~ 홧~~팅!!
2006.02.11 18:28:12 (*.235.244.38)
장고 오라버니.
언제나 최선을 다 하시고 계신~
님의 모습에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요~ㅎ
편안한 맘으로..
열심히 공부 하셔서..
부족하기만 한 초롱이 동상에게도 가르쳐 주실거쪄??.ㅎ
언제나 최선을 다 하시고 계신~
님의 모습에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요~ㅎ
편안한 맘으로..
열심히 공부 하셔서..
부족하기만 한 초롱이 동상에게도 가르쳐 주실거쪄??.ㅎ
2006.02.12 10:30:49 (*.178.79.31)
늘 ~~이방만 들어오면 행복합니다~~
방장님께서 넘 분위기를 잘 띄우네유~~
어께도 절로~~흥얼 흥얼
아는것이 부족해서 ~~
답례가 부족합니다~~
참 좋습니다~~
부디 건강햐셔~~항상 분위 팍 팍
엔돌핀 팍 팍~~살기힘든 우리네 삶에...........
복 가득~ 행복 가득 하세요~~
방장님께서 넘 분위기를 잘 띄우네유~~
어께도 절로~~흥얼 흥얼
아는것이 부족해서 ~~
답례가 부족합니다~~
참 좋습니다~~
부디 건강햐셔~~항상 분위 팍 팍
엔돌핀 팍 팍~~살기힘든 우리네 삶에...........
복 가득~ 행복 가득 하세요~~
2006.02.12 15:19:26 (*.238.105.141)
명자님.
오랜만에 오셨네여~
잘 지내셨어요?
방가~방가~요~ㅎ
부족한 초롱이를 이케~칭찬을 해 주시니~
부끄러버서 몸을 워데다 숨겨야 할지...?요?
님의 고운향기에 용기를 마니 얻어~너모나 행복합니다.ㅎ
희망찬 새봄..
행복으로 가득 받으시구요~ㅎ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둥근 달을 바라보며~ 한해의 소원도 담아 보세여~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여~
잘 지내셨어요?
방가~방가~요~ㅎ
부족한 초롱이를 이케~칭찬을 해 주시니~
부끄러버서 몸을 워데다 숨겨야 할지...?요?
님의 고운향기에 용기를 마니 얻어~너모나 행복합니다.ㅎ
희망찬 새봄..
행복으로 가득 받으시구요~ㅎ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둥근 달을 바라보며~ 한해의 소원도 담아 보세여~
고맙습니다.*^^*
2006.02.12 15:22:35 (*.238.105.141)
고운 칭구님.
까~꽁~ㅎ
언제나 행복을 전해 주시는 칭구여!
그 동안~궁금하고 마니~마니 보고시펐어여~ㅎ
늘~마음만은 함께 하고 있네여~
아참 ~오곡밥은 드셨어여?
초롱이는~
시댁에서 갖가지 나물과 오곡밥이랑~
몽땅 가지고 왔는뎅~
몇일은 음식 장만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가토용~ㅎ
글고요,
보름달 바라보며~
한해의 액운을 쫓고~건강과 행복 빌어 보세~~용~ㅎ
칭구여~안뇽~ㅎ
까~꽁~ㅎ
언제나 행복을 전해 주시는 칭구여!
그 동안~궁금하고 마니~마니 보고시펐어여~ㅎ
늘~마음만은 함께 하고 있네여~
아참 ~오곡밥은 드셨어여?
초롱이는~
시댁에서 갖가지 나물과 오곡밥이랑~
몽땅 가지고 왔는뎅~
몇일은 음식 장만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가토용~ㅎ
글고요,
보름달 바라보며~
한해의 액운을 쫓고~건강과 행복 빌어 보세~~용~ㅎ
칭구여~안뇽~ㅎ
2006.02.12 15:26:30 (*.238.105.141)
아이러니님.
안냐세여~ㅎ~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어린시절~
골목 골목 다니며~
친구의 이름을 부르고~
대답을 하면 "내 더위 사가라"고 하던 생각이 나네요.
희망찬 새봄..
행복으로 가득 받으시구요~ㅎ
환한 보름달 바라보며~건강과 행복 빌어 보세~~용~ㅎ
고맙습니다.*^^*
안냐세여~ㅎ~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어린시절~
골목 골목 다니며~
친구의 이름을 부르고~
대답을 하면 "내 더위 사가라"고 하던 생각이 나네요.
희망찬 새봄..
행복으로 가득 받으시구요~ㅎ
환한 보름달 바라보며~건강과 행복 빌어 보세~~용~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