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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 The Rain / 그대 그리고 사랑(CJ앙주)
2006.02.11 10:14:59 (*.105.78.133)
요즘 때아닌 공부(?)좀 한다고 음악감상실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본이아니게 소중하신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리는것 같아서 너무 죄송한 마음 금할수 없답니다.
또 초롱방장님에게도 미안하구요.....^^
특히 장고에게 정성을 쏟아주신 장고의 소중한 그 분에게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장고는 당신(?)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본이아니게 소중하신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리는것 같아서 너무 죄송한 마음 금할수 없답니다.
또 초롱방장님에게도 미안하구요.....^^
특히 장고에게 정성을 쏟아주신 장고의 소중한 그 분에게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장고는 당신(?)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2006.02.11 17:04:25 (*.235.244.38)
장고 오라버니.
뇨자가 요로코롬~
애교로 댓쉬를 해야 겠쪄??
노래 부르는 뇨자분 애교가 만점 가토용~ㅎ
초롱이도~
더 진하게 애교떨면 울 신랑이 업고 다닐까~여~ㅎ
너머나 좋은글 ..
아름다운 영상 고맙기만 하네요.ㅎ
오라버니.
가족과 함께~
따땃한정 마늬 나누는 주말이 되시공~
달님께 소원 빌어 보시구요*^^*
2006.02.11 17:18:15 (*.197.251.8)
푸하하~~!
초롱님은 애교 많아서 좋겠따~~~~ㅋ
크~~~! 난 맨날 애교없다고 툇짜 맞는데~~ㅎㅎ
신부님들 한테도 엄청 혼나구~ㅋ
주님한테두 그렇게나 깨지구두
아직도 못 버리는 게 자존심이니~~ㅋ..
아직두 멀은 내 모습~~~아~!
싫다~~싫어~!
킥킥~~! 남자로 태어날 껄 잘못 나왔나벼~~!
학창시절 너모나 많은 남자들 틈에서만 살았나벼~ㅋ
지금도 난 언니나 오빠보단 형이라고 부르는 게
훨씬 더 편하니 원~~~ㅉㅉ
머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겨~~우히히~!
장고님, 아름다운 기억만 마니 남기시길요..
초롱님은 애교 많아서 좋겠따~~~~ㅋ
크~~~! 난 맨날 애교없다고 툇짜 맞는데~~ㅎㅎ
신부님들 한테도 엄청 혼나구~ㅋ
주님한테두 그렇게나 깨지구두
아직도 못 버리는 게 자존심이니~~ㅋ..
아직두 멀은 내 모습~~~아~!
싫다~~싫어~!
킥킥~~! 남자로 태어날 껄 잘못 나왔나벼~~!
학창시절 너모나 많은 남자들 틈에서만 살았나벼~ㅋ
지금도 난 언니나 오빠보단 형이라고 부르는 게
훨씬 더 편하니 원~~~ㅉㅉ
머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겨~~우히히~!
장고님, 아름다운 기억만 마니 남기시길요..
2006.02.11 18:17:37 (*.79.248.111)
an님^^
남자로 태여나지 않은것은 대단한 영광인줄 아슈.
지도 다시 태여난다면 여자로 태여나는것이 좋을듣 싶은디.....^^
고맙수.
남자로 태여나지 않은것은 대단한 영광인줄 아슈.
지도 다시 태여난다면 여자로 태여나는것이 좋을듣 싶은디.....^^
고맙수.
2006.02.13 11:11:56 (*.199.237.67)
그림,글 다 좋네요~!
한달 내내 어찌 지냈는지 조차도 기억이 가물거리니...
풀칠하는기 힘들다는거 알지만 명절 두번은 증말 싫어요!
나도 명절은 고향에서 우물가 감나무를 보면서 보내고 싶어~!
여기오면 올려지는 글도 좋고
꽁지다는 님들의 글은 항상 미소 짖게 만들어 더 좋고
멍청이 바라보다 옆지기 호출에 놀라기 일쑤~
내 마음에 고향 같아.........고마워유~! 모두!!
한달 내내 어찌 지냈는지 조차도 기억이 가물거리니...
풀칠하는기 힘들다는거 알지만 명절 두번은 증말 싫어요!
나도 명절은 고향에서 우물가 감나무를 보면서 보내고 싶어~!
여기오면 올려지는 글도 좋고
꽁지다는 님들의 글은 항상 미소 짖게 만들어 더 좋고
멍청이 바라보다 옆지기 호출에 놀라기 일쑤~
내 마음에 고향 같아.........고마워유~! 모두!!
2006.02.13 15:09:02 (*.146.85.238)
떠나가려는 겨울을 붙잡으며...
눈내리는 좋은 영상에 좋은 글을 보니 새삼 느껴지네요.
새해는 가족을 친구를 더욱 더 사랑하리다.
장고님 그래두 오작교 홈은 자주 방문하시길... ㅎㅎㅎ
눈내리는 좋은 영상에 좋은 글을 보니 새삼 느껴지네요.
새해는 가족을 친구를 더욱 더 사랑하리다.
장고님 그래두 오작교 홈은 자주 방문하시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