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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이채시인님이 혹시 저희오작교에 가입이  되어있나요 ?

    혹시 가입되셨다면 혹여 그분과 친분이 있으신분 있으면 제 쪽지함에 글좀 남겨주세요

    너무도 황당한 일이있어 그고운시를 쓰시는 분맞는지 확인하고 싶어서요

    이유는 여기에 말하기는 좀곤란하고요 어쨌든 참 좋아하는 시인이였는데

    내가 생각했던분과 너무도 다른분위기 험악한 발언을하며 이채시인이라면서 나에게 언떤분을 통해서 알고는

    연락이 와서요^_^ 그분 이 어떤분인지 알고싶어서요

    저는 지금 수술하고 요양중인데 참으로 황당한 일을 겪어서...

    여기서 이채시인님의 글을 뵌것 같아서..

    H.gif

    고운초롱
    댓글
    2012.06.28 20:19:5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후텁지근한 날씨에

    삶의 현장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애 많이 쓰셨지욤?

     

    고롬 ㅎ더운물로 글구 찬물로 사워하시

    션한 수박 한조각 드시며

    쪼오거 ~↑ㅎ 안락의자에 앉아서 쉬세요 ^^

     

    초롱이도 언능 퇴근해 여유롭게 쉬고 싶네요

    편안한 저녁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6.29 00:28:13

    수영장이 한창 바쁜 철이 왔네

    많이 바쁘겠따..

    그래도 사람들 하구 잼있겠네...

     

    그려~...언능 들어가서 모찐 그대하구

    푹~~~~~~...쉬시와용~....

    엄마 병원 뫼시고 가느라 일찍 친정에 왔습니다.

    내일도...그래서 자고 갑니다.

    엄마옆에서요..ㅎㅎ

    오늘 엄마랑 병원갔다 밥도 먹고요

    시장도 보고요...

    제가 옆에 있으니 너무 좋으신가 봅니다.ㅎ

    고운초롱
    댓글
    2012.06.28 19:36:07

    울 여명언니!

     

    안뇽?

    언제나 바쁘신 울 언니

    더운날씨에 효도하시느랴 고생하시네요

     

    부모님께서 얼마나 좋으실까?

    생각해 봅니다.

     

    이야기만 들어줘도 ~~ㅎ

     

    고롬

    수고하셔욤

    데보라
    댓글
    2012.06.28 23:25:20

    여명님/...

    엄마 괜찮으세요?

     

    저도 작년에 한국있을때

    갑자기 몸이 가끔 따끔 따끔..

    배 근처에 발갛게 여기저기 뭐가 돋았어요...

    가렵지도 않구~...아프지도 않아요

     

    병원에 가서 약 바르고...첨엔 뭐가 문줄 알았는데

    점점 없어지고..근데 여기저기 가끔 따끔 따끔~

    아는 목사님께서 그거 대상포진 경미하게 온고래요

    그래서 다시 병원가서 진찰.. 약 먹고 나았어요

    나도 모르게....저도 크게 대상포진하면 어떻거나..

    걱정했답니다...그거 무지 아프고 힘들다더군요

    그래도 감사하지요.....이만한게 ~....

     

    할머니로 딸로 이리저리다니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울 여명님도 건강조심하시구요...

     

    저도 가끔 생각한답니다

    내가 아프면 안되지..울엄마~

     

    엄마에겐 큰 딸이 든든한가 봅니다

    울엄마 ...늘 하시는말~

    내가 맏딸~늘 든든하고 아들 같으시대요

     

    그래서 여명님 어머님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이주사
    댓글
    2012.06.29 02:18:45

    지금...

    몸은  고되고  힘들어두

    맘은  두둥실 하실듯...(  넘  넘겨짚나 ...)

    모 ...  그래두  그건  행복한거니까 .....

    그렇게  내가 할일을  주시는  부모님이  계신거

    그거  하늘이   허락해야만  되는거니까 ...... (  응원하는맘 드려요 ~ ~  )

    고운초롱
    댓글
    2012.06.27 20:02:3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

     

    오늘도 까꽁?

    이그

    바뽀랑 ㅎ

     

    왜냐고욤?

    어여쁜 초롱이 셩장이 요즈음 넘 바쁩니다

    방학전까장 약 한달동안

    각 초등학교가 체험학습을 하러 오거든요

    글구

    여름이 좋다!

    수영이 참좋다! ㅎㅎ

    여름방학특강모집을 위하여

    선착순모집 광고며 프랑카드를 온 시내에 반짝반짝 빛나게 하랴 ㅎ

     

    노인재활수영

    유아수영

    엘리트체육으로 건강을 여름을 보냅시다..ㅎ

    쪼로케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답니당 ^^

    구레서

    초롱인 7월 8월 일요일 공휴일도 항개도 없이

    이곳 일터에서 디지게 땀을 흘려야 합니당

    푸~하하하

     

    물론

    울 감독오빤 위문을 오시겠지만 ㅎ

    울 님들도 오실거죵?

     

    암튼

    더운여름에도 체력단련으로 건강하게 보냅시당!

    아자아자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6.27 22:22:50

    건강 챙기면서 여름 잘 지내세요.

    초롱인 잘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하는 건강미인 이니까.....

    한번 위문 가고픈데...정말로...나두 수영복 갖고....

    음파~~음파~~하면서......ㅎㅎ

    옛날 60년대 중반 종로 YMCA에서 수영 배우던 생각나요 ㅎㅎ

    위문가서 맛난것도 사주고픈데...

    한번 기다려바바여~~~~

    고운초롱
    댓글
    2012.06.28 19:30:42

    ㅋㅋㅋ

    수영은 한번 배우면 절데루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구론데

    고노무 골프는 조금 쉬었다 나가게 되면

    감각을 몽땅 다까먹게 되더라고요 ㅎ

     

    암튼

    휴가오실 기회가 되시면 오셔욤

    춘향골이 자랑한 따끈한 추오탕 한 사발 대접해 드릴게욤 ^^

     

    기대하고 있을게요~~ㅎ

    데보라
    댓글
    2012.06.28 23:13:00

    근데...난 수영을 못 배웠으니..

    젤 속상해~

    물이 무서워 못 배운답니다

    헬스클럽에 가서도~

     

    물속에서 고개 파 묻고는 쪼금 간다우

    그런데 고개들면...우와ㅏㅏㅏㅏ...

    무서버서리~꼴까닥~

     

    언제 배우려는지....아마 못 배울거야

    울 초롱씨 수영장에 합숙 훈련하면 되려나~...

    여명
    댓글
    2012.06.27 22:12:31

    초롱아  혼자 다먹을라고?

    배터질라......ㅎㅎ

    밤에 다 먹으면...클란다.....

    고운초롱
    댓글
    2012.06.28 20:26:04

    울 여명언니야

    울 데보라 언니 어디간 줄아라효?

    고운초롱
    댓글
    2012.06.28 20:27:32

    울 감독오빵

    울 이주사님 어디가신 줄 아라효??

     

    이그

    궁금해서 사람 주글꼬 가트당 ㅎ

    고운초롱
    댓글
    2012.06.28 20:29:48

    울 루디아 언니 어디가신 줄 알고 있는 분~~~~~~~~~~??

    이그

    보고시포..

    데보라
    댓글
    2012.06.28 23:09:43

    초롱씨/...까꿍~

     나 왔시유...

     

    쫌 바뻣어..

    요사히 샤핑 다니느라

    피곤하구해서리~.....ㅋㅋㅋ

     

    울 엄마 가시기전에

    여름 옷쎄일....

    뉴질랜드에 갈땐 여름이거덩...

    11월에......

    고김에 내것도좀 사구용~...ㅎㅎㅎ

    뉴질에 가서 입으려구...바닷가~

    화려한 티셔츠 몇개......

    엄마가 대상포진 이라신다.

    아침 출근하는 아들따라 친정행...

    아주 살짝....한동안 친정에 있어야 하는줄 알고....

    다행이다.

    오늘길 오랫만에 노량진 수산시장 들렀는데....ㅎㅎ

    너무 지저분하다.

    그냥 제주칼치랑 건어물 조금이랑....

    집으로 오는길....

    옛날 나의 바운다리를 지나니....ㅎㅎ

    감개무량.....

    많이 피곤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6.27 19:47:12

    오모낭

    가끔씩 그런 환자들을 봤는데...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면역력이 약해질때에..

    글케 나타나고 있어서 고생을 하네요~

     

    맛난 음식 잘 드시고

    치료하시면 곧 좋아질 거예요

     

    오늘도 언니 숙오하셨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6.27 22:40:26

    다행히 대상포진이 아주 미약하게 온거예요.

    다행 이시지요.

    한동안 친정에서 지내야 하나.....생각했는데....

    오늘 그냥 집으로 왔답니다.

    내집이 이렇게 편하니....ㅎㅎ

    초롱아...

    달이 날 왜 저렇게 보냐....

    짜슥....이삔건 알아 가지고...크크크크

    우리 해승이 할머니랑 잔다고

    저렇게 내침대에서 기다린다..

    언능 컴푸터 끄고 오란다.

    초롱아...내꿈꺼~~~~

    고운초롱
    댓글
    2012.06.28 19:31:43

    이그

    구여븐 울 언니 완죤 따랑해욤 ㅎ

    우리 해승이가 고열에....

    아기가 셋이니 감기 마를날이 없네요.

    어린이집을 안보낸답니다.

    나아 보내면...또....한눔 아프면 시눔이 다 아프고....

    에구...

    "할머니 휴식이다...."  하고 들어와 이렇게 놉니다.

    그런데 저눔들이 자꾸 부릅니다.

    대꾸도 안하고....ㅋ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2.06.26 23:45:12

    온제나 구여븐 울 여명언니의 일상이 안 봐둥 완죤 비디옵니당 ㅎ

    열이 나고

    아플땐 발바닥이랑 입안 혀를 잘 살펴보셔욤

    요즈음 어린이들에게 수족구가 유행이라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글구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2.06.27 08:10:36

    그러게요.

    제 딸아이도 큰녀석, 둘째 녀석 그리고 딸아이

    이렇게 3명이 돌아가면서 감기치레를 한답니다.

    요즈음 감기가 사람들 만큼이나 독해져서 큰일입니다.

     

    빨리 나아야 할터인데요.

    해승이에게 꼭 전해주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6.27 20:08:55

    그래요?

    현영이가 많이 힘들겠네요

    챙겨줘야 할 가족이 많아서...

     

    현영이 핫팅!!

     

    여명
    댓글
    2012.06.27 22:14:10

    아구 지금 제옆에 있는 해승이한테 이야기 했습니다.

    "고마씁니다아..........."합니다.ㅎㅎㅎㅎ

    이쁭거.....

    데보라
    댓글
    2012.06.28 23:05:58

    그러게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한국은 공기가 안 좋아서

    더 더욱 그런거 같아요

     

    저도 감기 달고 살았는데...

    특히 여름감기...

    근데 일년에 한번씩 독감 주사 맞고

    그리구 면역이 강해졌는지..

    요사힌 너무 건강~.....감사하지요

     

    울 여명님.꼬마들 땜시 힘들것다..

    여명님도 건강하셔야 해요..

    울 ~님들 굿모닝!!!!....좋은 아침이지요

     

    uyw76.gif

     

    여긴 오후~...

    저녁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라디오에서 아침 뉴스를 하는데

    오늘도 불볕 더위라네요

    장마가 좀 늦나봐요

     

    요사히 이곳은 많이 시원해졌는데

    목요일부터 또 덥다네요

    여름이잔아요~....

     

    오늘은 어제 만든 딸기쨈을 보니

    참 맛있게 되었네요

    낮에 언니하고 형님이 와서

    양푼에 회덮밥을 먹었더니 아직도 든든~

     

    그래서 어제 만든 딸기쨈에 샌드위치를 만들었더니

    맛이 기가 막힙니다...완전 올게닉~

    저녁으로 때울까 합니다

     

    요사히 딸기가 한창~....맛이 너무 조아요

    울 엄마 딸기광~....좋아하신답니다

     

    이제 좀 있으면 노랑 체리가 크고 먹음직...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란체리.....음~ 맛있게당

    사랑하는 울 님들에게도 드리고 싶습니다요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하세용....^^*

     

    사랑합~1.GIF

     

     

     

     

    여명
    댓글
    2012.06.26 12:33:42

    올게닉 좋아하는데....ㅎㅎ

    정성 들어가 ,더맛나지요...ㅎㅎ

    저두 노랑체리가 넘 좋은데...

    우린 비슷한것이 많아요 그츄?

    노랑체리랑 딸기 샌드위치 올려 주세요~~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6.26 23:48:18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울 여명언니야

     

    이그이그

    안구레둥 이시간 추울출 하게 느껴지는뎅 ㅎㅎ

    넘 먹고 시포랑

    넘 맛나겠어요

    날씨 많이 덥지요

    더위 조심하시구요

    기분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안부하고 갑니다

     

    aa2[1].gif

    앗샤~.....ㅎㅎㅎ

    여명
    댓글
    2012.06.26 22:32:29

    오늘은 바람이 제법...션한 하루 였어요.

    지금도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차거움이 느껴 진답니다.

    아이 춰.....너무 구여워요 ㅎㅎ

      망향가(望鄕歌)
    부산오륙도
    댓글
    2012.06.25 19:46:04

    읽지 않은 쪽지가 있다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여명
    댓글
    2012.06.25 21:03:54

    왼쪽아래

    부산오륙도님 이름을 마우스 왼편을 꼬옥 누르세요

    그럼 쪽지함 보기가 나온답니다.

    받은편지함 체크 하시고 읽어 보세요.

    ㅎㅎㅎ

    드디어   고운초롱님이  

    " 까꿍" 하구  창에  나타나셨습니다

    잘 다녀오셨어요 ??

     이궁 ~  방가방가 ~~  ^^

    고운초롱
    댓글
    2012.06.25 18:16:22
    ㅎ,.gif

    데보라
    댓글
    2012.06.25 23:10:47

    초롱 초롱씨~

    방가~...방가~

    왜_이~1.GIF

    너무 구엽고 이쁘고

    사랑 스럽고...

    앙증 맞은것이...

    그래서 훔쳤쓔우~~~ㅎㅎㅎc029cdf93a1ecdb0b5435e66d278e2b7.gif

    여명
    댓글
    2012.06.25 12:37:30

    아무래도 누가 또 훔쳐갈거 같아요...ㅎㅎ

    아마도 제뒤를 따라 다니시는 이주사님?ㅎㅎ

    아님 마시고요~~~ㅎㅎㅎㅎ

    션한 하루 되세요~~~~

    이주사
    댓글
    2012.06.25 14:54:12

    ㅎㅎㅎ

    한번두  오작교에서  안해본거  해보니 

    역쉬  .......

     복사해서  붙이기 해보았는데   엉망 !!

    문제는  고치는거두  못한다는거 ......  (  죄송해유 ~  )

     

    데보라
    댓글
    2012.06.25 23:16:07

    ㅎㅎㅎ...

    울 오작교님한테 부탁하세요

    그럼 지워 주실거예요

     

    첨엔 다 그래요

    그래도 화이팅하시고

    계속 시도해 보세용~...

    쪼아요~^^*

    고운초롱
    댓글
    2012.06.25 18:18:45

    울 여명언니

     

    까꽁?

    너무 구엽고 이쁘고

    사랑 스럽고...

    앙증 맞은것이...??

     

    고롬 완죤 초롱이당?

    푸합~~ㅋ

    9480.gif

    고운초롱
    댓글
    2012.06.25 18:26:46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초롱이가 안 보인다공

    글케도 애타도록 찾아주시공 ㅎ

    넘넘 고마워요 ^^

     

    언니도 건강한 여름을 보내셔야 해요^^

     

     

    맨날맨날

    해피해피~~~알죵?

    오랜만에 들린 괜한 미안함에 몰래 나가려다

    정말 오랜만에 흔적 남깁니다!

    데보라
    댓글
    2012.06.25 01:24:25

    정원님/....

    ㅎㅎㅎ.그러면 아니아니아니되오~

    이거 개그이던데....

     

    미안해 하지 마시구요

    시간되시면 자주 들리세요

    흔적도 주시구요~...

     

    그럼 나중에 또 뵈용~...

    더위에 잘 지내시구요....

    여명
    댓글
    2012.06.25 12:30:41

    정원님!

    몰래 나가시면 이렇게 딱 걸리십니다.ㅎㅎ

    늘 흔적 남겨 주실거지요?

    이렇게 대화 나누니 좋지 않아요? ㅎㅎ

    반가워서요~~~~

    이주사
    댓글
    2012.06.25 14:46:47

    ㅎㅎㅎ 

    데보라님  따라서  개그할께요 ~

     야 ~~  안돼 야 ~~~

    어차피  몰래나가두  몰래간사람 맘은 더아플꺼구

    모르는  사람은  조회기록보면  

    대~충은  많이  오신거  다아니까  또 마음 아플꺼구

    그러니까  요렇게  한줄만  샥 하구  인사나누면  서로서로 반갑구  기쁘구  기분좋구 ~

    야~ 요샌  댓글이  대세야 대세 ~~~   ^^

     

     

     

    아침부터 후덥지근 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요..ㅎㅎ

    며늘 외출준비 하네요.

    오랫만에 친구만나 영화도 보고...

    재미있게 놀다 오라 했습니다.

    한눔은 제방에서 잔답니다.

    제가 우리집에서 군기반장 이랍니다.ㅎㅎ

    한눔이라도 울거나 심퉁 부릴땐 끌려오는곳 이지요.ㅎㅎ

    아들은 학생부 끌려 간다 한답니다.ㅎㅎ

    이곳만 들어오면 울음끝...심퉁끝....

    자라! 하면 타월 끌어안고 금방 잔답니다 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2.06.25 01:21:14

    ㅎㅎㅎ...울 여명님/..

    군기 잘 잡으셨네요

    암튼 잘 하셨시유

    3눔씩이나 되는데....ㅋㅋㅋ

     

    며늘은 참 좋겠다

    멋진 시어머니 만나서~....

      

    눈에 훤히 보입니다요..

    여명님 꼬마들하고의 모습이...ㅎㅎㅎ

     

    날씨 더운데 꼬마들하고

    션하게 보내세용~

    시원한 것도 만들어 드시구~...

    오늘은 좀 늦었네요

    울 ~님들 모두 다녀 가셨나보다...

    좀 피곤해서 늦잠~....딩굴 딩굴...샤워하구

    이제야 차한잔 마시면서 컴을 열었답니다

     

    토욜~...오늘도 날씨 끝내 주는데...

    시원하구 좋습니다..나가고 싶지만~

    근데~방콕하려구요

    어제 샤핑다니구 치과에 들러 좀늦게

    집에 오니 울 엄마 녹다운..피곤하시단다~

     

    오늘은 맛난거 해 먹구 집에 있으려구요

    지금요 부엌에서는 맛난 꼬리가 끓고 있구요

    냄새가 좋습니다...음~~~

     

    저녁에 울 언니하고 형부하고 오신다구해서

    꼬리곰탕 먹으려구요

    곰탕에 들어갈 고기도 삶구요....

     

    저녁에 한국드라마나 영화도 보구요...집에서~

    큰TV있거든요....울 형부 좋아하셔요

    미국에 오신지 오래 되셨어도 한국소식 빠삭하셔요...ㅎㅎㅎ

     

    벌써 한국은 새벽 1시네요

    제가요 I PAD를 사고부터는요

    한국의 라디오 방송 전부 들어요

    지금막 1시 가 땡 했습니다요

     

    모두 안녕히~...

    전 홈에서 더 놀다 갈께용~

    오늘은 울 여명님도 못보고 가네

    모두들 굿나잇~....

    2zyzntl.gif

     

    ㅎㅎㅎ...굿모닝 커피도 놓고 갈께요

    기분 좋은 아침 되시구요

    덥지만 시원하게~

    행복한 하루되세용~....

     

    211.gif

     

     

    이주사
    댓글
    2012.06.24 02:58:21

    이크  !    이게  웬떡이래유 ?  ㅋㅋㅋㅋ

     냉큼  한모금  했네유 ~~~ 

    데보라
    댓글
    2012.06.25 01:16:42

    ㅎㅎㅎ...이주사님/..

    멋쟁이~...

     

    사랑의 커피...

    맛이 어떠세용~

    여명
    댓글
    2012.06.24 11:33:48

    요리도 잘하시고...ㅎㅎ

    커피에서 하트가 똑똑 떨어지는 ...ㅎㅎㅎ

    첨 입니다.

    이주사님 좋아하시는거바...ㅋㅋ

    온가족 모여 맛나게 드시는 모습 상상 합니다.

    맛나게 드시구요.

    알베르또님 레드와인 양파요리 알려 주세요.

    이주사
    댓글
    2012.06.24 18:11:39

    ^^ 

    걍 무지 고맙지유 모 ....   ㅎㅎㅎ

    알베르또
    댓글
    2012.06.24 23:17:32

    사랑방의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2.06.25 01:15:31

    알베르또님

    땡큐~

    다녀왔음...^^*

     

    여명님/...가보세용~

    제가 올리려 했는데...

    올려주셨네요...고맙게도

    여명
    댓글
    2012.06.25 12:28:30

    알베르또 형제님....

    고맙습니다.

    후덥지근 하면서도 간간히 불어오는 션한 바람이 있어

    견딜만 합니다.

    덥다...덥다 하면 더 더운거 같아요.ㅎㅎ

    션한 하루 되세요.

    코^ 주부
    댓글
    2012.06.23 20:09:47

    엊그제(지난18일) 

    개구쟁이 아들넘을 해병훈련소에 입소시키곤 .. !!

    ?? 조마 ?? 조마?? 

    혹시라도 퇴짜맞고 돌아오까바 ..

     

    "귀하의 자재분 박상일군이 2012년 6월 22일자로 해병1162기로 해병교육훈령단에 정식입소하였음을 축하드립니다"

    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아들방의 PC를 엄마방으로 옮겨왔습니다.

    아들소식이 더 더 더 더 더 

    궁금한 지 옴마 보라고요 ..^^ㅎㅎ  

     

    오랫만에 홈에들려

    아기자기 사랑허는 이웃들의 근황도 둘러보며 안부내려 놋씁니더...

     

    시랑허는  우리언냐의

    더 션한 하루를 기대하믄서 ^^..  

     

    여명
    댓글
    2012.06.23 21:45:21

    어느새 그녀석이 해병대 입대를요...

    어느해인가..

    동생 처가근처에서 그녀석두 함께

    감자탕인가? 해장국인가?

    먹고 우리 일행 헤어진 기억나시우...

    덕적도 에서 볼때는 털복숭이던 녀석이..

    어느새 군에 입대를 ....

    참내...세월 참 빠르우...

    아내는 잘 있지요?

    얼마나 대견 하시우?

    독립심 강하게 키우는 엄마이니

    별 걱정 안해도....

    그래서 에미는 에미 인가보우...

    많이 그립고 보고프고..그럴것이니...

    꽃게 살오르는 계절 한번 가서

    아내 가 만들어준 맛난 요리들 배부르게 먹고..

    우덜만의 석양 바닷가도 거닐고요..

    게도 잡고..배타고 고기도 잡으러...

    아...그립다.그곳이...

    방안에 누워 보이는 별들...그리고 여명.....

    데보라
    댓글
    2012.06.24 00:37:55

    여명님/...

    에고~...아직도 비소식은 감감한가 봅니다

     

    그러게요~...

    아...더워~.....

     

    그래도 전 여름이 젤 싫어용.....

    특별히 한국엔 더 더욱이

    여름엔 사양...노노노

    울 님들껜 미안하지만~

     

    더위 먹지 마시고

    잘 지내세용~...션하게

     

    그동네는 지대가 높으나봐요

    시원한다니~....

     

    온종일  구름만  좌악 ~~

     햇살이  없으면  덜더워야 되는데   땀은  줄줄 ~~

     후텁지근한  하루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

    여명
    댓글
    2012.06.23 12:46:34

    그래도 좀 션하지 않아요?

    구름이 가려줘서..햇살을....

    서울도 그덕에 3도 내려 갔다 하던데요 ㅎㅎ

    하이!......여명님

    옆창에 계시나요?

    이름이 보이는데....

     

    아직 안 주무세요?...

     

    혹시 카톡이 되나요?

    아이폰~....

    데보라
    댓글
    2012.06.22 23:58:23

    여명님/....^^*

    많이 피곤하시군요

    나중에 뵈용~....

     

    울 초롱씨 안들어오니까

    심심하당~......ㅎㅎㅎ

    여명
    댓글
    2012.06.23 12:45:00

    아이폰이 없어요 ㅎㅎ

    아직 별 ..크게 필요성이...ㅎㅎ

    참 그리구요,

    알베르또님이 알려주신 레드와인 장아치...다시 알려 주세요.

    이제 컴을 엽니다.

    바쁜하루 지냈습니다.

    이제부터 한가한 시간인데...

    오늘은 피곤해서 음악도 못들을거 같습니다.

    내일 뵈요~~~

    햇살이 고운 아침!

    바람도 서늘합니다~...

     

    어제 내린 비탓인지~

    언제 그렇게 더웠나 싶습니다

     

    새벽엔 잠간 눈을 떳는데....

    날씨가 시원하고 바람이 ~...에어콘을 잠시 멈추고

    창문과 베란다 문을 조금 열어 놓고

    다시 잠을 잤는데...너무 시원하더라구요 

    맑은 공기도 바꾸고...

     

    지금도 고운 햇살을 받으며

    열어놓은 창문사이로 들어 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차 한잔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컴을 열었답니다

     

    우리 ~님들 잘 지내셨지요?

    에고~...한국은 어떤지?

    비소식이 좀 있나요

    가뭄 해갈 소식이 있어야 하는데~....

     

    밤이네요..

    모두들 편안히 주무시고

    행복한 아침 맞으세용~...^^*

     

    굿나잇.jpg

     

    굿나잇!!!!!!!!!

     

     

    여명
    댓글
    2012.06.22 23:56:44

    이곳서울 비소식은 없고

    그냥 견딜만 합니다.

    시원한편 입니다.

    산촌이라 그런지...ㅎㅎ

    아구 옆창에 계시네요~~~

    커피한잔 하고 계시지요?

    오늘 좋은날 되세요~~~~

    데보라
    댓글
    2012.06.23 00:03:12

    한국뉴스를 들으니

    낮 기온이 32도를 넘는다던데...

    휴ㅜㅜㅜㅜ...생각만해도~....

     

    네~...커피 한잔더....

    어제 울 형님이 만들어다 준

    투나 샌드위치 먹었어요...냠냠!

     

    아침에 이런 시간이 넘 좋아요

    울 엄만 쿨쿨....

     

    아침 지금막 예전에 알베르토님이 가르쳐준

    양파와 레드와인...담구었어요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다시 먹으려구요

    콜레스테롤 예방~.....ㅎㅎㅎ

    한국도 미국도 ...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비가 좀 왔으면 좋으련만~

     

    오늘은 날씨가 좀 흐렸어요

    이대로라면 비가 올것도 같은데요

     

    한바탕 좌~악...내렸으면 좋겠다...

    기다려 봅니다

     

    한국에 가뭄이 심각하다는데

    어제 뉴스 들으니 백년만에 온 가뭄~...

     

    에공~.....참~....

    사랑하는 우리 님들~

    그래도 모두 힘내시고

    더위에 건강 유의 하세용~.....

    222.gif

     

     

     

    데보라
    댓글
    2012.06.22 01:02:06

    지금 밖을 내다 보니

    조금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반가운 빗소리~

     

    소나기처럼 좍좍 내리지는 않지만

    지붕마다 비가 고인걸 보니...

     

    더위는 잠시 식혀 주려나 봅니다

    이렇게라도 하루종일 내렸으면 좋겠는데~.....

     

    밖이 어둑 컴컴합니다

    일단은 햇살이 숨었으니 시원할듯~.....

    이주사
    댓글
    2012.06.22 03:01:29

    ㅎㅎㅎ

     씨 ~~ 익   ㅋㅋㅋ

     

     

     

    ( 더위먹은거  아니니까  맘 놓으셔요 ^^ )

    오작교
    댓글
    2012.06.22 09:42:29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더위입니다.

    장마라고 하는데 비가 올 것 같지 않군요.

    어느 신문을 보니 '올똘망' 장마라고 표현을 했네요.

    비가 올까 말까 하고 있다나요......

     

    시원한 소나기가 그리워지는 즈음입니다.

    친정가서 반찬도 만들어 드리고 청소며....

    점점 기력이 없으신 우리 부모님 늘 마음이 아픔니다.

    제가 가면 자고 갈거니? 그것이 첫물음 이십니다.

    사실 제집이 젤루 편하거든요 ㅎㅎ

    저녁챙겨 드리고 와서는 이렇게 마음이.....

     

    데보라
    댓글
    2012.06.22 00:12:24

    여명님/....

    맘이 많이 아프시지요

    자식과 부모의 마음이 다 그런걸~...

    그래도 우리 여명님 잘 하십니다

     

    일년중 낮의 길이가 제일 긴 하지군요.

    밤이 짧으니 일찍 저녁 드시고 빨리 주무세요...ㅋㅋㅋ

    더운 날씨에는 잠이 보약아라 잖아요.

    제발 하늘이 뻥 뚫려서 비나 좌악 좌악,,,,,,

    여명
    댓글
    2012.06.21 21:47:54

    어제 잠이 좀 부족했거든요...

    오늘 친정가서 살림살다 오니 많이 피곤 합니다.

    도우미를 두시려 하는데..

    자식이 가까이 살며

    부모님을 도우미께 맞기는것이 용납이 안됩니다.

    그러니 제가 늘 바뻐요 ㅎㅎ

    오늘은 많이 피곤 합니다.

    언능 잘라구요 ㅎㅎ

    편안히 주무세요~~

    데보라
    댓글
    2012.06.22 00:16:30

    고이민현님/...^^*

    안녕하시지요~

     

    그러게요

    벌써 6월도 다 지나네요

     

    요사히 낮이 길어 잠자리에 들기가 참 어정쩡합니다

    9시가 되어도 훤하니~....

    가끔 울엄만 왜 벌써 자라고 하냐고..그런답니다..ㅎㅎㅎ

    낮엔 실컨 주무시구서~....

     

    글쎄나 말입니다

    이제 곧 비가~....올거예요

     

    이곳도 며칠째 땡볕입니다

    오늘은 좀 흐린데...모르죠~

    ^^

    자구나면  "까꿍" 하구 나타나실듯한  환상 ...

    (  정말  왜 걸르셨을까....) 

    여명
    댓글
    2012.06.21 21:45:40

    초롱이 서울 오셨대요 ㅎㅎ

    요즈음 컴이 다 있는데....

    넘 잼나게 노는가 봅니다 ㅎㅎ

    데보라
    댓글
    2012.06.22 01:03:51

    어제 초롱씨하구 카톡했어요

    서울 딸집에 있다네요

    딸 유치원땜에 바쁜지~....

    금요일에 집에 내려간다고~...

     

    ㅎㅎㅎ...그러게요

    컴이 없나보죠??????....ㅋㅋㅋ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부터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마 이번주는~....이렇게

     

    한국도 무지 덥다는데~

    가뭄도 들고~..

    그래도 남쪽은 장마~

    이제 북상하겠지요....

     

    에공~....또 지겹게 퍼 붓겠네요...

    모두들 장마에 대비하셔야 할텐데~

     

    오늘은 이열치열하려구요

    넵!~....찜질방으로 가렵니다

    더운김에 아주 지지고 오려구요...ㅎㅎㅎ

     

    정말 울 초롱씨가 며칠 안보이네요

    어디 아픈가~....

    나도 카톡이라도 보내 볼까(지금 보냈음~)

     

    모두들 건강하게 자 ~알 지내세요

    안부하고 갑니다

    81436.jpg

     

    여명
    댓글
    2012.06.21 21:44:42

    가뭄이 심각하답니다.

    농산물...등등 큰일 입니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요.

    친정 다녀 왔는데

    이제야 컴을 열어요 ㅎㅎ

    데보라님...

    들어오셨네요.

    오늘 낮에 뉴욕동생 전화해서

    한시간 이야기하다...

    덥다면서요?

    별영양가도 없는 이야기들인데

    며칠 안보이면 또 궁금해 한답니다.

    내년쯤 아주 나올까 한답니다.

    꿈에 부풀어 있는 동생을 보며...

    몇달안가 다시 그곳 그리워 할텐데....

    그런 생각도 한답니다.

    제생각 맞지않아요?ㅎㅎ

    조금은 걱정 스럽습니다.데보라님....

    데보라
    댓글
    2012.06.21 01:12:54

    네~...여명님/..

    미국 많이 덥습니다

    서부 동부쪽이 그런가 봐요

     

    ㅎㅎㅎ...그래도 도란 도란 이야기하는 재미지요

    저도 오늘 아침엔 한국에 있는 친구들하고

    전화했지요...070 전화니까 자주 한답니다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30년넘게 살다보니 이곳 생활이 젖어서

    그럴것 같아요..그래서 저도 많이 고민 중이랍니다

    50:50 이랍니다

     

    맞아요...많이 불편하구요

    여러가지 생각이 많지요

    그래도 동생이 생각 많이 하고 내린

    결론이겠지요...

     

    오작교의홈 회원님들 안녕들 하신지요?

    오래만에 들렸습니다 자주 못 들려서 죄송스럽습니다.

     

    오작교님! 그리고 여명누님! 고이민현 형님!초롱님!

    오래만에 이름을 불러봅니다

    그리고 정모때 뵈었던 모든님들도 잘 계시는지요?

    살다보니 이래저래 힘든일이 있었습니다.

    힘들이이 있었는가 하면 또 아들이 졸업하여

    대기업에 취직하는 기쁨도 있었고요

    핑게이겠지만 그러나 힘든일에 더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것 갔습니다

     

    올해도 어느덧 반년이 지나가는군요

    흐르는 세월앞에 이렇게

    홈에 들어와보니 친정에 온듯 포근하기만 합니다

    자주 오겟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오작교
    댓글
    2012.06.20 20:49:07

    스카이님.

    반갑습니다. 너무 오랜만이지요?

    자주 뵙던 분들의 흔적이 뵈지 않으면 궁금하고 걱정이 되고 그런답니다.

    그렇다고 연락을 해서 채근을 할 수도 없고.....

     

    아드님의 대기업에 취직소식은 우리 모두의 기쁨입니다.

    힘들었던 일도 다 정리가 되셨겠지요.

    자주 뵐 수 있지요?

    여명
    댓글
    2012.06.20 22:32:44

    동생..참 반가우이...

    아내 생각하니 심수봉노래도 생각나네요..

    이제 자주 뵐수 있는거죠?

    자주 아니 오시면 처들어 갑니다~~ㅎㅎ

    스카이
    댓글
    2012.06.22 19:32:15
    비밀글입니다.

    오작교에서 중년의 삶에 살이되는 좋은 말씀을 구하고자 오늘도 방문하였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십시오

    오작교
    댓글
    2012.06.20 20:51:47

    뱅코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중년의 삶에 살이되는 좋은 말씀'을 구하시려면

    우리 홈 공간에 잘오셨습니다.

     

    좋은 인연이었으면 합니다.

    초롱이가 안보이네요..

    많이 바쁜가? 문자라도 넣아야겠습니다.

    조용한 아침 입니다.

    쌍둥이 두눔이 문가에서 부릅니다.

    모른척 하고 있어요.ㅎㅎ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나비.gif

    여명
    댓글
    2012.06.20 07:56:11

    억지로....

    아무것도 아닌거지요.

    동감하며 이아침 시작 합니다.

    데보라님 옆창에 계시네요~~

    하이~~

    어머님과 좋은저녁 되세요~~~

    엊그제 담근 오이지 한접을 들고

    출근하는 아들을 따라 온가족이 출동

    친정가서 온종일 놀다 왔습니다.

    간장게장 국물에 담근 마늘쫑두 무쳐 가져 갔어요.

    바닷가에서 갓잡은 선물받은 조기도...

    뭐 맛난거 있으면 온통 부모님 생각에....

    벌레생긴 깨..내일 눈밝은 저보고 와서 잡으래요 ㅎㅎ

    아구..그건 저도 못하는데...

    울엄마는 제가 뭐든 다 잘하는줄 아십니다.

    내일가서 다 버리려구요...ㅎㅎ

    데보라
    댓글
    2012.06.19 23:09:07

    여명님/..^^*

    아~...나도 어제 그런생각했는데...

    여름엔 오이지가 최곤데...오이지 좀 담가야겠다구~

     

    맛있겠땅~....나도 오늘은 오이사서 담구어야겠따

    오이지는 한국이...길다란거 담구면 아삭 아삭 ..맛있는데~

    여긴 한국오이가 잘 안나와서리~..미국 오이로라도

     

    간장 게장도 맛있겠고...울 엄마 좋아하는데...

    여기선 좀 그렇고~....

     

    맞아요~..그래요

    저도 요사힌 울 엄마가 드시고 싶은거 다 해드려요

    그래서 살이 많이 찌셨어요

    얼굴도 좋아지구요..우리 동생들이 하는말~..

    "역시 언니하고 있으면 엄마가 좋아지신다고~....."

     

    잘 댕겨 오시구요

    부모님 기쁘게 해 드리세용~....

    
        제2연평해전이 있은지 10년 된 오늘입니다.
        북한의 무력도발로 인해 서해를 지키던 우리 
         해군장병 6명이 희생된 6월 19일입니다.
        다시 한번 북한의 만행을 규탄하고 고인들의
         영령에 머리숙여 비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2.06.19 09:35:03

    아! 오늘이 연평해전이 있었던 날이로군요.

    이렇게 쉽게 잊고 삽니다.

    그 젊은 영령들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대견하고......

     

    왜 감사한 것들은 그렇게 쉽게 잊혀지고,

    서운한 것들은 가슴에 켜켜이 쌓여가는 것인지요.

     

    삼가 영령의 명복을 빕니다.

    여명
    댓글
    2012.06.19 22:17:02

    어느새 10년이 되었군요.

    잊고 있었지요.

    저들의 만행이 한두가지임이 아니거늘....

    호국영령을 위한 기도 바칩니다.

    온종일 한일도 없이

    이렇게 하루가 지납니다.

    늘 그렇듯이 하루가 후다닥 지나 갑니다.

    한주 시작일 입니다.

    고운한주 되십시요.

    주일 오후 시간~....

    교회 다녀와 잠간 쉬면서

    컴에 들어 왔습니다

     

    사랑하는 울 님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여긴 오늘 새벽에 비가 막 쏱아졌다는데

    전몰랐어요....웬만하게 잠기가 밝은 편인데...

     

    아침에 일어나 베란다 문을 여니

    아파트앞 마당에 물이 고여 있더라구요

    그래서 비가 왔구나~...느꼈지만~

     

    한 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이 밝아 오고 있군요

    행복한 한주 힘차게 시작하시구요

    매일 매일 웃음 가득한 날들 되세요

     

    홧팅!!!!....^^*

     

    df.gif...안부하고 갑니다

     

    여명
    댓글
    2012.06.18 21:57:32

    한주 근사하게 보내시기를요.

    옷이랑 양산이랑 잘 어울립니다 호호

    조금 피곤한 날 입니다.

    내일뵈요~~

    세월이 뉘엿뉘엿 지나가더니만

     2012년도의 반쪽이 지나려고함에

    인생살이가 참 빠르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가네요.

    회원님들 돌아오는 한주를 시작함에 있어 한주도

    시작과 끝이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라오며, 

    가정에 평온함과 행복만땅 되시길 기원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6.18 04:58:24

    들꽃향기님/...^^*

    오랜만에 만나네요

     

    정말이예요~

    벌써 6월도 중반을 넘었으니

    일년의 반이 또 가는군요

     

    왜 이리 시간은 빠른지~....

    그래도...워쩌겠어요

    가느 세월 잡을 수도 없구~

     

    시작하는 한주~

    잘 지내시구요

     

    자주 오셔서

    도란 도란

    잼있는 이야기도

    나누어용~...ㅎㅎㅎ

     

    여명
    댓글
    2012.06.18 21:56:04

    들꽃동생....자주와요....

    환한 미소가 보고싶은데....

    존경하는 선생님 뫼시고

    저희들 모이는날 입니다.

    다녀 오겠습니다.

    사랑하는 동생들도 많구요..

    오래오래 만나 모두 형제자매 같답니다.

    거기서는 선생님 다음 지가 왕입니다요 ㅎㅎㅎ

    나이루다요~~

    다녀오겠습니다.

     

    푹 쉬려 했는데

    롯데 백화점 한정 세일 한다는 말에...ㅎㅎ

    단걸음에 다녀 왔습니다.

    제가 먹는 유일한 보약 이랍니다.

    음악으로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2.06.17 00:23:42

    여명님/...

    ㅎㅎㅎ....뭐 사셨어요?

    한정 쎄일이라면?...

     

    유일한 보약?....

    그거 뭐예요?

     

    ㅋㅋㅋ....

    뭐가 그렇게 궁금한거야!!!!!!

     

    피곤하시겠당~

    푹 쉬세용~

    여명
    댓글
    2012.06.17 10:16:38

    유일하게 먹는게 있어요.

    한 20년....

    한국인삼공사에서 나오는 정관장골드..

    하루 한스픈씩 먹지요.

    보약도 영양제도 ..그런건 안먹어요.

    밥잘먹고 잘노니까요 ㅎㅎ

    권해 드립니다.

    데보라
    댓글
    2012.06.18 05:01:39

    저도 선물 받은게 있어

    잠시 먹다가 중단했네요

     

    ㅎㅎㅎ...

    저도 영양제 잘 안먹는데~...

    비타민도 먹다 말구요...

    그러다 생각나면 또 먹구요...

    전 끈기가 없나봐요...ㅎㅎㅎ

     

    다시 먹어야 할까봐요

    지금도 있는데~....

    휭허니 한바퀴 돌고오니

    저녁이 되어 갑니다.

    많이 피곤한날 입니다.

    푸욱 쉬려구요~~~

    아름다운 음악속에서

    생일.jpg

    고운초롱
    댓글
    2012.06.16 16:06:23

    나의모찐 그대가

    시방처럼 늘 건강해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줬으면 좋겠당.ㅎ

     

    ㅉ오ㅗㄱ~^^*

    여명
    댓글
    2012.06.16 22:25:09

    머찐그대 생신 이신가?

    걱정마요.

    머찐그대는 늘 초롱이 곁에서

    튼튼한 버팀목 그리고 울타리가 될꺼니까....

    별걱정 다한다....

    데보라
    댓글
    2012.06.17 00:29:39

    그런가봐요

    추카해용~...

    좋은 시간 보내세요

     

    맞어~~~....걱정마요~

    늘 그러고 있잔아요~

    ㅂㅈㄴ.jpg

     

    벌써 아침 10시가 넘었네요

    오늘은 치과 약속이 있어서

    오후에 외출~...

     

    지금부터 김치 담구요

    엄마 아침 준비해야 하구요....

     

    모두들 안녕히~....

    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C71_(~1.GIF

    이른아침 엄마전화 받고 세수도 치카치카도 안하고 그냥 ....

    아버지께서 속이 안좋으시다고....

    울엄마 놀래시어...

    옆에사는 딸한테 전화하니..회사 바쁘다고....

    큰딸한테 에스오에스....

    벌써 집앞에 나와 계시는 울아부지.

    친정집앞에 파킹하는 딸한테...

    빠꾸 오라이 하신다...ㅎㅎㅎ

    내가 먼저 병원가서 접수하고

    울아부지 오시고...

    진료끝나고 울아부지 먼저 가시게하고...

    뒷정리하고 집에가니

    죽드시고  계신다.

    벌써 다 나으신거 같다.ㅎ

    노인들이...

    외로움을 타시는가부다.

    저녁에 집에 오는데

    발길이 안떨어진다.

    저녁상까지 차려놓고 오는길 인데도...

    아직도 맘이 그냥 아프다.

    전화 드려 죽도 잘드시고 약도 드시라 하고....

    언제 저렇게 어린아이처럼 변하셨는지...

    맘이 아파 오늘 잠을 못이룰거 같다.

    데보라
    댓글
    2012.06.15 23:56:19

    여명님/...

    에공~..가슴이 털컥했겠어요

     

    저도 밤늦게나 새벽에 전화오면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아요...

    혹 무슨일이.....한국에 아님 뉴질랜드에~

     

    제가요~ 아버지 돌아 가신거 못보구

    어느날 그냥 " 놀라지마~언니 아버지 장례가 낼 이야..."

    이런 전화만 받았지요..너무 갑자기 돌아 가셔서

    미쳐 연락을~....못했답니다....그래서~...

    장례 지나고 갔지요...

    그냥 산소에만 가서 인사 드렸답니다

    맘이 무척 아펏지요...

     

    제가 큰딸이라 울 아버지 키울때 너무 이뻐하셨대요

    돌아가시기전에 저한테 가야한다고 하면서 저를 찾더랍니다

    그당시 아버지가 미국에 오시려구 비자를 받아 놓고 계셨거든요

    엄마랑~....첨 미국에 오시는건데....안타까웠지요

    와~~~벌써 28년이나 되었네요

     

    지금은 엄마를 모시고 있고 자주 한국에도 나가고 ....

    그렇지만 내가 모시고 있지 않을때는 동생들한테

    못 박아 놓았찌요...조금만 이상해도 금방 연락하라구요

     

    그래도 여명님은 금방 달려 갈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전 너무 멀어 지금은 후회가 된답니다

    이제 슬 슬 정리하고픕니다...한국으로~...아님 뉴질랜드로~

     

    많이 걱정하셨겠어요...놀라시고!

    다행이예요....병원에 다녀 오셨군요

    정말 연로하셔서 언제를 모른다니까요

    저도 그래요~....

     

    울 엄마도 완전 아이같아요

    가끔 무시다 깨서는 불러요

    가보면 배고프다고 밥 달래요...

    안스럽다니까요~.....

     

    그래요~..

    그래도 이렇게 두분다 생존해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이주사
    댓글
    2012.06.16 04:08:02

    쌩뚱맞게  들리시겠지만................ 부 럽  네   요 ...... 여명님 ~

    여명
    댓글
    2012.06.16 22:25:44

    이렇죠 이주사님....

    늘 감사 드린답니다.

    오늘은 하루가 후딱 지났네요

    좀 바뻣거든요...아침부터~

     

    오후 외출....

    한국 장보고 두군데나~....

    여긴 야채 가게가 많은데요

    제가 가는 야채가게는 사람도 많고

    늘 싱싱한 야채 과일들이 많이 있답니다

     

    엄마랑 울 형님이랑...한바퀴 돌고~

    맥도날드에 들려 우린 늘 커피를 마시지요

    맥도날드 커피 맛이 많이 좋아졌어요...옛날보다~

    울 엄만 핫 초코에~....후렌치 후라이

     

    한국사람들도 즐겨 찾는 곳이지요

    그래서 어디 맥도날드를 가도 한국 사람들을 만나지요

    나중에 언니가 와서 수다 떨다가 들어 왔습니다

     

    울엄마는 옆에서 졸립다고 집에 가자고 보채고~...ㅎㅎㅎ

     

    집에 돌아와 저녁은 대강~...

    엄마 약 드리고 이제 주무신다고 방으로~

    7시가 넘으면 주무시거든요

    이제야 컴에 들어와 이렇게 앉았습니다요

     

    이제 밤이네요

    해가 길어 8시인데도 아직~...햇살이

     

    한국은 아침~..

    한국도 10시가 되었네요

     

    오늘도 웃음 가득~

    행복한 하루 지내세요

    저는 조금있다가 꿈나라로 가렵니다요....^^*

     

    사랑하는 울 님들...

    안녕히~~~~~~~^^*

    0_color13_01.gif

    알베르또
    댓글
    2012.06.15 12:26:17

    늘 같이 다니던 일행 덕분에 오십센트 짜리 시니어 커피

    즐겨 마셨답니다. 조금만 있으면 저도 그 커피 사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 그만... 되돌아 가고 싶은 마음도

    여건도 사그라졌습니다. 참 즐겨 마셨는데.

    효녀 데보라님.  건강하고 행복하신 일상생활

    빠지지 않고 방명록에서 접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6.16 00:04:00

    오마나~알베르또님/...^^*

    정말 오랜만이세요?

     

    지금도 한국에 계신가요

    아님 미국에 들어 오셨나요...

     

    건강은 좀 어떠세요?

    많이 좋아 지셨지요

     

    ㅎㅎㅎ...맞아요

    언니랑 형님은 씨니어 커피 마신답니다

    그래서 저도 그틈에 껴서 언니가 시켜오지요...ㅋㅋㅋ

    식당에 가도 마찬가지에요....

    계산서에 씨니어라고 하지요

     

    저번엔 차이니즈 부페에 갔는데 입구에서

    씨니어 5.......이러니까 저보고 라이쎈스 보자구 하더라구요

    아직 씨니어 아니라구...너무 젊다구요

    ㅎㅎㅎ...가끔 그렇게 들키기도 한답니다

     

    반가워요~....자주 만나요

    혹 한국에 아직 계시면

    제가 10월에 가니까

    여명님하구 번팅한번 하지요...

    시간이 되면~

     

    그럼 안녕히~...

    나중에 또 봐요~...^^*

    여명
    댓글
    2012.06.15 22:39:01

    맥...커피 저도 좋아해요.

     싱싱한 야채 과일...눈에 선합니다.

    조롱박처럼 생긴 그곳배....ㅎㅎ

    생각보담 맛있었어요 ㅎ

    야채들...먹고싶지요 ㅎㅎ

    여행 다니면 현지 음식을 아주 잘먹어요.

     

    데보라
    댓글
    2012.06.16 00:12:19

    네~...여명님

    멕도날드는 세계적이니까요

     

    제가요 한번은 필리핀으로 단기 선교를 갔는데

    제대로 음식을 거의 못 먹었어요...입에 맞지를 않아서~..

     

    근데 차 타고 가다가 멕도날드를 만나게 되었는데

    거기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좋으시겠어요

    현지 음식을 잘 드셔서...

    그것도 복이예요....

     

    네~...여긴 정말 싱싱하고 싸고...

    야채 과일이 너무 많아요~

    제가 아침마다 과일 몽땅 넣고

    쥬스 만들어 먹거든요

     

    한국은 야채나 과일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미국 가격을 생각하면 겁나서 못 사먹게더라구요

    그래도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잘 사더라구요

    모두 부잣집들 같아요....ㅎㅎㅎ

    샤핑몰마다 마켓마다 사람이 붐비구요....

     

    내가 한국에 가서 살면

    미국돈을 계산하느라 아무것도 못 살거예요

    미국이 그리워질거구요.....ㅋㅋㅋ

    옷정리 하고 있는데

    데보라님 전화를 주셨답니다.

    반가웠지요.

    연로하신 어머님 극진히 공경하고 계시는 데보라님

    그러기에 더많이 정이 가는가 봅니다.

    그러기에 가끔 생각이 나고 보고프고....

    데보라님~

    많이 반가웠구요.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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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2.06.15 09:17:17

    여명님/..

    저도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반가웠답니다

    옷정리하고 계셨군요

    가끔 전화 하고 싶어도 시간을 놓치면

    그냥 지나치게 되곤해서리~

     

    네~...그래도 울 엄마 잘 계시니 감사하지요

    효녀는 못되더라도..내 엄마인걸요...

    그래요~....우리 잘 하자구요....

     

     

    남부권 번개팅도 가고프고요....

    데보라님 사시는 시카고도 가고프고요...

    가서 우리 수녀님도 만나고 싶구요.

    언제 저눔들이 커서...

    이할미 훌훌 다니려나.....ㅎㅎ

    데보라
    댓글
    2012.06.15 09:19:20

    ㅎㅎㅎ....움직이세요

     

    남부권 번개팅이라?...좋겠다

    여름 정모는 안하시나봐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빵께 알립니당 ^^

     

    모냐고욤??

    요거~↓ㅎ1박2일

    이수근이 욜띰히 발품팔아서 찾아낸

    외할머니 솜씨

     

    "흑임자 팥빙수"가 글케도 맛있다네요 ㅎ

     

    어디서?

    완산구 교동 113- 4

    063 232 5804

     

    고운초롱
    댓글
    2012.06.14 13:17:16

    피에쑤:쪼거 션하고 고소하고 참 맛있겠어욤

    울 번팅하면 참 좋을거 가트당 ^^

    오작교
    댓글
    2012.06.14 15:45:38

    그래요?

    그럼 남부권 번팅을 한번 할까요?

    식사는 이승기가 찾아낸 '코주부 김치찌게'집에서하고

    디저트로 '흑임자 팥빙수집'에서 팥빙수로 하면......

     

    고운초롱
    댓글
    2012.06.14 16:24:53

    앗싸~~ㅎ

    어여쁜 초롱이 더 바쁘기전에~~ㅋ

    온능 서두르셔욤 알죵?

    여명
    댓글
    2012.06.14 16:41:30

    저두 엄청 가고픔니다.....

    갑자기 김치찌개가 먹고파 지내요 .

    점심에 간단히 빵으로 해결 했더니....ㅎ

    오작교
    댓글
    2012.06.15 13:29:07

    그러셔야지요.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라도 참석을 할 수 있게끔

    날자를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KTX를 타시면 움직임이 편하는 곳으로 장소도 정하고요.

    데보라
    댓글
    2012.06.15 09:28:53

    저도 어제 1박 2일 보았는데

    전라북도편이더라구요

     

    남원도 나오고 음식 체험도 나오고

    현장체험도 그렇구요...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참 많은곳 같아요

    코주부 김치찌개..잼있는 이름이네요

    팟빙수도 그렇구요

     

    아참...어제 보니 상추튀김 집도 있던데..

    대학교 앞에....ㅎㅎㅎ

     

    잼있게 보내세용~...

    부러버라~....

    한국은 소나기가 왔다는데

    그것가지고 해갈이 되려나~....

     

    오늘도 여긴 햇살가득....

    맑고 밝고 덥습니다

     

    여기도 비가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집안에 있으니 모르겠는데

    베란다 문을 여니 훅 하네요...아침부터

     

    오늘은 방콕할랍니다

    밀린 일도 하구~

    안녕히~~~....^*

     

    엊그제 제가 드라이브 하면서

    차밖으로 찍은 시카고의 하늘입니다

    hjk@.jpg

     

     

     

     

    이주사
    댓글
    2012.06.14 03:43:11

    와우 !! 

    시카고 하늘도  근사하네요 ~~

    그런데  산골 낡은이 머리속에는  시카고에는  마피아 아저씨들만  살거같은 ㅋㅋㅋ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님들은 다들  저세상으로  갔겠군요  ㅎㅎㅎ  ( 죄송...)

    데보라
    댓글
    2012.06.14 09:13:16

    ㅎㅎㅎ...맞아요~..이주사님

    저도 30년전에 시카고에 올땐

    그런 생각때문에 무서웠답니다

    그건 옛날 이야기겠쬬...

     

    너무 봉건적이고 조용한 교육도시랍니다

    이곳은 한국처럼 4계절이 있답니다

     

    나중에 한번 여행해 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6.14 13:34:55

    오모낭

    여름 풍경에 파아란 하늘에
    둥실~둥실~~~ 떠 돌아댕기는 솜털 구름이 넘 환상적입니다

    언니가 사는 도시로군요?

     

    아름다워요.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렸하다니

    더욱 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가 참 부럽습니당.ㅎ

     

    초롱인 언제나 구경해 볼까낭?

    데보라
    댓글
    2012.06.15 09:31:48

    ㅎㅎㅎ...넘 멋지지요

     

    저번에 한국에서 여행하는데

    한국에도 구석 구석 가 볼곳이 참 많더라구요

    언제 한국 일주해도 좋겠더라구요

    안 가본곳이 넘 많아요

     

    울 초롱씨도 한번 뜨세용~....

    여명
    댓글
    2012.06.14 16:45:35

    저 구름타고 다니고싶어요 ㅎㅎ

    맑은 하늘....와아...

    정말루 가고프다.

    가서 수선화님도 보고싶고...

    데보라
    댓글
    2012.06.15 09:34:14

    ㅎㅎㅎㅎ...느낌이 좋은데요

    구름타는~

     

    정말 구름이 너무 이쁜 날이였어요

    그냥 지나치기가 아까워

    찰칵했지요

    51.jpg

    고운초롱
    댓글
    2012.06.13 16:55:5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정말 길고~~~~~~~~~~~ 긴 가뭄끝에

    어제 오후에는 천둥치고 새까맣게 먹구름 끼고

    덥더니만 소낙비가 무섭게 쏟아지더라고요

     

    이그

    글케도

    목마른 농작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시죵?

     

    글케도 어여쁜 초롱이도
    초롱초롱~~ㅎ
    생글생글~~ㅋ이랍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6.13 23:09:43

    한국에 소나기가 한차례 쏘다졌다니

    시원 했겠다...

     

    여긴 아직 소식이 없네요

    여기도 한차례 퍼 부었으면 좋겟다

     

    초롱씨 이쁘다..

    늘 생글 생글~...모습이 보이네...^^*

    이주사
    댓글
    2012.06.14 03:37:22

    번개와 동시에  천둥소리가  자자작 !!!

    하늘이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요란을  떨었으면  상응하는 비가  퍼부어야 되는데  이십여분  폼만잡다가  땡 ~~~

    고운초롱
    댓글
    2012.06.14 13:39:50

    ㅋㅋㅋ

    울 이주사님

     

    까꽁?

    가뭄이 아주 심각하다는데

    큰일이 났어요..정말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6.14 13:37:45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ㅋㅋ

    초롱이가 원래 잘 웃습니당 ㅎ

    아주 밝게요 ^^

     

    생글생글

    초롱초롱

    여명
    댓글
    2012.06.14 16:42:49

    아가가 이뻐요.ㅎㅎ

    소나기가 왔었구나...

    여기도 엊그제 아주 잠시....

     

    (5-3=2) 란?
    어떤 오해(5)라도 세번(3)을 생각하면
    이해(2)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

    (2+2=4) 란?
    이해(2)와 이해(2)가 모일때
    사랑(4)이 된다는 뜻입니다...

    "오해"라는 엉킨 실타래가 생겼다면
    "이해"와 "사랑"으로 서로
    풀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6.13 17:33:26

    네에~~

    돈이 항개도 들지 않구 ㅎ

    손해가 항개도 날 것도 없구 ㅎ

    구론데..

    말 한마디를 이쁘게 왜 못하고 살아갈까욤??

     

    서로서로 정담 나누며

    운동하시고

    즐건 맘과 몸으로

    활기찬 날 되시라는 문구를 터억 붙여놨습니당 ^^

    데보라
    댓글
    2012.06.13 23:11:54

    여명님/...^^*

    마저 마저~

    동감입니다요

    데보라님 할머니 되심을 축하드리고요...ㅎㅎㅎ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가을날 같습니다.

    이좋은날...

    모두모두 좋은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데보라
    댓글
    2012.06.13 23:13:30

    ㅎㅎㅎ...거참 쑥스럽네요

    축하까지는 그렇고..

    실감이 안납니다요

     

    여긴 오늘도 덥습니다

    여름은 아직 먼데~...휴ㅜㅜㅜ

    데보라님,

    기쁜소식!

    새 생명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빕니다.

    아기가 또렷하게 생겼습니다.

    복둥이!!

    고운초롱
    댓글
    2012.06.13 17:23:40

    울 동행 오빵!

     

    까공?

    추진하신 일..새론 사업

    잘 진행이 되시는지욤??

    데보라
    댓글
    2012.06.13 23:16:24

    동행님 감사해요

    생명은 존귀한 선물이지요

     

    그러게요

    정말 복둥이 같애요

    우리 식구들 모두 좋아 한답니다

    새 생명은 첨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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