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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고통이 잠시 쉬면서 수그러들고

    그 다음 고통이 올 때 까지,

    고통의 휴지기를 사람은 '행복한 때"라고

    부른다.또는 착각한다. -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더위도 밤이 되니 잠시 쉬면서 새로운 오늘의 

    더위가 올 때 까지,

    더위님이 쉬는 시간- 지금 여명이 터지는 시간, 무척 시원합니다

    한강 바람에 선풍기 바람에

    오작교의 음악에...감사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27 04:14:37

    불량감자님/...

    굳모닝!

     

    아침 일찍 일어 나셨네요

    여명을 터트리며~

     

    한강바람?

    시원하시겠네요

     

    더위가 많이 누그러졌나 보네요

    차 한잔의 여유...가지시면서

    좋은 하루...시작하세요~...

     

    18176536.jpg

     

     

    불량감자
    댓글
    2012.07.27 05:19:21

    감사합니다. 커피 잘 마시고 갑니다.

    여명
    댓글
    2012.07.27 16:05:48

    방금 며늘이 타준 션한

    냉커피 한잔을 마시니 션합니다.

    션한생각에 션한 음악에....ㅎㅎ

    션한날 되세요~~~~

    틈만생기면  물마시고

    어쩌면  마신거보다  더  흐르는땀...

     

    무사히  하루를  보냈답니다 ㅎㅎ ^^

    데보라
    댓글
    2012.07.27 03:16:42

    이주사님/...

    새벽인데 잠 안 주무시고~ㅎㅎㅎ

    전 여기 오후 시간이지만....

     

    더위에 물만 마시고...어쩌나~

    배탈나지 않게 조심하시와요

    이주사
    댓글
    2012.07.27 15:29:03

    늘 일과정리하는 시간이 새벽두시랍니다

    그리고는  낮열두시까지  잠을자구요

    열심히  먹으며  지내고 있어요

    고마워요 ~   ^^

    눈이 내리네...태무

     

    시원한 노래 하나 찾아 듣습니다

    눈내리는 겨울을 생각하며~...

    좀 시원해지는것 같기도 하네요...

     

    열대야때문에

    잠 못이루는 울 님들을 위하여

    이 음악을 드립니다.....

     

    131.gif

     

     

     

     

    여명
    댓글
    2012.07.27 16:06:57

    찾아 들어 볼려구요 ㅎㅎ

    늦은시각 tv를 보느라

    잠을 놓치고 자다깨다..자다깨다....

    비몽사몽 입니다.지금...며늘이 타준 션한 냉커피를 마십니다.

    둘이 짠~~하고 마십니다.

    오늘 부디부디 션한날들 되셨으면 합니다.

    대구 사시는 우리 시아주버님, 형님과 통화 했습니다.

    늘 반기시는 두분....오히려 제걱정 해주시는 ...

    그냥 맘이 짠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27 02:14:37

    여명님/...

    열대야 때문에 잠 못주무시는거 아닌지요

     

    한국에 동생하고 통화했는데 그렇게 덥다네요

    더위 먹을까봐 밖에도 잘 나가지 않는다고....

     

    더위가 얼른 지나야 할텐데..

    조심하시구요

    cool하게.....보내세용

     

    저하구 션하게 한잔 할까용

    우아하게~~~~...ㅎㅎㅎ

    나두 쨘!....

     

    1400.jpg

     

     

     

    여명
    댓글
    2012.07.27 16:08:09

    건배짠~~~~ㅎㅎ

    너무 션하고 맛이 향기로울거 같아요.

    고마워요~~~

     조금전 어제의 늦은 시간이

     지금은 새날을 여는 시간이 되었구나.

     

    세상을 놓치지 않으려고

    밤이면 밤마다, 이 밤을 지키는

    오작교여

     

    여명
    댓글
    2012.07.26 10:32:29

    여명이 터지는 시각에 .....

    잠도 안주무시고...

    이곳을 지키시느라.....ㅎㅎㅎ

    시원한날 되십시요.

    한국에 불볕 무더위가 계속된다던데....

    어제 찜질방에 다녀 왔는데

    그곳에서 TV뉴스를 보니 연일 기온이 30도를 넘더군요

    대구는 36도...와~....모두들 어찌 지내나~...더워서~...

     

    울님들 걱정됩니다...

    여긴 그래도 견딜만 합니다

    어제그제 비도 오고 시원하게 바람도 불고~....

    오늘도 햇살은 덥지만 바람이 부네요....

     

    아침에 화초들 또 분갈이 해주고

    베란다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3개 만들엇어요

    햇살이 좋은 곳에 놓아 두고..이제 마음껏 자랄거예요

     

    사랑하는 울님들~...

    모두 더위 잘 견디시길 바래요...

     

    한국은 한참 휴가 철일텐데~

    와 안봐도 연상이 됩니다

    바닷가마다 사람의 홍수 물결로~....

     

    모두들 휴가도 잘 보내시고

    더위도 잘 견디세요....

     

    시원하겠찌요?....^^*

      

    4301.jpg 

     

     

     

     

    여명
    댓글
    2012.07.26 10:24:22

    어머님하고 시원한 여름 지내시고요

    오시면 박씨갈비로 초대 할께요...어머님이랑....

    나두 저렇게 션하게 놀구싶다....

    데보라
    댓글
    2012.07.27 02:07:37

    ㅎㅎㅎ...기대할께요

    울 홈에서는 박씨 갈비가 유행...

    박씨 갈비집에서 울 여명님께 ~...

    홍보실장으로라도 임명해야겠네요

    홍보비라도 받아야~......ㅋㅋㅋ

     

    네~...여명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여기도 어젠 좀 더웠어요

    더운 바람까지~...불고

    근데 밤새 비가 왔구요

    좀 시원해요~...

    참 많이 더운날들 입니다.

    운동하고 집으로 오는길 힘이 드네요 ㅎ

    몇달 쉬다 그제부터 다시 시작 입니다.

    운동을 안하니 더 더운거 같습니다.

    이열치열.....

    열심히 운동 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2.07.26 00:49:46

    여명님~....어떻게...

    한국이 그렇게 덥다면서요

    열대야도 있구....

     

    모두들 밤에 잠도 못잔다던데...

    저도 몇년전에 한번 겪어 봤잔아요...휴ㅜㅜㅜㅜ

    밤에 정말 잠 못자겠더라구요

     

    열심히 운동 하시고

    건강 챙기세용~...

     

    며늘친구가 왔어요.

    결혼을 해서 아기를 안고...ㅎㅎ

    참 맘이 우리며늘만큼이나 이쁜아이랍니다.

    맛난거 사주려구요.

    박씨갈비집으로~~고고~~~~

    아주 향이 좋은 숯불에 구운 갈비....

    냄새가...맛이 끝내준답니다.ㅎ

    이주사
    댓글
    2012.07.24 14:26:30

    혹시라두  기회가  되면 

    아주 향이 좋은 숯불에 구운  박씨갈비를

    꼭 사드리면서  함께 먹고 싶네요 ~   ^^

    ( 이궁 ...입안에  침이 마구고여서  서둘러 다른창으로 가야겠어요 ㅎㅎ)

    여명
    댓글
    2012.07.24 22:47:17

    아주아주 맛이 좋은고기랍니다.

    함께라면 더 좋지요...ㅎㅎ

    박씨갈비에서 한번 번팅? ㅎㅎㅎㅎ

    오작교
    댓글
    2012.07.24 17:35:20

    '박씨갈비집'이면

    박씨만 가는 곳인가요?

    아님 박씨는 할인이 되는 곳인가요.

    아구 먹고싶어라!!!!

    여명
    댓글
    2012.07.24 22:52:53

    돼지고기 기름없는 부위인데 아주 두껍게 양념한것을

    1인분이 300그람이나....ㅎㅎ

    숯내음이  아주 기가 막히답니다.

    박씨만 가는곳 맞아요.

    제가 朴黎明 이쟎우....ho~ho~~ho~

    동생 한번 오시우...

    소갈비 보담 아주 감칠맛 나는 ..아흐으~~~~~~

    오작교
    댓글
    2012.07.25 07:58:08

    와!!!

    제가 아주 좋아하는 양념구이..

    거기에다가 두꺼비 한 마리 넙죽하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네요.

    저축을 해둡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26 00:46:38

    나두 먹고 시포용~...맛니것다~

    한국에 가면 알켜 줄거지요?

    ㅋㅋㅋ...전부터 좨지고기 구이 잘하는 집을 알고 시펐거덩요

    울 엄마도 좋아 하셔용~....ㅎㅎㅎ

     

    꼭 가야징~...

    울 식구들도 조아하는데...

     

    박씨 갈비 먹으러

    빨리 한국에 가야겠네~.....ㅎㅎㅎ

    불량감자
    댓글
    2012.07.25 02:02:34

      여명씨! 맛 좋은 갈비 냄새 뿐만 아니라 

      사람 인정 넘치는 냄새도 물씬.

    여명
    댓글
    2012.07.25 15:21:30

    이곳에 모든님들이 모두 사람냄새 가득하신분들 이랍니다.ㅎㅎ

    유안진님의

    "지란지교......."에 나오는 그런 친구들.....

    불량감자
    댓글
    2012.07.25 19:19:42

    이곳에 모든님들이 모두...라고 하심은? 이곳이 혹시 특별한 분들이 함께 계시는 곳인가요?

    여명
    댓글
    2012.07.25 22:03:18

    모든님들이라 함은 정모에서 뵌분들....ㅎㅎ

    뵙지 못한분은 제가 잘 모르지요...ㅎㅎ

    그러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니

    모두 좋으신분들 아니실까...합니다.ㅎㅎ

    특별한분들은 아니지요..

     

    불량감자
    댓글
    2012.07.26 01:56:58

    네에, 그러시군요. 저는 혹시 장태산 아래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마을을 만들고 사시는가 했지요. ㅋㅋ

    잘 알겠습니다. 감사!!

    영어의  I, MY, ME, MINE 을  생각 속에서 다 놓아 버리면 어떻게 될까..

    자아의 개념, 이 세상  나와 관계되는 것, 나를 대상으로 하는 것,  나의 소유물이나 명예에 대한 집착, 이 모두

    머리 속에서, 마음 속에서 지워버리고 그리고 놓아버린 다면..

    여명
    댓글
    2012.07.24 12:57:51

    자꾸자꾸 읽으며 묵상을 해 본답니다.

    조덕배 노래를 들으며.......378번.....

    이주사
    댓글
    2012.07.24 14:17:09

    나를 버린다 .......

    읽으면 읽을수록  무거워지는 맘 ...

     까닭모를  슬픈느낌두 .....

     흠 .............................................

    오작교
    댓글
    2012.07.24 17:37:46

    나를 버리는 게 아니고

    아집을 버려야 하는 것이 아닐지요.

    오작교
    댓글
    2012.07.24 17:36:54

    그렇게만 된다면 불교에서 말을 하는 해탈이 되겠지요.

    쉬운 것 같지만 쉽지만은 아니한가 봅니다.

    해탈을 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을 보면요.

    아기들 어린이집 다 보내고

    부모님댁으로....

    여행 뫼시고 가고픈데 안가시려 합니다.

    그리도 두분이 여행 가시는걸 즐기셨는데....

    마음이 그냥 안스러웠답니다.

     

    연세 드셔 그냥 집에 계시는것을 편해 하시는...

    아주 젊은날의 울아버지 사진을 보며

    어쩜 그리도 남동생과 똑같으신지요....

    세월의 무상함을 생각하는 하루 였습니다.

    20120723161118926.jpg

    고운초롱
    댓글
    2012.07.23 19:47:1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공?

    더위속에

    초롱이네 셩장에 "방학특강" 첫날을 맞이했답니다.^^

    매 시간마다 셔틀버쑤에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이런저런 교육시키랴 ㅎ

    진땀을 흘리고~~ㅋ

     

    그래도 즐겁습니다.^^

    암튼

    '찜통 더위'가 초가을까지 계속될 거라 예상을 하니깐

    건강 잘 챙기시고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7.25 15:18:47

    와아..션하겠네요.

    절기로 오늘이 대서이내요

    밤이 되니 그래도 낮 보다는 견딜만 합니다.

    시원한 냉장고 속의 빨간 수박,

    그리고 얼음을 넣은

    오미자 쥬스를 시원하게 마시고

    방금 구운 따듯한 두부 2점을 먹었습니다, 저녁으로...  

    참 더운날 입니다.

    잘들 지내시지요?

    여행이나 훌쩍 떠나고픈 마음 이 간절한날 입니다.

    겉치레 없이 그냥 편한 복장으로

    좋은 음악이나 가득담고.....

    재충전 하고픈 마음이.....

    한국이 이제 휴가철이네요

    시원한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나도 가고 시포라~....

    22417.gif22418.gif

    날씨도 본격적인 여름~

    무지 더운가 봅니다..ㅠㅜㅜㅜ

    밤에 잠을 잘 못잘 정도로...

    울님들 걱정되네요

     

    이곳은 요사히 그래도 많이 시원해졌답니다

    아직 더위는 남아 있지만~....

     

    모두들 더위 먹지 마시구요

    자~~~알 견디시기를......

    7890.jpg

     

    자~...시원하게 바람도 쏘이세요

    잠시나마 쉬시면서~....

     

     

     

     

    여명
    댓글
    2012.07.25 15:22:48

    션한 생각만 합니다 ㅎㅎ

    훌쩍 떠나고파요...

    바다가 있는곳으로~~~

    한국어 교사 원격 평생 교육원 싸이버 강좌로

    한국어 교사 자격증을 따기위해 며칠 전부터

    하루 세시간 정도씩 수강하는데 예전과 달리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앞으로 일년간은

    꼬박 해야 하는데 벌써 지겹습니다. 남은 인생

    도움도 주고 가르치는 즐거움으로 시간도

    보내려고 사서 고생합니다. 뒷 산에도 가야하고

    기원에도 가서 내기바둑도 두어야 하는데 오전에

    우리동네 포함 은평구 일부가 인터넷이 안 되어서

    기다리다 보니 아무것도 못 하고 걍.....

    데보라
    댓글
    2012.07.22 00:05:40

    알베르또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어떠세요?...한국의 여름~.....

    잘 견디고 게십니까요

     

    아~...은평구에 사시나봐요

    제가 그쪽으론 잘 알지요

    홍은동으로 부터 시작해서 저 구파발 넘어까지

    왕년에 꽉 잡고 있었거든요....ㅋㅋㅋ

     

    왜냐구요?....미국오기전~

    제가 중 고등학교 대학교를 그쪽 동네에서 다녔거든요

    홍은동으로 부터 구파발까지 안 살아 본곳이 없답니다

    그당시에 울 엄마 아빠가 그쪽 동네에서 건축업을 하셨거든요

     

    은평구 어느쪽에 사세요?

    저번에 한국에 갔을때 그쪽 동네로(불광동쪽) 차를 몰고 갔었는데...

    우와~~...너무 달라졌더라구요...동네가.....모르겠어요

     

    암튼 서울은 갈적마다 달라지니까....

    미국은 정리하시고 이젠 서울에 머물기로 정하셨나 봐요

     

    공부하시느라 머리에 쥐 나시겠어용~....ㅎㅎㅎㅎ

    나중에 또 만나요~....더위 조심하시구요

    여명
    댓글
    2012.07.25 15:24:05

    형제님....

    열심히 하시기를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화창.gif

    고운초롱
    댓글
    2012.07.21 15:51:1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공?

    장마가 끝나고

    불볕은 땡땡 내리쬐어

    완죤 가마솥에 들어간 듯..ㅎ

    푹푹 찌는 날씨 탓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덥다고

    울 셩장엔 시끌벅적이네요ㅎㅎ

     

    글구 초롱인

    한달동안에 각 학교 체험학습이 거의 다 끝내

    23일부턴 여름방학 특강이 시작이라서

    회원카트 차량 강사까장

    꼼꼼하게 점검을 하고 있답니다.^^

     

    넘 덥네요~

    암튼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즐겁고 유쾌한 주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7.21 17:05:30

    울 감독오빠" 시 승 식 " 언제 시켜줄꼬얌?

    데보라
    댓글
    2012.07.22 00:08:33

    시승식?....

    오작교님 새차 뽑았나 보네~....ㅎㅎㅎ

     

    한국 마니 더워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모두 고생하시겠당....휴ㅜㅜㅜㅜ

     

    울 초롱씨는 씩씩하게 운동하면서 잘 견디지?....

    오작교님도 열씸히 일하시면서

    더위에 잘 지내시지요?

    초롱씨...안부전해줘~잉

    고이민현
    댓글
    2012.07.22 08:14:52

    지기님 바쁜 와중에도 새차 뽑으실

    시간은 있으셨던가 보네요...ㅋㅋㅋ

    먼저 축하 드리고 겨울 남원 정모

    시승해 볼수 있겠네요.

    밤을 홀라당 새고 4시반에 준비해서

    5시 집에서 나와 5시15분 공항행 리무진 타고...

    6시 조금 넘었는데

    공항은 인산인해....휴가철..실감 났어요.

    딸아이 친구가 딸집으로 휴가....

    가는길 처음으로 짐을 부탁...

    한약을 지었는데 부치려니 좀 까다롭네요.

    그래서....

    공항에서 나도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 가득했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7.21 16:46:13

    울 여명언니

    구레?

    오늘은 밤을 홀라당 새시는 분들이 많은 날인가 봅니다.ㅎ

    주위에서 유난히 많이 들었거든요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휴가가 시작인 듯해요

    암튼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7.22 00:10:19

    울 여명님/....

    잠도 못자고 딸래미 챙겨주느라구....

     

    공항가면 늘 느끼더라구요...

    좀 쉬세요~...^,^

    도시의 밤은 시간이 깊어가는 밤이라도 그저 '시간이 많이 되었네' 라고 하지,

    어두운 밤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소년시절에 고향에서 어두운 밤 동네 골목을

     

    누군가와 걸어서 집으로 오곤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 어렴풋하긴 하지만, 아마 골목 끝에 마중나오신  '엄마'이셨던 것 같다.

     

    고운초롱
    댓글
    2012.07.21 16:48:49

    울 불량감자님

    엄마가 마니 그리우시군요?

     

    저 또한 나의 엄마가 보고싶네요..

     

    1211.jpg

    데보라
    댓글
    2012.07.20 23:22:24

    드립니다......

     

    오늘도 안부하고 갑니다

    시카고에서 데보라...^^*

    고운초롱
    댓글
    2012.07.21 16:51:27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가 행운을 빌오주신 탓인쥐??

    오늘

    마니 바쁜 날입니당 ^^

     

    늘 감사해요^^

    데보라
    댓글
    2012.07.22 00:43:06

    그러게~

    마니 바쁜데 좋겠당

    바쁜거 좋으니까...

     

    굳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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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07.20 18:45:3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무더위가 연속인 날씨에

    삶의 현장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오늘도 숙오가 참 많으셨어요 ^^

     

    편안한 저녁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7.20 23:16:13

    초롱씨/....안녕!

    더위에 잘 지내지용?

     

    늘 수영장에서 사니까

    시원하구 좋겠다...

     

    좋은 꿈 꾸고

    잘자용~~~~~~~~

    아기들 몽땅 어린이집 보내고

    며늘이랑

    "우리 맥에갈까?"

    언능 부랴...부랴....

    10시반까지거든요.

    둘이 맥모닝으로 아침 먹고

    그동네 돌아다니기시작

    다이소...명동의류....

    옷잔뜩 샀어요.ㅎㅎ

    며늘꺼

    딸꺼

    며늘 여동생꺼

    며늘 엄마꺼

    아들꺼

    참 울엄마꺼....

    제꺼..션한 소재들 엄청 많이 샀는데도

    값이 얼마나 착한지요...ㅎㅎ

    며늘 친정 데려다 주고 전 집으로....

    혼자 있으니...

    아니 음악이랑 둘이 있으니...

    조용한것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7.20 18:30:56

    ㅎㅎㅎ

    아가들 몽땅 어린이 집에 보내시고 나면~ㅎ

    완죤 절..속같이 조용하시지요?

    구레서

    맘의 여유도 생기게 되어

    이쁜 며느리랑 글케 알콩달콩 쇼핑도 즐기시고 넘 좋아보여요

     

    편안한 저녁맞이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7.20 23:10:17

    ㅎㅎㅎ..여명님/..

    둘이서 신나구 잼있었겠땅~

     

    딸같은 며느리....누구나 바라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곳에 사는 울 언니....늘 그런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아들이 결혼을 안하고 있으니 속상해 하구요

    이곳 아이들...맘대로 할 수도 없답니다...

     

    감사하지요~....

    좋은 꿈 꾸시구요

    편안한 밤되시기를~....^^*

    데보라
    댓글
    2012.07.20 23:14:07

    추신~....

    스마트 폰...

    마스터했어용???

     

    그럼 인제 카톡 날려봐용

    ㅋㅋㅋ

     

    내가 보내 볼까용?????

    근데 카톡을 다운로드해야 하는데...

    하셨어요?....

     

    잘 모르면 아들한테 물어 보세용~.....ㅎㅎㅎ

    그런거 잘 하실텐데~....

    고운초롱
    댓글
    2012.07.21 17:02:38

    추카추카해요~~ㅎ

    이렇게 멋진 사이트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이곳에 가끔 들러..

    마음의 휴식과 함께 사랑을 베푸는 삶을 살아보고자 합니다.

    여명
    댓글
    2012.07.20 14:51:45

    jokkokki님 환영 합니다.

    아름다운 이곳에서 만나 반갑답니다.

    오작교
    댓글
    2012.07.20 17:50:27

    jokkokki님.

    반갑습니다.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에 잘 오셨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7.20 18:36:11
    jokkokki님

     

    네에~

    이케 모찐 홈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글구

    맨날맨날 오셔서 쉼을 얻으세욤

    이곳 시카고도 어제 밤새 천둥치고 비가 뿌렸답니다

    그래서인지 물을 흠뻑 먹은 잔디도 파랗고 하늘도 파랗고

    오늘은 비개인 오후 시간입니다

    가끔 햇살이 고개를 숨기지만~...기분은 좋으네요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니 어제밤에 내린비로 인해

    군데 군데 고인물이 정겹습니다

     

    한 이삼일 돌아 다녔더니 쫌 피곤~

    울 엄마도 피곤하신지 계속 주무시네요

     

    오늘은 집안에서 밀린일이나 하며 방콕하렵니다

    이렇게 홈에 들어와 쉼을 얻습니다

     

    아이패드 라디오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전해 오는 소식과 함께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에 젖어 봅니다

    가끔 홈에서 들려 오는 음악도 열어 놓구요

     

    한국은 무덥고 습도가 높다던데...장마도~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여명
    댓글
    2012.07.20 14:54:40

    편한 날 되시구요.

    행복 가득한날....

    은혜로움 가득한날들 이시기를요~~~

    보고픔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20 23:11:12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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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07.19 15:58:0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

     

    까꽁?

    어젯밤..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잠들기 전에 조금은 걱정이 되었지요

     

    방금

    제습기를 사러 나갔다 들어오는데..

    완죤 가마솥 같은  더위에 땀을 뻐어뻘~~ㅎ

    암튼

    보양식으로

    고론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7.19 17:15:15

    제습기...

    열도 많이 나고 전기 소비량도  만만찮던데....

    여명
    댓글
    2012.07.19 17:14:0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션하니? 토끼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날이 축축하지요?

    습도가 사람을 축축 쳐지게 합니다.

    전기를 아껴야 하는데...아침부터 션하게 지냅니다.

    아기들도 힘들고....

    커피한잔 마시며 음악듣습니다.

     뽀송한 하루 지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7.19 16:05:35

    네에~

    전기 아껴야지요~

    습도가 높아 모두들 힘드시네요.

     

    구레둥

    맘 만은 울 음악 들으면서 뽀송뽀송하게 보냅시당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7.20 00:23:25

    더위로 장마로 인해

    한국에 습도가 높은가 봅니다

     

    언능 장마가 끝이나야 할텐데...

    모두들 건강 챙기시고

    잘 지내세용~....^^*

     

    바람소리 자동차 소리 조용해진 밤을 불량감자는 깨어 있습니다.

    오늘도 오작교의 음악에 신세를 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2.07.19 08:17:43

    그러게요.

    밤새 한반도 전체가 시끄러웠지요?

    인간이 제일인 것처럼 착각을 하면서 살지만

    자연 앞에 서면 한없이 초라해지는 것이 이치인가 봅니다.

    오늘은 중부지방의 대륙을 관통한다는 데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날씨가 점점 어두워 오네요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

    하루종이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요

     

    여긴 오늘이 초복인데

    더위도 식힐겸 비오는날이였으면~....

     

    울~님들이 내려 놓으신 초복의 삼계탕....

    하나씩 먹으며 올라 오니 초롱씨 말대로 배 터지네용~....ㅋㅋㅋ

    암튼 감솨~...맛나게 잘 먹었습니다요

     

    울 여명님/.....

    백숙하는데 전복을 넣는줄은 몰랐네요

    다음엔 한번 전복을 넣고 만들어야겠네...땡큐~

     

    한국에 장마가 북상한다던데

    모두 피해 없으시기를~.....

    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고단한 하루..피곤 푸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zzz

    사랑의 마음도 함께 드립니다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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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2.07.19 10:56:47

    번호는 안바뀌었어요.

    언능 숙지해서 문자도 날리고.....ㅎㅎㅎ

    영계닭에 전복몇마리 넣고 푹푹 적당히 끓일까 합니다.

    이열치열....

    시원한 복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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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07.18 15:38:37

    초복이네요

    저희 식당에서도 점심에 삼계탕을 한사발씩 주시더라고요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7.19 14:35:00

    초롱님아....

    잘 먹었어요 ㅎㅎ

     오늘은 삼복중

    처음드는 초복입니다

    보양식 많이드시고 더운여름 건강조심하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고운초롱
    댓글
    2012.07.18 15:40:59

    네에~ㅎ

    먹음직 스럽네요 ^^

    구론데 가신느 무슨약재인가요??

    울 바람과 해언니도 보양식 마니 드시고 거뜬하게 여름을 보내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지난가을...

    뇌졸증으로  쓰러졌다는  어릴적 친구...

    병원에 한번  문안한뒤로는  재활병원에서  몇달을  지내도록  보지를 못했답니다

    일체의 병문안을  거절하는 관계로....

    오늘 친구 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구... 시간되면  함께보자하여  여섯명이  만났어요

    엄청난  노력으로  절반은  살아났다는  .....

    동안  친구들에게  미안했다구  왼손으로  술한잔  따르며 권하는  친구...

    그런데  내 눈길은  절반이  살아난  친구녀석보다는  긴시간 성깔고약한놈  병수발드느라

    지쳤을법두한데  이렇게  일어난것두  친구들 염려덕이라며  환하게  웃고있는  부인에게만 

    맞추어  있었답니다...  넘 고맙구  감사하구  ......

    허락하시면  친구들을  대표해서  큰절을  드리고싶다구  했더니

    화들짝 놀라서  화장실로  도망치듯  사라지셨지요

    한참만에  나오신  친구부인은  얼마나 울었는지  두눈이 퉁퉁....

    그리고는  그동안의  힘든거  잊어버리려구  싫컷 울었노라  말씀하시데요....

    이젠  짜증도  덜부리고  오늘 친구들만나서  즐거워하는모습에  행복하답니다...

    돌아오는길....  고운초롱님이  많이  생각났답니다..

    언제나  소담스러운  행복을  만들며 사시는분....

    고운초롱
    댓글
    2012.07.18 15:56:20

    ㅋㅋㅋ

    오모낭 저의 생각을 떠올리셨어요?

    이런 영광이 어디 있을깡??

     

    암튼

    뇌졸증이 걸리기 전에...

    평소에 운동(수영)꾸준히 하시고

    스트레쑤는 덜 받으시공 ㅎㅎ

    균형잡힌 식사를 하면~~~ㅎㅎㅎ

    천년만년 아름다운 삶을 사시게 될테니깐요 ^^

    알죵?

     

    울 이주사 오라버니! 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7.19 18:06:06

    그부인의 고운모습을 그려본답니다....

    옛 친구들 만나고 늦게 귀가해서 음악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고운초롱
    댓글
    2012.07.18 16:02:19

    불량감자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맘놓고 마니마니 놀다 가세요 ^^

    글구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도 드시고요

    여기는 연일 날씨가 덥습니다

    비가 좀 왔으면 ...하루종일

    한국처럼 장마도 있었으면 좋겠당~....ㅎㅎ

     

    오늘도 찝니다

    아침에 일찍 류정리하고

    이제 샤워하고 컴에 들어 왔습니다

     

    한국은 낼이 초복이라네요...어쩐지~

    어제 저녁 닭 한마리 냉동고에서 내 놓았더니...ㅎ

     

    사랑하는 울님들~...

    몸보신 하시고

    더위여 물러거라~.....하세용

     

    제가 일등으로 와서 드릴께요

    모두 맛있게 드세용~

     

    음~~...야미!...맛있겠다

    난 닭속에 들어간 찹쌀밥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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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07.18 15:59:28

    하익고

    초롱이 배 터지겠습니당 ㅎ

    구론데

    이상하게도 집집마다 ㅎ삼계탕이 몸땅 다 다르긴 하네요 ^^

    울 데보라 언니의 꺼는

    알밤이 마니 들어있어서 맛나게 보이는뎅 ~~ㅎ

     

    늘 고맙습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지난주 우리 페미리 스마트폰 구입 했지요.

    가을에 최신형으로....할까하다....

    값이 만만챦아요 ㅎㅎ

    며늘 폰이 훼손도 되고..

    겸사겸사...

    아들 며늘은 어느새 다익히고요.

    며늘은 온종일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ㅎ

    진작 해줄걸...저리 좋아하는걸...이제 저도 슬슬

    공부를 할까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18 00:09:04

    여명님/...

    드디어~....추카합니다

     

    그러게요~아주 잘 하셨구먼요

    조그마한일에도 즐거워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는게

    울 여명님은 더 쁘듯하고 행복하고 즐겁지요

     

    ㅎㅎㅎ...언능 배워서 저한테도 문자 날려 주세요

    카톡이라도....전화 번호는 똑 같으신거죵?...

     

    이제 가끔 소식 전합시다요

     

    카카오~1.PNG

     

     

     

    여명
    댓글
    2012.07.19 18:07:03

    그대로 이지요.카톡...ㅎ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7.18 16:03:52

    울 여명언니!참 잘 하셨어요 ^^

     오늘은 7월 17일 제64주년 제헌절 경축일인데
     신문 어디에도 제헌절 기사가 한줄도 없고 
     겨우 KBS와 MBC 두 방송사 편성표에만 있을뿐
     신문 구석구석을 눈비비고 아무리 찾아봐도 제헌절의 
     制字도 없으니 국회가 있는거요 없는거요.
     쌈질만하고 남을 헐뜯다보니 국회가 뭐하는곳인지
     높은분들 까마귀 수육을 삶아 먹었나 보다.
     19대 국회의 앞날이 보이질 않으니 어이 할꼬.........

    새벽에 일어나 녀석 밥챙겨주고...

    회사가서 먹으라고 점심까지 챙기고..

    이른새벽 공항으로...

    또보고...또보고,,,,

    친정으로 오는길...차안에서 조느라 정신 못차리고요.ㅎㅎ

    아직도 비몽사봉 합니다.

    슬플 여가도 없는날 입니다.

    보약.jpg

    고운초롱
    댓글
    2012.07.17 15:24:0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오늘도 마니 덥고.. 습하고 짜증나시죵?

    구레둥

    화요일은 화내기 없기
    글구

    화사하게 알죵?

     

    암튼
    태풍이 북상 중이라네요...
    태풍 피해 없도록 조심 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7.17 15:26:42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쪼오고~↑ㅎ

    한사발씩 나눠드시공

    여름더위 거뜬히 이겨내셔야 해욤~~ㅎ

    데보라
    댓글
    2012.07.18 00:16:31

    초롱씨 땡큐~...

    오늘은 울 님들에게 인심 팍 쓰넹~...ㅋㅋㅋ

     

    그려~ 더위를 이기려면....몸보신

    111. Just say I Iove Him ~~~~~

     

    햇살이 살며시 고개내밀어 저녁을 밝히려 듭니다?

    초롱님 땜에 혀가 짧아지능거 아닝가몰러...@

     

    눅눅한 장마철 울님들 건강하세요

     

    커피11.jpg

    이주사
    댓글
    2012.07.17 02:50:56

    ^^

    아주  좋은 전염이지요 ~~~~  ㅎㅎ

    두번째 변화는  이뻐지는거잖아요 ^^

    고운초롱
    댓글
    2012.07.17 15:30:16

    푸~하하하

    울 이주사 오라버니의 말씀이 완죤 마자마죠요 ㅎ

     

    이그

    이뽀랑 ~~~ㅋ

    고운초롱
    댓글
    2012.07.17 15:32:29

    울 별빛 오라버니

     

    방가방가~

    오랜만에 뵈어요 ^^

     

    은하수 언니도 마니 보고싶은데.....

    데보라
    댓글
    2012.07.18 00:18:07

    별빛사이님/..

    저도 방가워요~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ㅎㅎㅎ...은하수님 남푠????

    항상 이렇게좋은 음악을 듣게해주시는 카페지기님께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찿아왔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7.16 17:45:47

    땅꼬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 홈}좋은쉽터에 참 잘 오셨어요~~

     

    문턱이 닳도록 출근하시어 ~ㅎ

    이방저방 맘~~~~~~~터억 놓고 몸땅 놀다가셔욤 ^^

     

    이주사
    댓글
    2012.07.17 02:52:10

    맞아요 ~~~~

    말리는님 아무도  없던걸요 ~  ^^

    ㅎ.gif

    고운초롱
    댓글
    2012.07.16 17:14: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공?

    지루한 장마가 언제 끝나려는지 ?

    습하고 기온이 높아 모두들 힘드네요~ 

    이럴때일 수록 운동(수영)을 하세요

     

    요로케~↓ㅎ수영을 하게 된다면

    고강도의 운동이 되면서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며

    진짜로 근육량이 많아지고

    같은양을 먹어도 칼로리의 소모가 많아지는 체질로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글구

    몸통과 어깨 팔근육의 힘을 강화 시켜주고

    목근육 등근육 등등 물론 엉덩이와 다리의 하체근육까장 근력을 키울 수있다고 합니다 ^^

    몸의 유연성을 길러주게 되어

    관절상이나 허리요통이 심한 환자에게 좋은 효과를 주는 운동이랍니다

    알죵? 

    그래서 맨날맨날 건강하셨으면 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금요일 늦은밤 공항에서 기다리며

    나오지도 않은 아이

    며칠후 가는 생각에 편치않은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답니다.

    내일 새벽에 가서 회사로 출근하는 아이.

    지금 미장원에서 머리하는 아이를 보고 있네요.

    머리하는 동안 싸온 구두 몇켤레 수선하러 가려구요.

    알뜰한 딸아이가 이쁘네요.

    어제밤엔 두밤자면 갈 아이 생각에

    심란 했답니다.

     

    이주사
    댓글
    2012.07.17 02:55:27

    피 ~~`~~

    머지않은 어느날 딸보러  간다구 , 여기공항인데  스마트폰으로 인사한다구

    배아픈 글 올리실거  뻔하게  보이는데요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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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2.07.16 11:22:16

    알루우~~

    딸아이 미장원에서 펌이랑 염색 한답니다.

    기다리며 이렇게....

     

    내일 새벽에 떠나는 아이....

    맘이 편칠 않습니다.

    함께사는 아들녀석이 어제회사동료들과 전남장흥에서 출발하는 카페리편으로 제주올레길3박4일 여행을 떠나고나니 집이텅빈것같아 잠도오지않고해서 컴퓨터앞에앉아 엔카카페를찾아 클릭을하고 일본영화카페에서 일본영화를 감상해봅니다.4월달에 일본후쿠오까지방을 6박7일동안 자유여행을하고왔는데  또다시 발바닥이근질근질해진다 일본여행을 가고싶지만 지금부터의 일본기후는 너무나무덥고 습한여름날씨가 먼저걱정이앞선다.젊은시절은 이런걱정도 없이 훌쩍다녀오곤했는데 이젠 나도늙었나보다...

    여명
    댓글
    2012.07.16 11:19:30

    땅꼬마님..

    일본 자유여행 좋지요.

    저도 내일 가는 딸아이랑

    훌쩍 떠나고픈데  더위와 습도 때문에

    못견딜 정도의 ....

    우리나라는 복받은 나라지요.

    만나 반갑습니다.

    color_main17.gif

    고운초롱
    댓글
    2012.07.15 23:19:53

    어여쁜 초롱이

    낼~인사드릴게욤^^

    데보라
    댓글
    2012.07.16 02:56:17

    울 초롱씨...

    마니 피곤하구나~

    푹 쉬고 나중에 봐용.....^^*

    그제밤 딸이 왔어요.

    낼모레 간답니다.

    온종일 너무 바쁘네요 ㅎㅎ

    컴켤 시간이 없네요.

    이따또 들어올께요.

    며늘이랑 딸이 뭐 그리 잼난지...둘이 킥킥대고..

    너무들 이쁘네요.

    그모습들이....

    이쁜것들 데리고 나가 박씨갈비 사줄라구요.

    숯불에 굽는건데 아주아주 맛나요 ㅎ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2.07.16 02:55:16

    ㅎㅎㅎ...드뎌~~~...

    좋아하는 울 여명님 모습

    이곳 시카고까정 느껴지네요~...

    딸래미하고 즐거운 시간 마니 마니 보내세요

     

    박씨 갈비집???

    어딘지 모르지만 나중에 한국 가면

    가르쳐 주세용~....

    제가 갈비를 좋아하는데

    살이 찌니까 많이는 안 먹어도

    한번쯤은 뭐 괜찮겠고~

    울엄마도 좀 드시게 하려구요

     

    맛나게 많이 드시구 오세

    부러버라~.....ㅎㅎㅎ

    이렇게 아름다움을 드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작교
    댓글
    2012.07.15 18:16:02

    경주 중년님.

    안녕하세요? 오작교입니다.

    우리 홈 가족 분들 중에 진주에 살고 계시는 분이

    한분도 없는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우리 홈 가족을 대신하여서 환영합니다.

     

    좋은 인연,

    그러고 자주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16 02:50:57

    경주 중년님/..

    어서오세요

     

    중년이신가보다~

    더 반가워용~....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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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2.07.16 02:48:41

    그래서 난 늘 나누어 줄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늘 열어 놓고 싶다

    행복하니까~....

     

    사랑하는 울 님들도

    늘 나누어 줄 수 있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열어 놓고 산다면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일 오후시간~

    오늘은 늦잠...ㅎㅎㅎ

    지금 엄마랑 아점을 먹고 치우고

    빨래 돌리며 컴에 들어 왔지요

     

    지금은 모두들 꿈나라~

    조은 아침 맞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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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07.14 17:24:4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공?

    장맛비가 왼 종일 오락가락

    밤에도 많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오늘도
    비 피해 없도록 유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7.14 22:32:40

    초롱씨/...^^*

    이젠 안무서워용?

     

    비가 계속 오고 있나보다

    맞어~...올 장마는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따

    기도해야징~....

     

    오케이~....주말 잘 지내세요

    비가 와도 멋지게 보내셈~...^(^

     

     

    오늘은 울 언니 엄마께서(울 양엄마)

    우리 엄마하고 점심을 사준다고해서

    차타고 30분 드라이브해서 멀리 부페집에 다녀 왔답니다

     

    너무 많이 먹어 배가 터질것 같아요..

    소화제까지 먹었답니다...

    부페는 늘 먹고 나면 후회하면서도 먹습니다

     

    들어와 울 엄만 피곤하다고 낮잠 주무시고

    전 컴에서 왔다 갔다하면서 소화시키고..

     

    저녁은 건너 뛰기로 하고

    운동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졸립당~....

    이대로 자면 안되는데.....참자~...

    ******

    0iPpi.gif

    요렇게 예쁘게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에공~....다 틀렸다....워쩌~

    사랑하는 마음은 받아 주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2.07.14 16:55:33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엄마들? 뫼시고 맛난음식 챙겨드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닌 늘~~부럽습니당 ^^

     

    초롱이의 생각은?

    편식하지 않구

    마니 먹구 ㅎ

    운동 열심히 하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거 같으더라고요 ㅎ

    ㅋㅋㅋ

    구레서 전~정말 울 감독오빠도 놀랄만큼 마니먹거든요

    암튼

    균형잡힌 식사를 하게 되면

    보약이 따로 없다고 조카 한의사에게 들었답니다

    건강하셔야 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7.14 16:57:40

    오잉??

    초롱이 오늘 쪼론색 원피쑤 곱게~~~입고 근무 중인데~~ㅎ

    완죤 똑가트당~~

    소3A6D~1.JPG

    고운초롱
    댓글
    2012.07.13 13:42:0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공?

    어젯밤 천둥번개 소리에

    겁쟁이 초롱이 13층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었답니다 ^^

    놀라신 분들이 계셨으리라 믿어요 ㅎ

     

    암튼

    비 피해 조심하시고

    오늘도 많이 웃는날 되시길~~~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7.14 05:31:42

    오마나...정말 무서웠겠다

    전 3층에 사는데 여기도 천둥 번개가 치면 대단해요

    바로 코앞에서 치는 것처럼~...그럴땐 저도 겁이 나지요

     

    못진 그대께서는 안계셨나보다...

    놀랬겠다~....지금은 괜찮지요?

     

    아직도 비가 많이 오나요

    올 장마는 대강하고 끝났으면 좋으련만~...

     

     

    고운초롱
    댓글
    2012.07.14 16:59:42

    ㅋㅋㅋ

    컴도

    티비도

    몽땅 다 끄고 모찐그대랑 함께 있었지욤~~ㅎ

     

    시방도 장맛비가 내리고 있네요

    데보라
    댓글
    2012.07.14 05:28:40

    초롱씨/....

    ㅎㅎㅎ...누규????

    예쁘게 생겼네용~....

    고운초롱
    댓글
    2012.07.14 17:00:39

    넵~

    넘 구엽고 이쁘죵~~ㅎ

    여긴 벌써 침 10시가 ~

    아침 일찍 깨여져 커피 한잔 마시며

    컴에 있었더니....

    에공~...샤워하고 외출 준비해야겠다

     

    모두들 편안한 시간들 되시구요

    좋은 꿈 꾸시와요~....

    안녕히~.....

     

    데보라
    댓글
    2012.07.12 23:52:26

    추신:

    많이 더우시지요?

    나중에 시원하게 드세용~

    입맛대로....ㅎㅎㅎ

    야미~...맛있겠땅

     

    10.gif

     

    이주사
    댓글
    2012.07.12 23:54:41

    데보라님께   몇년전에  올리신곡  mp3로 옮길수 있도록  부탁쪽지  드렸는데

     감감 무소식 ....

     

    데보라
    댓글
    2012.07.14 05:27:36

    네~...이주사님/

    늦어죄송하와요

    너무 오래 되어서 찾을 수가 없네요..

    저도 아는 싸이트에서 가져온것이라~...

    도움이 못되어서 미안합니다...

     

    이주사
    댓글
    2012.07.16 01:44:30

    괜찮아요~ ^^

    찾다가  지쳐서  부탁해본거예요

     

    고운초롱
    댓글
    2012.07.13 14:00:21

    지난 주말에

    울 감독오빠가 글케도 맛난 팥빙수 사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당 ㅎ

    전망대에서~~

     

    그런데

    또 먹고 시푸당 ㅎ

    고운초롱
    댓글
    2012.07.13 14:04:31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가만히 앉아 생각해 보니 ㅎ

    언제나 주위사람덜이랑 친목이 좋으시고

    참으로 행복하게 사시는 거 같아요 ^^

    암튼

    맨날맨날 좋은 날 되시어요~ㅎ

     

    사랑해요~

    고운초롱~

    데보라
    댓글
    2012.07.14 05:33:34

    ㅎㅎㅎ....빙고~

    그렇다우...

    제가 사람들 끄는 재주가 있나봐요...ㅋㅋㅋ

     

    늘 근처에 사람들이....감사하지요

    그리고 퍼주고 멕이기도 좋아한답니다

     

    아마 이쁜천사님처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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