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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용~....이쁜천사님!

    더운 여름에 태여나셨군요

     

    오작교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내 맞지용?....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오작교님과 함께

    우리 오작교홈 잘 지켜주시구용~....

    사랑도 함께 드립니다~...^^*

    4512.jpg

    오늘은 새벽같이 친정행...

    아버지 병원진료일 이시고

    엄마는 알츠하이머 전문병원에서 검사...

    아버지는 검사결과 아주 좋으시구요.

    엄마는 오늘 서너시간 검사후 다음주 결과 봅니다.

    날이 너무 더움인지 간혹 기억력이.... ㅎ

    예방 차원에서 안가신다는 엄마 뫼시고....

    돌아 오는길 말복땜 하고요.

    배가 불러 저녁도 안먹고...

    이곳에서 음악 듣습니다.

    너무 행복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8.07 23:37:32

    여명님/...

    바쁜 하루였네요

    늘 부모님들 생각땜에....수고하셨네요

    더운데 힘드셨겠어요

     

    그러게요...

    여긴 오늘이 말복이구 입추네요

    그래도 덥네요

     

    이번엔 삼계탕도 또 못 먹네요

    울 엄마 많이 드시지도 않고

    닭은 싫으시다해서 못해드렸네요

     

    암튼 이젠 좀 시원해지려나~....

    늦더위도 한다던데....

     

    행복하게 쉬세요~.....^^*

    울 여명님~~~~~~~~~~~~~~...

    999.gif

    여명
    댓글
    2012.08.08 11:51:28

    복은 데보라님이....ㅎㅎ

    대단하세요.

    연로하신 어머님 뫼시고 다니시며

    효도 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고....

    사랑스럽답니다.

    내가 우리 오작교 동생부부를 사랑하는 이유중

    첫째는 말도 못하는 효자님들 이시랍니다

    얼마나들 사랑스럽고...이쁘신지요...

    데보라
    댓글
    2012.08.09 07:14:55

    고맙지요...

    오늘도 외식하고 들어 왔습니다

    모임이 있어서~....

     

    그래도 잘 따라 다니셔요

    바람도 쏘일겸~....외출하지요

     

    그렇군요

    오작교님이 효자시군요

    보기 좋네요~

    이쁜천사!

    생일 축하해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지요?

    오늘 선물 하나 준비 했어요.

    방금 사서 좀 캄캄 하지요? ㅎㅎㅎ

    여름엔 역시 션한집이 최고예요 ㅎㅎ

    맘에 들기를 바래요.짜잔~~~~보고싶다~~~ctYJG.jpg

    고운초롱
    댓글
    2012.08.07 16:26:44

    추카축하~♬

    사랑하는 울 천사언니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대전에서 아이들이랑 함께 행복한 날 보내시고

    저녁에 도착하시면 와인이라도 한잔 나누게요~ㅎ

     

    암튼

    꽃 바구니 가득
    나의 맘을 담아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8.07 20:55:10

    어머나....

    이쁜천사 생일 이구나.... 축하해요~~

    오늘도 햇살이 가득합니다

    아마 밖은 좀 더웁겠찌요

    더위땜시 창문도 안열어 봤어요...ㅎㅎㅎ

     

    라인땐스 끝나고 언니하고 형님 ...

    그리고 아는 전도사님이 오신다구 해서

    오늘은 도토리국수 요리를 할까 합니다

    어떻게 요리 할까...생각중!

     

    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오늘도 한국은 더웁겠찌요~....

    자~....모두 모두 화이팅하시구요

     

    흐르는 음악에 ~

    잠시 볼륨 업하고 듣고 갑니다

     

    img_9_1543_0.jpg

     

     

     

    고운초롱
    댓글
    2012.08.07 17:41:00

    오모낭??

    또 도토리 국순 모얌??

    울 데보라 언닌 요술장이 가터욤 ㅎ

     

    참 맛있겠따앙^^

    데보라
    댓글
    2012.08.07 23:09:24

    응~...초롱씨/..

    너무 맛났어요...비빔국수로 했어요

     

    모두들 맛있다고 두그릇씩...

    배가 터진다고들 했답니다...ㅋㅋㅋ

    쫄깃한게 참 맛있는 국수였어용

     

    찹쌀 도토리 국수...

    한국서 온건데...마트에 있으려나...

    한국가면 찾아 봐야징~.....

     

    한참은 수다 떨며 과일도 먹구 커피도 마시구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가 모두들 갔어요

    행복하고 즐건 하루였답니다...ㅎㅎㅎ

     

    미국생활이 이렀습니다요

    여명
    댓글
    2012.08.07 21:29:42

    라인댄스....

    재미나겠어요 ㅎㅎ

    맛나게 드셨어요?

    데보라
    댓글
    2012.08.07 23:17:37

    여명님/...

    아시지요?...라인땐스~

    이곳은 각 주에서 즐기는 땐스지요

    내친구들이 워싱톤과 엘에이에 사는데

    자기네들도 일주일에 두어번씩 모인답니다

    물론 한국주부들이지요..나이도 중년들이구요

     

    예전엔 저도 많이 추었었는데...운동도 많이 되구요

    땀도 많이 나구요....네~...잼있어요

    제가 또 한 춤하잔아용~....ㅎㅎㅎ

    근데 요사힌 못하고 있답니다

     

    에공 ~...울 엄마 아프시구부터는

    네 주위에 제약된 일들이 참 많아졌답니다.....

    어떻게 하겠어요...울 엄마 모셔야하는데~

     

    네~...모두들 맛있게 먹구 수다 떨며

    잼있게 이야기하다가....헤여졌지요

     

    울 여명님 아시죠?...미국생활~

    이렇게라도 모여 함께 노는 시간이 얼마나 좋은지....

     

    늘 우리집에 모인답니다

    제가 자주 못나가니까....

     

    wGwlv.jpg

     

     

    하두 더워  바다 딸린  집하나 샀어요.

    놀러들 오세요~~~~

    데보라
    댓글
    2012.08.06 23:56:51

    ㅎㅎㅎ...여명님/..

    드뎌~...

    근데 이집 어떻게 생겼데요

    푸른 바다위에 집인가봐요

    해인지 달인지...정겹게 비추고~

     

    리빙룸 한번 크네요

    울 오작교님들 모두 모시면 좋큿당.....ㅋㅋㅋ

     

    암튼 시원하게 쉬다 갑니다요

    마지막 더위 잘 이기시와용~....아자!

    오작교
    댓글
    2012.08.07 08:29:08

    와!!!!!!!!!!!!!!!!!

    우리 홈가족분들을 모시고 정모를 하면 딱이겠네요.

    창넓은 테라스가가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여명님.

    절대로 이 집 팔지 마세요.

    '오작교의 별장'으로 명명을 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2.08.07 15:40:28

    내년 여름 정모 장소로 딱이네요.

    오작교님 전세 비행기를 미리 해 놓으세요...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2.08.07 17:43:49

    바다위에 션~~한 집??

    마자마자

    울 오작교의 홈 정모하면 딱이~~~겠따앙 ㅎ

     

    언니야 시원하게 쉬어 갑니당^^

    햇살이 강하면  그림자두  짙어지는게  자연의법칙...

    날씨가 아주  발악을 하는 수준인듯해요..

    그게 주는암시는  곧  계절의변화가   온다는....

    내일은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

    곧 이어  처서 .... 그렇게  시간은  흐르는게 맞지요

    감미롭게  흐르는  로망스연주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있답니다 ..    ^^

     

    데보라
    댓글
    2012.08.07 00:00:34

    그러게요~..이주사님/...

    봄이 가면 여름 여름가면 가을

    가을가면 겨울 그리고 또 봄~...

     

    자연의 이치를 거스릴 수는 없지요

    그 누가 거스리리요~

     

    이제 가을이 우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조금만 참고...언제 그렇게 더웠다는듯이~

     

    골라 듣는 맛도 괜찮지요.......음악~

    고운 음악속에 더위도 잊으시고~......

    고운초롱
    댓글
    2012.08.07 17:50:20

    네에

    오늘이 말복이자 또 입추네요

     

    암튼 슬기롭게 넘기시고
    건강을 위해 몸보신 잘하시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조금만 꾸욱 참아 봅시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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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08.06 11:20:09

    글케도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

     

    까꽁?

    사람의 정상체온을 웃도는

    사상 최악의 이넘의 폭염이 지속되네요.

    전주 38도..

    모두들 난리입니당

     

    이때 신선한 과일과 채소로 만든 건강주스를 마시면

    몽땅 똘오진 ㅎㅎ입맛도 살리고 영양소도 충분히 섭취하게 되고

    무엇보다 노화도 늦출 수가 있다니깐 ㅎㅎ

    진짜예욤~~~ㅋ

    암튼

    잘 챙겨 드시고 이 더위를 거뜬하게 이겨내시길 빌오욤 ^^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8.06 11:42:25

    어제오후 근무를 마치고

    초롱이 부분 ㅎ

    서울이 집인 울 수영강사를 델꼬 지리산 적령치를 올라가

    노을빛 석양을 보며...

    추워서 진짜로 벌벌 떨었답니다.

    기온차가 글케 심하게 느껴졌습니다.ㅎ

    넘넘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길..

    글케도 션한 계곡에서

    백숙 한마리 맛나게 먹고

    라이브 공연도 즐기고 잼나게 보내게 되었답니다.ㅎ

     

    울 여명언니랑 어여쁜데보라언니 오시면 그곳에 뫼실게욤~~ㅎ 

    이주사
    댓글
    2012.08.06 15:20:43

    이주사두   꼽사리하구싶다........

    지리산 석양이라.......

    고운초롱
    댓글
    2012.08.07 17:51:02

    ㅋㅋㅋ

    알썽

    여명
    댓글
    2012.08.06 18:01:30

    꼬옥요....고마워요.ㅎㅎ

    데보라
    댓글
    2012.08.07 00:02:28

    초롱씨/......땡큐~....

    내가 한국에 갈때쯤이면 단풍이 한창이겠지...

    그때가 더 좋겠당....겨울은 많이 춥겠고~

    고운초롱
    댓글
    2012.08.07 17:51:43

    ㅎㅎㅎ알썽

    고운초롱
    댓글
    2012.08.07 17:52:38

    ㅋㅋ알써욤

    대지를 삼켜버릴거 같은 열기....

    장미란 잘 싸웠습니다.

    응원의 열기까지..더운밤 이었지요.

    모든 선수들한테 박수를 보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8.06 11:28:14

    마자마자

    언니의 표현이 따악 맞습니당 ㅎㅎ

    네에

    울 선수들 잘 싸우고 있네요 ^^

    와우 ~~~~

    여명님이  정말 귀중한거  알켜주셨네 ㅎㅎㅎ 감사해요 ~~   ^^

    확인한김에  15번 듣습니다  ~   (  아유 신난다~~  ^^)

    여명
    댓글
    2012.08.06 09:49:36

    15번이 무엇인공?????

    확인작업...듣습니다.

    지도 좋아허유.

    이주사
    댓글
    2012.08.06 15:21:32

    ^^

    감사합니다 ~ ~

    이주사
    댓글
    2012.08.06 15:25:26

    참 기이한건....

     전에는  이양반 사생활이  맘에안들어  별루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음악만  들려요.... (  확실히 내가 낡었나봐요 ㅎㅎ)

    전인권...  참 대단한 뮤지션이  맞는듯해요..

    어제 토욜 ..

    여기도 무지 더웠답니다

    바람도 더운 바람이 불고..

     

    근데 오후 4시쯤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비바람 천둥 번개까지.....

     

    한 두시간 그러더니 또 활짝 개였답니다

    미국은 그래요...여름엔~.

    축복 받은 나라지요

    그리곤 더위가 많이 가셨지요

     

    오늘도 기온이 제법 내려 갔구요

    션해 지고 견딜만 합니다....

     

    한국은 아직도 ...찜통더위~....

    왜 비도 안내려 주는거야...

    모두들 난리라구요

     

    제 동생하고 통화했는데...

    더위 꼼짝 안하구 죽을 지경이라구요....

     

    언능 이 여름이 가야 할텐데....

    모두들 조심하세용~>.....^^

     

    날씨는 더웁지만 늘 웃음 가득...

    즐겁게~기분 좋게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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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2.08.06 09:51:36

    아침부터 에어컨 틀고 있어요.

    아기들이 땀을 흘리고 제가 힘들어요.

    이곳도 한줄기 내리면 대지가 좀 식으려나.....

    데보라
    댓글
    2012.08.07 00:05:06

    꼬마들이 얼마나 더울꼬...

    그러게요~...

    꼬마들하구 많이 힘들겠어요

     

    아이들 잘때 좀 쉬세요~..

    더위 잘 이기시고 아프지 마시구요

    감기는 다 나으셨나봐요

     

     

    고운초롱
    댓글
    2012.08.06 11:39:35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마자마자

     

    언능 물러가야 할텐데...

    울 딸아이 방학동안 이곳에 있다가

    오늘 개강이라서 서울에 올라갔는데

    넘넘 더워서 잠을 못자겠다고 합니다

     

    모두들 힘드네요.

     

    언니 사랑해요^^

    이주사
    댓글
    2012.08.06 15:28:29

    주말에 태풍땜에  비소식있구

    그래서   몇일은 버티구

    비와서  쫌 시원해진덕에  이틀은  괜찮구

    그래서또  몇일 버티구,,

    그다음은...   덥구싶어두  안될꺼니까... ㅋㅋㅋ

    데보라
    댓글
    2012.08.07 00:07:50

    초롱씨/...

    남쪽은 더 덥지 않나요?

    딸래미하고 잼있는 시간 보냈어요?

    에공~..모두 더워서 난리네...

    울 초롱씨도 딸래미 땜시 맴이 그렇겠네

     

    암튼 잘 버티세용~....

    이제 곧 가을이 오잔아요~...

     

     

    이주사님/......^^

    그러게요~비가 좀 와야 할텐데...

     

    작년엔 그렇게 비가 와서

    큰 난리를 치루더니 올핸 가뭄이네요

     

    이곳도 가뭄이 심하긴해요

    야채값도 오른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국보다는....

     

    비가오면 좀 괜찮아지겠찌요

    이주사님/...잘 지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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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08.05 16:06:2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가마솥 더위 땜에 모두들 힘드시죵?

    구레둥 ㅎ

    요로케~↓~ㅎ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고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다고 합니당^^


    행복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적으로 미소를 짓게 할지라도
    울 뇌는 스트레쑤 수치를 내려가게 한다고 하네요
    고롬
    푸~하하하ㅋㅋㅋ
    억지로라도 웃어야 겠지욤~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8.05 16:31:42

    어젯밤

    영국 단일팀이랑 함께 승부차기까장

    힘겨운 싸움 끝에 승리를 거머쥐어서 넘 기뽀 눈물이 핑~돌았습니당 ㅎ

     

    울 태극전사 여러분!

    넘넘 자랑스럽고 이뽀 주글꼬 같습니당

    데보라
    댓글
    2012.08.06 01:00:06

    그러게~

    이곳에서도 추카 추카~..환호성

     

    예전엔 우리 교회에서 큰 프로젝트로

    교인들 모두 함께 모여 축구 경기를 본적도 있어요

    모두 소리를 지르며 박수치며

    조마조마~....함께 했던 생각이 납니다

    물론 결승전은 ...이번엔 어떨지...

     

    준결승에 올라갔으니...결승까지도~....

    이번에도 잘해 주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밤 11시쯤이면 에어컨을 끈답니다.

    산바람 솔솔 들어오거든요.

    어제는 새벽1시에 끄고 문을 여니

    완전 찜질방 열기가 들어오는....축구열기까지....ㅎㅎㅎ

    기분좋은밤 이었습니다.

    옥수수 좋아하는 우리가족

    어제쪄낸 9자루...거의 다먹고

    아침부터 또 시작 입니다.

    냉커피랑.....

    오늘도 맘적으로 션한날 보내자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2.08.05 16:19:50

    울 여명언니!

     

    안뇽?

    요즈음 옥수수가 제철이라서 넘 맛있더라고요

    맛난 음식 찾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세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8.06 01:25:40

    맞어~ 여기도 옥수수가 달고 맛나요

    근데...한국에 달달한 찰 옥수수 먹고 싶다

    무지 좋아하는데....

     

    여기 옥수수는 달기는 한데

    찰지지가 않아요

     

    ㅎㅎㅎㅎ

    이젠 잘래요...

    ㅋㅋㅋ

    기분 짱입니다~~~~~~

     

    여명
    댓글
    2012.08.05 10:54:15

    주무셔유?

    쪼위 음악플레이 버튼들이 있지요?

    음악이 흐르며 음악앞에 번호가...그번호 입니다 ㅎㅎ

    오른쪽 맨 마지막 버튼을 누르면

    음악목록이 나옵니다요.

    스피시알루다 22번 정태춘님 노래 올립니다.

    어제 응원잘 하셨다구요.....

    좋은음악 너무너무 많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2.08.05 16:34:35

    울 이주사 오라버니!

     

    까꽁?

    닉네임이 암만 생각을 해봐바둥 ㅎ

    너머너모 친근감이 느껴져 참 좋습니당 ^^

     

    암튼

    어젯밤

    대한민국은 너나할 것 없이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요

     

    넘 자랑스럽습니당ㅎ

     

    데보라
    댓글
    2012.08.06 01:01:26

    그러게요~

    기분 업~~~

    저도 쨩~~~~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히

    이겼다~~~~~~~~~~~~~~~~~~~~~~~~~~~

    순둥이님~~~~~~~~~~~~~~~~~~~~~~~~~~~~~~~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이겼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

    순둥이님~ ~ ~ ~

    기를 모아서  울아기들한테  보내줘야돼요~ ~ ~ ~

    승부차기 ~~~~~~~

    스페인한테 이긴것처럼 이길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8.05 16:35:53

    이그

    고롬 ㅎ

    울 이주사 오라버닌 완죤 돗자리 깔아야 겠따앙 ㅎ

    ㅎㅎㅎㅎ

    꼭 10년전  월드컵을  재현하는듯해요

    1대1 무승부

    암만해두  순둥이님 응원파워가  무지 강한듯... ^^

    아후~

    자야되는데  이왕이면  끝까지  응원할래요 

    이기는 순간까지 ~~~~~

    저도 차 한잔의 여유를 ...

    우리 님들도~...

    시원하게 유자차 한잔....

     

    7510.jpg

    여명
    댓글
    2012.08.05 11:08:52

    유자차 들고가서 얼음넣고...

    션한 유자 아이스차 만들어 먹습니다 ㅎㅎ

    데보라
    댓글
    2012.08.06 01:02:38

    꿀을 넣어 새콤 달콤하게

    션하게 마시면 굳~~~~~~~

    갈증이 해소되지요

    더위도~....

    고운초롱
    댓글
    2012.08.05 16:38:11

    유자차 초롱이가 마니 좋아해서

    겨울철에 자주 마시고 있답니다.ㅎ

    따뜻하게요

    구론데 요즘엔 얼음 동동 띄워 마시면 참 션하고 맛있을 거 갔네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넘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8.06 01:03:54

    초롱씨/...

    여명님처럼 얼음 동동 띄워서

    새콤달콤하게 마셔 봐요

     

    cool~~~~~~~~~

     

    아마두..

    제일 더웠던 하루였을듯...

    모  그래두  열심히  영업했구

    대~충  맘에차는  매출두  올렸구..

    이제  그윽하게  한잔하면서

    울 아기들 축구 꼬~옥 이기라구 

    응원이나 할래요~ ~  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2.08.05 03:52:34

    이주사님/...^^*

    더우신데 열심히 비지네스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무슨 비지네스?....매출을 올리셨다니 축하~이 더위에...

     

    네~...그윽하게 즐기세요~...ㅎㅎㅎ

    여명
    댓글
    2012.08.05 11:07:53

    더운줄 모르고 영업 하셨지요?

    아그들 잘하니......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8.05 16:40:02

    ㅋㅋㅋ

    초롱이도 울 데보라 언니처럼 무신 영업을 .....??

    겁나게 궁금해 주글꼬 같으네욤

    8.gif

    고운초롱
    댓글
    2012.08.04 16:13:3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공?

    정상 체온을 웃도는 최악의 폭염이라고 하네요

    그치만

    쪼론 해변생각은 항개도 나질 않구 ㅎ

    암튼

    울 오라버니들 언니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8.04 17:43:15

    쪼오기 앉아 음악도...책도... 너무너무 좋겠지요?

    이주사
    댓글
    2012.08.05 02:34:26

    지긋~하게  눈감고  낮잠이나 한숨 ...  ㅎㅎ

    데보라
    댓글
    2012.08.05 03:53:43

    난 바다를 바라보며

    오랜만에 썬텐이라도....ㅎㅎㅎ

     

    근데~...그림의 떡?..

    고운초롱
    댓글
    2012.08.05 16:51:10

    ㅋㅋㅋ

    살이 몽땅 다 익습니당 ㅎ

    고운초롱
    댓글
    2012.08.05 16:49:54

    ㅋㅋㅋ

    구론데 숨 막혀서 낮잠 못잘거 가튼데욤~~ㅎ

    고운초롱
    댓글
    2012.08.05 16:48:32

    요즘 같으면 쪼론데에 앉아 있기도 힘들거 같아요~ㅎ

     

    순둥이
    댓글
    2012.08.05 18:22:36

    고운초롱님도

     여름 잘 보내세요.

    항상 안부 물어주시고

    감사 합니다.

    257이 흐름니다.

    아이들과 연주하며 노래하며 놀던 지난세월...

    생각이 납니다.

    어느새 이렇게 할머니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울엄마는 새벽에 용평에서 오시어

    춰서 두꺼운 이불 덮고 잤는데 집에오니 찜통이다...하십니다.

    태백을 좋아하시는 울아버지 뫼시고 가고픈데

    여행을 귀찮아 하신답니다.

    그렇게도 좋아하시던 여행을....

    별것들이 다 마음 아픔니다.

    이곳에서 음악들으며 있느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ㅎ

    고운초롱
    댓글
    2012.08.04 16:19:08

    이그

    언니의 말씀에 공감이 마니 갑니당.

    그래서

    초롱이도 맘이 아픕니다..

    이주사
    댓글
    2012.08.05 02:35:24

    근데....

    257이  뭐래유 ??

    어제는 아주 푸욱 잤습니다.

    아침부터 땀이 줄줄....

    션한 이산촌도 이러니....

    션한 주말들 되시기를요~~~~

    이주사
    댓글
    2012.08.04 15:23:56

    ㅎㅎㅎ

    이젠 몸이쫌 가벼워지셨겠네요 ~

    다행이다.....진짜루....

    오늘 내일 이곳도 무지 덥답니다

    엄마랑 이따가 백화점으로 피신도 할겸

    샤핑가려구요...언니도 데리고~

     

    한국도 아직 무더위...

    모두들 고생하시겠따~

    동생하고 어제 오늘 한국에 통화하는데

    장난이 아니라더군요

    평생에 이런 더위는 첨이라구요...

    얼음에 발 담구고 있었답니다

     

    8월  한달 지나고 나면 좀 시원해지겠찌요

    늦더위도 있다던데....에공~....

     

    시원한 과일 쥬스 좀 드세용

    비타민 씨도 보충하시구요

     

    ccc.jpg

     

     

    여명
    댓글
    2012.08.04 10:36:43

    오마이갓~~~

    좋은 과일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ㅎㅎㅎ

    석류....

    미국배 가끔 생각이 난답니다.

    보기보담 맛있고 향도 좋고....

    처음엔 조롱박 처럼 생긴것이...뭔맛이 있으랴  했는데....ㅎㅎ

    데보라
    댓글
    2012.08.05 04:02:11

    네~...여명님/...

    미국은 정말 요사히 과일이 풍년~

    울 엄만 딸기를 젤 좋아하시는데

    두 팩에 3불이예요..싱싱하고 맛나요

     

    전 망고를 좋아하는데 보통크기 9개에 1 박스에 4불 99전...

    한국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

    가끔 울 엄마만....한국가면 젤 고민이예요

     

    아보카도도 넘 비싸요

    매일 하루에 한개씩 먹는데...

    여긴 큰거 6개에 7불 99전..

     

    한국에 가기전에 과일 많이 먹습니다

    요사히 옥수수도 달아요...1불에 5개...

     

    네..배는 뭐 별로 전 좋아하지 않으니까....

    배는 한국배가 맛나지요...

     

    석류도 ....음 ..입안에서 신맛이~

    너무 셔서 잘 못먹겠더라구....

     

    암튼 여름에 과일 많이 드시고

    비타민 씨도 많이 섭취하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2.08.04 16:24:45

    ㅋㅋㅋ

    언니가 주신 시원한 과일 쥬스 한잔에 더위가 싸아악 가십니당.ㅎ

    어젠 어떤언니가 미국에서 망고 말린거랑 가져왔다며

    조금 주셨는데 말랑말랑 넘 맛있더라고요

     

    암튼

    더위를 거뜬하게 이기려면 뭐니뭐니 해둥

    잘 먹어야 겠어요^^

     

    울 데보라 언니도 아자아자 핫팅!!

    데보라
    댓글
    2012.08.05 04:05:27

    맞어~...초롱씨

    망고 말린거 맛있어요

    전 자주 사다 먹습니다

    에공~...좀 주고 싶네~...

    한국에 가지고 가고 싶어도

    봉지하나가 넘 무거워서리...

    암튼 생각해 볼께용~...

     

    더위 잘 이기고 있지용~...

    모두들 더워서 고생이겠당~....ㅠㅠㅠㅜ

    고운초롱
    댓글
    2012.08.04 16:53:27

    ㅋㅋㅋ

    언니가 주신 시원한 과일 쥬스 한잔에 더위가 싸아악 가십니당.ㅎ

    어젠 어떤언니가 미국에서 망고 말린거랑 가져왔다며

    조금 주셨는데 말랑말랑 넘 맛있더라고요

     

    암튼

    더위를 거뜬하게 이기려면 뭐니뭐니 해둥

    잘 먹어야 겠어요^^

     

    울 데보라 언니도 아자아자 핫팅!!

    무릎이 아파서 고생을 많이하신 큰누님

    양쪽무릎 모두를 인조연골이식수술을 하셨다네요...

    재활훈련까지  험난한 과정이 기다릴텐데...

    병문안 출발하려다  출첵하려구 잠시 들렸답니다

    여명
    댓글
    2012.08.03 20:57:51

    그러시군요...큰누님 이시면 연로하시진 않으신지요.

    맘 아프시겠습니다.

    멀진 않으신지요.

    도로가 꽉막힌거 같은데요.

    잘 다녀 오십시요.

    데보라
    댓글
    2012.08.04 00:47:42

    그러게요~...

    이 더운 날씨에 많이 힘드시겠다

    이주사님 계신곳이 강원도 아니였나?....

     

    누님 잘 위로해 드리고

    더위에 잘 댕겨 오시와용~...

    이주사
    댓글
    2012.08.04 01:06:07

    다녀왔습니다 ~  ^^

    염려했던거보다는  잔뜩  희망에 들떠있는 누님을 뵈오니

    마음이  확 평안해지네요 ~ ㅎ ~~

    무에그리두  가고싶던곳이  많으셨는지

    차비좀  잘 보태랍니다 ㅎㅎㅎ

    힘들다구 하는데  재활훈련두  악착같이  웃으며 받겠노라구  .

     

    20-go1110kr.gif

    고운초롱
    댓글
    2012.08.03 15:46:5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요즈음 맨날맨날 더위 때문에 지치고 힘드시죠 ??
    오늘도 변함없이 폭염은 지속되고...
    그래도 조금만 꾸욱 참고 이겨내셔야 해욤 ~~

    꼬옥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8.03 16:21:42

    어여쁜 초롱인 오늘도 참 행복합니당^^

    데보라
    댓글
    2012.08.04 00:48:45

    그래도 초롱씬

    이 더위에 행복하다니

    부럽네~...

     

    보기 좋아용~....항상

    여명
    댓글
    2012.08.03 16:47:37

    늘 행복가득한 마음으로 사는 초롱이가 참 이쁨니다.....

    어제낮 커피랑 먹는 쿠키가 있기에

    냉커피 한사발이랑 마신것이...

    감기라 커피를 며칠 안마셨거든요.

    홀라당 밤을 ....

    그런데 아직도 잠이 안오고

    머리만 띠잉 합니다.

    이럴때 휭허니 음악싣고  나가면 낫는건데....ㅎㅎ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조심들 하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2.08.03 15:52:30

    울 여명언니

     

    안뇽?

    이래저래 요즈음 밤 잠을 설치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

    올림픽경기 글구 고노무 열대야에

    암튼

    냉 음식 삼가하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8.04 00:50:57

    워쩌~....여명님/..

    저도 오후에 커피 마시면 홀랑~...

    그래서 2시 이후에는 잘 안마셔요

    아님....디카페인 커피 마시지요

     

    고생하셨겠다~

    그 맴 알지용~....

    담엔 그러지 마세용~...ㅎㅎㅎ

    3일분 약이 떨어져 병원 다녀 왔어요.

    주사도맞고....

    와아 덥네요.

    정신이 없어요.

    오늘 션한날 되세요.

    이주사
    댓글
    2012.08.02 14:49:18

    창문  활짝열어놓고   선풍기만 돌려두 

    버틸만 하네요  ㅎ ~

    이제 15일만 참으면 폭염은 없을꺼구

    20일만 지나면 처서니까.....

    여명
    댓글
    2012.08.03 10:41:22

    위안을 합니다.15일에서 3일 지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8.02 17:13:45

    찜통가튼 더위에...

    어디가 아푸셔서 약을 주사를 ?

     

    아푸지 마라요 울언닌..넘넘 할일이 많으시잖아욤~~ㅎ

    몸조리 잘 하시고 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8.02 22:16:53

    감기가 자꾸 오네....

    요번 겨울 정모때 수영대회?

    호호호

    언능 살빼서 비키니 입고 가야징......

    고운초롱
    댓글
    2012.08.03 15:54:02

    네에~

    수영경기랑

    수구가 얼마나 잼있는데요~~ㅋ

    언니 기대하고 이써욤 ^^

    전국적으로 한국은 기온이 대단한 모양입니다

    폭염....그자체~...밤엔 열대야까정~

     

    한국에 계신 사랑하는 울 님들~

    모두 모두 이 더위를 잘 이기셔야 할틴디~...워쩌~~~~

    올핸 장마도 일찍 끝나 버렸나....이럴때 비라도 내림 좋겠구먼~

     

    이곳 시카고도 좀 덥기는하지만

    그런대로 바람도 불고...가끔 비도 내려 주고 견딜만한데~....

    집안은 하루종일 에어콘이 돌아가니까 더운줄 모르겠고...

    울님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너무 감사하지요~....

     

    자~...모두 시원하게

     

    7530.jpg

     

     

     

     

    데보라
    댓글
    2012.08.02 00:31:03

    사랑하는 울 님들~...

    더위에 모두 힘드시지요~...

    아자 아자 홧팅!!!!!!!

    790.jpg

    여명
    댓글
    2012.08.02 14:35:58

    정신못차려요.

    아기땜에 온종일 켜놓기는 하지만

    집안에서도 움직이면 더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2.08.02 17:17:47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의 말씀도 요론더윈 첨이라네요

    지금..

    한국은 더위와 싸우고 있답니당 ^^

     

    쪼오거 이미지만 봐바둥 이마에 흐른 땀이 싸악 가시네욤 ^^

    엄마도 잘 지내시죵?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8.04 01:02:49

    초롱씨/...쌩큐~

     

    울 엄마 미국오신지 6개월..

    미국 할미가 다 되었답니다요...ㅎㅎㅎ

    잘 적응하구 많이 좋아지시구요

     

    살이 좀 찌셔서 저녁은 소식...다이어트중...ㅋㅋㅋ

    이몸도 다이어트해야 하는데....한국가기전에~

    여명
    댓글
    2012.08.02 22:12:40

    데보라님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고파요~~ㅎㅎ

    데보라
    댓글
    2012.08.04 01:00:13

    여명님/...me too!

    요사히 더욱~

    스트레스가 좀 쌓이네요

    변화가 필요해용....이몸이~

    날씨 얘기하고싶진 않았는디

    일생에 제일 더운 날 가트다.

    암튼 수박 배달이요.

     

    Soobak.jpg

    여명
    댓글
    2012.08.01 19:33:16

    동생 수박 없는데.....ㅎㅎ

    어디로 굴러 갔능고?ㅎㅎ

    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데보라
    댓글
    2012.08.02 00:03:55

    알베르또님/...^^*

    많이 더웁지요?...잘 지내시구요

     

    오마나~...세상에서 젤 큰 수박인갑당~...ㅎㅎㅎ

    엊그제 교회 식구들이 수박을 하나 사왔는데

    너무 커서 잘라 나누어서 저도 하나 가졌는데

    올 여름 첨으로 먹어 보는 수박~

    음~...야미!...무지 달고 맛나더라구요

    시원하게 잘 먹었는데....

     

    울 알베르또님이 또 주시니

    션하게 해서 먹을랍니다

    쌩큐랑께~...

     

    더위 잘 견디세용~....

    이주사
    댓글
    2012.08.02 03:01:14

    ????

    정말 수박 없는데 ??

    시카고로 샥 가버렸나?? 

    오작교
    댓글
    2012.08.02 07:40:33

    누군가 서리를 해가버린 수박.

    제가 찾아왔습니다.

    시원하게 드세요.

    여명
    댓글
    2012.08.02 14:37:52

    역시...수박도 찾아주시고...ㅎㅎ

    얼 웨이즈 쌩유~~~~

    고이민현
    댓글
    2012.08.02 09:48:09

    한참 안보이는가 싶더니 어디서 수박농사

    지으셨군요.

    농산물 시장으로 출하 하시는 길인가 봐요.

    우리 오작교 식구들이 다 먹고도 남겠어요.

    껍질을 욕조 만들고.......ㅋㅋㅋ

    여명
    댓글
    2012.08.02 14:35:09

    껍질욕조...ㅎㅎ

    괜찮네요...

    어른부터...ㅎㅎ

     

    여명
    댓글
    2012.08.02 14:36:57

    동생!!!!!!!!

    어디서 이런 큰수박을....ㅎㅎㅎ

    울엄마 아버지도 조금 잘라 드려야지잉~~~

    고운초롱
    댓글
    2012.08.02 17:21:33

    ㅋㅋㅋ

    푸하하하

    난생첨이예요

    쪼로케 크은 수박은요

     

    여름내내 수박농사 지은신 거예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더위 잘 이겨내셔야 해요 꼬옥이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8.01 15:54:23

    울 감독오빤 요즈음 ~

    저희 수영장에서 구슬땀을 흘리시며 발차기와 물속에서 호흡법을 배우십니당

     

    오늘이 일주일?

    결석도 안 하시고 아주 욜띰히~~

    첨엔 다 힘드니깐 꾸욱 참으시면

    쪼오거~ㅎ

    박태환처럼 모찐모습이 나올것만 같아요 ^^

     

    아자아자 !!핫팅!!

    여명
    댓글
    2012.08.01 17:54:23

    어머 정말로?

    나도 67년도 종로 YMCA에서 음파~음파~ 하며 배웠는데....ㅎㅎ

    감독오빠 홧팅~~~~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8.02 17:26:20

    ㅋㅋㅋ

    고롬 이번 겨울정모땐..ㅎ

    수영경기를 한번 해볼깡??

     

    암튼

    울 감독오빤 모시든지 시작을 하시면 무섭게 하시거든요

    아침에 수영을 하고나면

    정말 맘이 뿌듯하게  하루를 열어가게 됩니다^^

     

    저희 셩장에서 ~~수영경기 와~~아 신난당

    오작교
    댓글
    2012.08.01 18:14:32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수영장에를 갑니다.

    수업이 끝나면 허겁지겁 출근을 해야하지요.

    오늘은 드디어 팔동작을 배웠답니다.

     

    너무 타이트한 시간들이 조금은 불만족스럽지만

    그래도 아침 일찍부터 나를 위해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여명
    댓글
    2012.08.01 19:31:47

    부지런함에 내 그대를 사랑 하노니.....ㅎㅎㅎ

    이쁜천사의 부지럼함도 또한....

    모든이를 즐겁게해 주시고...

    보고싶다 수영하는 모습들...

    몇해전 덕적도 가기전날 아무도 없던 목간통에서 음파 하던 생각나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2.08.02 17:33:38

    아직은 팔동작 호흡법 발차기 요론거 때문에 정신이 항개도 없지만 ㅎ

    조금 있으면 여유가 생기게 되거든요

    상쾌한 클래식으로 수영을 즐기며

    하루일과를 계획하고 넘 좋더라고요 ^^

     

    조금만 참아바바요 ~~

    데보라
    댓글
    2012.08.02 00:06:52

    오작교님/...그리구 여명님/...

    ~..............은 좋겠당~

     

    수영 잘하는 사람이 난 젤 부럽더라구..

    난 언제나 배우려나~...ㅠㅜㅜㅜ

     

    오작교님/... 열심히 마스터하세용~

    울 여명님은 헬스에서 수영 잘 하시구요

     

    모두 부럽습니다요~....ㅎㅎㅎ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고노무 폭염주의보!!

    헉헉! 

    이곳 춘향고을의 한낮기온??

    온이랑 완죤 비슷한 거 같아요

     
    숨이 턱힙니당 ㅎ 
    더워도 넘넘 덥따앙
    모두들 힘들다 합니다

     

    요로케~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하세요

    스포츠 음료는
    땀으로 소실된 염분과 미네랄 보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오늘도 아자아자!!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8.01 18:03:25

    이곳서울 산촌도 헉헉헉..

    어지간하면 산바람 션한데....

    요즈음은 아침부터 에어컨에.....

    너무 힘들어요.

    초롱이도 아자아자!!!!

    데보라
    댓글
    2012.08.02 00:26:29

    에공~....

    모두 모두 헉헉~...

    안타깝네요

    언능 이 더위가 지나야 할텐데...

     

    모두 모두 잘 이기세용~...

    아자~~~~~~~~~

     

     

     

    수직 이륙 비행기 대령이요~~~
    오작교
    댓글
    2012.08.01 18:17:11

    하하하.

    활주로 문제는 해결이 디ㅗ었으니

    이제는 열심히 뱅기 운전을 배워야겠습니다.

    하이고 할일이 너무 많은 오작교....

    오작교 동생이 블루를 좋아하신다니

    선물 입니다.

    여행도 하시고 출퇴근도 하시고

    이누이도 보러 오시고...

    미선이네 집도....ㅎㅎ

    운봉 가실때도....

    꼬옥 이쁜천사랑....

     

    9gaIkFPCdop2kYTzv9IaUBHCq6zFkb4qtbHtBHrDj2L.jpg

    오작교
    댓글
    2012.08.01 07:56:50

    여명누님께서 이런 선물을 해주셨는데, 고민입니다.

    오늘부터 부지런히 땅을 사서 활주로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기왕 선무를 해주실 것이면 수직 이륙 뱅기로 좀 해주셨으면 좋았을 터인데.....

    쉼표, 보리수님께 연락부터 드려야하나???

    고운초롱
    댓글
    2012.08.01 15:59:46

    울 감독오빠께서 언제나 댓글을 달땐 ㅎ

    블루로 정해놓으신 거랍니당.ㅎ

    배고파서 또 대접에 밥퍼서 물말아

    션한 오이지랑 김치찌게 길게 찟어 퍼먹었습니다.

    배부르니 행복 합니다.호호호

    컴앞에서요....호호

    유도 보면서요..동시화면 으로요

    정다운  fighting!!!!!!!!!

    이주사
    댓글
    2012.08.01 02:09:50

    ㅎㅎㅎ

    여명님 응원으로  이겼는가봅니다

     

    푸른 언덕.jpg

    고운초롱
    댓글
    2012.07.31 14:40:5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공?

    어여쁜 초롱이 오랫만에 인사드린 거 같네요^^

    지난주엔..

    딸아이가 운영하는 유치원 방학준비로 며칠동안 서울에 다녀오느랴..

    이그~~울 님들 마니 보고싶었답니다 ^^

     

    요즈음 불볕 더위가 계속되는 날씨에 고생이 많으시죵? 

    신선한 야채 과일 마니마니 드시공 ㅎ

    글구 보양식도 머꾸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쉼터"요로케 알콩달콩 ㅎ

    더위도 잊으시며 웃음도 나누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7.31 14:46:57

    피에쑤: 구론데

    블루는 울 감독오빠께서 즐기시는 색깔이랍니당 ㅎ

    울 님들 참고하셨으면 해욤^^*

    여명
    댓글
    2012.08.01 00:07:57

    서울다녀 갔구나.

    많이 덥지?

    전화한번 주지 그랬어...

    담엔  꼬옥요~~~

    고운초롱
    댓글
    2012.08.01 15:57:53

    ㅋㅋㅋ

    언니 이번엔 울 친정엄마께도 연락을 안드려써욤

    이그..

    이넘의 딸내미.........

    이주사
    댓글
    2012.08.01 02:11:20

    수영장이  넘 바빠서  코피두 찔끔할정도로  바뿌신줄 알았는데... ㅎ ~

    고운초롱
    댓글
    2012.08.01 15:56:09

    네에~

    바뽀서 주글꼬 같지만~~ㅎ

    고노무 자식이란~~~ㅋ

    오늘도 무더위는 계속 입니다.

    7월 마지막날...

    엊그제 7월 시작인가 싶더니...내일이면 8월....

    세월에 바퀴가 붙었나 봅니다.

    오늘이 가기전 하나사서 붙여야 겠습니다.

    brake~~

    고운초롱
    댓글
    2012.07.31 15:03:41

    푸~하하하

    네에~

    칠월인가 싶더니....

    어느새 낼이면 팔월입니당

     

    암튼

    찜통더위 잘 이겨냅시다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이주사
    댓글
    2012.07.31 15:05:07

    ㅎㅎㅎbrake ~ ~

    고거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

    자동차 정기 안전검사를 마치고 왔습니다.

    이상이 없답니다. 8년된 자동차가 매우 정상이라고 합니다.

    배출가스 성적은 너무 좋답니다

     

    내가 자동차를 위해 한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속품 하나 내손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세차도 잘 안합니다. 그런데도

     

    칭찬을 내가 받으니 내가 세운 공이 큰 것 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 말못하는 자동차를  쓰다듬어 주면서 왔습니다.

    무척 덥네요 오늘도.

     


    여명
    댓글
    2012.07.31 12:19:02

    저도 지난달 검사..저는 10년 됐는가 봅니다.

    아주 좋습니다.ㅎ

    4만 조금더 뛰었으니...ㅎㅎ

    참 이쁘지요...

    그마음 이해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7.31 14:54:59

    ㅋㅋㅋ

    불량감자님의 말씀에 한참을 웃어봅니당 ^^

    초롱인 운전한지가.......글케도 오래 되었어도 내손으로 쪼론거랑 ㅎ

    자동차 기름  세차까장 몽땅 다 암것도 안하공 ㅎ

    있으면 울 모찐그대가 다 해줍니당 ㅎ

     

    그러고보니깐 ~~~ㅎ울 신랑 체곱니당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어욤^^

    운전만 하면 됩니당 ~~~~~~~~ㅋ

    내일이 7월 마지막 날

    어느듯 더위도 반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힘 내세요

    금년을 잘 보내야지요

    무리하지 마세요

    여명
    댓글
    2012.07.30 23:00:12

    세월이 참 빠름니다.....

    그렇지요?

    데보라
    댓글
    2012.07.31 01:40:40

    그러게요~

    너무 빠른 시간때문에 우울....

    근데 잠간~....막을 수도 없구....ㅎㅎㅎ

    그냥 순리대로~...

    한국에 들어 갈 시간도 슬슬 다가오고

    하나씩 준비하려구요...천천히

    여름은 지나야 하니까...

     

    아직도 더운가요?

    감기는 좀 어떠세요?...

     

    아프지 마세요~....

    맘이 쨘해용~....

     

    전 늘 씩씩하답니다

    그런게 저예요...ㅎㅎㅎ

    나...아포....

    병원 다녀 왔어요.

    첫째손녀까지 수족구....

    쌍둥이 막내가 걸리더니

    완전 격리 시키고 했는데..

    잠복기간이 좀 길었나 봅니다.손녀는...

    어린이집에서 옮았거든요...

    휴우...너무 힘들어요.

    아이들도 안스럽고...

    이주사
    댓글
    2012.07.30 15:54:59

    병원...

    다녀오신건  참잘하셨어요...

    더운날씨에  귀염둥이들  아파하는거

    보는것만으로두  기운빠지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제  주사와약이  거들어줄꺼니까  하루만이라두  쉬어보셔요 ..... 꼭 ....( 고집부리지마시구... )

     

    여명
    댓글
    2012.07.30 22:58:59

    고집 안부리고 푸욱 쉼니다 ㅎㅎㅎ

    많이 나은거 같은데...

    특이해요 제가 좀....

    아파도 참 잘먹어요 ㅎㅎ

    울엄마도 그러시거든요.

    잘먹고 약잘먹고

    잘 쉬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좀 괜찮아도 좀 더 쉬어야 하는데

     가만있질 못하니...ㅎㅎㅎ

    고맙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31 01:37:06

    여명님/...

    감기 드셨구나...

    여름감기는 더 힘들텐데~...

    비타민C 도 많이 드시고

    쉬세요...

    잘 생각 하셨어요

    괜찮아지실꺼예요...

    홧팅!!!!!!!...

     

    120@.jpg

     

     

     

    드뎌...감기가...

    많이 힘이 드네요.

    새벽에 일어나 그냥 앉아 있는것이 기침도 덜하고

    덜 힘이 드네요.

    병원에 가려구요.

    오작교
    댓글
    2012.07.30 10:10:42

    여름감기는 넘기기가 정말로 힘이 드는데.....

    빨리 병원에 다녀 오시고 좀 쉬세요.

    감기에는 쉬는 것 이상의 약은 없답니다.

    여명
    댓글
    2012.07.30 13:51:42

    병원에 다녀 왔어요.

    주사도 맞고 ...

    미선이 한테가서 푸욱쉬다 오고픈 마음 간절한데...

    너무 더워서

    엄두가 안나네요...

    푸욱 쉴께요..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 ^^

    여자양궁 단체전 금메달확정했네요 ㅎㅎㅎ

    많이 피곤하더니 감기가 오려나...

    콧물에...기침에...에구...

    새벽5시에 아기가 숨소리가 가쁘다고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로....

    다행이 큰 이상은 없고

    코감기가 심해 입으로 숨을 쉬며 숨이 가뻣나 봅니다.

    운전하고 가며 기도만 드렸어요 ..

    이젠 좀 쉬려구요~~~

    불량감자
    댓글
    2012.07.29 13:57:15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날도 더운데, 쉬시지요

    이주사
    댓글
    2012.07.29 16:05:38

    놀랜맘에  더하여  많이 힘드셨겠네요.....  이궁 ......

    좀 ..쉬셔요...  

    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정말 기도밖에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춘천 싸나이가  대한민국 첫금메달을  땄어유 ~~~~~~~`~~~~~~~~~

    여명
    댓글
    2012.07.29 13:29:59

    아...그렇군요

    춘천이 잔치 분위기겠네요 ㅎㅎ

    1245.jpg

    데보라
    댓글
    2012.07.29 00:04:44

    오늘은 기온이 많이 내렸갔어요

    새벽에는 아주 시원하더라구요

    새벽예배 다녀 오는길이~

     

    에어컨을 잠시 끄고

    베란다 문을 활짝 열고 공기도 바꾸고

    모처럼 환기를...청소도 하구~....

     

    이대로 여름이 지났으면....하고 생각해 봅니다

    잠시지만....늦더위도 있다는데...미국은 어떨런지~

     

    오늘도 더위.....쿨하게 지내시구요

    지금은 모두 또 꿈나라로~...

    열대야때문에....어떠실른지~...

    모두들 편안하게 주무셔야 할텐데..

     

    오늘은 토욜~...

    주말이 참 빨리도 오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모두 모두~...

     

    차한잔 더 마셔야겠당~....

    벌써 아침 10시가 넘었습니다...

     

    불량감자
    댓글
    2012.07.29 03:36:01

    데보라님. 지금 계시는 곳이 한국의 서울 보다

    위도가 아래인 곳인가요

    여명
    댓글
    2012.07.29 13:46:13

    맞아요 주말이 너무 빨리 오지요?

    새벽부터 부산한 날 이었습니다.

    이제좀 쉬려구요....

    8시에 배는 떠나네.

     

    한강 유람선이 떠난다고

    뱃고동 소리가 두번 길게

    울리네요

     

    노을지는 저녁

    한강 뱃고동 소리들으니

    마치 부산 앞 바다 같네요

    겨울이 되면 강이 보이고

    여름에는 보이지 않는답니다.

     

    여명
    댓글
    2012.07.28 22:18:57

    겨울한강이 보이는곳 이라면..

    어느쪽 이신지요?

    젊은날 아이들 데리고 스케이트 타러 다니고 했는데요..

    한강으로...

    한강 유람선 이곳오작교 동생을 처음 만난곳 이지요.ㅎㅎ

    불량감자
    댓글
    2012.07.28 22:58:18

    여름이 되면 짙푸른 나뭇잎들이

    전망을 가로막아 버리지요

    데보라
    댓글
    2012.07.28 23:47:31

    전망이 좋은데 사시네요

    한강이 내려다 보이면~....

    좋겠당~.....

             토종닭 두마리 사가지고

    우리집으로 오신 사돈

    막내딸과 사위도  함께

    우리집이 비상 이거든요.

    쌍둥이 작은눔이 어린이집에서 수족구 감염이 되어가지고...

    완전 좁은 집에서 그눔이랑 며늘이 방에서 기거

    우리는 거실에서....

    안에 있는눔은 나오고파..날리....

    밖에 있는눔은 들어가고파 난리....

    쫄깃한 고기맛...ㅎㅎ

    잘들 드셨는지요...

    모두들 잡니다.

    전 음악이와 놀라구요~~~

     

     

    불량감자
    댓글
    2012.07.28 20:10:28

    어디서 사셨을까

    토종닭 두마리...

    여명
    댓글
    2012.07.28 22:19:31

    며늘친정이 도봉구랍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28 23:49:19

    저도 오늘 마켓에 가서

    사올려구요..

    삼계탕 먹고 싶어서~....

    삼복(三伏)

    금년은  초복17일 28일중복 오늘이 중복입니다

    말복8월7일 1년중 가장더운 기간으로 삼복더위라 합니다

    가장  무더운절기 이 삼복에 보양식 많이드시고

    원기회복하셔서 시원한 여름 맞으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오작교동생 모습이....ㅎㅎ

    온가족 보며 많이 반가워서요...

    보고 있으니 디게 반갑고 보고싶고요....

    가족들 앞에서 어깨가 으쓱해진 저의모습...ㅎㅎ

     

    이주사
    댓글
    2012.07.28 02:28:45

    ???

    어느방송이래유??

    여명
    댓글
    2012.07.28 16:23:10

    에쑤비에쑤우~~~~

    오작교
    댓글
    2012.07.28 08:26:44

    저도 직접 시청을 하지는 못했고,

    딸아이가 착실하게 컴퓨터에 다운을 받아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세상이 자기 중심적으로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서글픔마저 들었었습니다.

     

    '죽음'에는 별반의 관심들이 없고 그저 재산이 얼만큼 남았느냐?

    내게 얼만큼의 이익을 돌아올 수 있을까에만 지대한 관심을 갖는 사람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들, 자기 욕심을 위해 언론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사람들,

    사실보다는 선정적인 것들로만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려는 언론들,

     

    그런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가난하게 산다는 것이 어쩌면 또 다른 행복이다 싶었습니다.

    여명
    댓글
    2012.07.28 16:27:19

    가난한 제가..참 행복한거 같습니다

    그누무 돈이 무엇인지.....

    울아버지 말씀이...친구분들 돌아가시고 그 자식들...

    조용한 자식들이 없다고...

    재산분할 재판들 하느라...

    많이 서글퍼 하십니다.

    무심코 한눈팔며 보다가 동생 목소리가...

    너무 든든 합니다.

    동생이 계시기에....

    우리딸이 방금 보내온거 랍니다.ㅎㅎ

    강아지..시추라면 환장을 해요.

    10여년 키운 겨울이 보고파 늘.......

    집에오면 겨울이하고만 논답니다 ㅎㅎㅎ

    갑자기 속이 울렁 거리고 어지럽고...

    육게장에 밥한사발 말아서 먹으며 에어컨 틀으니....

    싸악 나았네요 ㅎㅎㅎ

    한번 틀면 계속 틀어야 하니.....

    감기;걸린 아기들 한테도 안좋은데....

    바다로 훌쩍 떠나가 버릴까아?

    딸한테는 갈 엄두를 못냅니다

    익어 버릴꺼 같다는 아이의말....ㅎㅎ

    이곳 산동네가 좋긴 좋은데.....

    이렇게 투정을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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