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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10.19 11:43:14

    경 축

    경찰의 날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축하드려요 ^^

     

    밤 낮으로 잠도 못주무시고

    고생하시지요.

    그래서

    저희들은 행복한 꿈나라로 빠져듭니다

    늘 고맙습니다.

     

    암튼

    즐거운 날 되세요

     

    아자아자 핫팅!!

    고운초롱
    댓글
    2012.10.19 11:51:22

    피에쑤:

    초롱이 조금후에 서울올라 갑니다.

    왜냐고욤??

    낼..

    딸아이가 운영하는 유치원에 또 행사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오늘저녁엔 친정엄마를 비롯하여

    울 형제 자매님들을 초대했거든요 ㅎ

     

    시방

    맘이 풍선만큼 부풀어 지고 있지요 ㅎ

    일요일 밤에 내려올거예요^^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황금 나뭇잎들이 휘날리는 길도 산책하시며

    이케 아름다운 가을을 마니 느끼시길 기원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0.19 20:50:14

    지금은 서울에.....

    나두 딸보고픈데....

    오라고 하는데...갈 틈이 없어요 ㅎㅎㅎ

    가족과 행복하세요.

    여명
    댓글
    2012.10.19 20:45:21

    저도 축하 드림니다.

    수선화
    댓글
    2012.10.19 22:51:47

    지두  억수로 ~~ 축하합니다.

     

    그리고 초롱이님 서울 잘 댕겨오이소~~~

    쪼오 아래~↓ㅎ의자에 암두 앉지 마라효

    울 청품명월 오라버니꺼니깐요~~ㅎ

     

    오랫만에 오셨네요?

     

    독감 예방 접종도 하시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삶이 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0.19 20:46:08

    ㅎㅎ 이쁜 초롱이...

    초롱아 난 앉으래도...어지러워서요....ㅎㅎ

    고은초롱님

    오작교홈의 감초 희망

    항상 잇지 않고 안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온 가정에 기쁨만 가득하시기 하느님께

    기원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0.19 11:31:44

    ㅋㅋㅋ

    늘 글케도 이뽀해 주시니

    초롱이 마니 부끄부끄~~하옵니당

     

    구론데

    따뜻한 뇨자이긴 하다고 해욤~~~~~~ㅋ

     

    온제나 감사드려요

    여명
    댓글
    2012.10.19 20:46:41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건안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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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10.18 19:02:4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가정에서

    사회에서

    삶의 현장에서 오늘도 수고가 참 많으셨지요?

     

    갑자기 날씨가 쌀쌀하니깐~

    외출 하실때엔 따뜻하게 보온을 하시고

    감기랑은 젤데루 칭구 만들지 말기로 약속해요^^

     

    암튼

    쪼오기 ~↑ㅎ의자에서 쉼을 얻으시고

    따뜻한 저녁이 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너무 힘들어 병원 왔어요.

    오작교
    댓글
    2012.10.18 17:54:12

    아니, 감기가 심하신가봐요?

    요즈음에는 감기가 독해져서 한번 걸리면

    굉장히 고생을 한다고 하던데요.

    감기가 걸리는 것은 푹 쉬라는 몸의 요구랍니다.

    이번 기회에 무리하지 마시고 좀 푹 쉬세요.

    여명
    댓글
    2012.10.18 19:19:29

    그런가 봅니다.

    푹 쉬고 싶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0.18 19:05:57

    울 여명언니 또 감기??

    요즈음 속초 다녀오시느랴

    여러가지로 피로가 마니 쌓이셨나 보니다.

     

    고롬 아이들이 옮기지 않도록 해야 할텐데..

    암튼

    따뜻한 차 자주 마시고

    방온도 높이시공 편안하게 쉬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0.19 20:47:13

    초롱아 고마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2.10.18 19:17:59

    울 여명언니

    온능 일어나셔서

    이 가을! 우아하게 보내셔야징~ㅎ

    여명
    댓글
    2012.10.19 20:48:03

    언능 일어나서 우아하게....ㅎㅎㅎㅎ

    고마워요~~~

    루디아
    댓글
    2012.10.18 22:22:53

    병원 갈 만큼 아프셨네요~

    오늘은 좀 나으셨나요~~DSC_9257-1200.jpg

    여명
    댓글
    2012.10.19 20:48:59

    나을 기미가...안보여요....

    막..슬퍼지고 그래요..울고도 싶구요~~

    오랫만에 조관우 노래가 흐름니다.

    이가을밤을 더....쓸쓸하게......ㅎㅎ

    가을은 다 그런거 맞죠?

    저만 그런가요?

    어제 강원도 고냉지배추 사온거 김치 담근다고 설쳤더니...

    아침부터 감기가....

    지금 재채기에...따뜻한 보리차 한잔 마시고 있어요.

    음악치료 조금 하다 쉬어야겠습니다.

    이주사
    댓글
    2012.10.18 02:49:50

    보리차....  요즘현대병에는  그거  괜찮은 처방인듯해요  ..

    고운초롱
    댓글
    2012.10.18 19:13:30

    네에..

    가을은 쬐금씩은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이그

    어느새.. 중년이라서일깡??

     

    f3a2c677981861c8d73d0403dd8fc778.jpg

    고운초롱
    댓글
    2012.10.17 16:32:52

    어여쁜 초롱이랑 함께 쪼오거 와인한잔 어때욤??

    여명
    댓글
    2012.10.17 22:58:33

    건배~~짠~~~~ㅎㅎ

    이주사
    댓글
    2012.10.18 02:52:05

    눈으로  마셔두  취하나요???

    아리아리~~  하구싶은데....

    고운초롱
    댓글
    2012.10.18 19:15:05

    ㅋㅋㅋ

    진짜로 구여븐 울 이주사 오빠앙이시당 ㅎ

    고운초롱
    댓글
    2012.10.18 19:16:01

    진짜루 오늘밤엔 쪼오거 한잔 마시자고 해야징 ㅎ

    1349741812315.jpg

     

    꽃이 필 때 꽃이 질 것을 생각하면 괴로움이었지만

    때가 다가와, 질 때에 이르면

    이토록 아름다울 줄이야

    참으로 다행이구나, 계절의 변화가

    여명
    댓글
    2012.10.17 11:18:01

    지붕위에 붉은  담쟁이.....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세월의 흐름도 보이는듯 합니다.

    고운풍경 고맙습니다.

    이주사
    댓글
    2012.10.18 02:54:57

    저리  억척스레  살아야  하는건지......

    담을  따라  사는것두  가엽거늘.....

     

    서울도  조석으로  춥네요~~ 어제는 보일러까지가동~~~ㅎ 저없는  서울이   텅빈거 같았다는 우리엄마   일주일이   몇년  같았다  하시는 우리 엄마.,,,,.언제오냐.^....하시는데..,,,다음주요.,,.,..모기소리로......,제 가   힘이드네요...,,

    루디아
    댓글
    2012.10.16 22:10:28

    우린 벌써 부터 보일러를~~~^^

    아마 훨신 더 건강하신 모양이네요~~

    엄마한테 가셔서 어깨 주물주물 해 드리세요~~Untitled7.jpg

    여명
    댓글
    2012.10.17 12:31:28

    언능 가서 해드리고 싶지요...

    미국 동생이 친정에 머무는 3주....

    내내 있었거든요.

    너무 힘들었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2.10.17 16:31:22

    그러게요

    초롱인 약 3주정도 되었는데

    따뜻해야 좋거든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알려드립니당

     

    다름이 아니옵고

    독감 예방 접종

    매년 10∼12월이 적기라고 합니다

     

    안구레둥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남편후배가 저녁늦게 집으로 와서  주사를 맞혀주고 갔네요

    넘 감사하더라고요 ㅎ

     

    암튼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고노무 인플루엔자가 유행 하기전에 언능언능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10.16 16:24:09

    풍성함이 가득한 이~~~가을이 너모너머 좋아

    참~~ 많이 행복합니다.ㅎ

    animal_223.gif

    시월의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11월이면 가을도 아니고 겨울도 아닌, 그러면서도

    나도 모르게 겨울인 계절이 내 곁에 와 있겠지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kbs1에서>

    pianist.jpg

    여명
    댓글
    2012.10.16 08:34:40

    찌는듯한 더위가 엊그제  같더니....세월의  흐름앞에  장사 없는가 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0.16 16:27:16

    네에..

    어느새 가을이 또 떠나려 합니다..

    짐싸고 출발준비가 두어시간~~~아침은 조양동 맥에서  우아하게~~ㅎ불타는 설악을뒤로하고 오는길   오늘도 가슴아펏답니다.어느한곳 사랑스럽지  않은곳이 없는  내사랑 속초!!!  한동안 또.....몸살을 앓습니다   그리움에~~.~

    이주사
    댓글
    2012.10.16 02:54:25

    아항..........  속초 아가씨였드랬어유??

     

    여명
    댓글
    2012.10.16 18:37:34

    고향이 아니구요 우리가족이 좋아하는  속초랍니다ㅎ

    고운초롱
    댓글
    2012.10.16 16:20:35

    울 여명언니!고향에 향수를 많이 느끼시고 돌아오셨구낭?

    여명
    댓글
    2012.10.16 18:39:53

    제2 의고향 강원도 ㅎ너무아름다워요~~~

    아침길에 달라붙는 선연한 댓바람이 시원하였습니다.

    얇은 의복으로 폼잡은것은 아닌데도..... 견뎌내기에는  살갗이 오그라 듭니다.

     

    이래저래 깊어진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색깔도 황금빛으로 변해가는 잔디 변화도 하루가 다른것을 느낍니다.

     

    고운님들 시작되시는 한주 멋지게 아름답게 가꾸시길......단풍이 곱듯.

    고운초롱
    댓글
    2012.10.15 18:06:05

    아침저녁으론 쌀쌀하네요

    요즘 날씨도 넘넘 좋구

    여러가지로 풍성하구 참 좋습니다.^^

    솔숲길 바람님!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0.18 12:56:05

    닉이 참 곱습니다.

    숲속길바람님......

    주일 아침..

    잠간들어 왔습니다

     

    오늘 오후예배에 언니하고 특별찬양으로 이중창이 있어

    지금 준비중....머리 쎗트말고 기다리면서~~~....ㅋㅋㅋ

     

    모두들 잘 지내시고 여전하신듯합니다

    한바퀴 돌아 보며 답글도 못달고 몇자 적고 갑니다

     

    이제 3일밤 자면 한국으로 출발합니다

    가방을 얼추 다 싸 놓고...마지막 점검중~

    갈때가 되니 여기저기 식사하자고 합니다

    살빼야 하는데 살만 찌고 가게 생겼습니다

    일주일후 둘째 동생 아들....조카 결혼식이 있는데 걱정~....

    일주일이라도 단식해야 할것 같습니다요~...ㅎㅎㅎ

     

    모두에게 안부합니다

    울 여명님은 강원도 여행중~???...서울에 돌아 오셨나?

    울 오작교님과 초롱씬 예쁜 만남~....부럽구용

    새 식구들도 있구요

    울 싸랑하는 님들도~

     

    결혼식후에 내장산에 단풍구경 갈낀데 남원이 가까우려나?...

    한바퀴 돌려고 하는데....이번에 새로 차 뽑았거든요

    하아웨이도 뛰어줄겸....갈려구요...10월말이나 11월 초쯤????..

    그때쯤엔 단풍이 들었으려나????...암튼 갑니다요

     

    이곳은 단풍 끝입니다

    바람불고 좀 추워지려고 합니다

    올 시카고의 가을 단풍 넘 예뻣거든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구요

    나중에 또 뵙겠습니당.......^^*

     

    미국에서 데보라드림~....

    2FBi1.gif

     

     

     

     

     

    고운초롱
    댓글
    2012.10.15 18:07:39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몸조심하시고오세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0.17 11:16:38

    무소식이 희소식이란걸....알고는 있었어요.

     행복 가득한 여행....

    소식 고맙습니다.

    남원 지역의 막걸린 번팅 현장입니다.

    모인 사람.

    오작교, 이쁜천사, 고운초롱.

     

    아래 사진과 같음

     

    번팅.jpg

    루디아
    댓글
    2012.10.14 22:40:11

    중요인사 한 분이 뻐졌네요..

    고운초롱님의 모찐 그대~~~

    아니면 삐져서 가셨나.....ㅋ

    오작교
    댓글
    2012.10.15 13:36:59

    고운초롱님의 모찐 그대는

    사업상 다른 분을 만나러 가셨답니다.

    그래도 빠지셨지요.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10.15 17:27:46

    이젠 초롱이랑 감독오빠랑 앞뒤동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언니가 저 퇴근길에 들리라고 해서 가면

    친정엄마처럼 이것저것 몽땅 다 챙겨주시고 있답니다.ㅎ

    어젯밤도

    넘 무거워 ..

    감독오빠께서 저희집까장 배달??ㅎㅎ

    싸아비쑤까장 해 주셨는데 감사하다는 말씀도 못드렸지요 ㅎ

    왜냐고욤??

    넘 미안하고

    넘 죄송하고

    넘 고마워서지욤 ㅎ

     

    암튼

    초롱인 오디에 복이 들었을까요??

    이토록 좋은분들이랑 늘 함께 하고 있으니깐요 ㅎ

    행복합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2.10.15 17:37:28

    울 루디아 언니 참 보고싶네요

    안구레둥

    어젯밤 번개모임??

    진행중에 언니야그 했었어요

    가까운 거리인거 같은데..

    중간지점 담양에서라도 한번 뵈었으면 참 좋겠다고요 ㅎ

     

    글구

    울 모찐그댄

    봉사단체 큰 행사가 있어서 참석을 못했고

    언니랑 감독오빠도 손님이 오셔서

    밖에서 식사를 하시고 들어오셨는데...ㅎ

    갑자기 초롱이가 쳐들어 간거죵

    밥을 안 먹었다고 하니깐

    갑자기 글케 큰 상이 차려진거죵 ㅎ

    사진을 찍을려고 했으면 더 준비를 했을텐데...ㅎ

    그야말로 번개모임을 했었네요

     

    넘 좋았어요

    후식으로

    밤도 삶아먹고

    과자도 먹구

    감도먹고 ㅎ

    감은??(앞마당에서 훔쳐오신 단감이죵)ㅋㅋ

    하이고

    무슨 수사과장님께서 글케 (완죤 귓속말임돠)ㅎㅎ

    글구

    밀감도 먹고

    액기쑤??도 먹고

    어찌나 배가 부르던쥐~~~ㅎ

    글구

    친구에게 자랑을 쳤더니 넘 부럽따 하더라고요 ^^

     

    초롱이 넘 마니 행복합니당

     

    알베르또
    댓글
    2012.10.15 21:47:15

    고추장이나 양념장이 안 보이는데

    깻잎 옆에 있는 게 양념장인가?

    사진만 보고 침 넘어 가기는

    난생 처음일쎄 그려. 쯧쯧.

    여명
    댓글
    2012.10.14 23:29:15

    아니.....내가 젤루 좋아하는 간장고추랑  저 김치들  입안에 침이 한가득 입니다.두어날 계산하고 왔거든요. 여러날되니 김치를보니.....환장 하겠슈~~~

    이주사
    댓글
    2012.10.15 02:54:14

    흠...  내가 좋아하는  갈비는  어디에  감추어 두셨을까.......

    고운초롱
    댓글
    2012.10.15 17:18:43

    울 이주사 오빠아앙

    가볍게 밥먹을때~

    신선한 야채들이 먹고싶을때~

    딱이에요 ~ㅎ

     

    갖은 양념 된장이랑 싱싱한 상추쌈 넘 맛나거든요 ㅎ

     

    고운초롱
    댓글
    2012.10.15 17:21:24

    시골집

    장작타는 냄새가 나는거 가트죵?

    초롱이 암것이나 몽땅 다 잘 소화하는 거 알죵?

    ㅋㅋㅋ

    토속적인 음식을 즐긴답니다.ㅎ

    고이민현
    댓글
    2012.10.15 08:25:45

    3명 번팅에 막걸리 잔은 3개인데

    밥그릇은 2개인걸 보니 지기님은

    막걸리로 배 채우신가 보네요.

    보아하니 이쁜천사님의 솜씨인것 같은

    옆에서 순둥이 침 넘어가는 소리가...ㅋㅋㅋ

    오작교
    댓글
    2012.10.15 13:32:51

    예. 저는 밖에서 먹고 들어왔답니다.

    두 명이서 먹고 있는데 저는 잠깐 곱사리를 낀 것이지요.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10.15 17:40:37

    두분은 식사를 하셨는데

    저 혼자 먹게 되니깐

    언니가 억지루 먹는척을 했었지요~

     

    고론 두 분께 늘 감사하면서 살거에요 ^^

    대둔산 올랐다가 가까운 휴양림 펜션에서 일박하고

    오늘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에 가서 먹고

    뭐 좀 사서 올라 왔습니다. 전주,

    남원이 가까워 대장님과 고운초롱님이

    계신 곳이 가깝겠구나 추측만 했지요.

     

    웬 감나무가 그리 많은지 온 국민이

    매일 한 개 씩 먹어도 일 년은 족히

    먹겠다는 엉뚱한 생각도 했답니다.

     

    단풍이 쪼매 이르기는 했지만 이틀을

    열심히 다니다 보니 오늘 잠을 잘

    잘 것 같습니다. 이상 먹고 놀고 자는

    이야기였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2.10.14 20:43:29

    알베르또님.

    에구 섭섭합니다.

    연락을 주셨더라면 위 번팅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었을 것을요.

    완주에서 남원까지 1시간 남짓 밖에 걸리지 않는데.......

     

    지리산 단풍이 서서히 들고 있습니다.

    단풍구경 한번 오시지요.

    남원의 유명한 미꾸라지 숙회에 소주 한 잔,

    그리고 정을 듬뿍 드릴 수 있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0.15 17:56:05

    오모낭??

    전 토요일에 전주올라갔다가

    일박을 하고 일요일 오전에 내려왔었는데.......

     

    마니 아쉽네요

    미리 연락을 하시징???

    고롬 울  감독오빠랑 언니랑 초롱이랑 눈섭이 기냥 휘날리도록 달려갈텐데........ㅋ

    일찍 갈라고 했는데~~~하루더 재끼기루  합의~~~~ㅎ

    이주사
    댓글
    2012.10.14 13:23:37

    하루만  더 제끼면  돌아오는길이  하나두 안막힐터인데.....

    20-go1110kr.gif

    여명
    댓글
    2012.10.14 11:49:12

    초롱이 빨래 했구나~~~~ㅎ 상큼하지요?

    난 서울가면   광해를  볼것이다.  꼬옥~~영화는 꼭  거의혼자본다.ㅎ

    고운초롱
    댓글
    2012.10.14 11:33:35

    광해 왕이 된 남자

    배경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곳이 경복궁이라고 합니다

     

    여명언니

    또 춘향고을의 모습도 함께 있으니깐

    울 감독오빠랑 초롱이 떠올리며 챔있게 보셔욤^^

    여명
    댓글
    2012.10.14 11:47:57

    오머나~~~그럼요 생각하구 말구요~~~이쁜천사랑 머찐 그대 동생도  생각 할께요~~~~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자~알 부탁합니다

    꾸~벅

    루디아
    댓글
    2012.10.13 21:17:17

    반갑습니다..

    지금 돈데보이가 흐르고 있네요..

    좋은 계절에 오신 동문서답님~~

    고운초롱
    댓글
    2012.10.14 11:36:23

    동서문답님

     

    만나뵙게 되어 반가워요^^

    좋은인연 함께 만들어 가요 울?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0.14 11:53:00

    반갑습니다.  자주뵈어요.

    화암사 들렀다 사람이랑  차만 구경하고왔다    

    고운초롱
    댓글
    2012.10.13 16:49:50

    구례화암사??

    여명
    댓글
    2012.10.13 21:10:56

    강원도 고성 화암사  거긴  구례 화엄사 ㅎ~~~

    고운초롱
    댓글
    2012.10.14 11:40:35

    ㅋㅋㅋ

    그렇구낭~ㅎ

    난 또~

    고운초롱언니 웃는낯을 보니 갑자기 우울한기분도 업되내요

    신랑 디스크수술시키고 2틀간병해주고 오늘에야 또출근 어째 이번 12년은 수난기내요

    신랑과 나 교대로 입원하고 수술하고 ..... 그래도 다행인건 불치병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콧구멍으로 숨쉬며 가을을 맞습니다 세상엔 내가 가장중요하다는것을 깨닫고 알아도

    또 자신을 사랑못해주니 사람이란 참한심하죠

    고운초롱
    댓글
    2012.10.13 17:11:44

    들꽃향기님!

    넘 힘들겠네요..

     

    앞으론..

    즐겁고 기쁜 일들로 삶에 활력소가

    쭈~~~~~~~욱 이어져 평화로운
    날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0.14 11:55:34

    들꽃아~~~~화이팅!!!!!

    오늘 마지막으로  보수작업 끝~~그제는 심순네 간장게장이랑 밥을 두사발 먹고  고생~~~하루종일먹고~~~어제저녁  회를  또먹고.~~~밤새 들락거리다 날밤 새고요~~오늘도 온종일 약먹고     가을 풍경 속에서     지냈답니다.집에갈마음이    한개도없네요ㅎ 

    루디아
    댓글
    2012.10.12 22:32:33
    아이구~~ 왜 그러세요~%BD%B4~1.JPG

    ~~~
    여명
    댓글
    2012.10.14 11:54:20

    콧물은 안나는뎅~~~~~~ㅎ   

    이주사
    댓글
    2012.10.13 02:57:50

    걍~   강원도민  되셔요 ㅎㅎㅎ

    그럼  이주사두  조양동으로 ~~  ^^

    고운초롱
    댓글
    2012.10.13 17:15:26

    ㅋㅋㅋ

    울 여명언니 땜에 몬사라~ㅋ

    고롬

    밤새 고생하셨네요?

    0b548372eac058eb3fa1a83b03a9da52.jpg

    고운초롱
    댓글
    2012.10.12 17:20:07

    좋은 생각,
    행복한 느낌을 자주 접하다 보면
    어느새 행복하게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이였습니다.ㅎ

    여명
    댓글
    2012.10.12 22:24:19

    아름다운  들국화~~~~좋아하는 가을꽃예요.

    king_mainposter.jpg

    고운초롱
    댓글
    2012.10.11 18:06:27

    나의 모찐그대랑 

    울 감독오빠 천사언니 초롱이 이렇게

    연포탕으로 저녁먹고 쪼오거 보러 갈계획이랍니다.^^

     

    구레서

    기대가 됩니다.

     

    여명
    댓글
    2012.10.11 19:47:00

    지금쯤 극장안 에~~ㅎ재미있는 영화인데~~~~행복한 모습  보기 쪼아요~~~~~

    이주사
    댓글
    2012.10.11 21:11:18

    배꼽 잘 챙겨오셔요 ~ ^^

    고운초롱
    댓글
    2012.10.12 17:22:00

    ㅋㅋㅋ

    참 즐거운 시간이였어욤 ㅎ

    고운초롱
    댓글
    2012.10.12 17:22:59

    넘 잼있어요 ㅎ

    좋은사람들이랑함께욤 ㅎ

    촉촉히 내리는 서너방울비님    가라시는  가랑비  인지~~~있으라는  이슬비 인지~~~~가랑비도  이슬비도  아닌  보고싶고   보고싶은  보슬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0.11 18:21:02

    가을비는 안 내렸지만..

    왼 종일 쌀쌀한 날씨였네요

    설악...동해바다의밤은  이렇게 저무는가  봅니다.

    이주사
    댓글
    2012.10.11 02:55:18

    흠......  그윽~~ 함의  끝....   달려가고싶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2.10.11 18:19:45

    초롱이도 동해바다 가고 싶따앙 ㅎ

    억새풀.jpg

    고운초롱
    댓글
    2012.10.10 17:09:4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고운 햇살과 함께 청명한 가을 하늘이 싱그러운 날이였습니다.

    요즘음 넘 행복하네요 ^^

     

    쪼오거 보시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해봐바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10.10 17:10:59

    피에쑤: 구론데 쪼오거 초롱이 아니예욤~~ㅎ

    루디아
    댓글
    2012.10.10 22:03:34

    초롱이 아니고 고운초롱이시져~~^^

    고운초롱
    댓글
    2012.10.11 11:50:14

    울 루디아 언니야!

    초롱이 절데루 아님..ㅎ

     

    울 감독오빠께 무러바바용?

    이주사
    댓글
    2012.10.11 02:52:59

    앗 !   큰딸사진  함부로 올리시면  안돼요 ~

    그런데..    초롱님  넘 닮았다 ...

    고운초롱
    댓글
    2012.10.11 11:51:42

    울 이주사 오빠아앙

    암만 생각해 봐둥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인 듯해욤~

    여명
    댓글
    2012.10.11 07:41:34

    어제  내올린 댓글이  오데로 갔능고?  ㅎ 초롱이아니면  데보라?   루디아?   아님  이주사님 인강? ㅎ

    고운초롱
    댓글
    2012.10.11 11:53:21

    ㅋㅋㅋㅋ

    이그

    셴쑤쟁이 울 여명언니 땜에

    초롱이 배꼽이 완죤 이사갔네욤 ㅎ

    푸하하하

    수선화
    댓글
    2012.10.12 04:54:58

    가을의 여인~~~

    넘 이뻐요.

    고운초롱 니~~~~임

    고운초롱
    댓글
    2012.10.12 17:25:59

    ㅋㅋㅋ

    아고~부끄부끄

    벌써 단풍이 들었내요 이달말이 면 완전 절정이겠어요

    단풍이 절정이라도 그모습들이 눈에 안들어오겠지만 내일은

    남편 디슽크 수술하는날입니다 두부부가 번가라가면서 입원 수술 이러내요

    수술을 안하고 버텨보려했는데 안하면 자구만 심해지는 디스크라 해야한다내요

    그래서 내일 합니다 일주일은 병간해야하기때문 또 샵을 문닫아야겠어요

    가을을 즐길수있는 여력이 있다면 참좋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0.10 17:16:38

    오잉?

    들꽃향기님 남편분 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되시겠네요

    지금은 간단하다고 들었습니다

    수술  날짜까지 받아놓고

    무서워..안하고

    수영으로 고친 울 회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암튼

    수술후에도 회복기가 끝나게 되면

    수영을 권장하고 싶네요.

     

    아자아자!화이팅!!

    이주사
    댓글
    2012.10.11 02:58:49

    샵..  자주 닫으면  안되는데.....   안타까워요....

    이왕  건강을위해  수술하는거 ,   빨리  회복하도록  정진하셔요...

    삶은  그다음순서니까... 

    사랑하는 울님들~

    모두들 안녕하시온지요?

     

    오랜만에 들어 와 봅니다

    이제 동생부부도 미국 관광 모두 끝내고

    이제 가방을 쌀 준비를 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이면 떠납니다

     

    한동안 바뻐서 제대로 울 님들을 만나지 못하고~

    바쁜 50일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지금 시카고는 단풍이 한창입니다

    아마 이번주 다음주면 거의 끝날것 같습니다

     

    오래만에 시카고의 가을을 동생부부와 울 엄마와 함께

    예쁘게 물든 단풍을 보았답니다....너무 예뻣어용

     

    한국은 아직이라구요...

    제가 한국에 갈 즈음에는 단풍이 한창일것 같아요

     

    사랑하는 울 님들~...

    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모두들 한국에서 뵐때까지

    안녕~~~~~~~~~~~.....

     

    모두들 행복하세용~....^^*

     

    데보라
    댓글
    2012.10.10 01:16:00

    시카고의 가을~....단풍~..

    동생이 낙엽을 주워 날리고 있어용~..

    한장 찰칵~......

     

    SAM_0712@.JPG

     

    고운초롱
    댓글
    2012.10.10 18:06:17

    시카고의 단풍이 넘 아름답네요

    초롱이의 맘도 덩달아 맑아집니다.ㅎ

     

    구론데

    서 있는 분 언니얌?

    여명
    댓글
    2012.10.10 09:32:12

    지난 4일 온  동생부부  오일날만나서  우리가족 단골집  수빈에서 저녁먹고  ......소식  반가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2.10.10 17:18:35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방가방가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 땜에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번에 오시면 시간내어 꼬옥 얼굴 보여줘야 해욤??

    바로앞 청초호 근처  D,T 맥도날드에서  맥모닝....빨간집이 너무  예뻐요.실외에서 먹는  ..호수를보며....커피한잔이랑  먹는 아침  ,,행복  행복....ㅎ  수도료는   잊었습니다ㅎㅎ

    이주사
    댓글
    2012.10.10 03:26:20

    마음만이라두  그행복  반올림해드리고 싶담니다 ~  ^^

     

    고운초롱
    댓글
    2012.10.10 17:23:28

    ㅎㅎ

    잊을건 잊어야 해요~

    여명언니 참 잘하셨어요

    19.gif

    19.gif

    고운초롱
    댓글
    2012.10.09 15:53:46

    가을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사랑하고 싶다.

    고운초롱
    댓글
    2012.10.09 19:57:13

    미역 오이 냉국

    마른미역은 물에 불려놓고

    오이는 채썰어

    시원한 물 1 설탕 식초 소금
    깨소금 빨간고추

    언니가 주신 싱싱한 고추 얼음을 동동 띄워서 한사발 꿀꺽 마시고 싶습니다.ㅎ

     

    밖에서 일만 안하면

    집안에서 솜씨를 맘껏 내보고 얼마나 좋을까?

    ㅋㅋㅋ

     

    오늘은 한글날이라서~ㅎㅎ

    여명
    댓글
    2012.10.09 22:55:36

    뽀뽀뽀   ~~

    폰한통받고  온가족 출동...., 도착하니 기가막혀.....수도료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주사
    댓글
    2012.10.09 03:27:35

    "수도료" 라  하시면  어떤...??

    고운초롱
    댓글
    2012.10.09 15:55:15

    안그래도 어젯밤 천사언니랑 함께 있는데~

    울 감독오빠께서 통화내용을 말해주셨답니다.

     

    왠일일까요??

    여명
    댓글
    2012.10.09 23:00:57

    누수가 아닌  변기에서 흐르는 물이 었어요ㅎ 몽땅 다 내야되요 ㅎ

    우연히  발을 디뎠습니다.   Jari Sillanpaa 의 La Playa가 있길래...  흠..  외마디 비명 지르고   회원가입했습니다.

     

    부디.  발 붙이게 해 주십시요..^^

    루디아
    댓글
    2012.10.08 22:00:18

    비명씩이나~

    저는 '야호~~'했는데요~~

    소싯적에 정철의 시조를 줄줄 외웠는데

    지금은 다 옛이야기가 되었네요~

    오작교표 발바닥용 5초본드가 있는데 드릴까요~~^^

    여명
    댓글
    2012.10.08 23:33:55

    나줄때 마지막이라 하시더니....또있었어요? ㅎ

    이주사
    댓글
    2012.10.09 03:29:21

    모... 제게는  아무런  얘기두  없었는걸요...... 

    우야든동  정철님은  반가워요 ~ ~   ^^

    고운초롱
    댓글
    2012.10.09 15:58:46

    ㅋㅋㅋ

    암튼

    울 이주사 오빠앙이 젤 이뽀~ㅎ

    고운초롱
    댓글
    2012.10.09 19:59:42

    울 루디아 언니

     

    안뇽?

    초롱이 맨날맨날 울 모찐그대에게 자랑치고 이써욤 ㅎ

     

    보고싶습니다..

    진짜루 ..

    오작교
    댓글
    2012.10.08 22:13:36

    어서오세요. 정철님.

    우리 홈은 바닥이 특수재질로 되어 있어서

    일부러 발을 떼기 전에는 꼭 붙어 있을 것입니다. ㅎㅎ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0.09 15:57:28

    정철님!

     

    좋은계절에 만나뵙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좋은인연 만들어 가요 우리??

    fs04.gif

    고운초롱
    댓글
    2012.10.08 08:11:2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파란 가을하늘에  넘 행복한 아침입니다.^^


    맘의 여유와 희망으로
    오늘도 핫팅 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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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시골길을 가다 들린 들꽃 카페)

     

    관심 분야의 책을 보면 새벽이 오는 줄도 모릅니다. 이대로 여명을 맞이하고 싶지만,

    눈과 머리 침침해 더 이상 안되겠네요. 

    일상에서 순간 순간 마주치는 일이나 사람이나 물건이나

    있는 그대로 보고 수용하고 인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편안한 잠 이루시길.

     

     

    이주사
    댓글
    2012.10.08 04:02:30

    강원도  어디래요??

    공개하기 곤란하시면  쪽지루 좀 알켜주셔요 ~

    불량감자
    댓글
    2012.10.08 05:12:40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인 것 같습니다. 수주면 법흥사에서 서울로 오는 길에 원주 못미쳐서요

    이주사
    댓글
    2012.10.08 15:52:32

    대문 그림처럼  단풍이 고운날 찾아봐야겠네요 ㅎ ~

    감사합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2.10.08 14:47:55

    산골

    들꽃까페~정말 운치있어 보입니다.

    아침에 쇼파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핑그르르~~~~

    그러더니..심장이 두근두근....첨있는 현상 이었답니다.

    얼마전 건강검진도 했구요...이상무 였는데....

    구심먹고 ....누워 있으니 괜찮았지만

    온종일 컨디션이...오늘 이렇게 첨 이곳을 방문 합니다.

    우리 새끼들 결혼 기념일 인데.....

    내일 이벤트 해주려구요....

    참 이쁜 내새끼들.....

    불량감자
    댓글
    2012.10.08 04:29:46

    긴장이 풀리면서 그리고 누적된 피로 때문이 아니신지...싶네요

    주의하세요

    오작교
    댓글
    2012.10.08 09:46:44

    너무 피곤하게 강행군을 하신 탓이 아닐까요?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힘이 없으면 혈당체크도 한번 해보세요.

     

    건강해야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답니다.

    너무 건강에 자신은 금물이라는 것 아시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2.10.08 14:55:19

      갱년기의 증상 같아요 언니

    저...집에 왔어요.

    밤 뱅기로 뉴욕떠난 동생....

    어제 한숨도 못자 박카수 댓병 사들고...

    졸음 운전엔 반작 하거든요.

    3시에 동생이랑 룰루랄라~~~~

    공항에 도착하니 동생 시어머님께서 오시고요...

    저보담 한참 위신데 저보담 더 젊게 사시는....

    맛난 이야기들 나누다....

    각각 헤어졌답니다.

    집으로 오는길...여의도 국제 불꽃놀이까지 보며....

    집에오니~~~

    ♬와이리 좋노~~ 와이리 좋노오~~~~♪

     

    이주사
    댓글
    2012.10.07 02:02:27

    대장이니까 ..  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2.10.08 14:22:08

    넘 구여븐 울 여명언니~

    완죤 따랑해요~ㅎ

    어김없이 오늘이 또왔내요 매일매일 오늘이 오는데 왜 이다지 반갑지만은 안은지..

    추석도 지나고 건강도 좋아졌는데 손님이 너무없다보니 한심한 생각이 다드내요

    이주사님 ! 여명형님 ! 고이민현님!바람과해님! 고운초롱님! 불량감자님! 뜻없이 한번 불러봅니다

    아 잊었내~` 오작교님!

    다들 마음은 편안하시겠죠! 가을 여행들 안하시나요 가을여행하면 어디로 가는것이 가장 좋은가요?

    심난한 가슴에 가을이 비집고와서 더산란하게 하내요 돈많이 벌어야하는데.....

    왜냐구요 아직 책임져야할 막내녀석 대학 등록금 때문에요

    요즘 미용이 싫어집니다 마냥 손님을 기아려야하는 직업이라 ...

    그렇다고 앞에나가서

    외칠수있는 직업도 아니고 이직하자니 별 뾰족한 방법도없고

    좋은 조언기다립니다

    루디아
    댓글
    2012.10.06 22:12:03

    불편한 심기가 이해는 되는데..

    별 도움이 될 말씀을 드릴 수가 없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2.10.08 14:33:26

    울 들꽃향기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정말 한없이 착하고 선하고
    사회성 참 좋아 보였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게 될것 같아요

    힘 내세요!!

    아자아자 핫팅!!

    어제 커피가  과했나?  

    이주사
    댓글
    2012.10.06 03:41:19

    그러셨나봐....

    일찍주무셨다면  아침을 맞이해두 될시각인데.....

    아침부터 늦잠에 ....찌뿌둥 합니다.

    빵먹고파하는 동생....

    난 생전 빵생각은 없는데.....할수없이

    꾸역꾸역...열무김치랑 먹는 절보더니...동생 웃습니다.ㅎㅎㅎㅎ

    왜 이렇게 졸린지요...싸이 공연 기다리느라.....ㅎㅎ

    지금 보고 있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오작교
    댓글
    2012.10.05 08:17:34

    싸이 공연 흥겹게 보셨어요?

    서울에 사시는 분들이 부러울 때는

    이럴 때입니다.

     

    그 외에는 부러울 때가 없는데.....

    여명
    댓글
    2012.10.05 10:40:38

    저혼자 보다보다...너무 졸려서 기냥 자버렸어요 ㅎㅎㅎ

    나중 우리집 가면 봐야지요...ㅎㅎ

    1154506373121.jpg

    고운초롱
    댓글
    2012.10.04 19:12:4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추석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초롱이도 아이들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넘넘 행복했었답니다
    이케도

    아름답고 풍성한 계절 10월이 울 곁으로 왔네요^^

     

    암튼

    가을 같은 좋은일들과 함께 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0.05 11:11:48

    내좋아하는 파랑이......

     

    새벽공기는  추워요...

    가게 식구들  모두  감기....

    어찌어찌  살다가  밤바람을  많이쐬이는 직업이라  참 속상하네요...

    아~ !!  이주사는  괜찮아요 ~ ~   ㅎㅎ

    고이민현
    댓글
    2012.10.04 08:30:20

    밤바람을 많이 쐬며

    뭘 파실까 궁금.......

    혹시 안주꺼리라도 되면

    탁배기 한 주전자 사들고

    방문 하고 싶은데요...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2.10.04 19:16:14

    오잉?

    밤 바람??

    뭘깡??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셨는지요?

     

    울 이주사 오빠앙!완죤 따랑합니당

    고운초롱~드림..

    메지나 초보 가입했습니다..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주사
    댓글
    2012.10.03 15:23:22

    자주  뵈어요 ~ ~   ^^

    여명
    댓글
    2012.10.03 16:45:39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오세요~~

    아름다운 음악, 글 사진...

    좋은신분..따듯하신 분들이 계신곳 이랍니다.

    루디아
    댓글
    2012.10.03 23:52:52

    안녕하세요~~

    자주 오세요~~

    새벽에 눈을 뜨니...

    거실에서 극세사 이불덮고....여긴 춰요 ㅎㅎ

    큰조카는 세상모르고 자고'

    제부는 방에서...뉴욕여동생은 조카방에서...

    막내조카는 셤공부 하다 잠이 들고...

    막내 우리 세실리아는 거실 쇼파에서...자고요...

    가관들 입니다.ㅎㅎ

    또..시끌시끌 합니다.

    전 ..이런 시끌함이 참 좋아요.

    사람내음 가득한...이 시끄러움...

    그런데 친정에선 좀....조용하신 아버지 앞이라..늘 조심 하느라...ㅎㅎ

    여긴 천국 입니다 크크크크크 여기선 지가 王이거든요~~~ㅋㅋㅋㅋ

    달빛이 좋아서

    올빼미 마냥 깨었네요..

    달빛 따라  흐르는 음악이

    잠들지 말라고 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밤에

    잠탱이 곰탱이 되믄 아주 볼쌍사납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작교 한가운데서

    혼자 놀고 있어요~~~~img_10_1252_1.jpg

    여명
    댓글
    2012.10.03 16:39:53

    루디아님~~저속에서 노신거예요?

    너무 무셔~~~~~

    수선화님두  뵈었구

    쨘 ~ ~  하구  데보라님두  오셨는데

    어깨아프신 루디아님은  강강수월래 시킬까봐  숨어서 보시나봐......

    초롱님은 추석에  필요한 송편을  오작교에  다 내어주시고  혼나구계신듯하구 ㅋㅋ

    암튼  그렇게 그렇게  모두들  잘보내신듯해서   참 좋아요 ~ ~  ^^

    어무나....벌써 오늘이 다갔네요 ㅎㅎ

    데보라님 전화를 주셨어요.

    얼마나 반갑던지요...

    너무 무심했나 봅니다.

    고맙구요..반가운 목소리 들으니 기분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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