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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정모 모임에서 지금 이 시간엔 모하실까..

    아직도 얘기꽃이 만발하고 있을까..아니면 모두 꿈나라로 가셨을까..

    나 혼자 쓸쓸히 쓸쓸히 음악으로 위로받고 있네...

    070.jpg

    데보라
    댓글
    2013.12.08 07:26:40

    음.....울 루디아님도 정모에 참석하지 못하셨군요

    저도 음악으로 위로 받고 임씀당....-.-


    아마 모두들 반갑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고 계실거예요

    여명
    댓글
    2013.12.08 20:51:40

    혹여...혹여....

    그별이 나 아닌지요? 호호호

    늙으니  참 이렇게 착각속에 삽니다. 호호호

    그런데...왜?왜? 자꾸만 나란 생각이 드나아????호호

    늙으니 아집은 더해 가고....

    그래도 난 이글이 참 좋습니다.

    오작교테마음악에서 조공례 육자배기를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드리고

    등업하여 장사익님 노래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루디아
    댓글
    2013.12.08 00:02:39

    길벗님~ 반갑습니다~

    오작교로 날마다 건너오세요~~

    아름다운 음악으로 늘 동행하겠습니다~

    ad.jpg

    데보라
    댓글
    2013.12.08 07:30:05

    길벗님...저도 반갑습니다

    저희 홈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좋은 노래 많아요

    장사익 노래도 있어요...


    음악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자주 오셔서 함께 해용!......ㅎㅎㅎ



    여명
    댓글
    2013.12.08 20:44:54

    길벗님 장사익님 좋아하시는지요....

    저도 왕팬 입니다 ㅎㅎ

    22.gif

    고운초롱
    댓글
    2013.12.07 13:32:42

    루디아 언니

    이번에는 큰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진짜루 마니 아쉽기만 하네요.

     

    정모가 끝나고

    조금 여유가 생기면 울 감독오빠랑 함게 대구에 쳐들어간~~~~당.ㅎ

    루디아
    댓글
    2013.12.08 00:05:24

    언능 언능 쳐들어 오세욤~~~~~

    ioi 반길께요~~^^

    15qrukx.gif

    데보라
    댓글
    2013.12.08 07:31:31

    초롱씨/....좋겠당

    잼있게 보내고 오세용

    방가운 님들 모두 만나시고....


    나두 나두 마이 마이 아쉽고

    부러버용!!......ㅎㅎㅎ

    알베르또님~~

    언능 오세요~~아내랑~~

    고운초롱
    댓글
    2013.12.07 13:29:54

    알베르또 오라버니가 젤 먼곳??

    아니 울 코^주부 오라버니가 젤 먼곳이넹

    덕적도..

     

    암튼

    조심조심 안전운행 하시길요.

    다녀오겠습니다.

     벌써 많이왔습니다.


     함께 못하신  님들  늘이렇게 아쉽습니다.


    늘함께해 주시던 고선배님,사모님~

    지켜주시던 그자리 허전할것  입니다.

    데보라님도 보고싶고~


    해금옥님도~~

    그리고 루디아님~~

    지금도 기도 계속입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3.12.07 09:05:31

    갑자생 순둥이도 자못 아쉬운 마음이라네요.

    하필이면 시어머니 기일과 겹쳐서...

    라섹 수술경과가 점점 좋아져서 다행이고

    2~3개월후면 온전하게 자리 잡힌다네요.

    재미있는 시간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3.12.07 13:28:28

    울 순둥이 언니 넘 아쉽습니당..

    정모때면 꼬옥 함께 하셨는데...

    언능언능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해금옥
    댓글
    2013.12.07 12:25:40

    여명님 ...다녀오세요..

    저 시어머님 잔치라서요....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고운초롱
    댓글
    2013.12.07 13:30:58

    그러게요..

    담에는 울 해금옥님 꼬옥 함께 해요..

    루디아
    댓글
    2013.12.08 00:10:07

    사립문에

    자물쇠 대신

    달팽이를 얹어 놓았다.   /이싸/

     

    여명님께 선물..좋아하는 하이쿠를..ㅎㅎ..

    데보라
    댓글
    2013.12.08 07:33:08

    울 여명님도 역시....

    혹 소식이 뜸해서 워쩌시나 했는데..

    울 여명님이 빠지면 안되지라...ㅎㅎㅎ


    즐건 시간 보내시고 방가운 소식 많이 전해 주세용....

    보고파...보고파....잉~~~~~~~~

    img3CA_tmp.jpg

    1[1]ㅗ.gif

    겨울정모

    참석치 못하는 인사여줍고쟈....

    잠시들려갑니다.

    저물어가는 2013 잘 마무리하시고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사랑 고맙습니다

    오작교 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12.05 20:41:04

    울 별빛오빵 미오..ㅎ

    은하수 언니도 미오..ㅋ

    아들 셋중에 큰아들 진짜 남자로 다시태어나러,,11월26일 의정부306 보충대에서 입소식 중간에 진눈께비가 나리더니.... 보내고 돌아오는데 아내와 단둘이 서울에 돌아오는데 아!!!...글씨 흰눈이  펑 펑...내리데요...아!젠장 연병장에,아들놈 집합하러 가는데,힐끗 고개 돌려 쳐다보고 돌아서는디,,,오사모님 덜 애기덜 군대 보내실때,그냥 눈오는 날  보내시지  말유~~~~//우리 애기..잘 훈련받구 진짜 남자,,돼서 돌아오렴...^*^

    오작교
    댓글
    2013.12.05 14:36:04

    의정부 306보충대.

    우리 아들녀석도 거기에 데려다 주었었지요.

    곰만한 녀석을 데러다주고 내려오는 길이 왜 그리도 멀던지...

     

    아드님이 틀림없는 진짜 남자가 되어 늘름한 모습으로 올 것입니다.

    밤배
    삭제 수정 댓글
    2013.12.05 17:32:36

    네! 답글 감사하구요..입금  확인부탁 드릴께요..추위조심  하시구요~~~

    루디아
    댓글
    2013.12.08 00:12:15

    뉴스에 306보충대가 내년말에 없어진다네요..

    울 아들 신교대였던 102보충대도 2015년 말에 없어진다고...무척 섭섭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12.05 20:34:14

    밤배님

    저도 몇년전 의정부 306보충대 연병장까장 데려다 주고 내려오는길..

    눈발이 쏟아졌답니다.

    아들은 가족한사람한사람 포옹을 하고 웃음을 띄우는데

    아빠가 글케도 눈물을 흘리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내려오는 동안 내내 울고 왔었지요

    몸은 물먹은 솜처럼 천근만근 무겁고 힘들더군요

     

    그치만

    몸도맘도 큰 청년으로 바뀌어 돌아와 지금은 교직에 몸을 담고 있지요

    넘 염려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아자아자!!핫팅!!

    앗~!!

    여명님 좋아하시는 불루진과 가죽잠바가 지금 흐르고 있어요~~~

    약간 흐느적거리는 것이.. 중국발 먼지에 취했나 싶네요..ㅎㅎ..

    포근한 며칠이 이어지는데

    아들있는 화천엔 그래도 영하라고 하는군요..

    휴가나온 아들보고 ..야..너 군기라곤 별로 없어 보인다..했더니..

    그런건 기대하지 말라네요..^^

    어느 분 말씀이..신교대 훈련 한 달 동안 집 생각하지 그 후론 그 곳이 더 집 같더랍니다.

    제대 후엔 본연의 철딱서니 없는 모습 그대로 환원된다고 하니

    철 들 거라는 기대 접어두시라는..경험자의 충고였습니다.

    벌써 군에간지 6개월..열심히 일하는 일병으로서

    선임 후임 사이에서 재밋게 잘 지내고 있겠지요..ㅎㅎ..

    그냥 갈까하다가..

    고운초롱님 혼자 깃발 사수하는 모습에 좀 거들어 드립니다~~

    초롱님~ 오늘은 제가 맛있는 커피 쏩니다~~

    이 밤의 끝을 잡고 새워보아요~~

    맛있는...gif

    고운초롱
    댓글
    2013.12.05 20:39:12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니 언제나 체고체고!!

    커피향 넘넘 조앙 ㅎ

    김이 무럭무럭 나는 따끈핝 커피 한잔 넘 행복하네요

     

    참고로 하루에 커피 5잔 마시면 간암에 안 걸릴 확률이 겁나게 높다고 하네요 

    20131118002605782.jpg

    고운초롱
    댓글
    2013.12.04 20:17: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왼 종일 햇살도 넘 곱고 넘 포근하고 좋은날씨였네요

    구레둥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넘 많더라고요

    수영으로 체력단련 욜띰히 하시어

    건강한 겨울을 이겨내시길 요 ㅎ

     

    글구

    유자가 천연 감기약이라네요~

    꿀이나 설탕에 담가 놓으셨다가

    차로 마시면 좋을거 같아요

     

    암튼

    편안한 저녁 되시어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12.04 20:24:08

    좋은방도 방명록방도 완죤 초롱이~가 ㅎ 주인가트당

    청풍명월
    댓글
    2013.12.05 16:14:56

    고운초롱님의 활발한 카페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기에는 유자가 특효라고 처방까지

    해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롱님은

    늙지 마시고  남원의 미인으로  영원하시기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12.05 20:36:25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초롱이 넘넘 부끄부끄..ㅎ

    미인도 항개도 아닌데..

    맨날맨날 미인이라 불러주시공 ㅎㅎ

     

    암튼 늘 감사드려요

    아푸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어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12.04 21:19:57

    아이 셔~~~!!!!!

    69.gif

    대추생~1.JPG

    고운초롱
    댓글
    2013.12.03 16:48: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songsong님
    시몬님 아일랜드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까아껑?

    그야말로 달랑 한잔 남은 달력입니다.

    새해에 소망했던 일들 다 이루셨는지요?

    부지런히도 달려왔네요 정말..

     

    암튼

    미뤄뒀던 일 있으시면

    잘 마무리 하시고 맨날맨날 웃음꽃 활~~~짝 피우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12.03 16:59:05

    피에쑤: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정모때에 사랑의 도시 남원고을에 오시면

    글케도 어여쁜 초롱이가 등에 업고 일박이일동안 쭈욱 돌아댕기고 시포욤 ^^

    8.jpg

    루디아
    댓글
    2013.12.02 20:44:24

    앗~!!

    감자떡~~

    고운초롱
    댓글
    2013.12.03 16:55:45

    어여쁜 루디아 언니 방가방가

     

    감자떡 진짜로 맛있어욤 ㅎ

    오작교
    댓글
    2013.12.02 22:05:16

    마침 배도 출출한데 맛있는 감자떡을 보내셨네요.

    역시 고운초롱님의 센스는 알아주어야해요.

     

    하나만 남겨놓고 다 먹어야지.. 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12.03 16:54:42

    울 감독오빠

    초롱인 어젯밤 퇴근해서

    대봉 홍시 두개를 글케도 맛나게 먹고 ㅎㅎ

    글케 배가 부르고 있는데

    표고버섯 한박쑤를 꼭지 떼어내고

    2/1은 잘게 썰어 널었습니다.

     

    넘넘 배가 불러 ㅎㅎ고생을 했답니다.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

     고국 산천을  떠나 고자 하랴마는~

     시절이 하수상하니 올똥말똥 하여라~

     

      김상헌 시..

    루디아
    댓글
    2013.12.02 20:48:06

    눈물

     

    만일 내가 무엇인가로 돌아온다면

    눈물로 돌아오리라.

    너의 가슴에서 잉태되고

    너의 눈에서 태어나

    너의 뺨에서 살고

    너의 입술에서 죽고 싶다.

    눈물처럼.

     

    ..작자미상...

     

    꽃사슴님의 시조에 답시로 올려 봤어요..ㅎㅎ..

    홈의 대문이 바뀌었네요...

    하얀 눈이 ..넘 예쁘게 보이네요...12월 ,눈 많이 오겠죠?

    다들 건강하시구요...^^

    루디아
    댓글
    2013.12.02 20:50:24

    해금옥님~~까꽁~!!

    그동안 어찌 지내셨나요?

    또 병원 들락거리신 것은 아니죠?

    초롱님 감자떡 다 드시고 힘 내세요~~~

    10.jpg

     

    세월은 가도     

     

    마음은  늘  그자리에

     

     세월속에  지탱이 되여준   가락들이

     

      오늘도   우리들의 심장을   뛰게 한다..

    오늘은  게사년의 마지막달의 첫날 입니다

    이달에도 오작교 전회원님 더 더욱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 기쁨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루디아
    댓글
    2013.12.02 20:52:25

    청풍명월님도

    12월이 보람된 결실이 있는 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C0%BD~2.JPG

    고운초롱
    댓글
    2013.11.30 17:35:0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songsong님
    시몬님 아일랜드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까아껑?

    하늘이 완죤 잿빛이면서 어둠네요

    또 눈이 내리려나?

     

    좋은계획 있으신가요?

    초롱인 영덕 꽃게 먹으러 가야 하는데

    또 셩장 보수작업이 또 조경사업 일이 있어서

    모찐그대를 따라 못 갈거 같아 아싑기만 하네요.

     

    암튼

    별다른 약속이 없으시면

    쪼로케 맛난 음식 맹그러 드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11.30 17:38:09

    피에쑤: 어제 올린 떡은 울 감독오빠 안좋아 하실거 같아

    안 드셨을 같으네요

    쪼건 혼자서 몽땅 다 드실거 같습니당  ㅎㅎㅎ

    루디아
    댓글
    2013.11.30 23:03:16

    핫케익..젤루 좋아하는데..

    게눈 감추듯 뚝딱 할 자신 있는데..ㅎㅎㅎㅎ

    청풍명월
    댓글
    2013.12.02 19:01:33

    고운 초롱님  항상 잊지않고  안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온 가정에  기쁨만 가득 하시기 기원 합니다

    청풍명월
    댓글
    2013.12.02 18:56:54

    고운 초롱님 침너머 가는음식만 올리실거에요

    약올리지마세요 감사합니다 남원의 미인님

    5박 6일의 휴가를 마치고

    오늘 아침 귀대했습니다.

    또 보고싶네요...

    저녁만 되면 전화 오는가 하고 기다린다 했더니..기다리지 말라네요....

    거긴 오늘 아침 영하 11도라고 하던데..

    결혼하면 남의 아들된다고 하는데요..ㅎㅎ..

    자식이 몬지....

    고운초롱
    댓글
    2013.11.30 17:06:09

    네에..

    마자맞아요..

    벌써 또 눈에 선하고 많이 보고싶지요?

    이그

    자식이 몬지??

    저도 어젯밤 갑자기 딸아이가 일이 있어서

    내려왔다가 잠깐 1시간 정도 있다가 곧 바로 올라가는데..

    옷은 왜 이케 추워보이고 또 스타킹은 기모도 아니공..

    안쓰럽고 짠...하고..

    ........................................................................

    이그

    30.jpg

    고운초롱
    댓글
    2013.11.29 18:57:5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아껑?

    날씨가 마니 출려 왼 종일 포근하게 보낸거 같습니다.^^

    구레둥

    아직은 앞산에 하얗게 쌓여있지요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 눈밭도 걷고 싶고 ㅎ

    암튼

    이따가 출출하시면 쪼거 간식으로 맛나게 드시고

    고운밤 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11.29 22:12:49

    뒤에 기다리고 있다가

    한 개 남기면 날름 먹어봐야지~~~

    설마..다 드실까봐..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11.30 17:07:42

    ㅋㅋㅋ

    울 감독오빤 쪼론 떡 ..항개도 안 드실~~~걸요 ㅎ

    걱정마시고 울 루디아 언니 몽땅 다 머거욤 ㅋ

    홈 대문의 분위기가 겨울 분위기로 바뀌였군요.

    어렸을땐 여름보다 겨울이 좋았던건 눈 때문이였나 봅니다.

    나이들어 이젠 겨울보단 여름이 좋고...

    눈이 내리면 생활이 불편함을 먼저 생각하게 되나 봅니다.

    이번주는 서울에도 체감온도가 -7 ~ -8도나 된다고 하니

    몸이 움추려 듭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3.11.29 18:17:14

    ㅎㅎㅎ

    쉼표 오라버니 까꽁?

    마자요

    초롱인 원래부터 겨울과 여름?

    여름이 훨~~좋은거 같아요

    왜냐면?

    더울땐..몇번이라도 사워를 하면 되지만

    특히 서민들은 추운 겨울 오또케 지낼까요?

     

    구레서

    초롱이처럼 서민은 여름이 좋지욤 ㅎ

     

    그래도 흰 눈이 내리면 넘넘 기분좋고 행복해요 ^^

    저녁식사 맛나게 드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11.29 22:13:46

    안녕하세요~~

    눈오면 좋긴 한데..

    눈치울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낭만이 없는 것은 아닌데요..ㅎㅎ..

    와~...대문에도 겨울이 왔군요

    넘....멋지게 하얀 눈이...

    한참을 보니 하나 하나가 다 정겹게 느껴 지네요...

    이번 겨울 대문이 다른때보다 더 멋져요...

     

    울 오작교님/....예쁘게 입히시느라 떙큐....

     

    여긴 오늘 추수감사절 아침...

    밖에 내다보니 길이 너무 조용~

    차들도 별로 지나가지 않네요

     

    모두들 모여 한창....시끌벅적 잼있는 시간들..

    맛난 음식 먹으며...웃음꽃이 피였을거예요

     

    저도 아침 일찍부터 언니집에 가져갈 음식 준비하느라....

    부엌에서 감사 찬양틀어 놓고 ...흥얼거리며~>..

     

    잠간 쉬면서 컴에 들어 왔답니다

    커피한잔 마시려구요.....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모두에게 안부 전해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데보라
    댓글
    2013.11.29 01:13:44

     

    칠면조요리 한번 드셔 보실래요!.......

    맛있어요!......속에 들어간 타핑이 더 맛나지요

    한번 맛보세용!.....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11.29 18:11:50

    오모낭?

    칠면조 요리 쪼거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의 작품이다효??

     

    진짜루 맛나 보입니당 ^^

    루디아
    댓글
    2013.11.29 22:14:55

    꽤나 먹음직 합니다~

     

    그림의 떡이라서 다행이긴 해요~

     

    제가 고기 체질이 아니거등요~~^^

    고운초롱
    댓글
    2013.11.29 19:14:14

    데보라 언닌 온제나 모도맘두 몽땅 다 이쁘당 ㅎ

    늘 건강하세욤 ^^

    img_5183.jpg

    고운초롱
    댓글
    2013.11.28 19:41:5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밤새도록 내린 첫눈!!

    소복소복 쌓여서 넘 기분이 만땅하고 행복하지만 ㅎ

    출근길 넘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왼 종일 하얀눈이 펄펄 하늘에서 떨어지고

    기온도 많이 내려가 추운날씨입니다

     

    미끄러운 길..

    암튼 안전운행 하시고

    또 춥다고 호주머니에 손넣고 댕기지 말기예욤

     

    글구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차 한잔 나누시고

    따뜻하고 편안한 저녁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11.28 19:46:49

    피에쑤: 따뜻한 실내온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날씬하고

    추운실내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뚱뚱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뉴스를 오늘아침에 봤습니당.

    참고하시길욤 ㅎ

    고운초롱
    댓글
    2013.11.28 20:09:13

    오모낭?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대문도 하얀겨울이네요

    넘넘 아름답게 꾸미신 울 감독오빠 오늘도 숙오가 참 많으셨군요 ^^

    주말에 만나게 되면~

    어깨 주물주물 특별싸아비쑤를 해드릴게요

    기대하고 있어욤 ㅎ

    데보라
    댓글
    2013.11.29 01:03:40

    ㅎㅎㅎ...초롱씨/...

    내몫까정 해 줄꺼징~......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3.11.29 19:16:36

    어여쁜 울 데보라어니야

    울 감독오빠어깨주물주물?

    ㅋㅋㅋㅋ

    언니의 몫은 냉겨놓을테니깐 ㅎ

    온제라도 귀국하시면 고때에 맘껏 해드리 3 ㅎ

    루디아
    댓글
    2013.11.29 22:15:51

    호두과자...좋아하는데...ㅎㅎ..

    먹고싶다~~먹고싶다~

    Thanksgiving 전날입니다.

    행복한 추수감사절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3.11.28 20:13:43

    울 유지니님!

     

    반가워요

    참 오랫만에 뵈온거 같아요

    잘 지내셨는지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11.29 01:06:28

    정말...그러게!

     

    유지니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별고 없으시구요

    어쩜 종종 소식이라도 보여 주시지....

    이렇게~.....

     

    온 가족 함께 모여 맛난 음식 드시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추수감사절 보내시기를....

     

    종종 만나용>!......

    루디아
    댓글
    2013.11.29 22:16:53

    유지니님~~ 안녕하세요~~

    감사가 넘치는 날이었겠네요~~

    늘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무지 춥네요 아이들 학교가고 이제 조금 마음을 가라앉히고

    커피한잔에 음악을 듣네요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요 나도 님들도요 

    고운초롱
    댓글
    2013.11.28 20:11:42

    선한영향력님!

     

    좋은곳에 오심을 축하해요 ^^

    글구 마니마니 반가워요

     

    자주 뵈오욤 ^^

    데보라
    댓글
    2013.11.29 01:07:55

    선한영향력.....너무 좋네요

     

    닉네임이 참 특이하고 의미가 많을것 같아요

    환영합니다...방가워요

     

    자주 오셔서 함께해용!....

    루디아
    댓글
    2013.11.29 22:18:33

    안녕하세요~~

    차 한잔과 함께하는 음악이

    삶의 큰 여유를 만들어주지요~

    행복이 퐁퐁퐁 솟아나는 날들만 되시길 바랍니다~~

    c8.jpg

    어제 여긴 소복히 눈이 내렸답니다

    두번째 눈이네요...첫눈후에~....

     

    지금은 참 예쁘고 보기 좋은데....

    한겨울엔 내릴 눈을 생각하니.....ㅠㅜㅜㅜㅜ

    아마 지겹도록 내리겠지요...

     

    오늘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기분 상쾌한날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3.11.27 18:05:18

    온세상이 하얗겠네요~

    소복소복 쌓인 눈 언제 보나??

    오후에 서울 경기엔 내린다고 들었어요

     

    소복히 내리는 날

    초롱이 데이또 신청해야긋땅 ㅎ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완죤 살흥해욤 ~^^

    데보라
    댓글
    2013.11.29 01:09:17

    울 초롱씨/...안녕!

     

    서울에도 눈이 왔다던데...

    남쪽 그곳에도~...

     

    씬났겠네....ㅎㅎ

    음악감상 할수있는 공간 마련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작교님 건강하시고 많이 애용하겠읍니다 고맙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3.11.27 08:16:40

    필하우스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11.27 18:07:26

    필하우스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함께 해요 ^^

     

    고운초롱~드림..

    7.gif

    오늘 월욜 ....이제 11월도 마지막 주입니다

    와~ 벌써 점심때가 다 되어 가네요...

     

    여긴 28일이 Thanksgiving...추수감사절이예요

    맞아요~.....미국엔 큰 명절이지요

    각자 흩어져 지내다가 이날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지요

     

    우리도 언니집에서 터키 굽는다고해서

    오늘 마켓에서 샐러드거리하고 과일거리 좀 사고...

    제가 담당이거든요....여기 참 맛난 드레싱이 있어요

    한국에 한번 가져 가려구요...샐러드 맛이 일품이랍니다...ㅎㅎㅎ

     

    참....알림에 들어 가 봐야지....

    벌써 여름 정모가 끝난지 엊그제 같은데

    겨울정모 날자가 잡혔군요...

    울님들 좋겠땅......

     

    전 또 멀리서 응원을 보내야겠네요...

    에공~...난 언제나 한번 참석해 보려나....

    언제가 딱 마추치는 날이 있겠찌용~....

     

    고운날 되시구요

    오늘도 행복하세용~....

     

    루디아
    댓글
    2013.11.26 22:35:52

    근사한 칠면조 요리와 함께

    멋진 날..행복한 날..감사가 넘치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여긴 날씨가 흐리고

    내일은 전국적으로 눈이 온답니다.

    이젠 낭만보다 눈 치울 걱정을 먼저 하게되네요..ㅎㅎ..

    데보라
    댓글
    2013.11.27 00:49:04

    넵....루디아님/...

    늘 ~...항상~....감사해용

     

    루디아님도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날마다 감사가 넘치는 날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여기도 그래요...

    눈이 많이 오니까...

    3_(16).jpg

    고운초롱
    댓글
    2013.11.25 19:44:0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songsong님
    시몬님 아일랜드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왼 종일 촉촉하게 겨울비가 내렸네요

     

    울 고우신 님들!월동준비는 하셨는지요?

    초롱인 어제 이쁜천사언니네

    본가에서 김장 담그는 날이라

    맛도 보고

    글케도 맛난 김치 몽땅 얻어다 냉장고에 넣었답니다.ㅎ

    정말 맛있습니다.

     

    월동준비~~~끝 ㅎ

    암튼

    암만 추워도 감기랑은 칭구 만들지 마시고

    이밤도 편안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11.26 22:38:15

    김치얘길 들으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초롱님 김치 얻어왔다고 자랑하던 일이 엊그제인데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이마에 반갑잖은 훈장만 늘고..ㅎㅎ..

    초롱님은 에너지가 어디서 글케 팡팡 쏟아질까요?

    데보라
    댓글
    2013.11.27 00:52:50

    저도 김치애길 들으니 군침이 도네요

    와~>..먹고 싶당

     

    옛날에 한국에서 엄마가 집 뜰안에 묻어 두었던

    겨울 김치독에서 막 꺼내 주셨던 ......음~>...그 김치..

    얼음이 함께 있었던 그 김치 생각납니다

     

    요사힌 그런 맛을 잘 느낄 수가 없는것 같아요

    아파트이고 김치 냉장고이고....

    아마 시골에 가면 맛 볼 수 잇으려나~

     

    한국은 모두 김장이 끝나셨나요?....

    모두들 수고 했어용.....ㅎㅎㅎ

    울 아들 신병휴가 첫 날 입니다.

    차 시간 놓쳐서 저녁에야 도착했네요..

    일찍 올거라 해서 낮에서 부터 눈이 빠져라 기다렸답니다.

    .

    .

    티비 보다가..김정은 도발 얘기엔 아무도 꿈쩍 안하다가..

    한파가 몰려올거라고 하니 모두 고함을 질렀다네요..ㅎㅎ..

    김정은 보다 한파가 더 무섭다는..

    대구오니 엄청 따뜻하게 느껴진다면서 반팔티 입고 다녀도 되겠다고 합니다.

    싱글싱글 웃으니 얼마나 보기좋은지요..ㅎㅎ..

    근데 밤에 또 친구만나러 나간다네요....참..

    011.jpg

    해금옥
    댓글
    2013.11.25 17:34:34

    도착하면  반가운 건 잠깐  친구들에  후배에...

    정신없이 바쁘더라구요...가는 날 첨 얼굴 마주하고 밥 먹었어요...^^

    루댜님 ...우리 아들이 아니고 대한의 아들임을 ....인정합시다요...^^

    고운초롱
    댓글
    2013.11.25 18:58:02

    울 루디아 언니

    아드님 만나서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셔욤

    군대도 나이 어릴때에 가니까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더 많은거 같아요

    여기저기 찾아주고 챙겨주는 이들이 넘 많고

    그런거 같아요

     

    저희 아들은 노량진 올라가서

    취직까장 다 해놓고

    26살에 늙오서 입대를 하게 되어 맘이 더 아프던걸요

    구레도

    후배들이 잘 해줘서 군생활 잘 하고

    1월에 제대하고

    3월에 학교에 첫 근무를 하게 되었거든요

     

    암튼

    언니네 아들이나

    초롱이 아들이나 모두들 건강해서 입대를 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맛난거 해주고

    또 마니 안아주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요

    오늘은 어깨가 으슥 올라가구요

    주머니로 손이 ....아~....춥다~....

    저절로 소리가 나오네요

    이제 분격적인 겨울 길목으로 가려합니다

     

    싸랑하는 울~님들...

    모두모두 건강 챙기시구요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모두 모두 따뜻한 겨울 준비하세용~.....

    사랑의 마음...멀리서 살짜기 놓고 갑니다

     

    한국에 막 구어낸

    호박 고구마 생각나네요

    야미~....얌얌....먹고시포라....ㅎㅎㅎ

     

     

    루디아
    댓글
    2013.11.24 21:16:27

    지금 밤비가 솔솔 내리고 있답니다..

    이 비 그치면 많이 추워질 것 같습니다

    고구마 정말 맛있게 잘 익었네요..

    달콤하게 따뜻하게 겨울나기를 바래요~~

    데보라
    댓글
    2013.11.26 02:40:37

    루디아님/...안녕~

    여기도 오늘은 날씨가 스산합니다요

    오후에 돌풍이 한번 분다고 했는데....

     

    새벽기도 다녀와 찜질방에 가려다

    돌풍이 올지 모른다하여 집으로 오는길

    마켓에서 장 보고 일찌암치 들어 왔답니다

     

    여긴 낼 모래가 추수감사절이거든요

    오랫만에 온 식구가 모인답니다

    미국에 큰 명절이기도하구요....

    지나온 시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봅니다

     

    네...고구마 먹고 시포용

    여긴 한국 고구마가 있긴한데요

    조롷게 노~오란 호박 고구마는 없어용....

     

    와~....진짜 더 먹고 싶넹~.....ㅠㅜㅜㅜ

    고운초롱
    댓글
    2013.11.25 19:52:11

    호박고구마 넘 맛나게 보이네요

    저도 방금 고구마 먹었는데 ㅎ

     

    어여쁜 데보라 언니 구론데 미국도 글케 추워욤??

    암튼

    감기 조심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11.26 02:43:01

    ㅇㅇ...초롱씨/...

    여기 시카고는 눈도 많이 오고 매우 추워용...

    근데 한국처럼 그렇게 매서운 추위는 아니고...

    그래도 추워~....

     

    좋겠당....나도 호박 고구마 무지 먹고 싶당...

     

    울 초롱씨도 이제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구 건강하게...홧팅~~

    ...싸랑해용~...^^*

    3ㄷ.gif

    빕스_1~1.JPG

    고운초롱
    댓글
    2013.11.22 20:01:2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songsong님
    시몬님 아일랜드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벌써 주말이네요

    추워진 날씨에 쪼론 과일 마니마니 저장도 하셔서

    미리미리 예방을 하셨으면 해요

    특히 유자는 천연감기약이라고 하니깐

    비타민 C풍부해 기침을 진정시키고

    염증도 없애주고 또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뇌혈관에도 좋고

    전립선 예방 암세포 증식 억제

    또 숙취 해소에도 완죤 종합비타민이랍니다.ㅎ

    글구

    가슴에 쌓인 열도 내리게 한데요

    미리미리 준비해 거뜬히 추운겨울 이겨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11.23 21:11:57

     빕스에서는 다욧트를~~^^

    집에선 양푼이 비빔밥으로..ㅎㅎ..

    데보라
    댓글
    2013.11.24 08:25:17

    루디아님/....안녕~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국도 많이 추워졌다는데....

    여기도 오늘은 제법 추우네요

     

    건강 챙기시고 아프지 마세용

     

    아~...한국에 빕스 생각나네요

    거기서 연어 먹던 생각나네요

    맛있었는데.....

     

    에슐리도 생각납니다..

    거기 좋아하는데....

     

    모두 가고 시포랑!....

    내년이나 가야징.....

     

    루디아님/...함 갈까용~.....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3.11.24 08:30:30

    ㅎㅎㅎ....루디아님/...

    양푼이...생각나네요

     

    여기서도 양푼이 비빔밥이 인기랍니다

    제가요~...몇년전에 달라스토아에서 양푼이가 보이길래

    20개 정도 샀어요....20불.....요사이 한국돈 2만원이 좀 넘으려나~....

     

    암튼 제가 샀는데요...구역예배하거나 모임이 있으면 양푼에 비빕밥도 하고요

    회덥밥도 하고요....쓱쓱 비벼서 너무도 좋아 한답니다...제 18번이기도 하지요

     

    ㅎㅎㅎ...요사히 써 먹지 못했는데 생각난김에

    회덥밥이나 비빕밥 한번 해야겠는데요....ㅋㅋㅋ

    음...맛있겠당~....

    데보라
    댓글
    2013.11.24 08:32:33

    초롱씨/.. 안녕~....잘 지내구 있지용~

    날씨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구....

     

    또 봐용..

    과일들 싱싱하구 맛나겠당....

    잘 먹고 가네요....

     

    오작교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많으신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사랑과낭만의공간 오작교홈 운영에 깊은 감사를드리며  크신 노고에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운영에 어려움이 많으신데 큰도움이 되지못하여 미안합니다.

    작은 성의로 보내고자하오니  양해바랍니다.

    - 산벚나무-

    오작교
    댓글
    2013.11.22 10:41:02

    산벚님.

    정말로 오랜만에 뵙네요.

    그동안 우리의 공간을 잊고 계셨던 것은 아니겠지요?

     

    보내주신 큰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11.22 20:02:22

    산벚님!

     

    어서 오시어요

    반갑습니다.^^

    산벚
    댓글
    2013.11.24 09:19:45

    고운초롱님,루디아님 

     반갑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루디아
    댓글
    2013.11.23 21:14:25

    산벚님~ 안녕하세요~

    77d5e40171f65b3d417a89f69d7566f8.gif

     

    사막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댜.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자기 발자욱에 외로움을 달래보는 그 마음.. 가슴 저리게 다가옵니다....

     

    8.jpg

    여명
    댓글
    2013.11.21 12:21:25

    동행 해주고 픈 마음 가득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11.22 20:03:43

    저두요..

    대추생~1.JPG

    고운초롱
    댓글
    2013.11.20 20:03:5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songsong님
    시몬님 아일랜드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갑자기 추워졌네요

    엊그제 월요일에 저희 셩장 회원님들이랑

    관광버스로 남해바다 장사도 섬까장 ㅎ

    즐거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구론데 섬에서 고노무 배를 기다리다가 넘 넘 추오서 ㅋ

    콧물이 더 심해지공

     

    암튼

    쪼거 따끈한 보양차 한잔이랑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11.21 00:28:23

    초롱님 까꽁~!!

    언제 바다까지 보고 오셨군요~

    초롱님 최곱니다..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11.22 20:05:18

    ㅋㅋㅋ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니

    이비인후과 치료 했더니 이젠 괜찮아져써욤

     

    언니도 체고체고!!

    온제나 체고입니당.

    여명
    댓글
    2013.11.21 12:22:26

    초롱아~~많이 추었쪄?  보고프다~~~

    고운초롱
    댓글
    2013.11.22 20:06:47

    넹..

    마니 덜덜 떨었어요

    울 여며언니 나도 마니 보고싶오

    늦은 점심을 먹고 잠간 졸았더니...ㅎㅎㅎ

    벌써 저녁시간이 되어 가네요

     

    에고~...워쩌나~...

    너무 잤나?...밤에 잠이 안 올텐데...ㅋㅋㅋ

     

    아...한국은 아침이 밝았군요

    잘 주무셨나요?.....굳모닝...ㅎㅎㅎ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열어가세용

    많이 웃으시구요.....

     

    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루디아
    댓글
    2013.11.21 00:31:54

    한번 졸 때 마다

    일년 씩 젋어진다면 월매나 좋을까~~^^

    하루에 한 번 씩 졸면 한달이면 30년 젊어진다는 계산이..ㅎㅎ..

    괜찮죠? 제 아이디어가~~~

    아가씨 루디아가 밤인사 드려요~~굿나잍~~

    택시 안에세 비욘세 노래 들으며^~~~~


    다녀오겠습니다.   날이  차거워오^^

    루디아
    댓글
    2013.11.19 22:38:16

    검사결과는 나왔는지요?

    별 일 없는 것 맞지요~~~!!

     

    비욘세 듣는 운전기사를 워뜨케 포섭하셨쎄여~~~!!

    데보라
    댓글
    2013.11.20 06:44:34

    ㅎㅎㅎ...울 여명님 드뎌 나타나셨구먼요

    매우 바쁘셨다구요....

    어쩐지~....아프지 않으셧다면 다행이예요

     

    몸도 마음도 바쁘면 좋은거예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좋습니다요..

     

    단풍이 곱던 그 가을도 다 가버리고

    시카고엔 첫눈도 내리고

    이젠 제법 겨울다워졌답니다...

     

    한국도 많이 추워졌지요

    종합검진 가신다구요?...

    좋은 결과 있기를....기도합니다

     

    안녕~....또 뵈용...

    여명이 인사 드립니다.

    참 많이도 바뻣습니다.

    어머니 같으신 시누님이 운명 하시어 한동안은

    시누님댁 ,장지 오가며 이삼주를 보낸거 같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댁 오가며

    부모님께 이쁜짓하러 다니느라...

    뉴욕에서 이삼십년 살다 지난주 돌아온 여동생내외

    시카고에서 두어달 휴가차온 여동생내외..

    그리고 운동 열심히 하느라요..

    지난 9월 건강검진시

    당수치가 정상보담 약간 높게나와 두달후 낼모레

    재검사 하거든요.

    식이요법 그리고 운동  족욕 가벼운 산행~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몸도 가볍고 체중도 서서히 줄었어요.

    가족력이 전혀 없기에...

    큰걱정은 안하지요.

    운동 게을리 하니까 운동 하라시는....ㅎㅎ

    그리고 많이 먹었거든요...ㅎㅎ

    오늘또 친정 갑니다.

    오늘또 다들 모이거든요.

    어제도 밤 늦게 왔어요.

    많이 뵙고들 싶었습니다.

    폰으로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로긴이 잘안되었어요.

    바쁜동안  가을이 훌쩍 지났습니다.

    참...가을여행 다녀 왔습니다.

    우리가족 꽉차게타고.....

    불타는 한계령...미시령....

    가을바다...설악성당.....

    아름다움에 빠져 버리는줄 알었답니다.

    어느새...초겨울이..

    여러분 사랑 합니다.

    루디아
    댓글
    2013.11.17 19:37:41

    진짜 바쁘게 지내셨네요~

    근데 무척 행복하게 보입니다~

    그렇게 계속 고~ 하세요~~~

    여명
    댓글
    2013.11.18 21:55:14

    많이 보고프고 생각났어요~~

    참많이요~~~내일아침 새벽에 나갑니다.

    서울대병원요~~

    검사 하러요~~

    6f7dfc0b6a9450ee2eb178efw540_59_20130927140004.jpg

     

    새벽 이슬이 풀잎을 밟고 으스러집니다
    한없이 헤메어 보지만
    결국은 어김없이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처럼
    마음 깊은곳 에 머금은 한모금의 그리움을 태우기에 참 좋은 계절이지요


    아침 산책길에서 줄을 맞추어 걸어보고
    허공을 갈음질해줄 음악들을 끼워 힘차게 걸어봅니다
    그렇게 새벽을 열어 아침을 길어올리면
    어쩜 참 하루가 아슬아슬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삶에서 건질건 무엇일까?
    삶에서 이길건 누구일까?
    삶에서 기대할건 어떤것일까?
    결국 다시한번 마주치게 되는 하루...


    오늘도 헛살진 않았습니다
    우주한점의 먼지로는.......

     

    사색하고 걷고 읽고...요즈음 그러기에 너무 좋은날이라..
    밖으로 밖으로 나섭니다
    언제나 이렇게 한줄 소식들고 앉을 수 있는 오작교가 있어 참 좋습니다...


    건강하시구요..겨울엔 좋은 소식 있겠죠..?
    까치가 자주 보이네요 요즘!!

    루디아
    댓글
    2013.11.17 19:39:08

    좋은 소식이 올려나 봅니다~

    어떤 소식이 가장 기쁠까요?

    빨강 파랑 우체통도 두개씩이나 있는데..ㅎㅎ..

    데보라
    댓글
    2013.11.20 06:57:21

    ㅎㅎㅎ....저도 참 오랜만에 보면 우체통이네요

    참 정겹스럽습니다요.....

     

    저도 이렇게 앉아 소식 기다려 볼랍니다

    오늘 아침 까지는 울지 않았지만....

    사랑하는 울 님들~....

    굳모닝~....

    편안히 주무셨나요?...

    따뜻한 차라도 한잔 하셨어요?...

     

    하루 또 시작하는 아침이지요

    참...주말이네요

     

    여긴 목요일....오후시간~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하고 있네요

    히팅과 에어콘을 새로 설치하느라...

     

    기술자님이 왔다 갔다하며 공사하고 있으니...

    꼼짝없이 방콕.....필요한거 챙겨주고...

     

    좀 오래 되어서 아주 새것으로 몽땅 바꾸느라고요....

    한 몇십년은 또 잘 쓸거예요...ㅎㅎㅎ..돈은 좀 들지만~... 

    아직도 공사가 안끝나고 내일까지 해야 한답니다

     

    기술자 아저씨가 좋아 매우 꼼꼼이 첵크하네요

    물론 미국사람이지요...

    저희 아파트단지에 빌딩이 5개동이 서 있는데....

    웬만하게 다 콘츄럴 한답니다...부부가~.....해요

     

    한국에 태풍이 온다면서요...11월에 웬 태풍?????....

    날씨 참 웃기지요....모두들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구요

    좋은 날 되세용~.....

     

    울 여전사님들....

    여명님 찾으러 갑시다용~.....ㅎㅎㅎ

     

    해금옥
    댓글
    2013.11.15 09:30:56

    ...여명이시여~~~~^^

    오데로  가셨나요...^^  연락 주셔요...

    데보라님  한쿡오시면 ..만나야합니다....^^ 궁금해서 그렇습니다...여명님...^^

    루디아
    댓글
    2013.11.17 19:42:10

    여기 루디아도 있스여~~~~

     

    데보라님 한쿡 오시면 우리도 마중 나가봐요~~

    덕분에 한쿡 구경도 하고..ㅎㅎ..

    데보라
    댓글
    2013.11.20 06:58:58

    넵넵....

    내년에 한국에 가면

    울 여전사님들번개팅이라도 한번 할까나용????

    루디아
    댓글
    2013.11.17 19:40:48

    무슨 차일까요?

    지금 어깨가 으스스 춥습니다.

    정말 뜨거운 차를 마시고 싶네요..

    찻잔을 모아쥐고 수다수다 했으면 좋겠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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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11.14 20:20:0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songsong님
    시몬님 아일랜드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오늘도 삶의현장에서 숙오가 참 많으셨지요?

     

    쪼오기에서 이쁜 꿈 꾸시고 잘 자욤~~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11.15 07:32:20

    울 초롱씨/...안녕

    쪼 침대에서 편안히 잘 자고 일어났어요?

    한국은 아침...

    여긴 오후 4시가 넘었어요

     

    오늘도 잘 지내구...감기 조심해용..

    콧물난다며?...코가 찌릿 찌릿...ㅎㅎㅎ

    루디아
    댓글
    2013.11.17 19:43:44

    초롱님~~

    군불 뜨겁게 지핀 아랫목에 발 묻어놓고

    군고구마 먹어봐요~

    끝내 준답니다~

    근데 저 침대는 넘 깨끗해서 고구마 못 묵겠네요..ㅎㅎ..

    모두 건강하시죠?

    아침에 산에 다녀왔는데 ... 날씨는 포근하더라구요...^^

    보고픈  데보라님..  첫 눈 왔나요?   여긴 아직인데...

    ...초롱님...루댜님.....근데  여명님이 안보여서요....  멀리 여행가셨나봐요...^^

    기다리니  여명님  흔적남겨주시와~~~요....^^

     

    고운초롱
    댓글
    2013.11.14 20:07:59

    그러게요

    해금옥님!

    참 이상해요

    여행중에도 언닌 울 홈을 잊지 않으신 분이라서..

    더 더욱 걱정이...

     

    여명언니 어디썽.........

    해금옥
    댓글
    2013.11.15 09:32:36

    피~~~초롱님두 가끔 연락없이 휘리릭~~^^

    셩장 바쁘다고 남기셔야징~~~^^

    데보라
    댓글
    2013.11.15 07:35:54

    넵~ 해금옥님/...안녕~

    여기 며칠전 예쁘게 첫눈이 내렸답니다

    어제 오늘 ..여기도 포근한데요

    바람이 불어 썰렁해요...

    요론 날씨... 감기 조심해야해요

     

    전 목 감기가 잘 걸리는데...

    목을 싸고 늘 머물러를 두루고 다니지요...

     

    울 해금옥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 잘 챙기세용~....

     

    그러게요~..

    모두 애타게 기다리는데....

    여명님/....워딜 가셨을꼬~......

    별일 없으시겠죠....

    오늘도 햇살이 아주 좋습니다

    아직도 지붕위에는 내린 첫눈이 보이네요

    기온이 내려가서인지 아직 다 녹지 않았네요

     

    오늘은 사우나가서 푹.....있다 올거예용...ㅎㅎㅎ

     

    시카고에서 안부하고 갑니다

     

    데보라
    댓글
    2013.11.14 00:31:23

    고운초롱
    댓글
    2013.11.14 20:05:58

    일기예보를 보니까

    이번 주말에 서울에도 첫눈이 내린다 하네요.

     

    초롱이도 요즘 콧물 감기증세로

    풀장에도 못들어가고

    사우나만 하니깐.........몸이 근지르르르 ㅎ

    개운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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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11.13 20:02:30

    그런데..

    왠일일까요??

    울 여명언니가 왜 안 보이징??

    ....................

    언니 보고시포..

    데보라
    댓글
    2013.11.14 00:14:05

    ㅇㅇ...마저 마저....초롱씨/...

    그러게~...웬일이실까?

     

    어디 아프신감~..나도 궁금해용

    나와라~...오~바...ㅎㅎㅎ

     

    혹...어디아프시면 언능 건강 회복하시구요

    혹...바쁘시면 날씨도 차가와 지는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혹...부모님이라도~.....에공~...연로한 부모님 모시고 있으면 그런다우....

    그맴 잘 알지요....나두~.....울 엄마떔시....

     

    혹...딸래미집에 가셨나...일본???

     

    암튼 궁금하니께 언능 얼굴 보여 주시와용~.....

    보고파용~....^^*

     

    고운초롱
    댓글
    2013.11.14 20:03:03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그러게요

    여명언닌 일본을 병원을 가셔도 스마트폰으로

    언제나 출석을 잊지 않으시거든요

     

    궁금하고 보고싶어요~

    잊어버린 태그 공부하려 여기저기 검색하다 이곳을 알게 되었네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의 차가 심한거 같습니다.

     

    회원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래요.

    고운초롱
    댓글
    2013.11.13 19:53:35

    빛과소금님!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워요~

    공부 하기 딱 좋은 울 홈에 잘 찾아오셨군요 ^^

     

    자주 뵈어요

    데보라
    댓글
    2013.11.14 00:19:13
    네......빛과 소금님/...

    방가워용~...환영합니다

     

    아주 참 잘 오셨습니다요

    여기는 아주 편안하고 만남이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랍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시간...

    보내시구용....

     

    사랑하는 울~님들....

    모두 모두 안녕하세용~....

    오랜만이지요~

     

    모두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이제 가을도 안녕~....

     

    어제 이곳 시카고에는 첫눈이 소복히 내렸답니다

    매해마다 첫눈이 참 시시했었는데

    올해는 제법 눈발이 날렸답니다

     

    오늘은 햇살이 활짝.....햇님이 얼굴을 보여 주셨네요

    네~...기온은 좀 떨어졌구요

     

    이제 겨울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아직도 지붕위에는 하얀눈이 소복히 쌓여 있네요

     

    한국도 추워졌다고 하던데....

    모두들 건강 조심하구요

    감기 들지않게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시구용~......^^*

     

    고운초롱
    댓글
    2013.11.13 19:56:33

    언니가 계신곳은 벌써 첫눈이 내렸군요?

    이곳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두터운 겨울옷이 몽땅 다 나왔네요

     

    이케 비록 날씨는 춥지만 맘만은 온제나 따뜻하시길 빌오욤 ㅎ

     

    언제나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완죤 사랑해요 ^^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11.14 00:20:55

    울 초롱씨/....안녕~

     

    맞아...첫눈이 내렸답니다

    그것도 아주 펄펄.....

    너무 예쁘고 보기 쪼았어용

     

    ㅇㅇ....울 초롱씨도 ..

    따뜻한 겨울 보내삼....ㅎㅎㅎ

    곱게 물든 단풍잎들이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니

    마음마저 스산합니다.

    오늘은 화분정리를 하고 집안에 다 들여놓았답니다.

    어떻게 할까 했는데 하다보니 구석구석 다 들어가더라고요..ㅎㅎ..

    햇빛 좋은 곳엔 다육이들 모셔놓고..

    볕드는 자리마다 저들이 다 차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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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3.11.13 02:01:33

    루디아님/....

    내려놓은 마지막 잎새가 안쓰럽네요

     

    여긴 어제 첫눈이 소복히 내렸답니다

    마지막 남은 나뭇잎들이 불쌍하게시리....

    고운초롱
    댓글
    2013.11.13 20:00:33

    울 루디아 언니 고롬 월동준비~~~완료완료??

    초롱이 남편은

    오늘밤이면

    9일동안 여행길에 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인지..

    조금은..

     

    암튼

    감기 조심하시고 독감주사 맞으시길요 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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