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0,349
    오늘 : 750
    어제 : 7,925
    글 수 4,960
    • Skin Info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알베르또님 하루속히 건강 회복 하시기를 기도 할께요.

    모든 님들도 항상 건강들 하세요.

    오늘 방명록 건너뛸까 했는데

    마침 흐르는 노래가

    파리의 다리밑이네요~

    철없던 시절~ 아무 의미도 모르고 이 노래를 흥얼거리곤 했었죠~

    제목이 왠지 그럴듯 하잖아요..ㅎㅎ..

    아코디언이 우리나라 악기가 아닌데도

    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지....

    겨울2.jpg

    고운초롱
    댓글
    2014.03.06 18:58:46

    마자마자요

    고 악기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지요

     

    암튼

    음악방에 안 가도 될......ㅎ 만큼 방명록방에도 겁나게 좋은 음악이 있지요

     

    쪼오 이미지를 만나니깐

    왠지..언니의모습을 찾아낸 것처럼 느낌이 ~~ㅎ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완죤 따랑합니당.^^

    주물럭~1.GIF

    주물럭~1.GIF

     

    고운초롱
    댓글
    2014.03.05 19:55:13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언능 오셔봐요~

    감독오빠랑 초롱이가 특별싸아비쑤를 해드릴게요~

     

    오라버니랑 또 착헌 언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언능언능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그동안 좀 아팠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서 무리하지  않고  레이지보이에 종일토록

    앉아 빈둥거리기만 했는데. . ..

    모임 에 가서  아파가지고 있으면  다 싫어한다고 죽자사자

    집에만 있었는데....

    급기야 어제  또다시 입원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식 후에 오는 숙주 반응이 온 몸을  다  공격할 줄  미처  

    몰랐지요.  더 이상 공격을 할 곳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님들 다 건강하셨다가 올 하기 정 모에는  깨끗한 우리

    집에서  만나도록 하지요. 토종닭이랑  오골계  길렀다 잡고 

    흑염소 불고기해서 마음껏 먹고 놉시다.  방도 많으니  걱정마시고.

    루디아
    댓글
    2014.03.04 22:22:40

    고생이 많으셨네요~

    지금도 입원 중에 글을 올리셨군요~`

    속히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봄3.jpg

    해금옥
    댓글
    2014.03.05 07:21:54

    우리한테는 소망이란 것이 있어서 너무 기뻐요...

    하기 정모...꿈을 그리시는 알베르토님 ..

    분명 건강하실껍니다...

     

    저도  꿈을 그리는 중입니다...^^

    오작교
    댓글
    2014.03.05 08:17:21

    알베르또님.

    그랬었군요.

    더 이상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닌 것 맞습니다.

    동안 도통 모습이 뵈지 않길레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기우가 아니었군요.

     

    하루 속히 건강한 모습으로 서주시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야 토종닭이랑 오골례랑 잡고 흑염소 불고기 마음껏 먹고 놀지요.

    '하계 정모 이전'까지 충분하게 건강해지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4.03.05 09:27:01

    동안 소식이 뜸하다고 여겼는데 재입원 소식에 접하니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속히 쾌차하시기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

    쉼표
    댓글
    2014.03.05 12:21:05

    아구..저런...

    또 고생이 많으셨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던데...

    잘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

     

    데보라
    댓글
    2014.03.07 16:43:48

    알베르또님/...안녕~


    어머 그러셨군요..힘드셨겠네요

    지금은 어떠세요?...많이 좋아지셨지요~....


    언능 쾌차하시고 힘차게 다시 일어나세용....

    조심하시구요......


    화이팅을 보내드립니다....^^*


    ST104_01.gif

    고운초롱
    댓글
    2014.03.04 20:10:5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삶의 현장에셔서 숙오가 참 많으셨지요?

     

    나의머찐 그대랑

    울 수형이도 혜나 소현이도

    신학기 신입생 맞이하랴 

    몸도맘도 피로가 쌓였을거 같습니다.

     

    쪼오거~↑드시고 힘내세요 ^^

    아자아자!!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4.03.04 20:39:43

    입원한 줄 어떻게  이리 아셨나?  글씨.

    루디아
    댓글
    2014.03.04 22:25:16

    쪼거 한 병이면 힘이 불끈 솟아난다는

    바로바로 그 명약이군요~~

    지금 마시면 눈이 초롱초롱 할텐데~`

    그래도 마셔야지~`^^

    가입수락에   거듭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가   회원모두에게 되길  빕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3.04 19:48:36

    micaelko님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루디아
    댓글
    2014.03.04 22:26:04

    반갑습니다~

    자주 뵙게되길 바래요~

    감기 조심하세요~

    해금옥
    댓글
    2014.03.05 07:23:28

    반갑습니다~~^^

    자주뵈용~~

    20140212103910101.jpg

    고운초롱
    댓글
    2014.03.03 12:11:1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향긋한 봄 내음이 가득해지는
    3월 왠지 가슴이 설레이게 합니다.^^

     

    엊그제 내린 비로
    포근한 바람에
    모든생명이 기지개를 펴는 새로운 봄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초롱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ㅎ

     

    암튼
    새록새록 새봄과 함께
    행복한 소식들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3.04 22:27:09

    다른 회는 못먹고

    삶은 오징어만 먹는데 ....

    나만 먹으라고 차리셨나..ㅎㅎ..

    해금옥
    댓글
    2014.03.05 07:28:41

    초롱님...

     초고추장 좀 이 쪽으로 건네주세요...^^

     

    저도 어제는  식탁에 후리지아로

    단장하고  식사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참좋았어요.

    게으름쟁이 여명이~~

    늘바쁘다는 핑게로~~

    그러나 한시도 이곳의 모든님들

    잊지않아요.

    봄이살포시  제곁에  왔어요

    꼬옥 안아주었어요

    얼마나  따듯하던지요~~

    버들  강아지 피어나면 보고픈이

    만나기로  약속 했는데......

    고운초롱
    댓글
    2014.03.03 12:45:22

    진짜 꽃 향기가 찐~~~하지요?

    사람들마다 가벼워진 옷 차림에서도 봄을 느끼게 되네요

    울 여명언니 넘 반가워요 ^^

    어머님은 좀 어떠신지요?

     

    몸이 아파 힘들고..

    옆에서 지켜드리랴 힘드실테고..

    언능언능 쾌차 하시길 요

     

    혜승이 대박이들도 무럭무럭 많이 컸지요?

    오늘은 입학식이네요

    글구

    새봄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3.05 20:51:24

    버들강아지 요기 있지롱~~~

    봄7.jpg

    작곡을 한다던지...노래를 한다던지..

    연주를 한다던지..

    글을 쓴다던지..

    그림을 그린다던지..

    그렇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말주변 조차 없어서 어떨 때는

    엉뚱한 모양새가 되는 적도 없잖네요..

    봄날은 이렇게 가는데

    제대로 익히지 못하는 날들로 해서

    마음 한 켠 아프고 쓸쓸해요....흑~!!

     

    낼 삼일절이니 대문에 국기 다는 것 잊지 마세요~~

    이미지11.jpg

    여명
    댓글
    2014.03.03 00:36:24

    우리 아랫집은  아직도  국기가 펄럭이고 있더라고요~~ㅎ

    루댜~~~불러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3.03 12:48:29

    언니 루디아 언니의 말씀이 공감이 갑니다. ㅎ

     

    새봄엔..

    초롱이도 모든지...

    내꺼슬 항개 만들고 싶습니다..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울 힘내보자!! 아자아자 핫팅!!

    후꽃바~1.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28 15:48:3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아름답고 매혹적인 향기로

    봄꽃의 여왕이라 합니다.^^

     

    저희 셩장에도 어제 올려놨더니

    ㅋㅋ진짜로 가슴설레이는

    꽃 향기와 청초한 자태로 글케도 환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넘 아름다워요 ~ 

    2월의 마지막 날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 봄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2.28 22:43:05

    후리지아 환한 미소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지금 연적/도시의 아이들...노래가 나오는데

    ~~나의 여인아~~라고 애절하게 소리치네요~~

    사랑에 눈이 멀었대나 어쩐대나..ㅎㅎ..

    후리지아가 더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초롱님께 나도~~

    커피24.jpg

    여명
    댓글
    2014.03.03 10:31:50

    초롱이 화사한 모습이 떠올라요~

    잘지내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4.03.03 12:51:22

    ㅋㅋㅋ

    초롱이 얼굴이 완죤 달 덩오리 같아요 ㅎㅎ

    자꾸만 체중이 불어나고 있어서.........고민중이랍니당.ㅎ

     

    울 여명언니의 고운인사 뵈오니깐

    정말 울 방이 환~~~하게 불이 켜진듯 하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이 방에

    꽃이 폈어요~~

    금옥꽃~ 데보라꽃~ 초롱꽃~하은꽃~ 루댜꽃~

    아......

    한송이가 빠졌네요....

    여명꽃~~~

    식물 푸른꽃.gif

    고운초롱
    댓글
    2014.02.28 15:24:08

    푸~하하하

     

    루디아 언니야

    구레서

    글케도 꽃 향기가 찐~~~~~~~~하게 되었나 봅니다.ㅋㅋ

    오랜만에 왔습니다

    모두 건강하시죠....

    초롱님이 만드신 쌈...넘 맛있게 먹을께요...ㅎ

    항상 준비해 주시는 마음 감사해요...ㅎㅎ

    루디아
    댓글
    2014.02.27 23:10:05

    진짜 올만이네요~

    그동안 어찌 지내셨는지요~

    먹는 것에 관심있으신 걸 보니

    건강하신 듯 합니다~

    저도 좀 보태드릴께요~

    자주 만나요~~

    쵸코렛.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28 15:37:12

    울 루디아 언니의 말씀처럼

    해금옥님 건강하신 거 같습니다.^^

     

    올핸..

    암디도 아푸지 마시고

    씩씩한 모습만 보여주시어욤 ㅎ

     

    아라죵??

    해금옥
    댓글
    2014.02.28 23:58:26

    네..건강합니다...^^

    초롱님하고  루댜님..글구  데보라님...또 저 금옥이...ㅎㅎ

    진짜 건강해서 ....씩씩한 모습만 보여주기로해요..ㅎㅎ

    약~~~쏙....새끼손가락 걸구..흔들고 도장찍고...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4.03.03 12:52:19

    ㅋㅋㅋ

    울 해금옥님 알썽 ㅎ

    루디아
    댓글
    2014.02.28 22:48:17

    해금옥님~

    저 아래의 댓글을 보니..눈에 뭐가 어린다고요~

    전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고

    망막에 흠이 생겨서 눈 앞에 그렇게 나타난다고 하네요.

    수술도 안된답니다.

    해금옥님은 걍 일시적인 현상으로

    곧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상당히 불편해요~

    그리고 적당히 살도 좀 찌우세요~

    커피11.jpg

    해금옥
    댓글
    2014.03.01 00:07:07

    아고고...

    이 늦은 밤에 

    맛난 케이크를  어쩌나......삼키지는 말고 위에 크림만 입술에 바르고 ㅎㅎ

    그러다가 발동 걸려서  후다닥  다먹을꺼 같아용~~~

    채금을 지셔요  채금을 ...ㅎㅎ

     

    따뜻한 마음의 그림과 사진..

    항상 마음에 듭니다....

     

    한 장!!!!! ...작년 제 뒷모습사진  ㅎㅎㅎ

    뚱띵이  상체  사진 삐질뻔 했다오~~~^^농담..

     

    그림이면 그림,, 음악이면 음악,,, 그리고 마음의 깊이,,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부럽부럽 ^^ 

     

    고운초롱
    댓글
    2014.03.03 12:54:53

    케익크 넘 달아서 안 좋아하거든요 ㅎㅎ

    구론데..

    쪼거는 넘 맛나게 보여 따끈한 커피한잔과 잘 먹었습니당.

     

    감솨~^^

    20140225190112610.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27 18:24:3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맑고 따뜻한 봄날이였네요

    날씨가 넘 좋아 밖으로 나가고 싶어 나갔다가

    꽃집에 들러 후리지아 꽃 화분 항개 들고와 ㅎ

    셩장 로비에 올려놨습니다.

     

    오시는 회원들 마다 ㅎ 

    꽃 향기 겁나게 좋다며 눈인사를 하고 갑니다.^^

    참 마니 행복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2.27 23:10:51

    한 잎에 쏘옥~~

    봄향기가 가득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2.28 15:35:08

    언니야 초롱이가 어젠..

    딸기가 들어간 월남쌈 상큼하게 맛보고 싶었습니다.ㅎ

    오랜만에 홈에 들려 안부 인사합니다

    한국에 온지 한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바쁘게 생활하니...그러네요

    날씨도 스산하고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웬 미세먼지는???..공기도 참 탁하구요


    사랑하는 울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별일 없으시지요?.....


    오늘도 좋은 날되시구요

    모두에게 행복한 소식들만 가득하시기를....


    요사히 감기가 유행인지...저도 한 3일 혼났어요

    건강 조심하시구요....오늘도 많이 웃으세용~.....하하하


    안녕~.....


    458.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27 18:06:02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방가방가 ㅎ

    이곳은 청정지역..

    그치만 걱정을 하고 살았거든요

     

    언니 오시자 마자

    미세먼지에 글구 독감까장 유행이어서요

    보통 보름씩은 앓고 있던거 같아요

     

    암튼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맞이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해금옥
    댓글
    2014.02.27 21:18:54

    반가운 데보라님..

    멀리 있을 때는 멀어서..

    가깝게  한쿡을 오셨는데  ....

    차라도 한 잔 하고 싶네요...ㅎㅎ

     

    엄마품에서 푹~~쉬시니 행복이 얼굴에  다닥다닥...ㅎㅎ이시겠어요

    루디아
    댓글
    2014.02.27 23:12:21

    웃음소릴 보니

    이제 제자리를 찾으신 듯 합니다~

    그대 생각 빠뜨리지 않고

    맛있는 커피 매일 마시고 시포요~~~

    초롱님 혼자라고 외로워 마세요.

    자주 들른다는것이.....

     

    이곳은 단비가 내리고 있어요.

    켈리포니아는 비가 안 와서 물 부족으로 심각해요.

    너무도 반가운 비에 행복해 졌어요.

     

    행복 바이러스 초롱님께도 나눠 주고 갈께요.

    데보라
    댓글
    2014.02.27 10:22:21

    아....하은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전 한국에 왔답니다

    엄마 보러...ㅎㅎㅎ


    어마나...계신곳에 비가 내렸나보네요

    한국도 비가 좀 왔으면 좋으련만....

    미세먼지때문에 하늘이 늘 뿌옇고..공기도 탁하고..

    너무 안 좋아요...미국에 가고 싶어용.....ㅠㅜㅜㅜ

    고운초롱
    댓글
    2014.02.27 18:10:19

    울 하은언니 반가워요 ^^

    언니가 계신곳에도 가믐이 심한거 봅니다.

     

    반가운 단비가 내려..다행이구요

     

    이곳도 봄 비좀 션하게 내려줘야 될거 같은데요..

    암튼

    타국에서 언니 늘 감사해요 ^^

     

    건강하시고 언제나 좋은 일 가득하시길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이번 주말에 아들녀석 또 휴가 나온답니다.

    저번에 청원휴가 나와서

    지갑 다 털렸는데..

    슬슬 무섭네요..ㅎㅎ..

    휴가고..또 허리 아프다고 하니..

    한 며칠 신경 좀 써야겠네요..

     

    오늘은 봄비가 간지럽게도 내렸습니다.

    전 비내리는 소리가 왜그리 듣기 좋을까요..

    아쉽게도 오다가 말았네요..

    그래도 이 비에 파릇파릇 새순이 돋아나겠지요..^^

    창가에서.gif

    루디아
    댓글
    2014.02.26 23:17:09

    이미지가 비내리는 창인 줄 알았는데

    올리고 보니 눈이 내리네요~^^

    데보라
    댓글
    2014.02.27 10:24:27

    루디아님/...안녕~

    오랜만이네요


    어디인데 비가 내렸어요?...남쪽???


    서울도 비가 왔으면 좋겠당...

    날씨가 늘 뿌옇고 그래서 기분도 별로고

    한바탕 내려주면 미세먼지도 다 떠내려 가련만....


    잘 지내시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4.02.27 18:13:26

    울 루디아 언니

     

    안뇽?

    암만 생각을 해봐둥..

    아드님은 강원도 산골에서 아마도 쌓인 눈을 치우느랴

    힘 들어서 허리가 아픈거 같아요.

     

    휴가 나오면 신경외과 치료 받아 보내세요..

     

    맛난 저녁 드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해금옥
    댓글
    2014.02.27 21:24:00

    루디아님..

    봄비가 내렸네요..저도  비소리 좋아해요...

    봄비내리면  땅속에서 꾸물꾸물 생명의 움직임이 시작되겠죠...ㅎㅎ

    만물의 순리대로 다시 봄이오고...가고...하겠죠

     

    아드님 맛난거 해주시고 

    허리 시원하게 ...근데 잘 못 밟으면  척추가 안좋다고하네요..조심해서  살살   ㅎㅎ

    20140103105201634.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26 13:41:1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구론데..
    갈수록 중국발 스모그 현상이 심각해져..
    흐린 날씨 또캄캄한 밤처럼 보이고..

     

    그래서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 물질을 갖고 있어
    죽음의 암살자라고 불안불안하고 있네요

     

    환기도 못시키고..오쫌 조앙?

    초롱이 당장 약국 달려가서 황사 마스크 하나 구입해야겠어요

     

    암튼
    다행히도 지금 고마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산책도 삼가해 주시고
    실내운동 수영 ㅎ껏 즐기시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02.26 13:43:40

    이곳 방명록엔ㅎ

    완죤 초롱이 혼자 쓰는 방가트당 ^^

    데보라
    댓글
    2014.02.27 10:28:33

    초롱씨/...안녕~

    오랜만에 보니 방가 방가....


    그러게... 늘 외롭게 혼자서 홈을 사수하고 있네....

    미안...미안...자주 온다하면서도~....

    한국에 오니 더 바쁘네....


    이제 한달이 지났으니까 괜찮겠찌...

    오자마자 시차 적응하랴...엄마한테 다니랴...

    감기때문에 몇일 고생하랴....공기도 안좋고...

    정말 미치겠더라구.....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당....

    울 여명님도 요사히 잘 안보이네..

    바쁘신가보다......


    ㅇㅇ...이제 자주 보도록 할께용....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4.02.27 18:15:41

    ㅋㅋㅋ

    기냥 ..ㅎ

    언니들이 넘 그리워서.........그런고얌 .............ㅋ

     

    언니들 넘 고맙기만 합니다.

     

    사랑해요~마니마니 쪼옥 ㅎ

    루디아
    댓글
    2014.02.26 23:09:16

    이 요리의 이름이 뭐임~~?

    호박넣은 수제비?

    감자넣은 수제비?

    암튼 맛있게 보이네요~

    지금 한 그릇 다 비우면 낼 아침

    얼굴 퉁퉁 부을텐데...초롱님 채금지셔요~~~

    식물 네잎클로바.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27 18:17:04

    초롱이 수제비 넘 좋아하거든요 ㅎ

    20120322171314056.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25 12:08:0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께서 시력이 안좋아지셨다 합니다.

    에고..

     

    시력저하에 좋은 음식?

    요거~↓ㅎ
    구기자와 시금치,파슬리,토마토,당근도 좋고요

    특히

    당근은 비타민A 의 전신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방광기능을 좋아지게 한데요 ^^

     

    초롱인 어제 5일장에 나가서

    싱싱한 당근 오이 달래 냉이를 사다가 ㅎ

    오늘아침에도 고거 맛나게 먹고 출근을 했습니다.

     

    봄나물 마니 드시고

    건강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제가 눈이 나빠저서 잠정 카페활동을

    쉬 고자 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오작교
    댓글
    2014.02.25 09:24:13

    청풍명월님.

    눈이 얼마나 안 좋아지셨길레 그러신지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하루 속히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2.25 11:54:54
    오모낭?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눈에 피로를 느낄 수 있으실거예요

     

    그래서 

    시력저하까지 발생할 수 있으니깐 ..요 

    암튼

    40세가 넘으면 노안이 생긴다 하니깐

    안과에 진료를 받아 보시고 안정을 취하셨으면 해요

     

    언능 쾌차 하셔서

    반갑게 뵈어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02.25 11:57:14

    피에쑤: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께서 초롱이 젤 이뽀해 주셨는데.......

     

    이젠..

    어느님이 날 이뽀해 줄까낭??

    루디아
    댓글
    2014.02.26 23:05:58

    눈이 얼마나 나쁘시길래...

    저도 요즘 눈이 안좋답니다.

    시력도 저하된데다

    눈 앞에 점들이 떠있어서 글 읽는데 불편하네요..

    수술로 안된다는군요..

    쉬시면서 눈이 잘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눈2-----------------.jpg

    해금옥
    댓글
    2014.02.28 07:50:52

    어머...

    저만 눈이 안좋은 줄알았어요..

    루댜님은 점들이  떠있으시구나~~

    저는 직선이 온통 울퉁불퉁..글씨 보려면  물에 번진 거처럼 읽기 힘들어요..

    읽을 때는 눈을 옆으로  째려보듯이....ㅎㅎ

    지금도 루댜님을  째려보고 있어요....ㅎㅎ

    그러다   눈물이 주루룩~~반가워서  ㅎㅎㅎ가 아니고 상태가 안좋아..

    점점 익숙해지고 있어요....ㅎㅎ

    홈식구들  모두모두 눈 건강하세요......^^

     

    77.gif

    고운초롱
    댓글
    2014.02.24 18:58:2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고운초롱
    댓글
    2014.02.24 19:02:27

    2월에 마지막 주 월요일 기분이 디따 ㅎ좋습니다.

     

    왜냐고요?

    벵기타고 여행을 가셨던

    울 감독오빠 천사언니가 무사히 도착을 해서요 ^^

    초롱이 이쁜 립스틱도 선물로 사오시고 ㅎ

     

    암튼

    오늘은 울 홈이 꽈악 찬듯 ㅎ

    엄마품속 처럼 푸근하고 참 좋습니다.^^

    김연아.jpg    Canada의 친구가 보낸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여자씽글 러시아심판진 이름 공개합니다.



          시블르므시키~
          이느무스키~
          개느므스키~
          미치느므스키~
          나쁘너므스키~
          쌍누므스키~
          주길노무스키~

    루디아
    댓글
    2014.02.23 23:26:53

    이름 부르기가 참 거시기 하네여~~^^

    맘들을 곱게 쓰셔야징~~

    풉.jpg

    청풍명월
    댓글
    2014.02.24 16:52:41

    하나 빠젓시유 양심없는 느무시키

    고운초롱
    댓글
    2014.02.24 18:43:19

    어젯밤에 카톡으로

    저희반 회원님이 보내 줘서

    배꼽이 완죤 출장을 간줄알았습니다 ㅎ

     

    소치에선 은메달이지만

    전 세계가 인정하는 금메달이라 합니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언니랑 오손도손 잘 지내시죵?

     

    저녁식사 맛나게 드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75.gif

    고운초롱
    댓글
    2014.02.22 11:06:0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포근한 주말입니다.

    에고..

    울 감독오빠 언능 보고싶습니당 ㅎ

     

    글구

    좋은 계획세우셨지요?

    초롱인 아이들이 내려와서 함께 보낼거 같습니다


    암튼

    가족들이랑 함께
    즐겁고 유익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4.02.22 23:37:16

    포근한 주말 인천대공원에서

    이쁜새들과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S0102074-13.jpg

     

    모두 행복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4.02.24 18:45:02

    울 쉼표 오라버니 주말 즐겁게 보내셨군요

    글구

    진짜로 쪼로케 꽃이 피었어요?

    완죤 감동입니다.^^

    20140221120010780.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21 15:31:44

    은 메달!!

    김연아 해외 반응?

    금메달 도둑 맞았다.

    청풍명월
    댓글
    2014.02.21 16:30:33

    편파판정에 분통이 터집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것을 김연아 화이팅

    고운초롱
    댓글
    2014.02.21 18:08:50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마자요

    암튼

    이쁜 여왕 김연아 넘 자랑스럽습니다.

    쉼표
    댓글
    2014.02.21 17:32:39

    네티즌 반응.

     

    resource.jpg

     

    김연아 선수 완벽하게 잘 했는데....

    새벽인데도 분통이 터져서 잠이 안 오던데요....ㅎ

    암튼 "러시아" 꺼꾸로 읽으면..."아 ! 시러 ~"

    "소치" 거꾸로 읽으면 "치소 -취소" 라고...ㅋ

     

    그래도 김연아 기자회견에서 대인배 다운 발언을..

    "금매달은 간절히 필요한 사람에게 갔다고...."

     

    암튼 오늘은 만나는 사람들마다 가는곳 마다 김연아 선수

    환상적이고 완벽했는데...금매달 도둑 맞은 이야기뿐이였습니다.

     

     

    연군지정 (戀君之情)/우암 송시열

     

    니미 생각 하시매

    나는 전혀

    밋었더니

     

    날사랑하든

    정을

    누구에게 옴기신고

     

    처음에

    미워하시던 거시면

    이대도록 셜우랴 .

     

     

     

     

     

    고운초롱
    댓글
    2014.02.21 18:18:09

    마자요

    억울하고 분해서 국민모두가 밤 잠을 설쳤습니다.

    연아의 의연한 태도

    또, 감동이였구요

     

    "러시아" 꺼꾸로 읽으면..."아 ! 시러 ~"

    "소치" 거꾸로 읽으면 "치소 -취소" 라고...ㅋ

     

    울 쉼터 오라버니

    저녁 맛나게 드시고 따뜻하게 쉬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강원도 골짜기엔 요즘도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아들이 허리가 좋지 않아서 얼마전에 청원휴가 받아서

    병원 다녀걌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전화도 없고...

    왔다 간 빈 자리가 더 크게 보이고

    어미 마음이 더 썰렁하네요...

    여긴 푸근한 날이 계속입니다~

    벌써 움이 트고 있네요~

     봄.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21 15:21:14

    강원도 원래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이라서

    저희 아들도 몇해전에 그곳 군에 있을때에

    고노무 눈 쓸다가 넘 허리가 아팠다고 투덜투덜 했었는데요

     

    올핸..

    더 많이 내려 힘들거 같습니다.

     

    그래서 언니의 맘 알거 같아요~

    암튼

    따뜻한 봄날이 오고 있으니깐요

    넘 염려하지 말아요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아자아자!!핫팅!!

     

    저도 맘이 무겁게 느껴지는데....

    85843515.jpg

    청풍명월
    댓글
    2014.02.20 17:45:46

    고운 초롱님 차 맛있게 마실께요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2.20 20:06:10

    오후엔 감기초기 증상이 또 ~ㅎ

    저녁을 먹으러 나의모찐 그대랑 같이 갔었는데

    쇠고기가 입안에서 완죤 살살 녹더라고요 ㅎ

     

    퇴근하면 따뜻한 쌍화차 아님 생강차 한잔 마시고

    따뜻하게 언능 쉼을 얻고 싶습니다.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감기 조심하셔야 해요~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02.20 20:12:11

    울 감독오빠가 자리를 비운 탓인지??

    가끔씩 가끔씩은 쓸쓸하게 느껴진다...

    18.gif

    고운초롱
    댓글
    2014.02.19 12:24:1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얼었던 땅이 녹고
    봄비가 내린다는 우수(雨水)입니다


    봄이 가까이에 와 있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추워서
    따뜻한 기운이 온능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

     

    글구
    어젯밤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땄네요
    경기 보면서 어찌나 손뼉을 크게 또 힘차게 쳤던지 ㅎ
    손이 빨갛게 되고 아푸더라고욤 ㅋ

     

    암튼

    울 선수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소식이 전해져 오기를 기대합니다 ^^*
    마니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100.jpg

    너무나 오랜만이지요?

    벌써 한국에 온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오자마자 시차적응하랴....집안일들이 있어 바뻣답니다

     

    오랜만에 들어 오니 방가 방가....

    한국에 오면 자주 찾아오려 했는데 더 바쁘네용....ㅎㅎㅎ

     

    사랑하는 울님들...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잠시 들러 안부하고 갑니다....

     

    97.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19 12:29:09

    글케도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넘넘 방가방가

    이제

    시차 적응 다 끝났어요?

     

    언니 보고시푸당 ..

     

    쉼표
    댓글
    2014.02.20 12:53:43

    데보라님 ~

    벌써 한달이 되어가는군요.

    그 동안 어머님과 많은 이야기 나누고 못다한 정도 쌓고 하셨는지요?

    또 어머님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한국에 계시는 동안 많은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

    루디아
    댓글
    2014.02.20 23:19:15

    오신지 벌써 한달이 되었군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로 바쁘신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이제 슬슬 오작교에 불을 좀 밝혀주셔야..ㅎㅎ..

    재밋는 얘기 보따리 기대합니다~

    식물1.jpg

    11.gif

    청정
    댓글
    2014.02.18 23:15:01

    네, 안녕하세요?

    "오작교의 홈" 분위기 메이커로 모신다면 다른사람이 질투하실런지요 ㅎㅎ

    윤기가 자르르~~ 흘러 넘치는 "작성 글 보기"를  사~알짝 훔쳐보았죠.

    초롱님과는 오늘 처음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고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재기 넘치는 깜찍한 글들 기대하겠읍니다.

    데보라
    댓글
    2014.02.19 09:12:16

    안녕하세요...

    새 식구가 되셨네요

    방가워요...그리고 환영합니다

     

    또 만나용....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4.02.19 12:33:01

    ㅋㅋㅋ

    울 청정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에고..

    이케

    말 한마디 표현에도 정성을 주신

    울 청정님께 부끄럽고 또 고맙기만 합니다.^^

     

    암튼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늘도 참 좋은날 되세요

     

    고운초롱~드림..

    사람이 늙어간다는 것은

    매사에 호기심과 함께 감수성이 떨어져가는게 아닐는지요...

    저의 경우엔

    요즘의 세상 돌아가는 모습, 세상살이가 너무 너무 부질없고 허무하다는 생각에 휩싸이곤 합니다.

    저에게 유일한 즐거움이 있다면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를 사람보다(?)  귀중하게 생각하면서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나만의 작품을 보고 또 보면서 바라보다가

    만지고 다듬고 수정해가면서 느끼는 성취감이랄까  그런데 있답니다.

     

    루디아
    댓글
    2014.02.17 23:24:03

    말씀에 공감합니다~

    부질없고 허무한 생각을 넘어서

    이렇게 좋은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으니

    행복하시네요~~

    이미지8.gif

    고운초롱
    댓글
    2014.02.18 19:32:24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방가방가

    초롱이 서울에서 며칠있다 내려와서

    밀린 업무에

    맘의 여유가 넘 없었습니다.ㅎ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02.18 17:03:22

    청정님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석가산정원 001.jpg

     

     

    석가산정원 002.jpg

     

     

    석가산정원 003.jpg

    오늘 아침

    마루위에 꾸며놓고 키우고 있는

    분경을 찍어보았읍니다.

    조금이나마 나누어 드릴 수 있다는게

    저에겐 최고의 보람과 행복입니다~~

    루디아
    댓글
    2014.02.15 21:50:50

    솜씨가 범상치 않으시네요~

    그저 감탄만 합니다.

    보라색 꽃은 앵초인가요?

    <--------------------->  <--------유구무언입니다~

    이미지.jpg

    청정
    댓글
    2014.02.16 09:13:55

    보라색 꽃은 마라고데스입니다.  보라색은 제가 좋아하는 색깔이지요.

    루디아님 글 올리는 솜씨가 저의 작품솜씨보다 훠~얼 매력적입니다.

    저의 컴터 수준이 워낙 처져있어 아직 블로그나 홈페이지작성을 못하고 있는데요,

    누구한테 개인지도라도 받아야 될듯 싶기도 하지만.....   그건 그렇고

     

    행복이란, 남이 가진것을 가슴태우며 부러워하는데 있지 않고

    내가 지금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사는데 있음을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2.18 19:34:41

    청정님의 아름다운 작품 구경 잘 했습니다.^^

    가입인사 올립니다! "컴퓨터"하면 우선은 육감으로 느낄 수 있고, 눈앞에 보이는 현실세계가 아닌 머리속의 가상세계를 떠올리게 됩니다. "오작교의 홈"을 통하여 삶의 이야기들을 얼마나 진실하고 생생하게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주고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답니다. 회원가입절차에서 느낀점이 있다면, 만나보기 어려운 순수하고 소박한 사람의 향기를 접하게 되었다고 할까요? 왠지 반갑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루디아
    댓글
    2014.02.14 22:50:27

    청정님, 안녕하세요~

    글을 보니 청정님의 성품의 한 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순수하고 소박한 사람의 향기를

    좋아하신다면

    오작교를 잘 찾아오신 것 맞습니다~~^^

    쵸코렛3.jpg

     

    쵸코렛과 커피 한 잔 대접합니다~~

    청정
    댓글
    2014.02.15 13:32:53

    초코렛과 커피 잘 음미했구요, 보답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저의 작품사진들을 올리게 될텐데요,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2.18 19:36:31

    초코렛은 넘 달지만

    몸의 피로가 쌓인날엔 가끔씩 항개는 먹습니다.^^

    스트레쑤에 체곱니당 ㅎ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정월 대보름
    조상님들의 지혜를 한눈에 알것 같아요
     
    저는 저희 시어머니께서
    일곱가지 나물과 찰밥을 정성껏 맛나게 해오셔서
    어젯밤부터 쭈욱 먹고 있습니다.ㅎ
     
    글구
    조금후에 신랑이랑 함께 행사가 있어서
    서울에 올라갈 계획이 있습니다.
    모처럼 고로쇠물 가져가서
    친정식구들 함께 모여 좋은시간 함께 하고 싶어서요
     
    울 친구들께서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정월 대보름 음식 많이 드시고
    대보름 맞이 달구경하시고
    둥근 보름달 보며 소원 꼬~옥 빌어보세요 ㅎ
     
    올 한해 소망하는 모든일 성취하시고

    무병장수하도록 말예요~~ ㅎ
     
    암튼
    오늘도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2.14 22:54:04

    구름을 뚫고 올라가야

    대보름달 보겠네요..ㅎㅎ..

    지금쯤 친정식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실 듯~~

    집에 오실 땐

    데굴데굴 굴러오시믄 안됩니데이~~

    쵸코렛1.png

    고운초롱
    댓글
    2014.02.18 20:17:46

    ㅋㅋㅋ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니 땜에 마니 웃고있습니다.

    친정식구들에게 고로쇠물 한통씩 나눠주고

    울 딸아이가 고 사람들 갈비대접했답니다.ㅎ

     

    넘 즐겁고 행복했지요~

    雨  水 2월19일

     

    눈이 비로 바뀌면서 따뜻한 봄비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뜻

    [절기] 우수경칩에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속담이 있다 겨울

            추위가 가시고 동물들도 동면에서 깨어나며 산과 들

            에는 새싹이 돋아나고 봄기운이 온 산천에 가득해진다

    [논 밭 두렁 태우기] 겨울동안 죽지 않고 살아있는 각종 병

                            충해를 박멸하고 증산을 꾀하기 위해 논 밭

                            두렁을 태웠다

    루디아
    댓글
    2014.02.14 22:56:53

    생각보다 덜 추웠던 겨울 같습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오곡밥 맛있게 드셨지요?

    식물 매화.jpg

    20140212120013711.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13 19:24:3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날씨가 또 추워졌습니다.

    초기감기 기침 염증
    감기 초기엔 연근차가 좋습니다.

     

    요거~↓ㅎ
    연근을 껍질을 벗기지 말고 깨끗하게 씻어
    강판에 곱게 갈아 체에 내려서
    연근즙 1 숱갈에 뜨거운 물 1컵을 부어 마시면 감기에 좋다고 하네요

     

    대추 생강차 홍삼 꿀 대추 매실차 사과 배차 모과차 
    이케 비타민 풍부한 식품 많이 먹고
    면역기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끼니를 규칙적으로 챙겨야 하고

    집안의 습도 조절도 중요하니
    가습기나 젖은 빨래등을 적절히 이용하시고
    외출할 땐 꼭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합니다 ㅎ

     

    요즈음 유행하는 감기는
    그냥 감기가 아니고 신종 풀루 감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저는 코막힘 콧물 감기였는데
    이젠 많이 좋아져서 약을 안 먹어도 이겨낼 수있을 거 같습니다.ㅋ

     

    편안한 져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02.12 13:56:13

    이상화 금메달을 획득을 해서 넘넘 자랑스럽습니다.

     

    새벽에 고거 경기 보면서

    나도 모르게 두뺨에 눈물이 목까장 줄줄흐르고 있더라고요 ㅎ

     

    하지정맥이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극한의 고통을 극복해낸 투혼이 올림픽 2연패를 만들습니다.

    진짜로 울 상화가 체곱니다.ㅎ

     

    구론데

    얼굴도 이케 이쁜지..ㅎ

    요즈음 올림픽 경기 보느랴 밤잠을 설치고 있네요~ㅋ

    쉼표
    댓글
    2014.02.12 17:08:50

    이상화 선수 정말... 장한 대한의 딸입니다.

    1차 2차 질주하는 모습을 보고 또 보고...

    아무리 보아도 즐겁습니다 ~

    오랜만에 우리 태극전사의 낭보에 가슴이 뿌듯합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4.02.12 19:50:05
    20140212141509518.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12 19:50:37

    상처투서인 이상화의 발이랍니다.

    루디아
    댓글
    2014.02.12 21:09:19

    말이 필요없는 감동적인 사진입니다.

    좀 쉬게 해 주고 싶네요..

    김연아의 선전 소식도 들었으면 합니다~

    이미지5.jpg

    오늘 수상한 그녀 보고왔습니다.

    많이 웃고..좀 울고 그랬답니다.

    모두들 함 보시길 추천드려요~~수상한 그녀.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12 19:46:31

    나두 언능 보고시포랑 ㅎ

    5.gif

    루디아
    댓글
    2014.02.11 21:23:17

    다소곳 봄처녀의 하트선물

    감사히 받습니다~

    분홍색 드레스에 봄이 가까이 온 듯 합니다~

    식물 사과.jpg

    사과 드세요~ 넘 맛있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2.12 19:52:39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니 사과 넘 좋아해요

    아침에 전 밥상준비하고

    나의모찐그댄.ㅎ

    사과를 깍아놓습니다.

     

    언능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

    어찌어찌 해서 음악찾다가 흘러 들어 왔네요.

    외국 사는 관계로 인증이 되지않음에도 회원자격을 주신 오작교님 감사 드려요.

    방대한 음악자료에 놀랐읍니다.

    감사 합니다.

    루디아
    댓글
    2014.02.11 21:20:3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외국 어느 곳인지 궁금합니다~

    그 곳 소식도 짬짬이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강.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12 19:57:36

    블루오션님

     

    반갑습니다.^^

    외국에 계시군요

     

    울 오작교의 홈 쉼터에 자주 오셔서 고국의 향수를 느껴보셔요~

    merlin_detail_00017.gif

    고운초롱
    댓글
    2014.02.10 17:13: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맨날맨날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또 다시 맞이하는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고 활기차게 시작하셨는지요?

     

    오늘도 화난 얼굴처럼

    울상을 한 하늘의 얼굴이네요
    요즘이 감기 걸리는 날씨 인것 같습니다

     

    암튼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야죵

     

    울 님들이 모습을 떠올리며

    초롱이가 큰 맘먹고 정성껏 준비했으니깐

    쪼거 드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서울 광진구에 있는 아차산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밤에 내린 눈이 꽤 많이 쌓여 있어 ...

    모처럼 눈산행이 좋았습니다.

     

    P1030223.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10 17:22:27

    오모낭

    지리산 설경만 아름다운 줄 알았습니다.ㅎ

    자연이 만들어준 멋진 곳에서

    울 쉼표 오라버니 넘 이뽀욤 ^^

     

    암만 생각을 해봐둥..

    젊디 젊은 청년가트기만 합니다.

     

    올해에도 취미생활 열심히 하시며

    건강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낮에 순대랑 떡뽁이랑 누가 가져왔길래

    남긴 것 아깝다고 깨끗하게 설겆이 했더니

    저녁에는 영양돌솥밥이 기다리고 있네요....

    먹는게 남는 거라는 으른들 말씀 따라

    열심히 먹고 왔답니다.

    집에 와서는 또 그냥 지나갈 수 없지요..

    커피 한 잔으로 심신을 달래고

    음악 들으면서 내일을 준비하면 된답니다~

    이월입니다~

    이른 봄이지요~~

     바이얼린2.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10 17:18:52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의 모습이 넘 궁금하고 보고싶습니다.

    날씬하고

    겁나게 이쁠거 가튼디..ㅎ

     

    우선 사진 으로 딱!!항개만??

    고운초롱
    댓글
    2014.02.10 17:29:15

    순대랑 떡볶기랑 영양밥 초롱이가 다 좋아하는 음식이군요 ㅎ

    14.gif

    고운초롱
    댓글
    2014.02.08 16:36:48

    이그..

    감기 조심하라고 해놓고 ㅎ

    초롱이 콧물 코막힘 재체기를 동반하고

    컨디션이 안 좋아 한의원 댕겨왔습니다.ㅋ

     

    구론데..

    갑자기 삼겹살 구이가 먹고 싶습니다.

     

    암튼

    울 고우신 님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2.08 20:58:23

    뭔가 먹고싶다는 것은

    감기가 빨리 나을 징조입니다~~

    제 이름으로 줄 좍 긋고

    맘껏 드세요~~

    무한 리필로 제공합니다~

    게다가 향긋한 차로 마무리도 깔끔하게 끝내줍니다~~

    차1.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10 17:16:41

    초롱이 겁쟁이랍니다.ㅎ

    토요일 감기증상 콧물 코막힘이 있어서

    한의원에 갔다가

    쌍화차 재료를 사다가

    오크에 달여서 어제부터 함께 마시고 있답니다.

     

    이쁜 컵에

    넘 맛있게 보여 한잔 천천히 음미해 봅니다.ㅎ

     

    울 루디아 언니 언제나 체고체고!!

    저렇게 맛있는 김치 볶음밥을 해 놓고 기다리는데 늦게와서 죄송해요.

    초롱님도 수저 하나 가지고 오셔서 같이 먹어요.

    비빔밥은 같이 먹어야 맛있어요.

    초롱님 너무 맛있게 먹고 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2.08 16:30:13

    울 하은 언니

     

    반갑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고운인사 나눠주시고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볶음밥 넘 맛나게 보이죠?

    마자마조 ㅎ

    모두들 수저만 들고 오시면 될거 같네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사진_1~1.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07 19:34:34

    암도 교대를 안 해주시공..ㅋ

     

    초롱이 혼자서 보초 욜띰히..ㅎ?

    쉼표
    댓글
    2014.02.08 10:48:24

    초롱님 !!

    수고하셨네요 ~ ㅎ

    주말아침 날씨 때문인지 조용하기만 하네요.

    서울엔 잔뜩 찌프린 날씨속에 조금씩 눈이 날리고 있네요.

     

    오늘은 쉬고 내일은 아차산 산행을 할 예정이랍니다 ~

    모두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4.02.08 16:32:24

    울 쉼표 오라버니

     

    방가방가

    서울은 눈이 내리고

    이곳은 보슬비가 내리고 있네요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즐건 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31118002605782.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06 18:52:5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오늘도 많이 춥습니다.

     

    그래서 인지..

    독감 요즘 넘 무섭습니다.


    예방하기 위하여 손을 자주 씻고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
    몸의 면역력을 높이시고 조심하시길 ~요 ^^

    글구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3ㄷ.gif

    고운초롱
    댓글
    2014.02.05 20:37:0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 떠올려 봅니당 ^^

    설 지난 후에 체하고 감기 몸살이 겹쳐서

    아주 혼이 났답니다.

    이제 겨우 눈이 떨어집니다.

    엄살이 좀 많기는 해요..ㅎㅎ..

    엄마 간병하시는 여명님..

    엄마 보러오신 데보라님..

    한결같이 홈을 지키시는 청풍명월님..

    다정한 일상을 보여주시는 쉼표님..

    건강하다는 소식 전해주신 해금옥님..

    장미꽃다발로 환하게 나오신 고운초롱님~

    오작교 홈에 불 밝히시는 지기님~

    감사함을 한아름 드립니다~~

    별.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05 20:38:21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왠지..

    느낌이 참 좋습니당.^^

    0.jpg

    고운초롱
    댓글
    2014.02.04 17:52:04

    글케도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의 귀국을 환영합니다.^^

    청풍명월
    댓글
    2014.02.04 21:36:13

    고운초롱님 오래간만에 뵙겠습니다

    반가워요  그간 안나오셔서 매우 궁금

    했습니다 전과같이 왕성한 활동을

    기대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2.05 20:39:40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완죤 체고체곱니다.ㅎ

     

    글구

    넘 죄송하구요~

    e525cc05485f6a1c8fd68a8d0587bddb.gif

    고운초롱
    댓글
    2014.02.04 17:11:3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봄의 시작 입춘입니다.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합니다

     

    아침에 기분이 글케도 좋더니만 ㅎ
    왼~~~종일 기분 좋은 일이 생기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행복한 맘 가득합니다.^^

     

    암튼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넘 많으니깐
    운동 열심히 하시고

    감기는 칭구 절데로 맹글지 말아욤

     

    글구

    남은 오후도 초롱이 처럼 ㅎ화사한 미소 함께 하시길 빌오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2.04 22:21:38

    초롱님~ 까꽁~~

    얼마나 바빴으면 설 인사를 인제 합니까~~^^

    암튼 다시 뵈니 기쁘네요~

    글을 보니 여전히

    활동이 왕성하십니다~~

    서리1.jpg

    오늘은 立  春

     

    [입춘축] 대문 기둥 대들보 천장 등에 좋은 글귀를 써붇친다

    [아홉차리] 입춘날이나 대보름 전날에 베푸는 민속 이다

              아이는 천자문을 아홉번 읽고  나무꾼은 나무를 아홉짐을

              노인은 아홉발의 쌔끼를 꼬고  여인들은 빨래를 아홉가지를

    각자 소임대로 아홉 번씩 부지런하게 일을 하면 복을 받고 그렇치

    않으면 화를 받을 줄 알았다

    [적선공덕행]  입춘날이나 대보름 전야에는 베푸는 민속 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착한일을 꼭해야 연중 액 (厄)을 면한다는 민속이다

    고운초롱
    댓글
    2014.02.04 17:40:03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춘이네요

    며칠은 봄날 처럼 넘 따뜻하고  좋더니만..

    한파특보로 추위는 만만치 않고..

     

    암튼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에 유의하셔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2.04 22:23:27

    입춘 신고식이 험하네요~

    춥기도 하고 바람이 엄청 많이 불어서

    갸날픈 몸이 날아갈 뻔 했답니다..ㅎㅎ..

    청풍명월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눈2.gif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