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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단풍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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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7.24 20:09:0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덥죵?

암튼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쪼거 드시고 아푸지 마라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ST104_01.gif

고운초롱
댓글
2014.07.23 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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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7.23 19:15:4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초롱인 낼 부터 여름방학 특강 계획이 있어서

철저하게 준비를 하느랴 ㅎ

왼 종일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암튼

더워도 넘 덥죵?

 

쪼거 보시고 찜통같은 더위 날려봐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4.07.23 14:49:12

한동안 홈을 찾지 못해 미안한 마음...

엎드려 사죄 합니다용...용서해 주실꺼죵.....


모두들 건재한 모습 방가워요

여전히 홈을 사수하고 있는 울 초롱씨....

그외 사랑하는 울 님들에게...안부 전합니다


미국이예요...들어온지 5일째..

시차적응땜시 정신이 없습니다요

지금도 여긴 새벽 12시가 넘었습니다

내려치는 빗소리에 잠이 깨였습니다

시원하게도 내리네요....오랜만에 보는 비라 그런지

창문을 열고 불빛이 반짝거리는 길을 한참 내려다 보며...

와...기분 좋다~...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은 한창...찜통 더위에 ㅠㅜㅜㅜ..생각하니 더워지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구요...더위..잘 이기세요


한동안 한국생활도 바뻣고 컴도 떨어뜨려서 좀 이상하고...ㅎㅎ

한국에서 큰맘먹고 바꾸어 버렸답니다..노트북이 이젠 불편하네요

모니터가 커다란 데스크탑으로 바꾸어 버리고 왔습니다

편안하게 책상에 앉아하려구요..요사히 참 좋아졌더라구요

모니터 하나에 모든것이...참 편하네요..


암튼 이제 가끔 들어와 안부할께요

미국은 두달 예정으로 들어 왔습니다

추석지나면 또다시 엄마곁으로 가야지요

요양병원에 계신 엄마생각에 마음이 편칠 않네요

곁에 가서 모셔야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하시구요...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7.23 19:02:59

오잉?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미국 도착하셨네?

또 적응하시려면 고생하시겠어요.

 

암튼

건강하게 잘 있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4.07.23 21:59:12

새 컴퓨터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자판도 넓고 커졌으니 한결 편하시죠?

부지런히 두두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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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7.22 20:17:44

이뿌죵?

고운초롱
댓글
2014.07.22 20:21:5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세상은..

축축할지라도...

맘 만은 뽀송~ㅎ뽀숑 하시길욤~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4.07.23 14:59:04

초롱씨...안녕~

잘 지냈어용..

자주 만나지 못해 미안해.....

오작교님이랑 모두 안녕하시지...

미국에 들어 왔어요

기끔 들어와 만날께..


이쁜 메니큐어 나도 하고 싶당...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4.07.23 19:08:09

이그

울 감독오빠 완죤 삐짐모드얌 ㅎ

 

담에 한국에 오시면

초롱이랑 언니랑 함께 네일아트에 가보장~ㅎ

루디아
댓글
2014.07.23 00:13:18

오모낫~!!

할머니가 일케 패셔너블해도 되능기요~~

고운초롱
댓글
2014.07.23 19:23:17

ㅋㅋㅋ

언제나 이쁜 루디아 언니 땜에 늘 미소짓습니다.^^

할미니?

암만 할미지만 기존에 ㅎㅎ

할미 이미지가 있으니깐 ㅋㅋ

삶이 다 할때까장 글케 관리를 하고 사라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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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7.21 17:48:2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주말 즐거우셨는지요?

에공..

쨍쨍한 불볕 무더위로 폭염주의보까장

내려진 요즘 힘드시죵?

 

이런때일수록

맛도좋고 미용에도 좋고

또..ㅎ다이어트에도 좋은 복숭아 마니먹고

한주도 힘내바봐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4.07.23 15:01:29

우와~....맛있겠당....

한국에 한창 복숭아가 나오는거 보고 왔는데...

올 여름 한국에서 참외는 참 많아 먹었는데..

쪼꼬만 참외가 무지 달더라..울 엄마랑


나도 빨랑가서 울 엄마랑 복숭아 먹어야겠당


루디아
댓글
2014.07.21 23:29:35

눈이 호사를 합니다~

일단... 한 입 가득 베어물고 얘기해야..ㅎㅎㅎㅎ

오늘 무지 더웠네요...

이 시간에도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비치보이스의 노래로 시원한 밤 보내야겠어요~~

바다1.jpg

데보라
댓글
2014.07.23 15:04:54

루디아님/...안녕~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동안 만나지 못해 미워했지용?....ㅎㅎㅎ

미안해용....그렇게 됬네요...


여긴 새벽...비도 그치고 ..

차도 뜸하고 조용합니다

배가 고파...시리얼을 타서 먹고 있슴당...ㅎㅎ


시차적응에 이 새벽을 눈뜨고 헤메고 있어용...

가끔 뵐께요~.....


많이 더웁지요?

건강 챙기시와요

하모니카를 배우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 있는 줄 몰랐네요..

암튼 반갑습니다.. 지금 하필 샹송이 흘러나오는데..하모니카 반주네요..

당장 스피커부터 바꿔야겠습니다..

옛날에 보스 스피커 썼는데.. 좀 저렴한 걸로 마련해야겠습니다..

오작교의 홈을 자주 찾으시는 중년들께 일단 가입인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이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7.21 17:52:18

마포시몬님!

 

반갑습니다.^^

겁나게 좋은 오작교의 홈 "쉼터"에 자주 오셔서 늘 함께 하셨으면 해요 ~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7.21 23:26:57

배우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직접 배우고 계시다니 행복하시겠습니다~

음악에 관한 것은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오작교님께~~^^

여름11.jpg

고운초롱
댓글
2014.07.22 20:30:17

언냐!!

어여쁜 초롱이도

진짜루 싱싱한 여러가지 과일들 넘 맛나게 먹고 갑니당  ㅎ

가입 인사드립니다... 꾸벅~^^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4.07.21 17:53:45

대전발님!

 

어서오셔요~

자꾸 웃음이 나오며

또 오똔 노래가 입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자주 뵈어요~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7.21 23:25:18

안녕하세요~ 대전발님~~

대전역에 근무하시는군요~^^

오작교에도 자주 출근하시길 바랍니다~~

여름5.jpg

고운초롱
댓글
2014.07.22 20:28:55

키위쥬스 넘 맛나겠따앙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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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7.18 14:55:0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이곳은 천둥을 동반한 폭우가..

이케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잠들 설치고 그럴 때도 있는데..

운동하시며 건강도 잘 챙시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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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7.17 16:48:45

시원한 냉수에

레몬 2개 넣고

또 얼음 2개 띄워서 한잔씩 마시면 ㅎ

피로회복에도 참 좋다고 하니깐 챙겨드세욤~

루디아
댓글
2014.07.17 21:55:13

보기만 해도

가슴 속으로 레몬향이 가득 넘칠 듯 합니다~

비가 오락가락 한다는 핑계로

단숨에 들이키고 가요~~

고운초롱
댓글
2014.07.18 14:56:37

ㅋㅋㅋ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니가 온제나 체곱니당.^^

 

쪼오거

울 며느리가 만들어 온거랍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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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7.15 20:52:3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어여쁜 초롱이 서울 다녀온 기념으로 ㅎ

쪼거 푸짐하게 한턱 쏩니당.^^

 

맛나게 드시공

이케 더운여름 거뜬히 이겨내시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님과 데보라님이

암만 생각해봐도 함께 손잡고 가신 것 같네요~

여기보다 시카고가 물가가 싸대나 어쩐대나....^^

커피믹스는 메이드 인 코리아가 알아준다니

생각나면 들러보세요~

커피46.jpg

데보라
댓글
2014.07.14 19:48:53

ㅎㅎㅎ..우리 루디아님/...

아니에요....아직 한국이지만

낼 모래 미국으로 들어 간답니다

한동안 격조했습니다

..사랑하는 울 님들 만나지도 못하고~

지송하와용...

잘 지내고 계시지용?

20140626163010020.jpg

쉼표
댓글
2014.07.12 13:41:19



캬 ~

팥빙수 무지허게 좋아하는데....

초롱님 ~~

고마브요 ~~~~  ^^;;

 

오늘 너무나 너무나 더운 날이었습니다~

전기절약을 목표로 삼았는지라..

선풍기도 살짝살짝 돌리고 있어요~

착한 사람한테는 울 집 지붕위에 구름 한 자락 덮어줄 수도 있을텐데..ㅎㅎ..

여름감기 조심하세요~~

여름2.jpg

홈에 들어와 고운 노래만 훔쳐 들었지  처음으로 인사올림니다


그동안 훌륭한 홈을 관리해 주시느라 수고하시는 오작교님께 감사드림니다.


저는 전주에서 4년전에 개인 택시를 사서 운행하는 운전사 이고요


가끔은 사진 촬영도 하고 거의 쉬는날은 가까운 산행은 필수라서 자주는 못 들어오고


음악만 흠쳐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음악들이라....


요즘은 핸드폰에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의 홈의 무궁한 발전 있기를 바람니다.

오작교
댓글
2014.07.10 16:58:25

해지기님. 안녕하세요?

음악을 훔쳐 들으셨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렇듯 어엿하게 회원으로 가입을 하셨고, 또한 댓글로도 인사를 하셨으니까요.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훔쳐 듣는 것은 아니지만요. ㅎㅎㅎ

 

전주에 살고 계시는군요.

저와 가가운 곳에 사시네요.

반갑습니다.

 

동행님께서도 전주에 살고 계시는데

언제 우리 번팅한번 할까요?

동행님께서 요즈음 너무 바쁘셔서 시간을 내실 수 있을지 모르지만요.

 

자주 뵙기를 소원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7.10 20:33:57

해지기님!

 

가까운 곳에 계시군요

더 더욱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7.10 21:48:45

해지기님~ 닉이 멋지네요~

반갑습니다~

기념주 한 잔 해요~~~

여름3.jpg

20140627114411036.jpg

고운초롱
댓글
2014.07.09 19:04:4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오늘도

후텁지근하고 습기도 넘 많고...ㅎ

구레둥

짜증내지 말구 웃어야 해욤

암만 미운 얼굴이지만..환한 미소를 띄우면 겁나게 이뿌잖아요

또..

반짝반빡 광택피부 만들고 시포욤?

요로케~↓ㅎ

토마토랑 잎채소들 몽땅

 

왜 냐 면?

피부를 햇볕으로부터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역할을 하고

또 주름살을 못 만들게 하고

글구

토마토를 먹을땐 올리브 오일과 함께 먹으면 최대한 흡수를 더 많이 해준데요

 

맛있는 제철 과일들 꾸준히 챙기시고

운동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07.10 15:39:29

[리빙포인트]

 

장마철에 
화장실 습기 제거하려면?  
 
화장실에 소금을 넣은 주머니를 달아두면 눅눅함을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습기를 흡수한 소금은 말려서 다시 사용하면 된다네요.
 

빗방울 후득이는 소리를 들으면

왜 기분이 좋아지는지~

이럴때 들려오는 빗줄기의 리듬~~

비오는 날 운전은 위험하다고 하는데

차창 밖을 내다보며 달리는걸 좋아하지요~

너구리가 제 집으로 잘 찾아가기를 바라고요~

시원한 바람 골고루 보내드립니다~

바다.jpg

고운초롱
댓글
2014.07.09 19:10:06

그러게요

고노무 너구리??

시방 제주 해상에 근접해 있다네요

 

제발!!

얌전하게 돌아가길 기원해 봅니다.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대구는 더 덥죵?

맛있는 제철 음식이랑 운동으로 거뜬히 이겨냅시당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20140708083303815.jpg

고운초롱
댓글
2014.07.08 19:04:5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어제도 오늘도 온 몸이 끈적끈쩍이고

불쾌지수가 높아지곤 하네요.

 

요론날엔..수박 조금만 먹어도 

비타민C와 A 하루 필요량이 몽땅 다 들어있고

그래서 소화도 잘 되고

혈압을 조절해 주고

칼륨도 듬뿍 들어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특히

넘자들에게 더 좋은거도 있데욤 ㅎ

 

션하고 맛난 수박 드시고

운동도 꼭 챙기시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7.08 23:31:49

정말 맛있게 보이는 수박~!!

젓가락으로 휘리릭 씨 튕겨내교

그냥 아작아작~!!

수박은 껍질까지 버릴게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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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7.07 20:01:4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초롱이도 나의모찐 그대랑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가까운 계곡에서

지인들과 함께 보양식도 먹고

션한 물에 발도 담그며 여유로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글케

작은 일에도 항상 고마워하는

이들을 만나서 초롱이 맘두 겁나게 밝고

따스해지고 흐뭇해지더군요 ^^

 

암튼

장맛철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온제나 좋은일과 함께 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4.07.08 11:40:30

초롱님은 주말 계곡에서 가족들과 함게 보양탕도 먹구 힐링하시고 오셨군요.

날씨도 좋았고...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전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모임이 있어 당일로 운전하고 다녀 오느라 ..

거의 죽음이였네요...아직 잇몸도 아픈데....흑흑!!

 

 

 

DSCF3327-450.jpg

 

 

 

DSCF3346-45.jpg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불놀이 사진찍고 왔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4.07.08 16:05:12

당일치기로 얼축 1,000Km를 운전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뭔 축제일이기에 불꽃놀이까지...

저도 지난주 1박 2일간 오색약수 까지 왕복 750Km를 운전하고

3일간 비몽사몽간 지냈습니다.

이젠 운전도 얕보아서는 안될것 같네요.

다대포는 개발되기전 1955년도 여름에 친구들과 함께 놀러갔던

낙동강 하구 작은 농촌 마을로 기억 됩니다.

쉼표
댓글
2014.07.09 15:32:09

고이민현님 안녕하시지요?

 

7월 5일 ~ 6일 이틀동안사진모임 정모가 있었습니다.

5일 새벽 4시에 출발해서 무박으로 6일 새벽 4시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6일 일요일도 태종대 아래 태종사에서 수국촬영이 있었지만...

몸 컨디션이 안 좋고..숙소도 마땅찮코 해서...밤에 올라왔습니다.

혼자 밤길 장거리 운전...정말 힘들더군요.....ㅋㅋ

 

태풍 너구리 때문인지 후덥지근하고 덥습니다.

늘 건강유념 하시고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4.07.08 19:13:49

오모낭

넘 멋진 작품이네요~

다대포 해수욕장 야경 번쩍번쩍 불빛이 넘 아름답습니다.

 

몇해전..

여름정모때에..저녁노을과 함께

바다에서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울 쉼표 오라버니!!체곱니당. 언제나..

 

편안한 저녁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 초롱님 경단 살짝 한개 먹었는데 괜찮겠죠.

오작교님도 나눠 먹기 원하실꺼예요.

그리고 루디아님 냉면도 한젓가락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 젓가락  더 살짝

그러면 고운 초롱님 드실것이 없을것 같아

젓가락만 들고 있어요.

고운 초롱님이 혹시나 남기시면 먹을려고요.

 

더운 여름에 지치지 않토록 건강들 조심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4.07.08 19:20:39

ㅋㅋㅋ

울 하은언니 맛나 보이죵?

똑 좋아하시나요?

 

내년에 오신다고 했던가??

오시면 젤 맛난 떡 대접해 드릴게욤 ^^

 

언제나 울 홈을 빛내 주시고

늘 고맙습니다.^^

 

고운초롱~드림..

샹송 잘 모르는데..

내 청춘이 떠나가네...라는 곡이 흐르네요..

초롱님 경단 대접에..

저는 시원한 냉면 대접해 드릴려 했더니

음악하고 매치가 좀 이상하지만

요즘은 퓨전이 대세라고 하니

알아서 드세욤~~^^

여명님 한 젓가락~ 데보라님 한 젓가락~

해금옥님 한 젓가락~

초롱님 나머지기 몽땅~`^^

여름13.gif

고운초롱
댓글
2014.07.08 19:17:55

초롱이 비빕냉면이 좋거든요

냉면은 별로 안좋아 하지만..ㅎ

 

쪼거 넘 션하게

또 맛나게 먹고 갑니다.^^

 

어여쁜 루디아 언니 넘 덥죠?

션한 저녁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36.jpg

고운초롱
댓글
2014.07.04 19:59:52

[알림]

쪼오거 맛난 경단은 울 감독오빠만  드셔욤 ㅎ

루디아
댓글
2014.07.04 22:40:48

그래서....

.

.

.

새끼손가락에 침 발라서

쿡 찍어놨스여...

알아서 드시라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4.07.08 19:14:47

푸~하하하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니땜에 미소지어 봅니당.ㅎ

밤 사이 내리는 비로

서늘한 밤공기가 상쾌합니다~

오래전에 보았던 '디어헌터'라는 영화를

오늘 다시 보니...감회가 새롭더군요..

전쟁이 개인에게 어떤 트라우마를 남기는지...

집단 최면에 걸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전쟁이라는 것이..

어느 나라도 예외는 아니지요..

사람이 있어서 살만한 세상이

사람 때문에 무섭기도 하니 참 묘해요..

여름10.jpg

 

맛있겠죠?

고운초롱
댓글
2014.07.04 19:57:59

요즈음 메론이 나오기 시작했더군요

션하게 해서 먹으면 참 맛있고

또 쥬스해도 좋구

머글것이 넘 풍성해서 좋구 ㅎ

쪼오거 단팥좀 바바 넘 맛나겠따앙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언제나 감솨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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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댓글
2014.07.03 22:19:53

오늘같은 날.. 자글자글 잘 구운 삼겹살

쌈 싸 먹으면 꿀맛이겠네요~

설마..혼자 다 드셨을라구요~`^^

전 오늘 청량고추 넣은 부추전

맛있게 얌얌 먹었답니다~

베둘레헴 평수가 점점 늘어나는게 눈에 보여요~~~

흰 강아지 한마리가 돼지뼈를 뜯고 있는

지 애비 개 '남이'한테 가까이 갔다가

피가 나도록 물렸습니다.

 

얼마나 아픈지 삼십분은 낑낑거립니다.

후시딘을 발라주고 껴안고 있었더니

신음을 멈춥니다. 애비 개는 한대 맞았지요.

 

에미가 핥아주면서 어쩔줄 몰라합니다.

이렇게 무자비하고 정이 없는 애비

종자가 인간에게도 있겠구나 하고

쓴웃음이 나왔습니다.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으니 달라는 사람들에게 빨리 새끼들을

데려가라 해야겠습니다.

 

우리는 새끼 두마리만 더 키워볼라구요.

오후에 그친다던 비가 이제부터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촉촉하게 내립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비내리는 창밖을

봅니다.

 

초롱님 귓속말에 어쩔수없이 흔적을 남깁니다.

앞으로는 자진신고할께요.

고운초롱
댓글
2014.07.03 17:54:49

ㅋㅋㅋ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까꽁?

지금쯤 아름답게 꾸미신 서재에 계신지요?

 

아른아른 했답니다.ㅎ

 

글구 귓속말??

초롱이 울 감독오빠께 디지게 혼날 각오를 하고 글케 까벌렸습돠 ㅎ

 

죄송해욤

정모 다녀오셔서 서버작업으로

며칠동안 밤낮으로 고생하시며 성공시키셨거든요

 

구론데..

넘 조용해서 완죤 절간 분위기 같아서지욤

 

암튼

감독오빠의 노고에 박수를 조금이라도 보내드리게요 ^^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홈 영원하라!!

홧팅!!!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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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7.02 18:01:5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7월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이라고 합니다.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되어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예상이 된다 하니깐....

 

암튼

비 피해 없도록 정검해 보세욤

 

편안한 저녁 맞이하시고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07.02 18:27:59

피에쑤: 울 고우신 님들께 알림니당 ㅎ

 

완죤 {귓속말임돠욤}

 

울 쉼터에 놀러 오심 초롱이처럼 ㅎ

까꽁이라도 흔적을 남기시길 부탁드려욤

 

왜 냐 면??

울 감독오빠 마니 뿔이 나시게 되면..

암 도 못들어 오도록...

대문을 꽈악 닫아버릴 수도 있을 거 같아서지욤 ..^^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4.07.03 09:33:13

ㅎㅎ...

초롱님 때문에 웃어요~

 

이제 늦장마가 시작되나 봅니다~

너무 많이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wa166.JPG

고운초롱
댓글
2014.07.03 17:56:49

죄송해욤 ㅎ

울 쉼표 오라버니

알베르또 오라버니 체곱니당 언제나!!

 

초롱이도 함께 웃습니다.ㅎㅎㅎ

 

편안한 저녁 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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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7.01 19:39:1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7월에 첫날입니다.

 

무더운 여름

운동 열심히 하시며

건강식 잘 챙기시고

시원스럽게 펼쳐지는 곳! 넓은 바다도 만나시며

가정에 평안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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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득..후드득..

나뭇잎에 내리는 빗소린가 했습니다.

기분좋게 빗소리를 즐겨볼까 했는데

착각이었네요..

그럼..그 후득이는 소리는 무엇이었을까요..

마음 속에 들어올려고 두드렸던

그 소리는 어디서 부터 온 것이었을까요...

아마도 유월이 발자욱을 남기고 싶어서

그렇게 왔다 간 모양입니다..

무더운 7월을 예고하는 오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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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7.01 19:42:16

울 루디아 언니

 

안뇽?

이곳은 굵은 장대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저녁입니다.

오랜 가믐에도 흡족하게 적셔주고 있어

넘 기쁜 맘 가득하구요

 

울 신랑 현장에도

나의 텃밭에도 오늘은 물을 안 줘도 되어서 넘 좋구요 ㅎ

 

언니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벌써 유월 막바지입니다~

오늘은 얼마나 더웠는지... 한여름의 열기를 벌써 느끼고 있습니다.

초록이들은 한껏 제 생을 살아내느라

하루가 다르게 그 빛이 짙어지고요..

울 집 제라늄 둥근잎에 벌레 한마리도

야금야금 이파리를 갉아먹더니

통통하게 살이올랐습니다..ㅎㅎ..

모두 좋은 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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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럭~1.GIF

고운초롱
댓글
2014.06.25 20:23:57

{알림글}

 

주물럭~~주물럭 ㅎ

어여쁜 초롱이가 특별 싸아비쑤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쪼로케 행운의 주인공은 뉘실까욤??

선착순으로 ㅎ

정답을 맞추시는 분껜 겨울정모가 있는날에

참석하시게 되면 ㅎ

장수 돌으로 만든 마늘찧는 절구 (작고 넘넘 요긴하게 부엌에서 사용하기 딱 좋음)

ㅎㅎ 항개 선물로 드리겠습니당.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4.06.27 12:54:02

참 어렵지만....

아마도 ....

밤새워 홈 서버작업을 하신 오작교님이 아니실지....

 

홈 서버관리에 항상 수고가 너무 많으신 오작교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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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사진이 어딨나 한참 헤맸네요~~

모두 밝은 모습들 뵈니 참 좋습니다~

해금옥님 건강하신 듯 하여 기쁘고요~

언젠가는 저도 함께 할 날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원래 스타는 젤 나중에 나타난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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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이 깨끗하게 접수하신 수박껍질로 재활용했어용~~

해금옥
댓글
2014.06.25 22:10:04

루댜님....

많이 고맙고요....루댜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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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댓글
2014.06.24 01:30:35

정모에서도 화이팅을 외쳤군요~~

손흥민이 그래서 한 골 넣었다고..ㅎㅎ..

재미난 얘기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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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夏至< 하지>입니다..
일 년중 낮에 길이가 가장 긴 날이고요.

장마와 가뭄을 대비해서 추수처럼 바쁜 때라고합니다 ^^

루디아
댓글
2014.06.24 01:32:22

해금옥님~

정모는 즐거우셨지요?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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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6.21 10:44:33

설레임 가득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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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음악방에서 아름다운 뉴에이지 들었어요

건반위에 작은 물고기들이 춤을 추듯이 미끄러지듯이...

잔잔하고 익숙한 음들... 고요한 이 밤에 ... 넘 행복합니다

 

정기검진 다녀왔어요

의사샘은 저만 보면  축하드립니다...건강하고 예뻐지셨습니다 ^^

아~~~하지마시옵소서  헤헤헤

 

홈식구들  모두   굿나잇 ^^

고운초롱
댓글
2014.06.20 17:08:49

울 해금옥님!!

 

 

추카추카!!

온제나 핫팅!!입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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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6.20 17:09:56

요즘 맛있는 과일들이 넘넘 풍성하네요~

마니마니 드시고 여름 거뜬하게 보내세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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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6.18 17:20:55

쪼거~↓션하고 향기 좋은 차

울 고우신 님들 나눠드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06.18 17:24:50

피에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빤 쪼거 마시지 마라효~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오랫동안 꿈꿔 왔던  골을 드뎌 해냈습니다....

태극전사들  잘 해주셨구요...우리모두 한마음 되어서 소리 질러댔습니다

동그란 공 하나가 우리 모두를 월드컵으로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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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댓글
2014.06.18 13:05:43

평가전 3번 모두 형편없는 경기를 보여줘서 실망이 컸었는데...

"평가전은 평가전일 뿐" 이라는 홍명보 감독을 믿어보기로 했었지요.

오늘 아침 러시아전은 좀 딸리긴 했지만 선전한 태극전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남은 경기도 혼신의 힘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

대 ~~~한 민국 ~~ !!!


고운초롱
댓글
2014.06.18 16:44:29

해금옥님

그러게요 ~~1:1 동점!!

 

울 나라에서 첫 골을 넣은 선수는 이근호 선수

넘 이쁘네요

 

현재 군인 신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깔끔하게 승리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

 

암튼

앞으로 좋은 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짠짠짠짠!!!

오늘 우연히 '전쟁을 멈춘 사나이 드록바'란 게시물을 읽었습니다.

스맛폰 검색도 별로 안하고..티비도 없고해서 시사에 많이 어두운데

제목에 호기심이 일어서 클릭했지요~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축구선수네요..

디디에 드로그바.jpg

↑바로 이 사람입니다~ 눈빛이 예사롭잖지요?

2005년 코트디부아르가 남북으로 나눠져 전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월드컵 진출권을 따냈다네요..

티비중계차 앞에서 무릎을 꿇은 드록바가

제발 1주일 만이라도 전쟁을 멈춰달라고 애원했습니다.

................................................................................................................

전쟁이 멈춰졌습니다.

정부군과 반정부군이 합의했습니다.

사람들은 드록바를 두고 검은예수라고 부른답니다.

그는 현재 자신의 재산의 반인 60억을 내어놓고

병원과 학교를 짓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사를 읽기전에는 드록바가 누군지 전혀 몰랐답니다.

소란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살만하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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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6.18 17:02:09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안뇽?

코트디부아르 축구선수 드록바

(디디에 드로그바)의 감동 스토리가 눈길을 끌어 검색해 보았습니다.

 

완죤 감동!!또 감동이군요

 

글구

쪼오거

레몬차에는 비타민C가 다량함유되어 있어

면연력을 강화하는데 좋구

피로해복에도 넘 좋은 차랍니다.

 

저도 며느리가 주말에 오면서

만들어 왔더라고요

냉장고에 보관한 레몬

오늘저녁 퇴근길에 울 감독오빠네 갖다 드려야징 ㅎ

 

지금 션하게 한잔 잘 마시고 갑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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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6.17 20:25:2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불어오는 바람이 션한 하루를 보내게 되었네요

 

맛난 팥빙수 한사발씩 나눠 드시고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6.17 21:44:43

팥빙수...라고 하면 바로 루디아를 생각하믄 됩니다~~

브라보콘 킬러라고 들어나 보셨는지..ㅎㅎㅎ..

근데 과일은 별로고요~

크게 한 입 먹었으면 딱 좋겠구만~~

하기 정모 모임이 이번 주말에 있습니다.

다들 아시죠?

못 뵈었던 님들도 한 번 뵙죠.

 

온라인 모임이라고 꼭 여기서만 만나야 하나요?

직접 만나보니 다 좋습디다.

오랜 형제 자매들 같이.

 

모임 준비 잘해놓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6.17 20:03:51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까꽁?

손님들 초대해 놓고

잠자리며

먹을거리 준비하시랴

몸도맘두 겁나게 바쁘실거 같으네요

 

초롱이도 맘만은 벌써부터 설렘으로 ㅎ

그곳에 가 있는거 같아요

 

암튼

만남이 있는 날에

힘센 초롱이 손으로 수고하시는

오라버니의 어깨를 션~~~하게 주물주물 해드릴게욤

 

기대하시고 계셔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4.06.18 09:04:28

수원행 열차표를 벌써 예매했고

수원에서 버스로 갈 예정인데

오후 4시30분경에 도착할것 같습니다.

준비하시느라 노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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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6.16 18:56: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이곳은 춘향제 기간이라서

조용하던 거리가 북적북적 보기에도 넘 좋습니다.

맨날맨날 축제의 날이였으면 ㅎ

 

글구

주말엔 울 감독오빠 천사언니랑 함께

청정님 댁을 방문하고 맛난 해물 칼국수도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요로케~↓ㅎ

완죤히 예술가의 깊은 향기를~~

 

조선시대에 지어진 고풍스러운 한옥 건물에

아기자기한 다욱식물들의 정원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청정님의 편안한 설명(자랑??)

고마웠답니다.^^

 

암튼

지난번에 자랑하셨던 작품들 몽땅 다 들고 오고 싶었습니다.ㅎ

 

한주도 건강하게 보내시라고

쪼거  맛도좋고 건강에도 좋은,감자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를 했으니깐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4.06.17 11:34:13

오메 !! ~

감자가 디따리 맛나겠네~~ ㅎㅎ


데보라
댓글
2014.06.17 16:42:53

ㅋㅋㅋ...그러게요

감자가 너무 먹음직스럽당~

난 감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ㅎㅎㅎ


남원이라 그런가..이맘때면 그런 행사들이 있구나...

잼있겠땅....^^*

고운초롱
댓글
2014.06.17 20:22:26

울 쉼표오라버니!

 

방가방가

언니랑 잘 지내시죵?

 

뜨거운 감자 넘 맛있거든요

 

초롱이넨..요즈음 아침식사를 하지 않구

요로케~↓

감자 하

오크에 삶은 계란 하

야채 셀러드 하나

견과루 하나 ㅋㅋ

생과일 쥬스 하나 ㅎㅎ

넘 많이 먹지요?

 

암튼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하루 24시간이

똑같은 날이 하나도 없네요~

별일 없는 듯 하면서도 별일이 꼭 생기는 것을 봅니다~~

며칠 비가 오더니

어제 오늘은 한여름입니다.

초하를 지나서 성하의 길목인데

모두 건강들 하신지요~~?

뻗어오르는 덩굴순을 보면

손가락 발가락에 그 기운 받았으면 좋으련만

목에 깁스를 한 마냥 뻣뻣하니

쫌 괴롭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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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옥
댓글
2014.06.16 10:40:45

보고 싶은 루댜...

초록이 싱그럽네요......

뻗어오르는 덩굴순 앞에서 꿈틀대는 손가락  발가락 ㅎㅎㅎ

금방 반응 왔쪄요 ~~~ 간질간질   꼼지락꼼지락거려요   까치발 뗐쪄요 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4.06.16 18:59:34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안뇽?

반가방가

 

더워도 넘 덥습니다.

이럴때일 수록 체력단련 매일 하시고

맛난거 드시고

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보았습니다 ㅎㅎ
공 하나가 전 세계의 눈과 마음을 흔듭니다 ..

먹잇감을 찾아 본능처럼 달려가는 원시인의 모습들 처럼 ..
같은 마음으로 환호성하는 우리들이나 모 두 다 . 화~~이팅!!!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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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댓글
2014.06.14 08:02:19

개막전과 오늘 새벽 멕시코와 카메룬 전을

관람하느라 새벽잠을 설치는 나날입니다.

7월 14일까지 한달은 이렇게 보내야 하니...ㅎㅎㅎ

루디아
댓글
2014.06.15 21:34:40

날으는 슈퍼우먼 해금옥여사님~~

지금 오데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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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옥
댓글
2014.06.16 10:49:34

넵~~~날아서 슈퍼 다녀왔쪄요 ^^

쥬스를 준비하셨네요...

한 잔은 제가 마시고 한잔은 배달  ㅎㅎ 남원에 초롱님 오작교님 청정님 중에 한 분께.. . 헤헤헤

날아갑니당~~~~^^

루디아
댓글
2014.06.17 22:02:30

아.................

번역이 글케 되는군여~~^^

슈퍼우먼은 슈퍼를 날아서 다닌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4.06.16 19:01:20

요즈음 축구 관람 하느랴

밤잠 못자고 댕기는 사람들 많더군요 ㅎ

 

해금옥님 울 모두 !!핫팅!!!

252번이 흐름니다....

43년전 광화문 국제극장에서

남편과 봤어요....

딸아이는 아직 회사에서 안오고요....

혼자 이연주를 들으니....

창밖에 둥근달이 친구하자 합니다.

해금옥
댓글
2014.06.13 10:17:53

건강하시죠?

창 밖에 둥근 달 저한테도 왔더라구요 ^^

뵙고 싶습니다    꾸~~벅 ^^

루디아
댓글
2014.06.15 22:26:45

러브스토리군요...

여학생들에게 열병처럼 번졌던 영화지요~

아마도 선생님 눈을 피해 도둑구경을 하지않았나 싶습니다.

그 때는 선생님들이 수시로 단속을 나왔었는데

요즘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요~

그러고 보니..나바론 요새 도둑구경 갔다가

선생님께 들켰는데...선생님이랑 사이좋게 빵집에서 빵 실컷 먹고 나왔다는..ㅎㅎ..

나이가 들면 추억으로 산다더니 제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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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6.12 20:37:4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오랜 가믐에

농작물이 몽땅 다 타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매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적혀주는 정말 단비가 내렸습니다.

 

나뭇잎도 푸르게 더 푸르게

글구 한들한들 춤을 추고

 

오늘은 정말로 션하게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6.15 22:31:32

초롱님~ 까꽁~!!

여름밤 선선한 기운이 넘 좋으네요~

브라보콘 먹으면서

밤 길 산책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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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4.06.11 18:55:49

안녕하세요...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울 님들~...모두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죄송한 마음...그지 없사옵니다

한동안 울 님들 찾아 뵙지도 못하고~....


한국에 온지 벌써 5개월이 넘어갑니다

다음달이면 또 미국으로 들어 가야 하니...ㅠㅜㅜㅜ

뭐가 그리 바쁜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오늘은 큰맘 먹고 저녁시간에~ 울 님들..보고파서 이렇게~...

혹 홈에서 내가 잊혀지지나 않았나...싶어서 ...걱정반 염려반~....


모두들 잘 지내시는것 같아서 한결 맘이 좋구요..

아~...이번에 여름 정모가 없는줄 알았는데...정모 소식도 있고...

모두 모두 방갑습니다...시간을 내 보고 싶은데...선약이 이미 잡혀 있어서~...

어쩔지 모르겠습니다만...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모두들 저녁식사 시간.....

맛있는 저녁 드시구요..

그나마 날씨가 시원해지네요...비소식도 있고..


사랑하는 울 님들 ...

안부하고 갑니다....안녕~~~


고이민현
댓글
2014.06.12 08:39:21

오신지가 벌써 5개월이 지나셨다니

매우 바쁘셨나 봅니다.

일상이 늘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이라

아차하면 내 주위를 잊을때가 있죠.

계시는 동안 즐겁고 평안한 마음이 늘 함께 하시길...

우리 홈 女장군님들이 뵙기를 원하는데

여름 정모에 시간을 좀 할애 하시면 고맙겠습니다.

 

해금옥
댓글
2014.06.13 10:15:54

하이~~데보라님..

 

얼마나 바쁘실까.....    홈에서 데보라님 잊을 리없지요..

기다리고 기다리고..

건강하고 해피하게 지내시다가 미쿡을 가셔야겠네요..ㅎㅎ

 

루디아
댓글
2014.06.15 22:34:50

오랫동안 안 보이셔서

염려가 되었는데 글을보니 우려였군요~~

너무나 바쁘신 데보라여사셨군요~~

한쿡에 오면 절로 바빠진다더니..ㅎㅎ..

가끔은 숨도 쉬어야지요~~

여름.jpg

고운초롱
댓글
2014.06.11 19:48:13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넘 방가방가

 

암튼

이번 정모에 안 오시면 초롱이 완죤 삐~~집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