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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1.29 21:15:34

    어여쁜 초롱이 겁나게 바뽀서 낼 뵙겠습니당 ㅎ

    초롱이도 안보이고요~~

    다들 어디 가시고????

    고운초롱
    댓글
    2015.01.30 14:31:06

    울 여명언니!

     

    진짜진짜 방가방가.^^

    언니의 일상을 한눈에 싸악 들어옵니다.

     

    암튼

    애쓰시네요

     

    반갑구요

    금새 ㅎ울 "쉼터"가 언니의 환한 모습과 같이 밝아져 참 좋아요 ㅎ

     

    시간 나실때마다 들려 주시고

    올핸 더 건강 챙기시며 좋은일만 함께 하시어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집에오니 무담시 참좋습니다.

    아기들이 이제 할머니 아무곳두

    가지말라 합니다~ㅎ

    기분좋지요~

    막상오니 온통 맘은 부모님옆에...

    맘이무거워집니다~

    서울대병원 예약날~

    홍제역에서 지하철 타고 갑니다.

    경로석 편안히 앉아...

    상암사는 여동생이 와서

    이틀 휴가...ㅎ

    반겨 주시니 고맙습니다.

    03시48분부터 이러고 있습니다.

    아직도 헤매고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보고프신 귀한님들 흔적찾아....


    고선배님 한결 같으신 이곳사랑에  존경을..


    작년이어 또 지각축하 합니다.

    오작교 동생님~

    생일 축하 드리우~

    얼마전 굴찜 먹으며 생각 했지요.


    예쁜 초롱이~보고프다고 보채는 초롱이

    얼마나 예쁜지요~


    그리도 애타게 보고파하던 루디아님~

    나야~그렇고...뜸한거 같아...궁금하우~

    보고픈 마음 늘  입니다.


    알베르또 형제님~

    애절한 사연에  맘아픔니다.

    매일매일  기도속에서  기억 하렵니다.


    명동 복음화 학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부모님댁에서 살고 있습니다.

    기억력이많이 쇠퇴하신 울엄마~~

    두분  안스러워~ㅎㅎ


    왔다갔다 많이 분주 하네요.

    시눔들도 많이 컷구요.

    얼마전 다녀간 딸도  잘있구요.


    아들며늘도 여전히들 에미 챙김에...ㅎ

    복이지요~감사함 이지요.


    넓은집에 두분 사시는 이곳!!

    너무 조용 합니다.


    쉼표님과 가까이 있으니~

    자주 카톡질~~ㅋㅋ


    데보라님과도 아주자주자주 카톡!!

    주님 사랑 이야기 속에서~~~ㅎ


    지난해 여름정모 이야기보며

    가슴이 부글부글....

    나없이도  왜저렇게 즐거우신거얌!!!!호호호

    그리움...보고픔의 투정 입니다.


    이밖에 모든님들은  다음에 인사 드릴께요.

    아침기도  시간이....


    알베르또님!!!!

    오늘부터  동참 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1.27 10:29:20

    2015년 여명이 밝아오니 홈이 한결 훤해지는듯 합니다.

    물론 여늬 회원분들도 궁금 했을 여명님의 자취를 보니

    반갑군요. 

    가사와 부모님 봉양에 힘쓰시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작교
    댓글
    2015.01.27 17:11:41

    아침에 창가에서 까치가 울어대지도 않았는데,

    정말로 반가운 분이 오셨네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오실 수 없는 무슨 사연이 있나보다 생각은 했지만

    너무 오랜시간을 뵙지 못하니 궁금하기도 하고,

    또한 걱정도 되고 그랬습니다.

     

    뵈니 그저 반가울뿐입니다.

    쉼표
    댓글
    2015.01.28 12:26:14

    20.jpg

    언제나 바쁘신 여명님 ~

    건강도 챙겼으면 .....

    아프지 마슈 ~~~ ㅎ

     

     

    여명
    댓글
    2015.01.28 19:56:58

    맘고생이 좀....엄마때문에요.

    혼자 두어번 몰래 훌쩍훌쩍도....

    더 많이 힘들면 휭허니 갈거유~

    가서목간이나 싫컷하구요~~~ㅋ

    고운초롱
    댓글
    2015.01.30 14:32:47

    울 여명언니 언니 보고시포...

    고운초롱
    댓글
    2015.01.30 14:35:57

    울 쉼표 오라버니!!

    언제나 멋쟁이십니다 ㅎ

     

    구레서

    아름다운 여명언니의 모습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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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1.26 19:44:5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셨는지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 거 같습니다.^^

     

    이런때에..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시고

    맨날맨날 좋은일루 ㅎㅎ웃음이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

     

    따뜻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님의 생신을축하합니다

    꽃바구니는 이쁜이들이 드렸을테니까 저는 그냥인사로하고 선물은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저녁은 겨울비가 너무나 조용히 내리고있어 운치가 더하는군요

    요사이 봄날처럼 따뜻했는데 목마른대지가 흠뻑젖어 생기가감돌고있는것 같군요

    어제는 난생처음으로 주말에 출근했습니다

    년초가 년말보다 엄청바쁘네요

    작년도 예산을 전부다 이달안에처리해야하기때문에 정신이없는데 다음달부터 영화촬영이 들어간다고

    준비때문에 무지허게 바쁘네요

    거기다가 월말이라  어이구야....쓰러지기일보직전인데 초롱님 문병오실려나??

    행복한 저녁시간되시길바랍니다

    오작교
    댓글
    2015.01.26 07:49:58

    감사합니다. 다향님.

    어젠 집안이 씨끌쩍하는 바람에 컴 접속을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생일을 축하해주셨네요.

     

    저 역시 요즈음이 정기 인사철이라 조금 마음이 바쁘군요.

     

    축하 고맙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1.26 19:35:34

    울 다향님!

     

    까꽁?

    구론데

    새해 초부터 글케도 바쁘시다니 참 좋은 소식입니다.

    오잉?

    영화제작을?

    그래서 쓰러질듯..ㅎ

    암튼

    이런 불경기에 추카추카 드려욤 ^^

     

    글구

    문병을 오데로 가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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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더욱더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계시지요

     

    울 님들!!

    그토록 소중한 대표님의 생신을 축하해 드립시다 ^^

    고운초롱
    댓글
    2015.01.24 16:07:27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울들에게 점~~~~~점
    더 소중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생신을 추카추카~~♪~♬

     

    암튼
    울 감독오빠!!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ㅎㅎ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글구

    많이 많이 추카추하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5.01.24 16: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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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
    댓글
    2015.01.25 04:56:20

    오작교님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나이가 먹어도 생일은 즐거운 거잖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매일 매일 되세요.

    오작교
    댓글
    2015.01.26 07:54:48

    그러게 말입니다. 하은님.

    어젠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서

    시끌쩍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마냥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쉼표
    댓글
    2015.01.24 16:18:47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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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댓글
    2015.01.26 07:57:27

    고맙습니다. 쉼표님.

    어제 하루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서인지

    오늘의 시작이 쬐끔 더 무겁군요.

     

    쉼표님도 날마다 건강해지세요.

    별빛사이
    댓글
    2015.01.25 08:59:30

    장미.jpg

    오작교님 생일축하합니다. ^^*

    오작교
    댓글
    2015.01.26 07:51:39

    별빛 벗님.

    제 생일이면 님도 생일이잖아요.

    이 아름다운 세상에 나심을 늦게라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축하 고맙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5.01.26 07:53:40

    고운초롱님.

    엊그제 생일선물을 한아름 가져다 주시더니

    이렇게 또 축하를 해주셨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이 공간이 더욱 더 편안하고

    알찬 공간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30.jpg

    20140225190112610.jpg

    고운초롱
    댓글
    2015.01.22 13:51:3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한분 한분 떠올려 봅니다...

     

    별일 없이 잘 지내시죠?

    오랫동안 암 소식이 없는 님들도 계시고..

     

    그래서 궁금하고 또 보고싶습니다.

     

    암튼

    올핸 행복한 웃음이 더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하은
    댓글
    2015.01.23 04:02:02

    와~아! 정말 맛있겠다.

    다 먹고 싶지만 다른 님들을 위해서 한개만 먹고 갈께요.


    사는것이 다 바쁘지만 정말 갈수록 한줄 안부 인사도

    할수 없을 정도로 마음에 여유가 없어 지는것 같아요.

    좀더 부지런을 떨어야 겠어요.


    저도 모든님들 보고싶고 사랑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1.23 18:33:00

    울 하은언니 그러게요~~

     

    보고싶은 님들!!~~~이여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소식이 궁금하네요.

    이쁜초롱님의 항상 밝은 웃슴에 저까지 행복 해 지네요.

    제가 지내는곳은 오늘 공휴일이라서 마음이 한가롭네요.

    손주들이 집에 있어서 같이 놀고 있으니까요.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작은 행복을 누리고 있어요.

    이 커피의 향기가 모든 님들에게 날아가 함께 느끼고 싶어요.

    오늘도 많이 감사하며 행복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1.22 13:54:31

    ㅎㅎ

    작은일에도

    이케 행복함을 느끼시는 울 하은언니에게 박쑤를 보냅니다.ㅎ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될거같아요

    정말로 ㅎ

     

    울 하은언니!

    늘 고맙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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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1.19 18:11: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포근한 하루였네요.^^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셨지요?

     

    암튼

    한주도 향기 가득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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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1.15 20:26:49

    보고싶다..

     

    울 여명언니!

    사랑하는 울 님들~....

    오랜만~.....안녕.....

     

    겨울 날씨치곤 넘 좋으네요..

    겨울답지않게...ㅎㅎ

    제가 사는 미국 시카고는 눈이 펑펑...

    무지 추운데.....ㅎㅎㅎ

     

    따뜻한 차 한잔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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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들려 안부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많이 웃으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5.01.15 20:25:56

    언니 데보라 언니

     

    아니??

    미국 시카고에 언제 갔어요??

     

    진짜얌??

    nameve85.jpg

    쉼표
    댓글
    2015.01.14 10:36:35

    오호...

    재털이주....

    캬 !!!~~~~

    멋쟁이 ~

    고운초롱
    댓글
    2015.01.15 20:24:39

    ㅋㅋㅋ

    엊그제 쪼론 막걸리를 따악 한잔 나누고 싶었지요ㅎ

     

    울 쉼표 오라버니!

    언니랑 춘향골 막걸리에 파전이랑 맛보러 와바바욤 ㅋ

    쉼표
    댓글
    2015.01.16 10:47:04

    춘향골 막걸리 마시고 취해서 운봉의 별밤을 헤이던 날....

    아.. 그날이 그립습니다 ~

     

    다향
    댓글
    2015.01.14 21:05:50

    초롱님!

    무얼 그렇게 맛나게 드시나요?

    쬐끔이라도 남아있으면 저좀주세요 맛이라도 보게요

    그건그렇고 무지하게 오랜이지요?

    요즈음 어떻게된것이 년말보다 년초가 더바쁘네요

    작년도 예산을 이달안에  불용처리해야하기때문에 정신이 하나도없네요

    나이도 한살더먹어서 그런지 속도가 더디게만하는걸 어찌할수없음을 체념할뿐입니다

    추운겨울에 잘챙겨입으시고 식사도잘하시고 아무튼 건강잘챙기셔야합니다

    요즈음에 눈이 안와 통행에 불편함이없어 좋군요

    작년까지만해도 아무리눈이와도 무조건 승용차로 출퇴근을 했는데

    올해부터는 소심해져서 눈만왔다하면 버스로 출퇴근할려고허니 여간 불편하네요

    참으로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없나봐요

    그래도 올해도 안잘리고 일할수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를...

    고운초롱
    댓글
    2015.01.15 20:21:41

    ㅋㅋㅋ

    다향님!

     

    방가방가

    초롱이가 마시는 쪼건 ㅎ

    춘향골 막걸리에요

     

    몇해전..

    {오작교 홈} 송년회때의 모습이랍니다.

    녹차_1~1.GIF

    고운초롱
    댓글
    2015.01.12 19:36:4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한분 한분 떠올려 봅니다...

     

    하은
    댓글
    2015.01.14 03:48:26

    밖에 나가서 걷고 들어 오니 우리 이쁜 초롱님이 요렇게 이쁜짓을.....

    따뜻한 차 한잔의 행복을 느끼게 해 주어서 고마워요.

    오늘 걷는데 거리에 목련꽃들이 얼마나 이쁘게 피었는지

    꼭 이쁜 초롱님 같았어요.


    우리님들 오늘도 행복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1.15 20:22:29

    ㅋㅋㅋ

    오잉?

    울 하은 언니 초롱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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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1.09 16:03:0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오늘도 까공?

    벌써 주말입니다
    좋은계획 세우셨지요?

     

    초롱이도 한달 전 부터 여행 장소밎 숙소 준비를 하고~~

    드뎌 ㅎ
    낼은 1박2일
    울 감독오빠네랑 좋은사람들 세 가족이
    여행 계획을 앞두고 맘이 풍선만큼이나 부풀어 지고 있습니다.ㅎ

     

    암튼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하은
    댓글
    2015.01.10 04:30:59

    좋은 사람들과 좋은 여행은 정말 기대가 풍성 만큼 부푼

    그런 여행이 되겠지요.

    좋은 여행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즐겁게 다녀 오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1.12 19:43:21

    네에 하은언니

    모처럼 1박2일

    넘넘 신나고 행복한 여행을 즐겼습니다.ㅎ

     

    ㅋㅋ

    언니 사랑해요~

    알베르또
    댓글
    2015.01.12 18:32:33

    이쁘고 고운 초롱님!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재미있던 이야기 좀 올려주시지요.

    제발...

    고운초롱
    댓글
    2015.01.12 19:55:04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까꽁?

    잘 지내셨어요?

    감독오빠를 포함 네 부부가 봉고차 15인승을 임대해서

    영덕 포항 부산 국제시장까장

    즐겁고 유쾌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ㅎ

     

    구론데

    봉고차 안에서도 돌아가며 지난해 오라버니댁에서

    아코디언 연주에 맞춰서

    흥럴흥얼 ㅎㅎ 따라부르던 고때처럼

    옛 노래 모음곡을 완죤 틀어놓은거 가트더라고요 ㅋㅋ

     

    고 행사 진행자가 누구였을까욤??

    알아맞춰봐보세욤??

     

    흰트?

    장난끼 넘치는 표정을 연출하시며
    행사를 더욱더 빛내주셨습니다.^^

    알베르또
    댓글
    2015.01.13 18:30:57

    물으나 마나 감독 오빠지 누구겄슈?

    더구나 장난끼 넘친다카모 빤하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5.01.13 20:18:10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딩동뎅~~~ㅋㅋ

    따뜻한 곳을 떠나 추운 뉴욕에가서 눈 구경 하면서 새해를 보내고

    너무 추워서 다시 집으로 돌아 왔어요.

    올 한해도 이곳에 오시는 님들 모두 매일 매일 행복 하세요.


    집에 돌아와 제일 먼저 눈에 뛰는것은 마당에 노랗게

    주렁 주렁 달려 있는 레몬 추리였어요.

    레몬 향기같이 올한해도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향기만 풍기며 살고 싶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5.01.09 16:05:58

    울 하은언니

     

    안뇽?

    구론데 벌써 뉴욕에서 집까장 가셨네요

    바쁘셨구낭?

     

    암튼

    새해엔 더 간강하시고

    정말로 웃는날이 더 많아지시길 빌어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리..

    kormedi_20141228093704527.png  

    고운초롱
    댓글
    2015.01.08 18:27:2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오전까지만 해도 어찌나 춥던지요

    지금은 따뜻한 봄날같이 몽땅 다 풀리고 있네요

     

    암튼

    감기랑은 칭구를 절데로 만들면 안돼요

    쪼오거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예방과 치료에 좋구 또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고

    좋은 식품이니깐 맨날맨날 드시며

    추운 겨울을 거뜬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5.01.08 18:29:49

    피에쑤:

    울 감독오빠

    지난번 검정콩를 볶아서 식수로 마시게 되면

    뭐가 좋아진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어디에 효과가 있나욤??

    오작교
    댓글
    2015.01.09 08:05:18

    이그그.. 누차 설명을 해드렸건만 이렇게 금방 잊고 다시 질문하는 학생이라니....

     

    검정콩이 아니고 쥐눈이콩(서목태)을 이야기한 것인데, 우리 몸에 들어오는 모든 독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요즈음 심각하데 대두되고 있는 '중금속'의 폐해를 풀어주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① 쥐눈이콩은 신장병에 좋고, 기를 내려 모든 풍열을 억제하며, 혈과 독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 『동의보감』

    ② 쥐눈이콩을 삶은 즙은 백약의 독을 풀어주며 신장병을 다스려 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 『본초강목』

    ③ 쥐눈이콩은 중풍, 산후의 모든병, 심장병, 경련통에 약호가 있다. - 『식료본초』

     

    이젠 다시 잊지 마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1.09 15:54:07

    오잉?

    고롬 당장에 그 콩을 사러 가야겠어욤 ㅎ

     

    울 감독오빠!

    늘 감사해요 ^^

     

    글구

    이젠 안까먹을께욤ㅎ

    ㄷ.gif

    고운초롱
    댓글
    2015.01.05 18:49:0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초롱이 시방 작은 행복감에~~ㅎ

     

    모냐고욤?
    지난번 된장 만들기를 하고
    이번엔 마늘 고추장에 도전을 했거든요
    완죤 재래식으로 ㅎ

     

    낼이면 곱고 맛있는 고추장이 완성될거 같아서요 ^^

     

    글구

    행복은 꼭
    거창하고 큰 것에 아니고
    또..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암튼

    저녁식사 맛나게 드시고

    편안하게 쉬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새해 첫 주말...

    동해안 추암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오메가를 영접하는 영광을 ....

    이 아름다운 순간을 오작교 홈을 찾는 님들과 나눕니다.

     

    0061.jpg 0069.jp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운초롱
    댓글
    2015.01.05 18:38:33

    울 쉼표오라버니!

     

    까꽁?

    장엄한 새해의 일출을 맞이합니다.^^

    일출을 보시면서 무엇을 소망하셨을까요?

     

    동해안 작품도 넘 멋있네요

    언제나 멋진 오라버니!!

    완죤 쨩이에욤 ㅎ

     

    고롬 전시회는??

     

    암튼

    올핸 밝은 웃음이 맨날맨날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5.01.05 21:16:04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금년 한해도

    밝은빛과 희망찬 앞길이 순탄하게 열리기를...

    알베르또
    댓글
    2015.01.06 13:34:58

    와!!!!

    정말 멋지다.

    확대해서 방에다 작품으로 걸어놓고 보고 싶네.

    올해도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사랑하는 울 님들...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당~...

     

    2015년 을미년 새해...

    복된 한해 되시구요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구요

    웃음가득~...늘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택배 보내드립니다...ㅎㅎㅎ

     

    444.jpg

     

     

     

     

    다향
    댓글
    2015.01.04 20:41:01

    데보라님에게도 만가지복이 넘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댕겨가세요

    감사합니다

    20130228110110596.jpg

    해마다 신정날은 무등산에가서 떡국을먹고 다녀오기를 10년이상을 다녀왔는데 어제는 결석을했습니다
    이곳광주에 엄청많은눈이와 포기를하고말았습니다 

    이제 저도 나이를 먹었는가 간탱이가약해져서 조바심을가지네요
    그런데 어제 색소폰원장선배한테서 점심하자고 콜이와 갔더니

    단골식당에 특별히 떡국을예약해서 맛나게잘먹고왔습니다
    오늘도 여기광주는 눈이 금나게와 빤스타고 출퇴근했습니다

     이제눈좀 그만오게할수없을까요?
    색소폰선배한테 눈이오면 망아지들이 무엇땜시 날뛰는지 물었더니 발이시려 뛴다고하는데...그런가요???

    신년인사는 다른분들이 많이햐셔서 저는 생략할랍니다

    초롱님이 한복을 곱게입고 세배를 하는데 저같은사람은 쳐다보지도않을것인데...(아이구서러워라)

    신년첫 주말입니다

    사랑하는사람과 동행은 참으로  행복하지요 그러한 첫주말 잘보내시길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1.03 15:10:40

    울 다향님!

     

    까꽁?

    희망의 빛 가득안고 새해를 맞이하셨지요?

    둥글둥글 님의 일상에서
    언제나 따스한 정을 느끼며 ㅎㅎ미소를 짓곤 합니다.^^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꼬~~~옥 행복하셔야 돼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525cc05485f6a1c8fd68a8d0587bddb.gif

    고운초롱
    댓글
    2015.01.02 17:25:5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많이 춥네요.

     

    암튼

    올해에는
    더 욜띰히

    운동으로 
    더 건강하기
    더 행복하기
    더 사랑하며
    언제나 밝은 웃음이 더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다향
    댓글
    2015.01.02 21:12:59

    초롱님 이제인사 그만하시지요

    허리때문에 입원하지않을까 염려스럽구먼요

    주신복이니 잘받겠습니다만  저는 무얼드릴까요

    저는 행복을 드릴테니 날마다 행복하세요 남으면 택배로보내주시고..

    고운초롱
    댓글
    2015.01.03 15:26:13

    푸~~하하하

    울 다향님 ㅎ

     

    안구레둥

    울 감독오빠께서 맛난 점심을 사주셨어요 (오늘)ㅋ

    분위기 좋은 찻집에서

    따끈한 차 한잔과 함께요

     

    어여쁜 초롱이

    울 {오작교의 홈}을 반짝반짝 빛내주고 ㅋㅋㅋㅋㅋ

    글구

    함박꽃 닮은 웃음으로 환하게 울 님들을 맞이하며 ㅋㅋ

    수고한다고욤 ㅎㅎ

     

    글케 초롱이 건강을 위하여 염려해 주시니

    더 신이 납니다 ^^

     

    첫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다향
    댓글
    2015.01.04 20:35:58

    감독오빠는 누구인지요?

    제허락도 안받고 초롱님께 맛난거 사주고 그래요


    존말할때 감독오빠

    너무초롱님을 챙기지않아도 제가있으니까 걱정폭놓아버리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5.01.03 09:21:13

    답례가 늦어서 죄송해요...ㅎㅎㅎ

    사랑하는 그대와 올해도 건강과

    물질의 복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1.03 15:29:23

    ㅋㅋㅋ

    고이민현 울 오라버니 방가방가 ㅎ

    늘 감사드려요 ^^

     

    안구레둥

    저의 신랑 저에겐 따악입니다.ㅎ

    글케도 성실하징

    글케도 자상하징

    글케도 마니 사랑해주징 ㅋㅋ

     

    암튼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새해 시무식을 서설(瑞雪)과 함께 시작을 했습니다.

    아침 일찍 현충탑 참배를 나서는데 바람 한점 없는 하늘에서

    함박눈들이 평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바람과 함께 내리는 눈은 왠지 심란한 마음이 들지만

    그렇게 곧게 내리는 눈은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1년의 시작을 서설과 함께 했으니

    올 한해 좋은 일만 곁에 머무를 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드네요.

    이 좋은 느낌을 우리 홈 가족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변함없는 홈 사랑 부탁드립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1.03 09:18:26

    바람 한점 없는 함박눈속이라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시무식의 초심대로 올 한해도 나랏일과 가정사가

    무탈하시기 바라며 홈도 더 활성화 됐으면 합니다.

    저녁에 고구마피자 시킨다고 하길래

    저녁 조금 먹고 들어왔더니

    다 먹어치웠네요..ㅎㅎ..

    땔 장작은 가져왔는데

    불 붙일 초롱님은 안계시네요~~~

    노는 김에 내일도 놀았으면 참 좋겠구만.....섭섭한 밤입니다~~

    모닥불~1.GIF

    고운초롱
    댓글
    2015.01.02 17:13:07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방가서 주글꼬 가트당 ㅎ

    그간 바쁘셨네요?

     

    넘 궁금하고

    보고픈 맘에 울 감독오빠랑 언니 찾으러 나서고 싶었습니당 ㅎㅎ

     

    암튼

    올핸 더 많이 건강하구

    더 많이 행복만땅 하시길 바랍니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5.01.02 17:45:47

    날씨 넘 춥고..

    넘 설렁하고...

    쓸쓸하게 느껴져 넘 싫었는데...

     

    이케 따뜻하고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이 다 훈훈해 집니다.ㅎ 정말로 ㅋ

    그래서 늘 울 루디아 언닐

    어여쁘다고 외치고 있답니당.ㅎ

     

    2박3일 ㅎ

    울 딸이랑 아들이랑 또 손녀 손자들이랑 합숙을 했더니..ㅎ

    맘의 여유가 항개도 없었지 모예욤 ㅋ

     

    오늘 모두 상경을 했거든요

     

    이제서야 좀 ..

     

    그런데..

    또 보고싶어집니다.. 아이들요 ㅎ

    홈 식구들 정다운 이름을 불러봅니다~

    마음 속으로~

    새해에는 더 자주 만나고

    더 좋은 소식과

    즐거운 일들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5.jpg

    고이민현
    댓글
    2015.01.01 08:43:29

    홈에서 새해 인사를 루디아님이 제일 먼저 해주셨군요.

    나무위 탐스러운 눈(양털)속에 큰 福이 많이 담겨네요.

    우리 홈 식구들 골고루 나누어 가지시기 기원 합니다.

    루디아
    댓글
    2015.01.01 23:14:42

    고이민현님~

    새해 첫 날~ 뜻깊게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국제시장 보고 왔답니다~

    다른 것은 둘째 치고

    노인 분장이 제법 자연스럽게 잘 했더라고요....ㅎㅎ..

     국제시장.jpg

    쉼표
    댓글
    2015.01.02 11:04:46

    저도 국제시장을 보았습니다.

    전 흥남철수 장면 CG가 사실감있고 멋지더군요.

     

    고운초롱
    댓글
    2015.01.02 17:20:14

    울 쉼표 오라버니

     

    까꽁?

    극장에 언능 보러 가고싶습니다 ㅎ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행복들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5.01.02 17:22:40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순둥이 언니랑 올해에도 더 건강 챙기시고

    더 많이 행복만땅 하시어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5.01.03 09:12:31

    30년만에 순둥이가 극장에 가자고 보채서

    "국제시장" 과 "님아,그 강을 건너지마오" 라는

    영화 두편을 연일 보고 강추 합니다.

    알베르또
    댓글
    2015.01.01 16:25:48

    루디아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살 한 살 더 먹는 게 아주 부담스러운 나이지만

    올해는 뭔가 새로운 일을 곧 시작하려 합니다.

    잘되면 우리 오작교 식구들부터 크게 한턱 쏘려 합니다.

    헛공약이 아니오니 믿어주세요.

    루디아
    댓글
    2015.01.01 23:18:24

    나이를 먹는게 섭섭하기도 하고

    또 기쁘기도 하답니다~

    암튼 알베르또님 새해엔 더욱 건강하셔서

    한턱 쏘시는데 차질없으시길 바랍니다~~^^

    쵸코렛3.jpg

    고운초롱
    댓글
    2015.01.02 17:17:12

    아~~싸!!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잘 되실거 같아요 ㅎ

     

    암튼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있길바래요. .

     

    건강 챙기시고
    뜻한 모든일들 이루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아듀. 2014년이여!

    201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도 예외없이 저무는군요.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이,

    하루를 아무일 없이 보낼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살았던 한해였지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크게는 국제적으로 엉만진창이 되어버린 우리의 "국격"이 그렇고

    작게는 내 주변의 소소한 것들이 늘 불안으로 다가서는

    명실상부한 '불확실성의 시대'였습니다.

     

    우린 늘 희망을 이야기하고 또한 좀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면서

    힘든 지금을 참고 지냅니다.

    그러나, 그러나

    새해가 된다고 해서 별로 달라질 것같지 않다는 생각들이

    우리를 더욱 더 우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의지와는 아무 상관없이 또 하루의 해는 지고

    해는 힘차게 떠오를 것입니다.

     

    그 힘차게 떠오르는 내일의 태양으로 인하여

    우리들의 가슴에 새로운 희망이 용솟음치기를 소원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4.12.31 18:17:05

    온유하고 순박한 羊의 마음을 품고

    새해 내내 강건하시기를 빌어봅니다.

    루디아
    댓글
    2014.12.31 23:41:33

    고이민현님께서도

    청양의 해에

    소망하시는 일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요~

    루디아
    댓글
    2014.12.31 23:38:04

    오작교 돌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고생이시지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요

    하시는 일에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알베르또
    댓글
    2015.01.01 16:29:46

    오작교 님에게도 올 한해 즐겁고 좋고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빕니다.

    또한 건강하셔서 홈을 더욱 활기차게 이끌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더욱 착실하게 출석하여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무단 "가출" 울 가족을 찾습니다

     

    하이고
    울 감독오빠 완죤 뿔나시겠어욤

     

    왜냐고요?
    진짜로
    한겨울 어떤 난로보다도 더 따뜻했던 열기는 오데로 날아갔을까욤?

     

    요즈음  절간도 이러한 절간은 없는거 같은 생각에.......

     

    넘 미안하고..
    넘 죄송하고..
    얼굴을 못들게 생겼어요.. (정말)

     

    암튼
    올 한해 힘들었던 일이나
    또 안 좋은 기억들은 몽땅 흘러 내보내시고
    따뜻한 정 많이 나누시며
    훈훈한 년말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여러분 사랑합니다 ^^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12.30 16:24:01

    언제 어디서나 늘 체고이신 울 쉼표 오라버니만 빼~~~~~고 ㅎ

    다향
    댓글
    2014.12.30 21:04:20

    초롱님!

    이렇게해서 이년은 그동안행복했었노라고..

    그리고 마음아프게해서 미안하다고하면서

    조용히 떠나가나봅니다


    이제 저도 새해부터는 새년과잘지내보렵니다

    그리하여 신간편하고 즐거움이 가득하도록하렵니다


    초롱님도 새년에도 더욱더건강과 축복이 가득하시길바랍니다

    루디아
    댓글
    2014.12.31 23:43:53

    청양의 밝은 해가

    지금 떠오르기를 준비하고 있네요~

    다향님의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아름답게 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향
    댓글
    2015.01.02 21:21:01

    루디아님

    신년인사가 쬐까늦었음을 양해바라면서

    루디아님의 뜨락에 축복이 가득 쌓이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강건하시고요

    오작교
    댓글
    2014.12.31 08:22:33

    고운초롱님.

    홈 걱정을 하시는 그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홈 가족분들이 '가출'을 한 것이 아니고

    아마도 '동면'에 들어서 그럴 거에요.

     

    이 동면기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시끌쩍한 공간이 되겠지요.

    그래서 조금은 섭섭한 마음도 들지만

    편안하게 마음먹고 그 시간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ㅎㅎ

    루디아
    댓글
    2014.12.31 23:39:52

    초롱님~

    날마다 따뜻한 군불 지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장작 패는 것

    좀 거들어 드릴께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erlin_detail_00017.gif

    고운초롱
    댓글
    2014.12.29 16:00: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글케도

    꽁꽁 얼었던 대동감 물이 풀릴것만 같은 포근한 날씨가 연속입니다 ^^

     

    편안한 휴일 보내쎴는지요?

     

    초롱인 모처럼 약속이 없는 날!

    나의모찐그대랑 함께 점심먹고

    잠깐 드라이브 다녀와서

    따뜻한 거실에서 뒹굴 뒹굴 참 좋았습니다 ㅎ

     

    암튼

    감기랑 칭구 만들지 마시고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4.12.30 11:33:29

    초롱님도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

     

    고운초롱
    댓글
    2014.12.30 16:22:53

    역쉬나 울 쉼표오라버닌

     

    체고!!체고!!

     

    남은 오늘 낼!

    잘 마무리하시길 빌며
    바쁘신 데도 발걸음 하여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12.31 23:45:14

    쉼표님도

    희망 가득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40710105408587.jpeg

    고운초롱
    댓글
    2014.12.26 12:11: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가족과 함께 즐겁고~또 주님의 은총이 충만한
    성탄절을 보내셨는지요?

     

    어여쁜 초롱이도 서울까장 올라가서

    기쁜 성탄을 맞이했습니다 ㅎ

     

    오늘

    많이 춥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맘만은 훈훈하게 알죵?


    글구

    감기랑은 절데루 칭구 만들지 않기예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77.gif

    어제는 출근할 때, 사소한 일로 집사람과 다투고 직장에 오니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그래서 집사람 마음도 풀어줄 겸 영화를 예매했지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100세 가까운 노인들께서 어쩌면 그렇게 애정표현을 잘하시는지 놀랐습니다.

    낙엽을 뿌리는 장면, 꽃을 꺾어서 머리에 꽂아주시는 장면은 저희 세대에서도

    상상하기 쉽지않은 명장면이었습니다.

    잘 짜여진 각본에 따라 연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일상을 촬영하여 편집하였다는데

    스토리가 있는 어떤 영화보다 마음속에 와 닿습니다.

    저희 부모님보다 연세가 각 1살 위이신데, 비교해보니 공통점이 너무 많아

    영화를 보는 내내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주위에서 연신 손수건에 눈물을 찍어내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아웅다웅하며 살든, 다정하게 살든 인간은 결국 이 세상을 떠나야 하는 것인데

    굳이 어렵게 살 필요가 뭐 있을까 생각합니다.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다향
    댓글
    2014.12.24 21:43:47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그게쉽게 마음데로 안되는게 어떡합니까?

    저는 어제밤 10시가넘어서 선배한테서 폰을받았는데 우리집아파트부근으로 갈테니 술한잔사달라고허드라고요]

    그래 할수없이 거절못하고 선배를만나 술집으로 갔는데.

    부부싸움하고와서는 나한테 화풀이를 하는건지 하도기가막히고 어이가없어서. 살다보니까 별꼴을 다보는데

    술값은 내가부담허고...그래도저는 기분이 나쁘지는 안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신세를지게될때가 있을지모르니깐요

    좋은영화를 잘선택 하셨네요

    메리크리스마스~

    고운초롱
    댓글
    2014.12.26 13:09:10

    울 다향님 방가방가요 ㅎ

     

    사랑하며 살기에도 넘 부족한 시간......정말 맞아요

     

    또 말다툼을 하게 될땐 ㅎ
     
    하늘한번 쳐다보며
    숨 한번 크게 쉬고 ㅎ
    몽땅 다 쏟아내고 나면
    금새 좀 가벼워집니다. ㅎ
     
    구레도 아내가 최고아닌가욤??
    한 평생를 살아가면서 자식?


    믿을 사람은 나 하나뿐!

     

    울 모두 서로서로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야겠어욤 ^^

     

    날씬 춥지만

    맘만은 훈훈하게 보내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圓成
    댓글
    2014.12.26 14:53:24

    세상을 살아가면서 평소에 친구는 참 많아도

    막상 내가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어질 때,

    선뜻 전화하고픈 친구는 쉽게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그런 순간에 선택을 받으셨다는 건,

    다향님께서 평소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잘 맺고

    계셔서 가능한 것 아닌가요?

    늘 행복하십시오.

    고운초롱
    댓글
    2014.12.26 13:03:17

    原成님! 


    참 잘하셨어요
    짝짝짝!!


    참말로 멋지십니다 ^^

    圓成
    댓글
    2014.12.26 14:59:31

    고맙습니다.

    이름 만큼이나 고운 심성을 가진 분이시군요.

    이참에 점수 딸 겸 처가집에 다녀오려구요. 

    영화의 배경이 저희 처가집 옆 동네거든요.

     

    20131206182507330.jpg

    고운초롱
    댓글
    2014.12.22 13:29: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12월로 들어서기가 무섭게

    눈이 내리고 또 맨날맨날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데요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동지팥죽 맛나게 드시고

    강추위도 끄떡없이 몰아내시며

    건강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12.22 13:49:09

    피에쑤:

    어젠..김장이라고 할깡?

     

    암튼

    생김치를 담그는데..

    울 감독오빠 앞치마 두르시고

    고무장갑 끼시고

    빵모자 눌러 쓰시고

    착착 배추에 양념 바르시는 감독오빠의 모습 궁금하지 않나욤??

     

    희망하시는 분??

    제가 보내드릴게욤 ㅎ

     

    근디 ㅎ

    (쪼거 몽땅 다 귓속말임돠)ㅎㅎ

    다향
    댓글
    2014.12.24 21:45:59

    초롱님 덕분에 맛나게 잘먹고갑니다

    성탄과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크리스.jpg

    고운초롱
    댓글
    2014.12.22 13:36:38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서울에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나요?

    이곳은 어젯밤 부터 펑펑 쏟아지고 있답니다.ㅎ

    눈길도 걷고 싶네요

     

    울 셩장 곳곳에 울 테마음악방 케놀송 모음곡이 흐르고~~

    따끈한 차 한잔에 행복하네요 ^^

     

    눈길 운전 조심하시고

    암튼

    오늘도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다향님 때문에 혼자서 한참을 웃었네요.

    그런데 별안간 만두가 먹고 싶어 졌어요.

    그럴만두 하겠지요.

     

    다른 님들도 바쁘지만 특히

    다향님이나 초롱님이나 항상 바쁘시다는 느낌이 들어요.

    바쁘게 사시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아요.

    이곳도 점 점 추워 지네요.

    초롱님이 가만히 나두고 간 차한잔 잘 마시고가요.

    모든 님들 오늘도 행복 하세요.

    다향
    댓글
    2014.12.20 21:21:09

    그러기에...

      갑자기 만두가 드시고 싶다니

    그럴만두 하겠네요

    하은님 마음껏드시고  제가계산은 할테니  걱정하시지마시고요

    어느 영화대사에 나온말인데 생각이나서 죠크한번한건데 실례는 아닐런지...

    하은님이나 초롱님등은 저에게 소중하고 귀하신선물을 하나님이 주신걸 감사기도드린답니다

    늘~하나님의 축복이 하얀눈처럼 가득쌓이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건강잘챙기시고요

    고운초롱
    댓글
    2014.12.22 13:41:15

    ㅋㅋㅋ

    넹 ~하은언니!

    어젠..

    울 감독오빠랑 언니랑 함께 김장을 했었지요

    넘 재밌었구요 ㅎ

     

    또..

    초롱이 일잘한다고 칭찬도 마니마니 받고

    저녁엔 부부동반으로 초대를 해주셔서

    세 부부가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ㅎ

     

    늘 가까이서 챙겨주시고

    든든해 정말 좋거든요

     

    언니도 좋은날 되세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지난 17일 전라도 광주에는 엄청많은눈이 전날새벽부터 왔어요

    그런데도 승용차를 가지고 출퇴근을했는데

    어제(18일)는 어찌나 빙판길이라 승용차를놔두고 버스로출근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리빙판길이라도 반드시승용차로 출퇴근을했는데

    이제는 저도 간땡이가 많이약해져서 승용차운전을 포기하고 버스로출퇴근했습니다

    나이먹으면 어쩔수 없음을  어제절실히 실감하는것 같군요

    버스로 출퇴근하니까 많이불편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하네요

    세상에 모든게 자기뜻데로 다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허지만 그것은 지나친 과욕이겠지요

    그래도 20년동안 접촉사고한번도 안난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안전운전을위해 긴장을 놓지말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누구나 이렇게추운겨울을 좋아하는사람은없을것입니다

    허지만 추운겨울이 없으면 봄은 결코오지를  않는다고하는데...

    향기로운봄을 기약하면서 추운겨울과 잘지내시길바랍니다


    성난변호사 영화촬영이끝나 안도에한숨을쉬었는데

    갑자기 오늘부터 곡성 영화촬영팀이 들이닥치는데 정신이없네요

    내일은 호형호제하는 선배와점심약속을 지난달한거라 다녀와야겠고

    모래 일요일은 영암의 요양원 봉사활동(한달한번) 다녀 올려고합니다


    초롱님!  수박이 왜수박인지 아세요? ....... 그럴수박께 없잔아요


    하은님!  만두는 왜 만두지요?......................그럴만두하지요

               그럼  만두두개는 뭐인가요?............그만두개


    행복하고 아름다운 불금으로 쭉~뻗어가시길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12.22 13:44:14

    ㅋㅋㅋㅋ

    푸~하하하

    초롱님!  수박이 왜수박인지 아세요? ....... 그럴수박께 없잔아요


    하은님!  만두는 왜 만두지요?......................그럴만두하지요

               그럼  만두두개는 뭐인가요?............그만두개

     

    다향님 덕분에 크게 웃어봅니다.ㅎ

    계속해서 함박눈이 내리네요

    안전운행 하시고

    주머니속에 손 넣지 마시공 ㅎ

     

    오늘도 아자아자!!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30903163109893.jpg

    고운초롱
    댓글
    2014.12.19 19:13:2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런닝머신 30분

    풀장에서 발차기 300

    접,배,평,자,300으로 오늘도 하루를 시작을 했습니다.^^

     

    울 님들께서도 날씨가 춥다고 움츠리지 마시고

    초롱이처럼 욜띰히 운동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 빌오욤

     

    글구

    편안한 저녁되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다향
    댓글
    2014.12.19 21:57:57

    무리한 운동보다는 내게적당한 운동은 건강에 아주좋습니다

    건강한겨울과함께 동행하시는군요

    행복한 송년을 맞이하시길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모든 님들 잘들 지내고 계신지요.

    전 따뜻한 쎈프란시스코를 떠나서 이 추운 뉴욕에 와서 동생과 함께

    펑펑 내리는 눈도 맞으며 걷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너무 행복해요.

     

    하지만 추운것은 너무 싫어서 꽁꽁 싸메고 다녀요.

    해마다 겨울은 이곳에서 한달을 동생과 보내면서 너무 즐거워요.

    즐거운 시간 쪼개서 자주 님들 보러 올께요.

    그리고 초롱님이 같다 놓으신 무화과 셀러드 잘 먹고 가요.

     

    고운초롱
    댓글
    2014.12.19 19:17:16

    울 하은언니

    뉴욕 semi언니네 도착해서 알콩달콩 밀린 야그보따리를 푸시고 계시네요 ㅎ

    뉴욕언니의 맑은 인상이 눈에 선하네요

     

    암튼

    초롱이의 안부 전해주시고

    좋은추억 많이 만드셔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다향
    댓글
    2014.12.19 22:05:23

    엄청 먼곳에 계시는군요

    이국땅에서 고생많이하시는군요

    내고향 내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잘모르는분들이많을것입니다

    아무쪼록 건강잘챙기시고 ...

    초롱님이 같다놓은 무화과 샐러드 다드시고 가세요

    kormedi_20141215152704489.jpeg

    고운초롱
    댓글
    2014.12.16 19:26: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아고 춥습니다

    오늘밤엔 더욱 기온이 떨어질것이라 합니다

    또 낼 아침에는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할 예정이랍니다

     

    지금..

    이곳은 매서운 추위와 폭설이 내리고 있어서

    퇴근을 어찌할까?? 걱정이랍니다 ㅎ

     

    한파에도

    폭설에도 대비를 잘 하셔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시고요

    건강에도 유의하시길 빌오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4.12.17 12:24:24
    

    초롱씨/...

    쌜러드 맛있겠땅....

    먹고 시포용~

     

    한국에 오면 가끔 저렇게 야채가 먹고 싶어 ..

    내가 즐겨 찾는 에슐리가 있는데...가고 싶당

     

    또 가끔 햄버거도 먹고 싶어용

    버거킹~.....냠냠

    고운초롱
    댓글
    2014.12.17 15:54:18

    ㅋㅋㅋ

    엊그제 부부동반 모임을 에슐리를 통채로 빌려서 행사장에 갔어도 ㅎ

    조금전 부침게를 어찌나 맛나게 마니 먹었던지..

    암것도 못먹을것만 같은 생각에

    쪼거 야채 셀러드만 조금 가지고 와서 먹고 있었더니 ㅋ

    보는 사람마다 글케 먹으니깐

    이 나이에도 멋진 몸매를 유지를 한거같다고 하더라고요 ㅎ

     

    울 데보라 언니~!

    조금 따뜻해 지면~

    에슐리 델꼬 갈께욤 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12월도 반이 지나가네요...

     

    주일 저녁도 저물어 갑니다

    교회 다녀 오는데 서울쪽눈이 펄펄 내리더니....

    여기 경기도는 눈이 안오네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편히 쉬시고 낼 부터 또 일선으로 ...

     

    맛난 저녁 드시구요....

    굿밤 되시구요....

     

    추워진다는데 따뜻하게 보내세용.....

    안부하고 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12.16 19:30:11

    울 데보라 언니 안뇽?

     

    넘춥죠?

     

    손도꽁꽁

    발도꽁꽁

    다행히도 맘만은 따뜻하고 포근하고 좋아욤 ㅎ

     

    운동하시고 체력을 단단하게 만들어 건강하셔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4.12.17 12:21:23

    ㅇㅇ...초롱씨/...안녕~

    넘 추워졌네...ㅎㅎ..그래도 시카고 기온과는 게임도 안돼..

    근데......한국이 더 추워~....미국보다~

     

    오늘은 방콕하며 홈에 왔지롱~...

    남쪽지방에 눈도 많이 오고 춥다던데....이상해

    내가 35년전 한국에 살때는 서울보다 훨씬 안 추웠는데...

    제주도에도 부산에도 눈이 온다니...말도 안되는 이야기였는데...

    암튼...춥긴 춥당....집안에 있으니 잘 모르겠지만..영하 12도

    낼은 더 춥다니....약속있는데 취소하고~...

     

    따뜻하게 입고 다녀용...출 퇴근 춥지 않게~...

    또 봐용~~~~~~~~...^^*

     

    고운초롱
    댓글
    2014.12.17 15:56:49

    어제 얼었던 길에 눈이 어찌나 많이 쌓였던지....

    오늘 아침 출근길은 살얼름판을 걷는 느낌이랄까??

    넘넘 무섭고 겁이 났지요

     

    언니도 조심하셔요~~

    오늘이  12월12일
    서슬이 퍼랬던 그 시절의 서막이 시작됬던 그날...
    세월이 많이지났군요..


    오늘도 춥고 눈도 많이오고있지만

    마음은 늘~ 따뜻하게 ..

    아름다운 불금되세요

    루디아
    댓글
    2014.12.13 20:40:52

    춥습니다..

    추운 맛이 또 괜찮기도 하네요~

    따뜻함을 즐길 수도 있고..

    더구나 금방 내린 뜨거운 커피향을

    제대로 음미하기에 딱이거든요~

    커피35.gif

    데보라
    댓글
    2014.12.14 17:41:03

    루디아님/..안녕~

    방가워용..ㅎㅎ

     

    음~~~.....커피향이 여기까지...

    멋쟁이 울 루디아님...ㅎㅎ

     

    넹~...따뜻해용

    이제 또 추워진다던데...

    따뜻하게 지내세용...

     

    6KGVvRUl6NL.jpg

    고운초롱
    댓글
    2014.12.11 19:46:1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글케 많이는 춥지 않네요~

    구레둥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시길~요

     

    글구

    안전운행 하시고욤 ㅎ

    초롱인 점심먹으러 가면서...........

    주차를 하다가 큰 방패막 (돌덩이)에 콰악 부딪셔

    조금 크게 상처가 났네요

     

    이그..

    장애물을 전혀 보질 못해서죠..

     

    암튼..

    편안한 저녁되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12.11 19:49:19

    피에쑤:

    저의 차를 신랑에게 보여줬더니..................ㅎ

     

    한마디 하네요

     

    조심하라고~~

    ㅋㅋ

    그래서 나의달링을 늘~~ (머찐그대)라 외치고 있답니당 ^^

    쉼표
    댓글
    2014.12.12 11:45:05

    다치지 않으셨다면 다행입니다 ~

    차야 고치면 되니까요.

    암튼 운전대 잡으면 앞뒤좌우 모두 모두 잘 살펴야 하니깐요.

    그래도 안 보이는 사각지대까지 신경써야 하니....

     

    다향
    댓글
    2014.12.12 21:48:04

    저도 운전한지가 20년되었지만

    아직도 후진주차는 잘안되네요

    그러다가 꼭 한방씩 기스를내기도한답니다

    그래도 사고는 한두번나고 무사고여서 자보비는 30만원넘지를 안습니다

    너무속상해하지마시고 액땜으로 치부하시고

     좌우당간 안전운전(속도위반.신호지키기.)만 잘하시면됩니다

    편안밤되세요

    루디아
    댓글
    2014.12.13 20:43:45

    클날 뻔 했네요~

    초롱님 다친 곳은 없나요?

    앞,뒤.옆을 살피고 또 살피세요~

    비싼 점심드셔서...ㅎㅎ..

    눈내리는날.gif

    데보라
    댓글
    2014.12.14 17:45:41

    맞아 맞아...초롱씨/..

    조심해야징~....

     

    저도 한국오면 운전하고 다니지만..

    근데 한국은 운전자들...너무행~..ㅠㅜㅜ

     

    맞아요...미국에선 후진 운전을 하는편이 아니라서

    저도 한국에 와서 후진하는걸~..많이 하다 보니 ....

    이젠 아주 잘 한답니다용...선수가 됬지용...ㅎㅎ

    다향
    댓글
    2014.12.11 21:51:10

    눈사람이 너무 귀엽네요

    모든사람들이 눈사람처럼 하얀마음을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초롱님 분명 하얀마음이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저요? 완전 쌔까만데 어쩌지요...

    아름다운 밤으로 쭉~

    hidoc_20141028120010420.jpeg

    오작교
    댓글
    2014.12.10 08:13:44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굴이네요.

    엊그제 일요일에 고운초롱님이 초대를 하셔서

    좋은 사람들과 굴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제가 필요했었지요.

    굴찜에 굴떡국까지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굴에는 아연 등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겨울을 나기에는 아주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굴이 풍작이라서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고 해요.

    우리 모두 굴을 많이 먹어 건강들 하자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4.12.10 16:44:31

    ㅎㅎ

    굴이 요즈음 제철이네요

    물론

    칼로리와 지방함량이 아주 적어서 다이어트에도 참 좋데요

    굴떡국까장 ㅎ

    굴 부침게도 준비를 해놨었는데..

    넘 바뽀서 깜빡했었지욤

     

    담에 또 바닷가에 가면 잊지않구 사다가 굴파티 하게요 울~~ㅋ

    근데 아직은 비싸욤 ㅎ

    그날은 일요일이라서 만칠천원 ㅋ

    어제 오일장엔 만오천원하더군요 ㅋ

     

    이따가 오실때엔 ㅎ

    쿠키 잊으시면 아니되옵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4.12.10 12:24:52

    굴 香이 가득 합니다 ~

    싱싱한 굴 초장에다....ㅋ

    고운초롱
    댓글
    2014.12.10 16:47:32

    ㅋㅋㅋ

    굴향이 넘 좋지요?

    굴요린 어떻게 하든 넘 맛있어요

    바다에 인삼이라잖아욤

     

    울 쉼표 오라버니!

    언닌 좀 어때요?

    언능언능 쾌차하시길 빌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4.12.10 21:16:02

    여기 살곶이 강굴도 만오천원입니다.

    제철이라 자주 사서 먹어요.

    근디 마눌이 거의 외손주한테 가 있어서

    혼자 밥해먹고 삽니다.

    둘이 있어도 외로운데 이건 완죤 혼자 있으니...

    하루종일 집 청소 정리하고 기도 및 운동하고 살지요.

    사는 게 영 그렇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12.11 19:39:29

    네에..

    집안에 아픈사람이 있으면 모두가 고생이죠..

     

    암튼

    넘넘 귀엽고 이쁜아가야 힘내거라

     

    이토록 할아버지의기적과 완치를 갈구하는
    기원의 기도로 꼬옥 이겨내 승리자가 될거에요.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4.12.12 11:48:58

    이젠 나 보다 밥을 많이먹네요....ㅋㅋ

    맨날 밥상머리에서 잔소리꾼으로 ...

    꼮꼮 씹어라....

    그건 안 된다 먹지마라~

    괜찮타고 우기면... 큰소리 나오지만...

    그래도 점점 잔소리 하는 것도 지쳐갑니다....ㅎ

    먹고싶은것 못 먹으면 그것또한 스트레스니 워쪄요...

    걍... 대충 대충 봐줘야지요....ㅋㅋ

     

    다향님 꼬막 생각만해도 너무 맛있을것 같네요.

    맛있게 드셔서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


    초롱님 어디를 또 놀러 가시나요.

    아무튼 님과 함께 즐거운 여행 되세요.

    저도 내일이면 뉴욕에 가 있겠네요.


    뉴욕가면 추울것 걱정, 6시간 반이나 비행기 타고 갈것 생각하면 걱정.

    하지만 동생하고 같이 지낼 생각에 마음은 벌써 날아 가고 있어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도 오늘 하루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4.12.09 18:33:03

    ㅎㅎ

    울 하은언니 뉴욕에 동생을 만나 알콩달콩 얼마나 좋을까요?

    암튼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고 ㅎ

    초롱이의 안부도 전해주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다향
    댓글
    2014.12.11 21:59:32

    어~머~나 하은님 !

    지금쯤 미국에가 계시고있겠네요..

    언제 다시한국에오시면 연락주시면 꼬막정식 사드릴께요

    내일 모래면 영화촬영일정이 거의끝나가고있네요

    이밤도 행복의 시간으로 지속되시길....

    오늘은 이순신과의동행 저자이훈선생님과 이순신길답사를 전남보성.벌교.장흥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아무리 눈씻고봐도 눈이하나도없네요 그곳은 좀더남쪽이라 그런지 눈이하나도오지를않았더군요

    광주는 연5일째 눈이왔는데말입니다
    모처럼만에 점심을벌교에서 꼬막정식으로 입이호강할정도로 잘먹었지요

    3년전에 태백산맥저자 조정래선생님과함께 먹어보고 오늘먹으니 넘넘맛있네요

     벌교에서 주먹자랑하지마라는 말이있는데 꼬막을먹어서힘이세서그런가요..
    꼬막먹어서 그런지 오늘하루종일 피곤하지를 않는데...
    자기몸은 자기스스로가 책임지고 잘챙기시고 무엇보다도 사전안전점검을위한 건강검진꼭하세요
    적어도 위와장내시경은 반드시 2년마다 반드시하세요 이왕이면 수면하시지마시고하면 더욱좋습니다

    행복한 겨울을 아름답게 즐기시길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12.09 18:35:46

    ㅋㅋㅋ

    울 다향님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정말로

    벌교 꼬막정식 넘 맛있어요

     

    건강한 겨울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77.gif

    고운초롱
    댓글
    2014.12.06 12:38:1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주말 좋은계획 세우셨는지욤?

    초롱인 나의모찐그대랑 함께 1박2일 여행떠납니다 ^^

    지금 추울~~~발

     

    날씨 넘 춥지만

    맘만은 뜨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다향
    댓글
    2014.12.06 22:38:39

    잘댕겨오세요

    행복하시겠어요 엄마가계셔서...

    아름다운 추억많이 만들고 오세요

    사랑하는 울님들....안녕~...

    ㅎㅎㅎ...제법 추워졌지요...

    이젠 정말 겨울인가 보네요

     

    오늘 아침 뉴질에 있는 동생과 영상통화를.....ㅎㅎㅎㅎㅎ

    왜.. 웃느냐고요....글쎄 영상통화하는데 끈달이 민소매 셔츠를 입었더라구요

    어머..놀랐지요..그러다가 아참...뉴질랜드는 여름이지..~

    그러고 한참 웃었답니다...울 엄마 막내딸 보고 싶을까봐

    매일 영상통화 하다시피하는데도 ..엄마 누구야"..그러면

    가만히쳐다만 보고 있어요...엄마 막내딸이름이 뭐야...물으면

    한참있다가..이름을 대곤 한답니다..기억이 ...잘~

    그래도 아직 자식들 이름은 잘 기억하고 계셔 얼마나 다행인지~...

     

    물론 저는 매일 보니까 금방 알아 보지요....

    내가 누구야..그러면 금방 이름을 대구요

    난 몇째딸이야 ...하면 첫딸이라고 정확히 대답을 한답니다...아직은요~...

     

    벌써 내년 2월이되면 90세...

    참 빠른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우리 곁에 계시는 엄마가 늘 고맙습니다

    그렇게 강건하시더니....한순간에 이렇게 변하시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답니다

     

    오늘도 엄마곁에서 하루종일 함께 있다가 지금 집으로 왔습니다

    아....참..울 엄마는 요양병원에 계셔요

    6년동안은 집에서 모셨었는데...가신지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갑니다

    한쪽 가슴에 늘 아픔이지요...아픈 손가락이랄까....

     

    지금 이순간 순간이 너무 감사하고

    더 잘하지 못하는 것이 가슴에 늘 아쉽답니다

     

    사랑하는 울 엄마...좀더 우리 곁에 계셔 주세요....

    오늘도 기도하며 병원을 나왔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4.12.05 17:06:20

    어제느~~~~.......정말 오랜만에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강남 고속터미날에 갔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에서 만나 점심먹고 커피 마시고 수다 떨다가

    오랜 친구와 함께 터미날 지하실 샤핑 구경시켜 준다고 갔습니다

    와....정말 이게 몇년만인지..정신이 하나도 없고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더라구요

     

    친구따라 여기저기 다니며 샤핑~....정말 대단하더군요

    그렇게 길게....와~...다리도 아프고 덥고...이제 그만 가자 하면서 나왔습니다

     

    그렇죠......물론 그냥 나왔을까요?....ㅎㅎㅎ

    이것저것~... ...ㅋㅋㅋ  나오는데 한보따리더라구요

    샤핑 한번 잘 하고 왔습니다..돈 좀 썻지요...

     

    그래도 즐거운 샤핑이였습니다...

    친구가 잘 들어 갔냐고 전화...재미있지?...다음에 또 가자..

    하면서...한참 깔깔거리다 끈었습니다..

     

    암튼~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고 기분 좋은 하루였답니다

     

    77.jpg55.jpg

     

    하은
    댓글
    2014.12.06 02:02:47

    데보라님 행복해 보이시네요.

    그래도 보고 싶을때 보러 갈수 있는 엄마가 곁에 계셔서 부럽네요.

    엄마가 조금만 더 건강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이곳은 지금 이주째 하염없이 비가 내리고 있어요.

    저희집 뒷곁에 풀들이 너무 행복해 하고 있어요.

    덩달아 새들까지 함께 행복해 하네요.

     

    저 밑에 초롱님이 같다 놓은 계란 동동뜬 쌍화차 한잔 마시고

    행복해 하면서 오늘 하루를 시작 하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12.06 12:41:41

    ㅋㅋㅋ

    사실 쌍화차에 동동 떠댕기는 계란은 시로시러 ㅎ

    울 하은언니도 늘 행복한 일만 함께 하시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12.06 12:39:47

    어여쁜 울 데보라언닌

    언제나 체곱니당 ~~^^

     

    친구들이랑 함게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032.jpg

    고운초롱
    댓글
    2014.12.05 13:28:0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아침 출근길
    도로가 꽁꽁 얼어붙어 거북이 차량들이 줄지었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안전운해을 해야겠어요

     

    점심 맛나게 드셨는지요?

    초롱이도 언니들이랑 함께 해물탕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ㅎ

     

    마니 춥죵?
    그래도 밝은 햇살이 참 이쁘고
    조금은 춥지만 맘만은 따땃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
    사랑을 나누며 따뜻함이 있어 넘 행복하네요 ^^

     

    암튼
    건강하게
    오늘도 고운하루 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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