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29,785
    오늘 : 186
    어제 : 7,925
    글 수 4,960
    • Skin Info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228483.jpg

     

    이 공간이 하두 오래 비어 있어서...

    고이민현
    댓글
    2015.07.10 09:22:16

    하은님이 다녀가신지 일주일동안 방명록방이 텅 비어있었네요.

    지기님도 공무에 바쁘시고 초롱님도 수영장이 바쁘셨나 봅니다. 

    헌데 지게는 뭣 하시려고요?...ㅎㅎㅎ

    장마와 삼복 더위에 몸 건강 하시고 水魔의 피해가 없으시도록.....

    초롱님 이쁘게 같다 놓은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도 맛있어 보여서

    초롱님 허락도 없이 한잔 마시고 가요.


    여기도 기다리는 비는 안오고 날씨만 계속 더워서 

    손주들 데리고 수영장으로 바다로 다니고 있어요.


    오늘은 호박잎 따다가 쪄서 점심을 먹을려고요.

    초롱님 말씀데로 힘든 6월이 지나갔으니

    7월에는 모든님들과 한국에 좋은 소식들만 들리기를 기도 합니다.

    img20E8_tmp.jpg

    고운초롱
    댓글
    2015.07.01 16:25:4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벌써 7월이 시작입니다.


    고노무
    메르스와 가뭄으로 아픈 6월이..
    이케
    한해의 절반이
    지나고 ....

     

    암튼
    칠월엔 좋은일만 가득해서 웃음이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7월 첫날 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도 하지요.

    건강들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3d41603f41e4176783d15e2e12bf6f4a.gif

     

     

    고운초롱
    댓글
    2015.07.01 16:27:27

    울 쉼표 오라버니 체고 체곱니당 ㅎ

     

    암튼

    오라버니 덕분에 올 여름 션~~~~~하게 지낼거 같아요 ^^*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BE2B5~1[1].gif

    112.jpg

    데보라
    댓글
    2015.06.28 03:04:53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언제나 미안하고 죄송하구..그러네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리~.....ㅎㅎ

     

    한국은 고놈에 메르스땜시 아직도 그렇지요?

    장마도 있구요...

    모두들 건강 챙기시구 조심하시구요~

     

    한국은 고요한 새벽 3시....

    모두들 고요한 잠에 꿈나라~....

    흐르는 음악도 조용하네요

    살짜기 다녀 갑니다

     

    행복한 아침 맞으시와용~....

    시카고에서 데보라..문안드리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충용(남, 44세)입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6.26 19:39:37
    이충용님!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
     
    본인소개를  확실하게 해주셨군요ㅎ
     
    암튼
    자주 만납시다~
    데보라
    댓글
    2015.06.28 03:06:08

    그러게...

    방가워요~..이충용님

     

    초롱씨 안녕~...

    잘 있징!!!

    20140826094307240.jpg

    8.jpg

    고운초롱
    댓글
    2015.06.24 18:48:5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오늘도 까꽁?

    오랜 가믐끝에 장마가 제주 남부지방에서 시작이 되었다 합니다.

     

    미리미리 대비를 하셔서

    비 피해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암튼

    여러가지로 힘든 요즈음입니다.

    맛난 음식들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5.06.25 12:58:16

    색깔이 투명한걸 보니 감자떡 맞죠?

    속에 깨나 팥고물을 넣으면 쫄깃하고 단맛

    혀끝을 간지럽힙니다. 

    여름철 간식으로 알맞는 강원도 감자떡!

    고운초롱
    댓글
    2015.06.25 18:39:26

    요즈음 감자가 한창 수확을 하네요

    초롱이도 오늘은 빨강 감자를 몽땅 샀습니다.

     

    쪼거 감자떡 넘 맛나겠죠?

     

    암튼

    제철 음식 많이 드시고

    또 운동도 함께 챙기셔서 건강하셔야 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5.06.26 13:20:24

     

    요즘 하지감자가 참 맛있지요.

     

    우리집도 오늘아침 감자조림을 맛나게 먹었습니다...ㅎ

     

    예전엔 하지감자 쪄가지고 ..

    잉어낙시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잉어가 하지감자 짜개를 무지 좋아하걸랑요....ㅋㅋ

     

    감자떡...맛나게 생겼습니다~

     

    모두 행복한 금욜 되시기 바랍니다 ~

     

    데보라
    댓글
    2015.06.28 03:08:12

    고이민현님/...안녕하시지요

    건강은 어떠신지....많이 좋아지신것 같아 좋으네요

     

    ㅎㅎㅎ...여기도 감자떡 팔아요

    저도 무지 좋아한답니다..쫄깃한 그맛~...

     

    아...먹고잡다잉

    마트에 가서 사다 쪄 먹어야겠당

    생각케 하네요~....

    안녕하세요?  더운날씨에  잘 계시는지요~~

    올려주신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6.24 18:52:45

    울 오리궁님!

    반갑습니다.^^

     

    더운날씨에 잘 지내고 계셨어요?

    이번에 못 뵈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암튼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30620090910014.jpeg

    고운초롱
    댓글
    2015.06.22 19:47:2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날씨는 덥고..

    경기불황에..

    메르스까장..

     

    요즈음 한창인 블루베리 드시고

    힘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5.06.23 17:58:27

    늘 補身을 위해 철마다 때마다 해주시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감사 인사 한번 못드려 죄송합니다.

    이번엔 건강식품인가 봐요.

    TV 보고 있는 외손자한테 '이리와. 무등 태워줄께' 했더니 '싫어'.
    '무등이 뭔지 알아?' 외손자 왈 '엄마가 가르쳐줘서 알아. 청개구리 으음....'
    '그건 무덤이고 무등은 이렇게... '알았쪄. ' 태워줬더니 까르르 좋아 죽는다. 새글

    웃을 일이 없다가 요놈 때문에 살맛이 난다.

    심통난 할배 얼굴이 이놈 덕분에라도 인자한 얼굴로 변해야 할꺼인디.

    쉼표
    댓글
    2015.06.21 08:48:14

    할아버지의 무한사랑~

    요즘은 손주들 때문에 행복한 시간이 더 많치요~

     

    0010.jpg

    고이민현
    댓글
    2015.06.22 08:41:36

    외손자가 퇴원한가 보네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자 사랑은 아들 딸들과는

    또 다른 애듯한 사랑이 있죠.

    고운초롱
    댓글
    2015.06.22 19:40:08

    ㅋㅋㅋ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요즈음 귀여운 꼬맹이랑 함께 즐거우시겠네요 ~

    공기좋구

    텃밭에 가꿔놓으신 싱싱한 채소들 넘 좋을거 같아요

     

    암튼

    건강한 여름을 이겨냅시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5.06.22 19:43:02

    울 쉼표오라버니 귀염둥이들과 함게 행복한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ㅎ

     

    넘 귀엽고 이쁘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77.gif

    20131206182507330.jpg

    고운초롱
    댓글
    2015.06.16 18:51:5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온 나라가 어수선 합니다.

    고놈의 메르스 땜에
    그래도
    왼 종일 집에 있다고 예방 도움은 안된데요

     

    이런때 일수록 개인위생에 신경 잘 쓰시고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시키면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다고 합니다.

     

    꼬이옥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5.06.18 12:33:48

    그러게요...

    고놈의 메르스 때문에 ...

    거리가 한산하고 묵직하기만 합니다~

    하루빨리 모두 웃는 시기가 오길 기다립니다 ~

     

    고운초롱님도 건강 잘 지키시구요 ~

     

    고운초롱
    댓글
    2015.06.20 17:34:05

    울 쉼표 오라버니

    암튼

    개인위생에 더욱 더 신경을 쓰시고 건강하시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리..

    알베르또
    댓글
    2015.06.20 22:44:52

    원래는 어제 삼성병원 가는 날인데 전화가 와서

    오전 진료가 없다느니 어쩌고 그래서 '약은 많이 남아 있으니

    한달 뒤로 예약울 하겠다'고 그랬더니 얼른 예약을 변경해

    주더군요. 안 그래도 좀 찜찜해서 예약을 미루려 했더니

    그쪽에서 먼저 전화가 오네요. 그나저나 빨리 끝나야 할 것인데 말이죠.


    7f8LwMYG0wn.jpg

    고운초롱
    댓글
    2015.06.13 17:58: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쪼거 드시면서 건강한 주말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선배님~

    건강 어떠신지요?

    근황을 읽고도 이제야

    안부여쭙니다.

    얼마전 돌아와서는

    어수선한 분위기에...

    힘이 많이 듬니다.

    선배님!  건강 하시기를 소원 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6.13 23:16:06

    한국에 오셨군요.

    수술후 퇴원해서 통원차료중입니다.

    신경계통 수술이라 치료를 오래해야 한다네요.

    복음화학교 졸업여행을 오늘 내일

    지리산 피아골 피정의집으로

    갈예정 이었는데 며칠전 취소가

    되었답니다.  가면 이쁜천사

    얼굴한번 볼까...생각도 했었는데...

    이쁜천사  좀 어떠신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5.06.13 17:50:55

    여명언니 그러셨어요?

    천사언닌 많이 좋아지셔서 16일에 퇴원하신다 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6.15 06:51:18

    메르스가 유행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병원입원치료를 마치고

    퇴원 하신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현재의 건강상태도 염려되며 빠른 쾌유를 빕니다.

    20140701140808573.jpeg

    고이민현
    댓글
    2015.06.13 16:57:02

    먹다 남은 저 복숭아는

    누구의 입술이 지나간 자국일까?..........ㅎㅎㅎ

    메르스에 감염된 복숭아는 아니겠죠...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5.06.13 17:52:25

    ㅋㅋㅋ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고노무 메르스 무섭습니다.

     

    암튼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싸랑하는 울 님들...

    모두 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한동안 뜸 했었지요..쪼금 바뻣구요

     

    죄송해요..오랜만에 홈에 들어 와서...

    여전하신 울 님들을 보니 방갑구요

    이곳저곳 다녀 갑니다

     

    소식이 많았네요...

    울 지기님 와이프께서 교통사고라니...

    지금은 어떠신지...언능 쾌유하시길..기도합니다

    여름정모도 취소 되고...

    울 지기님...힘드셨겠어요...

     

    그래도 모두 화이팅!!...하세용

     

    여긴 늘 같은 생활에 연속인것 같아요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틈에서 나도 그렇게 ....

     

    한국엔 메르스란 놈 때문에 모두들 초비상~

    저도 한국에 통화하며 뉴스도 보구...

    울 엄마가 요양병원에 계신데 걱정되고...

    빨리 한국에 나가고 싶기도 하고....

    그저 한국을 위해 울 엄마를 위해 기도만 하고 있답니다

    얼른 조용해져야 하는데....

     

    모두들 조심하시구요...

    건강히 잘 계세요...

    모두에게 안부하고 갑니다

     

                  시카고에서

     

     

    데보라
    댓글
    2015.06.09 23:43:06
    780.jpg 

    고운초롱
    댓글
    2015.06.11 20:16:43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맞아요

    여러가지로 어수선 합니다.

     

    암튼

    잘 이겨내야죠 ~~

     

    감사해요~

    고이민현
    댓글
    2015.06.13 17:04:22

    데보라님, 메르스가 진정되고

    비가 좀 많이 왔으면 좋겠는데요.

    856pAtSWqxM.jpg

    고운초롱
    댓글
    2015.06.09 20:08:15

    언능언넝 평온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곳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곳은 비가 너무 안와서 이제 걱정하는 수준을 넘은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는 텃밭에 호박하고 오이하고 깻잎, 상추, 토마토,강낭콩만 심었어요.

    점점 그 흔한 물까지 메말라가고 있네요.


    빨리 메르스가 잠잠 해지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한상 차려 놓은것 잘 먹고 갑니다.

    고마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5.06.09 18:48:21

    울 하은언니 어제 오후에  만족하지는 않지만

    암튼 단비가 내려줬습니다.^^

     

    언니네 텃밭에 여러가지 채소들을 옮겨놓고

    넘 뿌듯하고 행복하지요?

     

    지난번에 여행중에도

    고녀석들이 궁금하고 보고싶더군요 ㅎ

     

    오늘은 고추 상추 쑥갓 오이 한줌씩 따서

    방금 서울에 동생에게 첨으로 보냈습니다.^^

     

    언니 언제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12_전~1.JPG

    14.gif

    고운초롱
    댓글
    2015.06.08 18:25:0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싱그러운 6월!
    맨날맨날 푸르름이 넘치고 있지만..

     

    고노무 메르스 땜에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어서
    온 나라가 어수선하네요

     

    그치만

    큰 가믐에 반가운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식물들이 파티를 열고 있을거 같아요

     

    암튼

    몸도맘두 꿀꿀한디 ㅎ

    언능언능 오셔서 함께 나눕시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6.09 23:46:16

    ㅎㅎㅎ...지금 딱 배고픈데..

    고거  참 맛나겠당~

     

    초롱씨...땡스~

    저도 초롱님 사랑해요!

    마당에 심어 놓은 깻잎에 배추 벌레가 생겨서 고민이예요.

    안 먹을수도 없고 뽑아 버릴수도 없고 그렇타고 약을 치기는 싫고.


    오늘도 이곳에 오시는 님들 모두 행복들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6.08 18:31:03

    울 하은언니도?

    저도 참깨를 조금 심었는데

    파란 벌래가 쪼아 먹어서 고거 약을 살짜기 뿌려줬네요

     

    들깻잎은 약을 안해도 될거 같은디?

    초롱인 지난해 첨으로 텃밭을 일구고

    울 감독오빠네도 올해 첨으로 텃밭에 여러가지 채소를 심어놓고

    맨날맨날 물을 며겨주시고 또  사랑해 주고 있답니다.^^

     

    넘 잼있습니다.

     

    암튼

    울 언니도 초롱이도감독오빠도 알베르또 오라버니도

    소소한 일상에서 또 행복을 찾곤하네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6.09 23:47:51

    나도 베란다에 고추도 심고

    상추도 심고 그랬는데...

    올핸 안했어요...

     

    맛나겠당...무공해~

    하나씩 따 먹는 재미 쏠쏠했는데.....ㅎㅎ

     

    6.gif

    고운초롱
    댓글
    2015.06.04 18:52:2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고노무 메르스 땜에 온 국민이 근심걱정을 하고 있네요

     

    암튼

    개인위생에도 철저하게 신경을 쓰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청풍명월
    댓글
    2015.06.05 12:40:31

    고운초롱님 항상 잊지않고 안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6.08 18:11:06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방가방가 ㅎ

    잘 지내셨어요?

     

    이젠 정모도 물건너 갔고

    번개 모임이 있을 거 같으니깐요 ㅎ

    그땐 한번 뵈어요 ~~^^

    글구

    건강잘 챙기시고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팝송을 듣다 해석이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중 알게되어

    들어와보니 내용도 좋고

    계속 방문하고 싶어서 가입하게 됬습니다

    익숙치 않으니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5.06.04 16:36:57

    비타민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의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자주 오셔서 우리 홈의 비타민이 되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6.04 18:54:06

    비타님님!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고은 초롱님 수박 맛있게 먹고가요.

    제가 수박 좋아 하는지 어떻게 아셨을까?


    더운 여름에 건강들 조심 하세요.

    우리 이쁜천사님과 고이민현님 하루속히 완쾌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6.04 08:38:59

    하은님, 위로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흔치않은 병으로 8일간 입원해서 수술하고

    지금은 통원치료를 한달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6.04 18:55:54

    울 하은언니

     

    안뇽?

    요즈음 수박 참외 과일들이 넘 달고 맛있습니다.

    마니마니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거뜬하게 이겨내시어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20140708083303815.jpg

    고이민현
    댓글
    2015.06.04 08:41:24

    한조각은 제가 먹을테니

    한통은 병상에 계시는 이쁜천사님께 갖다드리세요...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5.06.04 18:57:28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갑자기 고생하시네요

     

    언능언능 쾌차하시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20525091714000.jpg

    고이민현
    댓글
    2015.06.01 21:27:45

    불편한 몸이지만 눈앞에 차려진 다과와 쥬수를 마시며

    흘러나오는 가락에 취해보니 시름을 잊게하네요.

    대부도 여름정모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십시요.

    알베르또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동감이 가네요.

    같은 시대에 격었던 일이기에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엄마 아버지가 들으시던 노래들은 그냥 따라 불르지 않아도 귀에 익은것 같아요.


    손주의 병새가 조금씩 나아지는지 궁금하네요.

    어린것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기도 할게요.

    할아버지도 힘네세요.


    오늘도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행복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5.29 19:37:52

    하은언니 그러게요

    다행히도 손주가 좋아지고 있어서 얼마나 좋아요~

    온가족들이 고생을 하시네요

     

    울 모두 알베르또 오라버님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 해요

     

    핫팅!!

     

    알베르또
    댓글
    2015.06.02 22:00:47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염려 덕분에 내일 퇴원을 합니다.

    거의 7개월만이네요.

    세계 제일의 의사라면서 복수가 차는 원인을 찾기 힘들어

    거의 두달여를 입원실에서 더 보냈습니다.

    혈관이 좁아 그렇다며 스텐트를 박고 나서야 복수가

    멈췄답니다. 모든 수치는 정상이며 아이는 잘 놉니다.

    많이들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뙤약볕에서 잔디심느라 일하고 욕조에 뜨거운 물 받아 놓고 한참을 담궜다 일어나니 피로가 가셨습니다.

    궁금하여 컴을 켜고 몇군데 가입한 카페에 들렀습니다.

    와이프는 외손자가 입원한 병원에 거의 매일 가 있습니다.

    외롭고 피곤하니 혼자서는 여간해서 안 마시던 술을 먹게 됩니다.

     

    한잔 하면서 즐겨찾기에서 You Tube의 이미자 & 나훈아 동영상을 봅니다.

    두 가수의 화면상의 얼굴을 보면 거의 30년 전으로 추측이 됩니다.

    번지없는 주막, 울고넘는 박달재, 나그네 설움, 청춘고백 네곡을 번갈아 부릅니다.

     

    잘은 모르지만 흘러간 노래치곤 거의 40년대 노래이지요. 근디 왜 5060이나 7080도 아닌 30, 40년대

    노래가 그리도 땡길까요 잉?

     

    초등학교 시절 집에 자동으로 레코드 판이 떨어지는 전축이 있었습니다. 물론 진공관식입니다.

    서울로 이사 오기 전에 SP판만 거의 기백장이였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다 모으신

    한 면에 한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떨어지면 쉽게 깨지는 그런 판이었습니다.

    원하지 않아도 저절로 귀에 익었던 음악들입니다.

     

    지금도 단란주점에 가서 이런 노래들을 부르면 나이답지 않게 어찌 그리 오래된

    노래를 부르냐고 반주자가 물어봅니다. 듣고 배운게 그런 노래니 어떡하겠냐고요.

    좀 즐겁고 흥겨운 노래를 들으면 마음도 up 될텐데......

     

    이 노래 다 듣고 그 다음은 압록강 칠백리, 만포진 길손 이딴 노래 계속 들을겁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들입니다.  아마 여러분 중에는 제목 조차 못 들어 본 분들도 꽤

    있을낍니다만. 히히.

     

    고운초롱
    댓글
    2015.05.29 19:34:36
    ST104_01.gif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만 드세욤~~

    고이민현
    댓글
    2015.05.30 16:01:39

    모처럼 기다리고 고대했던 그곳 여름정모에 같이하지 못하는

    마음이 섭섭하고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외손자의 병간호도 힘들텐데 준비하시느라 애쓰시는 알베르또님과

    사모님의 수고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몸은 참석치 못하나 마음은 그곳에 있음을.........

    부디 홈가족 여러분과 참석하신 모든 님들께 즐거움이 배가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이미지글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울님들...행복하세용!!!!!!!!!!!

    알베르또
    댓글
    2015.05.28 23:13:55

    Be happy to you.

    잘 지내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댓글 달아 봅니다.

    댓글 다는 게 그렇게 어렵네요.

    왜 그런지 모르지만.

    언제나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홈...

    사랑하는 울 님들 모두 안녕~.....^^*


    오늘은 하늘이 찌푸렸어요

    어제 내린 비로 바람도 불고....


    이곳은 메모리얼 데이 연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났지요

    근데 이번주는 비소식이 많은데

    여행 떠난 사람들 그래도 즐건 시간 보내고 오시길~....


    아침....하늘을 바라보며 차한잔을 들고 베란다에 섰습니다

    바람은 참 좋으네요...하늘은 흐렸지만~>..


    요사히 집안 물건 정리하느라고 몇일 바뻣어요

    이번주 교회 바자회도 있고 지인들 집에 와서 이것 저것 챙기고...

    그래도 많이 사갔어요...몇번 지나도 입지 않는 옷은 모두...신발 그릇...

    잡동사니들이 박스에 가득...휴ㅜㅜㅜㅜ

    이번 토욜에 교회로 GO GO...씽...하려구요


    난 왜 이렇게 물색없이...ㅎㅎㅎ..미국생활 35년~...

    시간도 참 빠르게 지나고...이젠 좀 정리하고 싶다 하면서....

    애착가는 물건들은 과감하게 버리지 못하는지....아쉬움도 있고


    엄마때문에 한국을 오가다 보니 두집 살림...ㅎㅎㅎ

    한국에도 미국에도....이번에 한국가면 그곳도 정리해야지.....


    한국은 무지 덥다하던데...30도가 넘는다고요

    이곳은 아직 봄.....아마 다음달이면 갑자기 더워질거예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며

    울 님들에게 안부하고 갑니다

    사랑의 마음 듬뿍 놓고 갑니다



    월요일은 회의가 있어 일찍 나갔어요.

    에미가 싸준 도시락 들고~

    초롱아~~잘다녀와요.

    엄마 뫼시고 가족여행~

    즐겁지요~

    알베르또님~~

    저....참석못해요.

    이곳에서  좀더 있어야 해요.

    미안하고 아쉽고 속상하고 그래요.


    데보라
    댓글
    2015.05.26 00:01:44

    여명님/....안녕~

    아직도 일본에 계시나봐요

    이번에 딸래미하고 오래....


    별일은 없으시지요?...

    ㅎㅎㅎ...여름 정모인데 울 여명님이 빠져서

    모두 서운하겠당....


    잘 지내시고 이번에 한국가면 한번 만나용~....

    10월 초에 갑니다

    알베르또
    댓글
    2015.05.28 23:21:46

    여명 누님 이번에는 참석하실 줄 알았는데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뵌지가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귀국하시면 뭐 따로 번개 하지요.

    항상 제 외손자 기도하시는 거 고맙구요

    그 덕분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약 보름 후엔 퇴원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20130813174842977.jpg

    고운초롱
    댓글
    2015.05.23 16:50: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비가 오려나

    많이 덥죠?

    그치만 춘향고을 축제기간엔 비 소식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며칠동안 안 보이면 궁금해 하실까봐

    요로케~↓ㅎ 보고드립니다.

     

    저희 친정엄마 86세입니다
    딸 6명
    며느리 2명
    여자 9명인데
    저희 아들이 사진이 취미거든요

    그래서 3박 4일 동안의 추억을 카메라에 몽땅 담기 위하여 함께 가려고 합니다.

     

    제주 롯데리조트 아트빌라스

    하룻밤 숙박료가 겁나게 비싸다고 들었습니다ㅋ

    전 그곳  아트빌라스를 구경하러 가요 ㅎ

    큰언니 아들(조카)가 여행경비 전액부담을 하거든요

     

    암튼

    그리운 가족들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임 가득하고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25일출발~28일 (목요일) 밤에 도착
    금요일에 뵈올거 같아요~^^

     

    글구

    울 님들께서도 행복한 연휴잘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5.05.23 16:55:18

    피에쑤~ㅎ 어여쁜 초롱이 글케도 많이 보고싶어도 꾸욱 참아 바바욤~~ㅋ

    데보라
    댓글
    2015.05.26 00:04:00

    초롱씨...조큿타~...


    엄마 모시고 잘해 드리고 오세용

    가족들이랑~...


    행복한 추억 많이 많드시구요~....

    부럽당....엄마 모시고 다녀서...


    난...맘이 좀 그래요

    울 엄마 생각하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용~

    시카고에서

    3.gif

    고운초롱
    댓글
    2015.05.22 19:11:19

    이곳은 춘향제 전야제입니다.^^

     

    축제분위기랍니다.

    한 이주동안 유타에가서 나바 핫스프링에가서 온천도하고

    옐로스톤으로해서 모압 아치케년까지 다녀 왔더니 

    그동안 홈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여름 정모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고 가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네요.

    초롱님이 가져다 놓은 음식이나 다 먹고 가야 겠어요.

    지금 저 심술 부리는거예요.


    모든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5.22 19:15:40

    울 하은언니 여행다녀오셨구나~

     

    온천도 즐기시고

    참 잘하셨네요

     

    암튼 언제가는 언니랑 함께 설레이는 정모를 함께 하겠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5.26 00:06:44

    하은씨/....좋았겠어요..

    저도 그쪽으로 여행한지가 한 25년은 된것 같으네요

    와...벌써....또 가고 싶당~...ㅎㅎ


    계신곳도 참 좋은 도시이라던데

    쌘프란시스코는 못 가봤어요


    ㅎㅎㅎ....미국에서도 못가본데가 많긴 하네요

    방가워요~

    20140103105201634.jpg

    고운초롱
    댓글
    2015.05.20 16:32: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쪼오거 몽땅 다 드셔욤~~^^~

    오작교
    댓글
    2015.05.21 07:27:18

    요 아래 ↓ 맛있는 삼계탕과 냉면 그리고 수박까지

    풀 셋트는 먹지 말라고 하더니만

    멀건 국 한 그릇은 먹으라고 하시니 애고고.... 야속혀라..

     

    그나저나 배고픈데 얼른 먹어야지...

     

    고운초롱
    댓글
    2015.05.21 16:34:19

    ㅋㅋㅋㅋ

    여름 보양 ㅋ 코스요리요?

    5ed09f7f1eb32bdcff3caa6aa8b161f3.gif

    고운초롱
    댓글
    2015.05.18 17:43:4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는 항개도 먹지 마라효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의 꺼니깐요~~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5.05.18 21:58:12

    우와! 앗싸!

    고맙습니당.

    잘 먹을께용.

    무척 부럽겠다. 다른 분들. 히힛.

    고운초롱
    댓글
    2015.05.21 16:35:35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울 감독오빠좀 바바요 ㅎ

     

    완죤 뿌울~~~~~~나셨어욤 ㅋ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직 딸아이집에 있어요.

    그리움,보고픔 가득인데....


    알베르또
    댓글
    2015.05.18 21:59:07

    언제 오실지.

    참석하시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5.05.20 16:33:28

    울 여명언니 겁나게 마니 보고싶은디...

    20130822145514152.jpg

    고운초롱
    댓글
    2015.05.15 17:26:0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 고우신 울 님들께!

     

    오늘도 까꽁?

    비가 내릴 준비를 하는지...

    오후내내 후텁지근한 날씨 땜에

    조금은 힘드시죵?

     

    쪼오거 보시면서 더위 식혀바바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무척이나 흐립니다 어제 오후부터 날이 그러더니
    날도 그렇고요 기온도 약간 내려갔내요
    주말에는 다시 좋아진다고합니다
    이랬다 저랬다하는 변덕스런날씨가
    꼭 정치하는놈 님들 같아요 ㅎㅎㅎ
    오늘 중고등학교 휴무하는곳이 많다네요
    선생들에게 뭐라도 주려고하는 학부모들 막틀어 막으려고 하려는거죠!
    저학교다닐때는 이날은 잘사는이에게 돈받아잡수는 선생님들이 아주많았지요
    돈받는게 당연히 여겨던 시절이기도하죠
    등록금 낼때가되면 수업다 끝나고 교실에 학생 다 모아
    두고 일일이 학생 한명한명에게 등록금 낼날짜 받았고요
    어물쩡거리거나 말못하면 매로다스리던 기억이나요
    지금야 이러면 당장구속이지만요
    꽃장사들 뭐 장사다했네요 ㅎㅎㅎ
    행복한 금요일되셔요><
    2015/05/15
    고운초롱
    댓글
    2015.05.15 17:27:21

    오늘이 스승의 날이군요~

     

    울 들꽃향기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가워요~

     

    잘지내셨나요?

    대화의 창에서 많은 님들과 오랜만에 긴 대화 나누고 즐거웠습니다.

    저희 집으로 정하긴 했는데 집사람이 없어 준비 소홀로 불편을

    끼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이해해 주실 것으로 믿고 그날

    뵙겠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5.14 21:38:03

    갑자기 예기치 못한 일이 생겨서 대화창을 열어보지 못했습니다.

    척골수술로 일요일(17일)입원 약 1주일간 병원에 있을 예정인데

    커다란 수술은 아니니 염려하지마세요. 

    결정된 사항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그대로 따라 하겠습니다.

    알베르또님 만나서 더기 나누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5.05.15 17:38:49

    안그래도 대화의 방에서 못 뵈어 아쉬웠습니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언능언능 쾌차하시어

    그날 반갑게 뵈어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5.05.15 17:36:58
    12.gif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hani_20150514135015468.jpeg

    고운초롱
    댓글
    2015.05.14 18:59:06

    온 세상이 꽃들의 잔치가 열렸습니다.^^

     

    구레서 그 아름다운 향기에 취해서

    초롱이 비틀~~~비틀

     

    이따가 반갑게 만납시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nameve85.jpg

    고운초롱
    댓글
    2015.05.13 19:04:0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14일 후원회 공간 (대화의 창}에서

    울 님의 만남을 앞두고

    설레이는 맘 가득합니다.^^

     

    구레서

    초롱인 조금전 미리 방문을 해봤습니다.ㅎ

     

    울 감독오빠께서

    밝고 아름다운 대화를 즐길수 있도록 잘 꾸며놓으셨더군요

     

    암튼

    (마니마니 기다려집니다.ㅎ)그 곳에서 낼 반갑게 뵈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5.13 22:41:46

    초롱씨...안녕~

    또 마시고 있숑....ㅋㅋ

    그만 마숑...

    데보라
    댓글
    2015.05.13 22:45:27

    ㅇㅇ...나도 들려 봐야겠당...

    거기서 만낭~....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5.05.14 18:47:44

    ㅋㅋㅋ

    어여쁜 데보라언니

    정모가 다가오면~~

    즐거웠던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행복이미지글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바쁜 일상속에서도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 보세요
    포근한 안식도 누리시구용.....^^*



    ㅎㅎㅎ...머리가 가벼워지셨다구요?

    자..그럼 힘차게 오늘도 화이팅하시구요~....

    행복하세욤~~~


    멀리 시카고에서 띄웁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5.13 18:40:09

    어여쁜 데보라 언니!

     

    방가방가

    안그래도 오후내내....

    나른한 몸이였는데

    언니의 배려 땜에

    마음을 깨우게 되네욤 ㅎ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5.13 22:43:55

    초롱씨....고마워~

    ㅇㅇ...울 초롱씨도 늘 건강하게...

    수영땜시 난 부럽당....

    20140708083303815.jpg

    고운초롱
    댓글
    2015.05.11 18:21:4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보고싶습니다..

    쉼표
    댓글
    2015.05.12 11:30:15

    달달하고 시원한 수박 한쪽 맛나게 먹고 갑니다 ~

    고마워요 ~ ㅎ

    데보라
    댓글
    2015.05.13 04:22:35

    음...정말 맛나겠당

    어쩜 색갈도 예쁘고...

    벌써 수박이 생각나는 계절은 아닐진데~....ㅎㅎㅎ


    암튼 시원한 느낌 받고 갑니다

    요기 요사히 좀 추워용...

    바람도 블고요...그래서 시카고는 바람의 도시랍니다


    고마워....초롱씨~

    잘 지내고 있지용?.....^^*

    고운초롱
    댓글
    2015.05.13 18:44:41

    언니 요즈음 수박이 넘 달고 맛있어요 ㅎ

    진짜로 넘넘 맛있더군요

     

    오늘은 이곳도 태풍인지??

    큰 바람이 쓍씽 ㅎ

    농작물에 피해가 될까 걱정이랍니다.

     

    언니 늘 고마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5.05.13 18:42:45

    울 쉼표 오라버니!

     

    까꽁?

    언니랑 잘 지내셨지요?

    만날날이 다가오니깐 ㅎ

    더욱 더 그립습니다.^^

     

    오월의 초록물결과 함께 건강 하시고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우리 님들 다들 잘 지네시는지요.

    유타에서 친구가와서 같이 돌아 다니느라고 몇칠 못 들왔더니

    반가운님들의 사연이 많이 있어서 한참 읽어 내려 같네요.


    고이 민현님 잘 지네시고 계시죠,

    어버이 날이라도 부모님을 기역하며 감사하고  싶어요.

    알베르또님은 손주가 많이 좋아 졌는지요.

    쉼표님 늦게라도 다녀 간다니 그것이 좋은일 같은데요.

    우리 다향님은 언제나 바쁘신것 같아요.

    바쁘신것은 건강 하다는것이니 좋은 일이겠지요.

    데보라님 얼마나 혼나셨어요.

    이제 좀 나아 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초롱님은 어디에 숨으셨나요.

    잘 지네시죠.

    오작교님 활짝 웃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모든님들 사랑해요.


    이곳은 오늘도 화창한 날씨가 걷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어요.

    우리 님들 항상 행복들 하세요.


    추억_0~1.JPG

       살아계신 부모님을 후회없이 공경하고  
    
       돌아가신 부모님을 마음속에 새깁시다. 

     

                       - 어버이날에 즈음하여 -

    밤새 안녕이라고 허더니...소록도에사는친구남편이 어제수술을받아서 방금문병댕겨옵니다
    칠순이되었어도 건강하시던분이 암수술을하다니 믿기지지 않는군요 그나마 초기라 다행인데..
    병실에 누워있는 환자분들을뵈으니 우리도 언젠가 저분들과 않으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모두 건강할때에 부지런히 운동합시다

    알베르또
    댓글
    2015.05.06 23:40:39

    흔히들 말하는 생노병사입니다.

    세월 비껴가는 장사 없지요.

    환갑 칠순 되면서 없던 병 생기고

    모르던 병 생기고 그러면서 늙고

    결국은 가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움직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다보면

    좀은 낫겠지요. 언제 닥칠지는 모르겠지만

    즐겁게 사시자구요.

    머찐 Audio로 바꼈네요~ ㅎ

    어린이날인데...

    우리집 손주,손녀들은 어버이날도 지난 10일 (일요일)에나 얼굴 보여준다네요... 흑흑.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