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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ark5611.pe.kr

    데보라니임~~~~

    안보이시니...

    걱정이 되네요.

    잘 지내시는거죠?

    데보라
    댓글
    2011.12.22 15:37:18

    여명님/...^^*

    네~~~~~~~~~~에

    저 여기 있어요

    쎄미나일정이 4일동안 잡혀 있어서

    그동안 컴에 못들어 왔답니다

    지금 막 끝내고 집으로 왔습니다

    너무 좋았구요

    영적으로 충전 만땅입니다

     

    역시~..그래도 걱정해주시는 님은

    여명님 뿐이군요

    아무래도 한번 만나야겠지요...

    날자 만들어 봅시당~....

    친정 여동생이

    "언니 오늘 쉴려구...."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막내 세실리아 랍니다.

    엊그제 생일이었는데..

    엄마 뫼시고 우리 3모녀 점심 먹으려구요.

    막내라 그런지 유난히 더 챙겨주고픈 우리 세실리아

    다녀 오겠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12.22 15:56:03

    ㅎㅎㅎ...여명님/....^^*

    우리 세자매도

    오늘 엄마 모시고 외식이랍니다

    크리스마스 파티라면 좀 거창하지만...

     

    어쩜...너무 똑 같아요...ㅎㅎㅎ

    잘 다녀 오시구요..

    잼있는 시간 보내세요

     

    해피 크리스마스!

    난 하루에도 마음이 수십번 바뀌는 변덕쟁이 할미다.

     

    오늘도 분명 수십번 바뀔 이마음...

    아`~~행복 하여라~~~

    온종일 변덕 부릴 생각을 하니...ㅎㅎ

    날이 이렇게 우중충하고 눈발이 날리는 날엔 변덕이 더심해진다.

    이누무 음악이 문제여..문제.....

    106번이  마구마구 흔듭니다 제마음을...지금.....

    루디아
    댓글
    2011.12.21 22:30:10

    난 행복할 자격이 있다..

    나 만큼 변덕스러울 수 없으므로..ㅎㅎ..8b263f7c_1322194813.gif

    290번 클로버의 '인생에 미치다'라는 음악을 들으면서

    기분을 up시킵니다.

    무언가에 미칠 수 있는 열정.

    참 좋은 것이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21 10:53:27

    울 감독오빠!

     

    까아꽁?

    어여쁜 초롱이 또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당 ㅎ

     

    초롱이 섬진강변을 돌며

    겨울바람좀 쐬고 점심먹고 올게요 ^^*

     

    보고싶어도

    꾸욱 참고 기다리세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21 11:24:12

    290들으며 댓글달라고 하니

    67번으로 넘어가 들리는 연주..

    오메..그것도 엄청 좋은데요 ㅎㅎㅎ

    눈발 날리는 지금말여....

    오늘은 애보기도 싫고 그냥 이곳에 앉아 온종일 음악이나 들어야것습니다.

    오늘은 사돈이랑 스포렉스에가서

    온종일 놀다 왔습니다.

    많은 이야기와...

    두어달후 막내딸 결혼이 있거든요.

    또 보내야 하는 엄마의 서운함..

    오늘 좋은친구 했답니다.ㅎㅎ

     

    62.jpg

    고운초롱
    댓글
    2011.12.20 12:07: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를 비롯한 고우신님들!

     

    오늘도 까꽁?

    햇살이 참 마니 곱네요

    추워진 날씨라고 움추리지 마시고

    어깨도 쫘악 펴시공 ㅎ

    체력단련 욜띰히 알죵??

     

    암튼

    점심 맛나게 드시고

    참 좋은 날 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늘도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속에서 하루를 정리 합니다.

    온종일 같은 뉴스특집에 머리가 지근지끈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20 11:49:14

    네에~

    언니 그러게요 ^^*

    잘 주무셨지요??

    H.gif

    고운초롱
    댓글
    2011.12.19 11:04:3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새론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셨는지요?

     

    초롱인

    오늘 검진을 하는 날이라서

    아침굶고 일찍부터 미리 예약한 병원에서

    간,심장,신장,갑상선,초음파,글구 위내시경

    폐,간기능검사 요로케 하고

    속성으로 결과까장 보고 방금 도착을 했습니당 ㅎ

    이상~~무랍니다 ^^*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미리미리 검진을 하시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당 ^^*

    오늘도 날씨만큼이나 맑고 쾌청하게 보내시고요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12.19 20:10:54

    점심엔 죽집에서

    울 모찐그대가 죽을 사줘서 먹었는데..........

    ㅎㅎ

    오후에 힘이 없는 듯 해서

    집에 들어가 잠시 흔들~~~흔들

    쪼오거에 앉아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테마음악방에서

    흐르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상하며 쉼을 얻었답니당 ㅎ

     

    다시 출근해 런닝머신 30분으로 기분이 완죤 UP되어 나왔네요 ㅎ

    이제 마감정리 하고 퇴근해야징

     

    울 감독오빠를 비롯한

    고우신 님들!편안한 저녁보내셔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1.12.20 00:17:34
    물론 건강에 이상이 없겠지요?11112635-md.jpg

    고운초롱
    댓글
    2011.12.20 11:53:01

    울 루디아 언니!

     

    안뇽?

    쪼오거 아가 넘 사랑스럽고 귀여워욤 ㅎ

    검진결과 이상 무랍니당 ㅎ

    산부인과 당뇨 간기능검사 요거는 아직~~~

    각종 초음파결과 위 내시경은 괜찮다고 말해줬어요

     

    언니도

    미리미리 검진 잘 챙기시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당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19 21:50:06

    오겡끼 데스까?????ㅎㅎ

    건강이상 없을줄 알었어요 ㅎㅎ

    루디아
    댓글
    2011.12.20 00:14:39

    엄머~~

    촬영 중이실텐데 시간이 나셨나요?9.gif

    여명
    댓글
    2011.12.20 08:49:12

    ㅋㅋㅋㅋ 억지루다 짬좀 냈어요...ㅋㅋㅋㅋ

    루디아땜에......만나면 넘 이쁠거 같아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20 11:54:42

    ㅎㅎㅎ

    울 여명언니 안뇽?

    초롱이 완죤 겁쟁이 거든요 ㅎ

    구레서인쥐??

    검진을 기다리며

    마니 두렵고 떨렸답니다.ㅎ

    여명
    댓글
    2011.12.19 21:49:32

    빈의자가 흔들흔들....

    에공 어지러워라...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12.20 11:55:56

    ㅋㅋㅋㅋ

    초롱인 쪼론의자가 참 조아용 ㅎ

    피치못할 사정으로 연말 정모에 참석치 못하여

    아쉽기 짝이 없습니다. 만나뵙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았는데... 혼자라도 시간을 내어 남원엘

    가고싶답니다. 죄송하여 글도 못 남기고 있다가

    용기를 내어 이렇게 사과드립니다. 곧 여러분들

    뵙게 되겠지요. 자주 안부라도 올리겠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1.12.19 08:02:47

    알베르또님.

    저희들도 못내 아쉬웠답니다.

    귀국을 하신 후 첫 번째의 정모였기 때문에

    꼭 만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바에야 어쩔 수 없겠지요.

    다음에는 꼭 만나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여명
    댓글
    2011.12.19 08:31:54

    모두 아쉬웠어요.

    서울에서 한번 만나려해도 그렇게 어렵네요.

    언젠가 만날날 기약하면서....

    고운초롱
    댓글
    2011.12.19 11:11:38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까꽁?

    안구레둥

    울 감독오빠꼐서 이번에 마니 기다리시는 거 보았답니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크게 느껴졌구요

    담을 기대할게요

     

    추오진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감기조심하시어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연하장_2012_02.jpg

    

    2012년은 60년만에 도래한다는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용꿈꾸시고....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연하장사진 우리님들께 올립니다>

     

    좋은건 모두 이뤄지시길 바랩니다.........

    여명
    댓글
    2011.12.18 12:41:04

    고마워요....

    금용이다~~ㅎㅎ

    데보라
    댓글
    2011.12.18 15:11:34

    별빛사이님 두요/....

    정말 용꿈 꾸셨어요?..

    와~...좋겠당

    고운초롱
    댓글
    2011.12.19 11:20:48

    와아~~ㅎ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체고당 ㅎ

    잘 지내시죵?

    은하수 언니의 소식이 궁금하고 넘 보고싶은데...

    이번에 못 만나서....

    마니 아쉬웠어욤........

     

    암튼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문상 갑니다.안산으로...

    지하철이냐..차냐.....

    번뇌하고 있습니다.

    편함에 익숙한....

    네비가 알려줘도 곧잘 다름길로 가는 길치 거든요.ㅎ

    4호선 32정거장을 가고 또 택시타고....

    길치가 잘못 들어서...

    고속도로로 쭈욱 나갈까..그것도 걱정이고..

    현관문 나서서 결정 하렵니다 ㅎ

    데보라
    댓글
    2011.12.18 15:08:13

    여명님/....

    문상가시는군요

     

    안산이면 4호선 우리 동네 지나가네요

    우리집이 이마트있는 평촌인데....

     

    잘 다녀 오세요

    역시 지하철이 빠르긴 빠르다니까요..

    서서 가면 다리 허리 아프지만~

    여명
    댓글
    2011.12.18 20:47:20

    상록수역에서 택시타고 갔어요.

    오는길엔 걸어서 역까지 왔답니다.

    엄청 춘줄알고 호피코트를 입었더니 더웠어요 ㅎ

    지하철 안에서 더워 혼났습니다

    올적갈적 MP3 음악 들으며

    지루한줄 모르고 다녀 왔답니다.

    조용한 주말~..

    주일입니다

     

    어제 동생이 자기네 시집으로 떠나고

    오늘은 조용합니다....

     

    낼 부터 4일동안 쎄미나가 있어서

    참석합니다...오늘은 준비..

    쉬렵니다

     

    1.gif

    여명
    댓글
    2011.12.18 11:32:24

    잘 다녀 오세요.

    다떠나면 늘 허전 하지요?

    특히 가족들.....

    머리를 묶어도 이쁘네요 ㅎㅎ

    데보라
    댓글
    2011.12.18 15:05:20

    ㅎㅎㅎ....

    울 여명님....

    그러게요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크리스마스 송년....

    좋은 계획 있으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19 11:25:44

    검진끝났으니깐 죽먹고

    이따가 와서 커피 한잔 할게욤 ㅎㅎ

    울어여쁜 데보라 언니 늘 이뽀이뽀랑

    18817.gif

    여명
    댓글
    2011.12.17 20:48:30

    뉘랑 그리도 잼나게 전화를 하시는공?

    머찐그대.......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1.12.18 10:55:26

    초롱씨/...^^*

    모해~...누구한테 전화할려구?

    구여버라~....

    주말 잘 보내셔용~....

    어제는 존경하는 선생님 뵈러 광주퇴촌 풀꽃에 다녀 왔습니다.

    그추운날 전국에서 모인 우리들...

    늘 만나면 가족같은..

    그래서 우리는 헤어질때 늘 서운하고....

    어제도 반갑고..서운하고 그랬습니다.

    DSCN6853.jpg

    코^ 주부
    댓글
    2011.12.17 15:20:22

    자세히 봐야 이쁘다
    오래오래 보믄 더(+) 사랑시럽다

    여명누야^^*

    늬도 그렇타.

    ㅎㅎ

    뵙지 못해
    슬픈
    머스마  올림.!!

     

    고운초롱
    댓글
    2011.12.17 16:37:51

    나의사랑 울코^주부 오라버니!

     

    까꽁?

    하이고

    넘넘 반갑습니당 ㅎ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오랫동안 뵙지를 못해....마니 아쉽습니다..

     

    울 감독오빠께서 덕적도 번개모임을 갖도록 노력해 주신다네요

    구레서

    어여쁜 초롱이 고날만을 기다리고 또기다리고 있답니다 ㅎ

    암튼

    추운날씨에 건강과 행복을 빌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17 20:47:28

    나도 못뵈어 슬프다오....

    오작교가 인천 연안부두로 모여라아~~하면

    언능 갈라구요....ㅎㅎ

    데보라
    댓글
    2011.12.18 10:53:52

    코주부님/...^^*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나들이 하셨네요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히 잘 게시지요...반가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17 16:43:01

    울 여명언니

    바쁘당 ㅎ

    진짜루 바쁘시네요

     

    고롬

    구여븐 아가들이 할머니의 모습을 완죤 까머글 것만 가트당 ㅎ

    9.jpg

    고운초롱
    댓글
    2011.12.16 15:26:27

    건강검진을 앞두고..

    어여쁜 초롱이 걱정이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16 19:16:50

    방금

    초롱이 주치의에게 부탁 해났습니다.

    월요일 젤 먼저 위내시경 해주신다고 하네요 ㅎ

    데보라
    댓글
    2011.12.16 20:04:32

    초롱씨/...

    건강검진 하네요

    잘 하고 오세용....

     

    쪼금 겁나지용~....

    그래도 잘 할 수 있어용...

    화이팅!....

    고운초롱
    댓글
    2011.12.17 16:39:07

    ㅋㅋㅋ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네에..월요일에 예약을 해습니당..

     

    잘 할게욤^^*

     

    붕어빵 먹고 싶당~..... 

    z2026.gif

    여명
    댓글
    2011.12.16 12:25:59

    길에서 먹는 붕어빵이 최고라니까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16 15:29:00

    아고

    추오랑 ㅎ

    이런날엔 따끈따끈한 붕오빵이 체고지욤 ^^*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오늘도 편안한 날 보내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컴앞에 앉으니

    이종언니 동생들과 지내던 일들이

    마구마구 괴롭힙니다 ㅎㅎㅎ

    온종일 뭐그리 재미난지 웃고 웃고...

    어려서부터 그랬어요 만나면 포도밭 복숭아밭으로 쏘다니던 기억들....

    이종동생이 환갑 이거든요.

    자기네 자매들끼리 모이는데

    저를 불러준거죠.

    그제는 유성장날이라 돌아다니며 먹고 사고...

    생각이 너무 납니다.

    이곳은 절간 같아요 ㅎㅎ

    오늘 오후는 존경하는 선생님 뵈러 갑니다.

    데보라
    댓글
    2011.12.16 11:09:09

    여명님/....

    ㅎㅎㅎ...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지요..

    잼있던 시간이 아직도 생생한가 봅니다

     

    잘 다녀 오세요

    즐건 만남되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16 15:34:25

    울 여명언니!

    완죤 신났구낭??

    ㅎㅎ

    늘 잼있게 사시는 울언니 정말 모쨍이얌 ㅎ

     

    초롱이도 찬정식구들 연말에 모임이 있어서

    알아보니깐

    강화도지역에도 펜션이 모두 다 나가고 없다네요

    대천으로 알아볼깡??

    오늘도 햇살이 참 좋은 아침입니다

    모두들 춥다고 하는데...글세요

    제가 사는 시카고 추위

    20년이상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웬만합니다요..아직은~

     

    근데 작년 1월 새해에 무지 추웠던 기억...

    정말 한국은 따갑게 쌀쌀 ..그자체이더군요

    그때 영하 17도18도...정말 춥더군요

    근데 이번에도 내년 1월에

    한국에 있어야 하니 걱정입니다요

    그냥 방콕하고 있어야지요,,,뭐~

     

    오늘은 우리 막내동생 부부가

    부산에서 올라오는 날입니다

    조용했던 집안이 또 웅성이겠지요

    이따 오후 비행기로 도착 예정

     

    어제 마트에서 장 본거 조금 있다가

    저녁 반찬이나 해야겠어요

     

    오늘도 행복 풀러스 만땅 채우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여명
    댓글
    2011.12.16 11:01:07

    가족이 모이면 늘 재미있지요?

    행복한 주말 지내세요~

    먹으며 정난다 쟎아요.

    맛난거 드시면서요~~

    데보라
    댓글
    2011.12.16 11:06:08

    ㅎㅎㅎ...여명님/...

    지금 홈에 계시네요

    오늘은 쉬시나 보죠?...

     

    맞아요...

    매일 나가 사먹는것도 그렇구

    집에서 먹으려구요

     

    좀 쉬셨어요?...

    감기 들지 않게 조심하세요

    여명
    댓글
    2011.12.16 11:08:13

    그럼요 푹쉬고요.

    역시 집잠이 최고네요..ㅎㅎ

    아침먹고 며늘이 배달해준 커피 마시며 데보라님 글 읽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16 15:38:18

    이곳은 올들어 젤 추운날씨를 보이고 있네요

    가까운 거리라서 점심을 걸어갔더니만

    하이고

    어여쁜 초롱이 완죤히 얼어죽는 줄 알았다니깐요 ㅎㅎㅎ

     

    암튼

    친정가족들 함께 행복한 날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몹시 춥네요..

    감기들지 않게 단도리 잘하시구요~~d_d5_3e_CF_1CK2I_Bl2W_53_0%5B1%5D.jpg

    여명
    댓글
    2011.12.15 22:01:48

    정말 추웠어요.

    너무너무 추웠어요.

    루디아님도 단도리 잘하시구요....

    데보라
    댓글
    2011.12.16 11:01:49

    여명님/...그렇게 추우세요

    허긴 전 겨울보다 여름이 더 싫으니까요

    여름을 많이 타거든요..ㅠㅜㅜㅜ

    감기 걸리지 않게 단단히 챙기세용

    데보라
    댓글
    2011.12.16 11:00:05

    루디아님/...안녕~

    그렇게 추우세요

    어제 저 외출했었는데

    그렇게 안 춥던데...

     

    암튼 건강 조심하세용~...

    좋은 하루되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16 15:41:41

    울 루디아 언니!

    오늘은 정말 춥네요

     

    김장은 하셨어요?

    암튼

    감기 걸리지 않도록

    겨울에도 맨날맨날 운동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냅시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다녀 왔습니다.

    유난히 잘 어울리는 이종자매들.

    방금 들어왔습니다.

    3일간 하루는 완전 날밤 새고요

    어제는 유성동생 집에서 푸욱 잤습니다.

    유성장날이라...

    언나랑 동생들이랑

    호떡두 사먹고 팟죽도 사먹고

    배추뿌리도 사오고요...ㅎㅎ

    감도 한상자 사고요..

    너무 재미나게 놀다왔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12.16 11:03:51

    여명님/...

    좋았겠어요

    시골 장날은 잼있을텐데...

    가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잘 다녀 오셔서 좋으네요

    손에 잡히는 것 하나도 없이 시간은 그냥 흐르고 올 한해 무엇을 했을까 싶어

    찾아 보아도 막연한 생각만 나네요...

    올해 지나고 몇해가 흐르면

    올해가 문득 그리워지면서

    아! 그때 그랬지라고 생각이 나겠죠.....

    모임도 나가보고 싶고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고 마음도 나누고

    그러고 싶은데

    시간이 흐르네요 그냥 흐르네요......

    오작교
    댓글
    2011.12.15 15:48:01

    풍경님.

    더 이상의 시간들이 흐르기 전에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고 마음도 나누고

    그렇게 하시기 위하여 다음 정모 때는 꼭 오세요.

    손꼽아서 기다리겠습니다.

    여명
    댓글
    2011.12.15 22:25:30

    풍경님..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ㅎ

    그냥 흐르는 시간들이 자꾸만 아까워집니다.

    아름다운 이곳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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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12.15 11:36:25

    온제나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 홈}의
    "대문"에도 눈꽃이 만개를 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네요 ^^*

     

    하얗게 뒤덮은 설경이 환상적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해요

     

    울 고우신 님들!

    따스한 모닝커피 한잔으로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15 22:00:53

    마시고 싶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아파트 밖으로 나가 보지 않아서인지

    날씨가 좀 추운가 봅니다

    햇살은 참 따스한데....

     

    햇살가득...

    행복 바이러스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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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12.15 11:40:07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의 고운흔적에

    완죤 ㅎ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아침입니당 ㅎ

     

    늘 고맙습니당

    오늘도 체고의 날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15 22:27:47

    데보라님 많이 추워요.

    추운날 만나 길 걸으며

    뜨거운 붕어빵도 먹고...ㅎㅎ

    기분좋은 하루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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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12.14 19:47:56

    오늘은 천사언니랑 뇨자 5명이서

    열차를 타고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로에게 따뜻한 맘을 나누며

    울 감독오빠께서 주신 티켓으로 온천욕도 즐기고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고 방금 도착을 했습니당 ㅎ

     

    울 고우신 님들!

    편안한 저녁 되셔욤 ^^*

    이 자리를 빌어 울 감독오빠께 감사드려요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14 21:06:42

    어디 다녀 왔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15 11:43:53

    알고지낸 동생이 정들었던 고향을 떠나

    익산으로 삶의현장을 옮기였는데

    모처럼 시간내어..

    축하좀 해주러 열차로 다녀왔어요 ㅎ

     

    여럿이 넘 좋았거든요

    데보라
    댓글
    2011.12.15 10:34:12

    초롱씨/...^^*

    정말 행복했겠네...

    여자들끼리 가는 여행이 더 재밋지용~...

    온천....그거 하고 싶당~...나두~

     

    고운초롱
    댓글
    2011.12.15 11:45:54

    네 온천욕도 즐기고

    오랫만에 당일코스가 참 좋았답니다 ㅎ

     

    어디가서 잠자는 것은 절데로 안되거든요..........ㅎ

     

    고롬

    언니 델꼬갈께 연락하고 와바바요??

    정말루~~

    여명
    댓글
    2011.12.14 21:05:30

    나두요~~~

    어제 대전에 와서 이종 자매들과

    청주 외가댁으로...이모님 댁으로..

    밤새 이야기 하느라 잠도 못자고..

    아침에 다시 대전으로 와서

    장태산 들러 점심 먹고요.

    윤민숙 작가랑 반가운 해후.....

    얼마나 이뻐졌는지요....

    군살이 쏘옥 빠진 민숙동생,,,,

    황홀했답니다.ㅎㅎ

    내일 올라 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14 19:50:57

    울 여명언니!

    완죤 신났구낭??

    민숙언니 만나서 넘 반가우셨겠땅 ㅎ

    안구레둥

    어여쁜 언니가 군살빠져 더 예쁜모습 상상해 봅니다 ㅎ

     

    저도 보고싶네요 ..

    암튼

    조심히 올라 가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2.15 10:37:06

    여명님/...^^*

    잘 다녀 오셨어요?

    식구들과 정말 잼 있으셨겠어요

     

    장태산이 대전에 있나보죠...

    윤민숙님과도 만나시고

    정말 반가우셨겠다...

     

    좋은 시간 부럽네요...

    나두 훌훌 떠나고 싶당~....ㅠ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15 11:47:03

    언니랑 찜방갔던 기억이 새록새록~~~ㅎ

    출석도장을 찍고싶은데 자동저장만되고 등록을 할수없네요....

    오작교
    댓글
    2011.12.13 22:40:32

    silvia님.

    엊그제 정모 때에도 몇 몇 회원님께서 그러한 말씀을

    해주셔서 점검을 해보았는데 아무 이상을 발견할 수 없거든요.

    무엇 때문에 그러한 일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쿠키를 삭제하신 후에 다시 시도를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대문을 겨울풍경으로 리모델링 했군요.

    흰눈덮힌 지붕과 나무가지에 쌓인 눈이

    겨울을 재촉 하는듯 합니다.

    기쁘고 즐거운 X-mas도 생각케 하구요.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설계를

    아름답게 꾸미세요.

    오작교
    댓글
    2011.12.13 10:29:52

    예. 고이민현님.

    정모를 끝내고 뒤돌아보니 겨울이 성큼 다가왔는데도

    아직 홈은 가을에 머물고 있어서요.

    미련없이 가을을 떠나 보냈습니다.

     

    이제 올 한해도 보름 남짓 남았군요

    한 해의 마무리를 잘하시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12.13 10:45:16

    고이민현님/....^^*

    정모...잘 다녀 오셨지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네~...그러게요

    겨울이네요

    엊그제 가을의 단풍을 보았는데

    어느새 우리 곁에~....

    소복히 쌓인 눈을 보니

    실감이 나네요

     

    저물어 가는 한해~....

    아름답게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1.12.14 08:50:48

    운봉 별장(?)에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 산과 들

    자동차 지붕에 소복히 눈이 쌓였드군요.

    어찌나 예쁜지 동화속에 나오는 무대 같았어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데보라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다음 기회에 뵙기를 소원합니다.

    다녀 오겠습니다.

    지금 나갑니다.

    저 없어도 잘들 계세요..ㅎ

    음악들으시고 글읽으시고.....

    데보라
    댓글
    2011.12.13 10:47:45

    여명님/....^^*

    동에 번쩍 서에 번쩍....ㅎㅎㅎ

    바쁘십니다

     

    오라는데 갈곳이 있을때가 좋지용~.....

    잘 다녀 오시구요

    잼있는 시간 많이 보내세요

    꼬마들한테도 해방되셨네용~.....ㅋㅋㅋ

    (요건 며느님한테 비밀...쉿)

    고운초롱
    댓글
    2011.12.13 20:11:55

    욜띰히 체력관리를 잘 하시더니만

    바삐 나들이도 다니시공

    암튼

    그렇게 에너지를 많이 얻으셔야징 ㅎ

    구여븐 아가들 대장하시지욤^^*

     

    좋은추억 마니마니 맹그러 오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좋아 보이는군요..*^^* 3af8d546_1319594265.jpg

    오작교
    댓글
    2011.12.13 10:27:25

    이미지를 올리게 되면 한영 글자 전환이 잘 되지 않지요?

    익스플로러의 아지 못하는 버그라고 하니 어쩔 수 없는 노릇입니다.

    키보드에서 한영 전환이 되지 않을 때는 맨 위의 주소록(http://park5611.pe.kr/xe/index.php?~~ 이렇게 되어 있는 부분))

    을 클릭한 후에 사용을 하시면 한영 전환이 잘 되니까 사용해보세요.

    루디아
    댓글
    2011.12.13 21:39:13

    어머나..어젠 분명히 낯선 방언이었는데

    이제 다시 한글로 바로 나오네요..신기한 나라예요~~

    중독된고독.....53번이 흐릅니다.

    오늘도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내일 새벽에 일어나 대전 갑니다.

    이종여형제들 모임에 특별초대 받아 갑니다.

    하룻밤 자고 옵니다.

    MP3충전 가득하고 배낭둘러 매고...

    다녀 오겠습니다.

    노래가..가슴팍을 파고 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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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12.12 16:13:3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맘이 밝으면 얼굴도 밝은거 같아요 ㅎ
    그쵸?ㅎㅎ푸합
    오늘 많이 풀어진 날씨에
    새론한주 힘차게 출발하셨지요?

     

    요즈음

    각종 송년모임이 많네요
    울 고우신 님들!
    건강을 위하여 고노무 술은 아주 쬐금으로
    즐거운 추억의 모임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12 20:51:44

    초롱이 으랏차차......

    늘 고운 모습

    반가웠어요.

    오늘..월요일 오후시간이네요...벌써~

    오늘은 늦잠을 자서 그런지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네요...

     

    벌써 점심시간...아침을 늦게 먹었으니

    아직 점심은 그렇고...이상하게 졸리네요

    울 엄마 주무시니까 나도 잠시 졸아야겠습니다

    나중에 봐용~....좋은 하루되시구요

    여명
    댓글
    2011.12.12 15:29:06

    저도 지금까지 비몽사몽...ㅎㅎ

    오작교 지리산집 사진은 아침에 찍은 사진이라..많이 녹았지요..

    설경이...아주아주...

    들어 가는날 지리산 길도 통제하고..

    돌아 다른길로 가고..

    이곳저곳 사고에....

    겨울산에 쌓이는 눈이 환상 이었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12 18:12:27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안뇽?

    참석도 안 하시면서 언니의 큰 맘을 보내주셨더군요^^*

    암튼 넘 고맙습니다

     

    담엔..

    꼭~~~~~~~~~~~~이요 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2.13 10:42:01

    초롱씨/...

    잘 댕겨 왔지라~....ㅎㅎㅎ

    언제나 정모떄면 큰 몫을 하더라구요

    수고 많이 했어요...

    오작교님은 초롱님이 계셔 든든하시겠어요

     

    모두들 즐거운 모임들 보내시고

    허전한 마음으로 떠나셨을것 같아요

    고생했어요....

    데보라님..

    이심전심으로...ㅎㅎ

    보내주신 사진 옆에앉은 보리수랑 보았답니다.ㅎ

    깜찍이 사진..ㅎㅎ

    잘 도착해 반가운 인사들 나누며

    오랫만에 모인 친정식구들 마냥

    그냥 참 좋았어요.

    샘터 보리수가 목포에 지령내려 보내온 흑산도 홍어..

    요리는 이쁜천사가 끝내주게...

    삼합에.

    통영에서 싣고온 싱싱한 석화

    푸짐하게 밤새 먹었습니다.

    처음 먹어본 홍어애 탕 ....

    정말루다...두사발 퍼먹었어요.

    여러가지 음식들이..

    기막힌맛에 모두가....폭식에 과식에...

    찰시루떡까지 손수 찐 우리 이쁜천사님.

    완전 요리사예요.

    오는길 친정언니처럼 모든이에게 바리바리

    챙겨주는 눈물겨운 보따리들.

    데보라님 모두들 감사해 했습니다.

    눈내린 풍경이 정말 환상적 이었어요.

    데보라님...담엔 꼬옥 함께요

     

    데보라
    댓글
    2011.12.12 14:10:57

    여명님/....^^*

    잘 주무시고 일어 나셨어요

    엊그제의 만남이 채 가시지도 않았을텐데

    모두가 헤여지기 아쉬웠을것 같으네요

     

    요아래 고이민현님이 올린 사진을 보니

    눈도 만이 왔나봐요...설경과 함께 마음도 하얘졌겠어요

    모두의 아름다운 만남이 추억의 한장으로 또 남기셨네요

     

    근데.....이쁜 천사님께서 음식을 아주 잘 하시나봐요

    너무 푸짐하게들 맛나게 드신것 같네요....

    근데...그중에 석화가 먹고 잡네용~....ㅎㅎㅎ

    석화가 굴이지요...ㅋㅋㅋ...좋아하거든요

     

    ㅎㅎㅎ....좀 챙피하지만 이번 가을여행때에

    엄마하고 동생부부하고 설악산에 가서 찍은 사진이예요

    식구들 잼있는 표정 짓기하는데

    전 엄마하고 얼굴에 손을 ..팔고이고 찍었지요

    울 엄마도 아주 구엽게 나왔어요...ㅎㅎㅎ

     

    네~....담엔 ~....노력해 볼께용....

    좋은 하루되세요! 

    오후엔 전주갔다 방금도착했습니다

     

    휴~~~우

    낼 뵈어욤^^*

     

    안뇽히~~

    한시간전 들어왔습니다.

    잘 다녀 왔습니다.

    반가운만남...

    역시나 금년에도 눈이펑펑 내리는 지리산자락에서의 만남...

    행복 했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1.12.12 08:13:24

    여명님

    올 정모에는 눈이 올 것 같지 않아서

    은근히 걱정(?)을 했었습니다.

    해마다 우리의 만남을 하늘도 눈을 보내주시면서 축복을 했던터라서요.

     

    목요일부터 눈발이 희끗거리면서 비치더니

    토요일 아침에는 작심하고 눈을 보내주셨습니다.

    해서 더욱 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우리 만남을 가질 수 있었지요.

    눈으로 인하여 일요일 행사들이 취소된 것이 너무 아쉬웠지만......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더 행복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1.12.12 11:45:42

    여명님/...^^*

    잘 다녀 오셨군요

    반가우셨지요?..모처럼의 만남이~.....

    ㅎㅎㅎ...얼굴이 환하게 밝아 지신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행복하셨다니 참 좋습니다

    좋은 이야기 들려 주세요

    햇살이 고운 주일.....

    아침입니다

    전 일찍암치 TV로 아침 예배 말씀 듣고

    컴에 앉았습니다

     

    근데요~이젠 당분간 커피를 못마신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뭔가 아침 일상중 하나를 잃어 버린것 같아서

    허전합니다...살맛 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경고 받았어요

    요사히 좀 위가 안 좋았거든요...역류성

     

    그래서 차를 건강차로 바꾸었답니다

    한국엔 맛난 차가 참 많더라구요

    골라 먹습니다....

     

    정모에 참석한 사랑하는 울 님들....

    밤새 안녕히 주무셨습니껴...

    어제밤 너무 잼있어서 밤잠을 모두 설친 얼굴입니다....ㅎㅎㅎ

    이제 오후면 또 헤여져야 할 준비를 하셔야 하는데

    헤여지는 아쉬움과 그리움이 더 할것 같습니다

     

    암튼~...우린 즐거운 소식 기대하면서

    여러분들이 오시길 기다립니다요

     

    모두들 피곤하시려나~....

    조심해서들 올라 오시고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안녕히~......

    나중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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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댓글
    2011.12.12 08:17:33

    데보라님의 말씀처럼 푸석한 얼굴로 일어난

    일요일 아침이 아닌 월요일입니다.

    어제는 또 다른 송년의 모임이 있어 늦게까지 자리를 하는 바람에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큰 자리였습니다.

    없는 동안 홈을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12.12 11:49:09

    오작교님/...^^*

    늘 그랬듯이 이번 정모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맞아요...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즐거운 소식들 주실거잔아요....ㅎㅎㅎ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오늘도 또 월요일...

    출근하셔서 일 하시니....

     

    다녀 오셔서 푹 쉬시고

    마나님한테 맛난것 해달라고해서

    맛있게 드시고 푹 쉬세요....

    편안하세요~.....

    철모른장미 008.jpg

    겨울정모가 지금쯤 따근하게~~익어갈건데..... ㅋ

     

    데보라
    댓글
    2011.12.11 09:57:50

    별빛사이님/.....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반가워요

     

    별빛사이님도 이번 정모에

    참석하지 못하셨군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저처럼 이렇게 참석하지 못하고

    그곳을 그리워하는군요...ㅎㅎㅎ

     

    나중에 즐거운 소식 기대하자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오늘 내일은 홈이 조용 ~......

    지금 토욜 저녁 7시 45분...

    정모는 한창이겠지요

    신나겠당.....^^

    w_(15)_tjdal776.gif

    드뎌

    오늘이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 겨울정모날이네요

     

    언제나 이맘때에 이케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욤 ^^*

    오늘...정모날이네요

    모두들 정모 장소로 출발~....

    한참 가고 계시겠네요...

    하하 호호...모두 허그하며

    반가워 하실 님들이 떠 오릅니다....

     

    좀전에 이곳엔 눈이 내리고 있었는데...

    전 첫눈을 본것 같습니다

    근데...지금은 그쳤어요...실망~

    올려면 좀더 내리지~....

    에공~...햇살이 들락 날락 하네요

     

    시카고에 언니하고

    한참 통화하고 끈었습니다

    시카고도 오늘 눈이 왔다네요

    날씨도 추워지고~....

    울 수선화님은 잘 적응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1, 2월은 무지 추울텐데....

    암튼 잘 계시겠지요

    시카고 사람들이 좋아서

    많이 도와 주시리라 믿어요

     

    여명님 한테 전화 한번 해 볼까....ㅎㅎㅎ

    어디쯤 가고 계신지~....

    가시면서 차안에서 잼있는 이야기 꽃을 피우시겠찌요

    아마 눈도 내리려나~....운전 조심해야 하는데....

     

    저녁에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 만드시고

    행복한 추억의 한 페이지도~....

    잼있는 시간들 나중에 올려 주세용~....*^.^*

     

    사랑하는 님들...

    참석하지 못하는 울 님들은

    오늘도 행복하고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10 11:56:38

    고로케도 포근하던 날씨가

    눈이 내리면서

    강추위로변하고 있네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글케도 보고싶은데...못 뵈어 마니 아쉽습니다..

    담에

    반가운 만남을 기대하면서.......

     

    언니도 주말 즐겁게 보내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2.10 12:29:35

    초롱씨/...오늘 기다리던 정모날이지요

    가까운 곳에 계시니까 초롱씬 조금 있다 가면 되겠네요

    암튼 미안...쏘리~.....이쁘게 봐 주세용

     

    잼있게 즐겁게 기분 좋은 만남의 자리 일꺼라 믿어요

    모두에게 안부 전해 주세영~......^^*

    데보라
    댓글
    2011.12.10 12:26:50

    여명님/...통화 고마워요

    저도 전화 할려고 했는데

    이심전심이였네요

     

    함께 동승한 ~님들

    잘 다녀 오세요.....^^*

    오오옷~

    드뎌 낼이네요~~

    월매나 조을까~~~

    아... 머리에 열난다~~~~20110404_100901_b21f0bedce1dfeee7e158f1a8888beab.jpg

    고운초롱
    댓글
    2011.12.10 11:59:32

    ㅋㅋㅋ

    울 루디아 언니땜에 못사라 ㅎ

    가까운 곳에 계신다고 알고있어서

    더 마니 아쉽기만 하답니다..

     

    담에..

    꼭이욤~~~

    HAE02~4.gif

    고운초롱
    댓글
    2011.12.09 17:50:22

    첫 눈이 오면..

    창이 넓고 분위기 있는 까페에서

    나의모찐그대랑 어여쁜 나랑

    마주보며 따끈한 차 한잔나누며 알콩달콩하고 싶따아 ㅎ

     

    소복소복 하얀 눈이 내릴 날씨인데...

    눈다운눈이 조금 내렸지요.

    강원도엔 폭설이...

    눈피해가 없어야 하는데....

    운동하고 왔습니다.

    날이 차겁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09 13:38:01

    그래도 첫눈을 구경했네요

     

    마자요

    강원도엔 폭설로 피해가 남 많은데.....

    보고싶은 여명언니

    낼 뵈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아침부터 부산하게 바뻣습니다.

    컴 열 겨를도 없이

    헬스에..점심모임에...

    오랫만에 노래방까지...ㅎㅎ

    동네 노래방인데.

    삼만원주고 특실을 얻으니

    30분씩 4번을 더줍니다

    그리고는 또 30분을...ㅎㅎ

    7명이 지쳐서 10분 보내다....

    아까운 20분 남겨두고 나왔어요 ㅎㅎ

    그리고는 미장원행

    며늘이 엄마 귀여우시다네요 ㅎㅎ

    며늘이 시누이랑 화상채팅 연결해

    시어미 머리도 보여줍니다.

     딸도 회사에서 앞머리 가위로 잘렀다며

    "엄마! 나 바보같지?"

    "어" 했습니다.ㅋ

    늘 이러며 지냅니다.

    데보라
    댓글
    2011.12.09 09:56:57

    여명님/....

    ㅎㅎㅎ...많이 바쁘셨네요

    이쁘게 단장하셨나 보네요

    보구프네용~....ㅎㅎㅎ

     

    낼 이면 드디어 가시는군요

    아랫동네 눈이 왔다는데...

    오늘은 아침에 날씨가 뿌옇게 흐려

    눈이라도 올까 했는데

    지금 햇살이 올라왔네요

     

    낼도 좋은 날씨일꺼라 믿어요

    함께 동승하시는 분들하고 잼있게

    이야기 하면서 가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몇시간이나 가나?....

     

    특별히 알베르또님이 이번에 참석하고

    동승하시니 참 좋으시겠어요

    암튼 부럽습니다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09 13:39:36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모처럼의 좋은기회인데...

    못 뵈어서 넘 아쉽고 서운하네요..

     

    넘 보고싶은데........

    가끔씩 바쁜 하루중...

    하루하루 살다가 그래도 문득 생각 나는 리듬 그리고 흥얼거림....

    여유있게 차한잔 들고 눈 지그시 감고

    그렇게 가만히 듣기에

    겨울 준비로 바쁘다 보니

    자주 들어 오지도 못합니다

    이 세상 살다가

    여유있는 하루 온 하루를 내어 가만히 듣는 날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

    매일 다른 날 변화를 갖는 계절

    감기조심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1.12.09 09:59:43

    풍경님/....^^*

    안녕~

    반갑습니다

     

    네..오늘 많이 추워요

    풍경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2936563747_56616d81ab_m.jpg

    고운초롱
    댓글
    2011.12.07 17:15:14

    아고~
    추오랑
    오늘은 눈이 젤루 많이 온다는 절기 대설이라네요
    고롬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인가 봅니다.

     

    이케 왼종일 흐린날씨이지만

    맘 만은 맑고쾌청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07 21:11:08

    따끈한녹차...

    내좋아하는 녹차.잘 마시고 갑니다.

    안개 자욱한 아침 입니다.

    3일후 이시각엔 룰루랄라...

    알베르또 처럼 나두 오늘은 염색이나 때리고

    모레쯤은 뽀글이 펌도 하고..

    롤스트레트 펌으로 팍 펴버릴까?

    노인네 즐거운 걱정 합니다.ㅎ

     

    고운초롱
    댓글
    2011.12.07 17:22:27

    고롬

    울 언니 몰라볼까 걱정이네효 ㅎ

    오늘에서야 귀국 이삿짐에 부쳐온 컴퓨터를

    꺼내와 집에 설치했습니다. 110볼트 트랜스를

    구입해 가지고서리...

    정모도 며칠 안 남았군요.

    많이들 참석하시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 날 뵙겠습니다.

    아 참! 염색도 해야겠구나.

    잘 보이려면.......

    고운초롱
    댓글
    2011.12.06 20:36:29

    ㅋㅋㅋ

    울 알베르또 오라버닌 오똔모습일깡??

    하이고~~

    궁금해서 사람주글꼬 가트당~~ㅎ

    여명
    댓글
    2011.12.06 23:23:55

    무어이 그리 바쁜지 연락한번 못드렸습니다.

    많이 바쁘셨지요?

    염색 안하셔도 됩니다 ㅎㅎ

    그날 뵙겠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1.12.07 07:55:00

    알베르또님.

    '110볼트 트랜스'라는 낱말이 참 오래된 말처럼 느껴집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늘 사용하던 것이었는데요.

    쓰이지 않는 것들은 이렇게 쉽게 잊혀져 가는 것인가 봅니다.

     

    이제 3일 남았네요.

    동안 많이 궁금했거든요.

    그날 반가운 얼굴을 뵙겠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1.12.07 09:03:11

    언제 어디에선가 사진을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실물이 궁금 하군요....ㅎㅎㅎ

    저도 110V용 고물 가전제품이 있어서

    도란스(?)를 쓰고 있는데 버리기가 참

    아깝드라구요.

    운봉에서 만나요.

    62.jpg

    컴터 앞에 넘 추워요~~~

    모두 옷 따스히 입으시고..건강하세여~~086.jpg

    고운초롱
    댓글
    2011.12.06 20:38:27

    울 루디아언니!

    오전엔 봄날같아 넘 좋더니만

    오후엔

    곧 흰 눈이 내릴것만 같은 날씨로 변하면서 마니추워졌네요

    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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