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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떡F799~1.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21 12:35:26

    아침부터 잿빛하늘이네요

     

    요론날에 ..

    밥.. 대신으로 ㅎ떡볶이를 각각의 양념을 하여~

    삼색으로 만들어 먹고 싶네요^^*

     

    울 고우신 님들!쪼거 어때효??

     

    암튼

    식사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점심시간 되시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2.02.21 17:09:20

    하이고 초롱님.

    현재 배가 너무 고파지는 시간인데,

    이렇게 떡볶이하고 귤을 터억하니 올려주셔서

    배가죽이 등에 거의 붙을 지경입니다.

     

    눈으로 먹는 떡뽁이라.....

    아고 배고파라.....

    고운초롱
    댓글
    2012.02.21 19:28:00

    ㅋㅋㅋ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꽁?

    요즘은 퓨전 떡볶이를 만드는

    고급 레스토랑들도 많아졌더라고요

    이그~ㅎ

     

    구론데 시간내어

    초롱이의 맛깔스런 솜씨를 맛보여 드리고 시푸당 ㅎ

    진짜에요

     

    기본 양념장

    요거~↓고추장 2큰술 양조간장 2작은술 설탕 1큰술

    황색 물엿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은은하게 ~~

    놀라셨지욤?

     

    아님..

    울 함께 먹으러 가요 ?

    고운초롱
    댓글
    2012.02.21 19:31:27

    안구레둥

    오후에 언니가 오셔서 걱정하시더라고요

    고노무 야채를 아직도 즐겨 하시질 않다고요..

     

    암튼

    고 회장님 내외분과 함께

    세 가족의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마니..또 보고 싶습니다..

    여명
    댓글
    2012.02.22 11:34:52

    초롱아 귤들고 간다아....

    고운초롱
    댓글
    2012.02.22 12:00:42

    ㅋㅋ

    언니 그러세요 ㅎ

    요즈음 귤이 맛이 없더라고요

    한라봉이 넘 맛이 조쿠

    딸기가 맛있어요 ^^*

    RHc.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20 12:18:0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

     

    까꽁?

    며칠동안 많이 춥더니만
    오늘 낮 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하네요^^*

     

    암튼
    울 고우신 님들 즐겁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22 10:28:48

    봄향기 가득한 싱그럼이 너무 좋아요.

    데보라님

    저녁비행기인줄 알고 전화 드렸는데...

    미안해요.

    전화 할께요.

    내일 집에 가거든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20 12:24:10

    여명언니

    데보라 언니

    어제 아침 7시 벵기라고 들었어요 ^^*

    편안한 휴일저녁 되세요.

    장뇌001.jpg 장뇌001.jpg

     

    장뇌001.jpg 장뇌001.jpg

     

    장뇌001.jpg 장뇌001.jpg

     

    장뇌001.jpg 장뇌001.jpg

     

     

    장뇌001.jpg 장뇌001.jpg

    아도르님, 알베르또님 드시고 면역력 회복하셔서 건강해지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2.02.19 13:17:23

    어제 저녁 TV 에서 산삼 장뇌산 인삼을 구별하는

    방법을 어느정도 익혔는데 여기 있는건 전부 산삼이

    틀림 없으니 한 뿌리에 최소 500만원은 갈것 같네요.

    그냥 희사하신 별빛사이님께 감쏴.....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20 12:27:49

    ㅋㅋㅋ

    울 큰 언닌 서울에 사는데

    몇년전 서울근처 산행을 갔다가 산삼 12뿌리를 캤답니다 ㅎ

    바이~~~

    red.jpg

    오작교
    댓글
    2012.02.21 17:10:43

    데보라님.

    편안히 가세요.

    아니 지금쯤은 도착을 하셨을려나요?

     

    짧지 않은 거리여서 너무 힘이 들지요?

    10871.gif

    한국의 마지막 밤입니다

    하루밤만 자면 낼 아침 7시 출발입니다

    5개월만에 들어 가네요

     

    봄소식을 눈앞에 두고 갑니다

    이번 추위가 지나면 ...

     

    사랑하는 울 님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미국에 가면 또 홈에서 만나요

     

    한동안 못들어 올거예요

    집에 가면 할일도 많구요...

    어휴~~~...일거리만 잔뜩 있을 것 같아요

    5개월만이니....

     

    잠간만 안녕히~~~....^^*

    따뜻한 저녁 되세요!!!!

    편안하시구요~

    117.gif

     

    고이민현
    댓글
    2012.02.19 08:40:41

    고국을 떠나셔도 어머님을 모시고 가신다니

    덜 섭섭 하시겠네요.

    아무쪼록 계시는동안 어머님 잘 모시고 또

    뵙기를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2.20 12:29:05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마니 아쉬워욤................

    즐거운 주말 저녁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8 16:32:55

    울 여명언니

    엄마의 생신축하 많이 해드리고 오셨어요?

    가까운 거리에서 마니 든든하실깡~ㅎ

    암튼

    숙오하셨어요

    편안한 저녁되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2.18 20:03:17

    여명님/...^^*

    바~이...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나중에 또 홈에서 만나요

     

    여유.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18 16:18:0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아고~

    넘 춥습니다.

    정말이지..

    매서운 바람이 온 몸을 움추리게 하네요 ^^

    조금전 예식장에 다녀오는 길~~요

     

    암튼

    감기랑은 절데루 칭구 맨글지 말구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새글

    고운초롱
    댓글
    2012.02.18 16:21:49

    출국하시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꺼~ㅎ

    목소리라도 항개 들어보려 저나해도 안 받데~~~??

     

    아직까장 보따리를 ??

    암튼

    조심 또조심히 가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2.18 20:05:35

    초롱씨...

    전화 통화 반가웠구요

    맛나게 먹고 떠날께요

    땡큐~

    29943.gif

    고운초롱
    댓글
    2012.02.17 12:10:3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날씨가 추워졌네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 ^^* 새글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2.17 13:41:08

    글케도

    평화롭던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인데..

    몸이 아프신 님들이 계시네요..

    사실..

    이 세상에 건강만 유지 한다면 더이상의
    행복은 없으리라 믿고 있는데.............말이예요.

     

    그래서인지

    많이 우울한 하루로 시작을 했네요..

     

    암튼

    춥다고 움크리지만 말구

    운동(수영이 체곱니당)으로

    쌓인 스트레쑤를 화악 ~~날리시며 건강하셔야 해요 알죵?

    데보라
    댓글
    2012.02.17 18:59:54

    그러게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모두들 어서 속히 쾌차하셔서

    홈에서 기쁘게 만났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울~님들

    모두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별빛사이
    댓글
    2012.02.18 17:28:30
    일출001.jpg

    데보라님 고국의 일출을 ......

    데보라
    댓글
    2012.02.18 20:07:45

    별빛사이님/...

    고마워요~

    낼 아침 일찍 볼께요

     

    운동 다녀와 친정 갈거예요.

    내일이 울엄마 생신 이셔요.

    늘 두분이 여행 다니시는데..

    언젠가부터 ,,,,

    안다니십니다.

    힘드신거죠.

    맘이 아프죠.

    터키를 한번더 가보고 싶어 하시는 우리 아버지...

    북유럽이을 좋아하시는 우리 아버지.

    뜨뜻한 온천욕 좋아하시는 울엄마....

    한번 뫼시고 가고픈데

    먼 여행 안하시려 하신다.

    다녀 오겠습니다.

    큰딸 이쁜짓 하다 올께요~~

    데보라
    댓글
    2012.02.17 19:16:57

    여명님/...^^*

    어머니 생신 잘 해드리세요

    전 늘 그래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해드리지요

    노인분들은 모르니까..허긴 우리도 그렇지만~

     

    맛나거 많이 드시구 좋은거 많이 해 드리구요

    나도 온천하고프당...ㅎㅎㅎ

    모시고 다녀 오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7 20:16:41

    울 여명언니처럼

    곱고 이쁜 따님을 두셔서

    엄마께서 마니 행복하시겠어요 ㅎ

     

    이런저런 행사 꼭꼭 잘도 챙기시공

    넘넘 존경스럽습니다 ^^*

    암튼

    축하축하 많이 해드리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좋은 아침입니다

    밖은 좀 추운거 같은데...

    제가 사는 시카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데

    사람들 춥다 춥다 하네요

    햇살도 좋구요

     

    이제 두밤자면 집으로 고고~~~10871.gif

    오늘은 이제 남은 짐 정리....

    짐이 오바~...박스하나 더 부치려구요

    에공~....나도 참~...뭐가 그리 많은지

    안가지고 간다 하면서도 아쉬워 또 싸고 넣고~...ㅋㅋㅋ

     

    기분좋은 날 행복한 하루되세용~....^^*

     

    데보라
    댓글
    2012.02.17 10:06:31

    사랑하는 울~님들~....

    오늘도!....^^*

    color-00.gif

    여명
    댓글
    2012.02.17 11:48:58

    모레 저녁비행기 지요?

    설레 이시지요?

    전화드릴께요.

    이봉조의 연주가 흐름니다 ㅎㅎ 슬프네요.

     

     

    데보라
    댓글
    2012.02.17 19:14:08

    여명님/....^^*

    네~..얼른 가고 싶어요

    비행기 시간이 바뀌어서

    주일 아침 11시 비행기예요

     

    아침 7시에 나갑니다..

    동생부부는 짐가지고 차로 공항으로~...

    전 엄마하고 리무진 타고 가요

    전 리무진이 편하고 좋더라구요..

    멀미도 안나구요...

    제가 운전 안하면 좀 심하거든요

     

    차에 모두 가방하고 못타니까...

    가방이 캐리어까지 5개...ㅋㅋㅋ

    많지요?..

    네...통화  한번 해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7 20:19:12

    ㅎ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이젠 2밤만 자고나면~~

    떠나시네요.........

    빠진물건 없이 천천히 챙기시어욤

     

    편안한 저녁보내셔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이시간  혼자있기엔 너무 허전합니다   울님들 자주 들러주셔요   기쁨외로움함께 나누어요

    여명
    댓글
    2012.02.17 00:26:22

    저도 왔습니다....ㅎㅎ

    데보라
    댓글
    2012.02.17 09:53:57

    오리궁님/...^^

    ㅎㅎㅎ...닉네임이 너무 잼있습니다요

     

    우리 후배하나 중에

    오리 궁뎅이란 별명을 가진 친구가 하나 있는데

    늘 부를때는 이름을 안부르고요 "오리야"..하고 부른답니다

    그런 의미인지요?.......

     

    넵 이몸도 왔습니다요

    허전해 하지 마세용

    우린 늘 홈에서 함께하니까요

     

    오리궁
    댓글
    2012.12.25 00:30:06

    처음의 닉에서 띁에 두자  수정차   뻿지욯ㅎㅎㅎㅎㅎ 그래서 오리궁입니다  쑥스~~

    고운초롱
    댓글
    2012.02.17 20:21:00

    ㅋㅋㅋ

    어여쁜 초롱이도 와써욤 ^^*

     

    너머너모 외로워 하지마라효

    암튼

    반갑습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님께서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

    치료가 순조롭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요~

     

    오작교님이 메스컴을 탔다는 말씀이심까~~

    얼굴을 모르니 알 수가 있나..ㅎㅎ..

     

    고운초롱님 멋진 웨이브 머리로 봄 맞이 어디로 가실려나..^^

     

    데보라님~ 미국으로 무사히 잘 건너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소식 곧 들려주세요~~

     

    여명님~

    루이스호수에서 오작교홈으로 엽서를 띄워주세요~~

    077.jpg

     

     

    여명
    댓글
    2012.02.16 21:49:36

    루디아님.....

    오늘 맘이 그냥 아프다.....

    참 많이...

    사랑하는 이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들....

    루이스 호수고 뭐고....

    루디아님 만나 따슨 차라도 마시며 이야기 하고파요.

    그냥 사는 이야기들.....

     

    데보라
    댓글
    2012.02.17 09:35:53

    루디아님/...^^

    감사합니다

    이제 두밤 자면 미국으로 돌아 갑니다

    시간이 왜이리 더디 갈까요

     

    미국에서도 늘 뵙겠습니다

    자주 오셔서 함께 해용~...

    두달여만에 들렀습니다.

    평소에 무심함을 자주 지적받는 사람이지만

    이번에 오랜동안의 불출석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연말이 어떻게 넘어가는지 고국에서의 첫 설날 명절 연휴도

    몸과 정신이 피폐한 채로 비몽사몽간에 흘러갔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병원 신세를 지며 음식이 맞지않아 10킬로 가량

    몸무게가 줄면서까지 의사의 말에 따르면 정말 정말 순조롭게

    일차 치료를 마치고 그저께 퇴원하여 이주 가량 집에 머물면서

    몸을 다지고 다시 이차 항암치료에 들어갑니다.

     

    귀국한 이유도 이 백혈병을 우려하여 그리 한 것이지만 결국

    올 것이 왔던 것입니다. 집에서의 하루 하루가 이리도 행복하고

    평소 느끼지 못하던 행복감이 순간 순간마다 마주치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일차 치료를 아무 탈없이 무사히 마친 것이 

    LA와 여기 성당 교우분들의 매일 미사때마다의 특별 기도 덕이라

    생각됩니다.

     

    여름 모임 때까지는 골수이식이 무사히 진행되어 여러분들

    즐겁게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내일 또 들를께요.

    고이민현
    댓글
    2012.02.16 18:11:43

    지난번에 귀국소식을 접했을때는 만날수 있게 되리라 믿었는데

    이렇듯 병환소식을 듣게되니 마음이 평안치 않네요.

    일차 치료는 잘 받으셨다니 이제 이차 치료도 잘 되리라 믿

    천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Ador 님도 일산 병원으로 통원치료 받고 있는중이오니 두분 다

    건강이 속히 회복되시기를.......

    고운초롱
    댓글
    2012.02.16 18:24:49
    기도.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16 18:28:13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몸도맘도 많이 힘드셨네요..

     

    암튼

    힘내시고 어서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자아자!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16 21:46:21

    아니....형제님 어찌 이런일이....

    무심했습니다.

    연락 한번 못드리구요...

    사실 넙죽 연락 드리기도 좀 그렇지만요..

    마음이 아픔니다...

    걱정 마세요

    이누이가 화살기도 보냅니다.매일매일....

    데보라
    댓글
    2012.02.17 09:39:29

    알베르또님/...^^

    몰랐군요...죄송한 마음~

    많이 좋아 지셨다니 반가운 소식이구요

    치료 잘 하셔서 언릉 일어나시구요

    홈에서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골수이식 수술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무사히 좋은 결과를 얻도록 기도합니다

     

     

    picture_pray-748.jpg

    울 알베르또님 화이팅!!!!...아시죠?...

    어제 저기가서 집시음악을 많이 들었는데...

    지금 이곳에서도 러시아집시음악이 흐릅니다.

    가슴이 뜨거워 지는듯 합니다.

    오늘도 정열적인 하루 되세요~~~

    32.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15 22:44:46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텔레비젼에 초롱이도 단 항개라도 나왔으면 정말정말 좋겠당 ㅎ

     

    무슨소리냐고욤?

    어젯밤에 울 감독오빠께서

    각 언론사의 기자들에게 브리핑 하시는 모습이

    전국방방곡곡에 퍼졌거든요

     

    하이고

    무심코 있다가 깜작놀라 주글번 알았답니당 ㅎ

     

    그러고 보니깐 1년에 한번씩은 티비에서 모진모습을 뵙네요

     

    암튼

    자랑스럽습니당 ^^*

    글구

    숙오하셨어요

     

    오늘도 편안한 밤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2.17 09:48:35

    그랬군요...

    울 초롱씨 예쁘네용~

     

    오작교님 방송에 나오는거 알았음 나도 볼건디...

    아쉽다...고론건 빨랑 가르쳐 줘야징~...

    발 빠른 울 초롱씨도 몰랐구낭....ㅋㅋㅋ

     

    암튼 울 오작교님 멋져부러~....

    최고야~...

     

    니가_~1.JPG

     

    여명
    댓글
    2012.02.16 12:28:03

    초롱이두 펌 했니? ㅎㅎㅎ

    머리 때깔두 이뿌당!!!!!!

    위이브도 아주 이뿌당!!!!!!

    여명
    댓글
    2012.02.16 12:37:39

    어머..나두좀 알려 주지이...

    예전 울남편도 뉴스 시간에 나온겨..

    다른이들이 전화해 알었어요...

    정작 난 모르고...ㅎㅎ

    멋적어 가족에겐 말도 안한 남편...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16 18:22:58

    ㅋㅋㅋ

    담에 들려줄게요

    고거 녹음해놔써욤~~~~~~ㅎ

     

    푸합

    고운초롱
    댓글
    2012.02.16 18:20:25

    ㅋㅋㅋ

    여명언니 예전에 쪼론 굵은 웨이브를 한번 해 보았어요

    고론모습에 울 모찐그대가 완죤 넘어졌거든요 ㅋ

    이젠

    하고싶어도 용기가 나질 않네요 ^^*

    암튼

    편안한 저녁맞이 하시어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하루종일 가방 싸느라고

    이리 저리 왔다갔따..하면서~....챙기는데~...

    뭐가 그리 많은지....많이도 샀어요...ㅋㅋㅋ

     

    울 엄마까지 가니까...

    장난이 아닙니다...가방 4개가 꽉 차겠어요

    봄 여름 가을을 지내야 하니까...

     

    암튼 저도 분주히....늦은 점심을 먹고

    잠시 컴에 들어 왔습니다

    문밖도 나가 보지 않았어요

     

    근데 밖은 포근한것 같습니다

    베란다 문을 조금 열어 놓을 정도니....

     

    늦은 오후....

    모두들 지루할 시간들...

    그래도 하루 일을 마치는 시간이 다가 오니

    즐거우시겠어요......

     

    모두에게 안부하고 휘리릭~~~~~

    03.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15 18:22:32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오늘도 까꽁?

    미국들어갈 준비하고 계시구낭?

    보따리 넘 많겠네요

    사계절이라니깐요

     

    이그

    쪼로케 이쁜 머그잔에 언니랑 함께 차 한잔 못 나누공......

    떠나시게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구레둥

    글케도 보고싶었던

    언니의 이쁜모습을 보여주셔서 넘 감사해요 ^^*

    고노무 갈증이 아주 조금은 풀린 듯....ㅎ

     

    암튼

    편안한 저녁 되셔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15 21:22:45

    풍경 그려 집니다.

    늘 담아도 가방공간이 부족하고 그래요..

    이동하는데 문제지요.

    무리하지 마시고요..

    4밤자면 가시네요....

     

    부산한 아침 입니다.

    잠시라도 이렇게 고운 음악과

    고운 말씀 속에서 하루를 여는 이마음

    오늘도 감사 드리며 시작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2.15 15:04:36

    여명님/....아침은 늘 부산하지요

    꼬마들 하고~...

     

    저도 오늘은 가방 싸며 짐 챙기느라

    조금 전까지....점심도 잊은채~...

    대강 좀 챙겼습니다만~....휴ㅜㅜㅜ

    끌고 갈 생각을 하니 한숨이 절로~.....

     

    고운초롱
    댓글
    2012.02.15 18:26:09

    울 여명언니 그렇지요?

    고운음악과 하루를 여는 맘이 얼마나 행복한지~~ㅎ

     

    오늘 초롱이도 넘 바쁜 하루를 보냈네요.

    늘 감사드려요.

    오늘이 바렌타인데이..

    여명님 말대로 나완 거리가 넘 그런 느낌이랄까...

     

    근데 동생이 오늘 아침 ...갑자기~

    "언니 해피바렌타인!"...하며 조그마한 박스를 내미는데..

    어~...고마워~...하면 예쁜 박스 풀어 보니

    맛난 블랙 초코렛이....세상에~...

     

    어제 저녁 잠간 나가더니 파리 바켓에 들렸나 봅니다

    고맙구~ 또 고맙구...그랬어요

     

    예쁘게 싼 박스 풀지않고 울 엄마한테 주면서

    이거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거야~....하니

    뭔데~...그것부터 궁금해 하시길래...뜯어 보자..하고~

    엄마가 좋아하는 초코렛...한조각 입에 물고 맛있다 하십니다

     

    뭔가 가슴이 뭉쿨~....조그마한 것에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기분이 좋은 날..이였습니다

     

    아침에 큰맘먹고 어제 예약해둔 미장원으로

    동생하고 엄마하고 셋이서 동행...

    저하고 엄마하고 미국 가기전에 이쁘게 단장했습니다요

     

    울 엄마 너무 지겨워하고 피곤해 하시는걸..

    배고파 점심먹고 집에 들어오니 오후가 훌쩍 넘었답니다

     

    점심을 늦게 많이 먹어서인지

    조금만 드시고 TV보십니다

    이제 주무시라고 했찌요....

     

    그렇게 날씨도 포근하고 기분도 상쾌~

    몸도 마음도 상쾌한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일기 끝~....ㅋㅋㅋ

     

    늦었지만 모두에게 사랑을 전하며

    해피 바렌타인데이!!!!

     

    사랑하는 님들~

    편안하세요~...

    r5HDx.gif

     

     

     

    여명
    댓글
    2012.02.15 09:19:05

    세모녀님의 사랑 이야기...ㅎㅎ

    그풍경이 그려집니다.

    어제는  꽃단장 하시느라 바쁘셨군요.

    예쁜모습 큰사진 하나 보내 주세요.ㅎㅎ

     

    데보라
    댓글
    2012.02.15 14:57:20

    ㅎㅎㅎ....그러게요

    한동안 미장원에 못갔었어요..

    아니 안갔어요

    왜냐하면 파마를 두번 연거퍼 했더니

    머리가 많이 상했어요

    염색도 하고 그러니까....

     

    그래서 몇달 참다가 집에 가기 전에 하려구

    참았거든요...모자 쓰고 다니면서~.....ㅎㅎㅎ

     

    넵 ~~~꽃단장 했습니다만..

    그저 그렇습니다

    원래 머리결이 가늘고 약하거든요

    손상머리기도 하구요~....

     

    사진 찍은게 없네요...ㅋㅋㅋ

    담에 미국가면 한번 찍어 볼까요

    요샌 사진 찍는거 별로 안 좋아해요...

    이젠 늙었나봐요...ㅋㅋㅋ

    옛날 같지 않아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5 18:28:35

    마자요

    이젠 사진찍기 시로시러욤 ㅎㅎ

     

    9(399).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14 14:30:46

    포근한 햇살이 많이 반가운 오후네요^^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쪼로케 사랑을 전하는 날 되시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14 18:09:16

    봄날 같은 날이 었어요.

    세탁기 하나 새로 설치 하느라 분주한날 이었어요.

    남은시간들 행복해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4 18:19:20

    회사에서

    가정에서

    이런저런 일루 긴장하고 스트레쑤를 받아서일깡?

    어깨근육이 뭉쳐서 조금 불편을 느끼다가

    오늘은 한의원 침맞고 치료하고

    찜질하고 많이 풀린 듯하네요 ㅎ

    구레서

    넘넘 행복하네요

     

    저녁엔 나의모찐그대랑 알콩달콩 ㅎ

    달콤한 사랑을~~~~

    데보라
    댓글
    2012.02.14 19:05:11

    저도 오늘 행복하고

    기분 좋은 날이였습니다

    모두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초롱씨/...잘했네요

    달콤한 사랑 나누세용~

                                     2월14일은 발렌타인 데이.  달콤하고 사랑가득한날 되세요~^^*

     

    여명
    댓글
    2012.02.15 10:25:10

    바람과해님 어제는 이미지가 안보였어요.ㅎ

    맛난 초코릿 함께 들어요~~

    고맙습니다.

    기분이 억수로 좋은날 입니다.

    위니펙살다 벤쿠버로 이사간

    유안진님의 "지란지교............"에 나오는 그런친구 한테

    전화가 와서 한동안 아주 오랜시간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좋은아내이며..좋은엄마...좋은며느리...좋은친구..

    모든것을 다갖춘 늘 부러운 친구 입니다.

    2살 아래 이지만 언니같은 그런친구...

    며늘한테 퍼붓는 사랑을 보며....

    딸이 없는 그친구 며늘 이뻐하는 마음...

    어찌 그런 사랑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위니펙 친구집에 두어달을 지내며

    록키를 여행하던 일이며..

    아침에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5월에 갔는데도 아름다운 루이스호수가 얼어..

    이번에 와서 다시 가자 합니다.

    아름다운 청록색의 호수를 보자 합니다.

    그집안에선 늘 사랑이 모락모락...

    그사랑 들 보고싶고 만져보고싶고

    그렇습니다.

    친구가 보고픈 아침 입니다.

    며칠전 그친구가 보고파 그냥 이자리에서 펑펑 운적도 있답니다.

    울려고 한건 아닌데 마침 흐르는 음악이

    내가슴으로....펑펑펑...ㅎㅎ

    할머니가 웃기지요?

    보고픈이들 생각하는 오늘 되어 보시자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4 14:52:20

    울 여명언니!

    지난 가을에 즐거웠던 캐나다 유명한 곳곳들이 떠오릅니다..

    친구분이 마니 보고싶으시죵?

     

    이케 생각만으로도 그리운 사람들이.......

    오늘 마니 보고싶어집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2.14 19:07:24

    여명님/...

    함께 웃으며 맘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군.... 역시 좋아요

    그친구 보고파 펑펑 울 수 있음도 부럽구요

     

    웃기긴요?...

    넘 예뻐요...맘이~...ㅎㅎㅎ

     

     2h7l1ec.gif

    사랑이 가득 담긴 말은 그 향기가 멀리 간다하네요

    향기가득 담긴 말로 행복 가득하세요...♡

    여명
    댓글
    2012.02.14 10:41:39

    은하수 동생...

    오늘이 발렌타인데이?

    웬지 나완 아주 거리가 먼날인거 같은...ㅎㅎ

    별관심 없는 날이니까..

    그런데 오늘아침 이렇게

    따스히 동생 메시지를 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동생 따스한날 되세요.

    사랑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2.14 14:57:11

    화사하게 웃는 이쁜 은하수 언니가 보고싶네.........

    홈에 오시는 사랑하는 울 님들~...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세요~...

    okm.png

    여명
    댓글
    2012.02.13 23:17:51

    데보라님 19일 가시는군요.

    그냥 괜스레 또 서운함은....

    저도 다음달 중순께 훌쩍 떠납니다.

    오늘 예약했어요.

    그냥 기분이 좋아요.ㅎ

    데보라님도 언능 가시고 싶으시다 하셨지요?

    치료 잘 하시고요,

    그리고 고운 가을에 만나요~~~

    은하수
    댓글
    2012.02.14 00:49:55

    여명 언니도 가시나 봐요

    행복한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시고 잘 다녀오셔요

    love@.gif

     

    고운초롱
    댓글
    2012.02.14 14:55:18

    울 데보라 언니

    19일에 가시는구낭?

     

    넘 아쉽따아...................

    은하수
    댓글
    2012.02.14 00:38:13

    데보라님 가시는 군요

    계시는 동안~

    건강한 마음 행복한 시간 많이 누리시고 가셔요

    76.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13 14:37:15

    존경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새로운 한주가 흐린날씨로 시작됩니다.

     

    구레둥

    맘만은 쾌청하게

    글구 행복하게시작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13 16:37:41

    초롱아 싱그런 잎이 너무 좋다.

    꼭 우리 초롱이 같은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3 17:23:14

    ㅎㅎㅎ

    구레?

    오늘은 항개도 춥지를 않네요

     

    아주 쬐금만 참으면

    톡~~~톡이쁜 꽃망울을 터트리겠지요 ㅎ

    데보라
    댓글
    2012.02.13 18:42:30

    맞아요...초롱씨

    오늘 항게도 안 추웠어요

    봄소식이 금방이라도 들릴것 가튼...

    그런 날씨였어요

     

    올린 이미지가 푸르름이 ....

    봄이 올것만 가트네요

    새싹이 보고 싶어집니다

     

    언능 집에 가고파용...

    고운초롱
    댓글
    2012.02.14 15:04:34

    오늘은 더 마니 포근하고 햇살이 곳곳이 울려퍼지공~~

    따뜻한 봄날이랍니당 ㅎ

    치아치료 단단하게 잘 하시길요 ㅎ

    은하수
    댓글
    2012.02.14 00:44:23

    날씨가 풀려서 포근함이 어깨을 펴개해요..

    초롱 동생!!

    머지않은 날에...향기 가득 하겠지요

    고운 꿈 나라...♡

     

    고운초롱
    댓글
    2012.02.14 14:59:07

    오늘은 고운햇살까장~~~

    완죤 봄날같아요 ^^*

     

    편안한 오후되세요

    어여쁜 은하수 언니 사랑해요~ㅎ

    치과 마지막 점검...

    잠시 기디리면서 컴에~....

     

    남의 이를 했으니

    무지 불편하다

    시간이 좀 걸린다 하니

    참아야지용...

     

    날씨가 많이 푸근합니다

    이대로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고운초롱
    댓글
    2012.02.13 14:44:19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엊그제 글케도

    궁금하고 보고싶었던 언니의고운 모습을 뵈었네요

    넘 반가웠어요 ^^*

     

    완죤 모델가터욤

    그나저나

    가까운 거리라면 골케 애쓰시는 울 언니에게

    전복죽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시푸당

    진짜루 ㅎ

     

    저의 회원 언니도 요즈음 대 공사를 시작하시더니

    맨날맨날 죽으로 끼니를 ㅎㅎ

     

    암튼

    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13 16:38:41

    난 오복이예요.ㅎㅎ

    아직 이가 한개도 ..다 멀쩡해요....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13 17:28:21

    오모낭?

    울 여명언니 관리 참 잘 하셨네요?

     

    저희 친정식구들도

    오복중에 항개라는 치아가 몽땅 멀쩡하답니다 ㅎ

    남동생이 치과를 운영중이지만

    신세질 사람이 없는걸요ㅎㅎ

     

    그러고보면 치아도 부모님을 닮게 된거 같더라고요 정말로 ㅎ

     

    구론데

    이젠 저도 검진을 받아야 할것 같아요

    데보라
    댓글
    2012.02.13 18:40:15

    저도 이가 무지 좋았어요

    이가 가즈런하게 나진 않았지만

    오복이였답니다

    30년전만해도...ㅎㅎㅎ

     

    교통사고로 턱을 다치는 바람에~ ...

    그래서 앞에 잇빨이 몽창...

    죽다 살았지요

    전 생일을 두번 한다고 했어요

    3개월 병원에....

     

    그동안 참 잘 버티고 왔답니다

    근데 세월앞에는....

    그래서 이참에 아주 몽땅 새것으로 교채하는 바람에

    임플란트란 것도 생기고...그래서 공사가 커졌답니다요

     

    암튼 웬만큼 다 끝나갑니다

    이제 자리를 잡으려니까 영~~불편해서리...

    또 시간이 지나야 한다니.....참을수 밖에요~

    데보라
    댓글
    2012.02.13 18:48:03

    울 초롱씨..

    잘 들어 갔는지 궁금해서리

    다시 또 보내고...챙피하답니다...

     

    궁금하던 울 초롱씨 목소리라도 듣고 나니

    얼굴을 본듯 만나거 마냥 아주 좋습니다요....

     

    말이라도 넘 고마워요

    먹은듯 합니다..

    오늘도 치과에서 나머지 이 하나 하고

    마취땜시....아주 입이 얼얼 합니다요

    당분간 한쪽은 쓰지 말라구 해서

    그렇지 않아도 집에 오자마자

    누룽지 사놓은게 있어서 누룽지탕 만들었어용

    그냥 후루룩 마시려구요

    목요일에 가서 마저 하구...

    금요일 한번 더 점검하구...

    그리고 19일 일요일 아침 7시에

    공항으로 출발한답니다

     

    고마워요~...

    여명
    댓글
    2012.02.13 16:40:38

    데보라님..

    우리 자매,형제들은 이가 모두 좋아요.

    저도 아직 충치하나 없어요.

    선천적으로 모두 튼튼한거 같아요.

    많이 힘들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3 17:32:25

    ㅎㅎㅎ

    초롱이네 집이랑 완죤 똑 가트당

    대박이들 둘 데리고 있답니다.

    엄마 없으니...아는지

    얼마나 말도 잘듣고..ㅎㅎ

    거실에서 놀고요 전 이렇게 음악 들으며 놉니다.

    흐리더니..햇살이 빼꼼히....

    운동화나 세탁할까?

    며늘꺼랑...

    다녀오면 얼마나 좋아하려나?

    조그만것에 기뻐하는 우리며늘..

    지지배 운동화랑 내운동화나 뽀얗게 세탁해야겠습니다.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13 14:47:06

    저희집도

    아들며늘이가 봄 방학을 했다고

    어제부터 함께하고 있답니다

    구레서

    울 언니에게 늘 배웁니당 ㅎ

     

    구레서 온통

    어린이집 가트네요 ㅎㅎ

    일어나 창을 여니 차가운 공기가

    싱그런 아침 입니다.

    힘든 많은이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오늘 미사중에도 그분들을 기억 하렵니다.

    오늘도...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십시요.

    오랜만에 동생 부부

    서울 사는 동생..

    모였습니다

     

    잠간 외출해 들어 오니

    뉴질랜드 동생이

    채를 썰다가 손가락을 다쳐

    3바늘 꼬맸습니다

    너무 놀랐찌요...

    피가 멈추지 않아

    원으로 뛰어가구요

     

    그래도 다행~....그냥 감사하지요

    많이 다치지 않아서~...

     

    주말...토요일이 저물어 갑니다

    따스하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랜만에 모여 웃습니다

    잼있는 이야기하면서...TV보면서~..

    q4PyC.gif

     

     

    여명
    댓글
    2012.02.12 08:57:31

    맛있는 음식 하시려다...

    다행 입니다.

    가족이 오손도손

    그보담 더 정겨운 풍경이

    어디 있겠습니까?

    고운초롱
    댓글
    2012.02.13 14:48:55

    네에

    참말로 다행이네요..

     

    정말로 본 받을~~좋은 가정이셔욤

    마음이 쨘~~합니다

    아도르님 소식....

     

    우리 모두 마음을 모아요

    그리고 함께 기도해요....

     

    593.jpg

    여명
    댓글
    2012.02.12 08:58:31

    얼마전 문자를 보냈더니

    아무 소식이 없으시더라구요...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기도 동참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2.13 14:50:26

    그러게요..

    두손모아 빕니다..

     

    울 아드로 오라버니!!핫팅!!

    초롱이랑 데보라님이랑 저랑..

    참...이야기도 많이 합니다.ㅎㅎㅎ

    데보라님 챙겨 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위가 참 좋은데 요즈음 며칠 신경을좀 쓸일이 있었어요.

    무척 예민하거든요.ㅎ

    평소엔 소화제도 잘안먹거든요 ㅎ

    신경끝나면 금방 오케이...ㅎㅎ

    올해또 정기검사 해야지요.

    필요하면 연락 드릴께요~~고마워요.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아름다운 음악들과 함께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2.11 16:29:05

    ㅋㅋㅋ

    마자마자

    울 감독오빠가 구레서 3인방이라고 하더라구요 ㅎ

    구레서일깡?

    정겨운 생활 냄새가 풀풀나는 글이 자꾸만 기대가 되어지곤 하죵 ㅎㅎㅎ

    글구

    울 홈에도 온제나 사랑이 넘치게 노력한

    언니들을 마니마니 이뽀해 주시고 계십니당 ㅎ

    암튼

    행복한 시간 되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2.11 17:46:35

    여명님/...

    그래도 신경 만이 쓰세요

    이젠 그럴 나이예요..

    저도 그래요..

    많이 조심 한답니다

    언제나.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11 11:38:5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또 이케 늘 반복되는 삶이네요.

     

    조금은 여유로움으로 차 한잔의 
    따스함과 함께 행복함을 느껴봅니다 ^^*

     

    울 님들!
    주말계획 다 세우셨지요?

    초롱이도 아들며늘이가 가까운 곳으로 1박여행을 떠나자고 합니다.


    구론데
    저희 모찐그대가 시간을 내게 될지...
    아직은 ..

     

    암튼
    즐겁고 유익한 주말이 되시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2.11 12:00:19

    초롱이 시방

    오똔 언니의 목소리를 기대하며 가슴 벅차게 기다리고 있답니당 ㅎ

    여명
    댓글
    2012.02.11 13:48:52

    초롱아...

    데보라님 전화 하셨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1 16:34:18

    네에

    친구들이랑 점심먹고 있는데

    언니의밝고 맑은 목소리를 들려주셨네요

    완죤 20대 가트더라고요 ㅎ

     

    서울에 그케 오랜시간을 머무시면서

    그토록 보고픈 언니들이랑 만남이 왜 없을깡??

    그케 조금은 생각을 했었거든요

    언니랑 통화를 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지요..

     

    효녀딸..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데보라 언니

    사랑합니다 ^^*

     

    곧..언니의 모습도 보내주신다고 약속했어욤 ㅎㅎ

    데보라
    댓글
    2012.02.11 18:12:55

    미안 미안 초롱씨/....

    너무 기대하지 마세용~...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섹스폰 음악이 흐릅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좋은네요

     

    한참을 볼륨업하고 듣습니다

    방안 가득~

    음~......넘 좋아용~...

    데보라
    댓글
    2012.02.11 10:53:12

    날씨도 좋고

    햇살이 좋은 주말 토욜 아침~

    기분 상쾌....좋습니다

     

    햇살 만큼이나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Ibwr9.gif

     

     

     

     

    여명
    댓글
    2012.02.11 13:47:20

    딸이 오라 성화 입니다.

    그런데 다음주엔 동생도 오고

    주말엔 엄마생신에..

    상해있는 남동생도 나오고..

    3월초엔 울며늘 여동생이 결혼을 하고요...

    3월초 휭허니 다녀 오던지 하렵니다.

    어쩜 일본에서 벤쿠버 친구집으로 날을수도 있어요.

    참 보고픈 친구거든요.

    위니펙에 살다 벤쿠버로 이사한지 오래 됐는데

    오라 성화 입니다.

    오라는곳도 많고 갈곳도 많은데

    늘 걸리는것이 많아요.

    큰언니이고..누이이고..

    큰딸이고..그런거 같습니다.

    제가 어디라도 가면 울엄마 한국땅이 다 빈거 같다 하시거든요.ㅎ

    그래도 전 떠나고파요...가끔~~ㅎㅎ

    여명
    댓글
    2012.02.11 13:55:02

    날이 화창 하지요?

    오늘 일본 건국기념일이라

    주말이기도 하지만 쉬는딸...

    날이 너무 좋아 우에노 공원근처

    劒 전시장에 간다 합니다.

    저와함께 검도를 했던 우리딸..

    검에 관심이 많은 우리딸 검 공부를 하거든요.

    날이 너무 화창해 뛰쳐 나왔다 합니다 ㅎㅎ

    여기와 달리 따스하고요...

    언능 와서 함께 스시먹으러 다니자 하네요.ㅎㅎ

    화창한날 만나 고궁가면 좋은데.....

    데보라랑 나랑 초롱이랑 이곳에 모든 여인들 모두.....

    고운초롱
    댓글
    2012.02.11 16:37:05

    그러게요

    오늘은 완죤 봄날같으네요

    안구레둥

    데보라 언니랑 통화를 하면서 약속했어요

     

    내년..

    가을 낙엽이 있는 날에

    지리산 자락에서 한번 뭉치자고요 ㅎㅎ

    그러니깐 기대하셔욤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11 11:42:49

    네에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이케 좋은 울 [오작교의 홈]"쉼터"가 있어서 참 좋지욤?

    울 감독오빠의 노고로

    완죤 음악 창고 ㅎ잖아욤 ㅎㅎ

     

    행복만땅입니당 ㅎ

    두눔이 제방에 와서

    침대를 차지하고 안갑니다 ㅎㅎ

    잘생각들을 안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2.11 10:54:33

    에고~....녀석들

    할머니가 좋은 가벼....ㅋㅋㅋ

    소주녀석들땜시

    행복하시것슈~....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11 11:50:16

    ㅋㅋㅋ

    울 여명언닐 떠올리면

    이제는 놀이방 원장같은 생각이 들어욤 ㅎㅎ

     

    아이들 너모너머 귀엽고 이쁘시죵?

    대박이들도 말문이 조금씩 트이고 있꾸 ㅎ

    한의원 가는길

    데보라님이랑 반가운 인사하고요

    별거아닌 위염이라네요.

    괜스레 이런저런 신경 쓰고 하니...

    염려해 주시는 데보라님 고마워요.

    일주일이면 또 훌쩍 떠나시는 데보라님...

    아까도 말했듯이..나도 가고시퍼요.

    휭허니 딸한테 가려니

    다음주에 뉴욕동생이 나온다네요.

    큰언니 또 이렇게 발목 잡힙니다 ㅎ

    반가운 목소리

    정말 고마웠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0 18:05:47

    울 여명언니!

    위염은 의사의 처방에 잘 따르시면 곰방 좋아질 거예

    매운음식, 짠음식 등 자극적인음식은 피하시고,

    소화 잘되는 부드러운 음식들로 드세요^^

     

    고롬 걱정하실 거 없으실 것 같아요 ㅎ

    편안한 저녁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2.11 11:08:08

    맞아요..

    그래도 음식 조심하시고 커피 술 자제하시구....

    저도 처음에 경미한 위염이였어요

    자제하지 못하구 경솔해서 위축성 위염으로~...

    위궤양으로 발전하기 쉽다고 해서 걱정했찌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만성위염으로 판정...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요..이번 검사~

     

    하나 추천한다면

    뉴질랜드에 위장 꿀이 있는데

    위염이 심하신 울 엄만 2년 드시구

    지금은 저보다 훨씬 좋으세요...다 나으셨어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먹고 있땁니다

    사실은 권하고 싶은데...

    살 수 있어요~..혹 필요하시면 연결해 드릴께요

    뉴질랜드 위장꿀은 위장도 그렇지만

    면역성도 키워 준답니다...

    장사는 아니구요...ㅎㅎㅎ

     

    우리 조카가 뉴질에 살잔아요

    서울에서 뉴질하구 건강식품을 하고 있어요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아는 사람들은 뉴질랜드 꿀을 잘 알더라구요

    유명하니까....한번 시도해 보세요

    그리구 초장에 잡으세요

    음식 조심하시구요

     

    저도 매운거 짠거 잘 안먹잔아요

    매운거는 잘 못 먹어요

    조심하셔유~~~

    고운초롱
    댓글
    2012.02.11 11:53:28

    네 언니 마자마자요

    초장에 잡아야 해요

    ㅎㅎㅎ

    초롱이도

    지난 가을 케나다 여행때에 꿀이 넘 좋다고 하길래 ㅎ

    구입한 석청? 생각이 나네요

    데보라
    댓글
    2012.02.11 10:44:18

    여명님/...

    전화만  하구 늘 아쉬운 마음이예요

    이번에 5개월만에 가는데도

    시간을 잡지 못하고 서로 바쁘니..

    참 얼굴 보기 쉽지 않네요

     

    늘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늘  상상해 봅니다

    전 사진으로라도 얼굴이 익어서

    만나본거처럼 늘 친숙하답니다

    제 사진 하나 보내 볼까요

    좀 이상하고 잘 안나왔찌만...

    ㅎㅎㅎ 좀 친숙할꺼예요

     

    우린 만나지 못했찌만

    늘 함께하지요...친구처럼~....

    데보라
    댓글
    2012.02.11 11:10:24

    그래두 오작교 홈에서 늘 만나요...

    아~~`....참 초롱씨 전화해야 하는데....

    한번 해 봐야징~......지금

    고운초롱
    댓글
    2012.02.11 11:54:40

    구레?

    방가방가 ㅎ

    42.gif

    고운초롱
    댓글
    2012.02.10 12:15:4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추운날씨 오늘 점심으로 쪼거 오때욤?

     

    온제나

    정겨운 생활 냄새가 풀풀나는

    "명품"ㅎㅎ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과 함께 하게되어 참 좋습니다 ㅎ

     

    점심 맛나게 드시고

    기분 만땅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10 13:05:54

    초롱아..언니 못먹는데...ㅎㅎ

    위가 아파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0 18:21:16

    고롬ㅎ 그림의 또옥?

    그치만

    언니 곧 좋아지실 거예요

    데보라
    댓글
    2012.02.11 11:13:31

    안돼~~~~~~~~

    와사비도 조심~

    좋은 아침!!!!!!!!!

    uyw76.gif

    고운초롱
    댓글
    2012.02.10 11:39:10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오늘도 안뇽?

    수영 사우나 즐기고 방금 나와서

    따스한 모닝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글구

    고마워요

     

    언니도 참 좋은하루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10 17:30:06

    데보라님 목소리 들은

    기분좋은날 이었습니다.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10 18:10:02

    참 잘하셨어요

     

    데보라
    댓글
    2012.02.11 11:15:20

    초롱씨~...

    통화한번 합시다요

    여명님이 전화번호 주셨어요

    이제 잘되는거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2.02.10 10:17:28

    여명님/....^^*

    전화한번 해요

    신호가는데 안 받으시네

    외출 중?...

    return call 주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0 11:51:55

    너모 부럽따아~~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10 18:07:31

    언니들 몽땅 살~~~흥해~~~~욤 ㅎ

    데보라
    댓글
    2012.02.11 11:14:06

    me too!!!!!!!!

    여명
    댓글
    2012.02.10 13:06:44

    데보라님...

    나누는 사랑

    그사랑....사랑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2.11 11:16:13
    

    그득~~~~~~~하게 채웁니다...

    사랑을~...

    이른아침 조카졸업식에 갔다가 이제 옵니다.

    엊그제 부터 이곳이 에러가....

    지금도...

    요즈음 졸업식 풍경이 많이 바뀌었어요.

    옛날 생각하며....

    어느새 훌쩍 커버린 조카를 보며

    화장도 하고 펌도 하고...ㅎ

    Auld lang syne 이 울리고..

    마음이 싸아 했습니다.

     

    모두들 그러셨군요

    저도 어제 계속 에러가 나서

    제 컴이 잘못 되었나 했지요

     

    이번에 새로 6G를 구입했거든요

    저번 컴이 너무 느려서...

     

    암튼 정상적으로 가동...고마워용~...

     

    모두들 따뜻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몇 분이 방명록이나 출석부에 글이 올려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어

    긴급하게 점검을 해보았습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일부 아이피에서만 그러한 문제가 생기는 것을 보면

    스팸글에 대한 방호벽을 만들었더니 아마도 그 문제 때문이지 싶네요.

     

    일단 방호벽 기능을 중지를 했습니다.

    글이 올려지지 않으셨던 분들은 일단 글을 올리는 것을 테스트 한 후에

    결과를 이 곳에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2.02.09 21:35:52

    저녁에 출석부를 열어보니

    아침에 시도 했던 출첵이

    그대로 올라있는데 내일아침에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186.jpg

    5.gif

    여명
    댓글
    2012.02.09 17:30:45

    자꾸만 에러가 나요...

    아침엔 출석부에도....

    컴박사가 들여다 보고는 우리탓 아니라는데요 ㅎㅎㅎ

    줄석부 등록이

    error 메세지가

    계속해서....

    고이민현
    댓글
    2012.02.09 16:49:06

    저도 아침에 5번이나 error.....

    또 오후에도 계속.

    고운초롱
    댓글
    2012.02.09 17:32:18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초롱인 암 이상이 없는데..

     

    참 이상하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09 17:16:44

    울 동행 오라버니!

     

    이케

    이곳에서라두 자주 만나뵙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계속되는 한파에 고생하시죵?

     

    구레둥

    희망이 봄을 기다리며

    이 추위를 견뎌냅시당 울 ㅎ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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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마음 드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2.08 16:19:08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이케

    멀리 미국에..

    지금은 잠시 귀국해 서울에 계시네요

     

    그동안 단 한번도 만나 뵌적이 없어도

    늘..
    이곳에서 알콩달콩 함께 한 사이라서인지..

    하루만 안 보여도 궁금하구..

     

    암튼

    겁나게 가깝게 느껴지고 참 좋습니당 ㅎ

     

    언젠가는 그리운 만남을 기대하며...

     

    초롱이가..

    10.gif

    고운초롱
    댓글
    2012.02.08 11:40:0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또 한파가 몰아닥쳤네요.

    이케 추울 수록

    적당한 운동을 하면 울 몸안의 겁나게 좋은 에너지가 생기게 됩니다 ^^*

     

    구레서

    몸을 항개도 움직이지 않으면

    기분도 완죤 발밑까장 ㅎㅎ

    다운되고 글구 소화도 않되고 정신도 맑지가 않잖아요

     

    암튼

    유산소 운동(수영)ㅎㅎ으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당 ^^*

     

    운동은 행복의 필수요소이잖아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2.08 11:51:28

    초롱씨...긍게 오늘 무지 춥네...

    창가에 들어 오는 햇살은 따뜻해용...

     

    추위 그만 갔으면 좋겠다...

    한국에 있는동안 계속 추우려나봐...

    나 미국갈때는 따뜻했으면 좋겠당....

     

    그쪽 동네도 많이 춥지라....ㅎㅎㅎ

    건강 조심~...알징?

    고운초롱
    댓글
    2012.02.08 14:11:40

    네에

    이케 추운날씨에 공치러 간 울 모찐그대가 걱정이랍니다.ㅎ

    이곳은

    점심부터 떡가루가 뿌려지고 있구

    겁나게 춥습니다.

     

    이번 주까장은 춥다고 하네요

    언니도 건강 잘 챙기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릠..

    데보라
    댓글
    2012.02.08 11:52:45

    초롱씨/...^^*

    뭐가 그리 행복해...

    나두~~~~~

     

    th_hg005.gif

     

    고운초롱
    댓글
    2012.02.08 14:24:15

    ㅋㅋㅋ

    좋은 환경헤서

    맘껏 사우나 수영 헬쑤 ㅎㅎ

    즐기며 맨날맨날 건강하게 일 할수 있어서지요 ^^*

    ㅋㅋㅋㅋ

    건강한 가정과

    삶의터전이 있어 참 마니 행복합니당 ㅎ

    그대랑 나랑.gif

    고운초롱
    댓글
    2012.02.07 18:05:15

    언니들 보고시포

    고운초롱
    댓글
    2012.02.07 18:20:47

    울 여명언니 은하수언니 데보라언니!

     

    안뇽?

    서울에 올라갈때의 초롱이의 맘은 기회는 이때당 ㅎ

    며칠동안 머물면서

    연락해 그동안 쌓은 정의 보따리를 화악 ㅎㅎㅎ

    풀어놓고 쪼거 커피 한잔씩 나누고 싶었습니다..

     

    구론데..

    고노무 유치원이 있는 대치동에서 강남을 완죤 쓸고다니면서..

    보고 또보고 ㅎ

    살펴보구 일요일엔 울 모찐그대가 올라와

    최종 확인 계약서를 쓰고 내려왔거든요

     

    그래서 ..

    마니..

    아쉽기만 하답니다...

     

    그치만..

    앞으로 올라갈 일이 가끔씩 아주 가끔씩은 있를거 같아요

    그때 연락해 한번 만납시다..

     

    암튼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2.08 11:13:34

    구론데

    쪼오~↑ㅎ 언니들은 어딜가셨을깡??

    궁금해서 초롱이 주글꼬 가트당 ㅎ

    데보라
    댓글
    2012.02.08 11:48:54

    에공~...초롱씨 서울에 왔는데

    아무도 만나지 못했나 봐요

    모두들 섭섭했겠당...

     

    나도 언젠가는 기회가 있겠지요

    이제 19일에 미국에 들어 가면

    10월에 한국 나와요

    날씨 좋은 계절에 한번 계획해 봅시다요

     

    오늘 무지 춥지요

    근데 햇살은 따뜻 한것 같은데....

     

    남쪽에는 눈이 많이 왔다든데....

    유난히~...

    어제 올린 고은글이 계속 에러가..

    댓글은 올려지는데 ..

    엊저녁 몇시간을...

    늦게 들어왔다고 소심하게 삐졌나....ㅎ

    소심한 절닮아....

    오늘도 모르겠습니다.

    글이 올려질지....

    여명
    댓글
    2012.02.07 14:54:19

    안올려 지더니...

    느즈막한 점심먹고 오니 올려집니다.

    뭔일이 있었는지 쥔님한테 연락하려 했는데....

    고운초롱
    댓글
    2012.02.07 23:22:09

    여명언니 초롱인 암 이상이 없는데??

     

    대보름.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06 12:00:30
    복.gif

    동행
    댓글
    2012.02.06 16:14:18

    서울 잘 다녀 았남효?

    저 맛있는 나물 과 오곡밥 -

    머꼬시프당!

    좋은 대보름 밍절 되소서!!!!!!!

    고운초롱
    댓글
    2012.02.06 18:25:54

    ㅎㅎㅎ

    울 집에 얻어온 오곡밥 마니 있는뎅 ㅎ

    정월대보름 ~
    귀밝이 술 한잔 하셨는지요??

     

    좋은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2.06 18:45:00

    난 오곡밥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나물들은 무지 좋아해용...

     

    잘 먹을께요~....

    여명
    댓글
    2012.02.06 22:02:47

    나물 맛있겠다아.....

    고운초롱
    댓글
    2012.02.07 23:34:21

    ㅋㅋㅋ

    며칠동안 여러가지 나물이랑 오곡밥을 먹었더니~

    이제는 ~~~시러시로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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