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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아침에 분명 글을 남겼는데....

    친정 다녀 지금 왔습니다.

    부모님댁에 있다 동생집에 있다

    그냥 갑자기 오고파 달려 왔습니다 ㅎㅎ

    오자마자 이곳으로 달려 옵니다.

    데보라
    댓글
    2012.01.05 09:57:59

    좋은 아침!...

    여명님/...^^*

    딸래미 보내고 마음 풀리셨어요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헉!

    울 고우신 님들 잘지내셨지요?

    이곳은 딸아이가

    잠깐 전북대병원에 입원 중이랍니다

     

    어여쁜 초롱이 숨가프게 달려왔네요

    구레서

    별로

    할일은 없고 다운받아 영화감상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낼이면 집에 갈것같아요

     

    암튼

    울 존경하고 사랑하는 감독오빠랑 언니가

    저희 모찐그대랑 초롱이에게

    위문해주시며 골케도 맛난 해물찜을 사주셨네요

    넘넘 맛있어서 힘내어 잘있거든요

     

    언제나 늘 넘 고마웠습니다

    암튼

    울 고우신님들

    홈에서 낼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비지니스 잡지에 실린 글을 읽다가

    이곳이 생각 났습니다.

    당신의 브랜드는 무엇입니까 하는 물음에

    헉~ 숨이 멈추는 듯한.....

     

    오작교라는 홈의 브랜드 파워를 그간 잊고 있었구나 싶어

    한달음에 달려와서 인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방문하지 못해 글을 남기려니 쑥스럽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우먼 올림.

     

    고운초롱
    댓글
    2012.01.04 17:23:55

    울 우먼님!

     

    방가방가

    참 오랜만에 오셨군요

    그간 잘 지내셨지요?

    군산하면 늘..떠오르더라구요 ㅎ

     

    암튼

    혹시라도

    남원에 오시게 되면 꼭 얼굴이라도 한번 보여주세요^^*

    새해 건강과 행운을 빌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쏘쿨~하게 통증도 떨쳐버리시고

    캄캄한 맘도 떨쳐 버리시고..

    %EC%B4%9B%EB%B6%8816.jpg

    여명
    댓글
    2012.01.03 22:58:00

    okay~~~~~

    일러스~2.GIF

     

     

    오늘은 통증크리닉 두번째 가는 날입니다

    댕겨 올께요....나중에 또 봐용~....

     

    밖은 쌀쌀하지만

    햇빛도 좋고 기분 좋은 날 되세요

    여명
    댓글
    2012.01.03 22:59:00

    데보라님 추운 날씨에...

    상큼한 이미지

    지난번 사진속 주인공 같아요.바로 데보라님....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1.04 17:33:29

    어여쁜 울데보라언니!

     

    안뇽?

    넘 힘드시군요

    왜 나이가 들수록 통증크리닉엘 자주다니게 되더라고요

    암튼

    치료 잘 받으셔요

     

    아자아자!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날은 환한데.....

    마음은 캄캄 합니다.

    밤 비행기인데.....

    오는길 캄캄할거 같습니다.

    창문밖도...내마음도.....

    데보라
    댓글
    2012.01.03 11:37:08

    여명님/.....

    딸래미 보내려니 마음이 캄캄하신가 봅니다

    그래도 보고 싶으면

    후딱 달려 갈 수 있는가까운 거리잔아요

    전 한번 떠나려면 ㅠㅜㅜㅜㅜ....

     

    여명님/....화이팅~.....

    토닥 토닥 등 두들겨 주고

    잘 보내고 들어 오세요...

    오작교
    댓글
    2012.01.03 13:33:06

    벌써 미선이가 떠날 때가 되었군요.

    시간이라는 녀석은 잠시도 기다림을 모르는

    철방구리라니까요.

     

    그 아쉬움과 아픔을 조금은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건강하기만 하면,

    또 금새 만나지는 것이 삶이지요.

    여명누님. 힘내세요. 홧팅

    여명
    댓글
    2012.01.04 09:48:41

    오작교님 고마워요.

    아침에 씩씩하게 출근하며 전화 왔답니다.

    또...이렇게 손주들 재롱에 하루를 시작 합니다.

    다 잊어 버리고..

     

    고운초롱
    댓글
    2012.01.04 18:10:14

    울 여명언니!

     

    안뇽?

    따님이랑 또 아쉬운 작별을 하셨군요

    많이 서운하시지만...

    씪씩하게 하루를 사작한 언니 사랑해요^^*

     

    임진년 새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검은 용처럼 활기찬 한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간 많이 분주한 시간들 보내고

    이제야 인사합니다.

    우리 오작교님!! 여명님!! 고이민현님!! 순둥이님!! 고운 초롱님!! 데보라님!! 

    별빛사이님!! 이쁜천사님!! 이흥수님!! 그리고 우리 고운님들~~~

    모두모두 안녕하시지요.

     

    이곳은 새해 첫날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덮인 평온한 길을 걸으며 한해를 소망해봅니다.

    음식은 맛있게~~~

    놀 때는 즐겁게~~~

    신앙생활은 기쁘게~~~

    2012년 화이팅~~~~~~

    고이민현
    댓글
    2012.01.03 10:19:14

    새삼 인터넷의 고마움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한국에서 맺은 연이 바다 건너에서도 이어지니

    참 고마운 일이지요.

    성직에 계시니 다른 무슨 말이 필요 하겠냐만은

    계시는 동안 영육이 아울러 건강하시고 소기의

    목적을 이루시고 귀국하셔서 다시 만나뵐 날이

    빨랑 왔으면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1.03 11:23:25

    수선화님/.....^^*....반가워요

    시카고의 새해 첫날 아침은 어떠셨어요?

    먼 이국땅에서 성탄과 송년과 새해를 맞으셨군요

    많이 바쁘셨겠어요...

     

    시카고엔 비오고 눈오고 그랬군요

    근데 날씨는 푸근하다고 하던데...

    전화했었거든요...

     

    수선화님도 소망의 2012년 되시구요

    이국땅에서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기쁨이 넘치는 날들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하며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sky.jpg

     

    여명
    댓글
    2012.01.03 22:41:29

    데보라님 기도문을 읽으며 가슴 뭉클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1.04 09:58:25

    너무 좋지요..

    몇번이고 읽다가

    올려 보았답니다

    다시한번 읽고 갑니다

    늘 감사하지요

    오작교
    댓글
    2012.01.03 13:30:59

    아마도 수선화님을 만나기 위하여 그랬나 봅니다.

    아침 출근길이 그렇게 시원하고 즐거웠던 일이.

     

    반나절도 더 늦게 뒤따라 오는 곳.

    그곳에서 맞이하는 새해는 어떠한 마음일까 자못 궁금하답니다.

     

    잘 적응하고 계시겠지요?

    보고 싶어요.

    여명
    댓글
    2012.01.04 09:50:11

    수선화님

    너무 반가워요.

    메일한장 못보냈어요.

    많이 바쁘셨지요?

    그곳에서 열심히 사시는 수선화님 그려 봅니다.

    보고시푸다이.....

    고운초롱
    댓글
    2012.01.04 18:19:38

    존경하고 사랑하는 수선화님!

     

    안뇽?

    시카고에도 하앟게 눈이내렸군요?

    이곳에도 온 천지가 다 눈으로 덮였답니다

    빙판길 조심하시고

    새해에도 건강 잘 챙기셔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아침부터 분주 했습니다.

    내일 아이가 가는날 이거든요.

    아이는 미장원으로

    저는 아이가 가져온  헌구두 6켤레

    부츠 한켤레...

    부상을 많이들 당한 구두들...

    버리면 좋으련만...

    늘 싸와서 이곳에서 수리해가는 우리딸..

    그런 모습이 참 대견스럽답니다.

    마음이 우울해

    말도 하기 싫습니다.

    분명 저녀석 오늘밤

    안잔다고 투정부릴텐데...

    자면 내일이 금방이 온다고...

    마음이 아파 옵니다......

    데보라
    댓글
    2012.01.03 11:26:43

    여명님/....

    딸래미 와 있는동안 많이 바쁘셨군요

    즐거운 시간도 잠시

    에고`...또 보내야하는 시간~...

    마음이 안타까우시겠어요

    어떻허나~.....-.-

     

    새해.gif

    고운초롱
    댓글
    2012.01.02 13:53:4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새해
    새출발 새로운 희망과 각오로 출발하셨지요?

    첫째도
    둘째도 건강에 신경쓰시고j

    글구
    승승장구 하고 소원하시는 모든일들이 꼭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1.03 11:31:57

    울 초롱씨/...

    송년과 신년....잘 보내시고

    소망과 기쁨으로 새해 첫날 맞으셨어요

    멋진 그대와 함께~....

     

    2012년 올해도 우리 초롱씨..

    행복하고 기쁘고 좋은 일들만

    항상 가득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012년 올해도 우리 잘해 보자구용~....

    싸랑해용....

    여명
    댓글
    2012.01.04 09:51:07

    초롱이랑 머찐그대네요....ㅎㅎㅎ

     늘 고마워요~~~

    te-001.gif

    따뜻한 차 한잔 드세요...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고운초롱
    댓글
    2012.01.02 13:59:01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새해 첨인사드립니당 ㅎ

    조금전

    저희지정식당에 갔더니 떡국을 맛나게끓여주시더라고요

    어찌나 맛있던쥐 ㅎ

    두그릇이라 홀랑 먹었지요 ㅎ

    고노무 식탐땜에~~

    나이한살 더 올라간 줄도모르공~~~ㅋ

     

    암튼

    따끈한 차 한잔에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1.03 11:33:25

    ㅎㅎㅎ...초롱씨

    떡국 두그릇이나?....

    ㅎㅎㅎ..나이 두살 먹었당

     

    난 나이 먹기 싫어서 떡국 안 먹었지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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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1일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2012년에는 희망과 소망의 날들이..

    그리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사랑하는 ~님들의 가정이나 직장 사업체위에

    쭈~~~욱 힘차게 펼쳐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구요...

     

    rleh.jpg 

     

    2012년.......올해도 우리 모두 오작교 홈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의 이야기 꽃들을 피워가길

    소망합니다......싸랑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2.01.02 08:50:36

    母女의 情이 더욱더 깊어가는

    壬辰年 새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1.02 14:01:32

    넵~

    올 한해에도 평안과 힘을 빌오봅니다 ^^

    울 데보라 언니

    아푸지 마라효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좋은사람을 만나고

    생각나고 기억되는 존재가 된다면

    그건 분명 행복일 것입니다.

    새해에도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만남의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에도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축복과
    사랑이
      가~득한 
      2012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누군가를 간절히 기다리는 일은 마음속에
    등불을 켜는것과 같은 일이랍니다.
    공기속20%는산소!!
    산속 50%는 소나무!!
    지구의 70%는 바다 !!
    사랑의 90%는 희생 !!
    내안의100%는? 자신만이 아는것!!
    겨울이 아름다운건 서로에게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어서래요.
    많은곳에 따뜻함을 전해 보세요.
    행복한 한해 되세요

     

    Wedding-Flower-7-VJZRXS7IM4-1280x1024.jpg

    DSC_0401.jpg 

    근하신년 / 소원성취 하세요~

    일일이.....뎃글 달아드리지 못함을 너그러이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님들 사랑합니다.

    행복만 하세요~~ ^^*

    양력명절을 지내니 무척 바쁜날 이었습니다.

     

    몇시간 후면 또 새로운해가 우리를 기다립니다.

    새로운해엔 모든분들 건강 하시구요.

    소원성취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해를 보내는 마음....

    이제 소망의 또 한해를 맞이하는 마음....

    희망찬 새해 맞이하세요

    아듀!....2011

     

    2.jpg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2012년 새해에는 사랑하는 ~님의 가정에
    건강과 사랑,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31 13:56:10

    방가방가!

    고운초롱이랑 함께 머물고 있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올 한해에도 언니땜에 넘넘 마니 행복했습니당 ^^*

     

    첫째도

    둘째도

    새해엔 절데루 아푸지 마라효~알징??

    여명
    댓글
    2012.01.01 09:33:53

    새해에는....

    새해에는...우리 한번 보는거죠? ㅎㅎ

    행복한 한해 되세요.

    그대랑 나랑.gif

    데보라
    댓글
    2011.12.31 13:38:20

    초롱씨/..홈에 함께 있네요..

    와~...커피 마시고 싶당

     

    이제 그 좋아하는 커피도 끈고

    무슨 맛으로 살아 갈까....

    1월 13일에 내시경하는데요

    커피를 끈으라는 경고 받았답니다

    나의 침울~...한 표정 보이시나요...ㅎㅎㅎ

    음....냄새라도 맡고 가야징~....

    고마워요...

     

    오늘 송년~....

    사랑하는 님과 멋지게 보내시고~...

    멋진 새해 아침 맞으세요

    사랑합니다...

    올 한해도 고마웠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31 13:51:48

    구레??

    누구나 위내시경 넘 힘들지요?

    초롱인 수면을 하지 않구

    일반으로 기냥 꾸욱 잘도 참는답니당 ㅎㅎ

     

    구론데..

    엊그제 장내시경은 난생 첨으로 하기때문에

    더욱이 두렵고 무서워 수면으로 했거든요

    정신을 놓아 암것도 모르고 ㅎ

     

    암튼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젤인듯 해요

    만약에 위염이나 고론증상이 있어도

    위는 의사처방만 잘 따르면 곰방 좋아지거든요 ㅎ

     

    고롬

    그케 좋아하는 커피도 즐기실 수있을겁니다..

    힘내시고..

     

    암튼 언니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만드시고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길 기원합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12.31 13:45:34

    이그..

    한 해가 조용히 저물어 가고 있네요

    .....................................

    필요하지 않는 것들은 비우며..

     

    암튼 

    요거~↓ㅎ 아름답다고 하니깐

    이번엔

    울 가족들만 오붓하게

    설천봉 정상의 눈꽃 풍경이 알품이고

    온 산을 뒤덮은 설경과 구름을 뜷고 가는

    곤돌아 타는 재미도 특별하다고 하네요^^*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가슴벅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謹  賀  新  年

    多事多難 했던 2011(辛卯)년을 미련없이 보내고
    希望찬 2012(壬辰)년 새 해를 맞이하여 萬事亨通과

    항시 健康하시기를 祈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31 13:15:57

    넵~

    마지막 빛의 잔치를 준비하고...

     

    매년 이맘때가 되면 모든것이 아쉽기만 하네요..

     

    암튼

    부지런한 사람이 풍요롭게 살아갈 수있고

    게으른 자는 가난에 허덕이며 빈곤하게 살수밖에 없다니깐 ㅎ

    욜띰히 달리도록 체력단련 해야겠습니다 ^^*

    울 바람과 해언니!

    올 한해에도 늘 함께 해주시고 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2.31 13:39:47

    바람과 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2012년엔 원하시는 일이 다 이루어 지길

    소망합니다....

    순둥이
    댓글
    2012.01.01 17:01:50

    바람과해님도 2012년을 맞아

    건강 하시고 늘 웃음이 넘치는

    그런 한해가 되시길........♥

    아이구머니나~...

    울 오작교님의 생일을 모르고 그냥 지날뻔 ...

    헀네용...ㅎㅎㅎ

     

    요사히 무찌 바쁩니다요..

    내년 1월에 무지 할일이 많아서리...준비하느라고요...

     

    암튼 정확한 날짜는 잘 모르겠지만

    축하 축하 드립니다..그리고 축복합니다

     

    식상한 이야긴 그만 두고...ㅎㅎㅎ

    모두들 축하 많이 하시니까요...

    홈이 있는 그날까진 우린 만나겠찌요

    행복하세요~....언제까지나~...

    s_(2).gif

     

     

    85번 노래가 애절하게 가심팍에 다가 옵니다 ㅎ

    오늘 오작교님 그리고 별빛사이님 생일 이라

    참 좋습니다.

    그리고 옆에 우리딸도 있어 더 좋습니다 ㅎ

    하늘땅 만큼.....

    데보라
    댓글
    2011.12.30 18:16:47

    여명님/....^^*

    좋겠다 좋겠당...

    따님과 함께...

    웃음가뜩 행복하세용~....

     

    31.gif

     

    쪼아래~↓ㅎ

    소박한 밥상

    옛 향수를 자극하게 되면서 ㅎ

    옅은 웃음을 짓게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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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깮�씪�긽002.jpg

    홈지기신 오작교님

    생일 축하합니다.

    아울러연말 가족과 더불어 행복가득한 시간되시고

    새해에도 만사형통하시길 바랩니다.

     

    루디아
    댓글
    2011.12.30 01:00:48

    어머~ 오작교님 생신이셨나요~

    연말에 .. ㅎㅎ..

    저기 생일상 위에 제 선물도 얹어드립니다~~2c822e0a_1324450962.jpg

    오작교
    댓글
    2011.12.30 08:09:39

    루디아님.

    생일선물 고맙습니다.

    오늘은 저만 생일이 아니고

    위 글을 올리신 별빛사이님도 생일이랍니다.

    별빛사이님과는 생년월일이 저와 같은 날이거든요.

     

    위 선물은 제가 두 개를 가지고 별빛사이님은 하나 드리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오작교
    댓글
    2011.12.30 08:07:54

    별빛 벗님.

    '삶의 흔적' 공간에서도 배부르게 먹고 왔는데

    이곳에 또 차려놓으셨네요?

    이것은 '디저트'인가요?

     

    생년월일이 같은 별빛 벗님.

    님의 생일도 함께 축하합니다.

    우리 건강하게 살아서

    이러한 좋은 인연을 100살까지 이어가도록 합시다.

     

    사랑합니다.

    순둥이
    댓글
    2011.12.30 09:20:43

    두분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30 15:11:11
    ~.jpg

    고운초롱
    댓글
    2011.12.30 15:14:12

    오모낭

    울 별빛오라버니의 생신이구낭?

    아침엔 못 뵈었는데~

     

    암튼

    오늘만큼은 젤루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2.30 18:14:50

    별빛사이님/....

    축하 합니다

    행복하세용~....

    s_(1).gif

     

    쉘부르의 우산이 기막히게 들리는밤 입니다.

    새벽4시에 콜 헤달라는 우리딸....

    세상 모든것이 다 아름답습니다.

     

    5시20분 첫 리무진을 타고

    하네다출발해서 김포로 들어 온답니다.

    내일 정오무렵이면

    리무진 버스정유장에서 만난답니다.

    천천히 나오랍니다.

    정유장 바로앞

    "아딸" 이란 떡복이집에서

    순대랑...떡볶이 먹고 있겠다고요 ㅎㅎ

    오늘밤 잠이 안올거 같습니다.

    아마 딸도 못잘거 같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30 15:16:39

    연말에

    그리운 따님이랑 온 가족이 다 함께 보내시네요

    따뜻한 엄마의 사랑을 듬뿍 주세욤 ㅎㅎ

    고롬

    일본에 다신 안 가겠다고 뗴를 쓸쥐도 모르겠따앙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2.30 18:12:24

    울 여명님/....

    신나겠습니다요

    아이들마냥 신나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딸과 함께 재밋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용~....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사랑의 마음도 함께 드립니다

    멋지게 보내세요

    11783.gif

     

     

    안뇽.gif

    여명
    댓글
    2011.12.29 22:04:11

    안뇽~~~~ㅎㅎ

    창문의 블라인드를 제치니

    날씨가 너무 좋구요~

    햇살도 너무 예쁘구요..

     

    사랑하는 우리님들

    기분 좋은 날....많이 웃으세용~^^*

    행복한 날.....되시구요~...

     

    69.gif

    여명
    댓글
    2011.12.29 10:56:25

    데보라님~

    맑고 환한것이 너무 상큼 하지요?2006[1][1].5....042하늘.jpg

    고운초롱
    댓글
    2011.12.29 20:01:05

    네에~

    쪼 벵기를 탈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넘 아름다워요~

     

    울 여명언니께서도 고운밤 되시구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12.29 19:59:08

    ㅋㅋㅋ

    온제나 반가운 울 어여쁜언니!

    오늘도 편안한 하루를 보내게 되었네요

    이케 행복을 빌오주시니깐요~ㅎ

     

    암튼

    고운밤 되시어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환한 아침이 좋습니다.

    늘 제마음처럼...ㅎㅎ

    여러분 마음도 늘 이렇게

    환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데보라
    댓글
    2011.12.29 10:47:53

    여명님/...네~..날씨가 너무 좋으네요

    햇살이 따뜻합니다

    기분도 좋구요...

     

    오늘 종합진단...

    두가지 하러 갑니다...여성...알지용~

     

    다녀 올께요...

    나중에 봐용~....^^*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여명
    댓글
    2011.12.29 10:52:34

    잘 다녀 오세요.

    나두 알아용~~~ㅎㅎㅎ

    오늘이 벌써 28일...저녁입니다

    이제 2012년도 3일 남짓~....

    안녕할때가 다가 왔습니다

     

    어젠 통증 크리닉 다녀 왔어요

    허리가 엣날 부터 많이 안 좋았는데

    그만 그만 해서 약먹고 그럤는데

    어제 엑스레이 찍고...

    3, 4번 척추가 안좋다네요

     

    엄마 모시고 미국에 들어 가려면

    제가 몸이 아프면 안되잔아요

    돌보아 드려야 하는데....

     

    주사 맞고 왔어요..3번은 맞어야 한다네요

    첫날은 푹 쉬라고 하더라구요...

     

    올해 한국행은 완전히 작심을  하고 왔거든요

    한국에서 전부 치료하구 가려구요...힘듭니다...휴ㅜㅜㅜㅜ

     

    우리 님들도 아프지 마세요..

    정말 아프니까 속상하더라구요

     

    편안한 저녁되시구요

    식구들과 맛있는 저녁드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28 17:30:46

    존경하는 울 데보라 언니께!

     

    방가방가~ㅎ

    그런데..

    건강상태가 안 좋으셔서 고생을 하시네요..

    의사의 말 잘듣고 열심히 치료 잘 하시면

    곧....... 좋은 결과도 나오리라
    굳게 믿어요..

     

    글구

    2011 신묘년 한해에도

    항개도 변함없이 ㅎㅎ 울의 따뜻한 야그 나누며
    알콩달콩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쉼터를 더 욱더

    빛나게 해주시고 이케 늘~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당

    정말루 고마워요~.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2.29 10:36:10

    초롱씨/...^^*

    고마워요...

    걱정해 주셔서..

    네~...잘 치료하구 있어요

     

    올 한해도 우리 초롱씨와 예쁜 대화 나누며

    함께 한 시간들 고마워요...

    올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2012년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하시는 모든 일들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마음 전하구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13140.gif행복하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1.12.29 20:02:26

    울 언니 넘넘 고마워요~

    루디아
    댓글
    2011.12.28 23:09:28

    그러시군요..

    허리..다리 관절이 아프면 아무 것도 못하니

    젤 고통스럽지요..

    주사만으로 괜찮을런지..

    속히 나으시길 바랍니다.9.gif오작교나라에서 우리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그래요~~~

    데보라
    댓글
    2011.12.29 10:40:42

    루디아님/...안녕하시지요~

    고마워요...걱정해 주시는 맘 ..잘 받을께요

     

    성탄 잘 보내셨어요?

    추위가 많이 누구러졌네요

    눈사람 굴릴정도로 아직은 눈이 안오네요...ㅎㅎㅎ

     

    이제 남은 시간 올 한해도 잘 보내시구요

    새로운 2012년 맞으시구요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오늘도 좋은 날 되시구요....~

     

    17.gif

     

    여명
    댓글
    2011.12.29 10:59:35

    루다아님~~

    아니 여기는....

    쎈츄럴팍에서 내가 찍어준 사진 아닌감?ㅎㅎ

    그때 눈 참 많이 왔죠? 호호호

    참 이뿌다.....

    여명
    댓글
    2011.12.29 10:33:22

    치료 완전히 하셔야되요.

    저는 사실 지난주부터 대상포진이 걸려...

    그냥 단순한 피부트러블 인줄 알었는데

    이삼일 지나도 변화가 없는거예요.

    피부과 갔더니...

    그런데 전 아픈증세는 전혀 없어 힘들진 않는데

    약을 오래 먹어야 한다는것이...ㅎㅎ

    아프면 안되요.

    치료 잘 받으셔요.

    데보라
    댓글
    2011.12.29 10:45:28

    네~..울 여명님/....고마워요

    대상포진..그거 무지 아프다던데..

    아프지 않다니 다행이예요

     

    대상포진이 미국에도 유행처럼 많아요

    그래서 전 예방 접종했답니다

    300불씩이나 주고 맞았어요

     

    맞아요...아프지 마시고

    여명님도 치료 잘 하세요

     

    저도 열심히 치료 하렵니다

     

    햇살이 너무 예뻐요

    아마 날씨도 좀 풀린것 같아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시구요

    바이~.....

    12005.gif

     

     

     

    존경하는 울 여명언니께!

     

    안뇽?

    초롱이도 글케 상큼하게 하루를 시작했답니당 ㅎ

     

    맨날맨날 신나고 있는 울 언닐 뵈올때마다

    덩달아 기뽀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지욤 ㅎㅎ

     

    올 한해에도

    너머너모 고맙고 감사해요

    이케 늘~~

    여유로운 맘으로 활기찬 맘 가득하시고 힘솟는 행복이 가득하세요


    날씨가 차갑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2.28 18:55:37

    울 초롱씨/......

    멋진 그대와 함께

    성탄절 즐겁게 보내셧어요?

     

    2012년도 3일밖에 안남았어요

    년말 잘 보내시구요

     

    울 초롱씨도 올 한해 홈을 위해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요...

     

    헁복하세용~....

     zxc.png

    멋진 그대와 찬 한잔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28 20:35:52

    넵~ㅎ

    그날 밤엔 온 가족이 다 모여

    특별요리?

    단호박 오리찜으로ㅎㅎㅎ나서~~ㅎ

    생크림에 와인한잔씩 나누고

     

    이튼날엔 여수바다 구경과 함께

    싱싱한 회맛도 즐기며 정말 행복했습니당 ^^*

    방금..

    생삼겹집에서 몇점구워먹고

    도착을 했는데 ㅎㅎ

    따뜻한 녹차 넘 좋으네욤

     

    어여쁜 울 데보라언니!늘~고맙고 감사해요

    허리아프니깐 따뜻하게 주무시구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29 22:06:09

    사랑하는 초롱님....

    너무 고마워요.

    지난 1년  감사해요.

    이곳을 지키는 파수꾼...ㅎㅎ

    늘 이쁜 모습 보여 주세요.

    그냥 마구 즐거운 아침 입니다.

    햇살도...음악도..

    공연히 신나는 아침 입니다.

    여러분과 함께하고 픔니다.

    데보라
    댓글
    2011.12.28 19:16:17

    우리 여명님...

    뭐가 그리 즐거우실까

    뭐 신나게 좋은 일이라도 있으세요

    같이 신나면 좋을텐데....

    암튼 신나면 좋아용~....

    오작교 홈을 만들어주시는 오작교님과 방장님들과 여러회원님들 새해에도 성취하시는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여명
    댓글
    2011.12.28 11:09:52

    tv님도 건강하시고 늘 좋은일 그득 하시기를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28 14:24:52

    울 tv님!

     

    안뇽요^^

    올 해에 만났군요

    가끔씩 뵈었는데~구레둥 고운흔적 맘 깊이 감사드립니당^^*

    연말 아름답게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ad51.gif

    고운초롱
    댓글
    2011.12.27 16:51:37

    아침부터 좋은소식이 날아와서

    몸도맘두 넘 가볍게 느껴져 너머너모 행복한 초롱이랍니당 ㅎ

     

    구레서

    쪼로케 막춤이라도

    ~~~~~~~~ㅎ맘껏 추고 시포욤^^*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

    초롱이 얼굴에 웃음꽃이 화알짝 피었습니당~ㅎ

     

    룰루~~랄라~♬

     

    여명
    댓글
    2011.12.28 11:30:06

    초롱아 안춰? ㅎㅎ

    춤추다 머리 만지고...ㅎㅎ

    구여워....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12.28 14:28:49

    ㅋㅋㅋ

    울 여명언니!

     

    안뇽?

    ㅋㅋ

    사랑스러운 초롱이

    애교덩오리 초롱이

    구여븐 초롱이라 쪼로케 부릅니당 ㅎ

     

    누가??

    나의모찐그대가욤~~

    고운초롱
    댓글
    2011.12.28 14:38:35

    피에쑤:

    푸합~ㅎ

    글구

    세상에서 젤 이쁘아내라고 합니당~~ㅎ

    이제야 컴을 열며...

    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바쁜하루 입니다.

    음악 들으며 쉬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27 20:49:22

    울 여명언니도 고운밤 되시구요

     

    낼..

    또..

    반갑게 뵈어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12월도 한주 남았네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년말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27 20:47:57

    울 감동님!

     

    반가워요

    님께서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빌오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28 11:30:37

    감동님...늘 행복하세요.

    저 별빛이 내게 무월 말하려하나~

    ......

    갑자기 하늘에 별들이 쏟아지네....

     

    48. 불꽃놀이 ...노랫말이.....

     

    귓가에 맴돌아 들어옵니다.

    날씨는 추워도 마음 따신 고운밤 되세요~~

    초롱님 차 잘마시고 가욤~~^^*

    고운초롱
    댓글
    2011.12.27 20:39:17

    넵~ㅎ

    별빛오라버니 방가방가

     

    구레둥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 듯해요

    이곳 요천강이 두텁게 꽁꽁얼었는데...

     

    암튼

    이밤도 편안하게 알죵?

     

    고운초롱~드림..

    건강차.jpg

    고운초롱
    댓글
    2011.12.26 19:12: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구론데 날씨까 너머너모 추웠어요
    초롱이도 가족들과 함께 여수에 다녀왔거든요
    한파주의보까장 내려졌고
    진짜로 한겨울로 들어선 느낌입니다..

     

    암튼
    감기걸리지 않도록 운동 열심히 하시며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쪼오거~↑ㅎ
    한잔 나누시공
    글구
    내의 착용만으로도 약 3~4도의 보온효과가 있다고 하니깐
    골케 비깐 난방비 절약도 되공
    올마나 좋아욤 ㅎ~

    추운날씨에 삶의현장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수고가 참 많으셨지요

    온능 편안한 저녁맞이하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차갑지만 상큼함이 기분좋은날 입니다.

    마지막주 입니다.

    만감이 교차되는 한주일거 같습니다.

    힘찬 월요일 맞으시기를요~

    오작교
    댓글
    2011.12.26 18:01:10

    저도 오늘은 참 기분이 좋은 날입니다.

    묵은 짐을 벗은 심정이랄까요?

    신묘년을 보내는 마지막 주.

    조용하게 한 해의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26 19:16:02

    울 감독오빠!

    언니에게 소식들었답니다.

    넘넘 고맙고 감사드려욤 ^^*

    글구

    마니마니 사랑해요

     

    만세!!만세!!만세!!

    참 많이 기쁜하루를 보냈답니당 ㅎ

    고운초롱
    댓글
    2011.12.26 19:18:17

    울 여명언니!

     

    안뇽?

    언니랑 울 감독오빠땜에

    진짜루 ㅎ월요일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좋은 아침~....

    밝은 햇살이 거실안 가득...

    너무 따스하고 환합니다

     

    밖은 좀 추운가 본데

    집안에 따뜻하고 온화한 기온이

    마음을 편하게 하네요

     

    행복하고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크리스마스 지나고 월욜...

    좀 피곤하신가요?

     

    기운내라고 삼계탕도 좋겠네요

    맛난 점심 드시구요

    졸지 마시고 열심히 일하세용~...

    차도 한잔 드시구요

    123.png     img17B_tmp.jpg

     

    여명
    댓글
    2011.12.26 11:51:36

    데보라님

    성탄 잘 보내셨지요?

    삼계탕이랑 커피..잘 먹을께요 ㅎ

    조금 한가한 시간들 보내고 있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26 19:22:04

    ㅎㅎㅎ

    안구레둥

    엊그제 장내시경하느랴공 ㅎ

    굶어지냈더니

    어찌나 허기가 지던지 ㅎ(덕분에 허리가 완죤 s라인이 되었지요)

    ㅎㅎ

    고것도 잠시~~~ㅋㅋㅋ

    지금은 정상데루 배가 부우룩하게 나오게 되었네요

    구레둥

    쪼로케 맛난 삼계탕 또 머거야징~~~~ㅋ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클마쓰 184076.jpg

    전날~~~축하~~~ 모두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억쑤로~~~^^

    루디아
    댓글
    2011.12.25 21:22:20

    이 글은 어제 쓴 것인데..에러가 나서 안되더니 오늘 되네요.. 인사가 늦어서 모양이 이상하게 되었어요..ㅎㅎ..

    여명
    댓글
    2011.12.26 11:52:50

    루디아님~~성탄 잘 지내셨지요?

    오렌지향이 나는듯한 촛불...

    따스함까지 전해 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26 19:55:23

    ㅋㅋㅋ

    울 루디아 언니!

     

    안뇽?

    즐겁게 보내셨어욤?

    일본에서는 메리 구리수마수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저도 오늘 성탄 예배드리고 왔습니다

    분당 만나교회에 갔었습니다...

     

    동생부부가 데릴러 왔어요

    엄마 모시고 다녀 왔습니다

     

    가족들 모여 저녁식사

    맛나게 드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성탄미사 다녀 왔습니다.

    모든이들 기억했습니다.

    모든이들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12.25 18:16:27

    여명님/...

    평안한 밤 되시구요

    고운 꿈 꾸세용~....^^*

    오늘은 늦으막이 들어 오게 되었네요

    마침 성탄 전야....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소복히 내렸더군요

    오랜만에 보는 눈이였어요

    11층에서 내려다보니 차위에 소복히 쌓인 눈이

    마음을 하얗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모두들 좋은 계획 있으세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구요

    전 오늘 집에 잇으렵니다

    낼 아침 성탄예배 준비하구요

     

    그동안 주일 예배를 엄마 때문에 제대로 참석 못했는데

    동생 부부가 낼 온다네요

    엄마 모시고 예배 같이 가재요...

    그래서 낼은 제대로 성탄예배 보게 되었어요

     

    모두에게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christmas_.gifcx_color)6.gif

      

    여명
    댓글
    2011.12.24 18:03:10

    오늘 성탄전야 미사 10시에 있답니다.

    이제부터 슬슬 준비 하려구요..

    따스한 한복 입으려구요.

    데보라님..미사중 미약하지만

    정성된 기도 드리겠습니다.

    데보라님~

    은총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은총 가득한 성탄전야....

    미사중 우리 모든님들 기억 하렵니다.

    참 고마우신 이곳의 모든님들....

    은총 가득한 성탄 맞이 하십시요.

    데보라
    댓글
    2011.12.24 17:56:26

    여명님/....

    메리크리스마스!

     

    오늘 성당에 가시지요...

    잘 다녀 오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Merry Christmas)
    하얀 세상이 참으로 고운
    성탄절 이브날이네요

     

    울 셩장 곳곳에 성탄모음곡이 흐르고 넘 기쁩니다 ㅎ

    글구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생크림케익과 와인한잔 계획이 있네욤 ^^*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젤루~~~~~~행복한날 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24 12:49:28

    나두 그셩장 가서 음파~음파~ 하고프다...

    옛날 그날 생각하며~~~~~ㅎ

    고운초롱
    댓글
    2011.12.24 14:17:58

    울 여명언니!

     

    오늘도 안뇽?

    성탄곡이 계속~~~흐르고 있어서 넘 좋아욤 ㅎ

    언니도 수영하셨구낭?

    그케 운동을 좋아 하시니깐

    늘 건강하게 행복하신거에욤 ^^*

     

    암튼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2.24 17:57:57

    고운초롱님/.....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26 20:29:03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이뽀이뽀

    쪼옥~~ㅎ

    크리스마스_이미지001.gif

    고운초롱
    댓글
    2011.12.24 12:44:00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식사 맛나게 드셨따욤?

    초롱이 점심메뉴?

    동태찌게에, 꼬막무침, 조기구이, 메밀묵,

    콩장, 김, 김치, 숙주나물,

    꽈리고추볶음으로 맛나게 밥 한그릇을 먹고 ㅎ

    컴앞에 진한 커피 한잔을 앞에두고

    아름다운 음악에 잠시 감상에 젖어있답니당 ㅎ

    아고 나의배얌 ㅎ

     

    암튼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행복한 성탄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24 12:50:49

    동생

    내년엔 많이 뵙기를요....

    한참을 못보고...

    보고싶지요~~~

    은총 가득한 성탄 보내고요.

    건강 하시구요.

     

    데보라
    댓글
    2011.12.24 17:59:30

    별빛사이님/.....

    메리크리스마스!

     

    축복합니다

    0ㅎ.gif

    고운초롱
    댓글
    2011.12.23 12:25:3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어여쁜 초롱이

    고누무 검진하다가 늙오주글꼬만 같아요 ㅎ

     

    암튼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늘도 참 좋은날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12.23 19:59:43

    252번 러브스토리가 흐릅니다

    53번이 흐릅니다.

    오늘 기막히게 들리는 이노래

    가슴이 울컥 거립니다.

    목요일...오후~4시가 되어 갑니다

    저녁때가 다 되어 가는군요

     

    월요일부터 4일간 컨퍼런스가 있었어요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강행군~...

    시카고에서 우리교회 담임 목사님이 오셔서

    함께 쎄미나에 참석했습니다

     

    너무 좋았구요...

    사실 저 요새 스트레스가 좀 쌓였었어요

    그랬는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재 충전하고 만땅 채우고 왔습니다

     

    졸립고 쪼금 피곤하지만

    지금 막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메일 첵크하니 잔뜩 싸였네요

    4일동안 컴에 들어 오질 못했거든요

    돌아보고 이제야 홈에 들어와 안부합니다

     

    울 지기님....을 비롯하여

    사랑하는 님들...나도이름을 한번 줄 써내려가 볼까나....ㅎㅎㅎ

    울 초롱씨처럼~.......ㅋㅋㅋ...모두 잘 지내셨지요?...별일 없으시구요

    홈을 찾아오는 님들도 안녕하시구요~...

     

    오늘 아침은 날씨가 좀 쌀쌀하더니

    지금은 좀 풀린것도 같은데...

    근데 이 추위가지고 춥다고 하니....

    내년 1월엔 엄청 추울텐데....영하 17도 내려갈때....

    작년엔 좀 춥더라구요~...

     

    오늘은 우리 세자매가 엄마 모시고

    여자끼리만 외식...갑니다

    크리스마스날은 너무 복잡할까봐

    오늘 6시30분에 예약했어요...이태리 식당~...

     

    울 여명님도 외식하는가본데...

    저도 댕겨 오겠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여명
    댓글
    2011.12.22 20:33:52

    컨퍼런스..살짝 귀뜸 하신걸 깜빡 했습니다.

    재충전에..

    가득한 은총에...

    그냥 좋습니다.

    늘 기도 속에서 사시는 데보라님.

    꼬옥 보고 싶어요.

    오늘 우리 3모녀 모임은

    얼마전 지난 두딸들 생일...

    부모님 뫼시고 식사하려 했는데 아버지는

    약속이 있으셔 빠지시고요.

    엄마랑 저희들 좋아하는 씨푸드 레스토랑에..

    울아들도 동행 했답니다.

    서로들 돈낸다 하다 결국 울엄마가 내셨어요 ㅎㅎ

    잘자라줘 고맙다 하시며....ㅎ

    아들이랑 용산 전자상가 들러 조금전 들어왔습니다.

    무척 추웠어요.

    벌써부터 길도 막히구요.

    오늘은 적당히 차가운 화이트와인 한잔 생각납니다.

    사실은 술치 거든요.

    그래서 달콤한 하얀 와인을 즐겨요.

    시내 나오시는날  미팅한번...꼭요~~~

    아주 많이 보고픔니다.

    지금 시각.. 따님들과 행복하실 어머님...

     건강 하시라고요~~

    전해 드리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23 15:13:33

    울 여명언닌 넘 구여버욤 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신 거 참 마니 좋아보여요

     

    여러자매님들과 늘..

    함께 하시는 거 넘 부럽따아 ㅎ

     

    초롱이도 이따가 언니(천사)네집에 갈거당 ㅎㅎ

    저희 친언니보다 더 좋거든요

    ㅎㅎ

    암튼

    언제나 시방처럼 늘~~

     

    행복하세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12.23 15:08:27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구론데

    시카고에서 목사님이 오셔서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어젠

    자매분들이랑 함께 엄마 뫼시고

    즐건시간을 보내셨군요

     

    넘넘 부러워욤

     

    그치만

    초롱인 울 천사언니가 맛있는 죽을 끓여놓고

    불러주셔서 형부랑 맛있게 먹고

    알콩달콩 잼있고 ㅎ

    먹을 음식 한 보따리 싸주신거 들고 왔네요

    암튼

    초롱이 친정같이 느껴져 넘 좋습니당

     

    언니도 좋은시간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늘 동지날
    동지팥죽 드시고 건강 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1.12.22 15:53:20

    바람과 해님/...^^*

    잘 지내시지요

     

    맞다....오늘~

    팟죽 먹고 싶당....

    정말 맛있겠다...

    그림이라도 먹음직하네요

    김도 모락 모락..

     

    고마워요~...

    바람과해
    댓글
    2011.12.22 17:33:32

    동지날은 팥죽을 먹는 날인데

    나는 팥죽 대신 팥떡을 먹었네요

    데보라님은 맛 있는 팥죽 많이드시고

    일년 내내건강 하게 잘 지내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23 15:16:24

    초롱이도 어제 동지죽 2그릇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울 바람과 해언니!

    마니 춥습니다..

    아푸지 마시고 건강한 겨울을 이겨냅시다 울 ^^*

    오늘도 참 좋은날 보내시구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바람과해
    댓글
    2011.12.24 12:27:04

    예쁜 고운초롱

    팥죽 2그릇 드셨으니

    올일년 따따불로 건강 하셔야해요

    늘 건강하시고 해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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