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헉!
울 고우신 님들 잘지내셨지요?
이곳은 딸아이가
잠깐 전북대병원에 입원 중이랍니다
어여쁜 초롱이 숨가프게 달려왔네요
구레서
별로
할일은 없고 다운받아 영화감상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낼이면 집에 갈것같아요
암튼
울 존경하고 사랑하는 감독오빠랑 언니가
저희 모찐그대랑 초롱이에게
위문해주시며 골케도 맛난 해물찜을 사주셨네요
넘넘 맛있어서 힘내어 잘있거든요
언제나 늘 넘 고마웠습니다
암튼
울 고우신님들
홈에서 낼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님/.....
딸래미 보내려니 마음이 캄캄하신가 봅니다
그래도 보고 싶으면
후딱 달려 갈 수 있는가까운 거리잔아요
전 한번 떠나려면 ㅠㅜㅜㅜㅜ....
여명님/....화이팅~.....
토닥 토닥 등 두들겨 주고
잘 보내고 들어 오세요...
벌써 미선이가 떠날 때가 되었군요.
시간이라는 녀석은 잠시도 기다림을 모르는
철방구리라니까요.
그 아쉬움과 아픔을 조금은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건강하기만 하면,
또 금새 만나지는 것이 삶이지요.
여명누님. 힘내세요. 홧팅
새삼 인터넷의 고마움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한국에서 맺은 연이 바다 건너에서도 이어지니
참 고마운 일이지요.
성직에 계시니 다른 무슨 말이 필요 하겠냐만은
계시는 동안 영육이 아울러 건강하시고 소기의
목적을 이루시고 귀국하셔서 다시 만나뵐 날이
빨랑 왔으면 합니다.
수선화님/.....^^*....반가워요
시카고의 새해 첫날 아침은 어떠셨어요?
먼 이국땅에서 성탄과 송년과 새해를 맞으셨군요
많이 바쁘셨겠어요...
시카고엔 비오고 눈오고 그랬군요
근데 날씨는 푸근하다고 하던데...
전화했었거든요...
수선화님도 소망의 2012년 되시구요
이국땅에서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기쁨이 넘치는 날들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하며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마도 수선화님을 만나기 위하여 그랬나 봅니다.
아침 출근길이 그렇게 시원하고 즐거웠던 일이.
반나절도 더 늦게 뒤따라 오는 곳.
그곳에서 맞이하는 새해는 어떠한 마음일까 자못 궁금하답니다.
잘 적응하고 계시겠지요?
보고 싶어요.
초롱씨/..홈에 함께 있네요..
와~...커피 마시고 싶당
이제 그 좋아하는 커피도 끈고
무슨 맛으로 살아 갈까....
1월 13일에 내시경하는데요
커피를 끈으라는 경고 받았답니다
나의 침울~...한 표정 보이시나요...ㅎㅎㅎ
음....냄새라도 맡고 가야징~....
고마워요...
오늘 송년~....
사랑하는 님과 멋지게 보내시고~...
멋진 새해 아침 맞으세요
사랑합니다...
올 한해도 고마웠어요...^^*
구레??
누구나 위내시경 넘 힘들지요?
초롱인 수면을 하지 않구
일반으로 기냥 꾸욱 잘도 참는답니당 ㅎㅎ
구론데..
엊그제 장내시경은 난생 첨으로 하기때문에
더욱이 두렵고 무서워 수면으로 했거든요
정신을 놓아 암것도 모르고 ㅎ
암튼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젤인듯 해요
만약에 위염이나 고론증상이 있어도
위는 의사처방만 잘 따르면 곰방 좋아지거든요 ㅎ
고롬
그케 좋아하는 커피도 즐기실 수있을겁니다..
힘내시고..
암튼 언니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만드시고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길 기원합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늘이 벌써 28일...저녁입니다
이제 2012년도 3일 남짓~....
안녕할때가 다가 왔습니다
어젠 통증 크리닉 다녀 왔어요
허리가 엣날 부터 많이 안 좋았는데
그만 그만 해서 약먹고 그럤는데
어제 엑스레이 찍고...
3, 4번 척추가 안좋다네요
엄마 모시고 미국에 들어 가려면
제가 몸이 아프면 안되잔아요
돌보아 드려야 하는데....
주사 맞고 왔어요..3번은 맞어야 한다네요
첫날은 푹 쉬라고 하더라구요...
올해 한국행은 완전히 작심을 하고 왔거든요
한국에서 전부 치료하구 가려구요...힘듭니다...휴ㅜㅜㅜㅜ
우리 님들도 아프지 마세요..
정말 아프니까 속상하더라구요
편안한 저녁되시구요
식구들과 맛있는 저녁드세요...
존경하는 울 데보라 언니께!
방가방가~ㅎ
그런데..
건강상태가 안 좋으셔서 고생을 하시네요..
의사의 말 잘듣고 열심히 치료 잘 하시면
곧....... 좋은 결과도 나오리라
굳게 믿어요..
글구
2011 신묘년 한해에도
항개도 변함없이 ㅎㅎ 울의 따뜻한 야그 나누며
알콩달콩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쉼터를 더 욱더
빛나게 해주시고 이케 늘~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당
정말루 고마워요~.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초롱씨/...^^*
고마워요...
걱정해 주셔서..
네~...잘 치료하구 있어요
올 한해도 우리 초롱씨와 예쁜 대화 나누며
함께 한 시간들 고마워요...
올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2012년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하시는 모든 일들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마음 전하구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행복하세용~...^^*
그러시군요..
허리..다리 관절이 아프면 아무 것도 못하니
젤 고통스럽지요..
주사만으로 괜찮을런지..
속히 나으시길 바랍니다.오작교나라에서 우리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그래요~~~
루디아님/...안녕하시지요~
고마워요...걱정해 주시는 맘 ..잘 받을께요
성탄 잘 보내셨어요?
추위가 많이 누구러졌네요
눈사람 굴릴정도로 아직은 눈이 안오네요...ㅎㅎㅎ
이제 남은 시간 올 한해도 잘 보내시구요
새로운 2012년 맞으시구요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오늘도 좋은 날 되시구요....~
치료 완전히 하셔야되요.
저는 사실 지난주부터 대상포진이 걸려...
그냥 단순한 피부트러블 인줄 알었는데
이삼일 지나도 변화가 없는거예요.
피부과 갔더니...
그런데 전 아픈증세는 전혀 없어 힘들진 않는데
약을 오래 먹어야 한다는것이...ㅎㅎ
아프면 안되요.
치료 잘 받으셔요.
네~..울 여명님/....고마워요
대상포진..그거 무지 아프다던데..
아프지 않다니 다행이예요
대상포진이 미국에도 유행처럼 많아요
그래서 전 예방 접종했답니다
300불씩이나 주고 맞았어요
맞아요...아프지 마시고
여명님도 치료 잘 하세요
저도 열심히 치료 하렵니다
햇살이 너무 예뻐요
아마 날씨도 좀 풀린것 같아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시구요
바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구론데 날씨까 너머너모 추웠어요
초롱이도 가족들과 함께 여수에 다녀왔거든요
한파주의보까장 내려졌고
진짜로 한겨울로 들어선 느낌입니다..
암튼
감기걸리지 않도록 운동 열심히 하시며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쪼오거~↑ㅎ
한잔 나누시공
글구
내의 착용만으로도 약 3~4도의 보온효과가 있다고 하니깐
골케 비깐 난방비 절약도 되공
올마나 좋아욤 ㅎ~
추운날씨에 삶의현장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수고가 참 많으셨지요
온능 편안한 저녁맞이하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목요일...오후~4시가 되어 갑니다
저녁때가 다 되어 가는군요
월요일부터 4일간 컨퍼런스가 있었어요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강행군~...
시카고에서 우리교회 담임 목사님이 오셔서
함께 쎄미나에 참석했습니다
너무 좋았구요...
사실 저 요새 스트레스가 좀 쌓였었어요
그랬는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재 충전하고 만땅 채우고 왔습니다
졸립고 쪼금 피곤하지만
지금 막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메일 첵크하니 잔뜩 싸였네요
4일동안 컴에 들어 오질 못했거든요
돌아보고 이제야 홈에 들어와 안부합니다
울 지기님....을 비롯하여
사랑하는 님들...나도이름을 한번 줄 써내려가 볼까나....ㅎㅎㅎ
울 초롱씨처럼~.......ㅋㅋㅋ...모두 잘 지내셨지요?...별일 없으시구요
홈을 찾아오는 님들도 안녕하시구요~...
오늘 아침은 날씨가 좀 쌀쌀하더니
지금은 좀 풀린것도 같은데...
근데 이 추위가지고 춥다고 하니....
내년 1월엔 엄청 추울텐데....영하 17도 내려갈때....
작년엔 좀 춥더라구요~...
오늘은 우리 세자매가 엄마 모시고
여자끼리만 외식...갑니다
크리스마스날은 너무 복잡할까봐
오늘 6시30분에 예약했어요...이태리 식당~...
울 여명님도 외식하는가본데...
저도 댕겨 오겠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컨퍼런스..살짝 귀뜸 하신걸 깜빡 했습니다.
재충전에..
가득한 은총에...
그냥 좋습니다.
늘 기도 속에서 사시는 데보라님.
꼬옥 보고 싶어요.
오늘 우리 3모녀 모임은
얼마전 지난 두딸들 생일...
부모님 뫼시고 식사하려 했는데 아버지는
약속이 있으셔 빠지시고요.
엄마랑 저희들 좋아하는 씨푸드 레스토랑에..
울아들도 동행 했답니다.
서로들 돈낸다 하다 결국 울엄마가 내셨어요 ㅎㅎ
잘자라줘 고맙다 하시며....ㅎ
아들이랑 용산 전자상가 들러 조금전 들어왔습니다.
무척 추웠어요.
벌써부터 길도 막히구요.
오늘은 적당히 차가운 화이트와인 한잔 생각납니다.
사실은 술치 거든요.
그래서 달콤한 하얀 와인을 즐겨요.
시내 나오시는날 미팅한번...꼭요~~~
아주 많이 보고픔니다.
지금 시각.. 따님들과 행복하실 어머님...
건강 하시라고요~~
전해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