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친구야, 네가 있기에 |
2008.09.06 12:15:51 (*.137.246.235)
칭구야~~~~~~~~~~!!!^^*
아뉘쥐.. ㅋ
장길산님은 동상이쥥
푸~~~헤헤헤..^^*
그저, 고맙다는 마음 남기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보고 들으니
더 마니.. 흐믓하고 좋답니다.
안뇽이란 말은 시로~~~.. 잉~~ 헐^"~~~~~ㅎ
아차! 구론데,
시는 '무태그 詩' 방으로 가야하눈고 아녀~???
ㅋㅋㅋㅋ
오랫만에 듣는 이숙 - 친구야..
참 좋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항국에 갔을 때.. 칭구들이
떠나기 전에는 꼭~~~ 한번 보여달라고 했눈뎅
기냥......... 들어와뿌렀넹.. ㅋ
얼매나 섭섭했을꼬!
나눈, 증말루.. 그녀들 말대로
승질두 드럽구
나뽄 지지배가 맞땅~~~ 푸헤헤헤~~
하지만, 칭구들아..
내가 말 안해두 왜 구랬눈쥐두 다 알쥐~???
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용, 장길산님!***
아뉘쥐.. ㅋ
장길산님은 동상이쥥
푸~~~헤헤헤..^^*
그저, 고맙다는 마음 남기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보고 들으니
더 마니.. 흐믓하고 좋답니다.
안뇽이란 말은 시로~~~.. 잉~~ 헐^"~~~~~ㅎ
아차! 구론데,
시는 '무태그 詩' 방으로 가야하눈고 아녀~???
ㅋㅋㅋㅋ
오랫만에 듣는 이숙 - 친구야..
참 좋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항국에 갔을 때.. 칭구들이
떠나기 전에는 꼭~~~ 한번 보여달라고 했눈뎅
기냥......... 들어와뿌렀넹.. ㅋ
얼매나 섭섭했을꼬!
나눈, 증말루.. 그녀들 말대로
승질두 드럽구
나뽄 지지배가 맞땅~~~ 푸헤헤헤~~
하지만, 칭구들아..
내가 말 안해두 왜 구랬눈쥐두 다 알쥐~???
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용, 장길산님!***
2008.09.06 12:54:30 (*.96.31.250)
가끔씩, 정다운 소식을 주고받을수 있는
살겨운 친구들이 생각났더랍니다. 달마님의 학창시절을 떠올려주는 고운음악을 듣다가요.....
동행님~ 글 놓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살겨운 친구들이 생각났더랍니다. 달마님의 학창시절을 떠올려주는 고운음악을 듣다가요.....
동행님~ 글 놓아주심에 감사합니다.
2008.09.06 15:06:10 (*.96.31.250)
싯귀만 보이고,
바탕에 깔린 수없는 내친구들 얼굴이 안보이나봐요. ㅎ~
그넘들 전부가, 마음이 맑은만큼 얼굴들도 희여서요..... ㅋ~
님~ 고맙습니다.
바탕에 깔린 수없는 내친구들 얼굴이 안보이나봐요. ㅎ~
그넘들 전부가, 마음이 맑은만큼 얼굴들도 희여서요..... ㅋ~
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