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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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17:48:04 (*.77.46.45)
보리피리님! 축하드립니다.
달마님 말씀대로 결코 쉽지 않은
일을 해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뵈면서 좋은 말씀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항상 좋은 음악, 글 올려주시는
달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달마님 말씀대로 결코 쉽지 않은
일을 해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뵈면서 좋은 말씀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항상 좋은 음악, 글 올려주시는
달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08.04.07 20:47:52 (*.105.214.122)
보리피리님이
정말로 보리피리님이
정말로 대단하시군요.
보리피리님으로하여
살아가면서 좋은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의 이야기가
아름다워지는지 일겠어요.
오히려 너무 유명해지다보면
가입이 어려워지는? 사태도 올지 모르잖아요.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정말로 보리피리님이
정말로 대단하시군요.
보리피리님으로하여
살아가면서 좋은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의 이야기가
아름다워지는지 일겠어요.
오히려 너무 유명해지다보면
가입이 어려워지는? 사태도 올지 모르잖아요.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2008.04.07 20:58:24 (*.116.113.126)
어젯밤에 364일 째인 것을 보고는
오늘은 출근과 동시에 이 사실을 공지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도
정신없는 일상에 묻혀 깜박했는데 달마회장님께서 챙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리피리님의 일년간의 "형설의 공"을 축하드립니다.
정말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은 출근과 동시에 이 사실을 공지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도
정신없는 일상에 묻혀 깜박했는데 달마회장님께서 챙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리피리님의 일년간의 "형설의 공"을 축하드립니다.
정말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2008.04.07 23:23:09 (*.43.166.37)
슬기난님
동행님
그리고
오작교님
감사 드립니다.
정말
진실함없이는
이룰수없는 대단한 365일을
함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동행님
그리고
오작교님
감사 드립니다.
정말
진실함없이는
이룰수없는 대단한 365일을
함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2008.04.08 11:33:31 (*.252.104.62)
정말
대단한
보리피리 성님~~~~~~~!
겁나게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
달마형님!
저 뇨자
어디서 데리고 왔삼~ㅋㅋㅋ
보리피리 형님 겁나게 좋으시겠습니다~ㅎㅎㅎㅎㅎ
대단한
보리피리 성님~~~~~~~!
겁나게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
달마형님!
저 뇨자
어디서 데리고 왔삼~ㅋㅋㅋ
보리피리 형님 겁나게 좋으시겠습니다~ㅎㅎㅎㅎㅎ
2008.04.08 11:43:13 (*.235.113.46)
슬기난님!
항상 정겨운 이름입니다.
언제 한 번 추억이 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주시길 기대합니다.
동행님!
博學多識하신 님의 글들을 보며
댓글을 달만한 좋은 말이 생각나지 않아 종종 애태우다 만답니다.
그러나 꼭 읽는다고 알아 주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오작교님!
대문 공짓글에 올려 주시고 여기도 오셨군요.
공짓글 댓글에 소상히 적어 놓았습니다만
여기까지 오는 동안 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달마 회장님!
저를 위해 이토록 멋진 여인네의 아슬아슬한 림보 춤을
흥겨운 곡과 축하메시지까지 덤으로 주셔서 무어라 고마움을 표해야 할지.....
슬기난님, 동행님, 오작교님, 달마님!
고맙단 말 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감사한 마음 두고 두고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정겨운 이름입니다.
언제 한 번 추억이 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주시길 기대합니다.
동행님!
博學多識하신 님의 글들을 보며
댓글을 달만한 좋은 말이 생각나지 않아 종종 애태우다 만답니다.
그러나 꼭 읽는다고 알아 주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오작교님!
대문 공짓글에 올려 주시고 여기도 오셨군요.
공짓글 댓글에 소상히 적어 놓았습니다만
여기까지 오는 동안 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달마 회장님!
저를 위해 이토록 멋진 여인네의 아슬아슬한 림보 춤을
흥겨운 곡과 축하메시지까지 덤으로 주셔서 무어라 고마움을 표해야 할지.....
슬기난님, 동행님, 오작교님, 달마님!
고맙단 말 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감사한 마음 두고 두고 잊지 않겠습니다.
2008.04.08 11:49:37 (*.235.113.46)
허허~ 댓글 다는 동안 우리 최고야님께서 새치기를....ㅎㅎ
저 뇨자
달마님께서 내게 보내는 척 해 놓고
빛만 보랍디다.
딴에는 절 생각하는 것 같지만 실은 자기가 마음에 둔 것 같습니다.
핑계는 나이 든 사람이.....어쩌고 저쩌고 하면서.....ㅋㅋ
고마워요.
저 뇨자
달마님께서 내게 보내는 척 해 놓고
빛만 보랍디다.
딴에는 절 생각하는 것 같지만 실은 자기가 마음에 둔 것 같습니다.
핑계는 나이 든 사람이.....어쩌고 저쩌고 하면서.....ㅋㅋ
고마워요.
2008.04.08 13:21:04 (*.202.151.178)
뭘~또, 그리 針을 놓으십니까~
점잖게 축하나 받으시지 않고~~ ㅎㅎㅎㅎ
정말, 샘도나고.....
허지만, 정중히 축하말씀 드립니다.
장미 한송이를 보내 달마님의 림보 락에 캄보이 시켜놓고~~~
흐린 눈에, 자판두드리는 손에 힘을 그리 빼앗기면서하는
이 정성이면, 과거급제?도 하였겠습니다~ ㅎㅎㅎㅎ
축하주는 탁배기가 좋겠지만 시대가 그리하니 샴페인으로 할까하다가......
너무 비싸서~? ㅎㅎㅎㅎ
급히 만든, 칵테일루 한잔 따랐습니다~
빈잔 하나의 의미는 아시겠지요~? ㅎㅎㅎㅎ
점잖게 축하나 받으시지 않고~~ ㅎㅎㅎㅎ
정말, 샘도나고.....
허지만, 정중히 축하말씀 드립니다.
장미 한송이를 보내 달마님의 림보 락에 캄보이 시켜놓고~~~
흐린 눈에, 자판두드리는 손에 힘을 그리 빼앗기면서하는
이 정성이면, 과거급제?도 하였겠습니다~ ㅎㅎㅎㅎ
축하주는 탁배기가 좋겠지만 시대가 그리하니 샴페인으로 할까하다가......
너무 비싸서~? ㅎㅎㅎㅎ
급히 만든, 칵테일루 한잔 따랐습니다~
빈잔 하나의 의미는 아시겠지요~? ㅎㅎㅎㅎ
2008.04.08 13:23:43 (*.202.151.178)
그리고.....
역시, 우리 오사모 회장님의 배려는.....
오늘, 가슴이 왜 이리 따뜻하여오는지요~? ㅎㅎㅎㅎ
달마님~
우리 같이 림보 락으로, 하루를 축하하여야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시길~~
역시, 우리 오사모 회장님의 배려는.....
오늘, 가슴이 왜 이리 따뜻하여오는지요~? ㅎㅎㅎㅎ
달마님~
우리 같이 림보 락으로, 하루를 축하하여야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시길~~
2008.04.08 16:12:58 (*.2.17.132)
울 보리피리 오빠야
까꽁?
추카추카~~~~~~~~완죤추카효~ㅎ
요즈음~
몸두 맘두 겁나게 바쁘시지만.....ㅎ
온제나 따뜻한 맘이신 울 감독오빠랑
이케 어여쁜 초롱이랑~ㅎ
잠시 시간을 내어가꼬~요로케~↓~ㅎ
추카공연 왔으니깐~~~~~모~ㅋ
까꽁?
추카추카~~~~~~~~완죤추카효~ㅎ
요즈음~
몸두 맘두 겁나게 바쁘시지만.....ㅎ
온제나 따뜻한 맘이신 울 감독오빠랑
이케 어여쁜 초롱이랑~ㅎ
잠시 시간을 내어가꼬~요로케~↓~ㅎ
추카공연 왔으니깐~~~~~모~ㅋ
2008.04.08 16:17:49 (*.2.17.132)
에고.............
겁나게 부러버셩 주글꼬 가토랑.........ㅋ
이넘의 초롱이의 배가...............시..........일실 아푸공.........ㅋ
푸~하하하
이케 어여쁜 초롱이두
울 존경하는 보리피리 오빠처럼
이쁜사랑 받고 시포랑~ㅋㅋㅋ
겁나게 부러버셩 주글꼬 가토랑.........ㅋ
이넘의 초롱이의 배가...............시..........일실 아푸공.........ㅋ
푸~하하하
이케 어여쁜 초롱이두
울 존경하는 보리피리 오빠처럼
이쁜사랑 받고 시포랑~ㅋㅋㅋ
2008.04.08 16:23:27 (*.2.17.132)
울 체고야 형아
쪼오기~↑~ㅎ 뇨자가 초롱이보다두 더 마니 이뽀??
ㅋㅋㅋ
글구 울 제주도 오라버니땜시렁 배 아포 주긋당
왜냐고욤??
추카하러 델꼬온 장미 한송이 땜시렁 구럭칭........모........ㅋㅋㅋ
푸~하하하
암튼....기분만땅하고 갑니다요~^^..~
쪼오기~↑~ㅎ 뇨자가 초롱이보다두 더 마니 이뽀??
ㅋㅋㅋ
글구 울 제주도 오라버니땜시렁 배 아포 주긋당
왜냐고욤??
추카하러 델꼬온 장미 한송이 땜시렁 구럭칭........모........ㅋㅋㅋ
푸~하하하
암튼....기분만땅하고 갑니다요~^^..~
2008.04.08 19:00:57 (*.126.67.196)
세상에나~~ 세상에나~~~
아니 어쩜........
근데 보리피리님은 아직 젊으셔서 그런가
건망증 같은건 없으신가보네.
난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그 놈의 건망증 때문에 출석체크를 포기했는데.........
그 놀라운 성의에
경탄을 금치 못하며 축하드립니다.
축하주는
아도르님이 올려주신 잔두개에다
그대와 내가 나란히 축배..........
ㅎㅎㅎ~~~
아니 어쩜........
근데 보리피리님은 아직 젊으셔서 그런가
건망증 같은건 없으신가보네.
난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그 놈의 건망증 때문에 출석체크를 포기했는데.........
그 놀라운 성의에
경탄을 금치 못하며 축하드립니다.
축하주는
아도르님이 올려주신 잔두개에다
그대와 내가 나란히 축배..........
ㅎㅎㅎ~~~
2008.04.08 20:16:23 (*.105.214.122)
고등학교 시절,
야외전축이란게 있었징요.
야전복 검게 물들이고
허리띠 풀어 줄잡고...
림보 림ㅂ보 림보록....../
시간을 넘어가 봅니다.
보리피리님의 펜이
이토록 와짜찍짜~르
인기를 실감합니다.
저도 덩달아 참, 재미 잇슴니당
시간이란 놈이 기달려 주지 않아스리
여기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고운 님들 보고 잇슴당.
야외전축이란게 있었징요.
야전복 검게 물들이고
허리띠 풀어 줄잡고...
림보 림ㅂ보 림보록....../
시간을 넘어가 봅니다.
보리피리님의 펜이
이토록 와짜찍짜~르
인기를 실감합니다.
저도 덩달아 참, 재미 잇슴니당
시간이란 놈이 기달려 주지 않아스리
여기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고운 님들 보고 잇슴당.
2008.04.09 05:07:32 (*.235.113.46)
Ador님!
그래 겨우 딸랑 장미 한 송이....?
조녀석이 쉴새없이 까불고 흔들어 잡고 있지만 않았어도
원망을 적은 것이 두루마리 세 평은 넉넉히......
그래도 봐 주기로 했다우.
갱상도 말로 "칭구 아이가."
실은 그보다 칵테일 선물에 원망이 봄 눈 녹듯 스르르.....ㅎㅎ
난 저 빈 잔에다
입술 닿는 부분에 1/3만 설탕 바르고
저 붉은 술에다 연유 약간을 타고 잘 저어
Pink of Fire를 만들어 먹어야겠시오.
좌우지간 무지 고맙소.
그래 겨우 딸랑 장미 한 송이....?
조녀석이 쉴새없이 까불고 흔들어 잡고 있지만 않았어도
원망을 적은 것이 두루마리 세 평은 넉넉히......
그래도 봐 주기로 했다우.
갱상도 말로 "칭구 아이가."
실은 그보다 칵테일 선물에 원망이 봄 눈 녹듯 스르르.....ㅎㅎ
난 저 빈 잔에다
입술 닿는 부분에 1/3만 설탕 바르고
저 붉은 술에다 연유 약간을 타고 잘 저어
Pink of Fire를 만들어 먹어야겠시오.
좌우지간 무지 고맙소.
2008.04.09 05:18:37 (*.235.113.46)
고운초롱 방장님!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부부동반으로 납셔서 Garden Party까지 열어서
손수 공연까지 보여 주시니
감사한 마음을 뭐라 표현해야 할지
이 오래비 거저 가슴이 벅차.........ㅎㅉㅎㅉ
그라고
그 아픈 배는
약국에 가서 빨간 약 사서 택배로 부쳤으니
아침 저녁으로 부지런히 발라서 하루속히 나으소서.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부부동반으로 납셔서 Garden Party까지 열어서
손수 공연까지 보여 주시니
감사한 마음을 뭐라 표현해야 할지
이 오래비 거저 가슴이 벅차.........ㅎㅉㅎㅉ
그라고
그 아픈 배는
약국에 가서 빨간 약 사서 택배로 부쳤으니
아침 저녁으로 부지런히 발라서 하루속히 나으소서.
2008.04.09 05:27:21 (*.235.113.46)
태산니이~~~~~ㅁ!
바람나서 집 나갔다 오시더니 정말 이러시기요?
벌써 나이 먹고 또 건망증이라니요...?
삼십대 멋쟁이가 나이 먹었으면
초등학교 졸업반인 Ador와 난 어쩌라고.....ㅎㅎㅎ
어쨌든
"그대와 내가 나란히 축배.......... "
요거 아니었으면 혼 났을 줄 아시오.
자, 부라보! "쨍!"
바람나서 집 나갔다 오시더니 정말 이러시기요?
벌써 나이 먹고 또 건망증이라니요...?
삼십대 멋쟁이가 나이 먹었으면
초등학교 졸업반인 Ador와 난 어쩌라고.....ㅎㅎㅎ
어쨌든
"그대와 내가 나란히 축배.......... "
요거 아니었으면 혼 났을 줄 아시오.
자, 부라보! "쨍!"
2008.04.09 05:43:32 (*.235.113.46)
동행님!
제가 인기가 좀 있어 보이시나요?
요즘 곳곳에서 님의 글을 대하게 되는데
댓글 답글을 서로 달다 보면 모두가 형제자매요 친구가 되지요.
이건 비밀입니다만
실은 저 위에 글 올려 주신 분들 대부분이
제 공갈 협박에.....ㅎㅎㅎ
즐겁자고 하는 농담에 경망스럽다 꾸짖지 않으시고
재미있다 동참해 주시니 더욱 고맙네요.
같이 젊은 시절 떠올리며 판 걸테니 춤이나 한 번 추십시다.
"림보♬∼♩♪ 림보 보이 앤드 걸♩∼♬♪...."
제가 인기가 좀 있어 보이시나요?
요즘 곳곳에서 님의 글을 대하게 되는데
댓글 답글을 서로 달다 보면 모두가 형제자매요 친구가 되지요.
이건 비밀입니다만
실은 저 위에 글 올려 주신 분들 대부분이
제 공갈 협박에.....ㅎㅎㅎ
즐겁자고 하는 농담에 경망스럽다 꾸짖지 않으시고
재미있다 동참해 주시니 더욱 고맙네요.
같이 젊은 시절 떠올리며 판 걸테니 춤이나 한 번 추십시다.
"림보♬∼♩♪ 림보 보이 앤드 걸♩∼♬♪...."
2008.04.09 12:20:50 (*.146.218.111)
아침 일찍 투표하고 들렀습니다.
괭괘한 음악에 잠시 몸을 맡겨보고요?
모든분들,
두루 두루 좋은 일들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달마 사부님 !
제자 미안하다는 말뿐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요즘 좀 바쁘내요.죄송합니다.
괭괘한 음악에 잠시 몸을 맡겨보고요?
모든분들,
두루 두루 좋은 일들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달마 사부님 !
제자 미안하다는 말뿐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요즘 좀 바쁘내요.죄송합니다.
2008.04.09 20:47:06 (*.37.25.6)
``신나는 림보 얏~~호``
음악소리에 따운됐떤 이 낭자의 기분이 단숨에 업`♬♪`♬♪♬♪얏호~~
대단하십니다 보리피리님!
추카~추카합니다
정다운 님들의 화기애애 넘치는 우리 홈 얼~~쑤
음악소리에 따운됐떤 이 낭자의 기분이 단숨에 업`♬♪`♬♪♬♪얏호~~
대단하십니다 보리피리님!
추카~추카합니다
정다운 님들의 화기애애 넘치는 우리 홈 얼~~쑤
2008.04.10 05:57:51 (*.235.113.46)
철마님!
반갑습니다.
같은 부산에 살면서 뵌 적 없어 아쉽네요.
여유가 생기시면 한 번 뵐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패랭낭자님!
음악도 좋지만
신나 하시는 낭자님의 신명이 더 즐겁습니다.
축하 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같은 부산에 살면서 뵌 적 없어 아쉽네요.
여유가 생기시면 한 번 뵐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패랭낭자님!
음악도 좋지만
신나 하시는 낭자님의 신명이 더 즐겁습니다.
축하 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