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6.07 12:44:38 (*.5.77.161)
바람처럼 살다 가야지요
구름처럼 두둥실 떠돌다 가야지요.
행복하게 살다 가야지요.
오작교님.
고운글 즐감하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즐거운 오후가 되세요~감사합니다~
구름처럼 두둥실 떠돌다 가야지요.
행복하게 살다 가야지요.
오작교님.
고운글 즐감하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즐거운 오후가 되세요~감사합니다~
2007.06.07 19:33:29 (*.159.60.186)
ㅋㅋㅋ
대장님 어깨에 기댔다가는..
이쁜 천사님 무서버서
저는 그리는 몬하옵니당..!!!
푸하하하~ㅎ
난, 언제나 저렇게 맹글어 보나..ㅋ
대장님 어깨에 기댔다가는..
이쁜 천사님 무서버서
저는 그리는 몬하옵니당..!!!
푸하하하~ㅎ
난, 언제나 저렇게 맹글어 보나..ㅋ
2007.06.07 23:08:28 (*.213.198.95)
마침 힘들고 지쳐 넘어지기 일보직전인데
잠시 어깨좀 빌려주시겠습니까? ㅎㅎ
마음의 쉼을 얻게하는글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시어요
잠시 어깨좀 빌려주시겠습니까? ㅎㅎ
마음의 쉼을 얻게하는글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시어요
2007.06.08 11:14:33 (*.204.44.1)
하늬바람님.
님의 닉넴처럼 그렇게 자유롭게 '떠남'을 생각하면서 삽니다.
요즈음 부쩍 그러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 힘이 들구요.
세상과 단절된 곳에서 며칠이라도 좀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지만
무에 그리 미련이 많은 것인지 실행을 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언제인가는 진짜로 한 번 떠날려고 합니다.
님의 닉넴처럼 그렇게 자유롭게 '떠남'을 생각하면서 삽니다.
요즈음 부쩍 그러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 힘이 들구요.
세상과 단절된 곳에서 며칠이라도 좀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지만
무에 그리 미련이 많은 것인지 실행을 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언제인가는 진짜로 한 번 떠날려고 합니다.
2007.06.08 11:18:36 (*.204.44.1)
미소님.
잘계시지요?
"항상 힘들 때 내 마음의 쉼터"라는 단어가
너무 정겹습니다.
그래요.
힘들고 지칠 때 그냥 와서 쉬었다 가는 그러한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제 꿈이거든요..
그래도 안 힘들 때도 오세요. ㅎㅎ
잘계시지요?
"항상 힘들 때 내 마음의 쉼터"라는 단어가
너무 정겹습니다.
그래요.
힘들고 지칠 때 그냥 와서 쉬었다 가는 그러한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제 꿈이거든요..
그래도 안 힘들 때도 오세요. ㅎㅎ
2007.06.08 11:23:49 (*.204.44.1)
박현진님.
제 어깨는 늘 비어놓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언제든지 오셔서 기대세요.
기댈 때마다 좀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많이 많이 넓혀 놓겠습니다.
제 어깨는 늘 비어놓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언제든지 오셔서 기대세요.
기댈 때마다 좀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많이 많이 넓혀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