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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같은 사랑 / 유미성

飛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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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10:37:13 (*.83.1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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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 Gagnon - L'air du soir

이 게시물을

2007.06.05 11:09:26 (*.204.44.1)

오작교

무슨 상념이 그리도 많길레
슬픈 눈동자를 하면서 비오는 밖을 응시하고 있을까요?
저 여인은?

이제는 경지에 오른 듯한 비류님의 영상에 마음을 내립니다.

2007.06.05 21:18:20 (*.83.190.65)

飛流

최고수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면......ㅋ~
아직도 요원합니다.

좋아하는음악과 이미지 만들어놓고
혼자서 몇번이고 보곤 한답니다

음악방 수리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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