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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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2 11:46:56 (*.10.193.119)
허둥지둥 하루하루를 참 바쁘게 살았습니다.
별로 실도 없으면서..
그나마 이 정도로 건강(?)한것을 감사하면서..
이제 남은 6개월,,
열심이 내실을 다지며 갈렵니다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게 하시는 도사님...늘 고마워효...^^♥^^
별로 실도 없으면서..
그나마 이 정도로 건강(?)한것을 감사하면서..
이제 남은 6개월,,
열심이 내실을 다지며 갈렵니다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게 하시는 도사님...늘 고마워효...^^♥^^
2007.06.03 00:04:59 (*.235.17.8)
우리들의 만남은 보이지 않는 만남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버 공간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상대에게 아픔을 주는 말보다는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주는
진실함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 놓을지 몰라도
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는 몰라도
언젠가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말 한마디, 나의 글 하나로 인하여 남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눈물을 주지는 않았는지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우리홈을 떠나버리게 하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사과하고 반성하는
그런 우리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이버상의 만남도 하나의 만남인데
단 한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들...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우리들...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서로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그런 우리들의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더 많이 포용하고 이해할 줄 아는
넓은 가슴을 가졌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도 함께 나누며
따뜻한 가슴과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
서로에게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만남은
늘상의 만남보다도 더 아름답고
진실한 사랑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그런 만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사이버공간에서 무었을 바라고
무었을 얻으려 하시는지요?
오늘따라
행복님, 디바님이 생각이 나는 그런 날입니다.
부엉골님
장고님
수경님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시간 되십시요....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버 공간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상대에게 아픔을 주는 말보다는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주는
진실함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 놓을지 몰라도
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는 몰라도
언젠가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말 한마디, 나의 글 하나로 인하여 남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눈물을 주지는 않았는지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우리홈을 떠나버리게 하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사과하고 반성하는
그런 우리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이버상의 만남도 하나의 만남인데
단 한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들...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우리들...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서로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그런 우리들의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더 많이 포용하고 이해할 줄 아는
넓은 가슴을 가졌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도 함께 나누며
따뜻한 가슴과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
서로에게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만남은
늘상의 만남보다도 더 아름답고
진실한 사랑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그런 만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사이버공간에서 무었을 바라고
무었을 얻으려 하시는지요?
오늘따라
행복님, 디바님이 생각이 나는 그런 날입니다.
부엉골님
장고님
수경님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시간 되십시요....
2007.06.03 01:01:41 (*.235.17.8)
달아놓은 댓글 하나가 지워졌군요.
왜? 지우셨는지
알수가 없군요.......
달아놓은 댓글에 책임질 수 있을때만이
우리는 서로간에 존경을 표할 수 있는것이 아닐련지요??????
왜? 지우셨는지
알수가 없군요.......
달아놓은 댓글에 책임질 수 있을때만이
우리는 서로간에 존경을 표할 수 있는것이 아닐련지요??????
2007.06.03 01:39:43 (*.232.69.154)
우리는 그저,
참한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 마음 하나 찾으려, 만나보려
이슬도 맞고 노가리도 뜯어 쥑이고 ...
마음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찢어진 구멍으로 보이는 것은 참이 아님을 알고서는
그런 헛헛함 !
달마님,
좋은 날 되세요~ !
그리고, 건강 하이소. 봄도다리 먹으러는 광안리에는 못 갔지만,
코주부님 댁에는 같이 못 갔지만...
이 껍데기는 못 갔었지만
마음은, 늘 고마운 것을요,
느끼는 것을요 !
참한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 마음 하나 찾으려, 만나보려
이슬도 맞고 노가리도 뜯어 쥑이고 ...
마음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찢어진 구멍으로 보이는 것은 참이 아님을 알고서는
그런 헛헛함 !
달마님,
좋은 날 되세요~ !
그리고, 건강 하이소. 봄도다리 먹으러는 광안리에는 못 갔지만,
코주부님 댁에는 같이 못 갔지만...
이 껍데기는 못 갔었지만
마음은, 늘 고마운 것을요,
느끼는 것을요 !
2007.06.03 01:45:20 (*.235.17.8)
길벗님
오랫만에
좋은사람들방에서 님의 냄새를 맡아봅니다.
참한마음,,,,
마음의 눈,,,,,,
그리고 껍데기........
그러나
마음은 한결같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힘든 시간이 지나면
그 힘든시간이 그리워지는
행복한시간이 꼭 있으리라 감히 믿어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오랫만에
좋은사람들방에서 님의 냄새를 맡아봅니다.
참한마음,,,,
마음의 눈,,,,,,
그리고 껍데기........
그러나
마음은 한결같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힘든 시간이 지나면
그 힘든시간이 그리워지는
행복한시간이 꼭 있으리라 감히 믿어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2007.06.03 02:08:52 (*.232.69.154)
푸하하하~
볠로 씰데 없는 것에는 마음 쓰시지 마이소 !
안그래도,
사랑하며 살기에도 빠듯한 시간 아닙니까요 ~
행복한 주말 되이소 !
볠로 씰데 없는 것에는 마음 쓰시지 마이소 !
안그래도,
사랑하며 살기에도 빠듯한 시간 아닙니까요 ~
행복한 주말 되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