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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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15:48:43 (*.91.94.234)
별빛사이님 때문에 너무도 곱고
이쁜 봄을 봅니다...
그렇케 살며시 봄을 심어놓으시는 바람에
계절도 없는곳에서
가슴 설레임도...살랑거림도 느낀답니다..
고운영상에....흠뻑 젖어 봅니다..
2007.03.24 01:12:17 (*.231.165.5)
하하하~ㅎ
꽃 바구니를 든...
소녀의 핑크 빛 원피스와 핑크 구두가
너모나 이뽀염
흐흐흐~~~~~~~~~ㅎ
염불보다눈 잿밥이라공.............ㅋㅋㅋ
은빛햇살 고운님께 사랑 달라 응석합니다........
난.... 뉘기한테 응석을 한다냐?
ㅋㅋㅋㅋㅋ
빨랑, 회복하셔염........ㅋ
죽 말구... 쐬주 한잔 사드릴껴...........ㅋㅋㅋ!
빠잉!
꽃 바구니를 든...
소녀의 핑크 빛 원피스와 핑크 구두가
너모나 이뽀염
흐흐흐~~~~~~~~~ㅎ
염불보다눈 잿밥이라공.............ㅋㅋㅋ
은빛햇살 고운님께 사랑 달라 응석합니다........
난.... 뉘기한테 응석을 한다냐?
ㅋㅋㅋㅋㅋ
빨랑, 회복하셔염........ㅋ
죽 말구... 쐬주 한잔 사드릴껴...........ㅋㅋㅋ!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