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던지 바람이 불던지
연약하게 흔들리면서도
강인하게 살아남아
우리에게 예쁜꽃으로 미소짓는
흔들리며 피는 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리라"''
보이지않는 작은 힘으로 살아요 ~~
늘 좋은글에 행복한 미소 머금을수 있어 좋아요...
별빛사이님 감사해요
2007.03.26 15:46:28 (*.106.75.172)
엔리꼬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흔들리지 않고, 젖지 않고 사는 삶이 어디 있나요? 역경과 고통과 속에서 더 아름답다고 인생을 노래합니다. 다 시간이 해결해 주지요. 희석되어가는 고통속에 또 다른 고통이 번져오고... 그래도 가끔은 웃을 수 있는 미련 때문에 희망을 심고 살아가고 있나봐요! 제인님의 보이지 않는 작은 힘! 정말 그래요!
별빛사이님! 깊은 밤 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