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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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03:12:21 (*.159.62.179)
야달남 님, 안뇽~~~~이효!
저는, 감자와 고구마를 심어 캐봤눈데..
땅속에서 주렁~ 주렁~
그 기분은
땅의 마음을 담아본 사람이 아니고는
모를꺼예염
아마도, 그래서 농부들이
힘들고 어렵지만
땅을 놓지 못하고 함께 한다는 걸
느꼈거든요
세상에서 땅만큼
진실한 것은 없다는 철학을
심었다고나 할까..
자식만큼 이나
아껴 주고픈 땅의 마음 말이지요
ㅎㅎㅎ..
감솨효, 야달남 님!
저는, 감자와 고구마를 심어 캐봤눈데..
땅속에서 주렁~ 주렁~
그 기분은
땅의 마음을 담아본 사람이 아니고는
모를꺼예염
아마도, 그래서 농부들이
힘들고 어렵지만
땅을 놓지 못하고 함께 한다는 걸
느꼈거든요
세상에서 땅만큼
진실한 것은 없다는 철학을
심었다고나 할까..
자식만큼 이나
아껴 주고픈 땅의 마음 말이지요
ㅎㅎㅎ..
감솨효, 야달남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