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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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01:34:31 (*.87.196.198)
장태산님 안녕하세요?
님의 염려 덕인지 이곳 남원은 굵은비가 몇시간 째 계속해 내립니다.
시인이 쓴 진짜시여서 그런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명절 스뜨레스 받지 말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님의 염려 덕인지 이곳 남원은 굵은비가 몇시간 째 계속해 내립니다.
시인이 쓴 진짜시여서 그런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명절 스뜨레스 받지 말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2007.02.14 02:04:52 (*.175.72.193)
장태산님 잘지내시죠.
컴앞에 하은이와 함께 앉아서 나는 키보드를
하은이는 나의 컴퓨터를 두들기고 있어요.
밖에는 하얀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요.
조금있으면 님의 영상과 같이 될것 같아요.
눈이 오면 멋있기 보다는 겁이나요.
그래서 눈이 오는날은 꼼짝도 안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곳에 사시는 님이
너무 축복 받으신것 같아요.
컴앞에 하은이와 함께 앉아서 나는 키보드를
하은이는 나의 컴퓨터를 두들기고 있어요.
밖에는 하얀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요.
조금있으면 님의 영상과 같이 될것 같아요.
눈이 오면 멋있기 보다는 겁이나요.
그래서 눈이 오는날은 꼼짝도 안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곳에 사시는 님이
너무 축복 받으신것 같아요.
2007.02.14 10:18:19 (*.141.181.21)
맑은샘님!!
이곳도 어젯밤부터 굵은비가 내리기 시작했답니다.
이 비가 가뭄에 다소 해결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구
전 스트레스 같은거 잘 안받습니다.
그런거 받으면 결국은 나한테 마이너스니까요.
설상 가끔 받아도 금방푼답니다.
맑은샘님도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이곳도 어젯밤부터 굵은비가 내리기 시작했답니다.
이 비가 가뭄에 다소 해결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구
전 스트레스 같은거 잘 안받습니다.
그런거 받으면 결국은 나한테 마이너스니까요.
설상 가끔 받아도 금방푼답니다.
맑은샘님도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2007.02.14 10:24:46 (*.141.181.21)
하은님!!
그곳은 눈이 오는군요.
이곳은 눈이와주길 바라는 내소망을 외면한체
제법 굵은 비가 내린답니다.
이비가 가뭄 해소에 도움은 되겠지만
사진처럼 눈이 와주길 바라는 마음은
영 아쉽기만 하답니다.
컴앞에 하은이와 또 다른 하은이와
나란히 앉아 좌판을 두들기는 님을 그려봅니다.
그것도 눈이 펑펑 솓아지는 창가를
바라보면서 말입니다.
늘 행복한날 되시길 빕니다.
그곳은 눈이 오는군요.
이곳은 눈이와주길 바라는 내소망을 외면한체
제법 굵은 비가 내린답니다.
이비가 가뭄 해소에 도움은 되겠지만
사진처럼 눈이 와주길 바라는 마음은
영 아쉽기만 하답니다.
컴앞에 하은이와 또 다른 하은이와
나란히 앉아 좌판을 두들기는 님을 그려봅니다.
그것도 눈이 펑펑 솓아지는 창가를
바라보면서 말입니다.
늘 행복한날 되시길 빕니다.
2007.02.14 11:43:00 (*.204.44.1)
메타세콰이어의 숲이
낯설지 않음은 한 번이라도 만났다는 사실이
있음일까요?
정겹게만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이곳에 어제 하루종일 비가 치적거리더니 - 겨울비에 치적거린다는 표현이 맞을련지.. -
오늘은 제법 기온이 내려갔습니다.
겨울은 좀 눈도 많이 내리고 추워서 몸이 꽁꽁 얼어도 보아야 하는데
요즈음 겨울은 도통 겨울답지가 않습니다.
좋은 글 그리고 좋은 영상에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낯설지 않음은 한 번이라도 만났다는 사실이
있음일까요?
정겹게만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이곳에 어제 하루종일 비가 치적거리더니 - 겨울비에 치적거린다는 표현이 맞을련지.. -
오늘은 제법 기온이 내려갔습니다.
겨울은 좀 눈도 많이 내리고 추워서 몸이 꽁꽁 얼어도 보아야 하는데
요즈음 겨울은 도통 겨울답지가 않습니다.
좋은 글 그리고 좋은 영상에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2007.02.14 18:22:24 (*.141.181.21)
늘푸른님!!
난 님의 댓글을 대할때면
항상 님의 그 정성에 감사함을 느낀답니다.
언제나 부지런함이 몸에 베어있으신거 같고
부지런함뿐이 아니라
남을 배려해주는 마음이 베어있으시니
참으로 대단하세요.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아울러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난 님의 댓글을 대할때면
항상 님의 그 정성에 감사함을 느낀답니다.
언제나 부지런함이 몸에 베어있으신거 같고
부지런함뿐이 아니라
남을 배려해주는 마음이 베어있으시니
참으로 대단하세요.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아울러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2007.02.14 18:37:41 (*.141.181.21)
오작교님!!
눈이 좀 와주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져버리고
제법 많은비가 이곳에도 왔답니다.
그래도 이비가 겨울 가뭄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지금 이곳은 바람이 몹시불어
조금 을씨련스럽고 심난하답니다.
이런날이면 난 울고 싶어지는데........
님의 말씀대로 겨울은 좀 추워야되는데
넘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니
추워야 먹고사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눈이 좀 와주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져버리고
제법 많은비가 이곳에도 왔답니다.
그래도 이비가 겨울 가뭄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지금 이곳은 바람이 몹시불어
조금 을씨련스럽고 심난하답니다.
이런날이면 난 울고 싶어지는데........
님의 말씀대로 겨울은 좀 추워야되는데
넘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니
추워야 먹고사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2007.02.14 23:25:36 (*.2.16.214)
장태산 호숫가...
휘어진 도로에..
흰눈이 소복히 내려 참말루 아름답네요.
글구 정겹게만 느껴집니다.^^
조금전~
이곳에는 강풍이랑 함께 눈발이 휘날리더라고여~
추오진 날씨~
감기랑 칭구 맹글지 말구~
늘 행복하세욤~^^..
글구~
편안한 밤 되세욤~
울 장태산 작가 온냐~!사랑해여~~~~방긋
휘어진 도로에..
흰눈이 소복히 내려 참말루 아름답네요.
글구 정겹게만 느껴집니다.^^
조금전~
이곳에는 강풍이랑 함께 눈발이 휘날리더라고여~
추오진 날씨~
감기랑 칭구 맹글지 말구~
늘 행복하세욤~^^..
글구~
편안한 밤 되세욤~
울 장태산 작가 온냐~!사랑해여~~~~방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