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2.07 01:45:12 (*.246.252.124)
마음이 이렇게 시려울까....
사랑의 열병을 앓아 누울것 같은
그의 마음이 내게 전해져오는 탓인가????
누구를 애타게 그리도 사랑했었는가....
한번도 그대 잊은적 없다네.....
곱습니다...사랑의 마음이....
사랑의 열병을 앓아 누울것 같은
그의 마음이 내게 전해져오는 탓인가????
누구를 애타게 그리도 사랑했었는가....
한번도 그대 잊은적 없다네.....
곱습니다...사랑의 마음이....
2007.02.08 12:56:37 (*.39.48.30)
나두~~~
잊은 적 없는데....
우리 하늘정원님과
나누던 술 잔과, 이야기들과,
잠시 멈추어 놓고 그림에 담던 순간들....
잊은 적 없는데....
우리 하늘정원님과
나누던 술 잔과, 이야기들과,
잠시 멈추어 놓고 그림에 담던 순간들....
2007.02.08 16:20:10 (*.2.16.247)
이그..
고로케 머~찌공..
글구~
요로코롬~ㅎ
고마운 울 찍사 선상님을 오똑케 잊을까낭??
한번두 잊은 적 없었는디........
항상 나의 맘속에 있어~
마음이 풍요롭게 느껴지고 있지롱~ㅋㅋㅋ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여~
정원님 단비처럼 방가워염~ㅋ
자~~알 지내시지염?
울 작가 하늘정원님 ~!
늘 행복하세욤~
글구~얄랴븅~~~~~방긋
고로케 머~찌공..
글구~
요로코롬~ㅎ
고마운 울 찍사 선상님을 오똑케 잊을까낭??
한번두 잊은 적 없었는디........
항상 나의 맘속에 있어~
마음이 풍요롭게 느껴지고 있지롱~ㅋㅋㅋ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여~
정원님 단비처럼 방가워염~ㅋ
자~~알 지내시지염?
울 작가 하늘정원님 ~!
늘 행복하세욤~
글구~얄랴븅~~~~~방긋
2007.02.09 06:15:40 (*.44.74.111)
너무 아름다운 영상과 시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시린 마음과 가슴이 함께 아려 오네요.
하늘정원님 항상 수고하심 감사합니다.
시린 마음과 가슴이 함께 아려 오네요.
하늘정원님 항상 수고하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