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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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1 03:09:39 (*.145.146.153)
달마 사부님 ~
자주 안부 여쭙지 못한점 송구합니다.
건강하시지요?
직원들 인사이동, 업무분장 직무변경 등...등..
쇠주한잔 못 하고 "설" 명절을 맞이해야 겠네요.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그럼.....
자주 안부 여쭙지 못한점 송구합니다.
건강하시지요?
직원들 인사이동, 업무분장 직무변경 등...등..
쇠주한잔 못 하고 "설" 명절을 맞이해야 겠네요.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그럼.....
2007.02.11 04:00:51 (*.231.166.128)
하하하...^^;;
저두, 맨날 꿈꿔욤..........ㅋㅋㅋ
뇨자의 맴을 훠~~~~~~~~~~~~~~~~~ㄴ....히
들여다 보고 계시네염
무시라...풉푸~~~ㅎ
도사님인줄은 알지만
진짜루............도사님이 맞네염.....크크큭~~~~으~~~윽!
글이 참 좋아염..
저요, 시방 바다로 달려갔다올라고욤
ㅋㅋㅋㅋ...
거그에 가서...도사님 한 번 외쳐보고 올께염
주마시다가 버~~~~~~~얼~~~~~~~~떡 일어나지 마시고염
푸~~~~~하하하~~
쌩유, 도사님!
저두, 맨날 꿈꿔욤..........ㅋㅋㅋ
뇨자의 맴을 훠~~~~~~~~~~~~~~~~~ㄴ....히
들여다 보고 계시네염
무시라...풉푸~~~ㅎ
도사님인줄은 알지만
진짜루............도사님이 맞네염.....크크큭~~~~으~~~윽!
글이 참 좋아염..
저요, 시방 바다로 달려갔다올라고욤
ㅋㅋㅋㅋ...
거그에 가서...도사님 한 번 외쳐보고 올께염
주마시다가 버~~~~~~~얼~~~~~~~~떡 일어나지 마시고염
푸~~~~~하하하~~
쌩유, 도사님!
2007.02.11 06:46:10 (*.175.72.193)
달마님 정말 너무 잘 알고 계시는것 같아요.
여자는 그녀가 사랑하는 단 한 남자를
알고 싶을 뿐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여자는 그녀가 사랑하는 단 한 남자를
알고 싶을 뿐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07.02.12 02:03:52 (*.235.18.10)
자다가 벌떡 일어났는데 누가 부르는것 같아서리... 하하하
울 공주님이 그랬구나.
그래서
오늘 공치는데 계속 눈꺼풀이... 하하하
고맙습니다.
울 공주님이 그랬구나.
그래서
오늘 공치는데 계속 눈꺼풀이... 하하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