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6.09.29 23:36:01 (*.249.117.233)
오랜만에 뵙습니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래요.
그런가요? 아고 그렇다면 10월부터는
가슴을 따뜻하게 뎁히는 일만 해야겠어요.그쵸?
좋은거 상기시켜 주셔서 탱큐에요 ^^*
멋지고 행복한 10월을 만드시길 빌게요~ 건강하시길...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래요.
그런가요? 아고 그렇다면 10월부터는
가슴을 따뜻하게 뎁히는 일만 해야겠어요.그쵸?
좋은거 상기시켜 주셔서 탱큐에요 ^^*
멋지고 행복한 10월을 만드시길 빌게요~ 건강하시길...
2006.09.30 01:37:48 (*.159.61.177)
그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는 것은
진실을 잃기때문일 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 어디서나
진실한 사랑만 가득한
우리들의 만남이었음 좋겠습니다
갑자기 깊은 산골에
들국화가 흐트러지게 핀
그 길이 홀로 걸어보고 싶어지네요
행님의 마음을 담은 글에 감사한 마음 놓고갑니다
진실을 잃기때문일 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 어디서나
진실한 사랑만 가득한
우리들의 만남이었음 좋겠습니다
갑자기 깊은 산골에
들국화가 흐트러지게 핀
그 길이 홀로 걸어보고 싶어지네요
행님의 마음을 담은 글에 감사한 마음 놓고갑니다
2006.09.30 07:54:47 (*.248.153.197)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올 가을엔 그 따뜻한 가슴으로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올 가을엔 그 따뜻한 가슴으로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2006.09.30 07:57:18 (*.248.153.197)
An님!!
장태산의 깊은 산골에
들국화가 흐트러지게 피었는데
어쩌면 좋아요.
그 길을 퍼서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장태산의 깊은 산골에
들국화가 흐트러지게 피었는데
어쩌면 좋아요.
그 길을 퍼서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2006.09.30 13:15:53 (*.205.75.19)
푸른안개누이!
마자요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래요.
저도
누이처럼 10월에는
뜨거운 가슴을 만들어야 겠어요
10월에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오며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해요^^**푸른안개 누이!
마자요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래요.
저도
누이처럼 10월에는
뜨거운 가슴을 만들어야 겠어요
10월에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오며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해요^^**푸른안개 누이!
2006.09.30 13:24:18 (*.205.75.19)
"an공주"님
그래요~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이
함께 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우리는 진실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오래토록
아름다운 마음을 나눴으면 합니다
10월에도 더욱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건강 하세요^^**"an공주"님!
그래요~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이
함께 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우리는 진실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오래토록
아름다운 마음을 나눴으면 합니다
10월에도 더욱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건강 하세요^^**"an공주"님!
2006.09.30 13:33:17 (*.205.75.19)
장태산님!
우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행하지는 않지요
장태산 주변에는
들국화가 만개 하였다니
얼마나 좋겠어요~가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저도 시골태생이라
들국화가 만개한 곳을 보면
옛 고향 정취에 흠뻑젖어 그리운 내고향이 생각나죠
10월에도 울 장태산님
행복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건강 하세요^^**장태산님!
우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행하지는 않지요
장태산 주변에는
들국화가 만개 하였다니
얼마나 좋겠어요~가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저도 시골태생이라
들국화가 만개한 곳을 보면
옛 고향 정취에 흠뻑젖어 그리운 내고향이 생각나죠
10월에도 울 장태산님
행복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건강 하세요^^**장태산님!
2006.09.30 20:00:22 (*.205.75.19)
치악산님!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오며
님도 행복이 풍요롭게 넘치고
좋은 일만 가득한 10월이 되세요^^**치악산님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오며
님도 행복이 풍요롭게 넘치고
좋은 일만 가득한 10월이 되세요^^**치악산님
2006.09.30 22:51:48 (*.114.143.186)
늘푸른 님~
이 가을 따뜻한 가슴으로 살아보려합니다.
없는것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의 꿈을 안고
탐욕은 개인적인 이익만을 위한것이나
발원은 모두에게 희망이되고 사랑이되고
기쁠수있는 큰 원이라고 하시더군요.
큰 희망을 위해 조금씩 주저함없이 나아가려합니다.
하늘처럼 높고 곱게요
가득 넘치는 가을 이시기를 빕니다
이 가을 따뜻한 가슴으로 살아보려합니다.
없는것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의 꿈을 안고
탐욕은 개인적인 이익만을 위한것이나
발원은 모두에게 희망이되고 사랑이되고
기쁠수있는 큰 원이라고 하시더군요.
큰 희망을 위해 조금씩 주저함없이 나아가려합니다.
하늘처럼 높고 곱게요
가득 넘치는 가을 이시기를 빕니다
2006.09.30 23:30:31 (*.205.75.19)
진진님!
안녕하세요^^**
고운 마음을 적셔 주셔서 넘 감사해요
행복이 풍요롭게 넘치고
좋은 일만 가득한 10월이 되기를 바랍니다^^**진진님!
안녕하세요^^**
고운 마음을 적셔 주셔서 넘 감사해요
행복이 풍요롭게 넘치고
좋은 일만 가득한 10월이 되기를 바랍니다^^**진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