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9.27 20:54:21 (*.159.61.177)
배호님의 음성이 들려오면
영락없이 엄마가 그리워진다네요
엄마가 무척 좋아하던 가수였거든여
예전엔 무심히 흘려들었는데
지금은 왜 이다지도 흐느낌이 슬프기만 한지요
애잔한 섹스폰 소리만큼
상사화를 찾는 붕어빵 온냐의 마음에
나까정 옆구리에 찬바람이 술렁이네여
푸~~~하하하~
고운 햇볕에 나가 가을 볕이라도 쪼여야겠습니다!
쌩유, 빵온니!!
영락없이 엄마가 그리워진다네요
엄마가 무척 좋아하던 가수였거든여
예전엔 무심히 흘려들었는데
지금은 왜 이다지도 흐느낌이 슬프기만 한지요
애잔한 섹스폰 소리만큼
상사화를 찾는 붕어빵 온냐의 마음에
나까정 옆구리에 찬바람이 술렁이네여
푸~~~하하하~
고운 햇볕에 나가 가을 볕이라도 쪼여야겠습니다!
쌩유, 빵온니!!
2006.09.28 16:42:59 (*.53.238.105)
울 붕오빵 아자씨.
안뇽?
몰로~몰~~~~~러~ㅎ
너무 부러워서리......ㅎ
마구마구~ 심술이 나려고하~~징?
푸~하하ㅎ
영상이 너모나 이뻐~~~~랑
헤헤헤
울 붕오빵 아자씨의 가을두~
이뿌공~글구~
곱게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 하시어욤*^^*
울 붕오빵님~!
얄랴븅~~~방긋
안뇽?
몰로~몰~~~~~러~ㅎ
너무 부러워서리......ㅎ
마구마구~ 심술이 나려고하~~징?
푸~하하ㅎ
영상이 너모나 이뻐~~~~랑
헤헤헤
울 붕오빵 아자씨의 가을두~
이뿌공~글구~
곱게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 하시어욤*^^*
울 붕오빵님~!
얄랴븅~~~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