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9.26 22:12:33 (*.159.61.177)
어떻게 라도 치루워야 할 몫이라면
그대 창문 활짝열고 일어나야 해요....
글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요
오늘 내게 비춰 주는 햇살만큼.....
오늘 내게 울음 들려 주는 고운 새의 목소리 처럼.....
희망으로 걸어야지요.....
쌩유, 행님~
그대 창문 활짝열고 일어나야 해요....
글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요
오늘 내게 비춰 주는 햇살만큼.....
오늘 내게 울음 들려 주는 고운 새의 목소리 처럼.....
희망으로 걸어야지요.....
쌩유, 행님~
2006.09.27 08:15:55 (*.105.128.207)
창을 열고 하늘을 보니
자욱한 안개 탓으로 하늘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니 어쩌면 안개 그 자체가 하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개가 끼어있으면 푸르름을 볼 수 없듯이
우리의 마음도 그렇지 않을련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욱한 안개 탓으로 하늘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니 어쩌면 안개 그 자체가 하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개가 끼어있으면 푸르름을 볼 수 없듯이
우리의 마음도 그렇지 않을련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