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9.28 17:27:12 (*.55.152.62)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딱~ 1년만에 다시 해외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결정을 하기까진 두달남짓 동안 많은 갈등속에 결정내리다보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오늘 비자신청을 하였고 10월 8일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가면 보름동안 이 홈을 뵙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곳은 인터넷 사정이 베리 베드입니다. 56Kbps로... 요금도 장난이 아니구여...)
딱~ 1년만에 다시 해외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결정을 하기까진 두달남짓 동안 많은 갈등속에 결정내리다보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오늘 비자신청을 하였고 10월 8일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가면 보름동안 이 홈을 뵙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곳은 인터넷 사정이 베리 베드입니다. 56Kbps로... 요금도 장난이 아니구여...)
2006.09.28 17:52:16 (*.252.104.91)
반글라님!
요즈음
바쁘게 움직였군요
그것도 모르고 왜 뜸하냐고 혼자 중얼 거렸는데~지송
좌우지간
외화를 벌어오는 사람들이 애국자요
반글라님은 애국자다 그런데 누가 딴지를 걸었냐~~썩을놈들
잘 다녀 오시고
갔다와서 연락을 주시면 그때 만나서 쐬주 한잔해요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기를 바랄께요^^**반글라님 홧팅!
요즈음
바쁘게 움직였군요
그것도 모르고 왜 뜸하냐고 혼자 중얼 거렸는데~지송
좌우지간
외화를 벌어오는 사람들이 애국자요
반글라님은 애국자다 그런데 누가 딴지를 걸었냐~~썩을놈들
잘 다녀 오시고
갔다와서 연락을 주시면 그때 만나서 쐬주 한잔해요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기를 바랄께요^^**반글라님 홧팅!
2006.09.28 19:21:27 (*.53.238.105)
울 반글라 오라버니.
방가방가~ㅎ
요즈음~
몸두 맘두 너모 히미 드셨지영?
구레셩~ㅎ
원기회복에는~
요거~↓~↓~ㅎ
담백하구 부드러운 장어의 속살이랑~ㅎ
신선한 야채를 마니 넣어 맹글어 왔시욤~ㅎ
가을~글구~ㅎ
환절기를 자~알 이기는~
건강 보양식 드시공~ㅎ
잘 댕겨 오시기 바랍니다.....욤*^^*
울 오라버니
보고 시푸믄~ㅋ
오사모 방에~~머~찌게 올려진 사진 고것을~
보믄서리~ㅎ글구
행복한 만남을 떠올리믄셩~
지달리고 있어야~~~~쥐~ㅋ
울 반글라 오라버니~!
핫팅~!!
울 오자교의 홈~!!핫팅~!!
얄랴븅~~~~~~~~~방긋
방가방가~ㅎ
요즈음~
몸두 맘두 너모 히미 드셨지영?
구레셩~ㅎ
원기회복에는~
요거~↓~↓~ㅎ
담백하구 부드러운 장어의 속살이랑~ㅎ
신선한 야채를 마니 넣어 맹글어 왔시욤~ㅎ
가을~글구~ㅎ
환절기를 자~알 이기는~
건강 보양식 드시공~ㅎ
잘 댕겨 오시기 바랍니다.....욤*^^*
울 오라버니
보고 시푸믄~ㅋ
오사모 방에~~머~찌게 올려진 사진 고것을~
보믄서리~ㅎ글구
행복한 만남을 떠올리믄셩~
지달리고 있어야~~~~쥐~ㅋ
울 반글라 오라버니~!
핫팅~!!
울 오자교의 홈~!!핫팅~!!
얄랴븅~~~~~~~~~방긋
2006.09.28 19:43:02 (*.141.181.49)
반글라님!!
갈등속에 결정을 내리시고 나니
마음이 편하시다는 말씀 공감이 갑니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많이 바쁘셨군요.
암튼 바쁘면 사업이 잘되는거랑 연관되는거 아닌가요,
하시는 일도 잘되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잘다녀오세요.
갈등속에 결정을 내리시고 나니
마음이 편하시다는 말씀 공감이 갑니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많이 바쁘셨군요.
암튼 바쁘면 사업이 잘되는거랑 연관되는거 아닌가요,
하시는 일도 잘되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잘다녀오세요.
2006.09.28 19:49:23 (*.158.45.177)
반글라님...ㅠㅠ
요즘 바쁘신 것 같았습니다.
추석연휴 끝나고 출국하시는군요.
본업이 우선이니 잘 마무리는 물론....항상건강하시고 다시 뵐 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요즘 바쁘신 것 같았습니다.
추석연휴 끝나고 출국하시는군요.
본업이 우선이니 잘 마무리는 물론....항상건강하시고 다시 뵐 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06.09.28 21:19:46 (*.176.172.41)
늘푸른님.
구월의 번팅을 주선 하신다길레
뭐척 기대했었는데...
모두들 바쁘신 것 같았네요.
머리속에 10월 21일은 메모리 되어 있답니다.
그전에 도착하면 번팅의 만남은 당근이지만
좀~ 늦으면 그 담주로 미뤄서 하실꺼쥬~?
그리믿고 편히 업무를 보고 귀국할께유~~~ㅎㅎ
구월의 번팅을 주선 하신다길레
뭐척 기대했었는데...
모두들 바쁘신 것 같았네요.
머리속에 10월 21일은 메모리 되어 있답니다.
그전에 도착하면 번팅의 만남은 당근이지만
좀~ 늦으면 그 담주로 미뤄서 하실꺼쥬~?
그리믿고 편히 업무를 보고 귀국할께유~~~ㅎㅎ
2006.09.28 21:20:30 (*.176.172.41)
고운초롱님.
흐미~~ 고마버유~~~
스테미너엔 장어가 베리굿이여~!
그중에서두 꼬리가 좋다던디... ㅎㅎ
그래두 속살이 젤루 맛있다쥬~~
먹구 힘내구선 무사히 잘~댕겨 올테니껭
기달리셔~~엉
앗~~싸~~!
홧~~팅~~!
알라븅~~~!
흐미~~ 고마버유~~~
스테미너엔 장어가 베리굿이여~!
그중에서두 꼬리가 좋다던디... ㅎㅎ
그래두 속살이 젤루 맛있다쥬~~
먹구 힘내구선 무사히 잘~댕겨 올테니껭
기달리셔~~엉
앗~~싸~~!
홧~~팅~~!
알라븅~~~!
2006.09.28 21:20:48 (*.176.172.41)
장태산님.
오랫동안 해외일로 적잖게 들어간
머니가 많고해서 비용만 잔뜩 들고
또 헛방 치는게 아닌가 고심했다우
그동안 그 만큼 써왔으니
이제는 가을을 맞이하여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좋은시간 보내세요.
오랫동안 해외일로 적잖게 들어간
머니가 많고해서 비용만 잔뜩 들고
또 헛방 치는게 아닌가 고심했다우
그동안 그 만큼 써왔으니
이제는 가을을 맞이하여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좋은시간 보내세요.
2006.09.28 21:21:36 (*.176.172.41)
행복님.
그동안 국내일과 해외일이 겹치게되어
무척 바쁘게 돌아다녔습니다.
원래 일정을 10월 2일로 출국일정을
잡으려고 하길레 작년에도 해외에서
중추절을 보냈답니다.
그래서 이번도 그리할 예정으로 가자길레
100% 성과가 확신이 되지않으면 추석하루 전날에
나 혼자라도 귀국하겠다고 하여~~
8일로 늦춰진 것이랍니다.
암튼 잘~ 댕겨 올께유~~~
그동안 음방 제가 담당하는 것 까지
잘~~ 부탁드립니다요~ ㅎㅎ 아셨쥬~ 행님!
그동안 국내일과 해외일이 겹치게되어
무척 바쁘게 돌아다녔습니다.
원래 일정을 10월 2일로 출국일정을
잡으려고 하길레 작년에도 해외에서
중추절을 보냈답니다.
그래서 이번도 그리할 예정으로 가자길레
100% 성과가 확신이 되지않으면 추석하루 전날에
나 혼자라도 귀국하겠다고 하여~~
8일로 늦춰진 것이랍니다.
암튼 잘~ 댕겨 올께유~~~
그동안 음방 제가 담당하는 것 까지
잘~~ 부탁드립니다요~ ㅎㅎ 아셨쥬~ 행님!
2006.09.28 22:59:57 (*.190.250.104)
좋은 결실 꼭 거두시길 바랍니다.
그냥 버린돈은 아닐것입니다.
잃어버린것이 있기에 더많이 구할수도 있겟지요
부디 좋은 결과가 가득 가득 하옵소서...
그냥 버린돈은 아닐것입니다.
잃어버린것이 있기에 더많이 구할수도 있겟지요
부디 좋은 결과가 가득 가득 하옵소서...
2006.09.29 00:55:33 (*.176.172.41)
sawa님.
감사합니다. 격려에 마음을 다져봅니다.
이번길에 타이항공이었으면 잠시 들를 수도 이겠지만
말레이시아항공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보통 싱가폴항공을 예약하는 경우가 많고
가끔 방글 치타공을 갈때는 타이항공으로
이번에는 귀국시 말레이시아를 경유하여
쿠알라룸푸르(찰란안팡)시내에서 제조공장을 방문예정이랍니다.
진행이 계속될시엔 한번들르겠습니다.
멀리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격려에 마음을 다져봅니다.
이번길에 타이항공이었으면 잠시 들를 수도 이겠지만
말레이시아항공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보통 싱가폴항공을 예약하는 경우가 많고
가끔 방글 치타공을 갈때는 타이항공으로
이번에는 귀국시 말레이시아를 경유하여
쿠알라룸푸르(찰란안팡)시내에서 제조공장을 방문예정이랍니다.
진행이 계속될시엔 한번들르겠습니다.
멀리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06.09.29 07:37:56 (*.206.109.36)
서울 경기 오사모 일원으로서
너무도 아쉬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아주 영영 못뵙나 잠시 가슴이 철렁 했답니다.....ㅎ
해외업무라 하면 개인적으로 공감이 갑니다.
이유는 잘 아시져??
늘 건강하시고 잘 다녀 오세요~
추석명절 잘 보내시구요~
10월의 반가운 만남을 고대하며....................
너무도 아쉬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아주 영영 못뵙나 잠시 가슴이 철렁 했답니다.....ㅎ
해외업무라 하면 개인적으로 공감이 갑니다.
이유는 잘 아시져??
늘 건강하시고 잘 다녀 오세요~
추석명절 잘 보내시구요~
10월의 반가운 만남을 고대하며....................
2006.09.29 14:17:32 (*.241.194.213)
으핫!!ㅎㅎㅎㅎㅎㅎ~~~~~
이완용, 행복 하것네....우리들의 반글라님 단골 게스트로 불려 다니니.....ㅎㅎㅎ.....
아무튼 다음 시리즈 기대 됩니다.
인정품 많으신 반글라님.....
그렇다고 사랑한다고 하면
이 좋은 가을날에 Diva 마자죽것지요?....ㅋㅋㅋ........
이완용, 행복 하것네....우리들의 반글라님 단골 게스트로 불려 다니니.....ㅎㅎㅎ.....
아무튼 다음 시리즈 기대 됩니다.
인정품 많으신 반글라님.....
그렇다고 사랑한다고 하면
이 좋은 가을날에 Diva 마자죽것지요?....ㅋㅋㅋ........
2006.09.29 16:22:38 (*.17.55.133)
달콤한 향이나는 초코님~~ 아니 우유포함해서 초코우유님.
영영 못만나다니요~?
이번에는 가서 사인만 하고 최대한 빨리 올께유~
10월의 번팅모임을 위해서... ㅎㅎ
초코님께서두 명절 잘~ 보내시구요.
좋은날만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영영 못만나다니요~?
이번에는 가서 사인만 하고 최대한 빨리 올께유~
10월의 번팅모임을 위해서... ㅎㅎ
초코님께서두 명절 잘~ 보내시구요.
좋은날만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006.09.29 16:25:54 (*.17.55.133)
Diva님.
학교에서 배운 것 밖에 없는디... 클클...
근디 지금까지 저를 사랑하지 않으셨나요~?
지는 사랑했는디요~ ㅎㅎ
이 좋은 가을날 행복 가득하시길...
학교에서 배운 것 밖에 없는디... 클클...
근디 지금까지 저를 사랑하지 않으셨나요~?
지는 사랑했는디요~ ㅎㅎ
이 좋은 가을날 행복 가득하시길...
2006.09.30 01:26:58 (*.159.61.177)
반글라 행님, 안뇽이요!
해외업무를 다시 시작하셨다구요?
직장생활을 못해봐 전 후 사정은 잘 모르지만
무엇이던 계획하고 결정을 하기 까지는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하겠지요
추진하시는 일에 축복 함께하시길
잠시 기도 드려봅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요
베푸시는 사랑이 언제나 진실해 보여 참 좋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해외업무를 다시 시작하셨다구요?
직장생활을 못해봐 전 후 사정은 잘 모르지만
무엇이던 계획하고 결정을 하기 까지는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하겠지요
추진하시는 일에 축복 함께하시길
잠시 기도 드려봅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요
베푸시는 사랑이 언제나 진실해 보여 참 좋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2006.09.30 01:44:48 (*.249.117.233)
아고~ 로긴이 풀려서리 그것도 모르고
완료를 크릭했드니 글 다 날라갔네요.ㅎㅎ
다시 쓸려니 아고~ 미친당 ㅎㅎ
암튼 인정많게 생기시고 또 남다른 정이 많으시게 보이는 인품에...
늘 하시는 일에 번창만 잇으시길 빌게요.
건강 하세요~~
완료를 크릭했드니 글 다 날라갔네요.ㅎㅎ
다시 쓸려니 아고~ 미친당 ㅎㅎ
암튼 인정많게 생기시고 또 남다른 정이 많으시게 보이는 인품에...
늘 하시는 일에 번창만 잇으시길 빌게요.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