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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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4 00:25:30 (*.44.74.111)
너무 좋은글이네요.
정말 저 대로만 살수 있다면
이 가을이 결코 쓸쓸하지만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가을에는 태풍에 날라같던 나를 다시 찾아서
다시 점검하는 그런 시간이 되고 싶어요.
늘 푸른님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말 저 대로만 살수 있다면
이 가을이 결코 쓸쓸하지만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가을에는 태풍에 날라같던 나를 다시 찾아서
다시 점검하는 그런 시간이 되고 싶어요.
늘 푸른님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6.09.24 18:05:39 (*.206.109.36)
이가을에는~
따뜻한 가슴을 얻고 싶습니다.
포근한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이가을에는~~
풋풋한 그리움을 배우고 싶습니다.
따뜻한 눈물을 배우고 싶습니다...
늘푸른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ㅎ
왠지모를 쓸쓸함이 찾아오는듯 가을을 타는 초코올림^^*
따뜻한 가슴을 얻고 싶습니다.
포근한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이가을에는~~
풋풋한 그리움을 배우고 싶습니다.
따뜻한 눈물을 배우고 싶습니다...
늘푸른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ㅎ
왠지모를 쓸쓸함이 찾아오는듯 가을을 타는 초코올림^^*
2006.09.24 19:59:03 (*.249.117.233)
이 가을엔 ...
저도 그러고 싶어요.
풋풋한 그리움에...
따뜻한 눈물..
그런데 가을엔 그냥 있어도
가슴은 비어지던데요.
바람이 살랑 살랑 기어들어 가더만요 ㅎ
늘 고운글로 즐거운 시간을 얻게 해주시는 늘푸른님
행복 만땅 하시기 바랍니다.
하은님~~
우먼님~~
초코우유님~~
멋진 가을이 되시길요 ^^*
저도 그러고 싶어요.
풋풋한 그리움에...
따뜻한 눈물..
그런데 가을엔 그냥 있어도
가슴은 비어지던데요.
바람이 살랑 살랑 기어들어 가더만요 ㅎ
늘 고운글로 즐거운 시간을 얻게 해주시는 늘푸른님
행복 만땅 하시기 바랍니다.
하은님~~
우먼님~~
초코우유님~~
멋진 가을이 되시길요 ^^*
2006.09.24 20:58:17 (*.205.75.19)
하은님!
안녕 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
이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세요
우리의 소망을 글로서
표현을 한건데 기도를 하면 이루워 지겠죠
따뜻한 마음을 젹셔 주심에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하은님!
안녕 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
이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세요
우리의 소망을 글로서
표현을 한건데 기도를 하면 이루워 지겠죠
따뜻한 마음을 젹셔 주심에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하은님!
2006.09.24 21:04:20 (*.205.75.19)
우먼님!
마자요 코스모스의
갸냘픈 허리를 심술궂은
바람이 불어와 어지럽게 만드네요~~
하지만
바람이 불어줘야
뿌리가 튼튼해서 오래 견딜 수 있데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우먼님!
마자요 코스모스의
갸냘픈 허리를 심술궂은
바람이 불어와 어지럽게 만드네요~~
하지만
바람이 불어줘야
뿌리가 튼튼해서 오래 견딜 수 있데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우먼님!
2006.09.24 21:27:12 (*.205.75.19)
초코님!
안녕 하세요^^**
울 초코님은 감정이
넘 풍부해서 가을을 몹시 타는 것 같아요~~
이 가을에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편안 밤 되세요^^**감정이 풍부한 울~초코님!
안녕 하세요^^**
울 초코님은 감정이
넘 풍부해서 가을을 몹시 타는 것 같아요~~
이 가을에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편안 밤 되세요^^**감정이 풍부한 울~초코님!
2006.09.24 21:33:25 (*.205.75.19)
푸른안개누이!
울 식구들은
감정이 넘 풍부해서
계절의 변화에 엄청 민감해요~~
특히 중년은
계절의 변화에
더욱더 몸살이 많은 것 같아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푸른안개누이!
울 식구들은
감정이 넘 풍부해서
계절의 변화에 엄청 민감해요~~
특히 중년은
계절의 변화에
더욱더 몸살이 많은 것 같아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푸른안개누이!
2006.09.25 11:59:46 (*.118.25.23)
가을도,
겨울도,
봄, 그리고 여름날도
늘 푸르소서, 괜히 버얼겋게 멍들지 말지어니 !
저러다가, 가을 어느덧 가고 빈가지에
눈썹달 걸리면 모라고 할꼬나 !
그래도, 가을임다 !
겨울도,
봄, 그리고 여름날도
늘 푸르소서, 괜히 버얼겋게 멍들지 말지어니 !
저러다가, 가을 어느덧 가고 빈가지에
눈썹달 걸리면 모라고 할꼬나 !
그래도, 가을임다 !
2006.09.25 14:04:13 (*.252.104.91)
길벗님!
안녕 하세요^^**
저 이러다가 가슴이
버얼겋게 멍 들겠어요~~ㅋㅋㅋ
황량한 들판에
빈가지만 남아 온갖 외풍에
시달리다 쓸쓸히 넘어질 것도 같고요~~ㅎㅎㅎ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길벗성님!
안녕 하세요^^**
저 이러다가 가슴이
버얼겋게 멍 들겠어요~~ㅋㅋㅋ
황량한 들판에
빈가지만 남아 온갖 외풍에
시달리다 쓸쓸히 넘어질 것도 같고요~~ㅎㅎㅎ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길벗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