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쌓일 때와 버릴 때
이사를 하고...
짐을 정리 할 때마다
한 가지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모르는 사이
서서히 쌓이지만
버릴 때는 한 번에,
그것도 결심을 하고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도 좋지 못한 것들이
많이 쌓입니다.
게으름,불만,교만,욕심,불안,
같은 것들이 날마다
서서히 쌓여갑니다.
이것들을 버리기 위해서는
단단히 결심을 하고
조금씩이 아니라
한꺼번에 버려야 합니다.
안 좋은 것은 그냥 두어도 쌓이지만
좋은 것은 날마다 결심하고 힘써
노력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정용철님의 "희망편지"중에서>
♪^ .. 가을이 오면..
버리고 떨쳐내야 할 것들이 많아집니다..
왠만한거..
다 ~
버렸다고 단정했것만.
버리지 못한거
두 서너개 눈에 뛰네유~~!!
고독..?
&^
사랑하고쟈픈 맘~~!!
<<@
오사모 방. 쭈 ~ 욱 돌아보니
사랑하고 지픈 사람많타.!!
남자는 말고(No)
허~연 대머리에 배불뚝이는 징그러버서리 ㅋ^
헌데?`
구엽고 이쁜 누야들이
너무너무 많아 고민(누굴 선택?)이다.
울^ 수경마마 :
너무너무 유식해서리 겁나구
코시모시 누야 :
울^ 작은 누야처럼(텔런트 채시라달믄) 찬바람 쌩쌩^
어이구 추버라 36계 줄행랑
푸른안개 : 안개속에 가려져 뵈이지도 않코.
An 님께 걸렸다간 뼈도 못추리 것 고.
슈퍼우먼 : 님은 달마^도사님과 얼레꼴레리고
쵸코우유 : 님은 넘넘 연상이라 접근불가 이구
마지막 희망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부린 심수봉 닮은..
곱디 고우신 울^ 초롱님이 신데
아 ~
이 못난. 빡빡머리 .. (달마도사님 보다 더더더)
코^ 사랑의 프로포즈를 받아 주시기야 할라꼬꼬꼬???
노력허면 될려남~~?`
<코^ 주부의 "희망편지"중에서>
2006.09.22 22:12:38 (*.231.62.103)
푸~~~하하하~
코^주부님, 그간 별고 옵씨 안뇽하셨는지요?
날 밝아가는 이 벌건 아침에
지가 컴앞에 앉아 올매나 웃어제끼고 있는지............ㅋ
일단은 지송함니다욤
코^주부님의 진지한 프로포즈에
이케 실없이 웃으니 말임당!
차암!
옆구리 구멍 난 저한테나 프로포즈를 하시몬 모를까
우찌, 임자가 떡~허니 버티고 있는
초롱님한테 프로포즈를 하십니깡?.........흐흑~
아이고~♪♪ 데고~♪♪............ㅋㅋㅋ
이 가을 서러버서 8층에서 시방 뛰어내리고 싶삼!!
하하하~
코^주부님의 프로포즈가 담긴
희망편지가 코끝에 스치는 가을 향기보다
더 아름답기만 한 것은.....
코^주부님의 마음이 맑고 푸른 하늘처럼
그저 곱게만 보여지기 때문이겠지요
덕분에
아름다운 미소 하나 가득 가슴에 담고
마음에 담은 욕심 한자락 비우고 갑니다
*ps....에궁~ㅎ 내가 무신 조폭마누라인 줄 아시나벼~ㅋ!!
코^주부님, 그간 별고 옵씨 안뇽하셨는지요?
날 밝아가는 이 벌건 아침에
지가 컴앞에 앉아 올매나 웃어제끼고 있는지............ㅋ
일단은 지송함니다욤
코^주부님의 진지한 프로포즈에
이케 실없이 웃으니 말임당!
차암!
옆구리 구멍 난 저한테나 프로포즈를 하시몬 모를까
우찌, 임자가 떡~허니 버티고 있는
초롱님한테 프로포즈를 하십니깡?.........흐흑~
아이고~♪♪ 데고~♪♪............ㅋㅋㅋ
이 가을 서러버서 8층에서 시방 뛰어내리고 싶삼!!
하하하~
코^주부님의 프로포즈가 담긴
희망편지가 코끝에 스치는 가을 향기보다
더 아름답기만 한 것은.....
코^주부님의 마음이 맑고 푸른 하늘처럼
그저 곱게만 보여지기 때문이겠지요
덕분에
아름다운 미소 하나 가득 가슴에 담고
마음에 담은 욕심 한자락 비우고 갑니다
*ps....에궁~ㅎ 내가 무신 조폭마누라인 줄 아시나벼~ㅋ!!
2006.09.23 00:27:04 (*.36.158.133)
코^ 주부님~~
싫으면 싫다 하시지...
채시라 근처도 못가본 사람한테
그렇게 쌀쌀맞은 인상이다 하믄서
퇴짜를 놓으시네용.ㅎㅎ
코^ 주부님...미웁다 미오!
요즘 미운사람 많아서 어이할까나요? ^^
싫으면 싫다 하시지...
채시라 근처도 못가본 사람한테
그렇게 쌀쌀맞은 인상이다 하믄서
퇴짜를 놓으시네용.ㅎㅎ
코^ 주부님...미웁다 미오!
요즘 미운사람 많아서 어이할까나요? ^^
2006.09.23 00:38:17 (*.235.16.2)
그러게 말입니당.
울 코^주부님 미워죽겠다는것 아닙니까?
지가 이번 가을이 깊어갈즈음
울 코^주뷰님이 계신곳을 한번 다녀올랍니다.
가서 함 뵈옵고 난뒤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언제 이 사진을 찜해놓으시고
이렇게 공개를 하시는건지.................
울 코^주부님 미워죽겠다는것 아닙니까?
지가 이번 가을이 깊어갈즈음
울 코^주뷰님이 계신곳을 한번 다녀올랍니다.
가서 함 뵈옵고 난뒤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언제 이 사진을 찜해놓으시고
이렇게 공개를 하시는건지.................
2006.09.23 05:17:30 (*.160.202.70)
코주부님~~~~~~~~~~~~~~
안개속에 가려져 뵈비 않다니...몬말씀이래요? 힝~ 치치치~~~
공연히 핑계 늘어 놓실려고 ..흥!!
ㅎㅎㅎㅎㅎㅎ 근디 못말리는 울 an 땜시롱 우헤헤헤헤헤~
아고 배꼽이야~ <떼굴~ 떼굴~ 뒹굴고 있음다 ㅋㅋ>
흐미!! 정신읍당. 지도 실컷 웃고 가네요.
안개속에 가려져 뵈비 않다니...몬말씀이래요? 힝~ 치치치~~~
공연히 핑계 늘어 놓실려고 ..흥!!
ㅎㅎㅎㅎㅎㅎ 근디 못말리는 울 an 땜시롱 우헤헤헤헤헤~
아고 배꼽이야~ <떼굴~ 떼굴~ 뒹굴고 있음다 ㅋㅋ>
흐미!! 정신읍당. 지도 실컷 웃고 가네요.
2006.09.23 10:17:38 (*.10.193.120)
울^ 수경마마 :
너무너무 유식해서리 겁나구..라구라???
잉이잉~~
내가 얼마나 무지하구 ...무식한데..엉엉엉^^
미오요..미오요...
글구..
맨날 맨날
"내사랑 `` 수경마마"라고 한 말 거지뿌렁이었나효???
칫..
흥..
핏..
코^주부님...
깊어가는 가을에 주신 편지...완존 낙심천만이다효..흑흑^^
아주 아주.....마니 미오요.
주말 멋지게..아니 대충 보내시어요.칫
너무너무 유식해서리 겁나구..라구라???
잉이잉~~
내가 얼마나 무지하구 ...무식한데..엉엉엉^^
미오요..미오요...
글구..
맨날 맨날
"내사랑 `` 수경마마"라고 한 말 거지뿌렁이었나효???
칫..
흥..
핏..
코^주부님...
깊어가는 가을에 주신 편지...완존 낙심천만이다효..흑흑^^
아주 아주.....마니 미오요.
주말 멋지게..아니 대충 보내시어요.칫
2006.09.23 10:53:58 (*.17.47.203)
코^ 주부님~~
보기엔 좀 (?)그러운 모습같지만 이 모습은 저도
장고의 개인 앨범에 고이 간직한 보물(?)입니다.
좋은모습으로 보아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달마님께서 오실때 장고도 가능한 함께할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큰 영광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보기엔 좀 (?)그러운 모습같지만 이 모습은 저도
장고의 개인 앨범에 고이 간직한 보물(?)입니다.
좋은모습으로 보아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달마님께서 오실때 장고도 가능한 함께할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큰 영광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6.09.23 11:33:20 (*.252.104.91)
코^주부님!
안녕 하세요*^^**
장고님과 달마님의 아름답고
사랑스런 포즈를 영상으로 올려 주셨네요
그리고 고운 글과 익살스러운 글
너무 재미있고 아름다운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주말 되십시요*^^**코^주부님!
안녕 하세요*^^**
장고님과 달마님의 아름답고
사랑스런 포즈를 영상으로 올려 주셨네요
그리고 고운 글과 익살스러운 글
너무 재미있고 아름다운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주말 되십시요*^^**코^주부님!
2006.09.23 15:31:02 (*.57.153.114)
허걱~!
아고 놀래라??
두분이 설마 호모??????
그랬다간 요기 여자 회원님들 아닌 사모님들께서 몽둥이들고 쫓아 오실텐데...
설마 그런건 아니시겠죠?? 하하하~@
두분 다정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근데 양치질은 하셨는지 긍금하네요~! 하하~!
아고 놀래라??
두분이 설마 호모??????
그랬다간 요기 여자 회원님들 아닌 사모님들께서 몽둥이들고 쫓아 오실텐데...
설마 그런건 아니시겠죠?? 하하하~@
두분 다정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근데 양치질은 하셨는지 긍금하네요~! 하하~!
2006.09.23 20:28:17 (*.53.238.105)
존경하는 울 코^ 주부님.
까아~~~~~껑?
이쁜초롱이 심장이 넘 빨리~ㅋ
뛰어서리~일딴은~ㅋ
t신경 ㅋ~안정제 한알 머거보구~ㅋ
정신을 쪽금만 차리공 이따가~~~~~~~~~~~~~~~~~~~~~~~~~~~~~~~~~올게욤~^^*
까아~~~~~껑?
이쁜초롱이 심장이 넘 빨리~ㅋ
뛰어서리~일딴은~ㅋ
t신경 ㅋ~안정제 한알 머거보구~ㅋ
정신을 쪽금만 차리공 이따가~~~~~~~~~~~~~~~~~~~~~~~~~~~~~~~~~올게욤~^^*
2006.09.23 20:50:13 (*.53.238.105)
울 코^ 주부님.
풀벌레 소리 깊어지는~
어둠이 내리는 가을밤에~
요거~ㅎ
희망의 편지 너모너머 감사해욤~^^*
그란디~
머~ 땜시 일까~~낭~ㅋ
요로코롬~ㅋ눈시울이 뜨거워 질까~낭~^^*
헤헤헤
히히히
지난해 이맘때에 첨으루 인사 하던날이
떠오르네욤~~ㅋ
나의사랑 초롱이라 하셨지영?
고것 땜시렁~
무쟈게~ㅋ 놀라서리~주글꼬 가트더라구여~ㅋ
푸~하하하
에궁~
그때 그 순간부터~ㅋ
쭈~~~~~~~~~욱~ㅋ
시방까장~ㅋ
가슴 벅찬 설레임으루~ㅋ
행복만땅으루 살고 있지~~~렁~ㅋ
푸~하하하
헤헤헤
온제나~
사랑이 가득한 울 코^ 주부님~!
마자마조~ㅋ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몽땅 아름다워 진다고 하잖아영~^^*
이케 좋은 울 [오작교의 홈]에서~
맨날맨날 맘으루 만나고 시픈 울 님~ㅋ
사랑나누믄서리~ㅋ
온제까장 요그서~ㅋ
좋은인연 맹글어 가도록 늘 노력할게욤~^^*
아름다운 주말밤에 이쁜 초롱이가
고운사♡랑~전합니다~욤~ㅋ
글구여~
울 코^ 주부님~!!
늘 건강하시공~
오늘두 편안한 밤 되시어욤~*^^*방긋
피에쑤;주렁주렁 곱고 이뿌게만 달린~
고운흔적에 언능 언능~ㅋ
성실하게 답변을 하셔야 지영~??
클클클~~~
늘 좋은일 땜시렁~땀 흘리시며~
너모나 바쁘시지영??
구레둥 부탁을 드리공 시픈디~ㅋ오똑하~~~~징???
울 온니덜~!
글구~울 an님~!!~메~~~~~~~~~~렁~ㅋ
편안한 주말 되세용~빵긋
2006.09.24 01:07:53 (*.126.220.201)
♪^ .. 아기자기
사람사는 냄세 물씬 풍기는.. 오사모^사랑방에
좀 ~ 더 + + + +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혹?`
실례가될 수도 있는 . 코^ 머스마의 어리광을
변함없는 사랑으로
포그니 보듬어주신..
나의 사랑 울^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꾸~우~뻑(큰 절)
`&^ ..
밀린 숙제(오사모 방 둘러보기) 하면서 건진.
걸작품 사진 한장(못난이들의 뽀^뽀^뽀^)의 주인공들이 ..
울^ 달마도사님과 장^ 무서버 교장선상님이시라니?
이크~~!!
보나마나 모델사용료람시키..
이스리 욜-박스는 .. 거시기하겠구만요....ㅉ^
- 필승.!!
사람사는 냄세 물씬 풍기는.. 오사모^사랑방에
좀 ~ 더 + + + +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혹?`
실례가될 수도 있는 . 코^ 머스마의 어리광을
변함없는 사랑으로
포그니 보듬어주신..
나의 사랑 울^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꾸~우~뻑(큰 절)
`&^ ..
밀린 숙제(오사모 방 둘러보기) 하면서 건진.
걸작품 사진 한장(못난이들의 뽀^뽀^뽀^)의 주인공들이 ..
울^ 달마도사님과 장^ 무서버 교장선상님이시라니?
이크~~!!
보나마나 모델사용료람시키..
이스리 욜-박스는 .. 거시기하겠구만요....ㅉ^
-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