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9.20 10:34:06 (*.252.104.91)
사랑에
암균이 있다고요
저는 제대로
사랑을 안해봐서 몰라요~~ㅋㅋㅋ
오늘
고운글을 보고서 알았어요
즐감하고 가슴에 담아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장고형님!
암균이 있다고요
저는 제대로
사랑을 안해봐서 몰라요~~ㅋㅋㅋ
오늘
고운글을 보고서 알았어요
즐감하고 가슴에 담아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장고형님!
2006.09.20 10:52:14 (*.17.47.248)
글쎄요.
잊는것도 같고 없는것도 같고???
근디 있는것 같습디다. ㅋㅋㅋ
그렇다고 그런 사랑을 해봤다는것은 아니고요.
그냥 느낌이 그래요.
좋은시간 되슈~~~
잊는것도 같고 없는것도 같고???
근디 있는것 같습디다. ㅋㅋㅋ
그렇다고 그런 사랑을 해봤다는것은 아니고요.
그냥 느낌이 그래요.
좋은시간 되슈~~~
2006.09.20 21:35:23 (*.82.176.76)
사람은 생긴 그대로 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사랑은 혈기가 막 속구칠 때엔 입 다물고 눈감습니다
아직 당신께 갚지못한 사랑을 생각하려구요
오늘은 저희 결혼 기념일 이여요
더욱더 사랑 하면서 살자고 약속도 하고
맛있는 저녁도 딸아이에게 대접도 받고
사랑받기에 부족함이 많은 전 오늘 너무 가족에게 감사 드리고 십습니다
정말 사랑에는 균이 많이 있느것 같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사랑은 혈기가 막 속구칠 때엔 입 다물고 눈감습니다
아직 당신께 갚지못한 사랑을 생각하려구요
오늘은 저희 결혼 기념일 이여요
더욱더 사랑 하면서 살자고 약속도 하고
맛있는 저녁도 딸아이에게 대접도 받고
사랑받기에 부족함이 많은 전 오늘 너무 가족에게 감사 드리고 십습니다
정말 사랑에는 균이 많이 있느것 같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2006.09.20 23:28:16 (*.17.47.248)
예쁜천사님 안녕하세요?
님께선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군에간 아드님도 많이 생각이 나셨겠습니다.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노년을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장고도 내일이 아내를 만난 날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항시 잘해 줘야 겠다고 생각만 하고있지말고
실천에 옮기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0^
님께선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군에간 아드님도 많이 생각이 나셨겠습니다.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노년을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장고도 내일이 아내를 만난 날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항시 잘해 줘야 겠다고 생각만 하고있지말고
실천에 옮기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0^
2006.09.21 00:53:59 (*.44.74.111)
사랑!
정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려운것 같아요.
사랑은 나를 조금씩 포기하면서 사는것 같아요.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해도 내가 아니기에
포기하면서 하나가 되는것 같아요.
같은배를 탓으니 자기 주장이 크다면
끝까지 그 배가 안전하게 가지 못하겠죠.
오늘 저녁은 그사람이 좋아하는것을 준비해야겠네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이야기해주고요.
장고님 고마워요.
정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려운것 같아요.
사랑은 나를 조금씩 포기하면서 사는것 같아요.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해도 내가 아니기에
포기하면서 하나가 되는것 같아요.
같은배를 탓으니 자기 주장이 크다면
끝까지 그 배가 안전하게 가지 못하겠죠.
오늘 저녁은 그사람이 좋아하는것을 준비해야겠네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이야기해주고요.
장고님 고마워요.
2006.09.21 01:40:08 (*.231.62.103)
사랑은 오직.............믿음!!
그런데 그렇게 믿다가
뒷통수를 맞으몬 무쟈게 아파요..........ㅋㅋㅋ
그래두 '의심'보다는 '믿음'을 갖았을 때가
훨씬 더 행복하고 평화로운 마음이지요
사랑........
사랑이라........
이쟈는, 사랑 앞에서는 침묵을 하고싶네요
마음이 그래요
고운 글 자꾸만 되새겨봅니다
가을이 깊어가니 마음의 병도 깊어가네요
하하하~
그러다 겨울 눈이 나리면
하얗게 곱게 덮어지겠지요
쌩유, 행님!
그런데 그렇게 믿다가
뒷통수를 맞으몬 무쟈게 아파요..........ㅋㅋㅋ
그래두 '의심'보다는 '믿음'을 갖았을 때가
훨씬 더 행복하고 평화로운 마음이지요
사랑........
사랑이라........
이쟈는, 사랑 앞에서는 침묵을 하고싶네요
마음이 그래요
고운 글 자꾸만 되새겨봅니다
가을이 깊어가니 마음의 병도 깊어가네요
하하하~
그러다 겨울 눈이 나리면
하얗게 곱게 덮어지겠지요
쌩유, 행님!
2006.09.21 11:04:12 (*.53.238.105)
울 장고 오라버니~!
까아껑?
올 가을에는..
넉넉한 맘으로..
사랑한 마음 품고~
내 심장을 뛰게 한 그대를~
마니마니 사랑할꼬~~양~ㅋ
푸~하하하
크크크크
오라버니 께서도 건강하시고~
밝은 미소로 행복한 하루 기쁨이 넘치는 가을이 되세욤~^^*
글구~
흐르는 음악 ~♬ [ My Love / 버즈 ] 넘 좋으네욤~^^*
온제나 울 [오작교의 홈] 을 빛내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울 장고 오라버니~!
보고시포~~~랑
글구 얄랴븅~~~~꾸벅
2006.09.21 15:00:05 (*.17.47.248)
그림자님!
형님 !....그저 사랑하며 살자구요
사랑의 정의는 뒤로두고.....ㅋㅋㅋㅋ
무슨말씀인지 알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전처럼 예쁜 영상물 구경 좀 합시다. 그리고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형님 !....그저 사랑하며 살자구요
사랑의 정의는 뒤로두고.....ㅋㅋㅋㅋ
무슨말씀인지 알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전처럼 예쁜 영상물 구경 좀 합시다. 그리고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요.
2006.09.21 15:03:35 (*.17.47.248)
하은님 안녕하세요?
같은배를 탓으니 자기 주장이 크다면
끝까지 그 배가 안전하게 가지 못하겠죠.....^0^
맞는 말씀같습니다.
부부간이던 친구간이던 한쪽의 주장이 너무 강하면 탈이 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세월이 말해 줍디다.
아름다운 말씀 고맙습니다.
이쁜 닉네임입니다.
같은배를 탓으니 자기 주장이 크다면
끝까지 그 배가 안전하게 가지 못하겠죠.....^0^
맞는 말씀같습니다.
부부간이던 친구간이던 한쪽의 주장이 너무 강하면 탈이 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세월이 말해 줍디다.
아름다운 말씀 고맙습니다.
이쁜 닉네임입니다.
2006.09.21 15:07:39 (*.17.47.248)
행복님!
암균(?)한마리 어디에 버리셨나요? ㅋㅋㅋ
흔적이라도 좀 남겨놓으시고 가시지~~~
늘 존경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6.09.21 15:12:54 (*.17.47.248)
an님 말씀대로 의심때문에 믿음을 저버릴때가 있을겁니다.
그래두 '의심'보다는 '믿음'을 갖았을 때가 훨씬 더 행복하고 평화로운 마음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앤님은 좋은 친구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친구가 많다는 것은 의심보단 믿은이 강하다는 뜻이기도 하죠.
고맙습니다.
그래두 '의심'보다는 '믿음'을 갖았을 때가 훨씬 더 행복하고 평화로운 마음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앤님은 좋은 친구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친구가 많다는 것은 의심보단 믿은이 강하다는 뜻이기도 하죠.
고맙습니다.
2006.09.21 15:16:55 (*.17.47.248)
초롱님 안녕?
위의 이미지의 옆에그림이 강아지 같은데 맞는가요?
강아지는 지를 사랑하는 한 절대로 주인을 불편하게 하진 않아서 참 좋아요.
그래서 애완견을 기르는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위의 이미지의 옆에그림이 강아지 같은데 맞는가요?
강아지는 지를 사랑하는 한 절대로 주인을 불편하게 하진 않아서 참 좋아요.
그래서 애완견을 기르는가 봅니다.
고맙습니다.